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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 모래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이야기를 운영한다.공연은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된다.참여 가능한 인원은 총 60명으로 신청은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를 아름다운 빛과 모래로 이루어진 한 편의 예술 작품으로 펼쳐낸다.친숙한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샌드아트 기법으로 새롭고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특히 공연 중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요정이 등장해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더욱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모래를 이용해 다양한 그림을 표현하며 샌드아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있다.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이후로도 미술 인문학 강연 ‘그림 읽어주는 도슨트의 예술극장’등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김동욱 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래동화를 더 흥미롭게 접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여름방학 추억을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외식업 경영자와 예비 창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6기 교육생 35명을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2009년 처음 개설된 이 과정은 변화가 빠른 외식시장에서 필요한 경영 노하우와 현장 실무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전문 교육과정이다.지금까지 25기에 걸쳐 69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강남구의 대표적인 외식산업 전문교육으로 자리 잡았다.교육 대상은 강남구에서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과 외식업체 경영자다.전체 교육비 140만원 가운데 수강생은 60만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80만원은 강남구가 지원한다.교육은 8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총 17회 진행한다.개강식은 8월 27일 오후 3시 삼성1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과정은 단순한 경영 이론보다 외식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국내외 외식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을 비롯해 △외식업 뉴노멀 시대 생존전략 △성공 외식업소 벤치마킹 △식자재 운영 노하우 △메뉴 개발 프로세스 △외식업 경영 전략 등을 다룬다.예비 창업인에게는 시장을 읽고 사업을 준비하는 방법을, 기존 경영자에게는 매장 운영을 점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제공한다.17회 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강남구와 중앙대학교는 학사모를 착용하는 수료식도 마련해 교육과정을 마친 성취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과정을 거쳐 간 수료생들의 지역사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수료생과 총동문회는 매년 1월 1일 강남구 새해 해맞이 행사에서 주민들에게 떡국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고 있다.교육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교육지원과 또는 중앙대학교 사회교육처 미래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어느 지역보다 외식산업이 활발하고 소비 트렌드의 변화도 매우 빠른 곳”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외식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키우고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관내 정비사업 103곳의 추진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사업 지연요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청장 집무실에 ‘재건축 공정관리 현황판’을 구축했다.구는 8월 1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현황판 시연회를 열고 주요 기능과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이번 현황판 구축은 민선 9기 핵심정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구청장이 정비사업별 공정을 상시 확인하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축했다.현황판 첫 화면에서는 강남구 전체 정비사업의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대상은 재건축 53곳, 재개발 2곳, 리모델링 10곳, 소규모 정비사업 34곳, 시장정비사업 4곳 등 모두 103곳이다.사업장별 상세 공정관리 기능은 우선 재건축 53곳에 적용했다.메인 화면에서는 구역별·단계별 진행 상황과 민선 9기 연도별 착공계획, 주요 현안을 볼 수 있다.개별 사업장을 선택하면 사업 개요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사업장 검색과 공정 지연 표시, 지연요인 관리 기능도 갖췄다.이를 통해 일정이 늦어진 사업장을 조기에 파악하고 관계 부서 간 협의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구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다른 정비사업에도 상세 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주민 대상 정보서비스도 강화한다.강남구 홈페이지에 ‘재건축 정보 제공’메뉴를 새로 마련하고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 통합 플랫폼인 ‘서울플랜플러스’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주민은 해당 메뉴를 통해 재건축과 재개발, 소규모 정비사업 등 관내 정비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세금 정보를 한곳에 모은 ‘재건축 세금 안내’페이지도 구축했다.재산세·취득세·양도소득세 등 세목별 안내와 자주 묻는 질문, 상황별 사례를 제공해 주민들이 필요한 세금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정비사업 주요 일정을 알려주는 맞춤형 문자 알림서비스도 운영한다.주민이 전체 지역이나 관심 권역을 선택해 신청하면 열람공고와 결정고시, 주민설명회 일정, 주요 공지사항 등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공정관리 현황판을 통해 사업별 진행 상황과 지연요인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결정하겠다”며 “구민들도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및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구는 올해 6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주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사고와 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다.기존에 안전점검 및 정비를 받았던 가구라도 A S 기간이 지났거나 사고 위험이 큰 노후 시설물이 있는 경우 재점검을 통해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대상 가구에는 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 이 직접 방문해 △전기배선 및 누전차단기 △가스시설 △보일러 등 주요 안전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노후·불량 시설은 교체하거나 필요한 정비를 실시한다.특히 올해는 안전시설 점검·정비뿐 아니라 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용품도 지원한다.방문 과정에서는 화재 예방과 가스 누출 방지 등 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까지 챙긴다.구는 지난 4월부터 각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대상 가구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현장 점검과 정비는 지난달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가구별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방문 이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보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2008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만 4348가구에 안전점검 및 정비를 지원했다.분야별로는 노후 차단기와 배선 교체 등 전기 분야 지원이 가장 많았으며 가스타이머 설치 등 가스 분야와 소화용구 지원 등 소방 분야가 뒤를 이었다.지난해에는 총 892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144건 △가스 148건 △소방 157건 △보일러 41건 △기타 안전물품 402건을 지원해 가구별 위험요인에 따른 안전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생활 속 작은 위험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의 생활 속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안전지원 사업을 지속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 대조동 88번지 일대 ‘대조 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고시한다고 밝혔다.대조 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약 11만㎡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5층 총 2451세대가 들어서며 오는 10월 31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은 준공 전 단지 외관과 경관을 일부 개선하고 입주민의 이동 편의와 주민공동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변경 사항은 △아파트 외벽 색채·무늬 개선 △고층 6개 동 옥상에 유리와 금속재를 활용한 조형물 설치 △경관조명·옥외 보안등 추가 △택지별 주출입구 경관조명 설치 △역말로와 단지 사이 단차 구간에 수경시설·장식벽 설치 △단지 내 이동용 승강기 추가 △인라인스케이트장·실감형 체험 체육공간·다목적실 신설 등이다.은평구는 이번 변경으로 단지 외관과 야간 경관을 정비하고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여가·문화 공간을 다양화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은 건축물 외관뿐 아니라 주민의 이동 편의와 주민공동시설 이용 환경까지 개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조 제1구역이 쾌적하고 품격 있는 주거 단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입주 때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불광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교체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훼손되거나 오래된 배변봉투함을 교체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하는 산책로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구는 불광천 산책로 일대의 배변봉투함 총 3개를 교체했다.특히 새로 설치한 배변봉투함에는 자연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의 봉투를 비치해 반려동물 배설물의 올바른 처리를 유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한편 은평구는 앞으로도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주민이 많아지는 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이용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이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주민 휴식 및 독서를 지원하는 서울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찾아 더위를 피하며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주요 공공도서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은뜨락도서관은 캠페인 기간 도서관을 폭염 쉼터 및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10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6시다.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더위를 피하는 것을 넘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여름을 은뜨락도서관에서 보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3일과 6일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과의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For 말-생명을 존중하는 마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상공업체인 썬메일 베이커리와 협력해 총 2회에 걸쳐 제과·제빵 체험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제과·제빵에 관한 기본 교육을 받은 뒤 반죽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휘낭시에, 버터쿠키, 샌드위치, 롤케이크 등을 만들었다.참여자들은 제과·제빵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재선 썬메일 베이커리 대표는 “참여자들이 함께 빵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만나 관계를 이어갈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1인 가구가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16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와 서비스 연계 방법 등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은평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담당 직원의 통합돌봄 업무 역량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에 맞게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은평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왔다.올해 3월 27일 법 시행 이후에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역량을 높이고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하게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8월 6일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대상 면적은 8만494.1㎡며 이로써 약 2년간 추진해 온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해당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저층주거지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번 관리계획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존 6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은 5개 모아주택 사업으로 통합 추진된다.이에 따라 임대주택 433세대를 포함한 총 2334세대 규모의 체계적인 주택 정비가 가능해졌다.승인된 관리계획에는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시행구역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기존 8m 이하의 협소한 내부 도로를 최대 15m까지 확폭하고 용마산로와 연결되는 교차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교통 처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어린이공원과 공공공지를 신설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3·8동 모아타운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절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