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 건강한 수면을 돕기 위해 불면증 극복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 ‘꿀잠’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꿀잠’은 수면의 질 개선을 원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이다.수면제 처방 등 약물에 의존하기보다 개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병행해 불면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수면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밀도 높은 상담을 위해 참여 인원을 8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해 상담의 집중도를 높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회차별로 △수면 교육 △이완 요법 △집단상담 등이 운영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매주 ‘수면 일기’를 작성하게 된다.이를 통해 수면과 감정의 관계를 스스로 이해하고 개인의 수면 패턴에 맞는 개선 방법을 찾아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참여를 원하는만 65세 이상 노원구민은 수락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있는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선착순 마감된다.다만 실효성 있는 수면 개선을 위해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노원어르신상담센터는 지난 2023년 7월에 개관한 전국 최초 자치구 직영 어르신 전문상담기관이다.△심리극을 통한 집단상담 △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의사소통 집단상담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있다.개관 이후 2026년 4월 기준 약 2704명의 어르신이 센터를 찾아 총 6051건의 상담이 진행됐다.전문 상담사의 깊은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면서 상담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실제로 층간소음으로 인한 극심한 불안과 불면 증상으로 센터를 찾았던한 어르신은 심리상담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마음의 안정을 회복해 편안한 일상으로 복귀하기도 했다.이처럼 상담 효과를 직접 경험한 어르신들의 추천이 이어지며 지인 소개로 방문하는 내담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면증은 단순한 수면 문제를 넘어 신체적·정신적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수면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편안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올해 지역 내 학교로 찾아가는 ‘신나는 AI 교실’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공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약 4배 증가한 1억 9000만원 예산을 투입한다.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했다.지난해 9곳 초등학교에서 올해 14곳 초·중학교이 참여해 더 많은 학생이 첨단 정보기술 교육을 누릴 수 있게 됐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디지털 기술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용산 밀착형 융합 과제’등 7가지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의 차별화를 꾀한다.주요 교육과정은 학교별 수요와 학생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게임 ‘로블록스·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확장 가상 세계 구축 △물리적 컴퓨팅 △인공지능 창의융합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교육의 내실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6차시였던 수업을 8차시로 확대하고 일부 중학교에는 16차시 심화 과정을 도입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수업마다 전문강사와 보조강사를 함께 배치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올해 ‘신나는 AI 교실’은 지원 규모와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특히 지역과 연계한 문제 해결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내가 사는 용산에 관심을 두고 창의적인 해법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돕고 치매 예방을 위해 통합 관리 프로그램인 ‘RE:70'을 본격 운영한다. ’RE:70'은 어르신들이 치매 고위험 인자를 스스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주요 내용은 △건강한 MIND △영리한 파트너 △어르신 손길 Store △세대 교감 교실 등 총 4개 분야다.먼저 구는 ‘건강한 MIND'프로그램으로 치매의 위험요인인 대사질환과 우울증 관리에 집중한다.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와 연계해 정기 검진을 운영하고 1대1건강 상담과 영양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함께 지원한다. 다음은 ’ 영리한 파트너‘사업을 운영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영등포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직무 역량을 갖춘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 내에서 공공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를 연계한다. 어르신들은 주 5회, 하루 3시간씩 근무하며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또한, 올 6월부터는 구청 앞 ’상생장터 ‘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어르신 손길 Store'도 운영할 예정이다.가죽, 원목, 레진 등을 활용해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창의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특히 어르신과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세대교감교실’도 눈길을 끈다.전문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구립 어린이집을 찾아 6~7세 아동들과 함께하는 수업을 진행한다.어르신들은 삶의 경험과 지혜를 아이들과 나누며 자부심과 활력을 얻고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을 배우게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치매를 예방하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피해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5월 21일부터 올해 말까지 신규대출 이자 지원율을 한시적으로 높인다.구는 현재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관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업체당 최대 3억원 한도에서 대출금리의 2~2.5%를 지원해 고금리 부담을 낮추는 사업이다.이번 한시 지원은 대출이자 사업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피해 가능성이 큰 업종에 기존 지원율보다 0.5%p를 더 적용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대상 업체는 업체당 최대 3억원의 신규대출에 대해 연 최대 3%의 이자를 최장 5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대출 기간은 기존 사업과 동일하게 5년이며 1년 거치 뒤 4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도매 및 상품중개업, 운송업, 중동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제조업, 건설업 등이다.담보는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담보 모두 가능하다.기존 대출을 보유한 업체도 지원 한도 안에서 신규대출을 할 수 있다.다만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새 대출로 전환할 경우 중도상환수수료 등 금융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업체별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강남구 협약 금융기관 104개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신한·우리·하나은행, 송파농협, 남서울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중동 정세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금융 부담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정책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구민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4일 신월6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여름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년 추석 명절 전 운영해 온 구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을 올해부터 여름철까지 확대해 폭염으로 인한 차량 고장과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월권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장소를 신월6동주민센터로 선정했으며 건강힐링문화관 주차장을 접수 및 대기 장소로 별도 운영해 차량 혼잡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점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된다.오전은 사전접수 차량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며 오후는 현장접수 차량을 대상으로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사전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약 90대를 선정할 예정이다.결과는 6월 10일 개별 문자메시지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안내된다.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구민도 행사 당일 오후 3시 30분까지 건강힐링문화관 주차장 접수처에서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무상점검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천구지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자격과 기술을 갖춘 전문 정비사 35명이 참여해 양천구민 소유 승용차 약 300대를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항목은 냉각수, 타이어 마모 상태, 전조등·각종 등화 장치 작동 여부 등 기본적인 차량 상태다.경미한 정비는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며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은 점검 결과를 안내해 추가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또 와이퍼·전구류 교체와 엔진오일·워셔액 보충 등이 필요한 경우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양천구는 1998년부터 구민의 안전한 귀성·귀경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양천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운영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구 관계자는 “정비 비용 부담에 따른 차량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 운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여름철까지 확대했다”며 “혹서기 차량 이상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장거리 이동 전 미리 차량 상태를 점검받아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다음 달 10일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제26회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선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오후 1시 10분에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입시 환경 변화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시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메가스터디교육(주) 입시전략연구소의 남윤곤 소장이 진행한다.남 소장은 전국 교육청과 학교 등에서 다수의 강연을 진행해 온 입시 전문가로 변화하는 입시제도 분석과 학생별 맞춤 전략 제시로 잘 알려져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주요 변화 흐름을 비롯해 △수시·정시 전형별 특징과 대응 전략 △학생부 관리 방법 △지원 전략 등 입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또한 실제 입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포인트와 유의사항도 함께 전달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은평구립도서관은 매년 대학 입시 설명회를 운영하며 지역 내 교육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기여해왔다.신뢰도 있는 입시 정보 제공으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독서·인문학·진로 분야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략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설명회 참여 및 관련 문의는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화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세계은행 학교급식 방한 연수의 일환으로 국제사회의 학교급식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상명대학교가 공동 참여했으며 잠비아와 마다가스카르 정부 공무원을 비롯해 세계은행, 세계식량계획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지역 기반 급식 관리 체계를 소개하고 어린이급식소 대상 위생·영양관리 지원 사례 등을 공유했다.또한 어린이 대상 위생·영양교육 교구와 급식 안전관리 프로그램 등을 함께 선보였다.특히 조리원·교사·원장 대상 맞춤형 교육과 현장 컨설팅,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지원 등 한국형 급식 관리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한국의 지역 기반 급식 관리 운영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와 영양지원 분야의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교육과 현장 자문을 통해 지역사회 급식 안전관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관련사진 지난 18일 상명대학교 미래백년관에서 개최된 ‘학교급식 정책 역량 강화 간담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짖음, 공격성 등 다양한 문제행동을 완화하고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는 한편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교육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중랑구민 70가구이며 동물 소유자로 등록된 구민 명의로만 신청할 수 있다.신청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과 65세 이상 1인 가구, 유기견 입양 가구, 세 마리 이상 반려견 양육 가구 등을 우선 선발한다.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행동교정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의 생활환경과 행동 특성을 분석하고 일대일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은 △생활환경에 따른 문제행동 원인 분석 △반려견 성향별 행동 습관 교정법 △실생활 적용 중심의 행동교정 실습 △과제 점검 및 개별 상담 등이다.또한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물보호법 준수 사항과 펫티켓 교육도 함께 진행해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 정착과 주민 간 생활 갈등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동물복지과 동물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중랑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반려견 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상담 요청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오는 23일 면목체육공원에서 ‘제11회 중랑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행사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간 중 열리며 중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다.30개 사회복지기관과 약 250명의 기관 종사자가 참여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200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중랑구 사회복지박람회는 민·관 협력 기반의 대표 복지행사로 자리잡아 왔다.특히 2016년부터는 중랑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해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행사로 운영되며 주민 참여를 확대해오고 있다.이번 박람회 역시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함께 돌봄, 우리 중랑 어르신 돌봄상담소 △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세상 장미놀이터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인식개선 캠페인 △꽃갈피·엽서 만들기 등 총 3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약 1만 5천여명의 주민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오후 2시에는 여정봉사단의 색소폰·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사)1318상상발전소와 청소년커뮤니티공간 딩가동 3번지·4번지 소속 청소년들의 댄스·보컬 공연,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스마일예술봉사단의 경기민요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 무대가 펼쳐진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사회복지박람회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중랑구 관계자는 “사회복지박람회는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통해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든든한 복지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방학 기간 동안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과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며 행정과 복지서비스가 운영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총 72명으로 일반선발 58명과 특별선발 14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특별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접수 시작 일인 올해 6월 1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약 4주간 근무하게 되며 자료정리와 현장업무 지원 등 구정 관련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보수는 2026년 최저임금을 적용해 1일 5만1600원이 지급되며 별도의 중식비도 지원된다.대상자 선발은 오는 6월 12일 전산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같은 날 오후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발표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근무를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올여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