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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갖고 있다.서울 강서구는 25일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이 불필요한 관행을 먼저 개선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소통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천과제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직원 간담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간부 공무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반복자료 줄이기 △회의는 필요한 만큼 △보고는 핵심만 △의전 간소화 △업무는 공정하게 △직원 의견 경청하기 △직원 보호하기 등 10개의 청렴 실천 열매 중 하나를 선택해 서명한 뒤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부착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진교훈 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실천과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어려움에 간부 공무원이 직접 답하고 변화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어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줄이고 직원의 의견은 충분히 듣되, 필요한 순간에는 관리자가 책임 있게 조정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악성민원처럼 직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는 관리자가 앞장서 직원들을 보호해 달라”고 강조했다.구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의 실천 내용을 내부 청렴소통방 등을 통해 공유하고 직원의 목소리가 실제 조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과 업무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열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에서 청렴 실천 열매를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붙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영구피임 시술 후 다시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난관 절제술 또는 결찰술 등 영구피임 시술을 받은 후 임신을 위해 복원 시술을 받은 서울 시민이다.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한민국 국적자로 2026년 기준 남성은 만 55세 이하, 여성은 만 49세 이하가 해당된다.지원 대상 시술은 남성의 경우 정관정관문합술, 부고환정관문합술, 정관복원술이며 여성은 난관난관문합술과 자궁난관이식술이 포함된다.시술 관련 요양급여 비용 중 일부 및 전액 본인부담금에 대해 생애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시술 의료기관은 대한비뇨의학회 홈페이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정보 등을 참고해 대상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구비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성북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나 시술을 주저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구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상세 내용 및 신청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유네스코 지정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 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백범 김구 선생의 애국정신과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현수막을 지난 10일 설치했다.이번 홍보는 지역 내 저단형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 20곳에 걸어 광복절 주간 동안 진행한다.현수막에는 ‘백범의 꿈, 용산구가 이어갑니다’문구를 적어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구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의 의미를 널리 알린다.구는 백범 김구 선생과 인연이 깊다.지역 내 효창공원에는 김구 선생을 비롯해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이 영면한 독립운동의 성지다.광복 이후 김구 선생은 1946년 윤봉길·이봉창·백정기 의사의 유해를 효창공원에 안장하고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안중근 의사의 가묘도 마련했다.1948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이동녕·차리석·조성환 선생의 유해를 봉안했다.1949년 서거 후에는 김구 선생 또한 이곳에 안장돼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효창공원을 찾으면 김구 선생 묘역을 비롯, 삼의사 묘역,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묘역, 의열사, 백범김구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를 직접 만날 수 있다.앞서 지난해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2026년을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공식 지정하면서 김구 선생의 독립·평화 정신이 국제사회에서도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백범 김구 선생이 잠든 효창공원을 품고 있는 용산구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계승해야 할 특별한 책임과 사명을 지닌 도시”며 “광복 81주년과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더 많은 분들이 효창공원을 찾아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께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성내천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야외공간에서 얼음생수 9000병을 무료로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올여름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 중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3237명, 사망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온열질환 발생 장소의 74.4%는 실외로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구는 최근 폭염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기존 폭염대책에 더해 주민들이 야외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얼음생수를 배부키로 했다.무더위쉼터 등 실내 시설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산책이나 운동 등 일상적인 야외활동 중 수분을 보충하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얼음생수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0일간 주민 이용이 많은 야외공간 3곳에서 무료로 제공된다.▲석촌호수 아뜰리에 앞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장소별 300병씩 하루 900병을 배부한다. 10일간 총 9000병 규모로, 준비한 물량이 소진되면 당일 배부는 조기 종료된다.현장에서는 송파구 자율방재단이 생수를 직접 나눠주고 주민들에게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안내한다.구는 얼음생수 배부와 함께 그늘막 운영, 도로 살수차 운행, 무더위쉼터 점검 등 기존 폭염대책도 지속한다. 폭염 상황을 살피며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과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폭염 속에서 야외활동을 하는 주민들이 보다 쉽게 수분을 보충하고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며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10일 경희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와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들의 정책 제안과 생활 속 불편을 듣는 차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3개 대학 총학생회 회장단,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구와 3개 대학 총학생회는 △청년정책 홍보와 의견 수렴 △청년 행사 기획·추진 △청년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사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식 후 열린 차담회에서는 청년정책의 방향과 대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놓고 구체적인 의견이 오갔다.최 구청장은 “청년들의 주거와 취업, 창업 문제에 대해 고민이 많다”며 “'당사자에게 답이 있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어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구와 3개 대학,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서로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이찬민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은 “청년정책은 실제 효능감과 유용성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경희대의 융합, 서울시립대의 도시, 한국외대의 글로벌 등 대학별 특성을 살린 정책을 제안했다.아울러 구의 청년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총학생회에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총학생회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등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채널을 활용하면 정책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더 잘 전달될 수 있다는 의견도 냈다.신창훈 경희대 총학생회장은 청년뿐 아니라 40·50대, 60·70대까지 아우르는 세대 상생 정책을 제안했고 김하은 한국외대 총학생회장은 “동대문구의 강점은 청년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려는 따뜻함”이라며 협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생활과 밀접한 건의도 이어졌다.한국외대 학생들은 외대역 앞 공영주차장의 낮 시간대 학생 이용과 광장 조성 과정에서 대학과 지역의 정체성을 함께 담는 방안을 제안했다.최 구청장은 주민 이용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주차장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광장 명칭과 공간 활용에서도 동대문구와 한국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경희대에서는 무료 법률 상담 등 일부 청년정책의 대상을 동대문구 거주자뿐 아니라 관내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해달라는 제안이 나왔다.최 구청장은 “좋은 제안인 만큼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향후 노동복지센터를 설립해 비거주 관내 대학생도 노동·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구와 3개 대학은 9월 청년주간의 '트로이카', '삼동제'와 11월 학술포럼 등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행사도 협력해 준비할 계획이다.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구와 대학 사이에서 청년정책과 현장 의견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청년정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정책을 만드는 것만큼 필요한 청년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도 중요한 만큼 3개 대학 총학생회와 꾸준히 소통해 현장의 제안이 실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입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2027학년도 고입 성공전략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내신 5등급제 전환,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도입 등 대대적인 입시 제도 개편을 앞두고 불안감이 커진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명확한 고교 진학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대치동 1타 입시전문가이자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유니브클래스’의 대표 컨설턴트인 윤여정 ‘윤앤고’입시컨설팅 이사가 강연자로 나선다.윤여정 강사는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입시 환경 분석 △고교학점제 및 내신 5등급제 체제에서 ‘우리 아이에게 유리한 고교 선택 기준’△통합형 수능 및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한 핵심 실행 전략 등 현장감 있는 맞춤형 대책을 전달할 예정이다.설명회 참가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설명회를 주관하는 방배교육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이번 설명회에 앞서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7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역 내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과목별 학습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전문 컨설턴트가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별 사전 진단부터 1:1 대면 컨설팅, 8월 온라인 피드백까지 연계 지원하며 학생들의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한 데 이어 이번 고입 설명회를 통해 학습과 진학을 아우르는 서초구만의 밀착형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화한다는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고교학점제와 개편된 대입 체제 속에서 고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명확한 기준과 최적의 전략을 세우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초의 유능한 인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 발표 회'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시민의식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조별 토론과 발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며 주도성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초구 4개 교육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82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컨퍼런스의 대미를 장식한 8일 발표 회에서는 'AI 시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우리의 소비를 줄여야 할까?'를 주제로 9명씩 구성된 9개 조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도출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행사 1부에서는 개회 인사와 함께 식전 마술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이어진 발표에서 학생들은 '기술 발전에 따른 기후위기'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기술 발전의 필요성'이라는 다소 상반된 상황 속에서 '소비 감축'과 '기술 발전'사이의 균형점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수료식과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됐다.현장을 찾은 학부모와 관객 200여명은 어린이 발표 자들의 진지한 태도와 깊이 있는 내용에 뜨거운 박수로 응원을 보냈다.한 학부모는 “어른들도 답을 내리기 어려운 복잡한 이슈를 아이가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역량은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오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2026 종로한복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한복뽐내기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한복뽐내기대회는 구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그 아름다움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참여형 행사다.올해는 반려동물이 한복을 입고 함께하는 ‘반려동물부’를 새롭게 마련해 남녀노소는 물론 반려인까지 축제의 주인공으로 끌어들였다.모집 부문은 일반부와 반려동물부 두 가지다.일반부는 어린이부터 성인, 가족, 친구까지 한복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반려동물부는 반려동물에게 한복을 입혀 참여하길 희망하는 국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두 부문 가운데 한 곳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은 받지 않는다.참여는 8월 20일 오후 1시까지 신청서와 한복 사진 등을 대회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필요서류 양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것을 사용하면 된다.심사는 1차 서면과 2차 대면 순으로 진행한다.일반부 서면 심사 통과자는 9월 12일 종로한복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대면 심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반려동물부는 광화문광장 운영 규정에 따라 보호자가 대리 참석하고 반려동물의 사진과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심사한다.구는 한복 활용도, 참여 동기 등을 두루 살펴 수상자를 선발하고 으뜸상, 버금상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단 문화사업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남녀노소, 나아가 반려동물까지 저마다의 한복을 뽐내는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올가을 광화문광장을 고운 우리 옷의 아름다움으로 물들일 ‘종로한복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생태·환경 특화 프로그램 ‘도봉을 그린(Green) 기적-우리 가족 꿈의 텃밭’ 가을 시즌에 함께할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작물의 생장 과정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됐다.가을 시즌은 도봉기적의도서관 중앙정원에서 8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총 여섯 팀이다.참여 가족들은 가을 텃밭 조성부터 배추·무·당근 등 김장 채소 재배, 친환경 방제, 수확까지 체험할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생태 관찰과 친환경 재배, 팜 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운영한다.어린이들이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구성이다.또한 작물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관찰하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이 없는 기간에도 가족들이 자유롭게 텃밭을 돌볼 수 있게 지원한다.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씨앗을 심고 작물을 가꾸며 수확하는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기후행동 실천서약 및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이벤트’를 당초 7월 말에서 8월 31일까지 한 달 연장한다.구는 더 많은 구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에코마일리지 신규회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벤트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에코마일리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구로구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신규가입 이벤트를 마련했다.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범구민 환경실천운동의 일환인 ‘기후행동 실천서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야 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입하거나 동 주민센터 또는 구로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가입과 동시에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신청하는 경우에는 건물 에너지정보 등록이 필요하다.전기고객번호를 필수로 등록하고 도시가스 또는 상수도 고객번호 중 하나를 추가로 등록해야 한다.이벤트 참여자 중 총 28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는 각각 5만원권과 3만원권이, 선착순 260명에게는 5천원권이 전달될 예정이다.당첨 결과는 9월 4일 구로구청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발송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에코마일리지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그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친환경 제도”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번 이벤트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0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광복회 금천구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복회 서울시 지부장을 비롯해 서울시 18개 자치구 광복회 지회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기념행사는 광복 81주년을 축하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구는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알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구민 대상 나라사랑 역사교육을 통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하는 마을살이 대학’을 운영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이야기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있다.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도 힘쓰고 있다.구는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을 예우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장례서비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전유공자 호국영웅명비 환경정비 등 다양한 보훈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최기찬 구청장은 “이번 광복절 기념행사가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 지원을 위해 오는 14일 오후 3시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관악구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들이 뜻을 모아 운영하는 ‘관악구학교밖청소년네트워크’의 대표 프로그램인 ‘릴레이 특강’의 일환으로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주관한다.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정보에 취약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다.대입 필수 개념을 비롯해 △대체서식 작성 방법 △활동 선정 방법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진학 준비 전략 등 성공적인 대입 전략에 필수적인 정보들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입시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상담받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한다.강연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진로진학 컨설팅 MY UNI 강예은 대표가 맡는다.강 대표는 청소년평생학습진흥원 이사장이자 학교 밖 청소년 전문 진로진학 컨설턴트로 다수의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적합한 입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다.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 h를 통해 가능하다.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진학 계획을 주체적으로 세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지원, 자립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정확한 입시 정보를 얻고 진학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와 진학을 뒷받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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