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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지난 5월 20일 성북구 삼청각에서 쪽방촌에 거주하는 칠순·팔순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잔치 ‘서쪽네 칠팔순 잔치’행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령의 쪽방 주민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고 사회적 약자를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은 행과 삼청각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송영범 온누리복지재단 대표이사,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 소장, 하채헌 삼청각 대표, 쪽방촌 주민 등 약 130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삼청각 일화당에서 마련된 오찬과 삼청일화예술단의 전통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기쁨을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했다.행사는 △어르신 개별 사진 촬영 △내빈 소개 △축사 및 격려사 △하례식 △케이크 커팅 및 기념촬영 △오찬 △전통공연 순으로 진행됐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삶을 묵묵히 이어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쪽방상담소와 긴밀히 협력해 쪽방 주민을 비롯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돌봄과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지역사회가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며 서로를 보듬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용산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전자식별 종량기를 설치해 운영 중인 관내 공동주택 164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단, 10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평가는 세대별 감량률 50점, 세대별 발생량 30점, 홍보실적 20점을 합산해 총 1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특히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소 여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감량 성과를 평가할 계획이다.홍보 실적은 단지 내 방송, 캠페인, 자체 교육 등 추진 여부와 결과 자료를 기준으로 반영된다.구는 공동주택 규모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해 300세대 미만인 ‘A그룹’과 300세대 이상인 ‘B그룹’ 으로 구분해 평가를 진행한다.그룹별로 최우수 1개, 우수 1개, 장려 2개 단지를 선정하며 총 8개 단지에 약 4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포상은 주민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종량제봉투 10ℓ로 차등 제공된다.최종 결과는 오는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구민과 함께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영등포 다함께 다이어트’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주민 1인당 연간 종량제 봉투 1개 줄이기를 목표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문화체험단’ 이 친선도시인 전남 영암군과 영등포구를 상호 방문해 도시와 농촌의 벽을 허무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친선도시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면서 문화를 배우고 친구가 되는 교류 프로그램이다.함께 먹고 체험하고 어울리며 서로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어 참가 학생들의 호응도 높았다.먼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영등포구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5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영암군을 방문했다.학생들은 F1 카트 체험과 천연 염색, 곤충박물관 견학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특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 어린이는 “처음 가본 영암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색다른 체험도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영암 친구들도 서울을 방문해서 우리 영등포의 매력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암군 어린이들의 화답 방문도 이어졌다.19일부터 20일까지 영등포구를 찾은 영암군 학생들은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독도체험관을 둘러보고 한강 유람선 탑승과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참가자 전원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출발 전 안전교육도 철저히 진행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아이들이 도시와 농촌의 서로 다른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더 넓은 세상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친선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 스타트업에 ‘딥테크 인재’매칭한다 오는 6월 10일 잡페어에서 관악S밸리 스타트업과 마이스터고 미래 인재 매칭 인공지능·UI-UX 디자인 등 실무 직무 채용 전제형 인턴 발굴, 9월 현장실습 연계 졸업생 취업 경쟁력 강화, 지역인재 스타트업 투입 산학 ‘윈윈’ 구조 첫 구축 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적 난이도가 필요한 ‘딥테크’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구의 벤처창업 허브 관악S밸리가 개발 인력 구인난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관악구는 오는 28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개최하는 ‘2026 관악S밸리 X 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잡페어를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IT 인재를 구에서 직접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연계할 계획이다.관악구 신림동의 미림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개발 △UI-UX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구는 잡페어를 통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개발 인력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기획에 참여한 김현수 미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이 관악S밸리의 생생한 벤처·창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며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행사의 실무를 총괄하는 진흥원은 ‘스타트업의 HR 파트너’로 나설 예정이다.진흥원은 6월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현장에서 기업-학생 간 네트워킹을 밀착 지원하고 기업별 수요를 반영해 사전 매칭한 학생의 현장 면접도 직접 조율한다.아울러 해당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6월 26일 채용 전제형 인턴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실무 연계가 진행되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매출을 확대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스케일업을 위해 우수한 기술 인력 확보를 통한 질적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미래 인재에게는 유망 기업 취업의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성장의 날개를 달아주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성현·중앙동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0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관악구가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신림역 일대에 안심가로등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유동 인구가 많고 야간 통행이 잦은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로 대상지를 확대하며 구 전역의 방범 인프라를 촘촘히 넓혀가고 있다.그동안 노후 가로등으로 인해 야간 조도가 부족했던 현대시장 사거리 인근은 이번 설치를 계기로 심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고해상도 CCTV, LED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구정 홍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가로등주에 일체형으로 탑재한 첨단 보안조명이다.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CCTV 가 24시간 운영되는 관악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되어 있어 위기 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긴급상황 시 비상벨을 통해 관제센터와 연락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구는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확충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덕분에 신림역에 이어 현대시장 일대까지 안심가로등 설치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안전한 스마트도시 관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2025년 관내 결핵 신환자 수가 98명으로 집계돼 전년 103명 대비 4.9% 감소했다고 밝혔다.2025년 성북구 결핵 신환자율은 인구 10만명당 23.4명으로 2024년 24.5명보다 낮아졌다.같은 기간 전국 결핵 신환자율은 26.9명으로 나타났다.전체 결핵 환자 98명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은 59명으로 60.2%를 차지했다.성북구보건소는 고령층 결핵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고령층은 면역력 저하와 기저질환 등의 영향으로 결핵에 취약하다.또 기침·가래 같은 전형적인 증상이 없거나 피로감·호흡곤란 등을 단순 노환으로 여겨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결핵은 활동성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집단생활 공간에서는 전파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성북구보건소는 결핵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한 이동검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검진 차량이 직접 현장을 찾아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소견자는 신속히 치료로 연계하고 있다.또 결핵전담간호사를 통해 환자별 1대1 상담과 복약 관리를 지원하고 치료 중단 없이 완치에 이를 수 있도록 사례관리도 지속하고 있다.학생 이동검진과 집단시설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감염 검진 등 대상별 맞춤형 검진 사업도 병행 중이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 조기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특히 어르신과 집단시설 이용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2026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나선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구는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침수 취약지역과 재해약자 보호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우선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수기, 자동경보장치, 수위관측시스템 등 주요 수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시험 가동을 완료했다.침수 우려지역에는 양수기와 모래함을 전진 배치하고 경량 차수제품 등 수방자재를 동 주민센터와 관련 부서에 사전 배부해 긴급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별 자재 거점공간 4곳을 조성·운영한다.해당 거점에서는 양수기와 모래마대 등 수방자재를 즉시 공급받을 수 있어 초기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주민 대상 홍보도 강화한다.양수기 사용법과 홍제천 대피요령 등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SNS 와 QR 코드로 제공하고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집중호우가 예상될 경우에는 ‘침수 예·경보제’를 통해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하고 돌봄공무원·통반장·동행파트너 등이 즉시 현장 대응에 나서 반지하주택 거주자 등 재해약자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아울러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기상 및 현장 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유한다.특히 지하주택 침수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결되는 ‘종로 비상벨’ 사업을 본격 확대해 재난 대응 안전망을 강화한다.해당 시스템은 초기 구조 요청과 대피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대한 준설·청소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침수 우려지역과 중점관리구역을 수시 점검해 퇴적물과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기능을 유지하도록 관리 중이다.종로구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립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16일 법무부 공모사업 ‘제7기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로온 동아리 2회차 활동을 운영했다.로온은 정의를 배우고 실천하는 청소년 인권 동아리로 법무부 ‘제7기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에 선정돼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을 주제로 총 8회기 활동을 진행 중이다.이번 활동은 찾아가는 법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리 청소년 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헌법 교육을 통해 청구권·참정권·자유권·평등권 등 기본권의 의미와 범위를 배우고 교육·근로·납세·국방·환경보호 등 국민의 의무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카드게임 ‘할리갈리’를 응용한 ‘할리권리’게임을 도입 활동으로 진행해 세계인권선언문의 주요 내용을 놀이 방식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 청소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인권과 국민의 의무에 대해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할리권리 게임을 통해 법교육을 재미있게 받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권리와 의무라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법 개념을 게임과 활동으로 풀어내 청소년들이 법을 일상과 가까운 것으로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로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법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동아리는 앞으로 법 전문가 강의, 모의재판, 예방 포스터 제작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 스포츠 체험 공간, 청소년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 공간, 청소년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구립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복지재단 성북구자원봉사센터가 오는 6월 5일까지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북의 역사문화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문화공간이육사와 연계한 전문 해설 봉사활동을 확대·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공간이육사는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를 기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들에게 쉽고 의미 있게 전달할 전문 해설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성북구 내 문화자원봉사 활성화와 재능나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성북구자원봉사센터와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문화공간이육사 소개, 이육사와 전시해설 기초교육, 서대문형무소 역사탐방, 역할 기반 전시해설 실습, 전시해설 현장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천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역사·문화 분야에 관심이 있고 전시해설 봉사활동이 가능한 주민이다.교육 수료 후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단으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전문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신규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윤재성 이사장은 “성북구에는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달해야 할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이 많다”며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성북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는 전문 자원봉사자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청은 성북구청과 성북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내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자원봉사센터 또는 문화공간이육사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기후위기 재난대응 강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북구 탄소중립실천단 집중 교육’과 기후 취약계층 대상 ‘성북 기후사랑방 운영’ 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성북구 탄소중립실천단 집중 교육’은 구민을 전문적인 탄소중립 실천가로 양성하기 위한 심화 과정이다.교육은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성북 리앤업사이클플라자와 구청 정보화교육장, 성북탄소중립배움터 등에서 총 20회 운영된다.참여자들은 기후위기 관련 심화 이론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 관련 시설 견학 등에 참여하게 된다.또 가정 내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절전형 멀티탭 등 에너지 절약 물품도 제공된다.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성북 기후사랑방’도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은 6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성북탄소중립배움터 회의실에서 총 40회 진행될 예정이다.성북구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중심으로 친구·가족 단위의 소규모 커뮤니티 모임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참여자가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지참할 경우 음료 쿠폰도 제공한다.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과 소규모 기후사랑방 모임은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교육 일정과 기후사랑방 참여 신청 관련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와 환경과 기후변화대응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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