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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 관악S밸리 브릿지 데모데이 및 투자자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에 구는 오는 26일 오후 2시까지 행사에 참가할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창업을 완료한 기업 중 시드 단계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예선을 통과한 10개 기업은 오는 7월 7일 열리는 결선에서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IR 피칭과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진행한다.피칭이 끝난 후에는 기업당 20분씩 주어지는 1:1 집중 투자자 매칭이 이어지며 참가기업 간의 후속 협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자유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결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 3개사에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총 600만원의 시상금이 차등 지급된다.아울러 수상기업에는 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이라는 후속 특전을 제공해, 투자자와 시장을 대상으로 한 홍보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행사에서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은 참가기업 모집부터 투자자 섭외, 행사 운영, 후속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구와 함께 지원하며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구는 이번 브릿지 데모데이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CES 혁신상 3년 연속 수상’과 ‘누적 316.5억원 규모의 기업지원펀드’등 그동안 구축해 온 관악S밸리의 탄탄한 투자 인프라와 연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이 스케일업할 수 있는 경로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우수한 기술력 못지않게 투자자와의 만남 기회와 IR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브릿지 데모데이가 유망 스타트업들이 자금 확보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관악S밸리를 무대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양식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6월 12일 ‘2026학년도 1학기 지속가능발전교육 캡스톤 디자인’ 수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지속가능발전교육 캡스톤 디자인은 대학생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문제해결형 교육과정이다.이번 과정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과 도봉구민들은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의 환경, 복지, 교육,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분석했다.현장 조사와 이해관계자 인터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정책제안서를 마련했으며 이를 ‘정책 피치 데이’에서 발표했다.발표 결과 우수 팀에게는 지난 12일에 상장 등이 수여됐다.구 관계자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한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준오 서울 노원구청장 당선인이 16일 노원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민선 9기 노원구청장직 인수 기구인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미래 노원 청사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인수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요 현안 사업 및 분야별 공약에 대한 구정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서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에 도시계획 전문가인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를, 부위원장에는 정욱주 조경분야 전문가와 라도삼 문화분야 전문가를 각각 위촉했다.도시계획·조경·문화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해 미래 노원의 핵심 과제를 순조롭게 풀어내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당선인 직속으로 운영되는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는 김성환·오승록 구청장으로 이어진 민선 구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미래 전략을 설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위원회는 △미래도시분과 △녹색·힐링분과 △민생경제분과 △혁신행정·소통분과 등 총 4개 분과와 15명의 인수위원을 비롯한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됐다.인수위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약 3주간 민선 9기 노원구의 정책 기조를 설정하고 총 130개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등 구청장직 인수에 필요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인수위원회는 내실 있는 공약 검토와 비전 수립을 위해 촘촘한 세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기간 중 사흘간 분과별 1차 회의를 열어 소관 부서별 검토 사항을 보고받고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간다.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회의를 통해 심층 논의를 진행하고 구정 비전 및 신규 제안 과제를 도출한다.29일에는 분과별 공약 실행방안과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하는 ‘인수위원회 중간보고’를 가질 계획이다.출범식에서서 당선인은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기업 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세부적으로는 노후 아파트 정비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전담 조직 체계 구축, S-DBC 착공, 광운대역세권 개발, GTX-C 노선 조기 개통, 동북선 경전철 연장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인수위원회는 향후 공약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은 “노원의 문화·여가·힐링 자산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인수위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을 꼼꼼히 검토해 민선 9기 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강남구청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당선인이 16일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 29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로써, 인수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은 총 56명으로 확대됐다.지역 현안에 밝은 인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선 9기 정책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김 당선인은 이날 강태운·김대웅·김영대·성백열 양승미·이재창 등 6명을 정책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이들을 포함한 2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강남구의 현안과 지역별 특성을 잘 아는 전·현직 강남구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이에 따라, 지난 11일 위촉한 김형대·이호귀 위원장 등 27명과 함께 총 56명이 민선 9기 정책 자문에 나선다.김현기 당선인은 “강남의 변화는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데서 시작한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공약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민선 9기 ‘강남 대전환’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대규모 이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6일 오전 구청 회의실에서 ‘목동아파트 재건축 이주계획 안정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 착수는 세심한 이주대책 마련으로 ‘걱정 없는 안정적 주거 이전’을 지원하겠다는 이기재 구청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첫 출발이다.특히 지자체 주도로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구역의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이주 대상이 2만 6629세대에 달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용역을 통해 △단지별 가구 특성 등 거주 현황 △주변 주택시장 분석 △연도별 이주 물량 예상 △이주 집중에 따른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안정적인 주거 이전을 위한 지원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동아파트 재건축은 양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이자 서울시 최대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인 만큼, 이주와 관련한 우려와 관심이 많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이주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정적인 주거 이전을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의 모범적인 이주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6일 강서구청 정문 앞에서 열린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회'에서 장애인생산품을 살펴보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6일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우선 구매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구청 정문 앞에서 열린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회'에 참석해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구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지역 중증장애인생산품 업체 12곳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이 생산한 빵과 커피, 사무용품, 산업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에어컨 청소와 방역 전문 업체도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였다.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 '보 GO 고르 GO 사 GO'처럼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에도 자신 있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의 경쟁력을 강조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분들이 땀 흘려 만든 우수한 제품들을 지역사회에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11일 휘경1동주민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외부전문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슈퍼비전에는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서구 교수가 참여했다.주제는 ‘인지·양육 지원이 필요한 보호자의 방임 위험 예방을 위한 양육코칭 및 사례관리 개입 방안’ 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는 빈곤, 질병, 양육 공백,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기에 놓인 아동과 가정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그러나 한 가정 안에 경제, 건강, 양육, 교육 문제가 겹쳐 있는 경우 현장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생기기 쉽다.구는 이러한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례관리 방향을 점검하고 있다.이날 논의된 사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식별 처리해 공유됐다.해당 가정은 보호자의 인지적 어려움과 경제관리 부담, 아동의 학교 적응 문제 등이 함께 나타난 사례였다.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는 학교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지역아동센터, 복지자원 등과 연계해 아동의 등교와 방과 후 돌봄을 돕고 보호자에게는 생활자원 연계와 경제관리 지원을 이어왔다.지난해 슈퍼비전에서는 ‘변화를 서두르기보다 신뢰관계를 먼저 형성하고 이용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조언이 제시됐다.이에 사례관리사는 가정을 반복적으로 방문하며 가족의 불편과 욕구를 먼저 듣고 보호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작은 실천 과제를 함께 정했다.그 결과 조금씩 변화가 나타났다.충동적 소비로 어려움을 겪던 보호자는 사례관리사의 도움을 받아 신용카드를 정리하고 저축을 시작했다.가정 내 식생활도 개선돼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횟수가 늘었다.등교를 어려워하던 아동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협력 속에서 거부 행동이 줄고 담임교사와 또래 관계도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슈퍼비전에서 유서구 교수는 사례관리 과정에 대해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제공하기보다,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세밀하게 관찰하고 신뢰를 쌓아간 점이 중요했다”며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지역기관, 드림스타트가 함께 움직인 사례”고 평가했다.구는 이번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가정에 대한 지원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유사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양육코칭과 지역자원 연계 방안을 정리할 계획이다.또한 사례관리사가 현장에서 겪는 소진을 예방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외부 슈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동대문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가정은 한 번의 지원으로 변화가 이뤄지기 어렵기 때문에 긴 호흡의 사례관리가 필요하다”며 “전문가 자문과 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이와 가족이 스스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제5회 서울특별시 조경상 최종 심사를 앞두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공감특별상 투표를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시상하는 서울시 대표 조경 분야 시상제도로 조경 분야의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조경상은 공원, 녹지, 광장, 놀이터, 공동주택 및 건축물 외부공간 등 서울의 다양한 조경공간 가운데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올해도 서울 전역의 다양한 조경공간이 출품됐으며 조경상 본상은 2차 심사와 심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대상 1개 작품, 최우수상 1개 작품, 우수상 3개 작품 등 총 5개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시민공감특별상 수상작을 포함한 최종 수상 결과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공개된다.이번 엠보팅으로 선정하는 시민공감특별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본상과 별도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상이다.본상이 조경공간의 디자인 완성도와 공공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면, 시민공감특별상은 시민이 실제 이용하며 체감한 공간의 가치와 만족도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시민투표 대상 작품 5개가 선정됐다.투표 대상 작품은 도시의 녹지 확충과 경관 개선은 물론 시민의 휴식과 여가, 생태적 가치 증진에 기여한 공간들로 남산 하늘숲길, 초안산의 숲속 놀이터, 문래동의 꽃밭 정원, 성수동 현대테라스타워 공개공지, 오동근린공원 물빛 정원 다섯 곳이다. ‘남산 하늘숲길’은 남산 남사면 1.65km 구간에 조성된 무장애 생태 산책로로 전망데크·쉼터·매력가든을 갖춰 도심 조망과 숲 체험이 어우러지는 문화·생태 경관축을 완성한 곳으로 조성 이후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이다.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도깨비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숲속 비밀 놀이터’는 초안산의 자연 지형을 활용한 ‘도깨비’ 테마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공중 데크·로그 트랙과 놀이 선생님이 상주해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살아 숨 쉬는 놀이 생태계로 조성됐다. ‘문래동 꽃밭정원’은 23년간 폐쇄된 창고 부지를 개방한 열린 정원으로 3개의 작가정원과 세대통합형 공간,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모두를 위한 공간이다.영등포구 대표 정원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성수 현대테라스타워’는 민관협력으로 조성된 공개공지로 150m 곡선형 플랜터 벤치가 색다른 공간이다.귀룽나무 그늘과 어우러져 연무장길 일대의 랜드마크 휴게공간이다.‘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은 노후된 콘크리트 수로를 벽천폭포·이끼정원·생태계류가 어우러진 2,000㎡ 친수 여가공간으로 복원한 곳이다.현재 숲속도서관 등과 연계한 생태문화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투표는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인증 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선호하는 작품 2개를 선택하면 된다. 시민투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개 작품은 시민공감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올해 조경상을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우수 조경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서울숲 일대에서 개최 중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특별전시로 공개되며 조경가와 시민의 만남, 수상작 탐방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상작 특별전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우수 조경공간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조경이 도시와 일상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조경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자산이자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시민투표를 통해 시민들이 서울의 우수 조경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선택하는 과정이 좋은 조경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대표 지역상생 교류 플랫폼인 ‘서울동행상회’ 가 한 달여간의 재정비를 마친 후 6월 17일 본격 재개장한다.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각 지역 중소 농가의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며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변경된 상품 정보를 반영해 6월 29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재정비 기간동안 서울동행상회 방문객이 지역 상생과 교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한편 매장 연출과 상품 진열도 전면 개선했다. 계절별 제철 식재료 기획전,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서울동행상회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전국 각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상품군별 안내표지를 세분화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매장 외부에서도 진행 중인 기획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매대를 재구성하고 전자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서울동행상회에서는 재개장을 맞아 6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3일간 방문객 전원 떡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제공, 로컬 과일청 에이드 시음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동안 사과, 신비복숭아, 블루베리 등 과일 농가에서 직접 매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소비자는 산지에서 갓 도착한 제철 과일을 즉석에서 맛보고 농가로부터 재배 과정과 품종 특성, 신선 보관 요령까지 생생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서울시에서는 계절성과 명절 등 시의성에 맞는 다양한 기획전을 월별로 선보이며 서울동행상회를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건강한 식생활 제안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6월에는 재개장 행사와 더불어 제철 과일 로컬 음료 등 각 지역의 여름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기획전을 선보인다. 6월에는 제철 신선식품인 토마토를 선정해 다양한 레시피 카드와 함께 레시피별 연관 상품을 매대에 함께 구성하며 시민들이 장을 보는 동시에 손쉬운 가정 요리 아이디어까지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흥 유자주스, 제주 한라봉주스와 같은 각 지역의 과일음료, 발효음료 등을 얼음컵과 함께 구성하고 여름철 즉석 소비 상품으로 제안하며 장보기와 함께 소소한 여름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인근 직장인과 1인 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전복영양톳밥, 나물비빔밥, 현미국수 등 여름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상품을 한자리에 엄선해 모아 선보인다.다양한 기획전 이외에도 매장 인근에 위치한 사찰음식문화체험관과 함께 한국의 식문화 관련 쿠킹 클래스 및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한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한국의 식문화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서울동행상회가 지역 먹거리 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뿐만 아니라 김, 장류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인기 상품을 엄선한 K-푸드 기획전을 운영하며 다국어 표기를 강화하고 공항철도 배송 연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과 구매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서울동행상회가 위치한 안국동·북촌 일대는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만큼, 외국인을 대상으로 K-푸드와 한국의 식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한편 매장 한 켠에 광역 지자체의 홍보 기념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지자체 홍보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인천광역시의 다양한 홍보 기념품을 선보인 데 이어 재개장을 맞아 오는 8월 19일까지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굿즈 특별전을 진행한다.열쇠고리, 인형 등 53종의 벼리 캐릭터 상품을 통해 경상남도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이후 울산광역시 중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차례로 참여할 예정이다.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서울동행상회 재개장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판로 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식문화 제안 및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했다”며 “서울동행상회가 더 건강한 서울을 위한 먹거리를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 상생 체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심 곳곳을 상시 이동하는 배달 라이더들이 서울시민의 안전지킴이로 나선다.서울시는 배달라이더 20명으로 구성된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를 운영해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서울시민 안전지킴이’는 배달 라이더의 기동성과 현장성을 활용해 도로·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울시는 6월 15일 전태일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서울시는 이상기후와 도시 노후화 등으로 포트홀, 지반침하, 침수 피해 등 생활권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특히 배달라이더는 하루 수십~수백㎞를 이동하며 도시 곳곳을 누비는 만큼 위험 요소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적자원이다.서울시는 이들의 현장 경험을 공익 활동과 연계해 행정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촘촘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2023년 시작된 ‘서울시민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898건의 스마트불편신고를 접수해 도로 파손, 시설물 이상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위험 요소를 신속히 대응하는 데 기여해 왔다.올해 선발된 안전지킴이 20명은 안전 신고 절차와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에 참여한다.이들은 배달 업무 중 포트홀, 침수, 낙하물, 시설물 파손 등 사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시 신고하고 응급환자 발견 시에는 119 신고와 기본 응급 조치를 우선 실시하게 된다.모든 신고는 위치정보와 사진, 발생 시간 등 객관적 자료를 함께 제출하도록 해 신고의 신뢰성을 높이고 관계기관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와 함께 배달라이더 안전을 위한 행동 수칙과 장비 점검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6월 15일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장마 전·중·후 단계별 위험 요소와 신고 요령을 공유하고 포트홀·침수 취약 구간과 심야·출퇴근 시간대 사고 위험 밀집 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 및 선제 신고 활동을 독려했다.서울시는 오는 10월 활동 보고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도로와 생활공간의 작은 위험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분들이 바로 시민과 라이더들”이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통해 위험은 더 빠르게 발견하고 조치는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체감 안전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