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9경 구경하며 스탬프찍고 기념품 받자”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금천9경을 널리 알리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금천9경 스탬프투어’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천9경 스탬프투어는 금천구의 대표 명소 9개소 중 6개소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금천9경은 △제1경 호암산과 호압사 △제2경 안양천 △제3경 오미생태공원 △제4경 금천체육공원 전망대 △제5경 금천G밸리와 순이의 집 △제6경 시흥행궁전시관과 은행나무 △제7경 금천폭포공원 △제8경 금천뮤지컬센터 △제9경 서서울미술관 등이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시 사업은 종료된다.
온라인 금천9경 스탬프투어는 ‘금천구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회원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의 GPS 활성화 후 금천9경 중 6경 이상 방문하면 ‘금천9경 스탬프투어 완주인증서’ 가 자동 발급된다.
오프라인 스탬프투어 참여방법은 15곳의 스탬프북 배부처에서 스탬프북을 받은 뒤, 금천9경을 직접 방문해 설치된 스탬프를 날인하며 6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아오면 된다.
스탬프북 배부처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각 동주민센터,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순이의집, 서서울미술관, 시흥행궁전시관 등이다.
온·오프라인 참여자들은 6경 이상 방문 후 완주인증서 혹은 스탬프 6개 이상 날인된 스탬프북을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시흥행궁전시관에 제시하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금천9경 스탬프투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금천구의 숨은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금천구청 누리집과 금천9경 스탬프투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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