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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미래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미래산업 기반 기업 활성화 지원사업참여기업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강남구가 더인벤션랩과 함께 추진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AI·빅데이터, 헬스케어·바이오, 금융·핀테크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대·중견기업 협업, 투자유치,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모집 분야는 △AI·빅데이터 △헬스케어·바이오 △금융·핀테크 △Cloud AX △로봇·모빌리티 △ICT 융복합 등 6개 분야다.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8개 기업을 선발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지사·연구소 중 하나가 강남구에 있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먼저 기업별 1:1 진단을 통해 성장 단계와 사업 모델을 분석하고 핵심성과지표와 맞춤형 육성 전략을 설계한다.단순 교육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업별 상황에 맞춰 필요한 협업처와 투자 전략, 시장 진입 방향을 함께 구체화하는 방식이다.가장 큰 지원 혜택은 대·중견기업과의 기술검증 협업 기회다.금융, 건설, 물류, 식품, 뷰티 등 다양한 산업군의 파트너사 수요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을 1:1 매칭하고 과제 발굴부터 실증 실행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스타트업 입장에서는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후속 계약이나 판로 확대 가능성까지 모색할 수 있는 기회다.선정 기업에는 투자유치 발표 전략을 다듬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투자자와의 1:1 상담 기회를 운영한다.더인벤션랩의 직·간접 투자도 우선 검토되며 정책금융기관의 보증·융자 연계도 지원한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별도의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급해 실질적인 성장 자금 확보도 돕는다.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도 포함된다.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매칭, 해외 투자자 및 파트너사 연계 등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진입 가능성을 넓힌다.강남구는 기술력은 있지만 판로와 투자, 해외 네트워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스타트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더인벤션랩 홈페이지 또는 공식 모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 협업과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강남이 미래산업 혁신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집에서 나오는 폐비닐을 직접 모아 분리배출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주는 ‘비일비재’챌린지를 추진한다.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이 사업의 참가 신청 및 활동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돼 있다면 강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챌린지를 신청한 뒤 전용 분리배출 봉투 ‘비일비재백’을 받아 일상에서 폐비닐을 모으면 된다.봉투를 채운 뒤 올바른 분리배출 모습을 촬영해 SNS 에 올리면 1인 1회 한해 봉사활동 1시간이 인정된다.참가자에게 지급되는 ‘비일비재백’은 강남구가 자치구 최초로 현대백화점과 함께 추진한 ‘자만추’ 사업에서 탄생한 열분해 재활용 봉투다.수거된 폐비닐을 열분해 공정으로 분해한 뒤 이를 원료로 다시 제작한 자원순환 봉투로 참가자는이 봉투에 폐비닐을 담아 배출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 고리에 직접 동참하게 된다.서울시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2900톤으로 이 중 종량제 봉투에 혼합 배출되는 폐비닐만 약 380톤에 달한다.문제는 이렇게 섞여 배출된 폐비닐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전량 소각되거나 매립된다는 점이다.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강남구는 폐비닐을 분리배출만 제대로 해도 생활 쓰레기 감축과 자원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주민의 일상적 행동 변화에 직접 초점을 맞춘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생활폐기물을 감축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종량제 봉투 속 폐비닐을 자원화하는 것”이라며 “현재 구에서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사업과 연계해 쓰레기 감축과 재활용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고 ‘폐기물 완전 자립 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신영시장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역대 최대 규모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신월1동 작은 골목 상점에서 출발한 신영시장은 지난 2006년 6월 7일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상권으로 성장해왔다.모바일 페이백과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 새로운 유통 방식을 도입하며 디지털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지역 특색을 살린 테마형 콘텐츠 개발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많은 이용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행사는 신영시장이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행사로 공항소음지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는 전야제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6월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되는 전야제 기간에는 ‘20주년 기념 영수증 이벤트’ 가 열린다.행사 기간 중 신영시장에서 5천 원 이상 구매 시 증정하는 쇼핑쿠폰 50장을 모아오는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해 시장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7일 열리는 본행사에서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 야시장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오후 2시 30분부터 민요, 장구난타, 오카리나, 색소폰 등 지역동아리 4개 팀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떡케이크 컷팅식과 소원비행기 날리기 등 20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김경민, 문초희, 강유진, 이성걸, 윤소미 등 초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야시장’ 이 열리며 초여름 밤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야시장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방문객에게는 ‘음료 교환권’도 증정한다.당일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1 1 행사’도 진행된다.선착순 총 848명에게 1만원 구매 시 1회, 3만원 구매 시 2회의 응모 기회를 제공해 신영시장 내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이 외에도 신영시장 공식 캐릭터 달도리에게 소망 메시지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소원의 비행기를 날려라’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된다.구 관계자는 “신영시장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가 주민과 상인 모두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 중심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저소득 가정 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매월 15만원씩 2년간 저축할 경우 만기 시 720만원과 이자까지 수령할 수 있어 근로 청년의 목돈 마련과 자립 기반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근로소득이 255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1만명으로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꿈나래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중만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약정 기간 동안 저축 시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300명이며 이 중 은평구 배정 인원은 13명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접수 후 신용조회, 서류심사,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11월 3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되며 이후 약정 체결을 통해 저축이 시작된다.참여자에게는 매칭 적립금 외에도 금융교육, 재무 상담, 주거·법률·건강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은평구 관계자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사업이 근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는 자립을 위한 든든한 출발 자금을, 저소득 가정에는 자녀 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증산도서관이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동행도서관 장애인 프렌들리 서비스’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 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증산도서관은 지역 장애인 관련 기관 3곳과 협력해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바오로교실 재활센터와 연계해 도서관 방문 영화 상영회와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증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위드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책 읽기와 독후활동, 특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장애인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지원 기기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 보조기기를 새롭게 구매·비치하는 등 장애 친화적 서비스 기반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증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1인 가구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6월 4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와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다세대·연립주택 거주 가구다.전세보증금 또는 주택가액이 2억5천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가구에는 가정용 폐쇄회로텔레비전,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안전장치, 창문 잠금장치 등 생활밀착형 안심장비가 지원된다.지원 품목은 주거 형태와 안전 수요 등을 고려해 제공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중랑구청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네이버폼, 우편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및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1인 가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95가구에 안심장비를 지원하며 지역 내 생활안전망 강화에 힘쓴 바 있다.중랑구 관계자는 “주거안전은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2026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자를 오는 6월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정보통신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정보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정보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보급 품목은 시각장애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용 19종, 청각·언어장애용 48종 등 총 128종으로 구성돼 이용자의 장애 유형과 필요에 맞는 기기를 선택할 수 있다.선정 대상자에게는 제품 가격의 80%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저소득층에게는 추가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은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 주민등록지 관할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다만 본인 확인과 서류 제출 절차가 필요해 전화 신청은 불가능하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신청서와 활용계획서 심층상담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결과는 7월 16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구는 지난 3년간 총 72건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하는 등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중랑구 관계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은 장애인의 일상 속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이 차별 없이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이달부터 신도림역 지하광장 내 구로스마트라운지에서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을 운영한다.구는 지난 4월 구로스마트라운지 내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5월 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시범운영과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은 실내에서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구로스마트라운지는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은 오전, 오후 각각 1회씩 진행된다.이용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회차별 1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당일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동안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접근성, 쾌적성 등 7개 문항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구는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요구·개선사항 등을 참고해 운영 확대와 시설 개선도 검토할 계획이다.스크린파크골프 체험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스마트라운지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이 구민들에게 여가와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체험 콘텐츠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누구나 수준 높은 인성·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문화·예술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과 ‘토요 키즈 도슨트 투어’를 확대 운영하는 한편 올해 신규 사업인 ‘서초 졸업영상 제작 클래스’를 새롭게 추진해 공교육 기반 체험형 교육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먼저,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은 트렌디한 치어리딩 활동에 인성교육 요소를 접목해 협동과 배려,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지난해 경연대회 우승팀은 서초구 대표 음악축제인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무대에도 올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신규반 모집과 함께 심화반을 별도로 운영해 기존 참여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8월 개최되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팀에게도 ‘서리풀뮤직페스티벌’등 지역 축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학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술공연 등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외부 경연대회 참여 기회도 마련하는 등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한다.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프로그램은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6월 27일 오디션을 통해 교육생 75명을 선발한다.이와 함께 ‘토요 키즈 도슨트 투어’는 문화·예술 작품 감상을 통해 관찰력과 상상력, 미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미술관으로 이동해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게 된다.지난해 다양한 작품 감상과 체험 중심 운영으로 학생들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는 보다 깊이 있는 감상과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구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또, 관람 전·후 활동을 강화해 학생 참여 중심의 감상활동과 창의표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활동 결과는 사진과 자료, 온라인 링크로 정리해 학부모와 공유하는 등 피드백 체계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75명을 모집한다.1회차부터 5회차는 소마미술관 ‘그림책이 살아있다’ 전으로 운영되며 해당 회차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아울러 구는 학생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서초 졸업영상 제작 클래스’를 추진한다.초등학생이 직접 졸업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 활용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급별로 기획·연출·촬영·편집 등 영상 제작 전 과정을 다루는 총 4차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전문 강사가 시놉시스 작성 교육과 함께 촬영 및 연출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졸업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공영주차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철근콘크리트 또는 철골 구조의 공영주차장 12개소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하며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전문기관이 참여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균열·누수·부식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등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특히 단순 육안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장비를 활용한 정밀 측정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향후 단계적인 정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구는 ‘공영주차장 정밀 안전점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1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점검 대상에는 방배열린문화센터, 반포2동, 구룡공원 등 규모가 크고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영주차장이 모두 포함돼 점검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공영주차장 안전에 대한 신뢰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지난해 8월 서울 자치구 공영주차장 최초로 양재근린공원 공영주차장과 무궁화 공영주차장 등 2개소에 ‘자동 차수장치’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자동 차수장치는 현장 관리자 없이도 구청 사무실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설치·해제할 수 있어 집중호우 시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또, 지난 5월에는 지하공간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지하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침수 예방 모의훈련도 실시한 바 있다.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과학적이고 세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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