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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주민 안전 보호와 건강한 산림 생태계 구축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안전한 산림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달산 일대 △흑석동 산42-1 △사당동 1155-2 △상도동 429 등 아파트와 산림이 인접한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 수목을 정비·제거했다.상도동 429일대는 쓰러진 나무와 고사목 등 폐기물 4.41톤을 반출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마련했다.지난해 위험 수목을 제거한 구간에는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 대신 내화성이 높은 활엽수 1590주를 식재해 수종을 갱신했다.침엽수 위주의 산림을 활엽수 중심으로 갱신하면 산불 확산 위험이 줄어들뿐만 아니라 생물다양성 증진, 토양 보전, 병해충 피해 예방 등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된다.한편 구는 지난해 326주의 위험 수목을 제거한 데 이어 올해도 81주를 정비하는 등 안전한 산림환경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구 관계자는 “위험 수목 정비와 수종갱신은 주민 안전 확보는 물론 산불 예방과 건강한 산림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노무·세무 관련 법령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구민을 위해 ‘찾아가는 노무·세무상담’을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4시에 동작구청, 동작취업지원센터, 동 주민센터 등에서 노무·세무 분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상담 분야는 △노무 △안전 △세무 등이다.현장에서는 공인노무사와 공인세무사가 상담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6월 상담은 오는 6월 10일과 6월 24일 이틀간 동작취업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실시한다.모집 인원은 노무·세무 분야 각 4명씩이며 상담일 전주 금요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참여자는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상담은 사전예약 후 지정된 시간에 건당 30분씩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제활동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및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상담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철 모기와 러브버그 등 생활불쾌곤충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최근 기후와 도시 환경의 변화로 생활불쾌곤충 발생 시기와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서 관련 민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에 구는 겨울철부터 여름철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방역체계를 구축해 생활불쾌곤충 발생 예방에 힘쓰고 있다.먼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독의무대상시설이 아닌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과 2000㎡ 미만 사무실·복합건물, 민원취약지역 등 268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월동모기 유충 조사와 방제를 실시했다.모기 유충은 정화조와 집수정 등 지하 공간에서 겨울을 나는 경우가 많다.유충 단계에서 방제하면 성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모기 유충 한 마리 박멸이 성충 약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보건소 방역반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유충 밀도를 조사하고 유충이 확인된 곳에는 친환경 생물학적 유충구제제를 즉시 투여했다.또한 지하 하수관 등 성충 모기가 확인된 지역에는 잔류분무와 연막소독을 병행했다.구는 여름철 러브버그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는 익충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구는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생태계 영향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방제를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먼저, 6월 1일 러브버그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이어 6월 중순에는 주요 발생 지역의 수목을 중심으로 유인물질 포집기를 설치해 러브버그 개체 수 저감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러브버그가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는 전문 방역업체를 투입해 공원과 산책로 주거밀집지역, 민원 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약 주 3회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보건소 방역기동반도 상시 운영한다.주민 신고나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출동해 필요한 방제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포구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등 다양한 SNS 를 통해 생활불쾌곤충 대처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관련 민원이나 신고는 마포구보건소 보건행정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마포구보건소 관계자는 “생활불쾌곤충은 주민 일상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겨울철 월동모기 방제부터 여름철 러브버그 대응까지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마곡문화거리에서 거리 공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인 마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거리예술인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즐기는 ‘문화 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4월 공연팀 선발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올해는 28개 팀 모집에 총 298개 팀이 지원해 1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거리예술인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행사 기간 동안 노래, 댄스, 마술, 기악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공연은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앞 마곡문화거리에서 매주 목, 금, 토요일 총 8차례에 걸쳐 관객을 찾아간다.우천 시에는 발산역 지하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토요일에는 거리 공연 외에도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수공예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회차별 출연진과 운영 시간은 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도전과 꿈을 응원하는 계기가, 주민들에게는 쉽고 가볍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방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등록은 반려견 유실 시 보호자 정보를 신속히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돕는 가장 확실한 안전망이다.의무 대상임에도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이에 구는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연 2회 운영되며 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해당 기간 내에 자발적으로 동물을 신규 등록하거나 기존 정보를 변경 신고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가 한시적으로 면제된다.신고 대상은 주택 등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신규 등록은 반려동물과 함께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장치를 부착하면 된다.대행기관 목록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 등록된 반려동물이라도 소유자의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뀌었거나 반려동물 유실·사망 등 변동사항이 생기면 반드시 변경 신고해야 한다.정보 변경은 방문할 필요 없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또는 '정부24'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다.한편 구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직후인 7월과 11월에 미등록자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과태료 부담 없이 반려동물 등록을 마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위해 이번 기간 내에 반드시 등록 및 변경 신고를 마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해를 거듭할수록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생활밀착형 대응을 통해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대책본부를,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올해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된 만큼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먼저, 무더위쉼터를 확대한다.구는 총 76곳에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한다.특히 이마트 청계천점과 종교시설 5곳이 새롭게 참여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지속적으로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구청사 무더위쉼터를 24시간 개방하고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연장한다.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7~8월에는 저소득 고령가구와 주거 취약 노약자를 위해 ‘무더위안전숙소’도 운영해 객실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야외 활동 시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설도 확충한다.구는 서소문역사공원에 쿨링포그를, 손기정체육공원에는 차양형 그늘막을 설치한다.또한 동주민센터와 도서관 등 29개소에 양산대여소를 마련하고 7~8월에는 주민 이용이 많은 공원 등 6개소에 생수냉장고를 운영한다.횡단보도 주변 그늘막 관리도 강화한다.올해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 4개를 포함해 총 175개 그늘막의 개·폐 상태와 파손 여부를 기상 상황에 따라 꼼꼼히 점검하고 6월 중 6개소에 스마트 그늘막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 20개소와 냉열의자 66개를 운영하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 작업도 실시한다.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촘촘히 마련했다.건강과 생활환경이 취약한 주민 144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 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해 안부를 수시로 확인한다.또한 거리노숙인 보호를 위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순찰하며 건강을 살핀다.아울러 폭염 취약가구에 냉방용품과 냉방비를 지원하고 폭염예방키트 800여 개를 제작·공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건설현장과 옥외근로자 보호를 위해 무더위 휴식시간제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공사장의 폭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할 계획이다.배형우 부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30분 용산아트홀 1층 소극장 가람에서 2026년 용산구 진학 심포지엄 ‘제3회 용산진학 길라잡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2028학년도 대입 방향성’을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대부분의 자치구가 진학 프로그램을 단순 설명회 중심으로 운영하는 반면, 용산구는 전문가 발제와 심층 질의응답이 결합된 소통형 ‘심포지엄’형식으로 행사를 마련해 차별화를 뒀다.발제에는 공교육 현장 전문가 3인이 참여해 대입제도 변화의 주요 쟁점을 짚는다.오산고등학교 이민규 교사가 ‘2022개정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록의 변화’, EBS 대표강사인 숭의여자고등학교 정제원 교사가 ‘2028학년도 대입의 특징과 학생부위주 전형’,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가 ‘2028학년도 통합 수능과 수능위주 전형’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이후에는 60분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참가자들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와 관련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이 대학별로 공개되고 있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제도 변화의 흐름을 조기에 이해하고 준비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대상은 용산구 거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1일 오후 4시까지 ‘용산진학패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입시 정보의 격차는 교육 기회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산구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진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무료 순환버스인‘노원행복버스’ 운행 권역을 상계동 지역까지 확대해 오는 6월 16일부터 운행한다.‘노원행복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가 전액 무료로 운영하는 공공순환버스다.새롭게 운행하는 제 2 노선은 노선심사위원회를 거쳐 중계역 ~ 상계역 ~ 불암산역 구간으로 최종 확정됐다.총 운행거리는 11.8km 다.17개 정류장을 편도 운행하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5분이다.25 인승 소형버스 4 대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기존 제 1 노선과 연계한 환승 정류장도 운영된다.환승 정류장은 △ 노원구민의전당 뒤 공영주차장 △ 중계 1 동주민센터 맞은편 은행사거리 등 총 2곳이다.구는 기존 제 1 노선 과의 환승 연계를 기반으로 권역 간 이동이 더욱 원활해져 생활권 연결성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노원행복버스의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은 약 600명으로 첫 운행 당시보다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물가 시대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액 무료 운행과, 촘촘한 생활밀착형 노선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비용과 환승 부담 없이 다양한 공공시설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버스는 노원구 공공시설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장애인, 고령자, 임신부 등 교통약자는 거주지 관계없이 무상 탑승 가능하다.정류장 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오는 6월 18일 수락산당고개지구공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노원행복버스 제 2 노선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구는 제 2 노선 확충으로 교통 불편으로 문화·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과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노원행복버스 확대 운행으로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여권사진 규격 안내를 강화한다.여권 신청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사진 규격 미준수로 인한 접수 반려와 민원 불편을 사전에 줄이겠다는 취지다.송파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여권 발급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신청 건수가 많은 만큼 사진 규격 미준수에 따른 접수 반려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실제 여권사진 반려율은 2023년 7.3%에서 지난해 8.9%로 상승했고 올해는 4월 기준 이미 12.8%를 기록했다.구는 반려 사례 대부분이 여권사진 규격 미준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휴가철 민원 증가에 대비해 사전 안내 체계를 전면 강화하기로 했다.촬영 단계에서부터 규격 오류를 줄여 불필요한 재방문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우선 관내 사진관 111곳을 대상으로 여권사진 규격 안내자료를 우편 발송한다.이와 함께 구청 인근 이용률이 높은 사진관과 규격 미준수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사진관 6곳은 직접 방문해 맞춤형 현장 안내를 실시한다.현장 안내는 실제 여권 접수 창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합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머리길이 3.2~3.6cm 기준 미충족과 안경 및 눈동자 빛반사, 실물과 다른 과도한 보정, 눈썹·윤곽 가림 현상 등을 집중 안내한다.무인 즉석사진기에 대한 안내도 강화했다.조명과 촬영 환경이 고정돼 규격 맞춤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잠실역 등 주요 역사 내 무인사진기에 여권사진 규격 안내 QR 코드를 부착했다.주민들이 촬영 전 규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구청 내부 민원창구에도 사전 점검 장치를 마련했다.외교부 여권사진 규격 안내 배너를 활용한 ‘셀프체크존’을 운영하고 민원안내도우미와 접수창구 안내를 병행해 접수 단계에서 반려를 최소화한다.이와 함께 구는 홈페이지와 SNS, 카카오톡 채널, 주민센터 리플릿 등을 통해 여권사진 규격 사전 확인 안내를 확대한다.한편 송파구는 지난해 외교부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97.73점을 기록해 최상위 기관으로 평가됐다.여권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7점 만점에 6.5점을 기록하며 업무처리와 직원 응대, 시설 이용 편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송파구 관계자는 “여권사진 규격만 미리 확인해도 불필요한 재방문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선제적으로 살피는 생활밀착형 민원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600만 가구에 달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일상 속 자리 잡은 가운데, 관악구가 반려견 문제행동으로 이웃과의 갈등 등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를 찾아가 반려동물 행동 교정을 돕는다.2018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은 동물행동 전문 상담사가 가정에 방문해 반려견 행동 유형, 환경적인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지난해의 경우, 반려견 41마리가 교육을 통해 짖음, 공격성 등 문제행동을 개선해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에 참여할 40가구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주민으로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이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선정된 가구에 개별적으로 통지하고 이후 행동 교정 훈련사의 방문을 통해 사전상담과 맞춤형 행동 교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6월부터 동물교감 프로그램 ‘멍멍아, 놀자’를 선보이며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인다.2016년부터 실시된 ‘멍멍아, 놀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 동물매개치료 사업이다.전문가와 자원봉사자, 도우미 동물이 취약계층 지원기관에 방문해 어린이에게 돌봄 주체가 되어 강아지와 교감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지원한다.어르신의 경우 관절 움직임 향상, 균형감각 향상 등 신체 협응력 증진을 돕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돕는다.구 관계자는 “사람을 통한 반려견 문제 행동 개선, 강아지를 통한 매개 치료처럼 사람과 반려동물이 상생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가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며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지는 시대인 만큼, 동물 등록을 통해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도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