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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여름철 악취와 해충 발생을 막기 위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 음식물 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척 대상은 유동 인구가 많은 수유역·미아역·미아사거리역 일대 상업밀집지역의 소형음식점의 음식물 전용수거용기다.구는 60L 및 120L 용기 약 330개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세척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고온·스팀 방식의 세척 시스템을 통해 세척 효과를 높이면서도 폐수 발생은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구는 세척 과정에서 음식물 폐기물 배출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안내를 병행해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청결 관리도 유도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민원 사항을 함께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공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구민 생활환경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 양육 지원을 위해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로구 모자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적·체계적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공간이다.이번 6월 프로그램은 임신부, 산모, 부모,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임신부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태교교실 △출산준비교실 △산전 맘핏 스트레칭 △임산부 필수영양소 함유 재료를 활용한 태교식 요리교실 등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그림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점검 및 대처방안 모색 소그룹 상담, 산전 우울 및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1:1개인상담도 지원한다.산모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산후 맘핏 운동 △캥거루 맘근력운동 △건강엄마 튼튼아기 △공동육아 엄마모임 △안정애착 양육상담 등이 마련됐다.아울러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그림검사 활용 부부 집단심리상담도 운영된다.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놀이 △교구 활용 오감발달 놀이 ‘텀블키즈’△아빠랑 아기 마사지 △아기방방 짐볼운동 △스윗 홈 놀이터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오감놀이 영양교실 등이 진행된다.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대화법 △아토피의 이해와 예방 △조리방법 및 재료 세척법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유식·유아식 교육 등이 준비됐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모자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건강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과 도시열섬에 대응하기 위해 대왕참나무를 활용한 ‘녹색 그늘쉼터’를 확대 조성한다.녹색 그늘쉼터는 대왕참나무의 가지를 수평 방향으로 유도해 넓은 녹음을 만드는 자연형 그늘 시설이다.나무가 자며 그늘 면적이 점차 넓어지고 인공 시설물보다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점이 있다.특히 좁은 보도, 횡단보도 주변, 공원 진입부 등 기존 수목 식재만으로 충분한 그늘을 확보하기 어려운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구는 2023년 목감천과 안양천 생태초화원을 시작으로 2024년 안양천 피크닉장·반려견 놀이터, 2025년 구로근린공원·거리공원 입구 교차로·구로구청사거리로 대상지를 확대해 왔다.올해 4월에는 구로리어린이공원과 신도림현대아파트 인근 횡단보도에도 조성을 완료해 현재까지 관내 9곳에 총 69주의 대왕참나무가 그늘쉼터 조성에 활용됐다.특히 구로구청사거리에는 기존 그늘막 대신 대왕참나무 16주를 4주씩 붙여 식재해 그늘쉼터 4개소를 조성했다.나머지 대상지에는 2주에서 8주 규모의 그늘목을 배치했다.올해는 목감천 목감교부터 개봉교 구간에 대왕참나무 40주를 식재해 약 10개소의 그늘쉼터를 새로 조성할 예정이다.구는 녹색 그늘쉼터를 통해 보행자 휴식 공간을 늘리고 여름철 체감온도 저감과 도심 녹지 확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대왕참나무 잎이 미세먼지와 공해물질을 흡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공기질 개선도 기대된다.구로구 관계자는 “녹색 그늘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행 환경과 도시경관을 함께 고려한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안양천 독산보도교에서 기아대교까지 약 2km 구간에 조성된 장미원이 도심 속 대표 수변 명소로 자리 잡으며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안양천 장미원은 2019년 금천한내장미원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됐다.서해안고속도로 하부와 철도변 인근의 다소 삭막했던 공간을 장미와 녹지가 어우러진 꽃길로 탈바꿈시켜 현재는 약 5만8000㎡ 규모의 수변 장미정원으로 완성됐다.장미원에는 사계장미를 비롯해 68종, 15만 주 이상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매년 5월이면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은은한 장미 향기와 함께 이어지는 산책로는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한다.특히 장미원은 안양천을 따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주민은 물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구간은 그늘이 형성돼 한낮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머물 수 있어 여유로운 휴식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구는 장미원과 함께 기후대응 도시숲도 조성해 수변 경관 개선뿐 아니라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높였다.스카이로켓향나무, 에메랄드그린, 블루엔젤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수목을 식재해 철도와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소음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구 관계자는 “비록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시기는 짧지만, 주민들이 그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1년 내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양천 장미원을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꽃을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금천구 대표 수변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의 대상 23개 단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소규모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 등 노후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붕괴나 전도 위험성이 있는 담장·옹벽·석축, 단지 내 도로 수목 등에 대한 다양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구가 지난 3월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32개 단지에서 사업비 지원을 신청했으며 권역별로는 방배권역이 전체 신청 단지 수의 40.6%에 해당하는 13개소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였고 양재·내곡권역 8개소, 서초권역 6개소, 반포·잠원권역은 5개소로 뒤를 이었다.정비 요청 내용은 ‘담장 및 펜스 보수’ 가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지치기’12건, ‘지붕·옥상·외벽 방수’4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4월 말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열고 32개 단지 중 시설물 노후도, 공사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꼼꼼히 살펴 총 23개 단지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단지별로 사업비 신청액의 80% 이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 주면서 주거환경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신청 단지 수와 사업비 지원 규모 모두 크게 늘었다.작년에는 22개 단지가 신청해 총 12개 단지에 1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으나, 올해는 32개 단지가 신청했고이 중 23개 단지에 총 2억원을 지원한다.구는 5월 말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지에 개별 통보하고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필수적인 시설 보수가 지연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현장사진 2025년 사업 선정 대상이었던 서초동 내 빌라 담장 보수 전·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관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만 18세 이하 구민을 대상으로 ‘주의집중력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업 스트레스나 환경적,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 연계를 통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검사는 연령대 특성에 맞춘 시·청각 자극을 활용한 전문 선별검사로 진행된다.초등학생에게는 정밀주의력검사를, 중·고등학생에게는 종합주의력검사를 실시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제공한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며 심층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아동, 청소년에게는 전문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검사는 영등포구 보건소 4층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센터로 전화 문의 후 안내받은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에는 치료비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아동·청소년이며 전문기관 진료비와 약제비 등 치료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구는 오는 6월 28일 스마트폰 과의존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과 부모를 위한 ‘가족 캠프’도 운영한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감정 조절 능력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은 오는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아동과 부모를 포함한 총 4가족 12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일정은 추후 구청 ‘우리구소식’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주의집중력 문제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신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노후화된 창신제1동주민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 26일부터 새 단장을 마친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1980년 준공된 창신제1동주민센터는 시설 노후화와 내진성능 보강 필요성 등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다.구는 오는 25일까지 잔여 공정과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임시청사로 사용해 온 종로구민회관 1층에서 기존 청사로 다시 옮겨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번 공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80.6㎡ 규모의 노후 청사를 대상으로 구조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철근콘크리트 전단벽 보강, 기둥 증타, 기초 보강 등 최신 공법을 적용해 건물 내진성능을 ‘인명안전·거주가능’ 수준까지 끌어올렸다.지진 발생 시에도 구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강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행정 공간으로 재정비했다.기존 청사에 없던 엘리베이터도 새롭게 설치했다.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층간 이동 불편을 줄이고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청사 환경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외벽 전체에 단열재를 시공하고 노후 창호를 전면 교체해 채광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1층 민원실은 공간 구조와 내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정비했다.조도를 높인 실내조명과 층고 상향을 통해 기존보다 밝고 개방감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주민센터 진입로의 노후 공공조형물을 정비하고 경계 담장을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 개선도 병행해 청사 경관과 보행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종로구 관계자는 “주민센터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행정 공간인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지난 16일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에서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종로구 상명대학교 AI 진로코드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와 웹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이 스스로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습형 진로교육이다.특히 상명대학교 휴먼 AI 공학과 유지연 교수와 학술동아리 ‘밤부’소속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AI·디지털 분야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청운중·덕성여중 등 관내 중학생 20명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생성형 AI 기반 진로탐색 실습에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초 특강 △생성형 AI 를 활용한 관심 분야 및 진로 탐색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비교 분석 △디지털 진로 포트폴리오 제작 등이다.참여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진로 관련 정보를 탐색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역량을 정리한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여름 빵점학교’, 11월 ‘캠퍼스 투어’등 다양한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진로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종로구 관계자는 “AI 기술을 단순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한 미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 1인가구가 약 11만 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관악구가 ‘청년 1인가구 시그널 존’을 운영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 신호를 확인한다.청년 1인가구 시그널 존은 관악구와 관악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취업과 경쟁, 불안전한 주거와 관계 단절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시그널 존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별빛내린천 수국정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마음건강축제 ‘상상하고 실현하다 PART. 2 마음에 꽃 피우다’현장에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관악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인가구다.참여자는 시그널 존에서 △인공지능 타로 체험 △그림 검사 △마음 체크리스트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마음 건강 상태를 부담 없이 확인해 볼 수 있다.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기초 심리검사부터 해석 상담, 전문 상담 등을 지원해 청년의 정서적 불안 해소를 돕는다.아울러 참여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문화·관계 프로그램도 연계 제공해 지친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한편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마음건강 축제는 총 11개 부스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은 자신을 감추고 사회의 시선에 맞춰 살아가다 보니 마음의 병을 앓는 경우가 많아, 특히 1인가구는 마음을 터놓고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마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기화하는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는 관악구가 기업과 소상공인을 세정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해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특히 국제유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자영업자, 운송·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먼저 구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 223개 법인에 ‘법인지방소득세’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했다.기존 4월 30일에서 7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한 것으로 이는 국세청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대상과 동일 기준을 적용했다.그 결과 총 23개 법인의 32개 납부 건에 대해 약 1억 920만원 규모의 세금 납부 기한 연장으로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세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지방소득세’납부 기한 연장도 추진한다.오는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받은 뒤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납부 기한을 기존 6월 1일에서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국세청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자와 유가 상승에 민감한 운송업·석유화학 관련 업종 종사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이다.아울러 지방세 세무조사 연기와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기업별 맞춤형 세정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관악구청 △재산취득세과 △지방소득세과 △38세금징수과 세무민원실에는 ‘중동상황 피해기업 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해 피해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과 지원 안내에도 힘쓴다.구 관계자는 “고유가 장기화 추세로 비용 급증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부담이 누적되면 결국 소비자 체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구민 생활과 더불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살펴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