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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피움서울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2026년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우수 사례 평가는 2024~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중 정책 개선안을 실제 사업에 선제적으로 이행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성북구는 ‘청년일자리창출 및 자립기반 구축’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구정 정책에 참여하고 성평등·인권 등 다채로운 청년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이다.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성평등·인권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의제를 함께 논의하며 정책과제를 발굴·제안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구는 성별영향평가 도출 결과를 토대로 △참여자 대상 성인지·성평등 교육 실시 △'2025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우리들의 약속문'수립 △성평등 관련 분과 신설 및 청년 제안 발굴 △부서 피드백을 통한 정책 실효성 제고 △발표회 및 전시형 페스타 개최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이행했다.또한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청년층이 정책 수립 과정에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 도서관, 주민센터 등 주요 접점 시설을 활용해 지속적인 균형 홍보를 펼쳐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안을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현장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구민 모두가 공정하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종암동주민센터와 명동골목 일대에서 친환경 실천과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한 ‘종암장터 및 종암살리장’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 실천 프로젝트인 ‘종암장터’ 와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 ‘종암살리장’을 연합·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펼쳐졌다.종암장터는 오전 친환경 생활 강좌 및 주물럭비누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주민 판매자 10팀이 참여하는 ‘종암 아나바다 장터’ 가 펼쳐져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눴다.이와 함께 △우유 팩 수거·재활용 과정을 배우는 ‘팩모아’△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는 ‘쓰봉게임’△와펜 활용 의류 리폼 체험 ‘아름다운 수선’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명동골목 일대에서 이어진 ‘종암살리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 상인이 손잡고 주민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종암장터 행사를 주관한 박형준 마을성장분과 위원장은 “기후 위기 속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우리 마을과 환경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 주민의 발걸음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의미 있는 참여가 돋보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골목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내 복지관, 경로당, 안전숙소 등 총 220개소의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규모는 지난해보다 8개소 늘어 △복지관 6개소 △경로당 209개소 △안전숙소 5개소가 포함된다.특히 안전숙소는 접근성을 고려해 지난해 3개소에서 올해 5개소로 확대 운영해 야간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무더위쉼터는 운영 유형에 따라 일반쉼터, 연장쉼터, 야간쉼터로 나눠 운영된다.일반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연장쉼터를 운영한다.경로당과 복지관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복지관 6개소는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야간쉼터는 폭염특보 발효 시 7월부터 8월까지 안전숙소 5개소에서 평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야간쉼터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확인 후 지정된 안전숙소를 이용하게 된다.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5월 중 무더위쉼터 구급함 비치 여부, 안내간판 설치 상태, 냉방기 작동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고 노후·미작동 냉방기 점검과 수리도 진행했다.아울러 재난관리업무포털 정보를 현행화하고 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직능단체 회의 등을 통한 무더위쉼터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어르신 무더위쉼터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어르신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무더위쉼터 운영과 대응체계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봄 양재천을 도심 속 특별한 문화·소비 공간으로 물들인 ‘양재아트살롱’ 이 매출 5억 2천만원, 방문객 19만여명을 기록하며 지역 상권에 훈풍을 일으켰다.서울 서초구는 지난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양재천 수변무대부터 영동1교 일대 ‘양재천 살롱스트림’에서 운영된 ‘양재아트살롱’ 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양재아트살롱’은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기업 등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과 일상소품 등을 전시·판매하는 봄·가을 아트마켓으로 구가 주최하고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가 주관한다.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생태하천인 양재천에서의 산책과 쇼핑·문화 체험을 선사하고 참여 셀러에게는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 기회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양재아트살롱’은 봄 시즌을 맞아 벚꽃축제,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주 양재천 일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참여 셀러들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며 브랜드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상반기 총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5억 2천만원으로 집계됐다.행사 기간 총 19만명이 방문했으며 회차당 평균 방문객은 약 1만 6천 명으로 지난해 대비 36% 증가했다.구는 주말 나들이 수요에 더해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 체류시간과 소비가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지역 상생 효과도 두드러졌다.전체 셀러 중 지역 상인의 참여율이 35%까지 확대됐고 이들의 매출 비중도 31.5%를 기록했다.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소비가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로컬 상생 기반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행사 콘텐츠도 한층 다채로워졌다.즉석 노래자랑 프로그램인 ‘양재천천노래방’을 비롯해 8m 규모의 ‘양재르옹’아트벌룬, 시민 참여형 설치작품 ‘소원을 달리는 자동차’, 버스킹 공연 등이 운영되며 방문객 호응을 얻었다.주차별 특화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벚꽃마켓 기간에는 벚꽃축제를 중심으로 이후 봄 마켓 기간에는 ‘양재천 커피런’, ‘양재천 봄꽃 명상’, ‘어린이 살롱 놀이터’, ‘글로컬 위크’, ‘스프링 티 블렌딩’등이 이어졌다.구는 이를 통해 취향·휴식·교류를 결합한 ‘살롱 문화’흐름을 양재천 일대에 확산시켰다고 설명했다.또 서초문화원의 ‘벚꽃등축제’, 상가번영회와 무브컬처가 함께한 ‘무브살롱’등 양재천 일대 축제와 연계 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로컬문화 콘텐츠도 강화했다는 평가다.구 관계자는 “이번 양재아트살롱은 매출 증가와 방문객 확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한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서초구 대표 로컬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벤처창업 기업을 위한 공공 테스트베드가 되어 공공기관과 스타트업이 상생하는 ‘관악형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구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관악구청 별관에서 ‘관악S밸리 기업 혁신기술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내 기술 수요와 관악S밸리 기업의 혁신 역량을 매칭해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공공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서울대학교 RISE 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팀의 기관 연계와 맞춤형 컨설팅,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의 기술 실증과 후속 지원으로 진행된다.관악S밸리 기업 혁신기술 공유회 현장에는 관악구청 11개 부서를 비롯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등 공공기관과 관악S밸리 입주기업 약 20개 사가 참여했다.행사는 △행정혁신 △복지 △소상공인 지원 △교육 등 4개 핵심 분야에 대해 기업별 사업 아이템과 공공서비스 적용 모델을 발표하는 ‘혁신기술 피칭’ 으로 시작됐다.이후 수요 기관과 기업들은 1대1 미팅을 통해 기술의 현장 도입 가능성과 행정서비스의 질적 개선 여부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향후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기술 실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최종 매칭된 기업에는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아울러 하반기 개최될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에서 B2G 기술 실증의 성공 사례 발표와 업무협약 체결 등 우수 스타트업의 공공시장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도 실증 기회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과 공공기관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악형 협력 모델을 지속 고도화해, 기업은 든든한 공공 레퍼런스를 쌓아 도약하고 공공기관은 혁신 기술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상생의 생태계를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후납제로 운영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수시 부과 체계로 전환해 차량 말소 후에도 ‘뒷북 고지서’를 받는 주민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인다.환경개선부담금은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대기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일부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차량 보유 기간에 따라 부과되는 후납제 성격의 부담금이다.현재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에 정기분이 부과되고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1월에 10% 감면된 금액으로 부과된다.후납제 특성상, 차량 말소 후에도 정기분 부과 시까지 소유 기간으로 일할 계산되어 주민들이 이중 부과나 행정 오류로 오해해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많았다.또한 차량 말소 후 상당 기간이 지난 뒤 부과되면 납세자가 본인 소유 차량에 대한 고지서가 아니라고 인식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체납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이에 구는 차량 말소 후 1개월 이내 매달 환경개선부담금을 수시로 부과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전산 시스템을 통해 경유 자동차 말소 현황을 파악하고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차량을 선별한 뒤, 말소 등록된 다음 달에 수시분 고지서와 말소차 부과 안내문을 즉시 발송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연납 후 차량 말소 등록한 납세자에게는 수시부과 시 환급 안내문도 함께 발송해 연납분 환급 누락 방지에도 힘쓴다.구는 2026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말소된 차량에 대해 이번 달 말까지 146건의 수시 부과와 2건의 환급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말소 차량에 대한 체납은 이후 압류 등 체납 관리 과정도 어려워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소요된다”며 “환경개선부담금 수시부과와 환급 안내를 통해 정기분 부과로 발생하는 ‘뒷북 고지’에 대한 주민 불편과 민원을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과거 시간당 최대 11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특히 지역 내 저지대와 지하·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되어 있어, 폭우 시 빗물 유입과 하수 역류로 인한 침수 위험이 크다.이에 구는 매년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해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지원 시설은 수해 예방 효과가 검증된 ‘물막이판’과 ‘역류방지기’두 가지다.△'물막이판‘은 주택 출입구, 지하계단 입구, 반지하 창문 등에 설치되어 노면에 차오른 빗물이 실내로 흘러 들어오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 △'역류방지기’는 집중호우로 공공 하수관의 수위가 상승할 때, 집안 내 욕실, 싱크대, 세탁실 배수구 등으로 오수가 거꾸로 솟구치는 현상을 막아주는 장치다.신청대상은 지하 및 반지하 세대이며 신청은 12월까지 가능하다.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세입자가 신청할 경우 건물 소유주의 동의가 필요하다.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치수과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설치 비용은 전액 무료다.지난해 구는 814여 가구를 대상으로 물막이판 1589개, 역류방지기 2293개를 지원해, 침수 취약 가구의 주거 안전성을 높였다.아울러 구는 근본적인 수방 능력 확충을 위해 대규모 방재 인프라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구는 316억원을 투입해 양평1동과 당산1동 일대에 총연장 8.4 에 달하는 노후 하수관로를 전면 정비 중이다.노후화와 파손 등으로 구조적 결함이 발생한 하수관로를 교체해 물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국지성 호우가 잦아진 만큼, 침수 피해 우려 가구는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예방 조치로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에서 근무 경험을 쌓으며 구정을 탐방할 수 있는 ‘2026년 여름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를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공고일 기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만 19~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70명을 선발한다.단,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지원할 수 없다.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2026년 영등포구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지급된다.근무자는 업무성격에 따라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유관기관 등으로 배치된다.지원 시 △일반행정 △생활·환경 △문화·도서관 △복지 등 4개 분야 중 희망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영등포구 청년 행정체험단은 행정 사무 보조에 그치지 않고 ‘조별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한다.참여 청년들은 관내 주요 시설을 현장 견학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구정 정책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구정 전반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얻는다.이 과정에서 또래 청년들과 협업하며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도 자연스럽게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원하는 미취업 청년 또는 대학생은 구청 누리집 ‘구민참여-청년 행정체험단’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최종 참여자는 무작위 공개 추첨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6월 16일 구청 누리집에 공개된다.여름 청년 행정체험단 모집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또는 ‘영등포 청년’네이버 카페를 확인하거나 구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본격적인 사회 진출에 앞서 구의 다양한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탄탄히 쌓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폭넓은 대외 활동을 뒷받침하고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5~7월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유아를 대상으로 녹색소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에 친환경 소비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앞서 구는 지난 4월 도봉구 지역 내 유아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18개 어린이집을 모집했다.프로그램은 ‘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 와 ‘녹색마트 체험하기’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먼저 ‘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에서는 환경마크와 우수재활용 마크 등 친환경 인증 마크를 놀이를 통해 알아본다.‘녹색마트 체험하기’는 가상 마트 역할극을 통해 물건 구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 교육이 아이들의 지속 가능한 소비 습관을 길러 주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만 타이베이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행사장. 동대문구 공식 캐릭터 ‘디디미’티셔츠를 맞춰 입은 구청 직원들의 활기찬 인사말이 울려 퍼졌다.부스 안은 디디미 인형과 경동시장 약과, 그리고 경동시장의 활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과일·야채 미니어처로 가득 채워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현지 관람객과 관광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동대문구에는 동대문이 없다’는 물리적 문화재의 부재를 완벽히 지우고 동대문구가 보유한 고유의 로컬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단체 패키지 관광에서 벗어나 한국인의 생생한 일상을 경험하고자 하는 대만 개별 여행객의 최신 트렌드를 공략했다.구는 대한민국 한약재 유통의 70%를 차지하는 약령시의 대표 인프라인 ‘서울한방진흥센터’ 와 최근 청년층의 유입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동시장’을 부스 전면에 내세웠다.아울러 최근 한국의 전통 간식 트렌드를 반영해 준비한 ‘경동시장 수제 약과’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상설 체험존에서는 K-드라마 콘텐츠를 연계한 ‘의녀복 한복 체험’과 한국 전통 놀이인 ‘투호 던지기 게임’등을 운영해 현지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이와 함께 디지털 기기 및 모바일 플랫폼 활용도가 높은 대만 국민의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홍보 전략도 병행됐다.현장 방문객이 동대문구 해시태그를 달고 SNS 에 인증하거나 서울한방진흥센터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구 캐릭터 ‘디디미’를 활용한 드링크백, 마그넷, 부채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특히 엑스포 공식 홍보대사인 인플루언서 ‘여우곰’을 비롯한 대만 현지 크리에이터들이 부스를 방문해 체험 요소를 실시 간 라이브 방송과 SNS 콘텐츠로 송출하며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였다.한편 구는 박람회 기간 중 현지 관람객과 관광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도시 설명회’를 개최해 구의 웰니스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또한 대만 주요 여행플랫폼 업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서울한방진흥센터와 경동시장 연계 상품 개발 및 대만 관광객 국내 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기현 부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진짜 서울 시민들의 삶이 숨 쉬는 경동시장과 K-메디 웰니스의 성지인 서울한방진흥센터 등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대만은 전 세대에 걸쳐 SNS 활용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향후에도 인플루언서 연계 마케팅과 타깃별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 만족도와 정책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빙고판 참여자 4,7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고립감이 줄었다’고 응답한 시민은 77.5%에 달했으며 ‘타인과의 소통 기회가 늘었다’는 응답은 61.4%, ‘외출 빈도가 2~3회 이상 증가했다’는 응답도 74.6%로 나타났다. 챌린지 참여 이유로는 ‘일상의 활력과 재미 추구’를 꼽은 응답자가 3,314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시 참여하겠다’는 응답 역시 97.4%에 달해, 365 서울챌린지가 시민들의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유도하며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서울시는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보고 선제적인 정책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4년 7월 전국 최초로 ‘돌봄고독정책관’을 신설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인 ‘외로움 없는 서울’을 발표했다.‘외로움 없는 서울’은 ‘365 서울챌린지’ 외에도 다양한 정책으로 시민들의 사회적 연결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가장 호응이 좋은 정책은 24시간 365일 운영하는 상담창구 ‘외로움안녕120’ 이다. 지난 1년간 누적 4만 건, 하루 평균 125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며 외로운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외로움안년 120’은 올 하반기부터 전화 상담에 이어 ‘대면상담’도 시작할 계획이다.시민 누구나 편의점처럼 편하게 방문해 고민을 나누고 고립 극복 경험이 있는 시민 상담사와 소통할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4개소로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은 현재 19개소까지 늘어나며 시민들의 새로운 사회적 교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외로움 대응 광역 컨트롤타워 ‘서울잇다플레이스’도 문을 연다. 서울잇다플레이스는 다양한 외로움 치유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지는 거점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서울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국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서울마음편의점 등은 뉴욕타임즈, BBC, 가디언 등 다양한 해외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이스라엘 사회복지부 차관이 서울시 정책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주정부도 서울시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인천광역시 역시 서울시 정책을 참고해 2026년 1월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하는 등 서울형 외로움 대응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다채롭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365 서울챌린지를 준비했으며 올해는 민간기업과 함께하는 더욱 다양한 특별 챌린지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문밖으로 나와 많은 경험을 통해 마음의 활력과 연결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가 전공 역량을 키워주고 이력관리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참여 프로그램 ‘서울청년 파트너스’의 3차 모집을 5월 말 시작한다. 접수는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진행되며만 19~39세의 서울 거주·활동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부터 사업별 일정에 따라 활동을 시작한다.이번 파트너스 3차 통합 모집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집행 단계의 실무에 초점을 맞춰 총 7개 사업에서 55명을 선발한다. 서울시는 활동 과정에서 도출되는 청년들의 제안을 사업 운영에 반영해 정책 집행의 품질을 높이고 청년은 시정참여를 자신의 활동 경력으로 축적해 이력 관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모집을 진행하는 7개 사업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홍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안심헬프미’ 홍보, 청계천 물멍 힐링공간 운영,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 운영, 디지털동행플라자 운영, 서울 AI 재단 홍보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은 사업 현장에서 운영 지원, 홍보·콘텐츠 제작, 모니터링 등 실제 업무 일부를 맡아본다.올해 3·4월에 모집한 파트너스 사업에 선발되어 먼저 활동 중인 참여자들은 이미 현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야외도서관 북투어 가이드’는 매주 일요일 서울광장–청계천–광화문을 잇는 동선에서 청년 가이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중국어 해설을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공공예식 사업 홍보단’의 경우 청년의 실력 발휘가 사업 효과 확대로 이어지며 당초 계획된 활동 기한이 6월에서 11월로 연장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디지털 동행 서울 서포터즈’, 가족화장실·서울키즈오케이존 모니터링,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외국어 가이드’ 등 다양한 사업 참여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청년 파트너스를 통해 청년들이 서울시 행정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은 본인의 이력관리도 되고 향후 미래 설계에도 유익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서울시 행정이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도 되는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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