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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여름철에 에어컨·냉장고 설치 수요가 집중되면서 A/S 지연, 부실 설치 등의 소비자 상담이 다수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숙박시설 이용이 늘면서 환불·위약금 분쟁과 과장 광고 관련 불만 역시 여름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시는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서울 시민 상담 약 38만 건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는 냉방기기, 냉장기기, 숙박시설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선정 기준은 ➀연간 평균 상담 건수 240건 이상이면서 ➁여름철 상담 비중 30% 이상인 품목이다.분석 결과, 냉방기기는 여름철 상담 비중이 68.1%로 가장 높았으며 냉장기기는 34.8%, 숙박시설은 33.5%로 나타나 세 분야 모두 여름철에 소비자 피해 상담이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품목별 계절별 상담 비중냉방·냉장기기 분야 주요 상담 내용은 여름철 사용량 증가로 A/S 지연에 따른 불만, 부실 설치에 따른 누수, 설치비 과다 청구, 하자에 대한 배상 거부 등이었다.서울시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냉방·냉장기기 구매 시 설치비와 하자 발생 시 처리 기준 등 계약조건을 사전에 확인하고 설치 과정에서는 장소·방법·비용 등을 설치 기사와 충분히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설치 완료 후에는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주문 내역, 결제 내역, 설치비 영수증 등 거래 관련 증빙자료를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중고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 품질 보증기간이 명시된 보증서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분쟁 발생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참고해 사업자에게 해결을 요구할 수 있다.숙박시설 분야에서는 여름 휴가철 예약 수요 증가에 따라 계약 해제와 환불을 둘러싼 소비자 분쟁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상담 내용은 예약 취소 시 위약금 과다 발생 문제, 천재지변으로 인한 숙박 이용 불가, 과장 광고에 따른 불만 등 계약 관련 불만이었다.시는 숙박시설 이용 시 예약 전 세금·수수료가 포함된 최종 결제 금액과 취소·환불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고 피해 발생을 대비해 결제 내역과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기후변화 또는 천재지변 등으로 항공기 등 이동수단 이용이 불가능하거나 숙박시설 이용이 어려워 숙박 당일 계약을 취소하는 경우에는 사업자로부터 계약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소비자 피해 발생 시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피해구제·분쟁조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소비자가 직접 피해 구제를 원하는 경우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를 활용할 수 있다.해당 가이드는 3천만원 이하 소액 전자소송을 스스로 준비·진행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등 총 22개 품목, 58개 유형별 쟁점 사례와 사례 중심의 소장 작성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통해 무료 법률상담도 받을 수 있다.김명선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계절별로 반복되는 소비자 취약 품목을 사전에 알림으로써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분쟁이 발생한 경우에는 민생경제안심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상담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한 소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설공단이 여름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집중호우 △폭염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폭염 대책 — 그늘막·물청소차 투입부터 근로자 보호까지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의 열섬현상 방지를 위해 물청소차 등을 매일 투입해 노면 온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VMS 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폭염 정보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구간에 6월 23일부터 9월까지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여름철 시민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한다.근로자 보호를 위해서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시행해 작업 중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각 사업장의 현장 특성을 고려해 야외작업을 탄력적으로 중단한다.아울러 보냉장비와 식염포도당을 현장에 비치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한편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폭염으로부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동물사에 정기적으로 물뿌리기 작업을 실시해 사육 환경의 온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집중호우 대책 —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 중 침수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과 지하차도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침수 발생 즉시 복구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또한, 청계천·하천 인근 주차장, 지하도상가 등 침수에 취약한 시설에 대해서는 전수 점검 등 사전조치를 완료했다.아울러 민간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엔진펌프 등 침수 대응 장비를 추가로 확충했다.청계천에는 안전요원을 증원해 출입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이용 시민의 익사사고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전반적으로 높였다.안전 대책 — 여름철 이용객 급증 대비, 시설 점검·안전요원 배치 강화공단은 여름철 시민 이용이 집중되는 청계천 산책로·계단·자전거도로 등의 보수작업을 사전에 마치고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요인을 미리 제거했다.노면 파손, 난간 불량, 배수 불량 등 세부 시설물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여름철 이용객이 급증하는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 주기를 단축하고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해 혼잡한 상황에서도 사고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에 집중한다.특히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이 많이 찾는 시설에는 안전요원 배치도 늘릴 계획이다.보건대책 : 실내 공기질·방역 관리 강화로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 환경 조성공단은 관리 시설 전반에 걸쳐 방역·위생 수준을 여름철에 대폭 강화한다.특히 이용객이 집중되는 지하도상가·돔경기장·장애인콜택시 등 밀폐 시설을 중심으로 소독·방역 주기를 확대하고 공기청정기 가동과 환기 시스템 점검을 병행해 실내 공기질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청계천은 여름철 수온 상승과 이용객 증가가 맞물리는 시기인 만큼, 하상청소와 유지용수 펌프 가동을 통해 청결하고 쾌적한 수질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습 폭우와 장기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예보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는 데 역점을 두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강남구가족센터에서 난임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 ‘함께 기대어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난임 과정에서 겪게되는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관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부부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비슷한 경험을 가진 부부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된다.상담은 난임 과정 속 마음 돌보기, 스트레스 관리, 부부 의사소통 및 관계 강화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안에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관계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부부가족상담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난임을 경험하고 있는 부부 5쌍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비는 부부당 1만5000이며 법정저소득 가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난임의 과정은 부부 모두에게 신체적·정서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일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친 마음을 서로 기대어 회복하고 부부가 더욱 단단하게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청년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월동 지역에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 자생적인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신월, 문화 한 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구정에 반영한 사례다.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며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이 대회에는 총 27개 팀이 참여했으며 '신월, 문화 한 잔', '함께 양천 키트', '청년 인재풀 시스템', '양천 팝업 데이', '양천 톡 투게더'등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구는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월, 문화 한 잔', '양천 팝업 데이', '함께 양천 키트'등 3개 우수 제안을 올해 사업으로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함께 양천 키트'는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이며 '양천 팝업데이'는 오는 10월 운영을 앞두고 있다.'신월, 문화 한 잔'은 신월동 내 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거점으로 소셜다이닝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청년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교류를 돕고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식물교감을 통한 '플라워 테라피'△나만의 시그니처 향수를 만드는 '향기 브랜딩'△핸드드립 기초를 배우는 '바리스타 클래스'△커스텀 포케 만들기 △도자기 공예 △마크라메 네트백 제작 △편의점 미식회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반려식물 테라리움 △그릭요거트볼 만들기 등 다양한 강좌들로 구성된다.운영 장소는 카페 에클, 듀이홀릭 향수공방, 끝없는 이야기 도자기 공방 등이다.지역 상점을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부담 없이 모여 취향을 공유하고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며 회차별 15명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신청은 프로그램 운영 일 약 2주 전부터 양천구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월, 문화 한 잔'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문화·교류 공간이 부족했던 신월동 청년들이이 사업을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며 끈끈한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고립·은둔 청년의 주변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고은 청년, 고운 연결'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고은 청년, 고운 연결'은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는 기존의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곁에 있는 가족과 지인 등 주변인이 청년의 상황을 이해하고 회복을 돕는 '연결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 내용은 △'내 탓일까?'범인 찾기 멈추기 △회복의 열쇠, '관계자본'쌓기 △'우리 집 회복일지'쓰기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 높이기 △부모-자녀 심리 동기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고립·은둔 청년 자녀의 회복 과정을 함께한 강사가 참여해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다.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25일과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열린다.신청 대상은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 친구 등 주변인 및 관련 문제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며 신청은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의 고립과 은둔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교육이 청년의 회복을 돕는 든든한 연결자를 늘리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관련사진 은평구 고립은 둔청년 주변인 인식 개선 교육 '고은 청년, 고운 연결'홍보물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5일 ‘건강도시 은평 중강도 빠르게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봉산무장애숲길에서 진행되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숲이 주는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숭실고등학교 뒤 봉산 편백숲 입구를 출발해 편백나무숲길, 마루쉼터, 전망대 일대를 왕복하는 약 3km 구간을 걷게 된다.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해 봉산의 생태환경을 소개하고 안전한 걷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은평구민과 관내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 전자우편,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활동”이라며 “구민들이 봉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함께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를 시작한다.참여자 가운데 총 8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챌린지는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1차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용산구민뿐 아니라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 등 용산구 생활권에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참여 방법은 일상에서 실천한 기후행동을 두 장의 사진으로 촬영한 뒤 챌린지 전용 정보무늬에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인증 가능한 기후행동 항목은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사용 △다회용기 이용 배달 △자전거 이용 △장바구니 사용 △분리수거 및 줍깅 실천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사용 등이다.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화폐 지급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일 때 진정한 기후위기 극복이 가능하다”며 “이번 챌린지가 용산구의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주민의 정서 회복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중랑구와 중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지역 내 중장년 고립·은둔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단계별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관계형성 활동 △신체활동 △마음활동 △인문학활동 △자아성찰활동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구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으로 고립 위험이 높아지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중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고립예방분과’를 신설했다.분과에는 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의료기관 등 민·관 기관이 참여해 지역 내 고립 위험가구 발굴과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고립 위험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12일 중랑구청 전 직원과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중랑문화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전 직원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대응해 공직자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하충수 강사를 초청해 ‘AI 시대, 성공한 공직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AI 를 활용한 적극행정 사례 △소극행정 사례 및 개선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행정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주민 중심의 행정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한편 중랑구는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지원·보상 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직원들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1인가구 일상회복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 ‘일인일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외로움, 관계 단절, 정서적 소진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전문 상담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연계한 장기 통합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일인일상’은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관계 갈등·단절을 경험한 서울시 거주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청년 7명, 중장년 7명 등 총 14명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집단상담을 중심으로 교육·여가문화 활동,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장기 통합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과정을 시작으로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1인가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접수면접과 사전 심리척도 검사를 진행한다.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수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상 회복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또한 참여자 가운데 심층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위기 대상자에게는 개인상담을 별도로 연계해 전문적인 심리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일인일상’은 지난해 처음 운영된 이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 내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서울시 1인가구 참여수기 공모전에서 프로그램 참여자의 수기가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사업의 효과성을 인정받았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 내용을 더욱 보완해 ‘일인일상 2기’를 추진한다.참여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과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담을 진행한 후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1인가구가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외로움을 넘어 관계 단절과 정서적 위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일인일상 프로그램이 혼자 살아가는 주민들이 자신을 돌보고 사람과 다시 연결되며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한 달간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강북구의 대표 걷기 명소인 북한산 둘레길을 활용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강북구민은 물론 강북구 방문객도 참여 가능하다.챌린지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북한산 둘레길 1·2구간, 솔밭근린공원을 거쳐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총 4.3km 구간이다.완주까지는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위치정보와 데이터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지정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완주 후에는 반드시 앱 내 ‘응모하기’버튼을 눌러야 경품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구는 챌린지 완주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단, 서울페이 가입이 가능한만 14세 이상만 상품권 지급 대상이 된다.한편 구는 구민들의 신체활동을 확대하고 걷기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걷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2024년부터 북한산 둘레길, 우이천, 북서울꿈의숲 등 지역 내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한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구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구 관계자는 “북한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이번 걷기 챌린지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이다.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등 12개의 공통 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 활용 여부’, ‘스마트 농장 운영’, ‘로봇 활용’등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산업 흐름을 반영한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금천구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만5432개소이다.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의 온라인 조사 시스템 또는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 종료 일까지 조사표 입력을 완료하지 않은 사업체는 7월 22일까지 통계 조사원이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할 예정이다.이후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구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고 비밀이 보장된다”며 “정확한 통계가 소상공인과 기업체를 위한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통계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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