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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관내 홍제동 주택 밀집 지역 내 ‘홍제열린녹지’를 계절의 정취를 전하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구는 고령층과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단순 정비를 넘어 풍성한 경관으로 공간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사업비 2천9백만원을 들여 기존 노후 녹지대 약 350㎡ 면적에 △왕벚나무, 블루엔젤, 에메랄드그린 등 교목 24주 △삼색조팝, 남천 등 관목 160주 △가우라, 돌단풍 등 초화류 338본 △맥문동 식물 매트 185매를 심었다.방문자들이 계절 변화와 조경을 감상하고 담소도 나눌 수 있도록 9곳에 경관석을 2곳에 등의자를 설치했다.꽃과 나무로 가득한 홍제열린녹지는 자연 친화 쉼터로 주민 일상에 녹색의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서대문구는 주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규모 공원뿐만 아니라 주택가 골목길 등 생활권 주변의 녹지공간을 촘촘히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어르신의 디지털 적응력과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시니어 재취업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플랫폼 기반 일자리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교육과 도보 배송 직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6월 총 2회에 걸쳐 동작취업지원센터 공유공간에서 진행된다.먼저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AI 시대 디지털 활용법 △실생활 중심 디지털 활용 실습 △디지털 기반 시니어 일자리 등을 주제로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이어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GS 리테일 배송인력 양성교육’에서는 △배달·지도 앱 사용법 △배달종사자 안전보건교육 △도보배송 모의실습 △현장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배송인력 양성교육은 수료 후 GS 리테일 도보 배송 업무 참여가 가능한 취업 연계형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관내 55세 이상 구직 희망자로 회차별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접수는 오는 6월 5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동작구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동작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전화나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환경 변화에 따라 일자리 형태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동작가족문화센터가 지난 20일 ‘2026년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분야 유공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동작가족문화센터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동작가족문화센터는 ‘일·쉼·삶의 지원 플랫폼’ 으로서 외국인주민의 초기 정착부터 자립과 사회참여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 관점의 정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해왔다.특히 참여형 운영 구조와 지역 기반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통합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고 다문화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인 점에서 공적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동작가족문화센터의 대표적 성과로는 △동작다다름단 가족봉사단 운영 △취업지원 프로세스 구축을 통한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지역 다문화 축제를 통한 지역공동체 통합 강화 등이 있다.또한 최근 3년간 20만6천여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가족관계·돌봄·생활·지역공동체 전 영역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했다.한편 동작가족문화센터는 오는 6월 20일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구민 등 500여명이 함께하는 ‘동작 다가치 글로벌 한마당’을 개최해 다양한 다문화 활동을 선보인다고 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캠페인 부스 △먹거리 부스 △체험 부스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는 서울 중구 지역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단원들은 정기 합주와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사회성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특히 올해는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일반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확대했다.공연에서는 알베르토 히나스테라의 에스탄시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등 클래식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초·중학생 단원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서홍준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음악감독은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악기들이 귀 기울이고 양보하며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그 경험을 통해 음악뿐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연이 단원들에게는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고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단원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음악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는 정기 합주 교육과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공연정보 공연 명 꿈의 향연 출연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 기간 2026년 5월 30일 오후 5시 장소 충무아트센터 야외 무대 링크 www. caci.or.kr 재단소개 (재)중구문화재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구민문화복지 증진 등을 위해 서울시 중구청의 출연을 받아 설립된 서울 자치구 최초 지역문화재단이다.대극장, 중극장, 씨네마, 갤러리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충무아트센터와 서울 중구 곳곳에 위치한 8개의 도서관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치며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중구문화재단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한 삶을 지향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조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고자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제2회 우주항공의 날 및 우주항공 주간을 맞아 오는 23일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청이 개청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정부가 정한 국가기념일이다.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자 올해 5월 23일부터 29일까지를 ‘우주항공 주간’ 으로 선포했다.이에 구는 우주항공 주간에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우주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 특별 강연, 공개 관측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학관 앞마당에서 길꽃어린이도서관과 함께하는 ‘야외도서관’ 이 운영된다.전문 서적부터 그림책까지 다양한 천문·우주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으며 젠가 게임, 우주 퀴즈, 포토존, 빙고판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이와 함께 과학관 앞마당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로켓 발사 체험’, ‘나만의 우주 DIY 만들기’등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에게 우주를 향한 꿈과 호기심을 심어줄 예정이다.오후 1시 30분에는 1층 코스모스마루에서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나도 로켓박사가 될래요’ 가 열린다.참여자들은 로켓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며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이어 오후 2시부터는 지하 1층 우주배움터에서 특별 강연이 열린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현준 우주발사체 선임연구원이 강연자로 참여해 실제 우주발사체 개발 이야기와 우주산업의 미래를 쉽고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오후 8시에는 방화근린공원 원형광장에서 ‘야간공개관 측회’를 운영한다.주민 누구나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목성을 무료로 관측할 수 있다.흐리거나 비가 올 경우 취소될 수 있다.이외에도 천체투영실에서 우주 관련 특별 영상 상영회와 해설이 있는 영화 감상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우주항공 주간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우주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우주와 과학을 한층 가까이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기’ 가 새로운 돌봄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마포구가 의료·재활·생활지원을 연계한 ‘마포형 통합돌봄 특화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지난 1월, 구는 ‘돌봄통합팀’을 신설하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을 연계하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후 3월에는 퇴원환자 돌봄통합연계 협력병원 4곳과 협약을 체결했다.또한 건강장수센터 운영을 시작하는 등 지역 돌봄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5월부터는 의료와 재활, 일상 지원을 연계한 마포형 통합돌봄 특화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한의·물리치료까지 넓힌 방문 재활 관리 한의사·물리치료사가 직접 찾아간다 구는 노화와 만성질환으로 인한 통증이 낙상과 신체 기능 저하,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기존 건강장수센터에서는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영양·운동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구는 여기에 ‘찾아가는 통증 집중관리’ 사업을 새롭게 더해, 한방진료와 물리치료를 추가 연계한 보다 전문적인 방문 재활 및 통증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지원 대상은 건강장수센터로 의뢰된 통합돌봄 대상자 중 지속적인 재활 관리가 필요하거나, 근력 저하와 보행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건강취약계층이다.한의사와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증 상태와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개인별 한방 건강상담과 통증관리, 관절 가동범위 검사, 낙상 예방 교육, 균형 회복 운동 등을 연계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예방부터 치료까지 연계하는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 구는 올해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한편 마포형 통합돌봄 특화서비스의 하나로 ‘방문 구강관리 후속지원’도 운영하며 어르신 구강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에서는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을 찾아가 구강 상태를 살피고 구강 건조·구강 노쇠 예방 교육과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를 실시한다.이어 보건소 치과의사 검진 결과 충치나 잇몸질환 등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는 ‘방문 구강관리 후속지원 사업’을 연계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외래 치료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식사·목욕부터 병원 동행까지 일상 돌봄도 촘촘하게 구는 의료·건강관리 외에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일상을 돕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먼저 ‘든든 일상지원’은 청소·세탁·식사 준비 등 가사지원과 도시락·밑반찬 제공, 필수 외부활동을 위한 이동지원, 방문목욕·이미용서비스 등을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일상생활을 돕는다.서비스는 1인당 연간 최대 180만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이동지원의 경우 이용자 본인 부담 교통비도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와상 또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이음 이동케어’서비스도 추진한다.‘이음 이동케어’는 집에서 병원까지의 이동은 물론 접수와 수납 등 병원 업무를 돕고 귀가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로 병원 방문 목적에 한해 1인당 연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방문운동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 방문운동’ 사업도 추진한다.운동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신체 기능과 움직임 상태를 살핀 뒤 개인별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근감소와 낙상 위험을 줄이고 일상 회복을 돕는다.서비스는 회당 8만원 기준으로 1인당 연 최대 12회까지 지원된다.마지막으로 거동이 불편해 외래진료를 받기 어렵거나, 비용 부담 등으로 적기에 치료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위한 ‘안심 진료지원’서비스도 운영한다.방문진료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의과·한의과 방문진료 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진료비와 처치비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이들 서비스의 비용은 항목별 단가에 따라 산정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 비수급자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다르게 적용된다.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이후 마포형 통합돌봄 특화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제공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구는 앞으로도 의료와 재활, 일상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찾아가는 방역특공대’를 본격 운영한다.방역특공대는 5월부터 여름 모기 퇴치 신고처리반을 가동하고 6월부터 붉은등우단털파리, 동양하루살이 등 대발생 곤충 확산 차단에 나선다.먼저 구는 여름철 성충 모기 방역에 집중한다.모기가 많이 서식하는 하수구, 빗물받이, 웅덩이 등 취약지역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살충 방역을 실시한다.단, 사유지는 방역 대상에서 제외된다.중구는 매년 모기 방역에 힘써오며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겨울철 유충 구제 활동을 지속적 확대한 결과, 여름철 모기 민원은 2024년 383건에서 지난해 276건으로 감소했다.올해는 겨울철 유충 구제 활동을 지난해보다 530회 이상 늘린 가운데, 여름철 성충까지 빈틈없이 방역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방역 신청은 ‘모기 방역 소통폰’을 이용하면 된다.이름과 주소를 소통폰에 문자로 전송하면 신청이 접수된다.방역특공대가 현장에 출동해 살충 작업을 진행하고 방역이 끝난 후에는 결과도 문자로 알려준다.지난해 평균 2일 이내로 신속히 민원을 처리하며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올해부터는 러브버그와 동양하루살이 등 대발생 곤충 확산 방지에도 힘을 쏟는다.구는 6월 중 유인제를 활용한 포집기 10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민원 다발 지역과 숲·공원 등 야외 활동 공간을 위주로 기둥이나 나무 등에 포집기를 매달아 운영한다.이와 함께 주거지 주변 살수 작업 등 친환경 물리적 방제도 병행할 계획이다.중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대발생 곤충 민원이 적은 지역이다.최근 3년간 동양하루살이 민원은 ‘0건’ 이었고 지난해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총 65건에 그쳤다.하지만 구는 남산을 끼고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예방 대응에 나선다.자세한 사항은 중구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방역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관광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동국대학교 서울 RISE 사업단과 공동으로 ‘2026년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기존 50시간 내외의 기본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총 180시간 규모의 심화과정으로 확대 운영해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또한, 실제 여행업계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습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은 여행업 진출을 희망하는만 30세 이상 55세 이하 구직자 40여명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 진행된다.신청은 이번달 31일까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여행업 전반을 포괄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먼저 ‘여행 오퍼레이터 베이직’과정에서는 관광산업 구조와 최신 관광 트렌드, 고객 클레임 대응 방법 등을 학습한다.이어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 실무’과정에서는 여행상품 기획 프로세스 이해를 비롯해 여행시장 및 소비자 트렌드 분석, 항공·숙박·교통·콘텐츠 등 여행자원 관리, 샘플 상품 구성과 일정표 설계, 현장실습, 원가분석 및 상품성 검토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또한 ‘여행상품 홍보 및 마케팅’과정에서는 SNS 와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영상 촬영 및 편집기법, AI 활용 고객관리 툴 제작 등을 다루며 디지털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여행업 고객관리 및 안전실무’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뮬레이션과 응급처치법, 고객관리, 판매가·원가·계약서 작성 실무 등 현장 대응 역량도 키운다.구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7월 14일과 15일에는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열어 교육생과 여행업계 구인기업 간 현장면접을 지원하고 개인별 취업 컨설팅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2024년부터 추진한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은 현재까지 1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5개 여행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등 지역 기반 관광 일자리 연계사업으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청년 참여형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청년이 Green 노원 실험실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이 지역의 환경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실험형 정책 참여 프로그램이다.특히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협력해, 청년들이 세계적인 환경 흐름에서 기후 문제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참여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추진되는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이다.청년자율예산제는 청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해, 청년 수요에 맞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발굴·운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기후위기 이해 교육부터 정책 제안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먼저 △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을 돕기 위해 그린피스 선임 캠페이너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기초 이해,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 우수 사례 등을 강의한다.정책 제안서 작성 교육도 함께 진행해 청년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이어 △리빙랩 단계에서는 팀을 구성해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청년들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중간 점검 과정에서 전문가 피드백을 받아 정책 완성도를 높인다.마지막 △정책공론장에서는 활동 결과와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 반영도 추진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 40명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대표 사업인 노원 청년 생활금융 클래스는 청년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목표 대비 118.6%에 달하는 427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얻었다.교육 만족도 또한 5점 만점에 4.8점 이상을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1차 모집 시작 3일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청년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오는 6월 진행되는 2차 교육은 최근 청년층의 금융 관심사를 반영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실전 금융’ 주제들로 채워진다.개별 주식 투자의 대안으로 떠오른 ‘ETF 포트폴리오 전략’을 시작으로 연금 계좌 활용 및 연말정산 노하우를 담은 ‘세테크’, 전세사기 예방과 주택청약 제도를 포함한 ‘부동산과 대출 기초’등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금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활동하고 안정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4월 30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장애인 대상 ‘함께 움직이는 용산’무장애 운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추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용사클래스-우리 곁의 사회적경제’의 일환이다.‘용사클래스’는 ‘용산구 사회적경제 교육’을 뜻한다.구민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과정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발달장애인, 중증장애인, 청각장애인 등 지역 내 장애인과 보호자 총 94명이 참여했다.사회적경제기업 디아앤코 주식회사가 운영을 맡았다.프로그램은 참여자 개인의 특성과 장애 유형을 고려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운동 방식과 보조도구를 달리 적용하고 소규모 수업으로 진행해 누구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게 했다.참여자 반응도 긍정적이었다.한 참여자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장애를 이유를 등록이 거부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른 참여자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장애인 대상 운동 접근성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높게 나타났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적경제를 체감할 가능성을 확인했다.향후 유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해 구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차별 없이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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