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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 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개발 △인프라 확충 등 공항 발전의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소그룹 체제로 진행됐다.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형 정책을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한 조치다.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쏟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해 K-뷰티·의료 관광을 접목한 특화 스토리라인 개발을 논의했으며 △물류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기업 수요 창출과 항공 물류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주변 개발은 에어로폴리스 3지구 확장 등을 통해 경제 생태계를 넓히고 △인프라 분야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연계 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충북도는 올 하반기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한편 계획 고시 직후 도민들에게 공항 활성화에 대한 완성도 높은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의 소그룹 실무 TF 를 지속 가동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단순한 공항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물류,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소그룹 회의를 기점으로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국가 제2의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기업과 바이어 중심의 K-뷰티 비즈니스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유치 등 행사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올해 엑스포 개최 규모는 기업 240개사·340개 부스, 국내외 바이어 500명, 관람객 1만7000명이다.6월 기준 참가신청은 200개사·282개 부스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개사·242개 부스보다 기업 수는 19%, 부스 수는 16% 증가했다.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산업 분야별 집적화한 전시 구성 올해 엑스포는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참가기업의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담·참여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한다.전시장에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화장품·뷰티산업 분야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수출상담회장은 전시장 중심부에 배치해 기업 전시와 바이어 상담,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매칭도 추진한다.7월부터 8월까지 바이어와 참가기업의 제품·관심품목 정보를 매칭시스템에 등록하고 9월에는 기업과 바이어 간 사전 매칭을 진행한다.최종 상담 일정은 10월 16일까지 확정해 참가기업과 바이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해외·국내 초청 바이어 200명과 현장 바이어 30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어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채로운 분야의 공동관 유치 및 전시존 구성 시험·인증기관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7개 공동관을 구성해 화장품·뷰티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공동관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클린화장품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스타트업존 △충북테크노파크 향기존 △청주대학교 K-뷰티테크존 △건양대학교 해양바이오·머드존 △서원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공동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치동행존 등이 참여한다.현재 7개 공동관에는 총 59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태남메디코스,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등 중견·강소기업이 참가를 신청했다.‘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으로 엑스포와 기업의 동반성장 기반 구축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도입한다.엑스포 기간 중 기업 피칭과 투자자 네트워킹, 1대1 투자·판로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운영해 초기기업이 투자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사업모델과 제품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추진 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한 사전 홍보도 추진한다.도는 청주시 상당구에 조성된 뷰티트래블라운지 ‘C-스퀘어’ 와 연계해 충북 K-뷰티 제품 전시와 뷰티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세종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와 대중교통 홍보도 추진해 충청권 방문객에게 엑스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릴 방침이다.C-스퀘어 위치 면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21, 별관 101.45㎡ 조성목적: 청주 특화 뷰티트래블라운지 조성 공간활용: K-뷰티 상품전, 뷰티체험존 K-뷰티의 미래를 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나손사이언스 박래리종 대표는 “이번 엑스포에서 새 화장품을 런칭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K-뷰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송이 글로벌 뷰티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업에는 판로 및 수출 확대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양질의 화장품 구매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에서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열린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보은리그가 전국 중학교 야구 유망주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6개 중학교 야구팀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2100여명이 참가해 22개조 풀리그와 22강 토너먼트를 치르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지난 28일 보은스포츠파크 A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서울 선린중이 대구 경운중을 6대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선린중 박성훈 선수는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결승전에 앞서 최재형 보은군수는 시구를 통해 선수들을 응원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 감투상, 수훈상 등 개인상을 직접 수여하며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이번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들이 보은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군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전국의 유망 선수들이 보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더욱 힘써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스포츠도시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충남 당진시 고대면 개발위원회를 비롯해 전남 함평군, 전북 부안군 등 전국 10개 기관·단체 216명이 직매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방문단은 생산자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 농산물 안전성 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지난해에도 전국 11개 기관·단체 249명이 방문하는 등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참여 농가가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현재 521개 농가로 늘었으며 누적 방문객도 137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성장했다.특히 옥천군과 옥천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생산자 교육과 기획생산 기반 구축, 품질관리, 안전성 검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 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먹거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먹거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생산자 역량 강화와 기획생산,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상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3종을 추가 선정했다.군은 지난 24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향기담은 꽃차 꽃강정 패키지 △해가득 갈비탕 육개장 세트 △스토리 OK 드립커피 키트를 신규 답례품으로 의결했다.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7월부터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첫 번째 신규 답례품인 향기담은 꽃차 꽃강정 패키지는 옥천에서 재배한 청정 식용 꽃을 활용한 수제품으로 은은한 꽃향기와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바쁜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선물하는 콘셉트로 특히 여성 기부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해가득 갈비탕 육개장 세트는 실속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기부자들을 위한 제품이다.옥천의 식품 전문업체가 30여 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며 언제든 간편하게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스토리 OK 드립커피 키트는 홈카페 문화와 지역 이야기를 접목한 이색 답례품이다.엄선된 원두의 깊은 풍미와 함께 옥천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담은 일러스트를 더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여행의 즐거움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신규 선정으로 옥천군은 하반기부터 총 47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게 된다.분야별로는 농산물 11종, 가공식품 19종, 생활용품 9종, 관광·서비스 8종이다.이 가운데 향수 OK 카드를 비롯해 한돈, 한우, 쌀, 꿀, 송고버섯, 잡곡 등 지역 농·축산물이 기부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향사랑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은 해당 지자체의 현지 업체가 생산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군 관계자는“답례품은 기부자에게 전하는 우리 군의 정성”이라며 “기부자 만족을 위해 품질과 배송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청산농협과 협력해 농촌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찾아가는 행복슈퍼’ 사업을 29일부터 정식 운영한다.‘찾아가는 행복슈퍼’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대형마트 등 유통시설 접근이 어려운 마을 주민들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이다.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일 주 5일 운영하며 각 마을을 2주에 한 차례씩 순회 방문한다.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와 연계해 면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단순한 이동 판매를 넘어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군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는 군민 건강증진과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월 24일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천연니코틴은 물론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액상형을 비롯한 모든 전자담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제한 대상이 됐다.옥천군은 법 개정에 따른 군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를 계도 및 홍보 기간으로 운영하며 제도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해 왔다.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지난 24일부터는 금연구역 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경우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최근 전자담배를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거나 금연 보조수단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으나, 전자담배 역시 니코틴 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간접흡연 피해 우려도 있어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옥천군보건소는 공공시설과 버스정류소, 어린이집·유치원 주변, 학교 절대보호구역 등 주요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는 담배 제품”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변경된 제도를 숙지해 금연구역 내 흡연을 자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성숙한 금연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운영, 찾아가는 금연교육, 금연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행태 개선과 금연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우리마을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생활공구 대여소는 가정에서 사용 빈도는 낮지만 필요할 때 구매 부담이 큰 생활공구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으로 자원 공유를 통한 주민 편의 증진과 자원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대여소는 다가치동행센터 2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용 대상은만 19세 이상 옥천군민으로 대여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기본 대여 기간은 4일이며 1회에 한해 하루 연장이 가능해 최대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대여 가능한 공구는 전동드릴, 사다리, 펜치, 니퍼, 드라이버 등 가정 내 간단한 수리와 작업에 필요한 생활공구로 구성돼 있어 주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생활공구 대여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공구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용 빈도가 낮은 공구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 25일 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계획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권 변화 등 급변하는 농촌 여건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농촌공간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촌공간계획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날 ‘대청호 숨결로 빚어낸 삶과 쉼의 옥천’을 비전으로 △농촌마을 정주환경 개선 △농촌 생활서비스 접근성 강화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행복한 삶터, 활력 있는 일터, 편안한 쉼터, 따뜻한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옥천군의 미래상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특히 농촌공간계획은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농촌지역 전체의 공간 구조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재생활성화지역을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계획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상향식 계획 수립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했다.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재생사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김정순 옥천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공간계획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활력 있고 지속가능한 옥천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지난 27일 보은영화관 씨네Q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을 위한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13가구 36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해 최신 개봉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가족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 큰 호응을 얻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이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보훈가족 7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가족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격려품 전달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함께 나눴다.강태만 보훈회장은 “보훈가족을 향한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보훈정신 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욱 존중받을 수 있도록 통합보훈회관 건립 등 보훈 인프라 확충과 보훈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수당 대상자 612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격려품을 전달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민선9기 새로운 군정목표를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로 확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군정 운영에 나선다.괴산군은 지난 민선8기 동안 △역대 최대 정부 공모사업 확보 △2년 연속 도내 군단위 생활인구 1위 △30년 묵은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 비약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9기 군정목표와 5대 군정방침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민선9기 군정목표인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는 괴산이 가진 청정 자연의 가치를 지키면서 농업관광경제복지 전 분야의 성장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더 살기 좋고 더 행복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은 △미래농업 명품도시 △청정자연 관광도시 △경제성장 활력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군민중심 행복도시 등 5대 군정방침을 설정했다.먼저 ‘미래농업 명품도시’조성을 위해 괴산 미래농업 혁신타운과 스마트팜 청년농 혁신밸리 조성 등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경영안정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청정자연 관광도시’분야에서는 괴강 힐링테마파크와 정원도시 조성, 네이처스포츠시티 사업 등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관광객 2천만명 시대 실현에 나선다.‘경제성장 활력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특화 산업단지와 식품가공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평생복지 건강도시’분야에서는 365 통합돌봄시스템 구축과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교육 지원 강화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군민중심 행복도시’분야에서는 주거공간 공급 확대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정주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AI 기반 행정혁신으로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구현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민선9기는 민선8기 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완성해 나가는 시간”이라며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라는 군정목표 아래 더 살기 좋은 괴산, 더 활력 넘치는 괴산, 더 행복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