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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갖고 있다.서울 강서구는 25일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이 불필요한 관행을 먼저 개선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소통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천과제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직원 간담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간부 공무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반복자료 줄이기 △회의는 필요한 만큼 △보고는 핵심만 △의전 간소화 △업무는 공정하게 △직원 의견 경청하기 △직원 보호하기 등 10개의 청렴 실천 열매 중 하나를 선택해 서명한 뒤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부착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진교훈 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실천과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어려움에 간부 공무원이 직접 답하고 변화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어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줄이고 직원의 의견은 충분히 듣되, 필요한 순간에는 관리자가 책임 있게 조정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악성민원처럼 직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는 관리자가 앞장서 직원들을 보호해 달라”고 강조했다.구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의 실천 내용을 내부 청렴소통방 등을 통해 공유하고 직원의 목소리가 실제 조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과 업무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열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에서 청렴 실천 열매를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붙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영구피임 시술 후 다시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난관 절제술 또는 결찰술 등 영구피임 시술을 받은 후 임신을 위해 복원 시술을 받은 서울 시민이다.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한민국 국적자로 2026년 기준 남성은 만 55세 이하, 여성은 만 49세 이하가 해당된다.지원 대상 시술은 남성의 경우 정관정관문합술, 부고환정관문합술, 정관복원술이며 여성은 난관난관문합술과 자궁난관이식술이 포함된다.시술 관련 요양급여 비용 중 일부 및 전액 본인부담금에 대해 생애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시술 의료기관은 대한비뇨의학회 홈페이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정보 등을 참고해 대상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구비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성북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나 시술을 주저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구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상세 내용 및 신청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주관으로 지난 8월 7일 성북구민체육관에서 ‘제3회 성북 키움 명랑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성북구 관내 15개 일반형·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아동과 종사자 등 440여명이 참여해 여름방학을 맞이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어린이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 계주 등 다채로운 경기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경기 중 넘어진 친구를 서로 일으켜 세우고 함께 응원하는 등 따뜻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어 미소를 자아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여러 색깔이 모여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 듯, 서로 다른 키움센터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드는 어울림의 풍경이 대견하다”며 “운동회는 혼자 이기는 자리가 아니라 손을 잡고 함께 달리는 법을 배우는 시간인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성북구는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립거점형을 포함한 총 15개소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기훗기훗 친환경 예술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8월 8일 열린 프로그램에서는 아동·청소년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는야 친환경 예술가 코끼리똥 종이 노트 카드엽서 만들기’활동이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8월의 주요 환경 기념일인 △세계 사자의 날 △세계 코끼리의 날 △에너지의 날의 제정 배경과 의미를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현실을 이해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어진 체험 활동에서는 코끼리 배설물로 만든 ‘코끼리똥 종이’를 활용해 나만의 노트와 엽서를 직접 제작했다.특히 코끼리똥 종이가 유통되는 과정인 ‘공정무역’ 교육도 함께 이뤄져, 스리랑카 등 현지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야생동물과의 공존, 윤리적 소비 및 지구촌 상생의 가치를 다각도로 다루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코끼리똥으로 만든 종이라 신기했고 멸종위기 동물과 환경을 위해 일상에서 물과 전기를 아껴 써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공정무역 제품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환경과 인류의 상생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오는 9월 12일에는 ‘자원순환의 날’을 주제로 한 바구니 만들기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재난 현장으로 나섰다.서대문구 자율방재단은 이달 10일 유진상가 일대에서 주민과 야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재난 대응 활동을 펼쳤다.폭염특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단원들은 “시원한 생수 드시고 무더위 이겨내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얼음생수 1500병을 전달하고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휴식 등의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인근 무더위쉼터 위치도 적극 홍보했다.이번 현장 활동은 서대문구 자율방재단 연합회가 주최하고 양태흥 단장의 후원과 홍은1동·홍제3동주민센터의 적극적인 지원 가운데 이뤄졌다.양태흥 서대문구 자율방재단 단장은 “이상기후로 폭염특보가 잇따르면서 폭염은 무더위를 넘어 주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서대문구 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과정에 함께하는 주민 자율 조직이다.서대문구는 민관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자율방재단 동대표 14명에게 재난현장 출입증을 발급하는 등 민간의 재난현장 대응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행정과 주민이 보다 신속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동네의 위험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주민 안전을 지키시는 자율방재단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생활 속 재난 대응망’ 으로서의 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대문구 자율방재단원들이 이달 10일 유진상가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얼음생수를 전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지난 6월 새 단장을 마친 남산공원 ‘한국숲정원’에서 정원 해설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프로그램을 8월 21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인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를 남산 고유의 자연미와 다채로운 정원의 조경을 담아 ‘한국숲정원’ 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6월 27일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남산공원 ‘한국숲정원’은 남산야외식물원 부지에 전국의 전통숲을 모티브로 공간별 주제를 담아 남산의 자연환경과 경관 특성을 바탕으로 숲과 정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한 정원이다.한국숲정원에서는 ‘전통과 문화·자연과 생태·휴양과 휴식’ 세 가지의 주제로 총 11개의 정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정원을 통해 시민들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전통과 문화의 숲정원’은 지당원 영지원 무궁화원으로 전통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과 더불어 연못과 산책로를 따라 고즈넉한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자연과 생태의 숲정원’은 철쭉동산 매화원 이끼원 죽림원 솔숲원으로 계절을 온전히 느끼며 자연과 깊이 교감하기에 좋은 정원이다. ‘휴양과 휴식의 숲정원’은 솔숲마당 은행나무뜰 남산마루로 자연과 도심을 조망하며 잔잔한 휴식과 진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이번에 운영하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주간 및 야간에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에는 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해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한국숲정원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며 남산의 자연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은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에는 야간에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에 운영해 한국숲정원의 낮과 밤의 정취를 모두 느낄 수 있다.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8월 프로그램은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h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이 밖에도 ‘한국숲정원’에서는 오감을 깨워 심신을 다스려보는 다함께 숲 향 차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호시탐탐 남산탐험, 남산 숲탐정 명탐정 등 자연 생태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또한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울창한 숲을 가로질러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남산하늘숲길’에서도 야간의 남산 숲을 걸으며 도심의 전경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남산 하늘숲길 야간여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월별로 공원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매월 20일 오후 2시 예약 창이 오픈된다.신현호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한국숲정원은 남산의 자연과 한국정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숲정원 만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DDP 에서 열린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이 사흘간 4만8천 명의 발길을 모으고 시민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 열기는 8월 19일 ‘스타버스킹나이트’, 8월 28일 ‘시민댄스나이트’ 등 시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이어 8월31일에는 글로벌 컬렉터블 행사인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이 개막해 DDP 의 여름을 디자인의 열기로 채울 예정이다.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8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국제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올해 처음 시도한 야간 여름 축제, DDP 바캉스: 뮤직페스티벌은 사흘간 4만8천 명의 발길을 모으며 도심형 야간 프로그램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음악과 미식,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에는 14개 기관과 19개 마켓이 참여했으며 사전예약 1200명이 시작 6시간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시민 만족도 98%, 재방문 의사 95%를 기록했다. 행사기간 동안 DDP 라이브 무대에서는 ‘재즈의 밤’, ‘클래식의 밤’, ‘포크의 밤’을 주제로 매일 다른 공연이 펼쳐졌다. 여행스케치, 마로니에, 전 써니힐의 메인보컬 은주를 비롯해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르완다 전통예술단 KAGOMA 스페셜 무대까지 이어지며 국적과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DDP 의 탁 트인 공간에 500여 개 캠핑 체어로 조성된 힐링존은 시민들이 빈백과 캠핑 의자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며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등 기존 공연장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색다른 여름밤 문화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심, 동화약품, 헬리녹스, 베베양조, 류양조장, 포컬포인트, 어프리데이, 뮤지컬 점프, 강릉길감자, Starr 포토부스 등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경품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DDP 바캉스’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은 8월 하반기에도 ‘DDP 오픈스테이지’ 야간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재단은 시민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대에 오르고 아티스트와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8월 19일 개최 예정인 ‘스타 버스킹 나이트’는 대중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에게 DDP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8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팀은 DDP 팔거리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오는 8월 28일에 열리는 ‘시민 댄스 나이트’는 8월 26일까지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기존의 소극적인 관람 문화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춤을 배우며 몸짓을 통해 무대의 중심에 서는 ‘관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시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에 이어 세계적인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도 DDP 에서 열린다.재단은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마이애미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8월 31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6일까지 DDP 디자인랩 1층에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서울을 세계의 갤러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문화기관, 컬렉터가 만나 창작과 컬렉팅, 교류를 이어가는 아시아 컬렉터블 디자인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올해 주제는 ‘함께, 울림’ 이다.디자인이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 문화와 사람 사이에서 관계를 만들고 새로운 경험을 확장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행사는 △글로벌 디자인 갤러리의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갤러리 프로그램’ △한국의 콜렉터블 디자인을 조명하는 기획 전시인 ‘인 시추 프로그램’ △디자인과 산업의 접점을 확장하는 ‘파트너사 전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갤러리 프로그램에는 찰스 버넌드, 바구헤이, 스튜디오 모토, 태오양스튜디오 등이 참여한다. 인 시추 프로그램에는 강우림, 천우선, 이규홍, 권중모, 비포머티브, 유키 나라 등이 참여하며 파트너사 전시에는 삼성전자와 알로소 등이 함께한다.차강희 서울디자인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선보인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의 성과를 기반으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참여와 세계 디자인의 교류가 지속되는 열린 디자인문화 플랫폼으로 DDP 를 확장해 시민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스타 버스킹 나이트’, ‘시민 댄스 나이트’ 및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DD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반포수난구조대에서 ‘수상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총 104명이다.원인별로는 수영 미숙이 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떠내려가는 물건을 잡으려다 발생하는 등의 안전 부주의가 32명, 음주 수영 15명, 높은 파도나 급류 휩쓸림 9명, 기타 4명, 튜브 전복 2명 순이었다.이에 서울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직접 익히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마련했다.수상안전체험교실은 지난달 2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하루 60명씩 총 5회 진행된다. 당초 하루 50명을 모집했으나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회차별로 10명을 추가 모집했다.이번 체험의 주요 내용으로는 △ 수상안전 이론 교육 △ 일상생활 속 도구를 활용한 구조체험 △ 익수자 대상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총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고 주변 사람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구조대원이 교육을 진행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진다.또한 수상안전체험교실 운영 기간 동안 실제 수난구조대에서 사용하는 구조장비를 전시하고 구조보트에 승선해 볼 수 있는 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원석 119특수구조단장은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거나 순간적인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수상 안전 지식과 응급처치 요령을 익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복지 사각지대의 작은 신호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사람은 행정기관보다 가까이에서 살아가는 이웃일 수 있다.서대문구가 주민이 지역의 돌봄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구는 최근 시립서대문노인복지관에서 주민 돌봄지킴이 ‘돌고래 활동단’일을 함께하는 서로돌봄 활동단)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 공모사업의 일환이다.주민이 일상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참여형 돌봄조직인 ‘돌고래 활동단’에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60세 이상 주민이 참여하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본격 현장 활동에 나선다.활동단은 동년배 간 상호돌봄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일상적인 변화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통합돌봄 지원체계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교육에서는 △며칠째 불이 켜지지 않는 집 △문 앞에 쌓여 있는 우편물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어눌해진 말투 등 평소라면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돌봄 위기의 신호로 알아차리는 방법을 공유했다.핵심은 ‘무엇을 지원할 것인가’에 앞서 ‘누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 어떻게 알아차릴 것인가’에 있다.돌봄 위기 징후 발견 후 동주민센터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통해 상담을 의뢰하면 결과에 따라 구가 의료·건강·돌봄·주거 등 공공·민간 돌봄자원을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방문진료, 퇴원환자 연계, 안심 복약관리, 방문 맞춤운동,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서대문 가까이 돌봄 패키지’도 가동한다.주민의 작은 관심이 발견 상담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돌봄으로 이어지는 구조다.이날 교육에서는 활동단이 이웃을 살피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서울적십자병원과 함께 심폐소생술과 기본 응급처치 실습도 진행했다.‘돌고래 활동단’은 앞으로 지역 돌봄지도 제작·배포를 비롯해 공예와 바둑을 활용한 서로돌봄 활동, 취약계층 어르신 먹거리 지원, 나들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주민 중심의 돌봄문화를 확산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돌봄 공백을 막는 가장 큰 힘인데 이처럼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 주체로 함께해 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촘촘한 통합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8월 12일과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능력과 협업체계를 점검한다.을지연습은 전쟁이나 테러, 대규모 재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행정기관이 맡은 기능을 유지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지 확인하는 훈련이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연습은 8월 12일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 훈련으로 시작한다.본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주·야간 연속으로 진행한다.공무원 비상소집과 가상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 점검, 테러 대응훈련, 주요 현안 토의 등이 이어진다.구청 각 부서는 연습 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전시 상황을 가정한 메시지를 받은 뒤 부서별 임무에 따라 조치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훈련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실제 위기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 살핀다.국가기반시설에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도 실시한다.군부대와 경찰, 소방, 강남구 통합지원본부가 함께 대응하며 기관 간 연락체계와 역할 분담을 점검한다.전시에도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주민생활 안정 대책도 논의한다.구는 ‘전시 지방행정계획과 주민생활 안정화 대책’을 주요 토의과제로 정했다.관련 부서가 교통과 의료, 물자 공급, 주민 보호 등 분야별 계획을 발표하고 보완점을 찾는다.구민이 을지연습을 쉽게 이해하고 안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군 장비 전시회도 운영한다.현대화된 군 장비와 군수물자, 전투식량 등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남구 비상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복절의 의미를 전통시장과 주민 일상으로 이어가는 축제가 열린다.서대문구는 8월 15일과 16일 관내 독립문 영천시장 옆 독립문문화공원에서 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815 독립만찬 축제’ 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2026 서대문독립민주축제’ 와 연계해 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시장에서는 주민과 상인, 대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먹거리·문화·상권을 연결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8월 15일에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지역 주민들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대학생 풍물팀 공연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바디페인팅과 타투스티커 체험도 마련된다.영천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꽈배기와 떡갈비도 맛볼 수 있다.한복을 입거나 태극기를 지참한 방문객, 시장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가 제공된다.시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받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8월 16일에도 같은 장소와 시간에 축제가 계속된다.팝페라와 트로트 공연, 대학생 퓨전국악 동아리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영천시장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번 축제는 영천시장이 추진 중인 서울시 ‘2026년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이다.서대문구는 서울시의 지원사업을 영천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8곳에서 추진하고 있다.최근 인왕시장을 시작으로 명지대앞골목형상점가, 유진상가, 모래내시장골목형상점가, 홍제골목형상점가에서 행사가 열렸으며 이번 영천시장에 이어 남이동길골목형상점가와 포방터시장으로 각각 9월과 10월에 이어질 예정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께서 영천시장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실 것으로 기대하며 관내 전통시장이 맛과 멋을 갖춘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지난 8월 8일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지역사회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평소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표창 대상자 55명 중 45명의 수상 청소년을 비롯해 보호자와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자리를 빛냈다.표창은 △효행·예절 △어려운 환경 극복 △봉사·협동 △창의·과학·예술 △글로벌 리더십 등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구는 공정하고 의미 있는 포상을 위해 성북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장, 대안학교장, 특수학교장 및 청소년 시설장의 추천을 받았으며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표창이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고 훌륭하게 생활해 온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범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격려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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