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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29일 회인 국가유산 야행 먹거리장터에 참여한 회인면 6개 단체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에는 △회인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인면 바르게살기 △회인면 새마을부녀회 △회인면 생활개선회 △회인면 자원봉사회 △회인면 적십자봉사회 등 6개 단체가 뜻을 모았다.이들 단체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이번 장학금은 먹거리장터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주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해 얻은 수익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시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6개 단체는 2024년과 2025년에도 회인 국가유산 야행 먹거리장터 수익금 총 2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공순·임인숙 회장은 6개 단체를 대표해 “먹거리장터 수익금을 지역 인재를 위해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데 이어 소중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해 주신 6개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가는 데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9일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사각지대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했다.이번 이동검진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보은군노인주간보호센터, 월송1리 마을회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동형 흉부 X-ray 촬영장비를 활용한 검진을 진행했다.검진 결과 결핵 의심 증상이 있거나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 보건소에서 객담검사 등 추가 검사를 실시해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와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육경희 소장은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올바른 기침예절을 지키고 주기적으로 실내를 환기하는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 등 결핵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하지 말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와 천주교 청주·원주 교구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지역교구대회’ 운영을 위해 ‘2027 세계청년대회 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열리는 ‘지역교구대회’에는 청주시 일원을 비롯한 충북 전역에 약 5000명에서 8000명에 이르는 국내외 청년 순례자들이 방문할 예정이다.협의체는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천주교 청주교구대회 조직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충북도 관련 부서 천주교 원주교구, 시군, 충북문화재단, 충북역사문화연구원, 소방본부, 충청북도자원봉사센터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다.운영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대회가 종료되는 시점까지다.협의체는 ‘세계 청년이 충북에서 만나고 걷고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교류 실현’ 이라는 목표 아래 5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주요 내용은 안전·교통·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안전한 WYD’순례길과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함께 걷는 충북’도내 역사·문화적 가치를 홍보하는 ‘세계에 알리는 충북’지역 청년과 해외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는 ‘청년이 함께하는 충북’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홍보 및 문화를 연계하는 ‘두 국제대회의 시너지’등이다.특히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2027년 7월 30일에는 종교평화프로그램인 ‘충북 어울리길’을 운영해, 순례자들이 종교와 국경을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평화의 길을 거닐며 깊은 울림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청주교구 미사 및 예술행사에 대비해 청주시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청주시티투어 운영, 응급 의료 및 위생 관리 등 세밀한 현장 지원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최승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과거 대규모 국제행사의 운영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전 세계 청년들이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안전하게 체험하고 충청U대회와 연계해 충북이 글로벌 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향후 각 기관별 세부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실무 회의를 통해 순례코스 구체화 및 다국어 안내 콘텐츠 개발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9월 29일 개관식을 열고 30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이날 개관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이장섭 청주시장, 송재봉 국회의원, 윤건영 교육감, 도의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내륙 최초 해양과학관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하고 전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문을 열게 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내륙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도 균등한 해양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160만 도민의 간절한 유치 서명운동과 염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대표적인 숙원 사업으로 충북도와 해양수산부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총사업비 983억원을 투입해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일원에 부지 1만5406㎡, 연면적 1만498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19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2020년 사업에 착수해 6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공식 개관하게 됐다.전시주제는 ‘ 과학으로 본 해양, 해양에서 찾은 미래’로 미래해양전망관, 디지털아쿠아리움, 어린이 해양체험관, 해양생물관 등 다양한 해양과학 전시·교육·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바다와 접하지 않은 충북에서도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고 해양과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신용한 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내륙의 중심, 충청북도 청주에서 ‘내륙에서 해양으로‘더 큰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대전환의 출발을 함께하고 있다”며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문을 열기까지 함께 노력해 주신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내륙권을 대표하는 해양과학 교육·문화의 중심이자 충북의 새로운 해양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9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내 대기환경측정소에 대해 현장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동절기를 맞아 국내·외로부터 충북 도내 지역으로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가 정체되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제8차 계절관리제 기간’을 대비해 대기질 측정 장비의 정확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점검이 마련됐다.현재 도내에는 총 32개 대기환경측정소가 시군별로 설치되어 있고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6개 대기오염물질과 풍향, 풍속, 기온, 습도 등 4개 기상자료를 측정하고 있다.대기질 측정자료는 미세먼지 및 오존 경보제 운영에 활용되며 축적된 자료는 대기질 정책의 기초자료가 된다.연구원, 시군 담당 공무원, 유지보수 관리자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점검의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전반의 유지관리 상태 측정 장비의 정도검사 이행 여부 무정전전원장치 적정 관리 주변 환경 관리 상태 등이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박덕규 미세먼지분석과장은 “대기환경측정소 측정 자료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도민이 안심하고 대기질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국제 교류 증가와 타국의 전시상황 등으로 신·변종 감염병뿐만 아니라 생물테러 감염병 대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다.탄저, 페스트, 두창, 보툴리눔독소증 등이 대표적인 생물테러 감염병으로 테러 상황 발생 시 다수의 인명 피해 및 중대한 사회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충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 대·소규모 생물테러 대비 초동대응요원 훈련을 도내 시·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동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시군 보건소 7개소씩 격년으로 실시한다.2026년에는 9월 29일 영동군을 시작으로 11월 5일 충주시까지 7개 시군 보건소에서 추진하며 특히 10월 22일 음성군에서 대규모 훈련을 실시한다.대규모 훈련은 생물테러 사건 발생을 가정해 초동대응기관인 보건소, 경찰, 소방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훈련이며 소규모 훈련은 다중탐지키트 시행 및 개인보호구 착·탈의 등 보건역할 중심으로 진행한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생물테러는 발생 예측이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 보건소,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상시 공조 체계 유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대응요원들의 역량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0월 1일 황간복합커뮤니티센터 특설무대에서 ‘제17회 월류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황간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월류봉축제추진위원회와 황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행사를 이끌며 주민과 관광객 등 8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면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먼저 황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의 동요 합창을 비롯해 새너울중학교 밴드, 황간초등학교 합창단, 황간고등학교 라온밴드, 황간노인요가교실 요가공연 등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오후 3시부터는 ‘제17회 월류봉축제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가 이어진다.요가와 라인댄스, 줌바댄스, 퓨전장구, 에어로빅, 노래교실, 난타, 색소폰 등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면민들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한다.오후 6시부터는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다.마을별 주민들이 참여하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노래자랑 시상과 폐막식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축제에 앞서 황간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식도 함께 열려 새롭게 조성된 지역 문화·소통 공간의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황간면 관계자는 “월류봉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고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지역 대표 행사”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황간의 정과 풍성한 문화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황간면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추진 중인 ‘11색 영동, 기본소득으로 잇다’ 주민참여 릴레이가 11개 읍·면으로 확산하면서 지역별 다양한 주민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9월 21일 용화면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릴레이는 각 읍·면의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기관단체 회의 및 지역행사 등과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소비처와 생활서비스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주민들에게 던진 질문은 하나다.“기본소득이 우리 지역에서 더 잘 쓰이고 지역에 도움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이에 주민들은 지역 여건에 따라 장보기 서비스, 의료·이동서비스, 지역농산물 판매처, 생활편의시설, 청년 일자리와 공간, 소상공인 이용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이번 릴레이는 군에서 일률적으로 사업을 정해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읍·면별 여건과 주민의 실제 생활 속 불편을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소비데이터와 각종 지역통계를 주민 의견과 함께 분석해 읍·면별 특성에 맞는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예를 들어 소비처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은 지역 내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가게와 생활서비스 확충방안을 살펴보고 일정 수준의 생활상권이 형성된 지역은 골목상권·지역농산물·소상공인과 기본소득 소비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영동군 관계자는 “같은 기본소득이라도 읍·면마다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지역경제 여건은 다르다”며 “이번 릴레이에서 나온 주민들의 생활 속 제안을 단순 의견수렴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공모계획에 담아내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군은 남은 읍·면에서도 주민참여 릴레이를 계속 진행하고 전체 주민제안을 종합해 영동형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일본 야마나시현 니라사키시와 와인산업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영동군은 지난 28일 오후 일본 니라사키시청에서 정영철 영동군수, 나이토 히사오 니라사키시장, 남상규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와인산업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보유한 포도 재배와 와인 제조 기술, 관광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와인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와인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포도 재배·와인 제조 기술 및 관광 마케팅 노하우 교류 △민간 교류 촉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체결식에는 남상규 부총영사가 함께해 이번 협약이 양 도시 간 와인산업 협력을 넘어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과 민간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철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 지역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와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교류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2026-2027절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10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접종 일정은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70~74세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또한,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할 수 있다.이번 접종 일정 조정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감염 및 입원·중증화 위험을 낮추기 위함이다.영동군 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총 26개소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할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영동군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에 따라 영동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15~64세 군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영동군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를 작성하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대상자 확인 후 접종받을 수 있다.다만,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 등 해당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영동군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의 접종 일정은 기관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접종가능 여부와 일정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박혜경 소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시행하는 만큼, 접종 대상 어르신께서는 본인의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은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약초와 허브 향 속에서 따뜻한 한방차를 한잔하고 황기와 당귀로 만든 ‘황당김밥’을 맛본다.여기에 가을밤을 채우는 공연까지 더해진다면 어떨까.올가을 제천에서는 이 모든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가 한방과 천연물을 보고 즐기는 색다른 가을 나들이를 선보인다.올해 박람회는 한방과 천연물을 어렵고 낯선 산업의 영역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누구나 향과 맛, 체험으로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이름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황당김밥’부터 약초와 허브로 꾸민 ‘치유의 돔’, 제천의 약초와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터, 낮부터 가을밤까지 이어지는 공연까지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곳곳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먼저 발길을 끄는 곳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치유의 돔’ 이다.약초와 허브로 꾸민 공간에 들어서면 은은한 향과 함께 쌍화차와 황기차를 맛볼 수 있다.익숙하지만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던 한방을 향과 맛으로 편안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올해 처음 등장하는 ‘황당김밥’도 궁금증을 더한다.이름의 ‘황당’은 제천의 대표 특산물인 황기와 당귀에서 한 글자씩 따왔다.황기와 당귀에 제천쌀까지 더해 만든 김밥으로 한방 식재료가 친숙한 먹거리로 어떻게 변신했는지 직접 맛볼 수 있다.박람회장을 걷다 보면 제천의 약초와 농산물을 만나는 재미도 이어진다.한옥형 부스로 꾸며지는 ‘제천약령시’에서는 지역 약초상인들이 제천 우수약재 등을 직접 선보인다.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제천일품식당, 제천약초한과 등도 함께 운영돼 구경하는 재미에 먹고 장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낮 동안 한방과 천연물을 즐겼다면 저녁에는 공연이 기다린다.개막일인 2일에는 씨야와 HYNN이 축하공연의 문을 열고 박람회 기간 크라잉넛, 박서진, 박상철, 김나영, 송하예 등 다양한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제20회 청풍동요제와 전국 대학생 치어리더 경연대회,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전통악극 ‘울고넘는 박달재’까지 더해져 날짜마다 다른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박람회 관람을 시작으로 제천 여행을 함께 계획해 보는 것도 좋다.외지 관람객이 제천의 관광지 2곳 이상을 둘러보고 시티패스에 도장을 받으면 1인당 2만원의 제천화폐를 받을 수 있다.박람회 산업관 내 제천관광안내센터에서 시티패스 여권을 발급받은 뒤 박람회를 관람하고 제천 곳곳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시티투어와 러브투어도 박람회장 방문과 연계해 운영된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올해 박람회는 한방과 천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제천의 한방과 천연물을 색다르게 경험하고 제천의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와 신한은행 제천금융센터의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김준규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장, 한병기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장, 손은섭 제천금융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는 5000만원, 신한은행 제천금융센터는 2500만원을 각각 후원해 총 7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지역 한방천연물 산업 발전에 뜻을 모았다.기탁된 후원금은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한방의료관 운영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박람회 홍보 등 행사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후원금을 전달한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지역 대표 축제이자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박람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박람회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뜻을 모아주신 농협과 신한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