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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갖고 있다.서울 강서구는 25일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이 불필요한 관행을 먼저 개선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소통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천과제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직원 간담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간부 공무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반복자료 줄이기 △회의는 필요한 만큼 △보고는 핵심만 △의전 간소화 △업무는 공정하게 △직원 의견 경청하기 △직원 보호하기 등 10개의 청렴 실천 열매 중 하나를 선택해 서명한 뒤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부착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진교훈 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실천과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어려움에 간부 공무원이 직접 답하고 변화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어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줄이고 직원의 의견은 충분히 듣되, 필요한 순간에는 관리자가 책임 있게 조정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악성민원처럼 직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는 관리자가 앞장서 직원들을 보호해 달라”고 강조했다.구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의 실천 내용을 내부 청렴소통방 등을 통해 공유하고 직원의 목소리가 실제 조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과 업무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열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에서 청렴 실천 열매를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붙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영구피임 시술 후 다시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난관 절제술 또는 결찰술 등 영구피임 시술을 받은 후 임신을 위해 복원 시술을 받은 서울 시민이다.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한민국 국적자로 2026년 기준 남성은 만 55세 이하, 여성은 만 49세 이하가 해당된다.지원 대상 시술은 남성의 경우 정관정관문합술, 부고환정관문합술, 정관복원술이며 여성은 난관난관문합술과 자궁난관이식술이 포함된다.시술 관련 요양급여 비용 중 일부 및 전액 본인부담금에 대해 생애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시술 의료기관은 대한비뇨의학회 홈페이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정보 등을 참고해 대상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구비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성북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나 시술을 주저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구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상세 내용 및 신청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한다.구는 지난 11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신규 참여기관 3곳과 재협약 기관 13곳 등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가정을 찾아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서비스와 병원·관공서 방문 등에 동행하는 동행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이번 협약으로 구는 기존 참여기관을 포함해 총 30곳의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제공체계를 운영하게 된다.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구는 일시재가·동행지원과 함께 주거편의, 식사배달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총 38개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실무교육에서는 돌봄SOS 사업 설명과 서비스 운영 실적, 품질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다.구는 향후 제공기관의 서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품질관리를 강화해 돌봄서비스의 안정성과 질을 높일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 주민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를 오는 8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3년간 장기요양 기각·각하자, 등급외 판정자 등 돌봄 필요 고위험군 1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구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바 있다.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제도 안내와 상담을 거쳐 돌봄 수요가 확인되면 방문조사 등을 통해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5대 분야 78개 서비스 중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다.특히 구는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과 함께 돌봄 특화사업 ‘서초 온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가사·이동·식사 등 생활 전반을 돕는 ‘일상 케어’△낙상 방지를 위한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 케어’△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춘 방문 운동지도 ‘활력 케어’△다제약물 복용자의 복약지도를 지원하는 ‘효도방문 약물관리’등 4가지 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건강하고 품위 있게 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서초구약사회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련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에게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집중 발굴 조사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 주민이 제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내가 살던 집을 떠나지 않고 익숙한 동네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8일 성북구가족센터 주관으로 ‘가족사랑의 날’8월 프로그램인 ‘절기야 놀자 입추와 처서 편’을 운영했다.‘절기야 놀자’는 24절기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성북구가족센터와 잇다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번에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와 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기인 처서를 주제로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24절기 노래를 함께 부르며 입추와 처서의 의미를 배우고 전통놀이 도구인 제기를 직접 만들어 체험했다.이어 미숫가루를 활용한 샌드위치와 라떼를 함께 만들고 나눠 먹으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참여 가족들은 “24절기에 대해 알게 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 “아이와 함께 다음 절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추석 편을 포함해 두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전통문화를 매개로 함께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올해 새롭게 기획·도입한 관내 청소년 대상 학·관 협력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사업은 관악구-서울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활성화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 능력 배양 및 학업 동기를 고취하고자 추진했다.서울대학교 협력기관 및 학생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 탐색·독서 활동·수학 및 과학 체험 등 다채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구는 올해 학관 협력 사업의 폭과 내실을 한층 더 넓혔다.우선 ‘서울대 도서관 고교생 북멘토링 캠프’는 기존의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한 차원 개편해,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가 공동의 도서를 함께 읽고 깊이 있게 토론하는 독서 기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아울러 체험 중심의 활동을 접목한 ‘생생 수·과학 멘토링’과 ‘관악 SNU 캠퍼스 미래탐험대’를 신규 사업으로 발굴·추진하며 학·관 협력 사업의 폭을 한층 넓혔다.지난 7월 22일 열린 ‘서울대 도서관 고교생 북멘토링 캠프’에는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했다.독서 특강과 도서관 투어를 진행하고 올해 신설된 북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대 멘토단과 깊이 있는 독서 토론 및 진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실제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100%가 캠프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7.6%는 다른 친구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날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설문을 통해 “대학 도서관을 직접 둘러보고 멘토 선생님들과 생각을 나누며 새로운 관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경험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의 진로와 학업에 큰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생생 수·과학 멘토링’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와 협력해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이번 멘토링에 참가한 관내 중학생 21명은 소설 ‘플랫랜드’를 활용한 차원 이야기, 뫼비우스 띠와 다양한 공간의 성질, 방탈출 문제 설계 및 제작 등 체험형 수학·과학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서울대 캠퍼스투어-관악 SNU 캠퍼스 미래탐험대’는 지난 8월 11일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서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샤:인’과 함께 생생한 진로 멘토링과 버스 투어가 진행됐으며 옛 교복 AR 체험 및 역사기록관 전시실 관람 등 다채로운 시설을 체험하며 미래 대학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준희 구청장은 “서울대학교 협력기관과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 덕분에 올해 새롭게 기획한 학·관 협력 프로그램들을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학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대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고품격 교육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대타운과 신원시장,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해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신림사거리는 관악구의 대표 상권이다.관악구는 대표 상권에 걸맞은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쓰레기 혼합 배출 집중 계도·단속에 나선다.구는 ‘무단투기보안관’을 투입해 주 2회 신림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혼합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현장 단속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상가 점주와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신림사거리 일대에서 총 87건의 계도·단속을 실시했으며 상가 점주들에게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 100여 부를 배부해 올바른 배출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독려했다.혼합 배출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구는 주민과 상인들이 분리배출 방법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신림역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종량제 봉투를 직접 열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 시연’을 포함한 캠페인을 실시해 실제 혼합 배출 사례와 올바른 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했다.특히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음식물류 폐기물과 폐비닐 등 혼동하기 쉬운 품목의 배출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음식물류 폐기물은 전용 수거용기 또는 전용 봉투를 이용해 지정된 시간에 배출해야 하며 뼈·갑각류 껍데기 등 음식물류 폐기물에 해당하지 않는 품목은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폐비닐은 투명 또는 반투명 봉투에 따로 모아 분리 배출하면 된다.구는 오는 11월까지 현장 계도·단속과 분리배출 홍보를 이어가며 상가 점주와 주민의 올바른 배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림사거리는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관악구의 대표 상권인 만큼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인과 주민 모두의 분리배출 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더욱 쾌적한 신림사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평화문화진지는 오는 8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복절을 기념해 도봉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역사 체험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독립군’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독립군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독립운동가들의 실제 활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미션과 물총 체험을 결합했다.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몸을 움직이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구성이다.베다니·씨앗·아름다운·에듀존·창동드림·나눔플러스·희망드림·영광 등 총 8개의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약 100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8개 팀으로 나뉘어 평화문화진지 곳곳에 마련된 체험 공간을 순회한다.프로그램은 백범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한 ‘광복군 모집’을 시작으로 △이봉창 의사의 ‘독립 의결 작전’△윤봉길 의사의 ‘물통 폭탄 작전’△유관순 열사의 ‘태극기 지키기 작전’△홍범도 장군의 ‘봉오동 협동 작전’△안창호 선생의 ‘우리말 수호 작전’△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작전’△전형필 선생의 ‘문화유산 수호 작전’△김좌진 장군의 ‘청산리 승리 작전’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행사 중간에는 ‘우리가 지켜낸 오늘의 태극기’를 주제로 ‘태극기 배지’를 뽑으며 쉬어가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끝으로는 참가 어린이들이 함께 태극기를 수호하는 ‘오늘의 독립군, 광복의 깃발을 수호하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앞선 미션에서 경험한 독립운동의 의미와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나의 공동 목표를 수행하며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행사는 혹서기임을 고려해 팀별 더위 대피 공간을 마련하고 식수 공급 및 응급의료 지원 공간을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평화문화진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광복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우리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감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화문화진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가 창동·상계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구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최초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2023년 8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지 약 3년 만이다.단지는 지난 7월 16일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신청했다.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법정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과반수’를 훌쩍 뛰어넘는 61%를 기록했다.이후 신청 14일 만인 7월 29일 구의 승인을 받아 정식으로 추진위원회가 출범하게 됐다.최근 법 개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절차와 조합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진행 절차는 더욱 빨라졌다.기존에는 정비구역이 지정된 후에야 추진위원회 승인 등 조합설립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창동주공18단지는 정비구역 지정의 첫 단계인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도 조만간 신청할 예정이다.인근 창동주공4단지와 19단지 역시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올해 하반기 내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창동주공18단지아파트가 창동·상계택지개발지구 일대의 모범 사례가 되어 창동 일대 재건축사업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지난 8월 10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라인건설 및 라인문화재단과 함께 수박 500통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정화 라인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웃 사랑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에 기탁된 수박은 관내 경로당 177개소, 종합사회복지관 8개소, 실버복지센터 5개소, 지역아동센터 23개소 등 총 229개 복지시설에 전달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아동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오정화 라인문화재단 이사장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통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발전, 청소년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라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수박과 함께 재단의 따뜻한 마음까지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정릉 지역 주민봉사단체인 ‘정사모’집수리봉사단이 지난 9일 정릉3동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상 가구는 집 안 곳곳에 곰팡이가 번지고 벽지와 장판이 노후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필요했다.이날 봉사자들은 곰팡이가 핀 기존 벽지와 노후 장판을 걷어내고 새 벽지와 장판으로 교체했다.폭염이 이어지는 날씨에도 집 안 곳곳을 정비하며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정릉을 사랑하는 모임’의 줄임말인 정사모는 정릉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 돌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주민봉사단체다.집수리봉사단은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생활 불편 수리 등의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성주 정사모 집수리봉사단 회장은 “어르신께서 곰팡이 걱정 없이 깨끗한 공간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집수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휴일에 봉사해 주신 정사모 집수리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주거환경은 건강과 밀접한 생활 기반인 만큼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혜성이 남긴 우주 먼지의 경이로운 쇼. 8월 12~13일 박물관 옥상에서 실시간 방송 여름밤 하늘을 수놓는 대표적인 별똥별 쇼,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가 찾아온다.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3대 유성우 중 가장 화려한 광경을 자랑하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를 맞아 이달 12일과 13일 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밤하늘 라이브 중계 및 온라인 소통 방송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심야 시간대에 직접 유성우를 관찰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특별한 관측 기회를 선사한다.특히 올해는 달빛의 방해가 거의 없는 최적의 관측 조건을 갖췄다는 설명이다.혜성 잔해물이 지구 대기권과 마찰해 빛을 만드는 유성우의 모습을 통해 우주 환경의 자연사적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은 양일간 저녁 8시 30분에 시작된다.박물관 옥상에 설치된 전천 카메라를 활용해 밤하늘 영상을 송출하며 기상 조건과 유성우 관측 상황에 따라 심야를 지나 이튿날 새벽까지 탄력적으로 연장 진행한다.방송 중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박물관과 소통할 수 있다.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중 ‘스위프트-터틀’혜성이 궤도상에 남긴 먼지와 얼음 잔해 지대를 통과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참고로 극대기는 13일 정오경으로 예측되며 이번 중계 때 시간당 60~100개 내외의 유성이 관측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박물관은 이달 6일 저녁 스마트폰으로 유성우 등의 천문 현상 촬영 기법을 알려 주는 대면 강좌도 개설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도심 속에서도 실시간으로 우주 과학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태양계에서 벌어지는 우주쇼를 편안하게 시청하시는 가운데 천체과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