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가 지역 특색이 담긴 공간을 로컬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서울에디션25’ 대시민 투표 결과, 강북구의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가 최종 강북구 대표 명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에디션25’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마다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가 담긴 특색 있는 공간을 발굴해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로컬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시민과 자치구의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그리고 서울시민이 참여한 최종 온라인 대시민 투표를 거쳐 각 구를 대표하는 명소가 선정됐다.이번에 강북구 대표 명소로 선정된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는 36년간 방치됐던 녹지공간을 휴양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특히 북한산에 서울시 최초로 자연형 황토 맨발 순환 산책로로 조성돼 있어 도심 속에서 북한산의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휴식할 수 있다.또한 숲속쉼터 중앙부에는 약 1500㎡ 규모의 유아놀이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네트 놀이시설과 도롱뇽 테이블, 균형놀이대, 통나무 건너기, 원반 건너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햇볕이 잘 드는 곳에는 선베드를 갖춘 ‘햇빛이완숲’ 이 자리하고 있으며 산책로 곳곳에는 다양한 식물과 평상, 등의자 등이 배치돼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북한산의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쉴 수 있다.이번 선정에 따라 강북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시민 추천과 전문가 심사, 그리고 대시민 투표를 거쳐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가 강북구를 대표하는 로컬 명소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북한산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살려 시민 누구나 지친 일상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제8회 관악청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모닝 레이브: 관악 더 부스트’ 와 ‘흑백바리스타: 관악 더 로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 관악청년축제는 9월 5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개최되며 단순한 소비형 축제에서 벗어나 청년들에게 팝업 운영과 브랜드 홍보 등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특히 러닝과 커피 등 트렌디한 청년 문화를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우선, 올해 처음 선보이는 ‘모닝 레이브: 관악 더 부스트’는 러닝과 DJ 공연, 커피를 접목한 이색적인 행사다.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관악구청 광장을 출발해 서울대벤처타운역을 왕복하는 약 5km 코스를 완주한 뒤, DJ 공연과 함께하는 모닝 파티를 즐길 수 있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과 커피, 러닝 키트 등이 제공된다.참가비 5천 원은 취약 청년들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100명으로 관악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마감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흑백바리스타: 관악 더 로스트’는 관악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커피를 발굴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이다.이번 경연은 홈카페를 즐기며 자신만의 커피를 연구하는 일반 청년이 참여하는 ‘Black’부문과 현직 바리스타 및 카페 운영자가 실력을 겨루는 ‘White’부문으로 나뉘어 총 8명을 선발한다.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은 축제 당일 현장 경연을 펼치며 전문 심사위원과 구민 평가단의 심사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우승 명패, 팝업 체험 기회가 주어지며 준우승 및 인기상 수상자에게도 상금과 상품이 수여된다.참가 신청은 8월 3일부터 19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두 프로그램의 상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관악청년축제는 단순히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청년들이 아침엔 시원하게 달리며 활력을 얻고 낮에는 커피 향 가득한 경연을 즐기며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청년들의 일상 속 관심사를 담아낸 두 프로그램에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적이면서도 실생활에 유용한 약초 지식을 배우는 ‘제19기 관악약초학교’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지난 2014년 첫발을 뗀 관악약초학교는 그간 수많은 수료생을 배출하며 구를 대표하는 내실 있는 평생학습 강좌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사회적 협동조합인 ‘허준약초학교’ 와의 오랜 협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커리큘럼을 자랑하며 매년 구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구는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대강의실에서 ‘제19기 관악약초학교’를 운영한다.이번 제19기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주 1회,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활용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약초 지식으로 세심하게 구성됐다.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약초의 다양한 종류와 올바른 효능을 깊이 있게 다루는 이론 수업이 진행된다.이에 더해 발효식초 만들기, 십전대보탕 달이기, 공진단 만들기 등 흥미롭고 실속 있는 체험형 실습 강좌가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특히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약초농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학습도 구성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모집 대상은 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구민이거나 관악구 소재 직장인으로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관악구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수강료는 5만원이며 실습 강좌 재료비와 강원도 현장학습 참가비, 자격증 취득을 위한 검정 시험비 등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약초학교는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관심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지난 7월 6개 초·중학교 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ESG 체험교육’을 운영했다.학교 모집을 시작한 첫날 6개교 신청이 마감돼, ESG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의미를 생활 속 문제와 연결해 7월 8일부터 20일까지 학교별 2차시 수업을 진행했다.학생의 관심도를 반영해 강의보다 체험과 토론, 협업 활동에 무게를 뒀다.환경 분야에서는 AI 포즈 인식과 블록 코딩을 활용해 ‘탄소중립포인트 저금통 자전거’를 만들었다.학생들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뒤, 화면 앞에서 페달을 밟듯 양팔을 움직이면 탄소중립포인트가 쌓이도록 코드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코딩 원리를 익히고 자전거 이용 같은 친환경 행동이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함께 배웠다.사회 분야에서는 ‘손으로 여는 모두의 길’활동을 통해 이동약자가 겪는 불편을 살펴봤다.학생들은 휠체어 이용자 등이 건물과 보행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문과 경사로를 설계하고 구현했다.기술이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을 만드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도 함께 고민했다.지배구조 분야에서는 AI 얼굴인식 출석부를 구현하며 책임 있는 기술 사용의 의미를 익혔다.얼굴을 인식해 출석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체험한 뒤, 개인정보가 어떻게 수집되고 활용되는지 살펴봤다.기술의 편리함과 함께 데이터 보호, 윤리적 사용, 투명한 의사결정의 필요성도 토론했다.학교 현장의 반응도 빨랐다.구가 6월 22일 참여 학교 모집을 시작하자 첫날 6개교가 모두 신청해 조기 마감됐다.모집 종료 뒤에도 여러 학교에서 확대 운영을 요청했다.구는 디지털 기술과 체험을 결합한 ESG 교육에 대한 현장 수요가 큰 것으로 보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83%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다.학생들은 “어렵게 느껴졌던 ESG를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했다”, “우리의 작은 행동도 환경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AI로 ESG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모집 첫날 마감될 만큼 ESG 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이 높았다”며 “청소년들이 기술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만드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주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양천구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1억 4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일반장학생 가운데 중학생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10명 늘려 총 180명의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분야는 △일반장학생 △성적우수장학생 △특기장학생 등 3개 분야이며 신청 대상은 8월 10일 기준 양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이다.‘일반장학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성적우수장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이 상위 20% 이내인 학생으로 고교학점제 적용 학생은 절대평가 과목의 80% 이상에서 A등급을 취득하고 상대평가 과목 평균 1.42등급 이내여야 하며 9등급제 적용 학생은 과목별 석차등급 평균 2.75등급 이내여야 한다.‘특기장학생’은 예술·체육·과학 분야에서 정부, 광역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특수법인 및 법정협회 등이 직접 주최·주관하는 광역시·도 단위 이상 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한 학생이 대상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령 단계에 따라 △초·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60만원 △대학생 50만원부터 최대 180만원까지 장학금을 차등 지급한다.신청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다.일반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고 성적우수·특기장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접수한다.다만, 양천구 외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성적우수·특기장학생 신청자는 학교장 추천서를 발급받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접수된 신청자는 장학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발되며 장학금은 12월 초 지급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교육과 또는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지난 2017년부터 9년간 총 703명의 학생에게 4억 5601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장학생 지원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도시 양천이 미래 인재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터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지난 7월 31일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조합원을 위한 ‘강남구와 함께하는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를 자체 제작했다.구는 책자 발간에 그치지 않고 재건축 조합 총회와 주민설명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 단계별 세금 정보를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세무행정을 추진한다.이번 안내서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과정에서 반복되는 세금 문의를 줄이고 조합원이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 시점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맞춤형 안내서다.민선 9기 핵심사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에 맞춰 복잡한 세금 체계로 조합원이 겪는 혼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정비사업 등 모두 103곳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정비사업은 진행 단계에 따라 주택이 입주권을 거쳐 신축주택으로 바뀌고 과세 대상과 신고 시점도 달라진다.원조합원인지 승계조합원인지에 따라서도 적용되는 세금이 달라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안내서는 현장에서 확인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구가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현장 밀착 열린 세금상담회’에서는 재건축·부동산 전문 세무사 5명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사전예약 30건이 모두 마감됐고 사업 단계별 과세 기준과 신고 방법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구는 주민이 상담 현장 밖에서도 필요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문의를 정리해 가이드북에 담았다.안내서에는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철거·멸실, 준공·입주 등 세금이 달라지는 주요 단계별 정보를 담았다.재산세·취득세·양도소득세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의 과세 차이, 계산 사례와 상담기관 안내도 수록했다.‘철거했는데 왜 주택 재산세가 나왔나요’, ‘입주권도 재산세를 내나요’, ‘승계조합원은 멸실 전후 취득세가 어떻게 달라지나요’등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이번에 제작하는 안내서는 조합 정기총회와 주민설명회, 조합 임원 교육 등에 직접 방문해 배부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해당 사업 단계에 맞춘 지방세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구청 민원실에도 책자를 상시 비치하고 PDF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가이드북을 제공해 주민이 필요한 내용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정비사업은 기간이 길고 단계마다 적용되는 세금이 달라 조합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며 “책자와 함께 현장상담을 제공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안내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이어온 빛, 은평의 미래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구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보훈 가족과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의 구민 6백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식전 행사에서는 풍물아라리의 타악 연주 ‘그날의 함성’과 제56사단 군악대의 군가 메들리 공연이 펼쳐진다.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와 보훈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 19명에게 구청장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기념공연에는 예그리나 중창단과 숭실고 남성합창단, 웃는아이 뮤지컬 공연단이 참여해 노래와 뮤지컬 등으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광복의 기쁨을 표현한다.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광복 81초: 빛의 피날레’에서는 애국지사 유족의 열두발상모 전통공연과 구민들의 손도장으로 완성한 대형 태극기를 선보인다.이어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손 태극기’를 들고 다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세대를 넘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태극무늬 손도장 찍기, 나라사랑 쿠키 만들기, 광복 기념 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은평 연고 독립운동가 21인의 삶과 활동을 조명하는 ‘지역 독립운동가 사진전’ 이 열린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그 뜻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보훈 가족이 존경받고 구민 모두가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4일 ‘제6기 아동권리 모니터단’발대식을 열고 7일까지 4일간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아동권리 모니터단은’유엔아동권리협약상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은평구가 2021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사업이다.이번 활동에는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들이 참여했다.단원들은 아동 정책 5대 분야 중 관심 분야를 선택해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제안을 도출했다.활동 결과는 연말 보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아동권리 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구는 단원 모집과 위촉, 행정 지원을 맡고 굿네이버스는 아동권리 교육 및 활동 관리를 담당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아동참여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구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8곳과 ‘은평구 장애인 친화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은평구와 협약 의료기관은 장애인 친화병원 홍보와 종사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등을 추진하며 장애 친화적인 의료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애인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발굴된 장애인 친화병원은 총 8곳으로 △리드힐병원 △연세노블병원 △동민정신건강의학과의원 △살림의원 △살림치과 △서울온안과의원 △문화한의원 △은평경희한의원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프거나 다쳤을 때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권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이 차별이나 불편함 없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친화도시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 ‘와글와글 어린이 경제 어벤져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기초 경제 개념 이해와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교육 △돈의 역사와 가치 배우기 △경제 OX 퀴즈 △용돈 관리법 배우기 △조별 창업 및 광고 포스터 제작 △모의 화폐 활용 나눔장터 등으로 구성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조별 창업 활동인 ‘나는야 CEO’ 와 ‘나눔장터’를 통해 상품 기획, 광고 포스터 제작, 판매 활동 등 경제활동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과 체험활동을 통해 시장경제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