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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AI 와 로봇 등 첨단기술이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접 체험하고 미래도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을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AI 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AI, 로봇, 모빌리티, 스마트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시민의 삶에 만들어 낼 변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 컨퍼런스 등을 통해 선보인다.10월 6일~10월 8일 제3회 SLW 개최… 500개 도시·기업, 7만명 참여SLW 2026은 최신 기술을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AI 와 로봇이 만들어 가는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AI 기술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피지컬 AI’에 주목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AI 모빌리티, AI 기반 헬스케어와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피지컬 AI 기술을 통해 산업과 일상에서 확대되는 활용 가능성을 선보인다.행사 규모도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된다.전시 공간은 지난해보다 46% 확대하고 1층 전관을 활용해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올해 SLW 에는 국내외 약 500개 도시와 기업이 참여하고 7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SLW 2026에서는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함께 공식행사, 국내외 컨퍼런스, 시민참여행사 및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전시의 핵심 공간인 ‘SLW 쇼룸’에서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8곳을 배경으로 AI 가 더해진 미래도시의 모습을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쇼룸은 세종대로 양재·수서 DDP, 북촌한옥마을, 서울역, 서울도서관, 한강, 광화문을 테마로 구성되며 피지컬 AI, 모빌리티, AI 교육, AI 행정 등 시민의 일상과 도시 곳곳에 적용될 다양한 미래기술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세종대로 존’에서는 AI 게이트를 시작으로 이이남스튜디오와 구글 제미나이의 협업 작품인 ‘Seoul 2126: The Landscape Express’ 를 통해 전통 산수화와 서울의 대표 풍경이 생성형 AI 기술과 만나 미래도시의 모습으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양재·수서 존’에서는 피지컬 AI 와 로보틱스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술로 탄생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목업, 아이엘로보틱스의 ‘H2’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AI 딥러닝 교육과정도 함께 선보인다. ‘DDP 존’에서는 AI 와 창조산업의 결합을 조명한다.엘앤씨퓨처랩의 개인 맞춤형 AI 피부분석·화장품 추천 키오스크인 ‘아임타입’ 등을 통해 AI 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창작·소비 경험을 제시한다. ‘북촌한옥마을 존’에서는 AI 홈리빙, 돌봄을 주제로 CES 2025 혁신상 수상기업인 크리에이티브 마인드의 ‘인터랙티브 AI 피아노’를 만나볼 수 있다.체형과 얼굴 분석을 바탕으로 나만의 음악을 AI 가 작곡하고 피아노 연주로 구현하며 완성된 음악은 QR 코드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울역 존’에서는 AI 와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를 만나볼 수 있다.자율주행, UAM 등 미래의 모빌리티 기체와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조종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조종 환경을 체험해볼 수 있다. ‘서울도서관 존’에서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아이스크림 홈런’, 서큘러스의 AI 로봇 ‘파이보’ 등을 통해 AI 가 만들어가는 개인 맞춤형 미래교육을 살펴볼 수 있다. ‘한강 존’에서는 야간경제와 안전, 기후를 주제로 CES 2026 혁신상 수상 기업 리바이오의 ‘AI 수질분석 솔루션’, 뷰런테크놀로지의 ‘라이다 센서’ 등 AI 기술이 도시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선보인다.또한 서울시의 ‘스마트서울뷰’, ‘실시 간 도시데이터’, ‘소상공인 안심벨’ 등 서울의 데이터·AI 기반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광화문 존’에서는 구글클라우드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중심으로 AI 를 활용한 서울의 미래 행정서비스를 선보인다.또한, 도쿄관과 베이징관을 신설해 동북아 주요 도시의 혁신기술과 스마트도시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서울·도쿄·베이징 등 동북아 대표 도시 간 기술·정책 교류를 강화하고 아시아의 혁신기술을 세계에 선보이는 ‘동북아 스마트도시 혁신과 교류의 장’ 으로서 SLW 의 역할을 확대한다.지난해 첫 선을 보인 ‘서울 AI 로봇쇼’도 올해는 전시 규모와 컨텐츠를 확대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부터 산업 전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특히 국내 대표 로봇기업과 혁신 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재난안전 분야는 물론 로봇 공연과 스포츠, 시민 체험까지 로봇의 활용 영역을 폭넓게 보여주며 로봇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 일상을 보다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10월 6일에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RAI 연구소 소장이자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인 마크 레이버트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사람 중심 도시를 위한 피지컬 AI: 로봇과 함께하는 일상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 로봇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마크 레이버트는 로봇 기술의 진전 현황을 비롯해 로봇의 일상 도입 과정에서 마주하는 기술적·문화적 과제를 짚고 인지능력과 신체능력을 결합한 차세대 로봇의 개발 현주소와 기대효과를 소개한다.특히 고밀도 도시환경에서 로봇과 사람이 함께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함께 생산성 향상, 위험작업 대체, 인간과의 안전한 협업, 삶의 질 개선 등 피지컬 AI 가 가져올 미래상을 이야기할 예정이다.개막식 공연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팀 타고와 로봇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AI x 타고 – AI, 도시를 두드려 깨우다’를 주제로 대북·장구·꽹과리 연주와 현대무용, 로봇의 움직임이 결합해 사람의 힘찬 두드림이 AI 로봇을 깨우고 사람과 AI 가 함께 미래도시의 문을 열어가는 모습을 표현한다.‘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 열린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 스마트도시 상은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회적 포용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세계 각국의 우수한 스마트도시 정책과 프로젝트, 리더를 선정·시상하는 글로벌 어워드다.시상식에서는 지난 8월 발표된 본선 진출작 46건을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거쳐 프로젝트 부문 16개 리더십 부문 2개 특별상 부문 3개 등 총 21개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올해는 전 세계 56개국 133개 도시에서 총 210건이 접수돼 4년 연속 200건 이상을 기록해 ‘서울 스마트도시 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해제3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에서는 사람 중심 부문에서 프라하의 ‘혁신 관리 서비스’ 가, 기술혁신 부문에서는 두바이의 ‘AI 식품안전 관리체계’ 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Mayors Forum’, ‘서울 Urban AI 포럼’, ‘서울 빅데이터 포럼’, ‘피지컬 AI 포럼’ 등 총 18개의 컨퍼런스와 포럼에서 AI 와 도시의 미래를 비롯해 데이터 기반 도시정책, 피지컬 AI, 글로벌 도시 협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올해 SLW 는 기술을 보여주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장 참여 시민과 국내외 바이어 평가단, 시민기자의 투표를 통해 전시 참여기업 중 혁신성과 시장성을 갖춘 우수한 제품·서비스 10여 개를 선정하고 10월 8일 ‘SLW 시민혁신상’ 시상식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PYC’를 통해 국내기업이 보유한 AI·로봇 등 혁신기술을 해외 도시의 시장 및 고위 관계자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IR 밋업’을 신설해 국내외 바이어·투자자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함으로써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를 뒷받침한다.서울시는 SLW 를 도시·기업·전문가·시민이 함께 미래도시의 방향을 만들어 가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AI 가 직접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를 맞아 그간 서울이 축적해 온 정책과 기술력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SLW 는 AI 와 로봇이 바꾸는 미래도시를 시민이 직접 경험하는 자리”며 “서울 AI 재단은 혁신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미래도시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도시와 시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으며 앞으로도 서울은 SLW 를 통해 서울의 정책과 기술, 기업의 혁신을 세계와 공유하고 미래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을 맞아 시민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지키는 실천에 나선다.생명존중 메시지를 나누는 ‘생명의 빛 캠페인’ 과 걷기·안부 묻기를 결합한 ‘생명크루 마음잇기 챌린지’ 를 진행하고 마음이 힘들거나 위기에 놓인 시민이 즉시 도움받을 수 있는 서울시 생명안전망도 집중적으로 알린다.‘생명의 빛 캠페인’은 서울시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시민참여 캠페인으로 자살예방의 날인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친구, 이웃의 마음을 살피는 실천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목적이다.‘생명크루 마음잇기 챌린지’는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손목닥터9988 앱에서 진행된다. △생명지킴이 카드뉴스 읽기 △7일간 누적 5만 보 걷기 △가족·친구·이웃에게 안부문자 보내기 실천 뒤 인증과 설문을 완료하면 선착순 4,000명에게 손목닥터 1,000 포인트를 지급한다.서울시는 자살위험에 외로움과 고립, 우울과 불안, 경제·관계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에 주목해‘일상 예방·관계 회복 → 조기검진·전문상담 → 24시간 위기대응·치료 → 유족 회복·지역안전망’의 네 단계로 정책을 운영해 왔다.서울의 2024년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0.0명으로 전국 24.6명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시는 위기 이전의 예방과 조기발견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자살위험을 더욱 낮춘다는 방침이다.특히 서울시는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2024년에 자살예방팀을 신설하고 독립형 자살예방센터와 전국 유일 광역심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경찰·소방·복지기관을 연결하는 대응 기반을 강화해 왔다.첫 단계는 시민이 외로움과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견디지 않도록 일상에서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다.서울시는 ‘서울마음편의점’ 과‘외 로움안녕 120’ 을 중심으로 시민이 부담 없이 쉬고 대화하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이면 누구나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다.외로움 자가진단과 휴식공간, 소규모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진단 결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사회복지사 상담과 지역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2025년 3월 관악·강북·도봉·동대문구 4곳에서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은 현재 19곳으로 확대됐다.지난해 약 6만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이용자는 14만4천여명이다.서울시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까지 2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올해부터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축제장과 골목길, 지역기관 등을 찾아가는 ‘이동형 서울마음편의점’도 운영 중이다.현장에서 외로움·고립 위험을 상담하고 고립가구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한다.공간 방문이 어렵다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외로움안녕 120’ 을 이용할 수 있다. 120 다산콜에 전화해 5 번을 누르면 상담사와 대화할 수 있으며 필요시 복지서비스·전문기관으로 연계한다.지난해 4월 개소 후 1년 만에 누적 상담 4만 건을 넘었고 이용자 만족도는 5 점 만점에 4.7 점을 기록했다.두 번째 단계는 우울·불안 등 위험신호를 위기 이전에 발견하는 것이다.서울시는 시민이 휴대전화나 동네 상담기관에서 마음건강을 점검하고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상담과 치료를 받도록 조기발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가장 손쉬운 통로는 ‘손목닥터 9988’에 탑재된 우울·불안·자살행동·스트레스 등10 종의 마음건강검진이다.지난해 약 100만 건의 마음검진이 이뤄졌다.우울·불안·자살행동 검사에서 중·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앱 내‘도움 요청하기’를 눌러 보건소 상담과 전문기관, 치료·복지서비스로 이어진다.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1 인당 최대 8회의 전문 심리상담이 제공되며 심층 상담이 필요한 고위험 청소년은 4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올해 8월까지이 상담을 받은 시민은 2만 1,484명에 달한다.생활권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공 마음상담소도 17곳 운영 중이다.동네 의원도 위험신호를 발견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서울지역 일차의료기관 560 여 곳이 참여하는 ‘생명이음 청진기’ 가 연간 약 4만 건의 마음 건강검진을 맡고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안내된다.상담 방식도 시민의 상황과 선호에 맞춰 넓어지고 있다.올해 2월 문을 연 AI 상담 챗봇‘마음이’ 는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해 시민이 부담없이 자신의 마음상태를 살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8월까지 4,879건이 이용됐다. 9월부터는 카카오톡 실시간 채팅상담‘이음톡’ 도 시작해, 전화통화가 부담스러운 시민이 상담사와 편하게 대화하고 필요한 지원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세 번째 단계는 자살 생각이나 정신건강 위기가 발생했을 때 상담에 머물지 않고 현장출동과 응급입원으로 신속하게 잇는 것이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24시간 전문상담과 정신 응급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서울시 마음이음 위기상담전화는 정신건강과 자살위기 상황에 대해 365일 24시간 전문상담을 제공한다.올해 8월까지 2만 787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문기관 등으로 연계한다.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긴급한 정신과적 위기상황에는 경찰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함께 현장에 나간다. 2022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24시간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는 향후 동부권역센터를 추가 개소해 대응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올해 7월 말까지 야간·휴일 정신응급 현장 출동은 457차례, 이 가운데 216명이 응급입원으로 연계됐다.상시 운영 중인 정신응급 병상 33개를 통해 서도 905명이 응급입원 지원을 받았다.응급실을 찾은 청년 고위험군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치료비가 지원되며 퇴원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상담과 치료·복지서비스를 이어간다.네 번째 단계는 위기 이후 치료와 일상회복을 돕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위험신호를 함께 발견하는 안전망을 넓히는 것이다.서울시는 자살유족 지원모임‘자작나무’를 운영해 사별 직후 긴급서비스부터 애도상담, 자조모임, 동료지원, 글쓰기·합창 등 회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현재까지 유족 448명이 참여했다.주변 사람의 위험신호를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시민‘생명지킴이’는 현재까지 76만6천여명이 교육받았으며이 가운데 활동가 2,370명이 고위험자 발견과 온라인 유해정보 점검 등 7만3천여 건의 활동을 했다.청년층에서는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를 통해 활동가 442명이 자살예방 콘텐츠 제작, 온라인 유해정보 모니터링, 또래 상담 등에 참여하고 있다.숙박업소와 번개탄 판매소 1,577곳도 위험징후 발견과 자살수단 접근 차단 등 지역 생명안전망에 동참하고 있다.서울시는 앞으로 의료기관, 경찰·소방, 지역사회를 연결해 예방과 조기발견부터 위기대응, 치료·회복까지 도움이 끊기지 않는 서울형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느껴질 때는 먼저 안부를 묻고 자신이나 가족·이웃의 마음이 힘들 때는 망설이지 말고 24시간 전문상담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안부와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며“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에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서울시도 예방과 조기발견부터 위기대응, 치료·회복까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감염병과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스마트 실내공기질 종합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이번 시스템은 복지관 내 주요 이용 공간의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유해 요소를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최첨단 기술로 24시간 실시 간 감지·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고정밀 센서를 통해 수집된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 간 분석하고 공기살균기가 자동으로 악취·미세먼지 제거 등 실내 공기를 정화함으로써 복지관 환경을 항상 청정 상태로 유지한다.이를 통해 장시간 시설을 이용하는 면역 취약 어르신을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가능해졌다.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고 하니 더욱 안심이 되고 실내 환경도 한층 쾌적해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종로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복지시설의 실내 환경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인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복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미접종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번 사업은 감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접종 기간을 두 달 연장했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다.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이번 절기 백신을 이미 접종했더라도 의료진 상담 후 필요시 이달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구로구 관내에는 총 131개 의료기관이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방문 시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면역저하자는 진단서나 처방전 등 대상자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려면 고위험군의 적기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분들과 추가 접종이 필요한 면역저하자는 연장 기간 내에 꼭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의 환경 부담을 줄이고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분해 기능을 갖춘 종량제봉투 36만8840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봉투는 일반용 20L 31만8840매와 공공용 75L 5만 매다.일반용 봉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에 활용하고 공공용 봉투는 청소 현장 등 공공부문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 우선 사용할 예정이다.구가 자연분해 종량제봉투를 도입한 것은 국제 유가 상승과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종량제봉투는 주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필수 공공물품인 만큼, 원료 수급 차질이 장기화되면 판매소 품절과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구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친환경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이번 봉투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자연분해 기능을 갖춘 생분해성 수지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매립 시 1년 이내 자연분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업체 제출 자료에 따르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량도 기존 플라스틱 봉투 대비 약 7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제작된 일반용 20L 봉투에는 주민들이 배출일과 수거업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별 배출요일 수거업체 연락처, 배출시간을 함께 담았다.음식물·재활용품·타지 않는 쓰레기 혼합 배출 금지 안내, 무단투기 과태료 안내, 영어·중국어 안내문도 병기해 외국인 주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봉투 하단에는 환경표지 인증 표시와 ‘친환경 자연분해 봉투’문구를 넣어 제품의 특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구는 실제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제품 규격, 두께, 접합부 강도, 인쇄 상태, 외관 결함 여부 등을 확인해 납품받았다.친환경 소재를 적용하면서도 종량제봉투 본래의 기능인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실제 사용한 주민 반응도 긍정적이다.제기동에 거주하는 변모 씨는 “처음에는 친환경 봉투라 쉽게 찢어질까 걱정했지만, 사용해 보니 기존 봉투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며 “일상에서 쓰는 종량제봉투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동대문구는 이번 자연분해 종량제봉투 도입을 계기로 공공부문에서부터 친환경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를 넓혀갈 계획이다.종량제봉투는 주민이 매일 사용하는 생활물품인 만큼,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이어지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종량제봉투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공물품이자 생활폐기물 관리의 기본 인프라”며 “자연분해 종량제봉투 도입을 통해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도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2분기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이다.어학시험 38종,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2026년에 응시 완료한 총 900여 종의 시험을 대상으로 지원한다.다만 취업 연계성이 높은 시험을 중심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전면허 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20만원 한도 내에서는 신청 횟수 제한 없이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며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어 청년들의 도전 문턱을 낮췄다.특히 올해부터는 상반기에 신청이 집중됐던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분기별 접수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신청은 3월, 6월, 9월, 11월 등 연간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해당 연도에 응시를 완료한 시험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2분기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단, 예산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구 관계자는 “2026년에는 기존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균형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고물가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서초구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6월 4일 양재천 일대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및 치매안심길 캠페인 연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치매안심길'은 구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산책로와 공원 등에 치매 예방 정보를 배치해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생활밀착형 인식개선 공간이다.치매안심길에는 △인지활동 체험 게시판 △SMCQ 모형판 등이 설치돼 있어, 걷기만 해도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인지 건강을 점검할 수 있다.'함께 걷는 기억, 함께 만드는 희망'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여의천에서 출발해 양재천 수변무대를 거쳐 오솔숲 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약 2km 코스를 걸으며 치매안심길에 설치된 예방 정보 안내물과 인지건강 점검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코스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치매예방 OX 퀴즈, 희망 하이파이브, 양재1동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게시판 체험,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또,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직접 참여하는 이동식 차량 '기억다방'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희망 하이파이브'는 치매 극복에 대한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이 하이파이브로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보다 친근하게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종착지인 오솔숲 도서관에서는 양재1동 치매안심마을과 치매안심길 홍보와 함께 서울시 치매예방 공공앱 '브레인핏45'체험 부스도 운영된다.행사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를 포함해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립도서관이 성북구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통역 영상’을 제작하고 지난 26일 공개했다.청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이번 영상에는 도서관 기본 이용 방법과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서비스 안내 등이 담겼다.특히 성북구수어통역센터장이 직접 출연해 수어 통역을 진행하며 영상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였다.영상은 성북문화재단 유튜브와 구립도서관 내에서도 안내될 예정이다.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영상 제작을 계기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과 지식정보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보문숲길도서관은 성북구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연계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동화책 내용을 수어로 소개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있다.종암동새날도서관과 청수도서관은 지역 발달장애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그림책 스토리텔링과독후활동·글쓰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성북정보도서관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밖에도 성북구립도서관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생활 안전, 건강관리, 디지털·문해력 향상 교육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보격차 해소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성북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가장 낮은 문턱의 공공기관”이라며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정보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지식정보취약계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기화하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지속되는 원가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 우려 속, 관악구가 지역 업체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도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탠다.구는 상반기에 진행되는 관급공사 등 공공부문 계약을 조기에 발주하고 선금 지급·관급자재 선고지 제도를 활용한 신속 집행 등 구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먼저 노무비, 하도급대금, 장비·자재비 등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히 지급해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또한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 보건 관리비의 사용내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하도급 계약 시 안전관리 조항을 필수 반영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관내 업체와의 수의계약을 확대해 지역 업체의 기술과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한다.동시에 동일 업체 대상의 과도한 반복 계약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 횟수 제한을 두어,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는다.한편 계약 업무 담당 직원 역량을 강화해 계약 과정상 착오나 누락으로 인한 업체 피해와 행정력 낭비 예방에도 집중한다.지난 6일에는 계약 절차와 주요 행정지침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계약 업무 매뉴얼 ‘관악구 계약 도우미’페이지를 자체 구축했다.공공 계약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관련 법령의 실시 간 업데이트, 계약 단계별 체크리스트 제공 등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계약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아울러 구는 계약 상담과 전문 컨설팅을 활성화해 공공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관내 업체와의 계약 확대와 신속한 집행을 통해 공공 재정이 민간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95.8%의 소상공인을 도와 지역 경제의 기초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의 핵심 축인 ‘봉천역~서울대입구역’일대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교통·업무·상업 중심지로 대대적인 변신을 시작한다.이번 봉천동 857-1일대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가 이달 28일 최종 결정고시됨에 따라, 구는 강감찬대로와 관악로 주변의 민간개발을 촉진할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재정비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을 아우르는 약 59만 3천㎡ 부지로 남부순환로와 관악로가 교차하는 관악구의 전략적 요충지다.이번 재정비 주요내용은 △용적률 체계 개편 △최고높이 완화 △일자리 중심 용도 도입 △특별계획가능구역 설정 등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용적률 상향이다.구는 그동안 간선부에 비해 낮게 적용되던 구역들의 용적률 체계를 과감히 통합해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이에 따라 기준용적률이 일반상업지역은 기존 간선부 660%, 이면부 450%에서 전구역 800%로 준주거지역은 간선부300%, 이면부 250%에서 전구역 400%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230%에서 250%로 각각 대폭 조정된다.건축물 최고 높이 제한도 대폭 완화되어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계획이다.일반상업지역 간선부는 기존 60~90m에서 최고 150m까지, 준주거지역 간선부는 60m에서 100m까지 높여 랜드마크 조성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구는 단순 상업 기능을 넘어 자족도시의 기반이 될 일자리 창출에도 집중했다.업무시설과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가능하도록 용도 규제를 완화하고 간선도로변에 업무 공간을 도입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산업과 업무가 공존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를 유도한다.또한,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특별계획가능구역 2곳을 신설했다.향후 대규모 통합개발이 추진되면 최고 높이 100m에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까지 지원한다.이를 통해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단순히 외형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업무·문화시설 확충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결정고시는 봉천역에서 서울대입구역 일대가 서남권의 교통·업무·상업·문화 복합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민간개발 지원과 활성화를 통해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시적인 도시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 으로 클라이밍과 러닝 강습을 운영한다.‘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취미·체육 활동을 지원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지난 3월 프로그램 운영 당시 600명이 넘는 청년이 몰리며 9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구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에도 입문자들을 위한 맞춤형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이어가기로 했다.클라이밍 체험 강습은 초보 청년들을 위한 기초 과정이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자세와 등반법, 볼더링 문제 풀이 등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단체 러닝 강습 역시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을 배우고 싶은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강사와 함께 직접 뛰어보는 실습 위주의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는 상반기 체육 활동의 인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요가, 특수분장, 핸드드립, 플라워 아트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건강,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건강문화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일상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자립을 뒷받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대표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며 즐기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은 도봉구 전역의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참여자가 도봉구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고 인증만 하면 된다.인증 방법은 2가지다.최초 시설 방문지에서 스탬프 수첩을 배부받아 스탬프 도장 인증을 하거나 모바일 앱에서 정보무늬 인증을 하면 된다.완주 후에는 마지막 방문지에서 시설 담당자에게 완주 인증을 하면 되며 도봉사랑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된다.상품권 지급은 분기 마지막 달 전에 이뤄진다.시설은 △평화문화진지 △창동역사문화공원 △함석헌기념관 △둘리뮤지엄 △김수영문학관 △원당샘공원 △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묘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 묘역 △간송 옛집과 6월에 추가될 △OPCD LP 음악감상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총 13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봉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여행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