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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피움서울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2026년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우수 사례 평가는 2024~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중 정책 개선안을 실제 사업에 선제적으로 이행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성북구는 ‘청년일자리창출 및 자립기반 구축’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구정 정책에 참여하고 성평등·인권 등 다채로운 청년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이다.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성평등·인권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의제를 함께 논의하며 정책과제를 발굴·제안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구는 성별영향평가 도출 결과를 토대로 △참여자 대상 성인지·성평등 교육 실시 △'2025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우리들의 약속문'수립 △성평등 관련 분과 신설 및 청년 제안 발굴 △부서 피드백을 통한 정책 실효성 제고 △발표회 및 전시형 페스타 개최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이행했다.또한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청년층이 정책 수립 과정에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 도서관, 주민센터 등 주요 접점 시설을 활용해 지속적인 균형 홍보를 펼쳐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안을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현장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구민 모두가 공정하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종암동주민센터와 명동골목 일대에서 친환경 실천과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한 ‘종암장터 및 종암살리장’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 실천 프로젝트인 ‘종암장터’ 와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 ‘종암살리장’을 연합·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펼쳐졌다.종암장터는 오전 친환경 생활 강좌 및 주물럭비누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주민 판매자 10팀이 참여하는 ‘종암 아나바다 장터’ 가 펼쳐져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눴다.이와 함께 △우유 팩 수거·재활용 과정을 배우는 ‘팩모아’△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는 ‘쓰봉게임’△와펜 활용 의류 리폼 체험 ‘아름다운 수선’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명동골목 일대에서 이어진 ‘종암살리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 상인이 손잡고 주민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종암장터 행사를 주관한 박형준 마을성장분과 위원장은 “기후 위기 속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우리 마을과 환경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 주민의 발걸음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의미 있는 참여가 돋보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골목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월드컵공원에서는 정원의 모습을 그려보는 ‘가든드로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봄~가을 계절별로 각각 6주에 걸쳐 총 18강을 운영하며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여름 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정원’과 ‘드로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여름 강좌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 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20명을 모집한다.가든드로잉은 계절별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을 중심으로 노을공원, 하늘공원 내 조성 정원 및 주변 일대에서 진행된다. 정원의 식물, 사람, 건물과 경관 등 다양한 모습을 눈으로 담아 직접 그려보는 시간으로 전문 강사의 사전교육을 통해 드로잉에 대한 기초적 내용을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려보면서 세부 지도를 받을 수 있다. 1강은 자연과 나, 나와 그림, 정원의 식물 그리기, 2강은 나만의 시선으로 정원 풍경 그리기, 3강은 빛과 그림자로 정원 표현하기, 4강은 정원의 분위기를 색채로 그리기, 5강은 나만의 정원 그리기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공원 내 식물, 공감을 주제로한 ‘정원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해 본다.특히 아모레퍼시픽재단과 협력해 폐기용 화장품을 채색 도구로 제작한 건식 파레트 물감과 워터 브러쉬를 제공하며 그 외에도 전문 미술도구를 준비해 참여자가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한 시민이 직접 그린 그림은 11월에 전시한다.정원의 쓸모를 찾는 전문가 초청 특강, 선유도공원 정원사의 산책선유도공원에서는 정원의 가치와 쓰임를 알리고 정원 문화의 대중적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정원 관련 인플루언서와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정원문화 특강인 ‘정원의 쓸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해는 9월 12일 진행되며 조경설계 서안(주)의 이진형 소장을 초청해 선유도공원의 조성 취지와 재생과 생태적 측면을 고려한 조경 설계를 통해 다양한 공원 내 정원 이야기를 듣고 선유도공원의 가을을 함께 산책해 볼 예정이다. 강사 ‘이진형’은 조경설계 서안(주) 소장으로 조경설계 서안(주)은 2000년 서울시가 한강을 되살리려는 ‘새 서울 우리한강’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선유정수장을 일부 철거하고 지금의 선유도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의 ‘선유도 공원화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상 공모를 통해 서안 컨소시움이 당선되어 지금의 선유도공원 설계를 추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정원사의 산책 프로그램 신청 및 모집은 8월 중 별도 안내 예정이다.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보라매 정원문화센터 연중 프로그램 운영보라매공원 정원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 커뮤니티 가든을 함께 조성하고 가꿔나가는 키즈 가드닝인 꼬마정원사 △ 주중 성인 대상 쉽게 배우는 힐링원예교실 △ 퇴근 후 직장인 대상 플렌테리어를 제안하는 힐링원예교실 : 달빛클래스 △ 주말 가족 대상 실내 가드닝인 소소한 즐거움 가족 가드닝 △ 반려식물 상담소인 볼매정원상담소 △ 2025년 국제정원박람회 존치정원을 중심으로 정원 해설을 기반으로한 컬러가든투어 △ 상·하반기 각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연속 가드닝인 동행가드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전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 안내가 병행 이루어진다.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면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이나 관련 문의는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하면 된다.신현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월드컵공원을 비롯해 서울 서남권 공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정원이 자연스럽게 자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원문화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 홍제3동은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과 손잡고 관내 풍수해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홍제3동은 여름철 폭우 시 인왕산에서 내려오는 빗물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개미마을 내 취약 가구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수해 예방 공사를 실시했다.‘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유지풍 대표와 전문 기술자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을 안전하게 우회시키는 배수로를 설치했다.특히 이번 공사는 유 대표의 후원을 포함한 조합 자체 재원으로 진행돼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그간 홍제3동은 관내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왔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서도 우기에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이현석 홍제3동장은 “어려운 이웃의 안전을 위해 직접 기술 봉사에 나서준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고한 민관 협력 체계하에 풍수해 취약 지역에 대한 예방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은 2020년부터 안심주택 집수리와 저소득 위기가정 리모델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서대문구 홍제3동이 사회적협동조합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과 손잡고 인왕산에서 개미마을 쪽으로 내려오는 빗물을 안전하게 우회시키는 배수로를 설치했다.사진은 설치 전후 모습. 서대문구 홍제3동이 사회적협동조합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과 손잡고 인왕산에서 개미마을 쪽으로 내려오는 빗물을 안전하게 우회시키는 배수로를 설치했다.공사 후 ‘우리집 샬롬 인 리모델링’유지풍 대표 및 관계자들과 이현석 홍제3동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과 주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관내 안산초등학교 앞 보도육교에 대한 개축 및 승강기 설치공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구는 1988년에 설치돼 노후한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고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 현대식 육교로 재설치한다.철거 작업은 지난달 완료했으며 올해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새 육교는 폭 4m, 길이 30m 규모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난간 보강과 미끄럼 방지 포장으로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한다.육교 양편으로는 각각 15인승 크기의 승강기를 신설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경관 조명도 설치한다.구는 시설물 정비를 넘어 어린이에게 안전한 통학로를, 교통약자에게는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보행환경 조성’을 목표로이 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경로당 93곳을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경로당 냉방기기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인 경로당의 특성을 고려해, 에어컨 내부에 쌓인 먼지와 곰팡이 등을 제거함으로써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용산구는 에어컨 실내기뿐 아니라 실외기까지 함께 청소해 냉방 효율을 높였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냉매가 부족한 곳에는 충전을 실시해 무더위 날씨 속에서도 안정적인 냉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구는 지난해부터 관내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사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겨울철 동안 사용하지 않아 에어컨 먼지가 걱정됐는데, 청소를 하고 나니 훨씬 시원하고 공기도 깨끗해진 것 같다”며 “올여름에는 더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여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무더위 걱정 없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부부와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부 그리고 가족’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동작구 가족 300여명과 함께 진행된다.행사는 △부부의 날 기념 감사장 수여 △배우 정은표의 특별강연 △자녀 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부부의 날 기념 감사장은 △30년 이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며 모범이 된 ‘백년해로 부부상’△결혼이주 배우자와 함께 다문화사회 속 조화로운 가정을 이룬 ‘어울림 부부상’△3명 이상 자녀를 양육하며 다복한 가정을 꾸린 ‘다둥행복 가정상’ 이 있으며 결혼친화 문화 조성에 기여한 분야별 모범 부부에게 수여한다.감사장은 5월 29일 금요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 또는 관내 유관기관을 통해 후보자 추천을 받아 선정할 예정이다.이어 일명 ‘서울대 아빠’로 알려진 배우 정은표가 ‘특별한 육아와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가족 간 소통과 육아 경험을 나눈다.부부가 강연에 집중하는 동안 자녀 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자녀들을 위한 △풍선 꽃다발 만들기 △가족 응원봉 만들기 △응원 머리띠 만들기 프로그램은만 6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대강당 옆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행사 참여 신청은 5월 26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6월 5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0여명을 모집한다.신청 시에는 정은표 배우에게 궁금한 점을 사전 질문으로 남길 수 있다.해당 질문은 행사 당일 질의응답 시간에 반영할 예정이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가족문화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향한 감사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하천 주변 불법 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앞서 지난 3월 관내 국가하천과 소하천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그늘막, 조립식 건축물 등 불법 시설물을 점검해 총 54건을 적발했다.이번 신고 기간에는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일방적인 단속 대신 자발적인 정비와 자진신고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기간 내 자진 철거 및 신고에 동참하는 경우 철거 기간을 충분히 보장하고 행정제재금 면제, 형사책임 면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시설 철거 방법과 절차에 대한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반면 불법 시설 설치 사실을 숨기거나 철거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을 부과하고 형사 고발 조치 또는 강제 행정대집행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하천은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우리 구민 모두가 함께 누리고 가꾸어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는 자진 정비 기간 내에 반드시 신고해 불이익을 받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자진 신고와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물관리과 및 건설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소금나루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호국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책과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소금나루도서관 지하 1층 모두나루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한국사 강연인 ‘나라를 지킨 역사 영웅 이야기’ 가 열린다.총 4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강성지 역사 강사가 맡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꾸민다.1회차 ‘위기의 나라를 지킨 장군들’, 2회차 ‘임진왜란과 나라를 지킨 영웅들’, 3회차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들’, 4회차 ‘6.25전쟁과 나라를 지킨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업적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한국사 강연 참여 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소금나루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아울러 어린이 체험 행사인 ‘팔도강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된다.도서관 운영 시간 내 방문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종이로 무궁화 꽃을 접어 도서관에 마련된 한반도 모양의 대형 지도에 붙여보는 참여형 전시로 진행된다.또한 소금나루도서관은 호국보훈 관련 도서를 함께 전시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가 지켜져 온 과정을 이해하고 오늘의 평화와 일상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금나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며 “호국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재개발사업으로 비어있는 공덕역 5번 출구 앞 공덕동 255-9번지 일대에 개발공사 전 한시적으로 임시 장미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선사하고 있다.장미정원이 조성된 일대는 약 420㎡ 규모로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도시 정비형 재개발사업 공공공지 부지다.기존에는 가림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 우려됐던 공간이었다.이에 마포구는 올해 3월, 건축물 철거가 완료된 후 존치 중인 가림막을 옮기고 환경개선에 나섰다.삭막했던 공간에는 사계장미 약 3000주와 둥근주목 300여 주, 맥문동 2000여 본 등을 심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이번에 식재된 사계장미는한 철만 화려하게 피고 지는 일반 장미와 달리 5월부터 11월까지 반복적으로 꽃을 피우는 품종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화사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재는 5월을 맞아 활짝 핀 사계장미가 겹꽃의 고운 질감과 붉은 색채를 뽐내며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또한 기존 흙길에는 야자매트를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출퇴근길이나 산책 중에도 누구나 쉽게 정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마포구는 향후 해당 부지에 공사가 시작되면 임시 장미정원에 식재된 꽃과 수목을 지역 내 공원과 녹지대로 옮겨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재개발 과정에서 생긴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잠시나마 꽃과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 생활 속 작은 정원을 확대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공덕오거리 교통섬에 자연경관을 접목한 석가산형 폭포를 조성하고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총 1685㎡ 규모의 교통섬에는 폭포와 연못을 포함한 수경시설이 새롭게 들어섰으며 차량 통행이 잦은 교차로에 자연 요소를 더해 삭막했던 공간을 생기 있는 녹색 경관으로 개선했다.현재 공덕오거리는 폭포와 장미정원이 어우러져 도심 속 색다른 경관을 선사하며 바쁜 일상 속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잠시 꽃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마트 관제 체계 확립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노후 방범용 CCTV 75대를 800만 화소의 AI 지능형 CCTV 로 교체한다.구는 지난 4월 교부받은 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교체 대상은 회전형 15대와 고정형 60대다.전량 내용연수가 경과해 부품 수급이 어렵고 해상도가 낮은 기기로 설치 연도가 오래된 순으로 선정했다.새로 도입하는 장비는 관내 최초의 800만 화소 초고화질 카메라다.해상도를 기존 200만 화소보다 대폭 개선해 야간, 악천후와 같은 취약 환경에서도 객체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다.특히 원거리 영상을 확대해도 화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아, 단일 기기로 더 넓은 구역을 감시하는 등 관제 효율성을 높인다.또한, 교체되는 CCTV 에는 AI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를 일괄 탑재한다.해당 시스템은 영상을 실시 간으로 분석해 폭행, 쓰러짐 등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에 즉각 알림을 표출한다.이를 통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초동 대처를 지원한다.현재 중구 관내에서 운영 중인 CCTV 는 총 3522대다.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노후 장비 교체와 성능 개선을 지속 추진해 빈틈없는 스마트 관제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초고화질 지능형 CCTV 도입으로 기존 영상 감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게 됐다”며 “범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남산자락숲길과 중구 관내 공원, 학교 등에서 진행되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숲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식물도 숨을 쉬어요’에서는 나뭇잎 비닐 실험과 잎맥 관찰 등을 통해 식물의 호흡과 증산작용을 배우고 숲 명상 활동을 진행한다.‘추위와 맞싸우는 로제트 식물’에서는 겨울 식물의 생존 전략을 관찰하며 자연의 계절 적응 과정을 이해한다.또한 꽃의 구조를 직접 관찰하며 수분 과정을 배우는 ‘꽃의 구조와 하는 일’, 솔방울과 나뭇가지를 활용한 놀이 중심 활동인 ‘솔방울과 나뭇가지 놀이’등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은 생태 탐구와 창의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생태지도 만들기’를 통해 종 다양성을 조사하고 생태계를 기록·분석하며 팀별 조사 결과를 직접 지도 형태로 제작한다.‘내일을 위한 씨앗들의 여행’에서는 씨앗의 이동 방식과 생존 전략을 배우고 ‘나는야 숲의 예술가’에서는 자연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과 교감한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탐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외에도 중구는 남산자락숲길과 장충단공원, 손기정체육공원 등 관내 근린공원에서 가족 단위 주민과 직장인,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숲나들이·숲속 소통여행·힐링여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참여를 원할 시, 개인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단체는 프로그램 운영 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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