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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민자역사 뒤편 고가도로에 위치한 ‘전농1동B 08번’ 주차장에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10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고속도로 통행료 하이패스 결제와 같은 방식으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이 출구에 접근하면 주차 요금이 자동 결제된다.도입 대상인 ‘전농1동B 08번 주차장’은 청량리민자역사 3층 대합실과 바로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다.월평균 방문 주차 이용 차량이 2340대가 넘을 정도로 이용률이 높아 출구 정체도 상습적으로 발생해왔다.구는 출구 정체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이용 편의 증진과 시스템 도입 초기의 현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출구를 이원화 했다.기존 출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이패스 결제 전용 출구’를 별도로 신설해 운영하는 방식이다.다만,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이나 다둥이, 임산부 등 수동으로 요금 감면을 받아야 하는 차량은 기존과 같이 일반 출구 또는 사전정산기를 통해 결제 후 출차하면 된다.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관내 이용률과 회전율이 높은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국내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률이 90% 이상인 만큼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출구 정체 완화와 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주차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원도시서울 월간 매거진 ‘공백’ 8월호를 ‘밤의 공원’ 특집으로 8월 11일 발행하고 ‘서울 공원의 밤’ 시민 사진 공모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백’은 밀리의 서재·리디 등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 정식 유통되는 지자체 최초의 정원·공원 월간 웹매거진으로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매월 1회씩 꾸준히 발행해 오고 있다. 매거진은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과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으며 희망하는 경우 누리집을 통해 구독 메일링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매거진에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야간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무대인 공원의 밤 이야기가 담겨있다.야경 명소가 담긴 볼거리, 여름밤 문화 프로그램의 즐길거리, 공원 인근 전통시장·골목상권의 먹거리까지 세 갈래로 엮었다.다양한 밤의 공원 컨텐츠를 통해 공원에서 보낸 저녁이 일대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야간경제’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해가 지면 공원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전망대가 된다. 8월호는 서울의 밤을 ‘하나의 은하’에 비유하며 노을에서 별빛으로 이어지는 밤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공원 야경 명소들을 안내한다. 남산 하늘숲길 노을전망대와 남산 전망대에서는 한강·강남·롯데월드타워·동대문 DDP 까지 서울 전역이 360도로 펼쳐지고 하늘공원 전망대는 석양을, 삼성해맞이공원은 석촌호수·한강·도심 야경을 한눈에 담는다.월드컵대교와 한강의 밤을 한눈에 조망하는 용왕산 스카이워크, 따뜻한 색온도의 조명을 수목·산책로 흐름에 맞춰 배치한 오목공원도 매거진이 꼽은 야경 명소다.자연 그 자체가 화면이 되는 볼거리도 있다.동대문구 배봉산근린공원에서는 폭 41m, 최대 높이 19m의 폭포 절벽에 빛과 영상을 입히는 ‘숲속 폭포 미디어파사드’ 가 주말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매회 30분씩 3회 펼쳐진다.낮에는 물이 흐르던 자리가 밤에는 빛이 흐르는 풍경으로 바뀐다.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창인 서울숲에서는 8월 한 달간 매주 여름밤 프로그램이 열린다. 야외무대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한여름밤의 정원극장’, 정원 속 야외 독서 공간 ‘정원서가’, 낭독과 글쓰기로 채우는 ‘심야 라디오’, 정원을 걸으며 완성하는 스탬프 엽서 ‘비밀엽서’ 등이 운영된다.용마산 스카이워크는 탁 트인 조망을 갖춰 개기월식이나 행성 정렬 등 주요 천문 현상이 나타날 때 도심에서 관측할 수 있는 별맞이 명소로 멀리 떠나지 않아도 별을 만나고 싶은 시민들에게 안성맞춤이다.신트리공원에서는 한여름밤 풀벌레·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먹거리] 공원 앞 먹자골목·전통시장 연계… 공원의 밤이 소비로 이어진다 또한 매거진은 공원마다 인근 전통시장·골목상권을 ‘먹거리 팁’ 으로 함께 안내한다.남산 일대는 명동·남대문시장과 해방촌·후암동 골목상권, 서울숲 일대는 성수동 카페거리와 뚝도시장, 개운산 일대는 성신여대·고려대 앞 상권과 돈암시장, 용왕산 스카이워크는 용왕산 달빛거리와 목2동 시장 등 골목상권이 짝을 이룬다.공원 방문 전후로 인근 상권에서 저녁과 후식을 즐기는 ‘저녁 나들이 코스’로 공원 체류가 곧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이번 특집에 담긴 밤의 명소는 도심권 남산공원 동북권 용마산 스카이워크 동남권 삼성해맞이공원 서북권 월드컵공원 서남권 용왕산 스카이워크 등 서울 전역 5개 권역에 고루 자리하고 있다.서울 어느곳에서나 멀리 가지 않아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밤의 공원을 만날 수 있는 만큼, 명소별 위치와 매력 포인트, 인근 먹거리 정보를 참고해 가까운 곳부터 저녁 나들이 코스를 계획해 볼 만하다.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담은 공원의 밤 풍경을 나누기 위해 ‘서울 공원의 밤’ 사진 공모를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서울시내 공원·산·정원에서 촬영한 밤 풍경이면 서울시민 누구나 1인 2점 이내로 응모할 수 있으며 휴대폰 촬영도 가능하다.매거진 내 공모전 QR 참여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선정작은 8월 21일 개별 통보 후, 9월 1일 발행 예정인 ‘공백’ 9월호에 촬영자의 이름과 함께 실리며 사전 동의를 거쳐 서울시 SNS 와 정원도시 홍보물에도 활용된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한낮의 열기가 가라앉은 여름밤, 공원은 서울이라는 은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곳이 된다”며 “한강에서 시작된 야간경제의 활력이 서울 곳곳의 공원과 인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시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머물며 보고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공원의 밤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이 담은 공원의 밤 풍경 사진을 9월호 ‘공백’에서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강남구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서울시 및 산하기관 실무자의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서울시는 최근 생성형 AI 활용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 새로운 국가망보안체계 도입 등 공공분야가 직면한 보안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AI 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국가 보안정책 변화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등 공공기관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현안을 다룬다.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는 개인정보의 수집부터 이용·제공·파기까지 업무 단계별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위·수탁 및 대행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을 안내한다.행사는 1일 차 ‘전국 공무원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와 2일 차 ‘서울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개인정보보호 워크숍’ 으로 나누어 진행된다.1일 차인 8월 11일에는 ‘AI 로 구현하는 자율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최신 사이버보안 동향, 클라우드 보안 기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보안 과제를 살펴보고 각 세션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공유 및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2일 차인 8월 12일 오전에는 서울시와 산하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진행한다.새로운 국가망보안체계의 방향 및 구축 전략을 소개하고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해 각 기관이 실태평가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2일차 오후에는 개인정보보호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개인정보보호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을 통해 기관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전문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개인정보 법령 해석 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한다.행사 기간 중에는 약 150개 보안기업이 참여하는 보안 솔루션 전시회가 열려, 200여 개 부스에서 AI 기반 최신 보안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 와 클라우드 기술 확산으로 공공분야의 보안 위협과 업무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보안정책과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공유해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실무 보안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을 “태극기 바람에 가장 시원했던 1945년 그날. 광복의 기쁨, 계속 이어갑니다”라는 문안으로 새롭게 단장해 10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빛을 되찾은 역사적인 날이다.서울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이번 꿈새김판을 기획했다.이번 꿈새김판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바람에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를 담아 광복의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했다.특히 태극기 물결에 광복을 맞은 그날의 벅찬 감동과 기쁨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광복이 우리에게 전하는 소중한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서울시는 서울꿈새김판을 통해 계절과 주요 정책, 국가기념일 등 시의성과 공감이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이번 광복절편 역시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광복절을 기억하고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광복절편 꿈새김판이 광복의 기쁨과 태극기 물결로 가장 시원했던 1945년 그날의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꿈새김판을 통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광복의 기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시민들의 마음만큼은 시원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증가하는 중장년 1인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위해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다.인구주택총조사 2025년 기준 1인가구 통계에 따르면, 서대문구의 1인가구는 약 5만 7273가구로 전체 가구의 41.6%를 차지한다.이 중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1인가구는 1만 4477가구로 전체 1인가구의 25%에 달한다.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해 복지서비스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서대문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최근 2주간에 걸쳐 중장년 1인가구 12명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총 3회에 걸쳐 생활안전 점검 방법, 주거관리 요령, 해충 예방 및 관리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달 중에는 신청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전문 업체를 통한 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해충의 종류, 서식지 및 이동 경로를 확인해 각 가정 내 해충 발생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싱크대 하부, 배수관 주변, 냉장고 뒤편 등 평소 혼자서는 관리하기 어려웠던 곳까지 안전한 약제를 사용해 소독한다.구는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8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7회에 걸쳐 우쿨렐레 강습을 통한 음악활동과 정기적 모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웃과 교류하고 지속적인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중장년 1인가구가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중장년 1인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이웃과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주민이 직접 고르는 ‘주민참여예산’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온·오프라인 의견수렴을 거쳐 선호도가 높은 사업을 이듬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송파구 2027년도 관련 예산 규모는 총 15억원이다.생활밀착형 사업인 일반사업에 6억원,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주요보호대상사업에 5억원, 각 동 현안을 해결하는 동지역사업에 4억원을 배정했다.투표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 ‘서울시 엠보팅’에서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송파구에 주소를 둔 주민이나 관내 사업체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에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은 모두 86건이다.이 중 사업부서와 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적정’ 으로 판단된 61건이 투표 대상이다.분야별로는 일반사업 26건, 주요보호대상사업 21건, 동지역사업 14건이다.공지된 사업 가운데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 발전 등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투표 결과와 분과위원회 심의 결과를 합산해 득점이 높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 여부를 결정한다.올해 구는 석촌호수 동호 환경정비 사업, 송파어린이문화회관 주차장 개선 사업, 동남로4길 주변 도로포장 사업 등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방 행정의 주요 역할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을 실현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선택한 사업을 예산에 적극 반영해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북권 필수 관광 코스 안착 박운기 구청장 “방문객 목소리 하나하나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서대문구 랜드마크 카페폭포가 올해 2분기에도 내외국인 방문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며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서대문구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홍제폭포 수변테라스와 카페폭포 일대를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 6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분기 카페폭포 방문객 설문조사’결과를 10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서대문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카페폭포를 찾는 내외국인의 특성과 이용행태를 비교 분석해 방문객 맞춤형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와 개선 요구사항 파악으로 서비스 품질과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했다.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내국인 94.0%, 외국인 98.2%로 나타났다.올해 1분기에 이어 높은 서비스 신뢰도를 이어간 가운데, 특히 외국인 만족도가 1.4%포인트 상승했다.외국인 방문객의 유입경로에도 변화가 감지됐다.SNS 유입 채널 조사에서 인스타그램이 41.6%로 1분기 1위였던 틱톡을 제치고 새롭게 1위에 올랐다.관광 동선은 명동·서울역에서 출발해 카페폭포를 거쳐 홍대로 이어지는 흐름이 이번 분기에도 재확인되며 ‘서울 서북권 관광 필수 코스’로서의 위상을 굳혔다.방문객 구성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내국인은 서울 타지역·수도권 방문 비중이 확대돼 수도권 거주자 비율이 서대문구민 비율을 처음으로 앞질렀다.외국인은 필리핀과 미국의 강세 속에 프랑스가 5.8%로 새롭게 3위에 오르며 북미뿐 아니라 유럽권 방문객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개선 요구사항에서는 내외국인 간 온도차가 보였다.내국인은 ‘화장실·편의시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은 반면, 외국인은 ‘체험 프로그램 개설’를 1순위로 유지하면서도 ‘외국어 안내·표지판 부족’을 새로운 개선 과제로 제기했다.구는 앞서 1분기 조사 결과를 반영해 카페폭포 외부화장실 24시간 운영,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 편의시설을 개선한 바 있다.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꼽았던 ‘외국어 안내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페폭포 홍보 리플릿을 영문판으로도 새롭게 제작해 비치했다.또한 체험프로그램 개설 요구에 맞춰 서울시 구석구석라이브 거리공연도 주 2~3회 정례 운영해 5~6월 두 달간 총 22회 진행했다.구는 이번 2분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속 대책도 추진한다.화장실 환기·공기 정화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혼잡 시간대 청소 주기를 단축한다.또한 외국인 선호를 반영한 K-음료 라인업과 카페폭포만의 시즌 특화 메뉴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앞서 이달 3일부터는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다회용컵 사용을 의무화해 친환경 명소로서의 이미지도 강화했다.이는 방문객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정책에 곧바로 반영하겠다는 박운기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종합만족도 94% 이상, 지인·친구 추천의향 96% 이상이라는 결과는 카페폭포가 단순한 명소를 넘어 신뢰받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았다는 뜻”이라며 “내외국인 방문객이 말씀해주신 개선 요구사항 하나하나를 꼼꼼히 반영해 또 한번의 경이로운 기록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카페폭포는 2023년 4월 개장 이후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2026년 7월 기준 누적 방문객 461만명, 누적 매출액 56억원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의 핵심 명소로 성장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144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생활체육지도사의 지도로 다양한 종목을 쉽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하반기에는 구민 수요가 높은 △파크골프 △볼링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등 4개 종목을 운영한다.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파크골프’강좌는 동작파크골프장에서 △목요일 오후 2시 △금요일 오후 2시 △금요일 오후 4시 등 총 3개 반으로 나누어 2시간씩 진행된다.‘볼링’ 수업은 한숲볼링장에서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11시, ‘자전거’ 와 ‘인라인스케이트’는 노들나루공원에서 각각 월·수·금 오전 10시~12시, 월·목 오후 3시~5시에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늘 낮 12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 자에게는 24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볼링 등 일부 종목은 대여료가 발생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반기별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2027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투명한 조직 운영을 실현하고 청렴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과 ‘청렴 원팀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4일 오전 중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행정·시설·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 기관은 청렴을 핵심 가치로 공유하고 부패 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각 기관은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행위 예방 및 공동 대응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공익제보자 보호와 직원 권익 보장 △기관 간 청렴 정책 이행 협력 등 5대 실천 과제에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중구와 산하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조직 내 청렴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며 반부패·청렴 대책 회의에 함께 참여한다.또한,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처리와 제도 개선 권고에 적극 협조하고 기관별 우수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공유할 계획이다.구는 산하기관과의 협약에 이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도 실시해 실천 의지를 한층 끌어올렸다.교육 참석자들은 반부패 법령에 따른 윤리적 판단 기준을 세우고 소통과 배려에 기반한 청렴 리더십을 익혔다.이어진 청렴 서약에서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구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는 구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구와 산하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고 간부부터 앞장서는 책임 행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비닐 전용봉투’를 무상 배부한다.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에 따르면, 종량제봉투에 함께 버려지는 폐비닐만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도 생활 쓰레기를 약 13.2% 줄이는 감량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에 구는 과자 봉투, 비닐장갑, 뽁뽁이 등 일상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의 분리배출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폐비닐 전용봉투 수령을 희망하는 강서구민은 8월 10일부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매월 1가구당 20L 규격의 전용봉투 3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이번 배부량은 총 6만 장에 달한다.구는 기존에 30L 이상 종량제봉투 1묶음 구매 시 ‘폐비닐 전용봉투’ 3장을 추가 포장해 배포하던 방식과 함께, 동주민센터를 통한 직접 지급 방식을 병행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전용봉투가 없더라도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또는 반투명 비닐봉투에 폐비닐을 모아 배출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다만, 다른 생활 쓰레기나 음식물 등을 혼합 배출할 경우 수거가 거부되거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구의 분리배출 활성화 정책은 이미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4년 시범사업 도입 이후 폐비닐 수거량이 꾸준히 증가해,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의 폐비닐 선별량은 248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진교훈 구청장은 지난 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무상 배포하는 전용봉투 활용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폐비닐을 종량제봉투에 버리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파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이어 진 구청장은 “동주민센터 무상 배부 병행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폐비닐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버려지던 폐비닐이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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