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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구는 올해 평가에서 73.6점을 받아 서울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서울시 평균 72.1점보다 1.5점 높은 수치다.특히 13개 평가 부문 중 친절성, 적극성, 적절성 등 8개 부문에서 타 자치구 대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서비스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 생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그간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실생활 체감형 정책을 추진했다.대표적 예로 북촌 특별관리지역을 운영하며 관광산업과 주민 정주권이 공존하는 지역 관리 모델을 제시했다.교통 복지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어르신 돌봄카를 도입했다.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 지원도 강화했다.장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원금 상환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하며 민생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삼청공원, 옥인동, 창신동 일대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도로 열선 확충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문화·복지 분야에서는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통해 이 일대 대로변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지역 문화와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홀로 지내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로도 호평을 얻었다.유찬종 구청장은 “8년 연속 1위라는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더 친절하고 더 정확하며 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로 신뢰받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막바지 찜통더위를 날려버릴 역대급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다.구는 8월 25일 오후 5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해피 썸머타임 콘서트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구민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다.특히 세계적인 음향 시설을 갖춘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만큼, 화려한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먼저, 1부는 △월드 '플라멩코'페스티벌이 펼쳐진다.스페인의 대표적 공연문화인 '플라멩코'는 춤, 노래, 악기연주가 어우러진 복합예술이다.열정적인 춤사위와 리듬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이번 무대에서는 한국무용과 정통 플라멩코를 결합한 소피아 윤 대표의 '올레플라멩꼬레아'와 '푸에고 무용단'공연을 시작으로 스페인·대만·이집트 등 세계 8개국 최정상 거장들이 총출동해 글로벌 무용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이들은 약 9곡에 걸쳐 정열적이고 격렬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플라멩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2부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크로스오버 그룹이자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포레스텔라'가 무대에 올라 해피 썸머타임 콘서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4인 4색의 독보적인 음색이 롯데콘서트홀의 완벽한 음향 시설과 만나 전 세대를 사로잡는 고품격 라이브 하모니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역대급 라인업으로 구성된 공연은 오직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신청은 오는 8월 11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 품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 현장에서 광복의 의미 되새겨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독립문 일대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 축제가 열린다.서대문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해 15만명이 찾은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2026 서대문독립민주축제’를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독립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자리한 서대문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공간이다.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나라의 자유를 위해 옥고를 치른 이곳은 오늘날 시민들이 역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다.서대문구는 광복절마다 이러한 역사 자산을 공연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로 이어오며 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나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광복의 빛으로 하나 되는 서대문’을 주제로 마련됐다.공연과 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독립운동의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복절인 15일 오후 7시에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열린다.주요 내빈의 축사와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의 기념사에 이어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 공연, 초청가수 박정현과 손승연의 무대가 펼쳐져 광복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형무소 이야기, 광복의 길 챌린지, 독립낭독챌린지, 광복 스탬프 랠리를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30여 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축제의 열기는 인근 영천시장으로도 이어진다.서대문구는 독립민주축제와 연계해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독립문문화공원과 영천시장 일대에서 ‘815 독립만찬 영천축제’를 개최한다.영천시장 대표 먹거리 판매와 축하공연, 체험행사, 구매 고객 대상 페이백·경품 이벤트 등을 마련해 축제 방문객들이 역사문화축제와 전통시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역사 공간을 무대로 한 문화공연도 이어진다.서대문형무소역사관 12옥사 앞 보조무대에서는 연세대학교 성악공연과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공연, 팝페라, 태권도 공연 등이 펼쳐지며 12옥사 내부에서는 클래식 연주가 열려 역사 공간만의 특별한 울림을 선사한다.전시 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해졌다.여옥사 상설전시는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10옥사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과 협력한 특별전시를 통해 다양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독립공원에 설치되는 렌티큘러 전시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독립운동가들의 표정이 환희로 변화하는 연출을 통해 광복의 기쁨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첨단 전시기법을 활용해 미래세대가 역사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했다.축제 기간인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 개방된다.시민들은 역사관 관람과 함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광복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를 품은 서대문에서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와 함께 그 가치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서대문독립민주축제 포스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9월 1일까지 하반기 ‘대학생 멘토링’에 참여할 멘토와 멘티 각 70명을 모집한다.상반기 94.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관내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고민 해결에 나선다.멘토링 사업은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를 1:1로 매칭해 주요 교과목 학습지도와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9월부터 12월까지 약 12주간 화상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멘토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재학 또는 휴학 증명서를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멘티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세부 기준을 개선했다.정규 수업만 참여하는 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학부모 대상 중간 피드백 절차를 강화해 모니터링 체계를 보완했다.교육은 기간 내 총 30시간 이상, 주 1~2회 1시간 이상을 기준으로 탄력 운영하며 학습 요일과 과목은 매칭된 그룹이 자율적으로 협의해 정하면 된다.멘토에게는 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교재비, 화상 플랫폼 이용료, 간식비 등 필요 경비를 지원한다.특히 활동 실적과 멘티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멘토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며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기회도 제공한다.한편 하반기 멘토링에 앞서 이달 10일과 12일 양일간 동국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원데이 ESG 체험 멘토링’을 실시한다.재학생 멘토 16명이 참여해 친환경 화채 만들기,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실습 위주의 환경 보호 활동과 캠퍼스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대학생 멘토링은 우수한 청년 자원과 관내 청소년을 연결해 배움의 격차를 줄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우리 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화상 플랫폼을 통한 상반기 대학생 멘토링 활동 모습 지난해 실시한 ‘여름방학 원데이 ESG 체험 멘토링’하반기 대학생 멘토링 모집 안내문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여름방학 방송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방송아카데미는 지역 어린이들이 방송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매체 이해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첫 운영 이후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새로운 교육 내용을 추가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더욱 높였다.이번 아카데미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4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구청 인터넷방송국 방송실과 전문 인력, 방송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아나운서 교육, 대본 작성, 재녹음, 카메라 실습, 뉴스 촬영 등 방송 제작 전반을 체험했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학생들이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했으며 조 별로 뉴스도 제작했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이미지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변화하는 영상 제작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뉴스 제작 과정에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마지막 날인 7일에는 구청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시사회와 수료식이 열렸다.수료생 전원과 학부모 등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함께 관람했으며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수료증을 수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대본을 쓰고 카메라 앞에서 촬영해 보니 정말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 같아 신기했다”며 “인공지능 이미지도 만들어 보고 친구들과 함께 영상을 완성해 더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이자 새로운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은 용산구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 여름철 재난 대비 종합안전관리 강화 - 지역 내 8개 물놀이장 시설점검·수질관리·안전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 - 구청사 응급대피소 24시간 운영과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등 폭염 대응체계 가동 - 침수취약지역 예찰과 빗물받이·배수시설 점검 등 풍수해 예방 추진 관악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물놀이 안전사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이에 구는 폭염·물놀이·풍수해 분야별 예방대책을 가동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구는 지역 내 8개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관악산공원, 신림계곡 물놀이장, 낙성대공원 물놀이장, 별빛내린천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합실·새숲·비안·중앙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하며 시설별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이용환경 정비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또한 물놀이시설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위험행위를 예방하고 기상 상황과 시설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는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기상특보 발효 시 즉시 물놀이 중단 △깊은 곳이나 위험지역 접근 금지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아울러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청사 응급대피소를 24시간 운영하고 동 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 무더위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폭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와 함께 독거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이어간다.구는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빗물받이와 배수시설의 막힘·파손 여부를 점검하는 등 풍수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관악구는 앞으로도 구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등을 활용해 여름철 국민행동요령과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분야별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폭염과 물놀이,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관악구도 분야별 안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주민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교실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러닝 기록 공유’, ‘오운완’등 운동 인증 문화가 확산되면서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생활체육교실은 지난 1기에만 누적 참여인원 3000명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체력 향상은 물론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오는 8월부터 운영되는 생활체육교실 2기는 △러닝크루와 △양궁 프로그램 참가자 총 110명을 모집한다.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운영돼 처음 도전하는 주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러닝크루는 올바른 러닝 자세와 안전하게 달리는 방법을 배우며 크루들과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양궁은 안전교육부터 기초 자세, 슈팅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별도 교육반도 함께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지며 참가비는 무료다.또한,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피클볼’ 교실은 9월 중 별도 모집할 계획이며 모집 일정은 양천구청 및 양천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구는이 밖에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공원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저녁 체조교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양천공원, 오목공원, 파리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7개 공원에서 아침, 저녁 1시간씩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공휴일 및 우천 시에만 휴강한다.운영 장소별로 시간이 상이해 참여를 원하면 양천구청 체육과 또는 양천구 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생활체육교실은 건강 증진은 물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양재천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담은 여가·생태 체험 프로그램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가을철 야간 경관을 즐기며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먼저 참여자들은 14인승 전기 셔틀카를 타고 양재천 곳곳을 이동하며 전문 강사의 생태 해설을 듣고 수상·천문·야간 경관을 아우르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뗏목 체험 △소원등 만들기 및 띄우기 △막대 스파클라 불꽃놀이 △미디어글라스 사연 표출 관람 △망원경 별 관측 △이야기가 있는 양재천 다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가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뗏목 승·하선장 주변, 투어 차량, 뗏목 등에 정원등과 갈대 조명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양재천의 야간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하고 감성적인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가 2024년 처음 운영된 이후 전 회차 만석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야간 운영에 따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는 매주 금·토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무료로 운영된다.서초구민과 서초구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참여 인원은 뗏목 탑승 기준 20명 이내다.9월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10월 프로그램은 9월 10일부터 서초구청 정원여가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선선한 가을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양재천의 자연을 천천히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걷는 즐거움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할 2027년 민관협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소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소공론장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 주민제안 공모와 7월 4일 열린 대공론장에서 발굴된 의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협치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소공론장은 오는 8월 12일과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1회차는 △민관협치 △교통안전 △청년 △문화도서관을 주제로 2회차는 △아동복지 △디지털 상생 △도시안전 △생활환경을 주제로 진행한다.주민들은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복수 신청도 가능하다.구로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주제별로 10명 내외를 모집한다.신청은 회차별 개최 하루 전까지 포스터의 큐알코드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소공론장에서 논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협의를 거쳐 2027년 민관협치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소공론장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치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6건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10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우선 구는 상반기 우수사례 심사대상 24건을 대상으로 주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이후 주민, 직원, GC적극행정단의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해 최종 후보 6건을 선정했다.지난달 29일에는 금천구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사업 담당자의 발표와 심층 질의응답을 거친 후 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발했다.최우수 사례에는 청소행정과 황준필 주무관의 ‘쓰레기 수거량을 측정하는 스마트 청소차 개발 및 특허 등록’ 이 선정됐다.기존에는 청소차의 주행거리와 운행시간을 기준으로 도로 청소실적을 관리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쓰레기와 미세먼지를 수거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다.개발된 스마트 청소차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해 쓰레기와 미세먼지 수거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수거량을 데이터로 관리해 도로별 특성에 적합한 청소차를 배치하고 한정된 청소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또한, 차량에서 배출된 미세먼지를 작업자가 직접 비닐봉지에 담아 처리하던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며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를 개발했다.이를 통해 수거한 미세먼지의 재비산을 줄이고 현장 작업자의 건강과 작업환경을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사례에는 △부동산정보과 권동근·임채훈·강승환 주무관의 ‘생성형 AI 및 OpenAPI 기반 토지거래허가 신청자동화 원스톱 서비스’ 와 △주택과 김현진 팀장·권다빈 주무관의 ‘국유지 난제 신속 해결을 통한 재건축사업 지연 해소’ 가 선정됐다.부동산정보과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신청서 자동작성 서비스를 예산 투입 없이 직접 개발해 약 1시간 걸리던 작성시간을 10분가량으로 단축했으며 주택과는 국방부 소유 토지 문제로 서울시 통합심의가 보류된 재건축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71일 만에 조건부 의결을 이끌어냈다.장려에는 △세무관리과 남주영 38세금징수1팀장의 ‘AI 세무상담 챗봇 구축 및 고도화’△주차관리과 김정현 주무관·안종찬 주차기획팀장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즉시감면 서비스’△복지정책과 정희진 주무관의 ‘예방적 통합돌봄 금천품은 튼튼센터 운영’ 이 선정됐다.이에 따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는 △청소행정과 황준필 △부동산정보과 권동근, 임채훈, 강승환 △주택과 김현진, 권다빈 △세무관리과 남주영 △주차관리과 김정현, 안종찬 △복지정책과 정희진 등 총 10명이 선발됐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주민이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존의 업무방식에 머무르지 않은 공직자들의 고민과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직원들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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