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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피움서울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2026년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우수 사례 평가는 2024~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중 정책 개선안을 실제 사업에 선제적으로 이행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성북구는 ‘청년일자리창출 및 자립기반 구축’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구정 정책에 참여하고 성평등·인권 등 다채로운 청년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이다.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성평등·인권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의제를 함께 논의하며 정책과제를 발굴·제안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구는 성별영향평가 도출 결과를 토대로 △참여자 대상 성인지·성평등 교육 실시 △'2025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우리들의 약속문'수립 △성평등 관련 분과 신설 및 청년 제안 발굴 △부서 피드백을 통한 정책 실효성 제고 △발표회 및 전시형 페스타 개최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이행했다.또한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청년층이 정책 수립 과정에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 도서관, 주민센터 등 주요 접점 시설을 활용해 지속적인 균형 홍보를 펼쳐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안을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현장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구민 모두가 공정하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종암동주민센터와 명동골목 일대에서 친환경 실천과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한 ‘종암장터 및 종암살리장’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 실천 프로젝트인 ‘종암장터’ 와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 ‘종암살리장’을 연합·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펼쳐졌다.종암장터는 오전 친환경 생활 강좌 및 주물럭비누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주민 판매자 10팀이 참여하는 ‘종암 아나바다 장터’ 가 펼쳐져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눴다.이와 함께 △우유 팩 수거·재활용 과정을 배우는 ‘팩모아’△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는 ‘쓰봉게임’△와펜 활용 의류 리폼 체험 ‘아름다운 수선’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명동골목 일대에서 이어진 ‘종암살리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 상인이 손잡고 주민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종암장터 행사를 주관한 박형준 마을성장분과 위원장은 “기후 위기 속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우리 마을과 환경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 주민의 발걸음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의미 있는 참여가 돋보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골목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용산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숨은 명소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2026년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용산만의 매력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녹사평광장과 이태원관광특구 일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녹사평광장, 이태원전망대 등 이태원관광특구 내 신규 관광지와 용산구 관광 명소 전반이다.용산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출품작은 30초 이상 2분 이내의 가로형 영상 콘텐츠여야 하며 1인 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제작 형식은 영상 일기, 기록영화, 만화 영화 등 제한이 없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품도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 파일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6편 등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총 시상 규모는 400만원으로 최우수상에는 100만원, 우수상에는 각 5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최종 결과는 7월 중순경 용산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은 향후 용산구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일부 우수 콘텐츠는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송출 콘텐츠로도 선보일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구에는 이태원관광특구를 비롯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가 많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용산의 숨은 매력이 다채롭고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에 생생하게 담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는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28일 고시됐다고 밝혔다.태릉우성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노원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중 가운데 첫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는 용적률 299.46%를 적용받아 종전 9개동 432세대에서 최고 지상 33층, 총 704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단지 내에서 인근 지하철역인 화랑대역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노원로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태릉우성아파트는 구의 재건축사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 꼽힌다.최초 자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며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 같은 신속한 사업 추진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노원구의 선제적 행정 지원이 맞물리며 가능했다.구는 사업 초기부터 서울시와 주민 추진 주체 간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해 왔다.이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한 재건축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노원구는 지난 2025년 6월 24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약 두 달 만에 1차 자문을 완료했다.이후 같은 해 10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입안 제안 신청, 11월 7일에는 2차 자문까지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향후 신탁사 지정 동의서 징구 등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한편 노원구는 노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에서도 재건축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곳이다.이번 태릉우성을 비롯해 상계주공, 상계보람아파트, 중계그린, 하계장미 등 지역 내 40여 개 단지에서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구는 이들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태릉우성아파트 정비구역 지정은 주민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재건축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5월 27일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는 ‘2026 KCCI·Forbes 사회공헌대상’에서 ‘ESG 경영’부문 대상을 받았다.강남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ESG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에 수상한 ‘강남형 ESG 사업’은 강남구가 2023년부터 도입한 혁신 행정 모델로 기업·학교·종교단체·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는 2023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46개의 민관협력 사업에서 약 123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냈다.강남형 ESG 사업의 핵심은 행정이 모든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을 공공서비스에 적극 연결하는 데 있다.공간 제공, 현물 지원, 서비스 기부 등 협력 방식도 다양하다.특히 지가가 높은 강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민간이 제공한 공간을 활용해 공공시설을 조성한 사례가 큰 성과를 냈다.전체 예산 절감 효과 가운데 ‘공간 조성·제공’분야만 1175억원에 달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대표 사례로는 ‘강남개방학교’ 가 꼽힌다.구는 초·중·고 21개교의 운동장과 체육관을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공간을 넓혔다.이를 환가액으로 환산하면 328억원 규모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성은교회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서울형 키즈카페도 10년 무상사용을 통해 약 8억945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냈다.기업과의 협력도 성과를 냈다.구는 하나은 행과 협력해 신중년디지털일자리센터를 조성하고 신중년을 위한 교육과 일자리 연계 거점을 마련했다.또 나이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개포동 동·서근린공원 내 노후 농구장을 감각적인 디자인의 농구장과 다목적 체육시설로 바꾸고 어린이 대상 신체활동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많은 주민이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발전시켰다.교육 분야에서도 강남형 ESG 는 지역 특성에 맞는 해법을 내놨다.‘강남형 장학사업’은 교육 수준과 기대가 높은 지역 여건 속에서 소득 기준 중심의 기존 장학제도에서 소외됐던 강남의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한 사업이다.자발적인 민간 후원으로 기금을 마련해, 지금까지 515명에게 9억2900만원을 전달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형 ESG 는 지역사회와 함께 현안을 풀어가는 새로운 행정 모델”이라며 “이번 수상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간의 자원과 역량을 연결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며 지속 가능한 ESG 행정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4월 서울 송파구의 한 드림스타트 가정. 짐과 먼지로 가득했던 집은 전문 청소를 마친 뒤 한층 밝아졌다.오래 묵은 냄새와 생활 오염이 걷히자 아이는 새로워진 공간을 둘러보며 연신 웃음을 보였다.송파구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사업 ‘클린드림 서비스’를 추진한다.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사업은 민간 전문업체와 협력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 모델’로 추진된다.송파구는 지난 2월 주거청소 전문업체 ‘365종합환경’, 생활방역 전문업체 ‘세스코 서울동부지역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원 대상은 위생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40여 가구다.구는 올해 말까지 전문 청소와 생활방역, 사후관리 등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전문 청소 서비스는 ‘365종합환경’의 재능기부로 지난 4월부터 시작됐다.연간 4가구를 대상으로 방과 주방, 거실, 화장실 등 주거 공간 전반에 대한 종합 청소를 무상 지원한다.가구당 150만~200만원 상당의 비용이 드는 작업이다.이달부터는 ‘세스코’ 와 연계한 생활방역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총 35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구서·구충 작업과 살균소독을 실시하며 가구당 2회씩 바퀴벌레 등 해충과 세균 등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구는 서비스 제공 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를 이어간다.추가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는 팜한농 봉사단과 지역 봉사단체인 송파나루 로타리클럽과 연계해 벽지와 장판 교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송파구는 올해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나들이와 심리상담,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의 재능기부와 행정 지원이 결합한 지역사회 돌봄 사례”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인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불광8구역은 지난 2021년 12월 27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10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이어 2025년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올해 4월 18일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는 은평구에서 공공지원을 통해 가장 빠르게 조합직접설립을 추진한 사례다.‘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서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원하고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하는 방식이다.기존의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립으로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 완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및 전문가 상담 등 조합직접설립에 필요한 은평구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토지등소유자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달성했다.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면적이 1만3145.1㎡인 해당 지역에 321세대,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 배치와 공영주차장 설치 등이 계획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등 정비사업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관련사진 불광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응암역 3번 출구 앞 은평 너른마당에서 ‘2026 은평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제3회 은평환경교육주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구립 공공도서관 등 지역 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홍보·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태양열 오븐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와 폐현수막 재활용 컬러 퍼포먼스 등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환경한마당은 모바일 도장 찍기를 도입해 종이 없는 친환경 행사로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향후 환경교육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환경보전 실천을 독려하는 ‘환경 뱃지’를 제공한다.아울러 사회관계망 참여, 폴라로이드 촬영 등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한마당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부터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걷고 싶은 거리’에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 녹지와 휴게시설을 가꾸는 민관 협력형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걷고 싶은 거리’는 도산대로·영동대로·테헤란로·강남대로 등 총 10.6km 구간을 우물정자 모양의 순환형 보행친화 축으로 연결해 강남의 대표 거리들을 걷고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다.구는이 가운데 조성이 끝난 강남대로 강남역~신논현역 구간부터 먼저 유지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새롭게 조성한 거리를 시민과 기업이 자원봉사로 함께 가꾸는 데 있다.강남정원사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구민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기업 봉사단은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힘을 보탠다.일회성 환경정비에 그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주·월 단위로 녹지와 휴게시설을 반복 관리하는 정기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보행환경 관리 모델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4월 한 달 동안 강남정원사 19명과 성도 ENG 임직원 19명 등 총 38명이 참여해 주 1~3회씩 강남대로 녹지 13개 구간과 휴게시설 16개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했다.녹지대 안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고사목 제거와 잡초 정비, 수형 다듬기 등 녹지 관리도 함께 진행했다.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방문객이 많이 이용하는 벤치, 테이블 등 휴게시설도 정기적으로 청소해 쾌적함을 유지했다.5월 27일에는 특별 행사로 ‘커뮤니티 가드닝 데이’를 열었다.강남정원사, 성도 ENG 기업봉사단과 함께 띠녹지에 사계미니장미 300주, 샤스타데이지 150본을 심었다.주민과 기업이 직접 거리를 가꾸며 완성도를 높이고 공공공간에 대한 공동체적 책임감도 함께 키우는 자리였다.구는이 사업이 도시 미관을 넘어 실질적인 보행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꼼꼼한 녹지 관리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나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되고 주민과 기업이 함께 공공공간을 돌보는 과정 자체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걷고 싶은 거리는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완성된 공간을 어떻게 꾸준히 가꾸고 유지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강남역~신논현역 구간을 시작으로 주민과 기업이 함께 도시환경을 돌보는 지속가능한 보행환경 관리체계를 정착시키고 강남만의 품격 있는 거리 문화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풍수해에 대비해 관내 옥외광고물 264개소를 집중 점검하고 위험·무주간판 30개소 무료 정비를 완료하는 등 여름철 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간판,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은 강풍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시설물 중 하나로 노후화되거나 고정 상태가 불량할 경우 낙하·붕괴 사고로 이어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또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은 안전사고 위험뿐 아니라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이에 구는 태풍 시기를 앞두고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서울특별시 옥외광고협회와 협력해 건축·전기 분야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5월 4일부터 29일까지 사고 우려가 큰 대형 간판과 현수막 게시대 등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옥상간판 9개 △돌출간판 92개 △지주간판 23개 △벽면이용간판 125개 △현수막 게시대 15개 등 총 264개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광고물과 건축물 간 고정 상태 불량에 따른 붕괴·추락 위험 여부 △노후 전기설비 및 부적합 설비로 인한 화재·감전 위험 여부 △광고물 노화, 균열, 변형, 휨, 이탈, 부식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광고주에게 결과를 통보해 지적 사항을 보완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 없는 간판’과 노후·훼손이 심한 ‘위험 간판’을 대상으로 무료 정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올해는 당초 하반기까지 추진 예정이던 30개소 정비를 지난 4월 조기 완료하며 풍수해 취약 시설물에 대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했다.구는 8월까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현장 순찰을 강화해 사고 우려 광고물을 상시 발굴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양천구 관계자는 “관리되지 않은 옥외광고물은 강한 바람과 국지성 호우시 낙하 사고 등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빈틈없이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자살예방부터 위기개입, 사별자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연속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동 단위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한다.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연계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위험수단 차단을 위한 환경 개선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이다.구는 동 단위 생명안전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7일 중랑구새마을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력 △생명지킴이 교육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 대응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밀착형 조직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관심과 돌봄을 기반으로 한 생명안전망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별자를 위한 회복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유족이 겪는 심리·사회적 어려움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별·집단 상담과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 등을 지원한다.또한 자살 사별자를 위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실 이후의 시간을 홀로 견디지 않도록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유족들이 서로 안전하게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자살예방이라는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사별자 회복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용산구는 지역 내 대학생과 청년들이 구정 업무를 체험하며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3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22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 재학생·휴학생 또는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된 19세 이상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모집 인원은 총 38명으로 자원봉사 실적 우선선발 2명, 특별선발 12명, 일반선발 24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우선선발은 용산구 내 자원봉사 실적이 100시간 이상인 신청자가 대상이다.특별선발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자녀, 다문화·다자녀 가정,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및 자녀 등이 포함된다.대학생과 청년 간 선발 비율은 접수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용산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선발은 전자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오는 6월 10일 개별 문자메시지와 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행정·복지 업무와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보수는 올해 용산구 생활임금 시급인 1만2121원이 적용돼 하루 6만605원이 지급된다.구는 이번 아르바이트 사업이 청년들의 구정 참여도를 높이고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공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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