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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피움서울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2026년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우수 사례 평가는 2024~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중 정책 개선안을 실제 사업에 선제적으로 이행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성북구는 ‘청년일자리창출 및 자립기반 구축’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구정 정책에 참여하고 성평등·인권 등 다채로운 청년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이다.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성평등·인권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의제를 함께 논의하며 정책과제를 발굴·제안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구는 성별영향평가 도출 결과를 토대로 △참여자 대상 성인지·성평등 교육 실시 △'2025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우리들의 약속문'수립 △성평등 관련 분과 신설 및 청년 제안 발굴 △부서 피드백을 통한 정책 실효성 제고 △발표회 및 전시형 페스타 개최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이행했다.또한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청년층이 정책 수립 과정에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 도서관, 주민센터 등 주요 접점 시설을 활용해 지속적인 균형 홍보를 펼쳐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안을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현장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구민 모두가 공정하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종암동주민센터와 명동골목 일대에서 친환경 실천과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한 ‘종암장터 및 종암살리장’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 실천 프로젝트인 ‘종암장터’ 와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 ‘종암살리장’을 연합·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펼쳐졌다.종암장터는 오전 친환경 생활 강좌 및 주물럭비누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주민 판매자 10팀이 참여하는 ‘종암 아나바다 장터’ 가 펼쳐져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눴다.이와 함께 △우유 팩 수거·재활용 과정을 배우는 ‘팩모아’△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는 ‘쓰봉게임’△와펜 활용 의류 리폼 체험 ‘아름다운 수선’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명동골목 일대에서 이어진 ‘종암살리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 상인이 손잡고 주민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종암장터 행사를 주관한 박형준 마을성장분과 위원장은 “기후 위기 속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우리 마을과 환경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 주민의 발걸음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의미 있는 참여가 돋보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골목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도서관은 지난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청각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느낌 있는 박물관> 특별회차를 운영했다.이번 특별회차는 참여자의 특성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서울 나들이’ 와 ‘한양 나들이’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을 관람한 뒤, 올해 개관한 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 주제와 연계한 도서를 활용해 서울과 한양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청각장애인 성인을 위한 ‘서울 나들이’는 근현대 서울의 변화와 생활문화를 주제로 상설전시 관람, 참여형 퀴즈, 서울 랜드마크 텀블러 만들기, 연계 도서 읽기를 단계적으로 결합해 지식의 흡수와 체험의 몰입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청각장애인 가족을 위한 ‘한양 나들이’는 어린이박물관 전시를 중심으로 조선 시대 한양의 일상을 체험하고 나만의 갓·족두리 만들기와 도서 활동으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번 교육은 수어 통역과 자막, 시각 자료를 활용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자들이 전시와 체험, 독서를 통해 서울과 한양의 역사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문화 취약 계층의 박물관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박물관과 도서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공공 문화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이 서울도서관과 함께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의 문턱을 낮추게 됐고 그 결과 누구에게나 열린 배움의 길이 만들어졌다. 이번 특별회차를 계기로 서울도서관을 비롯한 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박물관 교육과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 취약 계층을 더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서울역사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의 도시브랜드가 소상공인의 상품 기획력과 만나 새로운 굿즈 산업으로 확장된다.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3 주간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 층 DDP 디자인스토어 플레이 점에 연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 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의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서울의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션잡화, 문구류, 기념품 등이 전시·판매된다.이번 사업은 서울 굿즈를 판매하는 행사뿐 아니라 공공 도시브랜드를 민간 상품화로 연결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서울의 브랜드 자산을 소상공인에게 개방하고 이를 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지게 해 도시 브랜드 확산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함께 도모하는 구조다.앞서 서울디자인재단은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서울시에 사업자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 를 진행했다.공모에는 총 271개 기업에서 566건의 상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90개 기업의 상품이 1차로 선정됐다.1 차 선정 업체에는 서울 브랜드인‘서울마이소울’ 과 서울 상징물을활용해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이 가운데 2 차 전문가심사와‘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에서 실시한 시민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 업체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원하는 융자, 컨설팅, 판로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 지원을 받는다.아울러 최종 선정된 30개 우수 소상공인에게는 이번 DDP 디자인스토어 팝업스토어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향후 서울시 공공판매처 입점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공모 선정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 공간, 소비자 접점, 공공 유통망으로 이어지도록 했다.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션잡화, 문구류, 기념품 등 다양한 서울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마이소울과 서울 상징물에 소상공인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접목한 스티커, 마그넷, 가방, 윷놀이, 돗자리, 댕기 등 총 30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팝업스토어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서울갤러리×트리투바 초콜릿’을 제공한다.또한 DDP 디자인스토어 플레이점과 팝업스토어 매대를 촬영한 뒤 개인 SNS 에 해시태그 ‘#서울굿즈’, ‘#DDP’, ‘#DDP 디자인스토어’를 함께 게시하고 스토어 계산대 직원에게 인증하면, DDP 디자인스토어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공모를 통해 우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구육오’ 박세현 대표는“ 서울 공식 굿즈로 K- 굿즈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전했으며 또 다른 선정업체인‘가자미’ 김정민 대표는“ 서울마이소울의 브랜드를 한국 전통에 담아낸 굿즈로 서울의 브랜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한 서울브랜드 굿즈는 향후 DDP 스토어 정기 입점 심사 때 가산점을 부여받고 공식 서울 굿즈샵에도 입점 추진될 예정이다.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서울의 도시브랜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이는 상징을 넘어, 소상공인의 상품 경쟁력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자산” 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처럼 DDP 와 공공 유통망을 연결해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를 열고 서울 굿즈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6월 DDP 디자인스토어 신규 입점 공모와 함께 문구페어‘인벤타리오’에서 서울스티커샵과의 콜라보 상품을 선보이는 등 서울 브랜드 굿즈의 유통 접점을 다양한 경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초등학생들이 교과서 속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배우며 역사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교과서 속 문화재 탐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6곳, 27개 학급,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체험 장소와 운영 방식을 확대·보완해 교육의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구는 올해 학교별 교육 진도와 학습 목적에 따라 체험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프로그램에 전쟁기념관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했다.학생 맞춤형 역사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국립중앙박물관 프로그램은 1·2안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조선 시대를 중심으로 건국과 제도, 사람들의 삶과 대외 관계 등을 살펴보는 과정과 주먹도끼·빗살무늬토기·신라금관 등 대표 유물을 관람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전쟁기념관에서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조선에 이르는 전쟁의 역사와 관련 유물을 중심으로 체험형 역사교육이 진행된다.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도 이뤄졌다.기존에는 학급당 강사 1명이 배치됐지만, 올해부터는 학급 인원이 15명을 넘을 경우 강사 2명을 배치해 보다 세밀한 설명과 안전한 현장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또 학생들의 원활한 이동과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전세버스와 무선 수신기도 지원한다.구는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체험형 수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용산구는 문화재 탐험 프로그램 외에도 △신나는 AI 교실 △인성디딤돌 교육 △신나는 음악여행 등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찾아가는 용산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교육 중심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유물을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에서 직접 마주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교육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우리 문화유산을 아끼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6월 9일 정규 운영을 시작하는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에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협력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백련돌봄’을 연다.센터는 도심 속 자연환경을 활용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산림복지 거점시설이다.이곳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 갱년기 증상 등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 주민을 위해 전문 간호사의 건강상담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한다.‘백련돌봄’은 총 6회 과정으로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11시 30분에 진행된다.첫 회와 마지막 회에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소속 간호사가 혈당·콜레스테롤·스트레스 지수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전문 건강상담을 한다.2 5회에는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산림치유지도사가 숲길 산책, 오감 체험, 느린 걷기, 힐링 점토 체험, 숲 자연물 놀이, 싱잉 볼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숲속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회복한다.특히 ‘백련돌봄’은 단순 체험을 넘어 사전·사후 건강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확인하는 ‘연속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란 점에서 주목된다.8 9월과 10 11월에도 같은 과정이 잇달아 열릴 예정으로 구는 향후 운영 결과를 분석해 주민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6 7월 과정에는 6회 모두 참여 가능한 서대문구민 1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한이 같은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전망이다.서대문구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편백 반신욕기와 해먹 체험 모습 △싱잉 볼 명상과 차담 등이 이루어지는 참매실 △자연경관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 △한옥 마루형 휴게공간과 전통 창살 디자인이 어우러진 센터 내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을 위한 라이브 단체관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26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동시 개최하며 올해는 총 48개국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예정이다.구는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중 한국경기 3경기를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실시 간 중계해 주민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현장에는 LG 트윈스 응원단장을 초청해 단체응원 열기를 더하고 득점 맞히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경기 일정은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6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 △6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이며 관람객은 경기당 약 200명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6월 5일까지로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구는 청사 내 대형 미끄럼틀인 ‘동작스타’를 월드컵 에디션으로 꾸미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전시해 주민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국내 최초 ‘관상복합청사’의 특장점을 살려 한국경기 당일 신청사 입점 업체에서 서비스 제공, 음식값 할인 등 혜택을 운영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축제를 주민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단체관람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과 함성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마포청년축제 개최 등 청년 주도 정책 활동 이어져 마포구는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 자율 정책 참여기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신규 위원을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서울특별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마포구의 청년 비율은 약 34%에 달한다.문화예술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청년 비중이 높은 만큼,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한 청년 정책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마포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기구인 '마포구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마포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에서 생활밀착형 의제를 찾고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하며 청년 정책의 체감도와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 소재의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다.위원으로 위촉된 청년은 26년 6월부터 28년 5월까지 2년간 △취창업 △기후·인권·복지 △금융·주거 △문화·예술 △생활·여가 중 1개 분과에 소속돼 활동한다.위원들은 월 1회 전체 회의와 분과별 모임에 참여하며 마포구에 필요한 청년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한다.나아가 분과별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고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안내 포스터 또는 서울청년센터 마포 블로그를 참고해 구글 신청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서류 심사 결과는 6월 3일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위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한편 지난해에도 청년 위원들은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했다.청년 1인가구 공동장보기 소분 모임 지원사업과 청년·시니어가 함께하는 소셜다이닝, 온라인 게임 기반 고립은둔 청년 지원 홍보사업 등 청년 생활과 밀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이와 함께 분과별로 좋은 동료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의 대화모임 '좋은 동료, 나도 될 수 있을까?', 퀴즈를 통해 마포를 알아가는 '유퀴즈 온더 마포', 'K-POP 댄스 원데이 클래스'등 청년 대상 프로젝트도 진행됐다.특히 청년 위원이 제안한 '마포청년축제'는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실제 지역 축제로 이어졌다.지난해 9월, 레드로드 일대에서 '마포 청년 레드로드림'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했다.행사에서는 공개 모의면접과 청년 토크콘서트, 청년 예술 공연, 취업특강, 기업 현직자 소그룹 컨설팅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마포구 관계자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과의 소통과 참여를 넓히고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참여기구”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요양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올해 2월 기준 강서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8%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특히 만성질환을 3개 이상 보유한 '복합 만성질환자'가 어르신 인구의 35.9%에 달해 지역 중심의 통합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구는 만성질환과 다약제 복용 등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단순한 보건 서비스를 넘어 의료와 돌봄이 하나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건강관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방화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가 하나의 전문 돌봄팀을 이뤄, 건강 관리가 시급한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주요 서비스는 △포괄적인 건강 상태 평가 △복약 지도 및 상담 △개별 맞춤형 영양 관리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 처방 등이다.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이다.특히 △병원 퇴원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 △장기요양 1~3등급 판정자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군 등을 우선 지원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3개월간 총 8회에 걸쳐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는 어르신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 역량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한편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받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의미한다.'건강장수센터'는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보건과 의료를 잇는 거점으로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구 관계자는 “'건강장수센터'는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보건·의료 실행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비스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수변 휴식공간이 마포구 성산동 성미다리 인근 경관폭포 맞은편에 새롭게 탄생했다.마포구는 경관폭포와 어우러져 커피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월드컵 수변 카페’ 공간을 조성하고 5월 27일 오후 3시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번에 조성된 수변 카페는 성산동 일대 월드컵천길 산책로 구간에 지상 1층, 연면적 195.36㎡ 규모로 들어섰다.경관폭포와 연계해 단순히 걷는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체류형 수변공간’ 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내부는 전면 유리창 구조를 적용해 실내 어디서든 폭포와 하천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외부에는 주변 산책로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데크를 설치해 주민들이 물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다 언제든 편하게 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옥상에는 탁 트인 하천 풍경과 경관폭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별도의 휴식공간을 마련해 수변의 매력을 더했다.아울러 마포구는 맞은편 경관폭포에서 카페로 건너올 수 있는 징검다리와 계단을 조성해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하천 양쪽 사면에는 화사한 양귀비꽃을 비롯해 진백나무, 황금사철나무, 에메랄드그린 등 다양한 수목을 심어 시각적 아름다움을 강조했다.마포구는 카페 전문 운영 업체를 선정해 내부 인테리어와 시설 점검 등을 거쳐 오는 6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한편 하천 일대 환경 개선과 주민 친수공간 확대를 위해 조성된 높이 6.5m, 길이 40m 규모의 경관폭포는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지며 도심 속 색다른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인근 설렘길과 월드컵경기장, 문화비축기지 등과 연계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여기에 이번 수변 카페까지 더해지며 일대 하천은 자연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 수변공간으로 한층 더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수변 카페를 조성해 걷는 즐거움에 머무는 여유까지 더하게 됐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하천 경관과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화재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장소별 순회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은 도로 아래에 설치돼 평소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화재 발생 시 누구나 덮개를 열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초기 진화용 소방설비다.구는 지난해까지 외부 재원 약 8억원을 확보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내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41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이후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인과 주민 대상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현재까지 21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가운데 17개소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으며 오는 6월에는 황학동 서울중앙시장, 명동남산골 골목형상점가, 남대문로 골목형상점가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인현시장은 하반기 중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참여자들이 직접 비상소화장치함을 열고 사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초기 진화 방법을 익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구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인 교육체계도 구축한다.상인회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소속 상인들에게 교육 내용을 공유·전파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시간과 인력 등 제한된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교육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반복적인 실습 교육과 함께 시설물이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통합지원본부 가동훈련 등 소방 안전훈련과 연계한 화재 대응 모의훈련 실시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구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는 구조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상인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5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반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대상지는 이촌동에 위치한 반도아파트 일대 1만 6369㎡로 향후 최고 58층 이하 27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1977년 준공된 반도아파트는 약 49년이 지난 노후 공동주택이다.한강과 광역 통경축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갖고 있지만, 강변북로와 동작대로 등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돼 한강변 공동주택으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이에 구는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반도아파트를 한강변 경관특화단지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주변 공동주택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하늘선을 형성하고 남산 조망이 가능한 단지 내부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 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중점을 뒀다.또한 이촌한우리공원과 연계한 한강변 개방형 공동체 시설과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주민 보행과 여가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포함해 공공성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2025년 11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서울시 자문회의를 두 차례 거쳐 마련됐다.관련 서류는 공람 기간 동안 용산구청 주택과와 반도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에서 열람할 수 있다.의견 제출은 동일 기간 용산구청 주택과에서 가능하다.구는 향후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의견청취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서울시에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촌동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 반도아파트가 한강변의 새로운 경관특화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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