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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 발표 회'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시민의식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조별 토론과 발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며 주도성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초구 4개 교육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82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컨퍼런스의 대미를 장식한 8일 발표 회에서는 'AI 시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우리의 소비를 줄여야 할까?'를 주제로 9명씩 구성된 9개 조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도출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행사 1부에서는 개회 인사와 함께 식전 마술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이어진 발표에서 학생들은 '기술 발전에 따른 기후위기'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기술 발전의 필요성'이라는 다소 상반된 상황 속에서 '소비 감축'과 '기술 발전'사이의 균형점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수료식과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됐다.현장을 찾은 학부모와 관객 200여명은 어린이 발표 자들의 진지한 태도와 깊이 있는 내용에 뜨거운 박수로 응원을 보냈다.한 학부모는 “어른들도 답을 내리기 어려운 복잡한 이슈를 아이가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역량은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오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2026 종로한복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한복뽐내기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한복뽐내기대회는 구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그 아름다움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참여형 행사다.올해는 반려동물이 한복을 입고 함께하는 ‘반려동물부’를 새롭게 마련해 남녀노소는 물론 반려인까지 축제의 주인공으로 끌어들였다.모집 부문은 일반부와 반려동물부 두 가지다.일반부는 어린이부터 성인, 가족, 친구까지 한복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반려동물부는 반려동물에게 한복을 입혀 참여하길 희망하는 국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두 부문 가운데 한 곳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은 받지 않는다.참여는 8월 20일 오후 1시까지 신청서와 한복 사진 등을 대회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필요서류 양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것을 사용하면 된다.심사는 1차 서면과 2차 대면 순으로 진행한다.일반부 서면 심사 통과자는 9월 12일 종로한복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대면 심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반려동물부는 광화문광장 운영 규정에 따라 보호자가 대리 참석하고 반려동물의 사진과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심사한다.구는 한복 활용도, 참여 동기 등을 두루 살펴 수상자를 선발하고 으뜸상, 버금상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단 문화사업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남녀노소, 나아가 반려동물까지 저마다의 한복을 뽐내는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올가을 광화문광장을 고운 우리 옷의 아름다움으로 물들일 ‘종로한복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생태·환경 특화 프로그램 ‘도봉을 그린(Green) 기적-우리 가족 꿈의 텃밭’ 가을 시즌에 함께할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작물의 생장 과정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됐다.가을 시즌은 도봉기적의도서관 중앙정원에서 8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총 여섯 팀이다.참여 가족들은 가을 텃밭 조성부터 배추·무·당근 등 김장 채소 재배, 친환경 방제, 수확까지 체험할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생태 관찰과 친환경 재배, 팜 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운영한다.어린이들이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구성이다.또한 작물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관찰하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이 없는 기간에도 가족들이 자유롭게 텃밭을 돌볼 수 있게 지원한다.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씨앗을 심고 작물을 가꾸며 수확하는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기후행동 실천서약 및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이벤트’를 당초 7월 말에서 8월 31일까지 한 달 연장한다.구는 더 많은 구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에코마일리지 신규회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벤트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에코마일리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구로구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신규가입 이벤트를 마련했다.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범구민 환경실천운동의 일환인 ‘기후행동 실천서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야 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입하거나 동 주민센터 또는 구로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가입과 동시에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신청하는 경우에는 건물 에너지정보 등록이 필요하다.전기고객번호를 필수로 등록하고 도시가스 또는 상수도 고객번호 중 하나를 추가로 등록해야 한다.이벤트 참여자 중 총 28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는 각각 5만원권과 3만원권이, 선착순 260명에게는 5천원권이 전달될 예정이다.당첨 결과는 9월 4일 구로구청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발송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에코마일리지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그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친환경 제도”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번 이벤트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0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광복회 금천구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복회 서울시 지부장을 비롯해 서울시 18개 자치구 광복회 지회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기념행사는 광복 81주년을 축하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구는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알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구민 대상 나라사랑 역사교육을 통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하는 마을살이 대학’을 운영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이야기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있다.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도 힘쓰고 있다.구는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을 예우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장례서비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전유공자 호국영웅명비 환경정비 등 다양한 보훈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최기찬 구청장은 “이번 광복절 기념행사가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 지원을 위해 오는 14일 오후 3시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관악구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들이 뜻을 모아 운영하는 ‘관악구학교밖청소년네트워크’의 대표 프로그램인 ‘릴레이 특강’의 일환으로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주관한다.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정보에 취약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다.대입 필수 개념을 비롯해 △대체서식 작성 방법 △활동 선정 방법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진학 준비 전략 등 성공적인 대입 전략에 필수적인 정보들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입시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상담받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한다.강연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진로진학 컨설팅 MY UNI 강예은 대표가 맡는다.강 대표는 청소년평생학습진흥원 이사장이자 학교 밖 청소년 전문 진로진학 컨설턴트로 다수의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적합한 입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다.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 h를 통해 가능하다.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진학 계획을 주체적으로 세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지원, 자립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정확한 입시 정보를 얻고 진학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와 진학을 뒷받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고지대와 구릉지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 수요에 맞춘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공공문화시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를 도입했다.‘관악 강감찬 버스’는 개통 7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객 1천 명을 돌파하며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시범운행 당시 307명이었던 일평균 이용객은 올해 6월 1069명으로 약 3.5배 증가했고 7월에도 1089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25인승 차량 2대로 운행되는 ‘관악 강감찬 버스’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난곡·난향동과 남현동 일대를 오간다.성민복지관~합실고개~난향길을 잇는 ‘1노선’과 관악산입구~사당역~남현길을 잇는 ‘2노선’등 경사가 큰 오르막길을 누비며 복지관과 보건분소, 관악파크골프장, 시립남서울미술관 등 주요 공공·문화시설을 연결한다.노선과 정류장 위치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토대로 정해졌고 개통 이후에도 이용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서비스를 꾸준히 보완해 왔다.이는 고지대 주민의 공공·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줄인다는 점에서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단순한 셔틀버스를 넘어 주민들의 병원 진료와 복지시설 이용, 문화생활 참여 등 일상 속 이동을 지원하는 ‘생활버스’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구는 ‘관악 강감찬 버스’를 지역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사당역과 관악산 입구를 오가는 2노선 이용객에게 버스 내 비치된 상권 정보와 할인 이벤트를 안내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이다.‘관악 강감찬 버스’앱을 설치하고 탑승권을 발급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버스에 탑승해 관악구 공공문화시설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고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버스 운전기사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공공문화시설 이용을 돕기 위해 야심 차게 시작한 ‘관악 강감찬 버스’ 가 주민 여러분의 큰 호응 속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구정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본격 가동한다.구는 지난 8월 7일 구청 씨알홀에서 김동욱 구청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1개 주관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총 67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민선 9기 구정을 이끌어갈 5대 정책목표로 △창동경제엔진 △미래교통·주거혁신 △공공부지개발·도시재생 △스마트동행복지 △주민주권·혁신행정을 설정하고 목표별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했다.구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해 체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구는 8월 중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한 뒤, 9월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한다.평가단에서 수렴한 주민의 목소리와 평가를 반영해 오는 10월 중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적극적인 공약 이행과 현안 사업 추진을 통해 도봉의 대전환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공약사업 이행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주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자동차 정비업체를 지자체가 직접 엄선해 지정했다.서울 도봉구는 고객 서비스와 사업장 환경,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2026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를 통해 △영원자동차공업(주) 1곳이 신규 지정됐으며 △애니카랜드 방학점 △디에스모터 샵 △한국타이어 도봉대리점 △현대카인테리어 △창동점 현대자동차 △(주)숭미자동차 등 6곳이 지정을 갱신했다.모범사업자 지정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이로써 기존 지정이 유지되고 있는 7곳을 포함해 도봉구가 직접 인증한 모범 정비업체는 총 14개소로 확대됐다.도봉구는 건전한 정비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부터 매년 모범사업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평가는 고객서비스, 사업장 환경, 고객 만족도, 표창 실적, 고용 창출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깐깐하게 진행된다.모범사업자로 지정된 정비업체에는 ‘모범사업자’지정 표지판과 지정증이 수여되며 3년간 각종 행정 점검 면제는 물론 구 차원의 홍보 및 사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우수 정비업체를 지속 발굴·인증함으로써 정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사업자 지정 제도를 활성화해 정비업계의 건전한 경쟁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이 올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4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작은도서관이 한 해에 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올해 선정된 사업은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입문편 △2026 지혜학교 △2026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기관 등 4건이다.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에 선정돼 288만원 상당의 강사비를 지원받는다.이에 따라 4월부터 11월까지 ‘책으로 만나는, 너와 나의 우주’를 주제로 총 24회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다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및 ‘2026 지혜학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는 그림책 읽기와 원예 활동을 접목한 인문학 치유 프로그램 ‘나의 계절을 가꾸는 시간’을 운영한다.지역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 진행된다.신청은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수강료는 무료다.참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할 수 있다.‘2026 지혜학교’ 사업으로는 본관인 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 ‘세상의 모든 도시 건축 기행’을 주제로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도서관은 ‘2026 공공디자인 페스티벌’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원금 200만원을 받는다.지원금을 활용해 10월부터 11월까지 작은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윈도우 페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여러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깊이 있고 다양한 인문학 기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특히 ‘나의 계절을 가꾸는 시간’은 그림책 속 한 문장과 식물을 돌보는 경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