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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중랑양원미디어센터 ‘2025 어린이 영화교실’에서 제작한 단편영화 지아 가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국제어린이감독경쟁 부문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아 는 중랑양원미디어센터 ‘2025 어린이 영화교실’을 통해 제작된 4분 37초 분량의 극영화다.가족여행 중 단짝 친구 윤아가 전학생 지아와 가까워지며 겪는 갈등과 화해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았다.‘2025 어린이 영화교실’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25명이 참여해 지아 를 포함한 총 4편의 단편영화를 완성했다.어린이들은 감독, 조감독, 촬영감독, 배우 등으로 참여해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롯데시네마 은평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지아 는 국제어린이감독경쟁 부문 지원작 162편 가운데 선정된 3개국 8편의 본선 상영작 중 하나다.지아 는 9월 12일과 13일 오전 11시에 상영되며 12일 오후 12시 30분에는 ‘감독과의 대화’ 가 진행된다.작품 제작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도 참석해 제작 과정과 경험을 관객과 공유할 예정이다.수상작은 약 250명의 어린이 심사단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한편 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구민이 영화 제작과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운영한 ‘2026 어린이 영화교실’에는 어린이 19명이 참여해 2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했다.또한 센터의 영화 제작 교육과 지원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AI 영화 내일로 가는 문 이 국내외 영화제에 선정되고 단편영화 조금 긴 독백 이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상영되는 등 지역 영화 창작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이 영화제를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영화를 배우고 창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중랑 케어마스터 과정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장기요양 종사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신체적 피로를 완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중랑구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장기요양요원 70명이다.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10분부터 7시 30분까지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며 장기요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직무교육과 종사자의 심신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장기요양요원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제1기 중랑 케어마스터 과정은 요양보호사 51명을 대상으로 총 8회 운영해 49명이 수료했으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90.5%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장기요양요원은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웃음을 통한 재능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전할 ‘2026년 웃음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웃음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는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하하호호 웃음봉사단’에 가입해 경로당과 장애인 작업장 등을 찾아가는 ‘웃음교실’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교육은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구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교육은 대한웃음임상학회 회장 이임선 강사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맡아 △웃음과 건강 △힐링 노래교실 △웃음 레크리에이션 △실전 봉사활동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전 과정에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웃음봉사단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강북구 웃음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은 2009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16기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수백 명의 전문 자원봉사자를 배출했다.양성과정을 수료한 웃음봉사단은 지역 요양원과 장애인 보호작업장 등을 정기적으로 찾아 웃음 레크리에이션과 노래교실,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웃음은 누구나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봉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근현대사기념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2026년 7월 3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특별전 ‘조국을 간호한 독립운동가, 박자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강북구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하며 8월 7일 근현대사기념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강북구가 낳은 여성 독립운동가 박자혜의 일생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자혜는 비밀결사 ‘간우회’를 조직하고 3·1 운동에 앞장섰던 간호사 출신의 독립운동가이다.대한제국의 마지막 아기 나인에서 여학교 학생으로 조선총독부의원 간호사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지이자 아내로 그리고 조산원을 운영하며 의열단 투쟁의 숨은 조력자로 살았던 그의 삶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보여준다.특별전에서는 박자혜가 운영했던 인사동 조산원을 재현하고 그의 삶과 독립운동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선보인다.특히 일제강점기 강북구 일대 지도와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 학적부, 조선총독부 부속 의학강습소 졸업대장을 처음으로 공개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박자혜의 출생지와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 및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 간호부과·조산부과의 학적 사항, 졸업 연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단재 신채호의 아내’라는 수식어에 가려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박자혜의 주체적이고 실천적인 삶을 재조명하고 조국을 간호한 독립운동가 박자혜의 삶과 숭고한 헌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막식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전시의 개막을 축하했으며 정 구청장은 전시를 관람하며 박자혜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근현대사기념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특별전이 강북구를 대표하는 여성 독립운동가 박자혜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발굴하고 계승하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근현대사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3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구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홍석남 광복회서울특별시지부구로지회장 및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관내 26개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아동 및 청소년들로 구성된 구구단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본격적인 문을 연다.이어 오전 10시 5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국민의례와 기념사, 독립운동의 역사를 담은 광복절 기념영상 상영이 진행된다.특히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이후 내빈 인사말씀에 이어 참석자 모두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기쁨과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기념공연에서는 뮤지컬 영웅과 명성황후 수록곡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끝으로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구로구는 이번 경축식이 선열들의 헌신을 계승하고 구민들에게 나라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광복은 해방에 대한 굽히지 않는 의지와 주권회복의 열망을 품은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구립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해 독서토론과 찾아가는 독서활동, 단체대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척열린도서관은 8월 서울고척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독서토론 프로그램 '찾아가는 우주토크?'를 운영한다.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토론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토론하며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구로미래도서관과 항동푸른도서관은 지역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로미래도서관은 9월 평화모자원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하는 '읽고 웃고 자라고'를 진행하고 항동푸른도서관은 12월까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 마중쌤'을 운영할 예정이다.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고척열린도서관은 9월 18일까지 HS우리사회서비스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책으로 소통하는 우리'를 운영한다.그림책과 음악을 활용한 독서활동과 문화체험을 통해 참여자의 표현력과 사회성 향상을 돕고 있다.구로기적의도서관은 12월까지 시립구로청소년센터와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순회문고 '구로기적 북 플로우'를 운영한다.기관별 특성에 맞는 도서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하늘도서관은 연중 어린이집과 키움센터, 경로당을 대상으로 '새싹 책두레', '푸른 책두레', '실버 책두레'단체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독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방법은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거나 '지혜의등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도서관은 모든 세대가 책을 통해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연령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14일 오후 3시 금천뮤지컬센터 3층 금천예술극장에서 청소년 평화통일 뮤지컬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 시즌3’를 공연한다고 밝혔다.뮤지컬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은 금천구가 2024년 평화통일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한 창작 뮤지컬이다.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은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참여해 공연 기획부터 연습, 발표회, 공연 영상 제작 등 창작 뮤지컬 전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미래세대가 직접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무대를 통해 표현한다.구는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 공감대를 확산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뮤지컬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은 남북 평화·융합 분위기 속 시범 가정으로 선정되어 북한에서 남한으로 오게된 소녀 ‘리옥순’의 이야기다.리옥순이 서울하늘초등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친구들과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구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 14명이 교육과 연습 과정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6월 선발된 후 약 3개월 가량 준비 과정에 열정과 노력을 기울였다.특히 노래와 춤, 연기가 결합된 종합예술인 뮤지컬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협력을 위한 배려와 소통을 배웠다고 구는 설명했다.그러면서 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이를 전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이 공연이 평화통일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구는 공연 이후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평화의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공연은 금천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을 관람하기 원하면 행사 당일 금천예술극장을 방문해 좌석을 안내받으면 된다.전석 무료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 소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뮤지컬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 시즌3 공연이 평화통일이라는 미래 가치를 지역주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세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지방세 세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홈페이지와 현수막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지방세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현장 중심의 세정홍보이다.교육에서는 정기분 재산세를 비롯해 주민세, 자동차세의 납부시기, 납부방법, 전자송달·자동이체 신청 혜택 등을 안내하고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에 초점을 맞춘다.또한 스마트폰으로 서울시 지방세 앱을 이용한 지방세 조회·납부 방법과 AI 세무안내 챗봇 ‘나래봇’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세무정보를 쉽게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이번 교육은 관내 10개 동에서 통장과 주민자치회 등 약 750명을 대상으로 순회 운영된다.지난달 24일 가산동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오는 13일에는 독산 2동, 8월 25일에는 독산 1동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9월 7일 독산 4동 △9월 18일 시흥 1동 △10월 13일 시흥 2동 △10월 27일 시흥 3동 △11월 9일 독산 3동 △11월 25일 시흥 4동 순으로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다만, 시흥 3동은 교육 일정을 논의중이다.교육에 참석한 통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카카오톡 단체방과 네이버밴드 등 주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교육 내용을 공유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방세 정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금천구는 앞으로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이해하기 쉬운 디지털 홍보자료를 제작해 구청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으로 계속 제공할 방침이다.오는 12월에는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지방세 기초교육을 실시하며 수요자 중심의 지방세 교육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세금은 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과 디지털 홍보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세금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초구 보건소에서 지역 내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블랙컨슈머 대응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이번 특강은 정당한 소비자 권리 행사를 넘어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거나 보복성 민원을 제기하고 악성 후기를 연달아 남기는 일부 악의적 소비자로 인한 외식업주들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외식업 현장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내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악의적 소비자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수강을 희망하는 서초구 외식업주는 오는 8월 11일부터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총 2시간, 2교시로 진행되며 1교시에는 △악의적 민원의 심리와 특성 △블랙컨슈머 유형 △단계별 대응 로드맵 등 블랙컨슈머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법을 배운다.이어지는 2교시에는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매장 사전 방어 시스템 구축 △표준 응대 스크립트 △상황별 응대 요령 △감정 관리 등 영업주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방법론’을 익히게 된다.한편 서초구는 외식업주들의 경영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5년 외식업 전문기관인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식업계 현장 수요와 최신 외식업 경영 트렌드를 반영한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해오고 있다.이 외에도 구는 일부 악성 민원으로부터 외식업주 권익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안심 민원 스크리닝 제도와 안심 소명제, 법률 자문 연계 등 대응체계를 현장에 도입하며 건강한 외식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전성수 구청장은 “외식업 사장님들이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데도 일부 악의적인 민원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번 특강이 정당한 소비자 불만에는 책임감 있게 대응하고 악의적 소비자에게는 현명하게 대처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조상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광화문스퀘어 광복절 기념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지난 3·1절 ‘디지털 만세’ 와 제헌절 ‘헌법 캔버스’의 성공을 이어받은 이번 행사는 코리아나호텔, KT WEST, 동아일보, 세광빌딩 등 주요 거점 전광판을 GMP로 묶어내는 동시 송출 퍼포먼스다.종로가 지닌 역사적 장소성에 첨단 미디어 환경을 접목해 광복의 의미와 역사문화도시 종로의 가치를 알리고 광화문스퀘어만의 국경일 랜드마크 브랜딩을 한층 굳건히 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찬란하게 피어나다’를 주제로 제작한 이번 영상은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매일 매시 ‘8분’에 만나볼 수 있다.8분은 광복절이 있는 8월을 상징한다.화면은 독립을 염원하던 국민의 함성에서 출발해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가로지른 뒤 하나의 태극기로 모인다.이 흐름을 통해 광복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현재가 서로 맞닿아 있음을 드러낸다.구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현대적인 미디어아트 예술로 재해석한 이번 프로젝트로 국내외 관광객이 광복의 의미를 더 쉽고 인상적으로 마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유찬종 구청장은 “광화문스퀘어는 우리 역사·문화를 가장 현대적인 기술로 풀어낸 K-미디어아트의 심장부”며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종로에서 시민과 함께 광복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그 가치를 물려주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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