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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가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9일간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현재 장미들이 이미 눈부시게 피어나 정원을 가득 채우고 있어, 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축제 전부터 완연하게 만개한 장미의 아름다움을 미리 만끽할 수 있다.서울대공원 장미원은 90여 품종, 45,000주의 장미가 식재된 정원으로 올해 장미원 축제는 전시, 체험·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대중적인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요 테마로 선정해 기대를 모은다. 동화 속 원더랜드에 들어와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스토리텔링이 살아있는 포토존을 행사기간 중 상시 운영하며 지난해 장미원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토, 일요일에 동화 속 소재들을 직접 만들어 꾸며보는 “앨리스의 아뜰리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목공 일일체험도 진행된다. 또한, 6. 1. ~ 6. 14. 기간 동안 “제13회 장미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8명을 선정, 450만원 상당의 부상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장 및 온라인에서 참여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아울러 장미축제 개막에 맞춰 테마가든 내 낙후되었던 공간을 재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테마가든 북서측 공간은 그동안 나대지로 방치되어 배수 체계 및 지반 상태가 불량해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 공사를 시작해 우배수 체계를 완전히 개선하고 주변 동선과 연계한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했다. 더불어 그늘이 좋은 위치에 휴게 쉼터 4곳을 설치해 시민이 자연을 감상하며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산책길을 따라 수국정원과 840㎡ 규모의 쾌적한 잔디광장을 조성했으며 수목 4,500주와 초화류 5,500본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잔디밭 주변 큰나무 아래에 조성된 쉼터에서는 한여름에도 시원한 호수의 바람을 맞으며 여름꽃인 핑크벨벳과 나무수국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넓은 개방형 잔디광장은 어린이집·가족·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활동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호숫가 산책로와도 완만한 경사로로 연결하고 길 주변에 초화류를 심어 교통약자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개선했다.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5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서울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테마가든에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고 자연의 품에 젖어 일상의 피로를 풀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5월 장미축제 일정에 맞춰 환경 정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상청이 올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을 전망한 가운데, 여름철 기습 폭우와 폭염에 대한 선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구는 폭염, 풍수해, 안전관리, 보건위생 등 4개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먼저 살피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가동한다.폭염 대책은 생활권 중심으로 강화한다.구는 스마트 무더위 그늘막을 기존 43개소에서 53개소로 늘리고 근린공원 인근에는 에어돔형 폭염 저감시설인 ‘해피소’를 새로 설치한다.폭염에 취약한 주민에게는 쿨매트 등 냉방용품을 지원해 일상 속 더위 피해를 줄인다.어르신 보호망도 촘촘히 운영한다.구는 어르신 무더위쉼터 88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생활지원사와 사물인터넷 기반 안전관리솔루션을 활용해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폭염특보가 내려지면 전화와 방문 확인을 늘리고 건강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복지·의료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한다.풍수해 대응은 사전 점검과 신속 대피에 초점을 맞춘다.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기상특보 단계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침수우려지역에는 침수 예·경보제를 운영하고 재해취약가구의 대피를 돕는 ‘동행파트너’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하수도 등 방재시설을 정비하고 지하주택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도 우기 전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생활 속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한다.재개발·재건축 등 건축공사장 근로자 안전관리, 공동주택, 수방시설·장비, 가스시설 등 재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보완 조치를 실시한다.여름철 이용이 많은 어린이 물놀이장과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가족 단위 이용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관리한다.보건위생 분야에서는 감염병과 식중독 예방에 집중한다.구는 기후변화로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 출현 시기가 빨라진 점을 고려해 매개체 포획 장비 운영 기간을 기존 5~11월에서 4~11월로 앞당겼다.침수 취약가구에는 방역약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집단급식소와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도 추진한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올여름은 무더위와 기습 폭우 등 돌발 기상 상황에 대한 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 침수 예방, 시설 안전점검, 보건위생 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성북구보건소가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출산한 산모와 아기를 대상으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산모와 아기 10쌍을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주간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 건강관리, 모유수유 교육, 우울증 검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엄마모임’은 신생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산모들에게 양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육아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산모들이 교류하며 사회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교육은 △서로 알기와 엄마되기 △베이비 마사지 △이유식 및 영양식이 △영유아 응급처치 △아기발달과 놀이 등 참여형 그룹 활동으로 구성됐다.2회차까지 참여한 한 산모는 “출산 시기가 비슷한 아기 엄마들과 경험을 나누며 큰 위안을 받고 있고 전문가의 실질적인 강의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엄마모임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산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산모들이 육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이달 27일 오전 7시 관내 14개 전 동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5월 클린데이’를 열고 대대적인 거리 정화와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에 나선다.‘생활폐기물 감량이 집 앞 골목에서 실천하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공감대 아래,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 발생은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이는 ‘생활 속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의 장으로 마련된다.참여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와 재래시장, 동별 대표 거리 등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에 나서고 종량제 봉투 속 재활용 자원을 걸러내 쓰레기 부피를 줄여 보는 체감형 자원순환 활동에도 참여한다.또한 일상에서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는 ‘분리배출 4대 수칙’을 홍보한다.아울러 상가 상인과 행인 등에게 관련 전단을 나누며 잘못 배출하거나 섞어 버리기 쉬운 품목과 비닐·페트병 등의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한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장마와 폭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뤄지도록 빗물받이 속 오물과 담배꽁초도 제거한다.구는 쓰레기를 줄이는 즐거움이 주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매월 한 차례씩 ‘클린데이’를 연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의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상반기 동작 아이·맘 건강교실’의 마지막 과정인 6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동작구 건강관리청 내 모자건강센터에서 운영되는 ‘아이·맘 건강교실’은 지난 3월부터 △예술태교 △출산준비 △산후조리 등 시기별 맞춤 교육을 진행하며 관내 예비·초보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상반기 교육의 대미를 장식할 6월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실습 위주의 강의로 구성됐다.먼저, 6월 9일에 열리는 ‘영유아 오감발달 놀이교실’은 7~12개월 아기를 둔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한다.‘악기연주를 통한 오감발달’ 주제로 다양한 소리와 촉감을 경험하며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고 보호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아이의 면역력을 기르고 아이와 부모의 애착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6월 11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4~8개월 아기를 둔 보호자 8명을 대상으로 한다.△성장발달 팔 다리 마사지 △볼 활용 마사지 △애착 형성 마사지 △성장통 완화 마사지 등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전문가의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각 프로그램 회차별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26일 10시부터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모자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하반기에도 ‘아이·맘 건강교실’을 지속 운영해 친환경 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모자 보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동작구 관계자는 “상반기 운영된 건강교실이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특히 6월 프로그램은 아기와 부모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작년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흥행을 일상공간으로 확장하고자, 빌딩 숲 가득한 도심 속에서 주민들이 자연을 느끼고 휴식할 수 있도록 녹지 인프라 대폭 확충에 나섰다.특히 이번 사업들은, 지난해 9월 제정한 ‘동작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일회성 미화가 아닌, 지속 가능한 ‘정원 도시 동작’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먼저, 장승배기역 5번 출구 앞에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한 ‘동작구 매력정원’조성을 지난 15일 완료했다.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기존의 평범한 보도 공간이 감각적인 초화류와 편안한 휴게시설이 어우러진 현대식 도심 정원으로 탈바꿈하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스폿을 선사하고 있다.또한 구는 지난 20일 장승배기 역사 내에 약 10m 연장의 ‘서울 아래숲길’ 실내정원 조성 공사를 마쳤다.이 사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내에 동작구의 상징물을 형상화한 벽면녹화 등 실내정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로써 장승배기역은 안팎으로 푸르른 녹색 에너지를 뿜어내는 정원 중심 거점으로 거듭나게 됐다.이와 함께 구는 가로변 환경을 화사하게 가꾸는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도 완료했다.주민들이 많이 이동하는 주요 5개 노선을 대상으로 가로변 걸이화분 1899포트와 가로등주 화분 8분을 설치했다.이번에 식재된 꽃은 페튜니아, 베고니아, 비덴스, 유포비아 등 도심 환경에 잘 적응하고 색감이 화려한 29종의 초화류다.구는 오는 8월까지 철저한 급수 등 유지관리를 이어간 뒤, 9월에는 가을철 초화로 교체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거리를 유지할 계획이다.동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녹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간의 특성을 살린 매력적인 정원과 걸이화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도시의 격을 높이고 푸른 동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내 직장인의 금연 실천과 올바른 음주 문화 확산,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 근무지 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금연·절주 교육과 영양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금연·절주 교육은 흡연과 음주가 개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전자담배·음주의 위험성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금연 실천과 건전한 음주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안내한다.또한 담배 줍깅과 가상음주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교육 이후에는 금연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과 연계한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실천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영양교육은 나트륨 과다 섭취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으로는 나트륨의 체내 역할과 과다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1일 권장 섭취량,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저염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이 포함된다.마포구는 이번 교육이 직장인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마포구 관계자는 “직장인은 많은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는 만큼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금연과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 안전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을 겨냥한 마약 범죄 등 유해 약물 노출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됨에 따라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실제 사례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조한다.2015년 강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을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사례가 있다.당시 학생은 사고 4시간 전 받은 교육을 정확히 기억해 기도를 확보하고 침착하게 가슴 압박을 이어가며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질병관리청의 ‘2024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발견한 사람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경우 환자 생존율은 14.4%로 시행하지 않았을 때보다 약 2.4배 높다.이에 따라 구는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48개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전문 강사를 파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학생들은 실습용 마네킹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가슴 압박의 정확한 위치와 강도를 익힌다.이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의료용 마약류를 비의료 목적으로 사용한 청소년이 5.2%에 달하는 등 유해 약물 노출이 심각한 수준이다.이에 구는 관내 34개교를 대상으로 강서구약사회 소속 전문 강사를 파견한다.교육은 △약물 오남용 위험성 및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 △마약류 및 중독성 유해 물질의 폐해와 부작용 △고카페인 음료 오남용의 위험성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한다.특히 ‘살 빠지는 약’ 이나 ‘공부 잘하는 약’ 으로 둔갑한 불법 약물의 위험성을 경고해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판단력을 기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구는 지난 3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 학교를 선정했다.단, 신청 시기를 놓쳤거나 추가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과 약물 예방 교육은 청소년기에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안전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구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착한가격업소란 주변 상권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지정된 업소를 말한다.현재 마포구에는 음식점과 카페, 미용실, 세탁소 등 총 75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신규 업소를 지속 발굴해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구는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소모품 지원 중심의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공공요금·환경개선·안전지원 분야까지 확대했다.기존에는 주방세제, 위생용품, 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상·하수도 요금, 간판·시설 보수, 전기설비 안전점검 등도 지원한다.업소당 연간 최대 지원 규모는 83만원이다.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착한가격업소 통합포털 h로 등록되어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플랫폼에 위치와 정보가 연계되어 표시된다.또한, 카드사 할인과 연계되고 업소별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종량제 봉투가 제공되며 주방 세탁세제, 위생타올 등 위생 물품을 지원한다.특히 착한가격업소 중 희망업소 10곳을 선정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클릭닉 사업과 연계한 자생력 강화 무료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바가지요금으로 시정권고 등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정신청은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고용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마포구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 시대에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을 더욱 강화한 만큼 많은 업소가 참여해 지역 상생 분위기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274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가정 내 노후시설을 점검하고 안전 물품을 지급해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구는 지난 4월부터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기초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13일 선정 심의회를 열고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선정된 가구에는 전기·가스·보일러·소방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찾아 정비한다.이들은 현장에서 각 설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자체 점검 요령 등 생활안전 교육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분야별 세부 정비 내용을 살펴보면, 전기 설비의 경우 부적합한 누전차단기와 노후 콘센트, 멀티탭을 교체한다.가스 설비는 배관과 밸브의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타이머를 설치하며 보일러는 안전 점검과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지원한다.또한, 소방 분야의 경우 자동 확산 소화기나 투척형 소화기 등 화재 대비 물품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가구별 특성에 맞춰 구급상자, 화장실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안전용품을 배부할 예정이며 지급 품목은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안전취약가구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정비로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지난해이 사업으로 190가구를 방문해 노후 설비 점검과 맞춤형 물품 지원 등 총 903건의 주거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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