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갖고 있다.서울 강서구는 25일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이 불필요한 관행을 먼저 개선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소통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천과제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직원 간담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간부 공무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반복자료 줄이기 △회의는 필요한 만큼 △보고는 핵심만 △의전 간소화 △업무는 공정하게 △직원 의견 경청하기 △직원 보호하기 등 10개의 청렴 실천 열매 중 하나를 선택해 서명한 뒤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부착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진교훈 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실천과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어려움에 간부 공무원이 직접 답하고 변화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어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줄이고 직원의 의견은 충분히 듣되, 필요한 순간에는 관리자가 책임 있게 조정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악성민원처럼 직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는 관리자가 앞장서 직원들을 보호해 달라”고 강조했다.구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의 실천 내용을 내부 청렴소통방 등을 통해 공유하고 직원의 목소리가 실제 조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과 업무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열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에서 청렴 실천 열매를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붙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영구피임 시술 후 다시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난관 절제술 또는 결찰술 등 영구피임 시술을 받은 후 임신을 위해 복원 시술을 받은 서울 시민이다.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한민국 국적자로 2026년 기준 남성은 만 55세 이하, 여성은 만 49세 이하가 해당된다.지원 대상 시술은 남성의 경우 정관정관문합술, 부고환정관문합술, 정관복원술이며 여성은 난관난관문합술과 자궁난관이식술이 포함된다.시술 관련 요양급여 비용 중 일부 및 전액 본인부담금에 대해 생애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시술 의료기관은 대한비뇨의학회 홈페이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정보 등을 참고해 대상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구비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성북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나 시술을 주저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구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상세 내용 및 신청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 사회 공헌에 기여한 모범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제15회 금천 기업인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금천 기업인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88명의 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추천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금천구에 공장 또는 주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기업체를 경영한 기업인이다.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단 금천 기업인상 수상 경력이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구청장 표창을 받은 기업인, 지방세 체납자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포용적 고용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업인을 적극 발굴한다.기업 내 금천구민을 고용하거나 지역사회 기부에 참여한 기업인을 우선 고려하고 외국인·다문화주민 고용에 적극적인 기업도 평가에 반영한다.후보자는 금천구민 또는 기업인 20인 이상이 공동 추천하거나, 기업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동장, 부서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추천자는 추천서 공적조서를 작성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기업 소재지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는 구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자는 기업인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상식은 10월 금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중소기업육성기금 신청 시 가점의 혜택이 부여된다.최기찬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들이 금천의 든든한 성장 동력”이라며 “지역경제 발전뿐 아니라 사회 공헌과 포용적 고용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 기업인들이 많이 추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별 인구·주거현황 등 분석해 조사가구 선정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주소는 있지만 사람은 없는 집, 서류에는 없지만 사람이 사는 집.이 ‘엇갈린 주소’ 사이에 위기에 처한 이웃이 숨어 있다.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3개월여 동안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동별 특성 기반 복지위기·고립위험 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획일적 전수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14개 동의 인구구조, 주거유형, 기존 발굴자료 등 데이터를 종합분석해 조사지역을 선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달라 기존 발굴체계로 포착되지 않는 주민, 연락두절·반복 미응답 등 확인이 어려웠던 주민을 현장에서 직접 찾아 주거 불안,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 위기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4개 동, 4가지 얼굴 지역 특성 따라 다르게 짚는다 구는 동별 특성을 반영해 조사지역을 △소형임대 밀집지역 △주거취약지역 △공동주택지역 △다가구 혼재지역 등 4개 유형으로 나누고 두드러지는 위기징후를 중점 확인한다.예를 들어 소형임대 밀집지역은 실거주 여부와 고립위험을, 주거취약지역은 건강·돌봄 상태 등 해당 유형에서 흔히 드러나는 위기징후를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문 앞에서 놓치지 않는다, 생활 속 위기와 고립의 신호 조사는 동주민센터 복지담당 및 통반장 등 인적안전망이 2인 1조로 대상 가구에 방문해 실시한다.△실거주지 일치 여부 △생계·고용 상황 △건강·돌봄 상태 △주거환경 △가족·이웃 관계 △필요한 복지서비스 등을 확인하고 고립위험 체크리스트로 관계망과 도움을 요청할 사람의 유무까지 세밀하게 짚는다.발굴에서 맞춤형 지원까지, 한 번에 잇는다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생계·의료·주거·돌봄·고용·정신건강 등 위기유형에 맞춰 공적급여와 민간·전문기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고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 전입신고 등 행정절차를 안내한다.사생활 보호가 필요하면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멤버십 가입을 통해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받도록 돕는다.공적 지원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금융·정신건강·고용 등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적극 검토한다.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지 않는다 위기도별 사후관리로 완성하는 안전망 새롭게 발굴한 위기가구와 지속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사후관리 대상으로 등록해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통반장, 이웃돌봄반 등이 위기도에 따라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대상자 상황에 맞춰 똑똑문안서비스, 인공지능 돌보미 등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도 함께 활용해 사람의 손길과 기술이 맞물린 안전망을 구현한다.축적된 경험이 데이터로 정교해지다 구는 지난해 관내 전 동에서 실시했던 주거취약지역 실거주자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동별 인구·주거 현황과 기존 발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조사 체계를 개편했다.박운기 구청장은 “주민이 처한 주거 환경과 연령, 가구 형태에 따라 위기 상황은 저마다 다르게 나타난다”며 “동별 특성을 세심하게 들여다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고 실질적 지원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구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를 바탕으로 모두 함께 만드는 서대문 전성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보완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한발 앞서 찾아내는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동작구 청년 창작 문화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제1회 청년 창작 문화 페스티벌’은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 내 청년이 직접 참여해 공연·전시·마켓·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문화축제다.구는 행사에 앞서 공연·전시·마켓·체험 4개 분야에서 총 40여개 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동작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창업가·크리에이터 등이다.공연 분야는 대중음악·인디밴드·국악·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무대공연이 가능한 아티스트 5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전시 분야는 회화·조각·사진·일러스트·미디어아트·공예 등 지정된 공간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청년 작가 10개 팀 내외를 모집한다.마켓 분야는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일러스트 굿즈·디자인 제품 창작물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셀러 15개 팀 내외를, 체험 분야는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나 원데이클래스 등을 운영할 청년 10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구는 참가자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야별로 필요한 시설도 지원한다.공연 분야에는 음향·조명 등 무대 시스템과 대기 공간을, 전시 분야에는 기본 부스 또는 이젤·밀크박스 등 구조물을 제공한다.마켓과 체험 분야에는 부스·테이블·의자·현수막 등을 지원한다.페스티벌 참가자에게는 참여지원금 최대 30만원을 지급한다.단, 마켓 분야는 판매 수익금 전액이 본인에게 귀속되는 만큼 참여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 △동작구 거주·활동 증빙서류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포트폴리오 등 구비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여자 선정은 △페스티벌 주제와의 부합성 △대중성 및 소통 가능성 △독창성 및 실행가능성 △차별성 및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하며 결과는 8월 20일 목요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재능은 도시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청년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마음껏 선보이고 구민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구민을 위해 ‘반려견 집합 행동교정 교육’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가을학기는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을 정착시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가 편성됐다.모집 대상은 총 20가구며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다.교육은 9월 6일 13일 20일 3차례 걸쳐 마곡어울림공원 내 반려견 쉼터에서 열린다.수강생은 2개 반으로 나뉘어 회당 90분간 교육을 받는다.첫 번째 반은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두 번째 반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수업은 반려견 전문 훈련사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기본 예절 및 올바른 리드줄 사용법 △산책 시 문제행동 교정 △개인별 맞춤형 행동 교정 실습 △입마개 적응 훈련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성 교육으로 구성됐다.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강서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구는 ‘봄학기 반려견 집합 행동교정 교육’과 ‘반려견 장애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난 6월 시작한 ‘1:1 행동교정 교육’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상반기에 보여주신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가을학기 과정을 추가 신설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반려견과의 건강한 소통법을 배우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11일과 12일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영어문화 체험 ‘International Week’ 와 미취학 자녀의 영어 환경 조성법을 다루는 학부모 강연으로 구성됐다.‘International Week’는 8월 21일과 22일 서강대학교 국제리더십학생협회 소속 한국인·외국인 학생들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다.21일에는 영어 자기소개와 그림책 속 단어 찾기 등을, 22일에는 세계 음식 퀴즈와 건물 알아맞히기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놀이와 퀴즈로 영어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도록 한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반과 4~6학년반으로 나눠 진행한다.1~3학년반은 오후 3시부터 3시 50분까지, 4~6학년반은 오후 4시부터 4시 50분까지 운영하며 모집 인원은 각 회차별 10명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마다 활동 내용이 달라 이틀 모두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12일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3학년반은 오전 11시, 4~6학년반은 오전 11시 20분부터 각각 신청할 수 있다.이어 8월 29일 오전 11시에는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작가 초청 특별강연 ‘3~6세 영어가 모국어처럼 스며드는 시간’을 진행한다.강연은 3~6세 영어가 모국어처럼 스며드는 시간과 영어 읽기 독립 로드맵, 쉬엄쉬엄 엄마표 영어 등을 펴낸 이설희 작가가 맡는다.이 작가는 3~6세 언어 습득의 중요성과 모국어를 먼저 다져야 하는 이유를 짚어본다.이어 영어책과 영상을 선택·활용하는 방법과 초등 시기까지 이어지는 영어 환경 조성법을 소개한다.강연 후에는 참석자 가운데 5명을 추첨해이 작가의 신간 도서도 증정한다.강연 신청은 8월 11일 오전 11시부터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린이 영어교육과 영어독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아이와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내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자주 찾아 다양한 영어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7월부터 무더위가 이어진 데 이어 8월 초에도 강한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지원 대상은 8월 7일 기준으로 마포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1천여 가구다.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다.구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자 명단을 받아 대상 가구를 확정한 뒤, 오는 8월 25일 가구주의 대표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계좌가 등록되지 않았거나 압류방지통장을 사용하는 등 계좌 입금이 어려운 가구에는 확인 절차를 거쳐 현금으로 지급한다.이번 냉방비 지원에는 시비 약 5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구는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이 큰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급 절차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냉방비 부담까지 겹치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더욱 힘겨울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무더위를 견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여름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섰다.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일용근로 감소와 실직, 질병, 고립 등 여러 어려움이 겹칠 수 있는 만큼, 위기 징후를 일찍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하기 위해서다.위기가구 발굴에는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복지관과 업무협약기관, 지역 주민까지 힘을 보탠다.도움이 필요해도 스스로 요청하기 어려운 주민을 먼저 찾아내는 데 초점을 맞춰 생활 곳곳에서 발굴망을 가동하고 있다.구는 가장 먼저 고시원과 여인숙 등 주거취약시설을 살폈다.1인 가구가 많고 이웃과의 교류가 적어 생활고나 건강 악화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지난 7월 필동의 한 고시원에서는 원장이 폭염 속에 건강이 나빠져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던 주민을 발견해 동주민센터에 알려 병원 치료 등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구가 고시원 관리자들과의 소통에 공을 들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거주자와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관리자는 위기상황을 가장 먼저 알아챌 수 있는 중요한 발굴 창구다.구는 고시원을 찾아가 거주자들의 생활고와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을 살피는 한편 관리자와 면담하며 복지도움요청 방법과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안내했다.동네 곳곳에서는 주민들이 이웃의 안부를 살핀다.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주민들의 안부를 수시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동주민센터에 알린다.복지관도 이용자와 상담 대상자 가운데 주거 불안이나 건강 악화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구와 동주민센터로 연계한다.주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기관들도 힘을 보탠다.△중구약사회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한전MCS(주) 서울직할지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 △(주)예스코 서부고객센터 △(주)예스코 중부고객센터 △서울특별시 중부수도사업소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지역본부 등 위기가구 발굴 협약을 맺은 8개 기관이 징후를 파악하고 있다.이들은 업무 현장에서 건강 이상이나 공과금 장기 체납, 주거 불안, 채무 문제 등 위기 신호를 발견하면 구에 알려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구는 앞으로 협약기관을 추가로 발굴해 위기가구를 발굴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는 여름철일수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이 중요하다”며 “구와 민간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놓치지 않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중구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시밀레’ 가 지난 10일 ‘2026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공모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센터는 지난 2월 ‘모범 청소년수련시설’표창에 이어 올해 전국 단위 평가 2관왕을 달성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공공 청소년수련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자치기구다.전국 584개의 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시밀레’는 관내 구립 시설 최초로 ‘청소년 전용시간제’ 시범 도입을 이끌어냈다.특히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제안 안건의 93.3%를 시설 운영에 반영했으며 스마트 스터디룸 및 옥상 리모델링 기획을 주도해 자치 역량을 입증했다.타 지자체 소속 위원회와 연합 교류를 추진하며 대외 네트워크를 넓힌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센터가 지난 2월 전국 870여 개 시설 중 우수 20곳에 수여되는 ‘모범 청소년수련시설’표창을 받은 것 역시, 청소년 주도의 열린 공간 조성을 꾸준히 지원한 결과다.△참여하고 배우며 치유하는 종합성장 플랫폼 구축 △청소년-청년 사회로의 원활한 이행 지원 △교류와 연대를 통한 청소년 성장 지원이라는 목표로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센터는 청소년 관장제, 동아리 지원, 중구 청소년 축제 ‘야호’ 개최 등 기획부터 실행까지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아울러 청소년과 후기 청소년을 잇는 인문학 멘토링과 서포터즈를 운영한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급식·상담·자립을 돕고 60여 개 일터를 발굴해 연간 1만 1천여명에게 진로 체험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최근에는 청소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자 관내 이화여고 및 장충고 학생 640명을 대상으로 정책캠프를 실시하는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활동 기반도 마련했다.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기획부터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한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주요 교차로의 보행환경 개선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주민 불편이 큰 지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대각선횡단보도와 횡단보도 신설, 신호체계 개선 등 현장 맞춤형 교통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지역 내 대각선횡단보도는 총 16개소다.2008년 상원초등학교 후문에 처음 설치된 이후 학교와 공동주택 등 보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대해 왔다.올 하반기에는 중계로 신안동진아파트 교차로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대각선횡단보도와 횡단보도 신설은 보행 편의를 높일 수 있지만 차량 지체 등 교통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해 경찰 등 관계기관의 검토와 심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사업 초기부터 관할 경찰서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 등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협의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특히 담당 부서가 직접 현장조사와 현황 분석을 실시하고 교통처리계획도까지 자체 작성해 경찰 교통심의의 근거자료로 제출하는 등 관계기관 협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이 같은 방식으로 올해도 주요 교차로 곳곳의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은행사거리 서측 청구종합상가 인근은 학원가로 유동인구가 많은 반면 비보호 좌회전 신호체계로 운영돼 보행 안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구는 동시 보행신호 도입을 위한 신호체계 개편을 요청했으며 현재 서울시가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노원역 교차로에는 롯데백화점 방향으로 우회해야 했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횡단보도가 신설됐다.상계6·7동 주민센터 삼거리 역시 보행로가 단절돼 있던 구간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기 위해 서울시가 예산을 확보했으며 현재 시공을 앞두고 있다.차량 통행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은행사거리 동북측 일방통행 전환, 월계1동 주민센터 앞 유턴 신설, 월계미성아파트 인근 좌회전 대기공간 확보 등 총 12개 교통시설 개선 사안이 경찰 교통심의를 통과해 순차적으로 시공될 예정이다.서 구청장은 서울시의원 재임 당시에도 하계동 중평초교 사거리의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이끌어 대각선횡단보도 신설과 배전용 변압기 이설을 추진한 바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횡단보도 하나를 설치하는 데도 여러 관계기관의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만큼, 구가 먼저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자료와 교통처리계획도를 마련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행 취약 지점을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차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0일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에서 대한지방행정공제회로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영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전달식에 이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한 후원물품은 서울역 쪽방촌 주민과 남영동 일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쪽방촌 지원물품은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자율 선택형 지원공간인 온기창고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대한지방행정공제회에 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재단 및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돌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