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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다.지난해 구는 (사)도봉양말제조연합회, 유니비스, 온즈오운 등 5개 업체를 선정하고 이들의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했다.(사)도봉양말제조연합회는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양말을 전시하고 유니비스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조명 장치를 선보였다.온즈오운은 제7회 인공지능 페스타에 참가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을 전시했다.올해 구는 4~5월 참가 신청을 받고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했다.전시 품목의 적합성, 기술경쟁력, 마케팅 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선정된 업체는 그림책방 모란도란, 마마스드림 사회적협동조합, 스튜디오플루, 올댓뷰티, 주식회사 풀씨오믹스이며 이들에게는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시 최대 200만원까지 부스 임차료가 지원된다.구는 선정된 업체들이 향후 전시·박람회 참가를 통해 자사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 등을 일궈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부터 구청 민원창구와 주민센터, 버스정류장, 복지시설, 양재천 일대에서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외국인 민원인이 창구에서 실시 간 번역 도움을 받고 구청 방문객이 홀로그램 안내를 따라 원하는 부서를 찾고 전동휠체어 사고를 센서가 먼저 감지하는 등 기술이 구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현장에서 검중하겠다는 계획이다.강남구는 제4회 강남, AI 가 삶이 되는 지능형 도시 민관협력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8개 기업을 선정하고 5월 29일 이들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에는 위디에스, 레인보우컴퍼니, 제로랩스코리아, 별따러가자, BIC S 등 5개 기업이 보조금 지원형으로 인페라, 파일러니어, 프리벤터 등 3개 기업이 실증 장소만 제공받는 기회제공형으로 참여한다.강남구는 지난 2월부터 기업 모집과 평가를 거쳐 실증기업을 확정했다.이번 실증사업은 행정, 민원, 교통, 복지, 안전, 에너지,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의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원 창구에서는 투명 OLED 를 활용해 기존 가림막을 실시 간 소통 화면으로 바꾼다.민원인과 직원이 말을 하면 그 내용이 글자로 표시되고 필요하면 외국어로도 즉시 번역돼 서로 같은 화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다.구청 1층 로비에는 AI 홀로그램 안내 도우미가 들어서 부서 위치와 민원 절차를 안내하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 음성 안내도 지원한다.동 주민센터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업무 어시스턴트가 주민등록과 통합민원 업무를 돕는다.방대한 매뉴얼과 질의응답 자료를 AI 가 학습해 직원이 필요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관내 스마트쉼터에 AI 음성인식 키오스크가 설치돼 고령자와 시각장애인, 외국인도 말로 버스·지하철 정보를 확인하고 택시를 부를 수 있게 된다.강남장애인복지관 등에서는 전동휠체어에 부착한 AIoT 센서가 전복이나 충돌을 자동으로 감지해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이 실증된다.공공시설 관리도 더 똑똑해진다.일자리지원센터와 논현1동 주민센터 기계실에서는 AI 와 IIoT 센서가 공조기와 펌프, 전기기기 등의 이상 징후를 실시 간으로 감지하고 명화복지관에서는 스마트 전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실증한다.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 주변에는 빗물을 저장·재활용하는 스마트 공원 관리 시스템도 도입된다.빗물을 저장했다가 조경수 관리에 다시 활용하고 태양광과 무동력 기반으로 운영해 전력과 상수도 사용을 줄이는 방식이다.구는 이번 실증을 통해 민원 접근성과 행정 효율, 교통약자 안전, 공공시설 관리, 에너지 절감, 친환경 도시관리까지 생활 속 변화를 검증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행정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AI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과 적극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강남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5만4324개 사업체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대 규모다.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 고용과 생산 활동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통계 조사다.조사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강남구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215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한다.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사업체가 가장 많이 밀집한 지역으로 전체 사업체 수는 10만여 개에 이른다.이번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기준에 따라 경제적 중요성이 큰 사업체는 전수조사하고 나머지 사업체는 표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에 따라 5만4324개 사업체가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이번 조사에서는 사업체의 응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면접 조사를 병행한다.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PC 와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최근 산업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신규 조사 항목이 포함됐다.인공지능 활용 여부,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외국인 종사자, 스마트공장 운영, 스마트농장 운영 등 총 6개 항목을 새로 추가해,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산업구조 변화까지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조사항목은 모두 38개다.사업체명, 조직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기본 항목과 업종별 산업 특성 항목으로 구성된다.최종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며 국가 경제정책 수립은 물론 지역 산업구조 분석, 소상공인 지원정책, 창업 및 일자리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며 “강남구의 산업과 고용 구조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무더운 여름철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바닥분수와 물놀이터 등 지역 내 수경시설 18개소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운영 시설은 △바닥분수·일반분수 11개소 △물놀이터 5개소 △연못·물레방아 1개소 △폭포 1개소 등 총 18곳이다.대표 시설로는 파리공원 바닥분수, 해누리분수광장, 안양천실개천생태공원 분수 등이 있다.특히 파리공원은 바닥분수를 하루 4회, 음악분수를 하루 3회씩 정오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 교대로 운영해 도심 속 청량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어린이들이 온몸으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물놀이터 5개소는 6월부터 차례로 개장한다.운영 장소는 안양천가족정원, 백석어린이공원, 반곡어린이공원, 경인어린공원, 한울근린공원 등 5곳이다.가장 먼저 문을 여는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터’는 6월 20일 개장해 9월까지 운영된다.약 1000㎡ 규모에 물터널, 물바구니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는 잔디마당과 장미원, 생태습지가 조성돼 있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꼽힌다.7월 1일부터는 권역별 어린이공원 물놀이터가 운영을 시작한다.우물에서 퍼올린 물이 흐르고 분사형 물안개가 특징인 목3동 백석어린이공원, 물놀이형 조합 놀이대와 대형 우산분수가 있는 신월1동 반곡어린이공원, 바닥분수와 발을 담글 수 있는 개울물이 마련된 신월3동 경인어린이공원, 숲 속 지형을 활용한 대형 물미끄럼틀과 물바구니가 있는 신월7동 한울근린공원 등이 여름철 동네 피서지로 변신할 예정이다.여름방학 기간에는 양천구 대표 물놀이 명소로 떠오른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도 개장한다.공원 내 문화데크에 마련되는 물놀이장에는 수심 120cm 대형 풀장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물총놀이 풀장, 에어바운스형 유아용 풀장 등 연령대에 맞춘 다채로운 시설과 물품보관소, 탈의실 등의 부대시설이 조성된다.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운영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양천구는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꼼꼼한 위생 관리를 시행한다.또 물놀이터 5곳과 파리공원 등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수경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느 때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가족과 함께 더위를 피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집중 위생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선제적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주요 추진 과제는 △위생 지도·점검 강화 △위생관리자율점검표 제작·배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등이다.구는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상태, 냉장·냉동시설 온도 유지, 조리장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특히 식중독 위험이 큰 김밥과 회 등 판매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를 제작·배부하고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단계별 위생 상태를 진단해 업소별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구민을 대상으로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은평구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업소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및 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다.조사 결과는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관내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외국인 종사자 수, 인공지능 활용 여부, 매출 규모, 영업 기간 등으로 사업체별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비대면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함께 진행된다.우선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다.온라인 조사 기간에 응답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방문 조사를 시작해 7월 22일까지 진행한다.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은평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사업체 대표자와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곳곳의 도서관이 6월 초여름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어린이와 학부모는 물론 클래식 애호가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강좌와 체험행사가 잇따라 마련되면서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동네 문화 사랑방'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먼저 꿈나무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을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 뒤, 전문강사와 함께 인공지능과 코딩을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독서 교육을 넘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체험형 수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오는 20일에는 서울시 '엄마북돋움'선정 도서인 ‘엄마를 위한 멘탈수업’의 저자 안은희 작가와의 만남도 열린다.안 작가는 23년간 유치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육아 노하우와 부모의 마음 돌봄 방법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양육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6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용암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는 영어 동화책을 활용한 드라마 교실 'Chapter'프로그램이 운영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영어 대사와 노래를 통해 기본 문장과 회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어린이들은 캐릭터 만들기와 역할극에도 직접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한 줄 정도의 영어 문장을 읽을 수 있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열린다.후암동에 위치한 용산도서관에서는 음악과 여행을 접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클래식으로 만나는 유럽의 도시들'이 주민들을 기다린다.오는 6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클래식의 심장, 유럽을 걷다’의 저자인 이인현 피아니스트가 강사로 나선다.유럽 도시별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현재의 음악 페스티벌을 함께 소개하며 클래식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남산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초등학생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세계문화 놀이터'를 운영한다.전통놀이와 전통의상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남산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숲속 북피크닉'도 운영한다.1층 정문 입구 대여 코너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북피크닉 세트는 도서 2권과 미니 테이블, 돗자리, 촬영 소품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남산 자락에서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가까운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알찬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책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5월 29일 최근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 김정민·이현민 씨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820kg을 전달받았다.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한 신혼부부가 화려한 축하 화환 대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선택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한 것이다.이번 기부는 신혼부부가 결혼식을 준비하며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화환 대신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객들에게 축하 쌀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부부의 취지에 공감한 하객들의 마음이 더해져 총 820kg의 쌀이 모였다.기부에 참여한 신혼부부는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을 더욱 뜻깊게 기억하고 싶어 화환 대신 쌀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며 “축하해 주신 마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구는 전달받은 쌀을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와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혼부부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달받은 쌀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5월 14일 개최된 ‘2026년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통과했다.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한 면목3·8동 모아타운은 약 8만494㎡ 규모로 향후 5개 모아주택 사업이 연계 추진돼 총 233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관리계획에는 △사업 실현성 확보를 위한 용도지역 상향 △보행 안전과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도로 확폭 △어린이공원 및 공공시설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기존 도로를 최대 15m까지 확장해 원활한 통행 여건을 마련하고 인접 정비구역 및 외부 간선도로와 연계된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어린이공원과 주민편의시설,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생활기반시설도 함께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중심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 통과로 면목3·8동 일대가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주거단지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금천9경을 널리 알리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금천9경 스탬프투어’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금천9경 스탬프투어는 금천구의 대표 명소 9개소 중 6개소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금천9경은 △제1경 호암산과 호압사 △제2경 안양천 △제3경 오미생태공원 △제4경 금천체육공원 전망대 △제5경 금천G밸리와 순이의 집 △제6경 시흥행궁전시관과 은행나무 △제7경 금천폭포공원 △제8경 금천뮤지컬센터 △제9경 서서울미술관 등이다.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다만 예산 소진시 사업은 종료된다.온라인 금천9경 스탬프투어는 ‘금천구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회원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모바일 기기의 GPS 활성화 후 금천9경 중 6경 이상 방문하면 ‘금천9경 스탬프투어 완주인증서’ 가 자동 발급된다.오프라인 스탬프투어 참여방법은 15곳의 스탬프북 배부처에서 스탬프북을 받은 뒤, 금천9경을 직접 방문해 설치된 스탬프를 날인하며 6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아오면 된다.스탬프북 배부처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각 동주민센터,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순이의집, 서서울미술관, 시흥행궁전시관 등이다.온·오프라인 참여자들은 6경 이상 방문 후 완주인증서 혹은 스탬프 6개 이상 날인된 스탬프북을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시흥행궁전시관에 제시하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금천9경 스탬프투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금천구의 숨은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궁금한 사항은 금천구청 누리집과 금천9경 스탬프투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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