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피움서울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2026년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우수 사례 평가는 2024~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중 정책 개선안을 실제 사업에 선제적으로 이행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성북구는 ‘청년일자리창출 및 자립기반 구축’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구정 정책에 참여하고 성평등·인권 등 다채로운 청년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이다.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성평등·인권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의제를 함께 논의하며 정책과제를 발굴·제안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구는 성별영향평가 도출 결과를 토대로 △참여자 대상 성인지·성평등 교육 실시 △'2025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우리들의 약속문'수립 △성평등 관련 분과 신설 및 청년 제안 발굴 △부서 피드백을 통한 정책 실효성 제고 △발표회 및 전시형 페스타 개최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이행했다.또한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청년층이 정책 수립 과정에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 도서관, 주민센터 등 주요 접점 시설을 활용해 지속적인 균형 홍보를 펼쳐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안을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현장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구민 모두가 공정하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종암동주민센터와 명동골목 일대에서 친환경 실천과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한 ‘종암장터 및 종암살리장’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 실천 프로젝트인 ‘종암장터’ 와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 ‘종암살리장’을 연합·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펼쳐졌다.종암장터는 오전 친환경 생활 강좌 및 주물럭비누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주민 판매자 10팀이 참여하는 ‘종암 아나바다 장터’ 가 펼쳐져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눴다.이와 함께 △우유 팩 수거·재활용 과정을 배우는 ‘팩모아’△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는 ‘쓰봉게임’△와펜 활용 의류 리폼 체험 ‘아름다운 수선’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명동골목 일대에서 이어진 ‘종암살리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 상인이 손잡고 주민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종암장터 행사를 주관한 박형준 마을성장분과 위원장은 “기후 위기 속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우리 마을과 환경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 주민의 발걸음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의미 있는 참여가 돋보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골목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용산 실시 간 스마트맵’을 활용해 투표소 위치와 실시 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구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기간, 실시 간 스마트맵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 지방선거에도 유권자 편의를 위해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 위치,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투표소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투표소 위치는 물론 투표소 반경 150m 일대 혼잡상황을 실시 간으로 파악해 보여준다.이를 확인하고 유권자들은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보다 원활하게 투표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혼잡도 단계를 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했다.1㎡당 실시 간 유동인구에 따라 △여유 △보통 △약간혼잡 △혼잡 △매우혼잡 5단계로 나눠 현장 혼잡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개선했다.용산구민이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선거인명부를 열람하면 본인의 본투표소 정보를 용산 실시 간 스마트맵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지정 투표소 위치를 지도 기반으로 안내함으로써 유권자 편의성을 높였다.용산 실시 간 스마트맵 서비스는 이동통신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5분 간격으로 위치정보와 실시 간 유동인구를 동시에 제공한다.해당 서비스는 용산구청 누리집 첫 화면의 ‘자주 찾는 서비스’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지도를 기반으로 △분야별 위치정보 △귀갓길·귀가스카우트·택배함 등 안심사업 △공사장 현황 △토지거래허가구역 △관광지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유권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 간 스마트맵을 통해 투표소 위치와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사전투표와 본투표 기간 동안 스마트맵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석계역 일대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간판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사업 대상지는 석계역 일대의 상가 및 골목시장 내에 위치한 39개 건물, 약 177개 업소이다.이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역세권이지만 노후 간판과 불법 광고물 등이 혼재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구는 옥외광고발전기금 6억 5900만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간판 디자인은 업소별 특성을 반영하되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추진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불법·노후 간판 철거 및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교체 △업소별 특성을 살린 간판 디자인 개발 및 제작·설치 지원 △창문 이용 광고물 개선 △노후 건물 입면 정비 등 경관개선 추진이다.구는 LED 간판 교체를 통해 야간 시간대 빛공해를 줄이는 동시에, 거리 경관과 보행환경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구간 업소주들을 중심으로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했다.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20일 월계 어르신휴센터에서 성공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대면 협약식을 개최했다.주민위원회는 간판업체 선정 등의 주요 절차를 주도하며 자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구는 협약식 이후 곧바로 간판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공모 및 입찰 절차를 밟고 있다.오는 6월 말까지 계약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으로 디자인 설계와 간판 제작·설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한편 구는 석계역 일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주요 상권의 가로경관 개선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한 공릉동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153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LED 간판으로 교체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거리를 조성했다.지난해에는 노원의 대표 번화가인 ‘노원문화의거리’일대 142개소 상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간판 정비 사업을 전개해 도시 브랜드를 한층 끌어올린 바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도시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 노원구 구석구석의 미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석계역 일대가 쾌적하고 활력있는 거리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파구 새활용센터 수리수선실. 한 주민이 낡은 선풍기를 올려놓는다.날개 고정 나사가 빠졌는데 똑같은 걸 파는 곳이 없었다.그런데 이곳 부품함에서 꼭 맞는 나사를 찾아, 직원의 도움을 받아 직접 갈아 끼웠다.잠시 뒤, 멈췄던 선풍기가 다시 돌아갔다.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송파구 새활용센터’ 가 고물가 시대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소비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2021년 기존 재활용센터를 새로 단장해 문을 연 센터에서는 주민이 직접 공구를 들고 망가진 살림살이를 고치는 ‘셀프공구체험’을 3년째 운영 중이다.의자나 탁자, 선풍기처럼 직접 들고 올 수 있는 작은 가구나 생활용품이 대상이다.수리수선실에는 드릴, 톱, 망치 같은 공구가 갖춰져 있고 볼트와 너트, 바퀴 등 부품도 100여 종이나 마련돼 있다.처음 공구를 사용하는 사람도 걱정할 필요 없다.직원이 공구 쓰는 법을 곁에서 하나하나 알려 준다.올해는 전동드릴 사용법을 더 꼼꼼하게 가르친다.다루기 까다로운 공구인 만큼 안전하게 쓰고 관리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익힐 수 있게 돕는다.체험을 시작하기 전에는 새활용이 무엇인지, 자원을 다시 쓰는 일이 왜 중요한지 짧게 설명도 곁들인다.단순히 물건 하나 고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평소 생활을 한 번 돌아보게 하려는 취지를 담았다.‘셀프공구체험’은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11시, 신청자에 한 해 수리수선실에서 진행한다.송파구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다.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신청은 센터로 전화하면 되고 예약하면 더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센터에는 공구체험 말고도 찾을 이유가 많다.중고가전과 가구를 싸게 살 수 있는 판매장이 대표적이다.가구와 생활용품 5천여 점이 늘 진열돼 있다.지난해에는 중고 물품 1만 1865점이 새 주인을 만났다.여름이 코앞이라 요즘은 선풍기와 에어컨을 찾는 발길이 많다.선풍기는 2만~5만원, 에어컨은 20만~40만원대에 살 수 있다.냉장고와 세탁기 같은 가전 40종, 식탁과 장롱 같은 가구 34종을 한자리에서 견줘 보고 고를 수 있다.옛날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오래된 가구도 있어,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구경하는 재미에 요즘은 젊은 사람도 곧잘 찾는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문을 연다.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송파구 관계자는 “버리려던 물건도 손을 조금만 보면 얼마든지 다시 쓸 수 있다”며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직접 고쳐 쓰는 즐거움 속에 살림 부담도 덜고 자연스럽게 자원 절약 습관까지 배워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6~13 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오는 6월 7일까지 총 3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길 7 동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신길 7 동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경연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며 참가자는 개인 그림도구와 돗자리 등을 지참해야 한다.아이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와 경제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플리마켓’ 참가 가족도 함께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신길 7 동에 거주하거나 신길 7 동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6~13 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다.오는 6월 3일까지 총 7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이와 함께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놀이부스에는 △ 정보통신기술 러닝 △ 로봇 레이싱 △ 그라운드골프 체험 등이 마련되며 체험부스에서는 △ 가상현실 체험 △ 페이스페인팅 △ 캐리커처 등을 즐길 수 있다.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며 1000원의 체험비가 있다.특히 행사장에는 초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어린이 워터존이 별도로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이달부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에 돌입했다.기온 상승에 따른 병원성 미생물 증식과 집단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발생하며 구토, 설사, 복통 등 장관 증상이 주요 특징이다.특히 여름철에는 세균성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이번 비상방역체계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구는 기간 종료 시까지 질병관리청·서울시청·보건소가 협력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보고와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구는 집단 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한다.집단발생 기준은 동일한 음식물 또는 물을 섭취한 후 2인 이상에서 설사, 구토 등 유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 경우다.여름철 야외활동과 단체모임 증가로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무엇보다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7대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세척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위생적 조리 △도마 분리 사용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6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강남구보건소 1층 사랑맘건강센터 가족교육실에서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 및 부모 대응 전략’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25명을 대상으로 마련했다.청소년 도박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반복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가장 가까운 일상 공간인 가정에서 부모가 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이런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청소년 도박이 더 이상 일부의 일탈이 아니라, 가정이 함께 대응해야 할 생활 속 위험으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 따르면 평생 도박 경험률은 4.0%였지만 최근 6개월간 도박을 지속한 비율은 19.4%로 높아져, 단순 호기심을 넘어 반복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양상이 확인됐다.특히 인터넷 배너·팝업광고 문자메시지, SNS 등 온라인·모바일 환경을 통해 쉽게 노출되고 도박 첫 경험 연령도 평균 12.5세로 낮아지는 추세여서 학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구는 청소년의 작은 변화와 위험 신호를 가장 먼저 알아챌 수 있는 부모의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강의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에스더 교수가 맡는다.김 교수는 사단법인 중독포럼 연구실장도 맡고 있다.청소년 도박의 특성과 위험성을 비롯해 도박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 실제 도박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부모가 취해야 할 대응 방법, 가정 안에서의 관리와 재발 방지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도박 문제를 훈계나 통제로만 접근하기보다, 자녀의 행동 변화와 심리 상태를 함께 살피며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 도박은 호기심으로 시작해도 반복되면 학업과 관계, 정서 전반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가장 먼저 아이의 변화를 발견할 수 있는 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갖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지킬 수 있는 예방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26일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 양천구 가드닝 아카데미’두 번째 강의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원 식물 실무 상담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강의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한택식물원 강정화 부원장이 강사를 맡아 ‘평생 풀 뽑고 풀 심으며 배운 식물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강 부원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식물이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생존 방식과 계절별 관리 요령, 식물별 특성에 맞는 정원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이어갔다.특히 강의에서는 잡초와 공존하는 법, 병해충을 줄이는 자연친화적 관리 방식, 식물마다 다른 생육 특성 등 실제 생활 정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이야기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양천구 가드닝 아카데미’는 정원과 식물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주민 대상 무료 공개 강의다.기후 위기 시대 정원의 생태적 가치와 식물을 통한 치유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상반기에는 △'지구를 돌보는 오가닉 정원‘△'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원 식물 실무 상담소’△'정원과 함께 공생하는 곤충 이야기 ‘가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영국 정원에서 배우는 정원의 태도’△'사계절 궁궐 정원 즐기기 ‘△'정원으로 시작한 제2의 인생’강의가 이어진다.참여는 정원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고 신청은 매월 첫째 주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가드닝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주민이 나만의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을 배우고 일상에서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11일간 온라인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상·하반기에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심사에 반영함으로써 평가의 공감도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올해는 상반기 우수사례 선정 규모를 지난해 4건에서 6건으로 확대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더욱 폭넓게 발굴하고 적극 행정을 펼친 공무원을 격려할 계획이다.이번 우수사례 후보는 총 12건으로 △서울시 최초 ‘전세사기 피해주택 전수조사와 정책대안 수립’△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록심사 기준 개선 △안양천파크골프장 전자출입시스템 도입 △저소득 1인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 △서울시 최초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추진 △육아용품 대여사업 △구립 어린이집 기능보강 △One-stop 도로점용허가 온라인 서비스 △폐목재 리사이클링 대상 확대 △신월·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서울시 유일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용왕산 전망데크 조성사업 등이다.투표는 양천구민은 물론 양천구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생각모음’에서 ‘양천구’를 검색한 후 우수사례 3건을 선택하면 된다.홍보물 내 QR 코드를 스캔하면 투표 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더욱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에 반영되며 주민 투표,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사례가 선정된다.구는 주민 체감도, 창의성·전문성, 정책 중요도, 업무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부서와 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한편 지난해에는 방치된 민간 유휴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신월7동 오솔길공원 옆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양천형 노인일자리 경로당 중식도우미 지원’, ‘원스톱 대형폐기물 스마트 시스템 도입’, ‘공원 내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등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인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구 관계자는 “행정의 성과는 결국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얼마나 피부로 느끼느냐에 달려 있다”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한 정책들이 제대로 평가받고 적극 행정이 지속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청년과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도 1인가구 소셜다이닝’1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1인가구 소셜다이닝’은 불균형·불규칙한 식사 습관과 외로움·고립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청년과 중장년 1인가구에 요리교실과 소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1인가구 중장년 SOL 다이닝’과 ‘1인가구 청년 은솔e음 소셜다이닝’ 2개 부문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중장년 1인가구 15인, 청년 1인가구 9인이다.선정된 참가자는 세계 가정식 및 기초요리, 건강식 만들기 요리교실 4회와 소통 프로그램 1회에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기수별 4주간 운영되며 연간 총 4기수를 모집할 예정이다.단, 7월과 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참여 희망자는 은평구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세부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은평구 관계자는 “1인가구가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일상 속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것은 안정적인 삶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프로그램이 요리를 매개로 이웃과 교류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와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이날 권한대행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사고 대응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관내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교량,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총 8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재정비했다.아울러 금일 예보된 강우와 강풍에 대비해 대형 공사장과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은평구 관계자는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재난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