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숨&뜰, 관내 중학교 대상 맞춤형 학교연계 진로체험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은 오는 10월 2일 충일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별히 빈태욱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장과 소통하는 진로특강은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기관리 방법, 청소년의 위법 사례, 법조인이 되기 위한 진로 로드맵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법조인이라는 직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학생들은 일러스트레이터 진로체험과 힙합·비보잉 진로체험을 통해 예술·문화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고 경제력 증진 보드게임을 통해 경제 개념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배울 예정이다.숨 뜰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는 시간도 포함해 청소년들이 시설과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중학교 학교연계 프로그램은 충주시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으로 운영된다.학교별 참여 인원과 일정에 따라 진로체험 분야와 세부 프로그램을 조정할 수 있어 각 학교의 교육적 필요와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하다.숨 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진로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빈태욱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장님의 진로특강이 학생들에게 법조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학교연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충주시 관내 중학교는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로 문의하면 된다.학교별 참여 인원과 희망 일정 등을 협의해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할 수 있다.

늦게 배운 글로 마음을 울리다… 충주열린학교·평생열린학교,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충주시예선대회 편지글 부문 휩쓸어

[국회의정저널] 29일 오후 3시 충주시 새마을회관 5층 회의실에서는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충주시 예선대회 시상식이 열렸다.이번 대회는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고 새마을문고중앙회 충주시지부가 주관했으며 독서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독서를 통해 국민의 문화적 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열린학교는 이번 대회 편지글 부문 일반부에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평생열린학교 역시 편지글 부분 일반부에서 우수상 1명 등 총 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최우수상에는 충주열린학교 송옥근씨가 선정됐으며 충주열린학교 정영숙씨와 평생열린학교 박호열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충주열린학교 최옥자씨, 김점순씨, 한복순씨가 장려상을 받으며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충주열린학교와 평생열린학교에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진솔하게 글로 표현하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수상자들은 평소 학교에서 학업과 독서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글쓰기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다.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배움과 노력의 결실을 인정받으며 성취감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은미라 충주열린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한글반, 초·중·고 성인 검정고시, 초·중등학력인정, 감자꽃중창단,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의는 043)852-3858로 하면 된다.평생열린학교는 충주시의 유일한 학교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이다.장애로 교육 기회를 받지 못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충주시 성인 장애인들에게 학습과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검정고시 수업, 한글수업, 디지털 문해수업, 체험학습 등 다양한 평생교육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위 수능 50일 앞둔 충북 수험생 응원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50일을 앞둔 30일 충북의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교육위원회는 수능을 앞두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응원 영상을 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교육위원들은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충북의 모든 수험생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온 만큼 남은 기간에도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교육위원들은 이어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이자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교육위원회도 모든 수험생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 목요일 실시될 예정이다.

충주시, 유흥주점 대상 성폭력·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29일 관내 유흥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유흥주점 등 유흥업소가 밀집해 있는 금릉동, 칠금동, 성남동, 연수동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충주시청을 비롯해 충주경찰서 시민참여단, 충주YWCA가정폭력상담소, 충주성폭력상담소 등 총 37명의 민·관·경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총 70개 업소를 직접 방문했다.이날 합동점검반은 업소들을 순회하며 △성매매 불법 알선 가능성 △성매매 피해자 존재 여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게시물의 크기, 부착 장소, 안내 내용 등이 법적 기준에 적합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히 확인했다.시는 해당 지역들이 유흥업소가 다수 분포한 상권인 만큼, 이번 점검을 계기로 업주들의 성매매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유흥업소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점검을 지속해 성매매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불법 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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