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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비롯한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시설관리공단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충청북도와 1차 사전협의를 진행했다.이후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설립 타당성 검토를 의뢰했으며 최근 검토 결과 공단 설립이 타당하다는 판단을 받았다.설립 검토 대상은 △청소년센터 △결초보은문화누리관 △결초보은추모공원 △실버복지주택 △행복주택 △하수처리시설 △생활자원순환센터 △숲체험휴양마을 △알프스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등 시설 10개와 △종량제봉투 사업 1개다.군은 분산된 시설 관리체계를 일원화해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군은 주민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충청북도와의 협의·설립 심의, 조례 제정을 위한 군의회 의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내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공단 설립을 위해서는 주민공청회 등 거쳐야 할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의견을 충분히 듣고 관련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민선9기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6대 분야 65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관리체계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부서별 검토와 전문가·주민으로 구성된 공약심의위원회의 두 차례 심의를 거쳐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지난 17일 실천계획 보고회에서 공약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 뒤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사업별 목표와 연차별 추진계획, 확인지표 등을 구체화했다.확정된 공약은 △활력있는 경제도시 8개 △선도하는 농업·농촌 13개 △매력있는 스포츠·관광 9개 △빈틈없는 안전·복지 13개 △미래를 여는 교육 6개 △살고싶은 정주환경 16개 등 총 6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365억원 규모다.재원별로는 국비 3257억원, 도비 950억원, 군비 4011억원, 기타 2147억원이다.이 가운데 58개 사업은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하며 임기 내 726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중장기 추진이 필요한 7개 사업은 임기 이후까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군은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를 병행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민선9기 첫 번째 군정방향인 ‘활력있는 경제도시’분야에서는 2030년 보은군 GRDP 2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완료, 제4 AI기반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첨단산업 조성을 위한 생태계 기반 구축,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및 제2차 정부 공공기관 유치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는다.이와 함께 스마트농업육성핵심지구 조성, 속리산비룡호수 관광단지 조성, 민자유치를 통한 구병산 관광지 활성화, 어르신 종합문화 복지센터 건립, Happy아이 파크 조성,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농업·관광·복지·교육·정주환경 전반의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의 성장 성과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군은 공약별 연도별 확인지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진척도와 여건 변화에 따라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하는 등 계획부터 이행, 성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을 확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하나 책임 있게 실천해 성과로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을 키우는 동시에 농업과 관광, 복지, 교육, 정주환경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을 꼼꼼히 챙겨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65개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재원과 추진 동력을 적기에 확보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농촌 보은’ 실현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음성청소년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활동인 ‘힐링데이 in 조선’ 참가자를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단순한 놀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전문 해설과 관람, 전통 체험이 결합된 맞춤형 역사 기행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한글날이 있는 10월에 맞춰 ‘세종대왕’을 주제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총 2회차로 진행된다.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1차 활동은 10월 17일 여주 일대에서 열린다.영릉 도슨트 투어를 시작으로 신륵사 탐방, 도자기 공방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있다.중고등학생 40명이 참가하는 2차 활동은 10월 30일 서울 일대에서 진행된다.경복궁 도슨트 투어를 거쳐 통인시장에서 엽전 도시락을 즐기고 자개 팔찌 공예 체험 및 서촌·북촌 등 경복궁 일대를 자유롭게 탐방하는 일정으로 꾸려진다.참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청소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음성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음성군의 청소년들이 연령별 수준에 맞춘 역사·문화 탐방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더욱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5회 단양군 온달문화축제 기념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9일 단양군 별곡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읍·면 6개 팀 선수 54명을 비롯해 내빈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경기 결과 단양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어상천팀이 준우승, 대강팀과 상진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특히 이번 대회는 온달문화축제를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서로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장용현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김영묵 팔성3리 이장, 전병준 관성2리 이장, 박기정 도신리 이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디에이터, 전기그릴, 인덕션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공동으로 마련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노후 조리 기구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세 이장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기부에 참여한 이장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추위를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내고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연세 생극면장은 “평소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가운데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적성면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이용할 새로운 공동체 거점 공간이 문을 연다.단양군은 지난 29일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에서 ‘적성어울림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적성어울림센터는 지역단체의 안정적인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적성면 복합형 스마트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됐다.군은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87.77㎡, 지상 2층 규모로 센터를 조성했다.센터에는 청년회와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가 사용할 수 있는 활동공간을 비롯해 주민 편의를 위한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섰다.시설 주변 조경과 외부환경도 함께 정비해 주민과 지역단체가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는 실제 시설을 이용할 지역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부 공간 구성과 시설을 보완하는 등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공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군은 준공을 앞두고 시설의 기능과 지역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보다 명확히 담기 위해 기존 ‘적성면 복합형 스마트쉼터’에서 ‘적성어울림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적성어울림센터’라는 이름에는 청년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가 담겼다.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및 시설 소개, 공로패 수여,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적성어울림센터가 지역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뒷받침하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적성면의 새로운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오는 10월부터 2027년 말까지 관내 공장과 창고 1천859동을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여부와 화재 안전 실태를 조사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다른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공장 화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취약 요인과 위법 사항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군은 국토교통부의 공장 화재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관련 분야 고급 기술자와 청년인턴, 담당 공무원 등으로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관내 초고위험사업장과 위험물 보관 사업장, 연면적 500㎡ 이상 공장·창고 등 총 1천859동이다.점검은 사업장의 위험도에 따라 △1단계 위험물을 취급하는 초고위험사업장 117동 △2단계 위험사업장 813동 △3단계 그 외 공장·창고 929동 순으로 진행한다.조사반은 도면과 인허가 자료, 항공사진 등을 활용해 사전 조사를 실시한 뒤 현장을 방문해 내화구조와 방화구획, 마감 재료, 피난시설, 불법 증축, 무단 구조변경 등 28개 항목을 점검한다.군은 화재 발생 시 대피로를 차단하거나 유독가스 발생 위험을 키울 수 있는 불법 증축과 무허가 복층·가벽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점검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관리하는 등 화재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철저히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김은정 군 건축팀장은 “불법 건축물은 평소에는 단순한 공간 확장으로 보일 수 있지만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합동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 건축 관행을 바로잡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2월 16일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리베란테 협연 충북생거진천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2026년 우수 콘텐츠 지역 문예회관 유통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12월 16일 오후 7시 30분 진천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영화음악·대중 프로그램 공연이 열린다.무대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창단한 청년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오르며 김성진이 지휘를 맡는다.협연자로는 JTBC ‘팬텀싱어4’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사업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우수 콘텐츠를 지역 문예회관에 유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예회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한 결과 진천 예술의전당과 김해 서부문화센터, 포천반월아트홀 등 3곳이 최종 선정됐다.심사는 지원 목적의 적정성 30%, 계획의 구체성과 수행 가능성 40%, 지역 적합성 30%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일정과 무대 조건 등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기술적 협의가 원활한 기관을 우선 검토했으며 진천 예술의전당은 관련 요건을 충족해 공연을 유치했다.올해 6월 문을 연 진천예술의전당은 개관 초기부터 국내 정상급 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지난 7월 국군교향악단 초청 연주회를 개최한 데 이어 8월에는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무대에 올렸다.이번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콘텐츠 공연까지 유치하면서 진천예술의전당은 우수 공연을 지역에 선보이는 충북 중부권 문화예술 거점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공연에서는 ‘넬라 판타지아’ 와 ‘아름다운 나라’, 비제의 ‘카르멘’모음곡을 비롯해 관객들에게 익숙한 영화음악과 뮤지컬 음악 등을 들려준다.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풍성한 관현악 연주에 리베란테 김지훈·진원·노현우의 하모니가 더해져 클래식이 낯선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연말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정제윤 문화예술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 교향악단의 우수 콘텐츠를 진천에서 선보이게 된 것은 전문적인 공연 운영 역량과 안정적인 시설 여건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검증된 국립 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군민 가까이에서 선봬 진천을 충북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관람료와 예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생거진천문화재단 홈페이지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재단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30일 초평농공단지 정승수 관리소장과 문백전기전자농공단지 정태수 관리소장의 가족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평소 지역발전을 응원해 온 두 소장의 뜻에 가족들이 깊이 공감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농공단지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모범적인 모범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평소에도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지역사회를 긴밀하게 잇는 가교역할을 해온 두 소장은 “가족들과 함께 진천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진천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정희 군 민간협력팀장은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가족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기부금이 군민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충주별산부인과의원과 ‘24시간 분만의료체계를 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야간과 휴일 응급분만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분만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임산부가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4시간 분만의료체계와 산부인과 전문의 야간·휴일 당직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24시간 분만체계 유지를 위해 전문의 야간·휴일 당직 운영 비용을 지원하고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상시 응급분만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철저한 진료체계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지난 2020년 개원한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다수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충청북도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647건의 분만을 담당해 충주시 전체 출생아 901명의 약 72%를 차지하는 등 지역 분만의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출산은 시간과 장소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원정 출산을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24시간 분만의료체계를 든든하게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임산부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24시간 분만 인프라를 더욱 견고히 하고 야간·휴일 응급분만 대응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충주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연 2회 정기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 시기에는 월별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 6만 5754명이다.시는 141개 금융기관과 21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공적 및 금융자료를 바탕으로 이들의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소득·재산 변동으로 급여의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안내하는 한편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서비스나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할 방침이다.아울러 소득 신고 누락사항이나 허위 신고 등 명백한 부정수급 사례에 대해서는 보장 중지 및 급여 환수 조치를 취하는 등 효율적인 복지재정 운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확하고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수급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추가적인 복지제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식사 능력에 맞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기존 식사지원서비스를 확대해 ‘건강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통합돌봄 식사지원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치아 결손이나 저작·소화 기능 저하 등으로 일반식 섭취가 어려운 대상자의 고충을 확인하고 섭취 능력에 맞춘 건강죽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건강죽은 사업 수행기관인 충주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고령자의 영양 상태를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제공된다.특히 도시락 배달 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특이사항 발견 시 담당 부서와 신속히 연계해 일상생활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죽 지원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섭취 능력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돌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제도로 충족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여건과 대상자 욕구를 반영한 특화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이번 식사지원 확대를 통해 일반식 이용이 어려웠던 대상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식생활과 영양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