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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피움서울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2026년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우수 사례 평가는 2024~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중 정책 개선안을 실제 사업에 선제적으로 이행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성북구는 ‘청년일자리창출 및 자립기반 구축’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구정 정책에 참여하고 성평등·인권 등 다채로운 청년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이다.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성평등·인권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의제를 함께 논의하며 정책과제를 발굴·제안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구는 성별영향평가 도출 결과를 토대로 △참여자 대상 성인지·성평등 교육 실시 △'2025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우리들의 약속문'수립 △성평등 관련 분과 신설 및 청년 제안 발굴 △부서 피드백을 통한 정책 실효성 제고 △발표회 및 전시형 페스타 개최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이행했다.또한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청년층이 정책 수립 과정에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 도서관, 주민센터 등 주요 접점 시설을 활용해 지속적인 균형 홍보를 펼쳐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안을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현장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구민 모두가 공정하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종암동주민센터와 명동골목 일대에서 친환경 실천과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한 ‘종암장터 및 종암살리장’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 실천 프로젝트인 ‘종암장터’ 와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 ‘종암살리장’을 연합·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펼쳐졌다.종암장터는 오전 친환경 생활 강좌 및 주물럭비누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주민 판매자 10팀이 참여하는 ‘종암 아나바다 장터’ 가 펼쳐져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눴다.이와 함께 △우유 팩 수거·재활용 과정을 배우는 ‘팩모아’△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는 ‘쓰봉게임’△와펜 활용 의류 리폼 체험 ‘아름다운 수선’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명동골목 일대에서 이어진 ‘종암살리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 상인이 손잡고 주민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종암장터 행사를 주관한 박형준 마을성장분과 위원장은 “기후 위기 속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우리 마을과 환경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 주민의 발걸음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의미 있는 참여가 돋보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골목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에 대해 주민공람을 시작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993년 준공된 하계한신동성아파트는 최고 15층의 498세대 단지로 올해 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하며 재건축 추진을 본격화했다.이어 서울시의 1차 자문회의를 거친 후 자문의견 조치계획을 정비계획안에 반영해 구에 입안을 제안했다.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용적률 339.89%에 최고 46층, 총 940세대의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여기에 사업성보정계수 역시 최대치인 '2.0'을 적용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계획상 339.89%의 용적률이 가능한 것은 법적 상한 용적률을 초과하는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되었기 때문이다.현재 운행 중인 7호선 하계역을 기준으로 하면 적용되지 않는 역세권 용적률 특례는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경전철 정거장 입지를 활용했다.동북선 113정거장이 하계한신동성아파트와 대진고등학교를 사이에 둔 교차로에 들어서기 때문이다.구는 이와 같은 정비계획안에 대한 공람공고를 지난 21일자로 구보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공람자료는 오는 6월 23일까지 구청 3층 재건축사업과와 하계1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기간 내에 서면, 또는 온라인에 제출할 수 있다.용적률 상향으로 대표되는 사업성 확보와 더불어 '속도'를 높일 지원도 병행된다.구는 해당 단지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용역도 동시에 추진한다.오는 6월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며 정비사업 초기부터 추진 주체를 구성해 재건축 추진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는 것이다.해당 용역을 통해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홍보 △동의서 징구 △추진위원회 구성 등 영역에서 폭넓은 행정지원이 제공된다.하계한신동성에 앞서 인근 중계그린아파트와 하계장미아파트 역시 추진위원회 구성에 공공지원이 적용된 바 있다.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공공지원으로 2개 단지 모두 빠른 속도로 추진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동의율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중계그린아파트는 5월 20일자로 추진위원회 승인 처리됐고 하계장미아파트 역시 5월 중으로 추진위원회가 승인될 예정이다.구는 오는 6월 5일 저녁 6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정비계획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하며 이해를 돕는 한편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질의에 답하는 자리다.설명회와 공람기간 동안 제시된 의견을 다시 검토하고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치면 오는 9월 중 서울시에 정비계획 입안과 심의 상정을 요청할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관협력과 신뢰는 재건축의 속도, 사업성, 투명성을 높이는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정비사업 단계별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모범사례가 인근 재건축단지 전반에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최근 서울의 최고기온이 2023년 35.8도, 2024년 36.4도, 2025년 37.8도로 높아지고 폭염특보 발효일수도 38일 59일 49일로 이어진 만큼 올해는 한층 강화된 대응체계로 구민 보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실시간 폭염 상황관리·구민 소통 강화 올해 대책의 가장 큰 변화는 폭염특보 체계 개편에 맞춘 선제 대응이다.지난해까지는 폭염주의보와 경보의 2단계 체계였지만, 올해부터는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돼 3단계로 운영된다.또 6월 1일부터는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하루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발효되는 ‘열대야주의보’도 새로 도입된다.구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거나 확대 운영하고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 취약계층 예찰활동과 야간 쉼터 운영을 강화하는 등 더 촘촘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폭염 상황관리도 실시 간으로 강화한다.평상시에는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상황관리 추진반을 상시 운영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4개 반으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이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인명피해가 발생하거나 중대경보가 내려질 경우에는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위기 상황에 총력 대응한다.아울러 문자와 SNS, 알림톡,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폭염특보와 행동요령을 실시 간으로 알릴 계획이다.취약계층 촘촘히 보호 무더위 쉼터 91곳 운영, 동 방문간호사 건강관리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대폭 가동한다.구는 구청·보건소·동 주민센터·복지시설·경로당·이동노동자쉼터·안전숙소 등 모두 91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폭염특보가 내려지면 쉼터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65세 이상 독거·저소득·주거취약 어르신 등을 위해 관내 호텔 3곳을 활용한 안전숙소도 마련한다.건강 취약계층 보호도 현장 중심으로 진행한다.22개 동 방문간호사 39명이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을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한다.거리노숙인 보호를 위해 서는 3개 조가 주요 역사와 공원, 교각 아래 등을 순찰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까지 순찰을 확대한다.저소득 위기가구에는 최대 10만원 범위에서 선풍기, 쿨매트, 물, 모자 등 냉방·비상용품을 현물 지원한다.야외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한다.민간 건축공사장에는 폭염특보 문자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히 정보를 전파하고 보냉장비와 휴식공간 확보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예방조치를 점검한다.구가 발주한 공사장은 폭염주의보 발령 시 매시간 10분, 폭염경보 발령 시 매시간 15분의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무더위 시간대에는 작업시간을 조정하거나 일시 중지할 수 있도록 했다.기간제 근로자에게는 냉각의류와 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장구를 지급한다.그늘막·쿨링포그·살수차 가동 폭염 저감시설 본격 운영 폭염 저감시설도 본격 운영 중이다.구는 올해 기온 급상승에 따라 4월 15일부터 그늘막 304곳을 조기 운영하고 있다.또 강남구청, 양재역 광장, 강남역 11번 출구 등 3곳에 총 19기의 쿨링포그를 가동해 도심 온도를 낮출 계획이다.여기에 19대의 살수차를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하루 작업 목표량을 40km에서 50km로 확대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폭염은 이제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까지 한층 촘촘한 체계를 가동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신설에 맞춰 상황관리와 취약계층 보호, 저감시설 운영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지역 핵심 상권이자 골목 경제 중심지인 ‘목사랑전통시장’ 이 캠핑 감성과 시장 활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형시장’ 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목사랑전통시장’은 캠핑 콘텐츠를 접목한 운영 차별화 전략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전통시장을 명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구는 지난 4월 3일 목사랑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연차별로 추진된다.1년 차인 올해는 3억 8천만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리뉴얼 △목사랑 힐링캠프 △올-뉴프로젝트 △시즌별 활력축제 △로컬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목사랑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지하 1층에 있는 기존 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한다.1층 공간과 연계해 개방감을 높이고 감성캠핑존·가족피크닉존·BBQ 존 등 세대별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머물며 즐기고 소비하는 ‘체류형 로컬 문화공간’ 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또 온라인 예약 시스템과 QR 결제, 디지털 안내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지역 예술인 공연과 버스킹, 플리마켓 등 문화 콘텐츠도 운영한다.캠핑장과 연계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목사랑 힐링캠프’에서는 캠핑 요리 클래스와 로컬푸드 쿠킹체험 등을 운영하며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캠핑한데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시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막걸리 축제, 가을 한보따리 축제, 체험 장터 등 계절별 먹거리를 활용한 ‘시즌별 활력축제’를 개최해 시장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올-뉴 프로젝트’를 통해 AI 및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시행하고 SNS 게시물과 숏폼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로컬 크리에이터 서포터즈’를 운영해 온라인 홍보 기반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와 신규 고객 유입도 확대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목사랑전통시장은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15만명에 달하는 지역 핵심 상권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과 관광객 모두가 활력 넘치는 시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최근 해외유입으로 인한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예방백신 접종 확인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현재 국내 홍역 환자 대부분은 해외유입 관련 사례로 확인되고 있다.특히 동남아시아와 유럽, 미주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홍역 유행이 이어지면서 해외여행을 통한 국내 유입 위험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발진성 감염병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면역이 없는 사람이 노출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정도로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이에 은평구보건소는 구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여행 단계별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해외여행 전에는 홍역 예방백신 2회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접종 이력이 없거나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출국 4~6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권고된다.또한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여행 중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으며 안전한 물을 이용해야 한다.또한 발열·기침·발진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귀국 후에는 일정 기간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발열이나 발진, 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이때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 확인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며 “귀국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9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사전 주민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위원들의 발표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전문성·창의성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은평구는 이날 심사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과 협업 우수팀 1팀을 선정했으며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우수직원 2명도 함께 참여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우수사례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원스톱 건강관리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녹번역 3번 출구 승강기 이설 공사 △주식 매각을 통한 고질 체납지방세 1억원 징수 △체력인증센터 기반 주민참여형 건강관리 통합모델 구축 △돈 내고 버려지는 유출 지하수를 구파발천 생명수로 전환 등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원스톱 건강관리’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건강관리를 위한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치매 관리 부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노인 일자리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수상 결과에 따라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휴가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지방공공기관을 포함한 선정 자 전원에게는 구청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주민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추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지난 19일 은평구청에서 개최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뮤지컬과 역할극 등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초등학교 5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4곳 등 총 1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올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공연형 콘텐츠를 적극 활용했다.초등학생에게는 쉽고 친근한 이야기 구조를 통해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실제 사례 중심의 현실적인 내용을 담아 경각심을 높이는데 초첨을 맞추는 등 맞춤형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생들이 단순히 교육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역할극에 참여하며 상황을 체험하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용산구는 올해 교육에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내용도 새롭게 강화했다.최근 청소년 대상 온라인 도박 등 중독성 범죄 우려가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용산구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용을 보완했다.교육에서는 충동적 선택과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책임 있는 행동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구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딱딱한 강의가 아니라 공연처럼 진행돼 집중이 잘 됐다”며 “학교폭력이 장난처럼 시작돼도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과 중독성 범죄 예방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보행 환경을 저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던 보도 위 한전 지상기기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용산형’ 공공디자인을 입히며 경관 개선에 나섰다.삭막한 회색 시설물을 단순 관리 대상이 아닌 도시경관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구는 녹사평 광장, 이태원 전망대, 이태원 관광특구 등과 연계한 관광 동선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보도 위에 설치된 한전 지상기기가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자체 공공디자인을 개발에 나섰다.이에 따라 지난해 12월에는 녹사평 광장 일대 지상기기 4곳에 시범적으로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5월에는 용산구청부터 이태원역 인근 보도 구간까지 대상을 확대해 총 10개의 지상기기 외관을 추가로 개선했다.이번 사업에 적용된 디자인은 ‘표준형’과 ‘그래픽형’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먼저 ‘표준형’은 초고성능 콘크리트 외장재를 활용한 기본 모델로 도심 어디에나 조화롭게 적용될 수 있도록 안정성과 내구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총 4곳에 설치됐다.반면 ‘그래픽형’은 지역의 이야기와 이미지를 외관에 담아 공간의 상징성과 인지성을 높이데 초점을 맞췄다.기존의 무채색 위주의 오염과 훼손이 심했던 시설물에 감각적인 변화를 주어 도시 미관을 한층 높였다.특히 이번에 추가로 설치된 대상지 중 용산구청 광장 주변에 위치한 지상기기 3곳에는 ‘용산구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그래픽형 디자인이 적용돼 구청 주변 환경과 어울리게 재구성했다.해당 공간은 향후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자 야외 공연과 버스킹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구청사 ‘힐링 정원 조성 사업’과 맞물려 있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통해 공공디자인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구는 앞으로도 기능 위주의 도시 기반시설에 공공디자인을 접목해 ‘머물고 걷고 싶은 거리’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곳곳의 작은 시설물들도 구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스며들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디자인과 도시시설을 결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시의 품격과 구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23일 중랑천 겸재장미가든 일대에서 ‘2026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축제로 운영됐다.5.45km에 달하는 장미터널과 232종 32만 주의 장미가 만개한 중랑천 일대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 ‘중랑 아티스트 콘서트’ 와 역대 오디션·경연 수상자들이 참여한 ‘중랑 위너즈 콘서트’ 가 진행됐다.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연과 함께 장미축제의 마지막 밤을 즐겼다.면목체육공원 일대에서는 ‘중랑구 사회복지박람회’ 가 열렸다.2004년 중랑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행사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겸재작은 도서관 앞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달빛마켓’ 이 새롭게 운영됐다.구는 달빛마켓 내 먹거리부스 8개소에 다회용기 3500여 개를 지원해 축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행사 운영에 나섰다.현장에서는 다회용기 회수와 분리배출 안내도 함께 진행되며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구는 앞으로도 주요 축제 등에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해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중랑구 관계자는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며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공연과 체험, 먹거리까지 함께 즐기며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부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 운영을 통해 초고령사회 어르신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을 통해 참여 어르신 만족도 81.4%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와 독거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AI 어르신 안심톡’은 AI 가 주 2회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다.어르신의 응답에 따라 상황별 질문과 공감형 답변을 제공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고 통화 과정에서 위기징후가 감지되면 담당 공무원에게 즉시 전달돼 필요한 후속 조치로 연계된다.또한 구정소식과 복지제도, 건강수칙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면목5동에 거주하는 이 어르신은 “어디 아픈 데는 없는지, 밥은 먹었는지 물어봐줘서 고맙고 든든하다”며 “혼자 지내다 보니 적적했는데 전화 오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구는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돌봄과 위기 대응을 병행하는 한편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스마트 복지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중랑구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보다 촘촘한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돌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최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 방문판매 피해가 잇따름에 따라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경로당 105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이른바 ‘떴다방’형태의 불법 방문판매로부터 어르신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불법 방문판매는 저렴한 생필품 제공이나 무료 건강강좌, 공연 관람 등을 미끼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유인한 뒤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의료기기 등을 시가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수법이다.특히 충동구매를 유도하거나 환불을 어렵게 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구는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시니어 감시원을 활용한 경로당 방문 홍보활동을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 3844명을 대상으로 불법 방문판매 예방 및 식품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5월 첫 홍보활동에 이어 오는 8월과 11월 추가 방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활동에서는 시니어 감시원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불법 방문판매 주요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1399 신고센터 이용 안내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구 관계자는 “불법 방문판매는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불법 방문판매 피해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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