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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 선거공보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대전시는 지난 7월 20일 단체장 선거공보에 분야에 응모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올해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시·도지사 3명, 교육감 2명, 시·군·구청장 15명 등 총 20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 가운데 시·도지사 부문 수장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등이다.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대전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민선 9기 시정의 방향과 시민과의 약속을 명확하게 제시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공약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소규모 일반음식점 24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원산지 지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서비스는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영업자가 스스로 위생관리와 원산지 표시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맞춤형 지도와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2년 이내 점검을 받은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소규모 일반음식점의 자율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동대문구는 3개 점검반을 편성해 기간 중 10일간 총 240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시설기준 충족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원산지 표시사항 및 표시방법의 적정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자가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위생 및 원산지 관리에 필요한 안내와 권고도 병행한다.지도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시정기간을 부여하고 시정기간 종료 후에도 개선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동대문구는 점검 과정에서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위생적인 점검환경을 조성해 영업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지도서비스가 단순히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업자 스스로 위생과 원산지를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위생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중구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시밀레’ 가 지난 10일 ‘2026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공모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센터는 지난 2월 ‘모범 청소년수련시설’표창에 이어 올해 전국 단위 평가 2관왕을 달성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공공 청소년수련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자치기구다.전국 584개의 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시밀레’는 관내 구립 시설 최초로 ‘청소년 전용시간제’ 시범 도입을 이끌어냈다.특히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제안 안건의 93.3%를 시설 운영에 반영했으며 스마트 스터디룸 및 옥상 리모델링 기획을 주도해 자치 역량을 입증했다.타 지자체 소속 위원회와 연합 교류를 추진하며 대외 네트워크를 넓힌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센터가 지난 2월 전국 870여 개 시설 중 우수 20곳에 수여되는 ‘모범 청소년수련시설’표창을 받은 것 역시, 청소년 주도의 열린 공간 조성을 꾸준히 지원한 결과다.△참여하고 배우며 치유하는 종합성장 플랫폼 구축 △청소년-청년 사회로의 원활한 이행 지원 △교류와 연대를 통한 청소년 성장 지원이라는 목표로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센터는 청소년 관장제, 동아리 지원, 중구 청소년 축제 ‘야호’ 개최 등 기획부터 실행까지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아울러 청소년과 후기 청소년을 잇는 인문학 멘토링과 서포터즈를 운영한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급식·상담·자립을 돕고 60여 개 일터를 발굴해 연간 1만 1천여명에게 진로 체험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최근에는 청소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자 관내 이화여고 및 장충고 학생 640명을 대상으로 정책캠프를 실시하는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활동 기반도 마련했다.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기획부터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한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주요 교차로의 보행환경 개선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주민 불편이 큰 지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대각선횡단보도와 횡단보도 신설, 신호체계 개선 등 현장 맞춤형 교통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지역 내 대각선횡단보도는 총 16개소다.2008년 상원초등학교 후문에 처음 설치된 이후 학교와 공동주택 등 보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대해 왔다.올 하반기에는 중계로 신안동진아파트 교차로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대각선횡단보도와 횡단보도 신설은 보행 편의를 높일 수 있지만 차량 지체 등 교통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해 경찰 등 관계기관의 검토와 심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사업 초기부터 관할 경찰서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 등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협의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특히 담당 부서가 직접 현장조사와 현황 분석을 실시하고 교통처리계획도까지 자체 작성해 경찰 교통심의의 근거자료로 제출하는 등 관계기관 협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이 같은 방식으로 올해도 주요 교차로 곳곳의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은행사거리 서측 청구종합상가 인근은 학원가로 유동인구가 많은 반면 비보호 좌회전 신호체계로 운영돼 보행 안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구는 동시 보행신호 도입을 위한 신호체계 개편을 요청했으며 현재 서울시가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노원역 교차로에는 롯데백화점 방향으로 우회해야 했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횡단보도가 신설됐다.상계6·7동 주민센터 삼거리 역시 보행로가 단절돼 있던 구간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기 위해 서울시가 예산을 확보했으며 현재 시공을 앞두고 있다.차량 통행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은행사거리 동북측 일방통행 전환, 월계1동 주민센터 앞 유턴 신설, 월계미성아파트 인근 좌회전 대기공간 확보 등 총 12개 교통시설 개선 사안이 경찰 교통심의를 통과해 순차적으로 시공될 예정이다.서 구청장은 서울시의원 재임 당시에도 하계동 중평초교 사거리의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이끌어 대각선횡단보도 신설과 배전용 변압기 이설을 추진한 바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횡단보도 하나를 설치하는 데도 여러 관계기관의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만큼, 구가 먼저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자료와 교통처리계획도를 마련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행 취약 지점을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차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0일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에서 대한지방행정공제회로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영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전달식에 이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한 후원물품은 서울역 쪽방촌 주민과 남영동 일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쪽방촌 지원물품은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자율 선택형 지원공간인 온기창고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대한지방행정공제회에 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재단 및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돌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유네스코 지정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 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백범 김구 선생의 애국정신과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현수막을 지난 10일 설치했다.이번 홍보는 지역 내 저단형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 20곳에 걸어 광복절 주간 동안 진행한다.현수막에는 ‘백범의 꿈, 용산구가 이어갑니다’문구를 적어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구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의 의미를 널리 알린다.구는 백범 김구 선생과 인연이 깊다.지역 내 효창공원에는 김구 선생을 비롯해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이 영면한 독립운동의 성지다.광복 이후 김구 선생은 1946년 윤봉길·이봉창·백정기 의사의 유해를 효창공원에 안장하고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안중근 의사의 가묘도 마련했다.1948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이동녕·차리석·조성환 선생의 유해를 봉안했다.1949년 서거 후에는 김구 선생 또한 이곳에 안장돼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효창공원을 찾으면 김구 선생 묘역을 비롯, 삼의사 묘역,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묘역, 의열사, 백범김구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를 직접 만날 수 있다.앞서 지난해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2026년을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공식 지정하면서 김구 선생의 독립·평화 정신이 국제사회에서도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백범 김구 선생이 잠든 효창공원을 품고 있는 용산구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계승해야 할 특별한 책임과 사명을 지닌 도시”며 “광복 81주년과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더 많은 분들이 효창공원을 찾아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께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성내천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야외공간에서 얼음생수 9000병을 무료로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올여름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 중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3237명, 사망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온열질환 발생 장소의 74.4%는 실외로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구는 최근 폭염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기존 폭염대책에 더해 주민들이 야외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얼음생수를 배부키로 했다.무더위쉼터 등 실내 시설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산책이나 운동 등 일상적인 야외활동 중 수분을 보충하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얼음생수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0일간 주민 이용이 많은 야외공간 3곳에서 무료로 제공된다.▲석촌호수 아뜰리에 앞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장소별 300병씩 하루 900병을 배부한다. 10일간 총 9000병 규모로, 준비한 물량이 소진되면 당일 배부는 조기 종료된다.현장에서는 송파구 자율방재단이 생수를 직접 나눠주고 주민들에게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안내한다.구는 얼음생수 배부와 함께 그늘막 운영, 도로 살수차 운행, 무더위쉼터 점검 등 기존 폭염대책도 지속한다. 폭염 상황을 살피며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과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폭염 속에서 야외활동을 하는 주민들이 보다 쉽게 수분을 보충하고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며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10일 경희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와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들의 정책 제안과 생활 속 불편을 듣는 차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3개 대학 총학생회 회장단,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구와 3개 대학 총학생회는 △청년정책 홍보와 의견 수렴 △청년 행사 기획·추진 △청년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사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식 후 열린 차담회에서는 청년정책의 방향과 대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놓고 구체적인 의견이 오갔다.최 구청장은 “청년들의 주거와 취업, 창업 문제에 대해 고민이 많다”며 “'당사자에게 답이 있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어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구와 3개 대학,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서로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이찬민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은 “청년정책은 실제 효능감과 유용성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경희대의 융합, 서울시립대의 도시, 한국외대의 글로벌 등 대학별 특성을 살린 정책을 제안했다.아울러 구의 청년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총학생회에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총학생회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등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채널을 활용하면 정책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더 잘 전달될 수 있다는 의견도 냈다.신창훈 경희대 총학생회장은 청년뿐 아니라 40·50대, 60·70대까지 아우르는 세대 상생 정책을 제안했고 김하은 한국외대 총학생회장은 “동대문구의 강점은 청년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려는 따뜻함”이라며 협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생활과 밀접한 건의도 이어졌다.한국외대 학생들은 외대역 앞 공영주차장의 낮 시간대 학생 이용과 광장 조성 과정에서 대학과 지역의 정체성을 함께 담는 방안을 제안했다.최 구청장은 주민 이용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주차장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광장 명칭과 공간 활용에서도 동대문구와 한국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경희대에서는 무료 법률 상담 등 일부 청년정책의 대상을 동대문구 거주자뿐 아니라 관내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해달라는 제안이 나왔다.최 구청장은 “좋은 제안인 만큼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향후 노동복지센터를 설립해 비거주 관내 대학생도 노동·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구와 3개 대학은 9월 청년주간의 '트로이카', '삼동제'와 11월 학술포럼 등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행사도 협력해 준비할 계획이다.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구와 대학 사이에서 청년정책과 현장 의견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청년정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정책을 만드는 것만큼 필요한 청년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도 중요한 만큼 3개 대학 총학생회와 꾸준히 소통해 현장의 제안이 실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입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2027학년도 고입 성공전략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내신 5등급제 전환,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도입 등 대대적인 입시 제도 개편을 앞두고 불안감이 커진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명확한 고교 진학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대치동 1타 입시전문가이자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유니브클래스’의 대표 컨설턴트인 윤여정 ‘윤앤고’입시컨설팅 이사가 강연자로 나선다.윤여정 강사는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입시 환경 분석 △고교학점제 및 내신 5등급제 체제에서 ‘우리 아이에게 유리한 고교 선택 기준’△통합형 수능 및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한 핵심 실행 전략 등 현장감 있는 맞춤형 대책을 전달할 예정이다.설명회 참가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설명회를 주관하는 방배교육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이번 설명회에 앞서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7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역 내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과목별 학습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전문 컨설턴트가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별 사전 진단부터 1:1 대면 컨설팅, 8월 온라인 피드백까지 연계 지원하며 학생들의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한 데 이어 이번 고입 설명회를 통해 학습과 진학을 아우르는 서초구만의 밀착형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화한다는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고교학점제와 개편된 대입 체제 속에서 고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명확한 기준과 최적의 전략을 세우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초의 유능한 인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 발표 회'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시민의식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조별 토론과 발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며 주도성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초구 4개 교육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82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컨퍼런스의 대미를 장식한 8일 발표 회에서는 'AI 시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우리의 소비를 줄여야 할까?'를 주제로 9명씩 구성된 9개 조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도출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행사 1부에서는 개회 인사와 함께 식전 마술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이어진 발표에서 학생들은 '기술 발전에 따른 기후위기'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기술 발전의 필요성'이라는 다소 상반된 상황 속에서 '소비 감축'과 '기술 발전'사이의 균형점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수료식과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됐다.현장을 찾은 학부모와 관객 200여명은 어린이 발표 자들의 진지한 태도와 깊이 있는 내용에 뜨거운 박수로 응원을 보냈다.한 학부모는 “어른들도 답을 내리기 어려운 복잡한 이슈를 아이가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역량은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오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2026 종로한복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한복뽐내기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한복뽐내기대회는 구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그 아름다움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참여형 행사다.올해는 반려동물이 한복을 입고 함께하는 ‘반려동물부’를 새롭게 마련해 남녀노소는 물론 반려인까지 축제의 주인공으로 끌어들였다.모집 부문은 일반부와 반려동물부 두 가지다.일반부는 어린이부터 성인, 가족, 친구까지 한복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반려동물부는 반려동물에게 한복을 입혀 참여하길 희망하는 국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두 부문 가운데 한 곳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은 받지 않는다.참여는 8월 20일 오후 1시까지 신청서와 한복 사진 등을 대회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필요서류 양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것을 사용하면 된다.심사는 1차 서면과 2차 대면 순으로 진행한다.일반부 서면 심사 통과자는 9월 12일 종로한복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대면 심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반려동물부는 광화문광장 운영 규정에 따라 보호자가 대리 참석하고 반려동물의 사진과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심사한다.구는 한복 활용도, 참여 동기 등을 두루 살펴 수상자를 선발하고 으뜸상, 버금상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단 문화사업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남녀노소, 나아가 반려동물까지 저마다의 한복을 뽐내는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올가을 광화문광장을 고운 우리 옷의 아름다움으로 물들일 ‘종로한복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생태·환경 특화 프로그램 ‘도봉을 그린(Green) 기적-우리 가족 꿈의 텃밭’ 가을 시즌에 함께할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작물의 생장 과정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됐다.가을 시즌은 도봉기적의도서관 중앙정원에서 8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총 여섯 팀이다.참여 가족들은 가을 텃밭 조성부터 배추·무·당근 등 김장 채소 재배, 친환경 방제, 수확까지 체험할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생태 관찰과 친환경 재배, 팜 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운영한다.어린이들이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구성이다.또한 작물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관찰하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이 없는 기간에도 가족들이 자유롭게 텃밭을 돌볼 수 있게 지원한다.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씨앗을 심고 작물을 가꾸며 수확하는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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