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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6월 29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규제개혁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도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과 신산업 육성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실·국장 및 과제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부서별 규제개혁 건의 과제를 보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도는 이날 회의에 앞서 총 23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중 12건의 핵심과제를 보고회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분야별 발굴 과제는 △도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민생규제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 전통·서비스 산업 등 지역산업규제 4건 △바이오 등 신산업 관련도 역점사업 2건 △기타 제도 개선 6건 등이다.도는 이번에 발굴된 핵심 과제들을 소관 부서의 면밀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향후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개선 과제로 건의할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규제 소관 중앙부처와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협의하는 한편 시도지사협의회 및 전문협회 등 다각적인 채널을 활용해 건의의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법령 개정이 필요한 장기 과제 외에도 실무선에서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자체 개선책도 적극적으로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도내 6개 시군의 11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약 16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도시지역으로 선정된 2개 마을은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 제천시 신월동 마을로 5년간 추진된다.농촌지역으로 선정된 9개 마을은 청주시 옥산면 호죽1리, 청주시 낭성면 관정1리,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제천시 덕산면 수산1리, 영동군 영동읍 하가리, 영동군 양강면 두릉리, 괴산군 사리면 이곡리, 괴산군 청천면 화양1리,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로 4년간 추진할 계획이다.‘취약지역 개조사업’은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소외되어 온 도시와 농촌의 낙후마을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의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5년 처음 도입되어 현재까지 지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화된 집수리 등 주택정비,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위험시설 정비, 상·하수도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의 사업이 지원된다.금회 선정 결과는 지난해보다 3개마을이 추가 선정된 사항으로 이번 대상 마을선정은도, 시군, 전문가 등이 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른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함께, 마을 추진위원장과 주민들이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의지를 모아 발표 및 현장평가 등 체계적으로 대응해 이뤄낸 결과다.도는 현재까지 총 102개 마을을 추진했으며 내년도에 확정된 사업까지 총 113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영대 충북도 행정운영과장은 향후에도 “도내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마을에 주거 환경과 낙후된 생활인프라로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군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음성군부녀회는 지난 29일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생극초등학교 방문해 전 학년을 대상으로 편지쓰기 홍보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새마을부녀회는 학생들의 편지를 접수해 우수작을 선발한 뒤, 오는 10월에 있을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음성군 예선대회’편지글 부문에 출품할 계획이다.정정순 회장은 “이번 효 편지쓰기운동을 통해 학생들이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효의 정신이 지역사회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문근 단양군수는 30일 군청 2층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군정비전 및 핵심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김 군수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농업인구 초고령화 등 단양이 직면한 현실을 진단했다.이어 민선9기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미래성장 공간 확보,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단양은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륙관광도시로 성장해 온 저력과 생활인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관광객이 단양에 머물고 소비하며 나아가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민선9기 핵심 공약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을 통한 미래성장 공간 확충이다.김 군수는 “단양읍은 40년 전 신단양 이전 이후 앞은 강, 뒤는 산으로 둘러싸여 도시 확장에 한계가 있었다”며 “백년대계를 생각해 새로운 성장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못골 신도시는 KTX 단양역과 국도, 시루섬 권역을 연계해 주거·관광·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된다.구 KBS 중계소 부지는 단양읍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 여건을 살려 주거·상업 기능을 갖춘 새로운 공간으로 개발한다.체류형 관광도시 완성도 민선9기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군은 시루섬 권역 관광 활성화 등 기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양 관광의 체류성과 소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관광시설 중심의 하드웨어 확충을 넘어 프로그램과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 소프트웨어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은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조속한 완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체감형 정책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다.김 군수는 “이번 선거 결과는 민선8기 군정에 대한 평가이면서 동시에 추진 중인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선9기에는 추진 중인 사업을 속도감 있게 완결하고 주민의 피부에 와닿는 사업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뿌리내린 4년, 꽃피우는 4년’ 이라는 각오로 군민과 약속한 100대 공약 실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역사와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군수가 되기 위해 경험과 열정, 모든 역량을 단양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제39대 김문근 단양군수 취임식은 7월 1일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세미나’에서 주민 중심 경계협의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6일 열린 세미나에서 군은 ‘입체적으로 보고 사전에 알려, 분쟁을 예방하다’를 주제로 3D 정사영상과 사전감정평가를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협의 사례를 발표했다.이번 사례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가 경계 변경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조정금 규모를 사전에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기존 평면자료 중심의 경계협의 방식에서 벗어나 3D 정사영상을 활용해 토지 현황과 인접 토지 관계를 입체적으로 안내했다.이와 함께 사전감정평가액을 제공해 조정금에 대한 주민 불안을 줄이고 경계협의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그동안 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지구별 임시상담소를 운영해 왔다.특히 단성양당지구와 단성양당2지구 경계협의 과정에서는 3D 정사영상과 사전감정평가 자료를 결합해 경계와 조정금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임시상담소 운영 이후에는 고령자, 관외 거주자, 생업 등으로 상담소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별 방문 상담을 실시해 주민의 알 권리와 재산권 보호에도 힘썼다.이번 사례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토지소유자가 경계 변경 내용과 재산상 영향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협의 방식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경계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도 3D 정사영상, 사전감정평가, 임시상담소를 결합한 주민 중심 경계협의 방식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히 지도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행정절차”며 “앞으로도 토지소유자가 경계와 조정금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지역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금요문화정거장’ 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단양예총은 지난 26일 오후 7시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금요문화정거장’6월 공연으로 피에스타 콰르텟 클래식 기타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객석을 채웠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공연을 즐겼다.무대가 끝난 뒤에도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금요문화정거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이다.공연은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7시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 행사 일정과 공연 성격에 따라 날짜는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올해 금요문화정거장은 지난 4월 24일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됐다.당시 오정환과 아리현이 무대에 올라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공연을 선보였으며 5월 29일에는 현악 앙상블 벨루스 콰르텟이 클래식 선율로 관객과 만났다.이어 6월 26일에는 피에스타 콰르텟이 클래식 기타 공연을 통해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공연은 7월 31일 8월 28일 9월 18일 10월 30일 11월 27일 12월 18일에 이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무료로 진행된다.공연 관계자는 “금요문화정거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올누림센터가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관람 수요와 지역 행사 일정을 반영해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정기 공연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6월 2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관광휴양팀 팀 장 송병철 팀장 전 화 043-421-7884 지세현 차장 단양관광공사, 단양 승마장 운영 활성화 위한 벤치마킹 실시 단양관광공사 임직원이 단양 승마장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지난 26일 이관표 사장을 비롯한 관광휴양팀 직원들은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운주산 승마 조련 센터를 방문해 승마체험 진행 방식, 안전교육 및 운영 인력 배치 현황 등을 확인했다.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센터는 내륙 최초 ‘말 산업 특구 지역’ 으로 선정된 곳으로 승마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선진 시설로 분류, 승마 인구 확산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단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방문 계획을 잡았다고 밝혔다.공사 임직원은 선진 시설과 센터 곳곳을 탐방하고 센터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 승마 지원 사업 운영 현황과 모집 방법, 유소년 승마 체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특히 기승 체험 외에 부가적인 관광 창출 사례와 함께 말 사육·관리 체계, 보험 가입 및 안전 장비 운영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분야도 철저히 확인하며 승마장 안전사고 제로 결의를 다졌다는 후문이다.단양관광공사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단양 승마장에 적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검토하고 어린이집·학교 연계 협력, SNS 활용한 홍보 마케팅 사례를 참고해 향후 이용객 증대와 승마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소백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단양 승마장은 어린이들이 타기 좋은 포니 등급의 말로 먹이주기 및 기승 체험 등의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상세주소는 건축물대장에 동·층·호수가 등록되지 않은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101호’, ‘201호’ 와 같은 법정 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다.상세주소가 없을 경우 우편물 분실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군은이 같은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살예방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의 필요성과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위원들이 복지 취약계층 방문 상담 과정에서 상세주소 제도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신청을 유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상세주소 미부여 건축물의 취약성과 제도 도입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 팸플릿과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군 관계자는 “자살예방분과 위원들과 연계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세주소 부여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소 정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이 오는 7월 3일 오후 6시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8.3%로 아직 신청하지 않아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372명이다.이에 군은 미지급자를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 마감일을 적극 홍보하며 대상자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신청 기한이 지나면 접수가 불가해 대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신청 대상자는 오는 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군 관계자는 “지급률이 98%를 넘었지만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가 남아 있다”며 “신청 기한 이후에는 접수가 불가한 만큼, 미지급 대상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온·오프라인 신청이 오는 7월 3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지급 대상 주민의 대다수가 지원금 수령을 완료하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군은 생업 등으로 바빠 아직 신청을 마치지 못한 잔여 대상자를 발굴해, 마감 기한까지 단 한 명의 군민도 놓치지 않도록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에는 접수 방법에 따라 마감 시간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신용·체크카드 또는 향수OK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는 경우 은행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4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반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방문 신청과 카드사 홈페이지·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향수OK카드 충전, 선불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여부는 카드사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관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이동이 어려운 주민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부분의 대상자가 지원금을 신청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께서는 7월 3일 마감 기한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옥천군 내 향수OK카드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전액 환수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단법인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전기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2일 체결한 전기안전 지원 업무협약의 첫 번째 실천사업으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배선과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 조명기구 교체와 전기수리 공사를 실시했다.아울러 전기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노후 전기설비는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지만, 취약계층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적기에 시설을 정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군북면은 올해 관내에서 발생한 전기화재를 계기로 전기안전 취약가구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기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권대현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회장은 “숙련기술인들의 재능기부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중식 군북면장은 “전기설비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전기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와 협력해 전기안전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기시설 개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가 6월 30일 서울 GS 타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800만원을 받았다.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신체활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분야의 정책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26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업 운영 성과, 주민 만족도, 우수사례 등 건강증진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다.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인구구조와 건강지표를 면밀히 분석해 생활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다양한 전문인력이 원팀을 이뤄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옥천군보건소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보건소 건강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옥천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334만원을 기탁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황규철 옥천군수가 현장을 찾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식당 정리 등 봉사활동에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열린 2026 지용제 향수장터에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한 ‘작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급식 사업에 사용됐다.옥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송유정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로 전달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곽상혁 공공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