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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 이 관내 중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와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와플’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직업 분야를 동아리 활동으로 꾸준히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는 진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관내 6개 중학교 진로동아리가 참여해 미디어 제작자, 파티시에, 이모티콘 작가, 요리사 분야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직업 체험이 아니라, 학교별로 하나의 분야를 정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직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직접 실습하며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경험한다.미디어 제작자 분야에서는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콘텐츠 제작 과정을 배운다.파티시에 분야는 제과·제빵 기초 실습과 디저트 제작 활동으로 운영된다.이모티콘 작가 분야에서는 캐릭터 구상과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창작 과정을 익히고 요리사 분야에서는 다양한 조리 실습을 통해 식문화와 직업 세계를 함께 이해한다.학생들은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직업을 막연히 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분야인지 탐색하게 된다.관심 있는 일을 조금 더 깊이 경험하는 과정에서 진로 선택에 필요한 자신감과 표현력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와플’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안에서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현실감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결과물 제작과 발표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김기현 부구청장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단발성 체험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스스로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프로그램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운영 중인 ‘청년주거 이룸 프로젝트’ 가 청년 맞춤형 주거 상담과 교육을 통해 생활밀착형 청년 주거지원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구는 1년여 동안 300여명을 지원한 가운데, 상담을 통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혼부부 전형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사례도 나오는 등 청년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청년주거 이룸’은 서초청년센터 내 청년 주거지원 전용 공간을 기반으로 전·월세 계약, 보증금 보호, 청약 정보, 전세사기 예방 등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상담과 교육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초구 거주 청년은 물론 직장·학업 등으로 서초에서 생활하는 청년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생활권 중심의 주거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실제로 한 예비신혼부부 청년은 주거 지원 제도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중 ‘청년주거 이룸’상담을 통해 신청자격과 절차 등을 안내받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혼부부 전형 입주 대상자로 선정돼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구는 이후 내 집 마련과 청약 준비를 위한 후속 상담까지 연계하며 단계별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이 같은 사례는 LH·SH 등 공공 주거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 체계가 바탕이 됐다.서초청년센터는 2024년 6월 SH 서초주거안심종합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5년 1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LH 주거복지정보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주거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LH 는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SH 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월세 계약, 보증금 보호, 공공임대, 청약 정보 등을 상담하며 청년들의 생활패턴을 반영한 ‘틈새시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청년들의 이용과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구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1 맞춤형 주거 컨설팅 42회를 운영해 청년 143명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주거 특강 10회에 155명이 참여하는 등 총 298명에게 주거 상담과 교육을 제공했다.주거 상담 만족도는 평균 4.5점으로 나타났다.상담 외에도 구는 전세사기 예방, 부동산 기초, 청약 준비 교육과 셀프 인테리어 원데이클래스 등 주거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스스로 주거 문제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프로그램은 매회 마감되고 최근에는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사례도 늘면서 청년 주거정보에 대한 높은 수요와 호응도 확인되고 있다.‘청년주거 이룸’상담과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서초청년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상담 일정과 교육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은 서초청년센터 누리집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초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주거 지원을 확대해 주거 상담에서 나아가 생활 적응과 자립까지 연계하는 청년 정주 지원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청년 주거 문제는 지역 정착과 미래 설계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이달 25일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2026 서초 AI 전략 포럼’의 참가자를 6월 1일부터 접수한다.이번 포럼은 올해 1월 22일부터 ‘인공지능 기본법’ 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내 AI 기업과 스타트업, 관련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본법의 이해와 실무대응’을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서초구는 양재·우면 일대의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한 AI 산업 거점으로 ‘서초 AI 혁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학·연·관 협력체계 확대와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이번 포럼 역시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연계 사업의 일환이다.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포럼은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와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지역 내 스타트업, 유관기관, 공무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단순 법령 설명을 넘어 △AI 기본법 핵심 조항 분석 △기업·스타트업 대응 전략 △산업 현장 유의사항 △질의응답 및 실무 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패널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배동석·곽준호 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최민석 실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형준 센터장,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문정욱 실장 등 AI 정책·산업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해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대응 방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한다.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진행되며 포스터 내 QR 을 통해 참가 서식을 작성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지원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정책지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가 건강 악화로 입원 후 퇴원한 홀몸 어르신을 통합돌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성북동에 거주하는 A씨는 건강 문제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심각한 저체중 상태에 이르러 병원에 입원했다.약 보름간의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지만 신체·정신건강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성북동 주민센터는 A씨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하고 퇴원 후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문진료, 돌봄 SOS 일시재가서비스, 통합사례관리를 신속히 연계했다.방문진료를 담당하는 돌봄의원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복약·영양 상태 등을 살피며 퇴원 후 회복을 지원했다.돌봄 SOS 일시재가서비스는 퇴원 초기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가사와 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도왔다.이번 사례는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복지·정신건강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한 사례다.특히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일회성으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여러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회복 과정을 함께 점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우경죽 성북동장은 “퇴원 이후의 회복 과정에서는 의료적 관리뿐 아니라 일상 전반에 대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돌봄과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북촌 내 급증하는 한옥체험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정주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북촌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추진한다.북촌 한옥밀집지역 내 한옥체험업은 2020년 47개소에서 현재 168개소로 급속히 증가했다.주택가 골목까지 확산되면서 주민 생활공간과 관광공간의 경계가 흐려지고 야간 소음과 사생활 침해 등 생활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종로구는 북촌 가운데 한옥이 가장 밀집한 가회동 31번지와 11번지 일대 북촌1구역을 대상으로 한옥체험업 관리방안을 검토 중이다.지구단위계획상 허용 용도 조정 등을 통해 신규 등록을 제한하는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현재 북촌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는 한옥의 형태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한옥체험업의 용도가 허용되고 있다.구는 오는 6월 중 주민의견 청취와 관계부서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세부 내용을 마련할 계획이다.이후 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와 결정 고시를 통해 최종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북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앞서 종로구는 2024년 7월 북촌 한옥밀집지역의 정주환경 보호를 위해 북촌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주민 불편 수준에 따라 레드존·옐로우존·오렌지존으로 구역을 나누고 레드존은 관광객 방문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한하고 있다.또한 북촌로 일대 전세버스 통행 제한 등 주민 불편 완화를 위한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종로구 관계자는 “북촌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주민의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며 “관광과 주민 삶이 공존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오는 6월 1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6~10세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세상과 서로에게 말을 거는 저마다의 방식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릴렉스드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중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며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는 행동 역시 허용된다’ 신경다양성‘은 발달장애, 발달지연, 자폐 스펙트럼, 지적장애, ADHD 등을 장애의 유형이 아닌 각기 다른 행동 양식과 감각의 차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개념이다’야호야호 Echoing Dance'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정해진 규칙이나 관람 방식 대신, 무용수와 어린이 관객이 순간의 반응을 주고받으며 함께 열린 놀이터를 만들어간다는 점이다.어린이들은 무대 위 오브제를 직접 만지고 옮기고 당기거나 몸을 기대고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한다.서로 다른 몸과 감각이 한 공간 안에서 만나 서로를 부르고 응답하며 메아리처럼 공명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공연은 6월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된다.회차당 최대 8명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예매는 전화로만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 ‘걷기 좋은 길’을 운영한다.‘걷기 좋은 길’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북한산 둘레길과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연계길 등 강북구 대표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구는 구민 스스로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민으로 ‘강북구 스마트관광전자지도’앱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과 포스터 내 QR 코드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북한산 둘레길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근린공원과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3km 구간으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다.북서울꿈의숲 코스는 방문자센터와 전망대 등을 잇는 약 4.4km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우이천 연계길은 재간정부터 월계2교까지 이어지는 약 3km 구간으로 50분가량 걸린다.지정 구간을 걸어 코스를 완주하면 온라인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구는 완주 인증서를 받은 참가자에게 텀블러, 보조배터리 등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기념품은 강북구보건소와 우이건강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이와 함께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서는 주요 관광명소 음성안내 서비스와 개방 화장실, 모범음식점, 숙박업소 등 각종 편의정보도 제공한다.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지역 관광자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건강한 소비 습관 형성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강의는 사회적 연결망이 취약할 수 있는 청년 세대가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스트레스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구로구청 3층 창의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 ‘청춘의 숨고르기 스트레스 관리전략’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먼저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강의는 오는 6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강의에서는 △월 생활비 파악 및 현금흐름 관리 △생활비 지출을 줄이는 실천 방법 등을 다루며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 조연하 강사가 진행한다.이어 7월 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청춘의 숨고르기 스트레스 관리전략’강의에서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증상 이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관계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강의는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 이병석 강사가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로구 청년이며 교육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은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청춘의 숨고르기 스트레스 관리전략’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QR 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서 가능하다.강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 속에서도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027년 민관협치 실행사업 발굴을 위한 대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대공론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민관협치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공론 과정을 통해 주민의 생활 속 의견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고 실효성 있는 협치 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공론장은 7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열린다.참여 대상은 구로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관내 직장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약 100명이다.참여자들은 구로구의 지역 현황과 강점·약점을 함께 살펴보고 전문강사와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에 따라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이날 나온 제안은 향후 소공론장과 사업부서 검토 등을 거쳐 2027년 민관협치 실행사업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신청은 6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대공론장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함께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제안이 민관협치 실행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6월 1일부터 바닥분수와 벽천, 계류 등 비접촉형 수경시설 13개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수경시설 운영은 폭염 속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시원한 휴식과 도심 속 친수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올해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절감 필요성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운영 기간은 6월부터 9월까지다.시설별 특성과 이용 환경을 고려해 하루 1~3회, 회당 30분씩 운영한다.시간대별 이용 수요와 기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별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운영되는 시설은 △ 금천구청역앞 △ 가로공원 △ 산기슭공원 △ 호암산숲길공원 △ 빈집정원 △ 금빛공원 △ 독산3동 다목적광장 △ 순흥안씨묘역 주민쉼터 △ 금천폭포공원 △ 금하숲길 △ 시흥계곡 △ 안천안심숲길 △ 금나래중앙공원 등 총 13개소다.시흥계곡과 금하숲길의 계류형 수경시설은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금천폭포공원은 대형 폭포시설을 활용해 시원한 경관을 연출한다.또한, 금천구청역 앞과 가로공원, 금나래중앙공원의 바닥분수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지에 위치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구는 비접촉형 수경시설 운영과 함께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도 강화한다.운영 전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시설물 상태와 누전 여부, 미끄럼 위험 요소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또한 ‘출입 및 물놀이 금지’ 안내를 강화하고 환경 정비를 병행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한편 어린이 물놀이형 수경시설 등 접촉형 시설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별도로 운영된다.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와 저류조 청소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수경시설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를 절감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도심 속 친수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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