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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피움서울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2026년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우수 사례 평가는 2024~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중 정책 개선안을 실제 사업에 선제적으로 이행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성북구는 ‘청년일자리창출 및 자립기반 구축’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구정 정책에 참여하고 성평등·인권 등 다채로운 청년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이다.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성평등·인권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의제를 함께 논의하며 정책과제를 발굴·제안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구는 성별영향평가 도출 결과를 토대로 △참여자 대상 성인지·성평등 교육 실시 △'2025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우리들의 약속문'수립 △성평등 관련 분과 신설 및 청년 제안 발굴 △부서 피드백을 통한 정책 실효성 제고 △발표회 및 전시형 페스타 개최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이행했다.또한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청년층이 정책 수립 과정에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 도서관, 주민센터 등 주요 접점 시설을 활용해 지속적인 균형 홍보를 펼쳐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안을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현장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구민 모두가 공정하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종암동주민센터와 명동골목 일대에서 친환경 실천과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한 ‘종암장터 및 종암살리장’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 실천 프로젝트인 ‘종암장터’ 와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 ‘종암살리장’을 연합·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펼쳐졌다.종암장터는 오전 친환경 생활 강좌 및 주물럭비누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주민 판매자 10팀이 참여하는 ‘종암 아나바다 장터’ 가 펼쳐져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눴다.이와 함께 △우유 팩 수거·재활용 과정을 배우는 ‘팩모아’△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는 ‘쓰봉게임’△와펜 활용 의류 리폼 체험 ‘아름다운 수선’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명동골목 일대에서 이어진 ‘종암살리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 상인이 손잡고 주민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종암장터 행사를 주관한 박형준 마을성장분과 위원장은 “기후 위기 속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우리 마을과 환경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 주민의 발걸음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의미 있는 참여가 돋보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골목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 참여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 자활나눔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참여자 12명에게 냉방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냉방기 설치가 어려운 자활근로사업 및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공모 방식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고령, 만성질환 등 폭염에 취약한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냉방기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이번 나눔은 신한은 행의 후원과 지역주민, 센터 종사자 등의 후원으로 추진됐다.냉방기 구입과 설치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1백만원 범위에서 지원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줬다.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청소·방역·배송·편의점 등 16개 자활근로사업단과 CU 은평갈현점 등 6개 자활기업을 지원하며 취업연계·창업지원 등 종합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냉방기를 지원받은 자활사업 참여자는 “이번 지원 덕분에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무더운 여름을 걱정 없이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폭염에 취약한 고령 참여자와 만성질환자, 환기와 냉방이 어려운 환경에 거주하는 참여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안정적인 자활사업 참여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활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17일부터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개관 8주년을 기념해 도서관 라운지에서 이청옥 작가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특별 초청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윤동주의 시를 모티브로 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통해 문학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하고 이용자들이 시문학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문학자료실과 종합자료실 라운지를 연계해 문학과 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도서관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전시에서는 ‘서시’, ‘참회록’, ‘자화상’등 윤동주의 시를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는 6월 17일부터 상시 운영된다.개막 일 오후 2시에는 작가가 직접 작품 소개와 강연 등을 진행한다.초청 작가인 빛결 이청옥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했으며 강원미술대전 대상과 추사김정희선생추모 전국휘호대회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또한 개인전·초대전 8회와 단체전 350여 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윤동주 시의 울림과 캘리그라피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문학과 예술이 만나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사서팀 시문학자료실 02-307-6701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제2차 강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강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은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이다.타 지역에서 강북구로 이전한 사업자의 경우 이전 전후의 사업 기간을 합산해 인정한다.다만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춰야 한다.융자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연 1.5%다.융자금은 1년 거치 후 4년 동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을 방문해 담보 평가를 받은 뒤 융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담보 평가 결과 등에 따라 융자 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북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으로 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융자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5월 말 절정을 앞둔 안양천 장미 식재지를 중심으로 봄꽃 경관과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안양천 둔치 장미원 4곳과 제방길 일대 약 3킬로미터 구간에 식재된 장미가 현재 개화 중이며 오는 5월 30일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안양천 구로구 구간은 총 7개소에 16만2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된 서남권 최대 규모 장미 식재지다.구는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장미 특화 경관을 조성해 왔으며 신정교~광명대교 구간 소단길, 생태초화원 장미원, 고척교 일대 센트럴로즈가든, 안양교 일대 바람정원 등에서 다양한 장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올해는 고척교 일대 센트럴로즈가든과 안양천 좌안 생태초화원 장미원을 추가 조성해 장미 특화 경관을 확대했다.장미 외에도 안양천 곳곳에서 계절 초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안양천 유휴부지 3개소 약 2만5천제곱미터 규모의 초화단지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 등이 식재돼 있으며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개화한다.휴식과 체험을 위한 녹지공간도 운영된다.구는 수세미, 애호박 등을 활용한 총연장 80미터 규모의 향토작물 그늘터널을 조성했으며 배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 등 과수목 28주를 식재한 안양천 과수원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구로구 관계자는 “안양천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휴식공간”이라며 “특히 5월 말 장미가 절정을 이루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안양천에서 봄꽃과 함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느린학습자,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구는 서울시 공모사업인 ‘지식정보취약계층 도서관 서비스 개선 사업’에 선정돼 구로문화누리도서관을 중심으로 공공도서관 서비스 모델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독서와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신의 읽기 수준과 정보 이해 특성에 맞는 도서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구를 통해 구는 느린학습자,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필요한 독서자료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연구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구는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와 지역 현황 분석, 주민·보호자 요구조사, 유관기관 인터뷰 등을 통해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독서자료 가이드를 개발할 예정이다.또 공공도서관과 학교, 복지기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시범사업과 정책 확산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앞서 지난 15일에는 구로문화누리도서관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연구계획을 논의했다.구로구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나 자신의 속도에 맞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의 배움터”며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지식정보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정보에 접근하고 독서 경험을 넓혀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23일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나는야 공예 예술가 바다의 반짝이는 쓰레기, 바다유리 모빌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훗기훗 친환경 예술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과 해양오염으로 피해를 입는 해양생물의 모습을 전달한 뒤 바다가 우리 삶에 주는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아동·청소년 13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5월 주요 환경기념일인 바다식목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바다의 날의 제정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고 학교·가정·일상에서 실천할 환경보호 다짐을 작성했다.이어 해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비치코밍에 대해 배우고 바다에 버려진 유리병이 오랜 시간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바다유리를 활용해 모빌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활동도 진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바다유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해조류를 먹는 조식생물, 바다의 먹이사슬을 새롭게 배우며 바다와 육지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돼 있다는 점을 체감했다”고 말했다.이어 환경 실천 방안으로 ‘학교에서 급식 남기지 않기’, ‘가정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길에 버려진 쓰레기 줍기’등을 약속했다.한편 기훗기훗 친환경 예술가는 ‘나는야 식물 예술가’, ‘나는야 공예 예술가’, ‘나는야 친환경 예술가’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원예·업사이클링·바느질 프로그램 등을 4월부터 매월 운영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6월에는 세계 리필의 날과 관련한 프로그램이 13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 스포츠 체험공간, 청소년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공간, 청소년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구립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년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구강검진과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치과 진료 접근이 어려운 청년층의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아울러 긴급복지 지원대상자와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형 청년, 기타 사회복지시설, 동주민센터에서 의뢰된 청년의 경우에도 일정 비용을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구강위생관리 프로그램은 연중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등을 제공한다.단, 불소 도포 시에는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서비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관내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및 장애인 시설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강북구 치과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무료 구강진료도 운영하고 있다.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강북구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구강검진과 상담, 충치 치료 등을 지원하며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취약계층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구강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이번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라고 전망했다.강수량에 대해서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가능성이 있지만 저기압이 발달하고 대기가 불안정해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이에 구는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 20개 과제로 여름철 종합대책을 세우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풍수해 예방, 생활안전 강화에 중점을 뒀다.우선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대 설치한다.구는 기존 그늘막 129개소에 파라솔형 그늘막 8개소를 신규 설치해 총 137개소를 운영하고 노후 그늘막 12개소도 교체할 예정이다.산기슭공원과 금천체육공원에는 쿨링포그를 신규 설치하고 폭포공원과 금빛공원에는 차양형 그늘막을 새롭게 조성한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작업을 확대 운영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나설 예정이다.특히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전화·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 4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연장쉼터를 연계 운영한다.이와 함께 저소득 주거취약 어르신을 위한 목욕장 쉼터 9개소도 운영한다.풍수해를 예방하는 촘촘한 수방을 위해 풍수해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호우·태풍 상황에 따른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또한 침수 우려지역과 하수시설, 공사장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발생 시에는 피해지역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 응급복구 및 수해쓰레기 처리 등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시흥사거리, 석수역 일대, 금천패션아울렛 사거리 등 주요 침수 우려지역에는 단계별 교통통제 및 우회체계를 마련하고 마을버스 우회 노선도 사전에 구축해 집중호우 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안전대책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피해 발생 시 서울시 긴급보수 지원체계를 새롭게 운영하고 저류조 관리 실황 조사와 비교·분석을 통해 최적 관리방안도 수립할 예정이다.보건 분야에서는 여름철 돌발곤충 대발생에 대비해 민관협력 방제를 강화한다.러브버그 등 돌발곤충 발생에 대비한 민간업체 방제 용역과 친환경 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돌발곤충 유인물질 포집기 10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새롭게 실시하고 축산물취급업소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도 강화한다.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보호부터 재난 대응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 내 47개 학교를 대상으로 약 22억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교육경비보조금은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학교별로 신청을 받아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구는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과 내역 등을 검토한 뒤 최종 지원 규모를 확정했다.먼저,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특화프로그램 운영에 약 20억 4천만원을 지원해 학교별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지능형 과학실 조성, 체험형 녹지공간조성, 스터디카페형 학습실 조성 등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설개선과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구는 지난 4월 A학교에서 발생한 변전실 화재 사고 후 최신식 선로 교체와 변전실 설비 개선을 긴급 지원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선 바 있다.또, ‘SSO 선도학교’ 운영에는 약 1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SSO 선도학교는 구가 학교 오케스트라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악기수업과 합주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이 음악적 성취와 협동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난해 서원초에 이어 올해는 신동초가 새롭게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학교는 3년간 강사료, 악기구매비, 문화예술실 조성비 등 총 7억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아울러 ‘초등 클래식 축제’ 참가 지원에 약 2천 2백만원을 지원한다.초등 클래식 축제는 ‘1인 1악기’ 수업과 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의 성과를 무대에서 발표하는 행사로 학생들에게는 공연 경험을 통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는 학교 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지난해 7개교가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신동초가 새롭게 참가해 총 8개교가 11월에 열릴 축제를 완성할 예정이다.이번 교육경비보조금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여건을 반영해 지원함으로써, 노후 시설 개선과 교육활동 지원은 물론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집단발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구민 대상 감염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구토와 설사 등을 유발하는 급성 위장관염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노로바이러스는 국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뿐 아니라 환자의 구토물, 분변, 접촉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도 쉽게 일어난다.이 때문에 학교와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공간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성북구보건소는 감염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으며 물은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또 구토물이나 분변에 오염된 환경은 염소계 소독제를 사용해 신속히 소독하는 등 환경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경우에는 공동생활을 자제해야 하며 증상이 호전된 이후에도 최소 48시간 동안은 등교나 출근 등 단체활동을 제한해야 추가 전파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인 만큼 손 씻기, 환경 소독, 증상 발생 시 공동생활 자제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신속한 역학조사, 방역 조치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