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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을 작물을 심고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에게 배추와 무 등 가을 모종을 배부한다.참가자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운다.올해 초에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927명을 모집했으며 상추 등 봄철 모종을 배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약 600명의 참여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참석자들은 모종을 심으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나눴다.개장일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8명이 현장에 상주하며 모종 심기 지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참여자들이 올바른 재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작물 재배뿐만 아니라 어린이 생태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농작물을 가꾸며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생태환경교육인 ‘동대문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5회 내외의 교육을 운영하며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은 대상별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다.유아는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초등 저학년은 관찰과 체험 중심으로 초등 고학년은 생물다양성과 스쿨 네이처링을 활용한 생태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중·고등학생에게는 환경공학 체험과 실험·실습을 연계한 진로체험을 제공한다.유아 대상 교육은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작은 씨앗의 큰 꿈’등 동화와 자연 관찰, 생태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했다.초등학생에게는 학교와 주변 자연환경을 탐색하는 ‘학교 숲의 비밀’, ‘곤충과 친구해요’ 와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우리동네 생태계 보물찾기’, ‘스쿨 네이처링’등을 통해 관찰과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을 진행한다.중·고등학생에게는 서울시립대학교의 관련 시설 및 교육 자원을 활용해 연구실 탐방과 수질오염 관련 실험 등 환경공학 분야의 진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세대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공무원의 행정업무 효율을 높이고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직원 AI 업무 지원 플랫폼 ‘서초 AI AGENT OFFICE'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초 AI AGENT OFFICE'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생성형 AI 를 넘어 실제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AI Agent 기반 플랫폼이다.AI Agent가 사용자 의도 파악, 목표 설정, 작업 수행 등 스스로 행동하는 AI 인 만큼, ‘서초 AI AGENT OFFICE'에서 공무원이 필요한 업무를 지시하면 자료조사와 정리, 문서 작성 등 여러 단계를 연속적으로 수행하며 실제 업무 처리 과정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공무원의 반복적인 자료조사와 문서 작성 업무를 줄이고 정책 기획과 행정서비스 개선 등 보다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하도록 한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행정업무에 필요한 주요 공공 데이터와 문서 시스템을 MCP 방식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MCP 는 AI 가 외부 데이터·도구에 안전하게 접근하도록 해주는 표준 통로로 해당 플랫폼이 타 사이트와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결되는 것을 돕는다.이를 통해 ’서초 AI AGENT OFFICE'는 국가법령정보센터와 연동돼 사용자의 질문에 따라 최신 법령 조문과 판례를 조회하고 국가통계포털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 분석도 가능하다.또 한글 문서를 직접 열어 내용을 추출하거나 요약·수정하고 새로운 문서를 작성하는 등 공공기관 문서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이와 함께 사용자 경험도 강화했다.플랫폼에는 AI Agent 캐릭터와 가상 사무공간이 구현돼 AI 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직원들이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AI Agent 캐릭터는 작업 대기 중에는 휴대전화를 보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 일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작업 지시를 받으면 컴퓨터로 일을 하거나 뉴스·종이 자료를 읽으며 문서를 작성하는 모습으로 표현된다.이런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직원들이 ‘AI 와 함께 일한다’는 친숙하고 긍정적 경험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서초구는 지난해 12월 지자체 최초로 행동형 AI 챗봇인 ‘서초 AI 전트’ 운영을 시작했다.이는 주민들이 행정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답변하고 실행까지 해주는 서비스로 출시 이후 약 6개월간 총 1만 9천여 건의 문의를 처리해 왔다.하루 평균 약 100건을 평균 응답시간 9.2초로 처리하며 30초 내 응답 비율은 98.9%에 이른다.특히 ‘서초 디지털 부스’, ‘민원 방문’등의 예약과 신청을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에서도 125건을 처리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처럼 서초구는 공공 AI 사업에서 최신 기술을 가장 발 빠르게 도입하는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서초 AI 전트’는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 은평구, 광명시, 수원시, 의성군, 아산시 등 다수 기관의 벤치마킹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본 총무성의 해외 행정 AI 도입 우수사례로도 선정된 바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는 더 이상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행정 파트너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행정에 AI 를 적극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복지재단이 안녕가족봉사단 참여 가족들과 함께 성북구 역사문화공간을 배우고 체험하는 ‘성북 역사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지난 5월 23일 진행된 ‘성북구 역사문화 이야기’ 사전교육과 연계해 추진됐다.참여 가족들은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문화공간이육사, 선잠박물관, 성북근현대문학관을 방문해 전문 도슨트의 전시해설을 들으며 성북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번 성북 역사볼런투어에는 총 45가족 135명이 참여했다.참여 가족들은 지역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배우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또한 참여 가족들은 6월 한 달간 역사문화공간 환경정화와 활동 기록 공유 등 자원봉사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활동에 참여한 정00가족은 “선잠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선잠제와 친잠례를 배우며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하며 흥미롭게 참여했다”고 말했다.박00가족은 “집 근처 문화공간을 새롭게 알게 됐고 해설과 체험 덕분에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안녕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자원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 역사볼런투어는 가족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안녕가족봉사단은 4월부터 8월까지 기후위기·환경 실천활동, 안부봉사활동, 역사문화활동, 재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가족 중심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명외식고등학교 교사들이 돈암1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드립백 커피와 제과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돈암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범양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학생들이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실행사업 하모니 학교를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을 잇는 세대 공감 활동을 펼쳤다.돈암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아동·청소년 나눔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고명외식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드립백 커피와 쿠키, 파운드케이크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이날 고명외식고등학교 교사들은 돈암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범양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학생들이 만든 간식을 받은 어르신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고명외식고등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이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돈암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배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돈암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3일 영암교회에서 열리는 제6회 돈암1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뇌건강 수호대’, ‘나도 바리스타’등 9개 주민자치 실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0일 흥천사 마당에서 플리마켓과 작은 음악회를 결합한 주민 참여형 행사인 ‘2026 작은 음악회·돈2돌 GO 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중고물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 작은 음악회·돈2돌 GO 플리마켓 공식 포스터 행사장에서는 중고물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다육이 심기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성북50플러스센터 등 지역기관이 참여하는 홍보·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이어 열리는 작은 음악회에서는 지역 학생 예술가들이 현악 연주와 중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가 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의 장이자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자치 활동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제2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며 “주민들의 자치 활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서울시 생활권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전문 심리상담 사업 ‘뿌꾸네 마음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외로움과 관계 단절, 감정 소진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구는 혼자 살아가는 주민들이 일상 속 고민과 감정을 안전하게 털어놓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뿌꾸네 마음쉼터’는 서울시 생활권 1인가구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이다.단순한 문제 해결이나 조언 중심이 아닌, 이용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상담은 전 생애주기 특성에 맞춘 일대일 전문상담 형태로 진행된다.관계와 감정 문제, 미래에 대한 불안, 사회적 고립감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전문 상담사와 함께 자신의 마음 상태를 차분히 살펴볼 수 있다.센터는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 요일을 기존보다 확대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고 있다.특히 평일 상담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1인가구를 위해 토요 상담을 상시 운영하며 주말 상담 접근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센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에는 직장인과 야간 이용자를 위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의 야간상담도 함께 진행한다.상담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뿌꾸네 마음쉼터’는 이용자 공감과 상담 만족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2025년 서울시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수기 공모전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구 관계자는 “혼자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누구나 지치고 답답한 순간이 있는 만큼, 주민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작은 위로와 쉼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14회 강북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전 주제는 ‘강북구, 내 마음속 지도’다.강북구를 배경으로 한 자신만의 장소와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공모전으로 개인의 추억과 시선이 모여 강북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응모자는 △자연·경관 △생활공간 △축제·예술 △역사·기념 등 강북구 곳곳의 다양한 풍경과 사람, 일상의 순간을 공모 주제에 맞게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은 강북구를 소재로 본인이 직접 촬영한 미발표 사진이어야 하며 2024년 9월 이후부터 2026년 7월 17일까지 촬영한 작품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디지털카메라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도 출품 가능하다.다만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하거나 AI 보정 프로그램을 사용한 작품은 출품할 수 없다.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10명 등 총 16명에게 총상금 390만원과 강북구청장상이 수여된다.최종 결과는 오는 8월 26일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에는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골목과 시장, 축제 등 주민들의 추억이 깃든 소중한 공간들이 많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시선으로 담아낸 강북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구로천왕도서관’을 오는 7월 2일 정식 개관한다.구는 정식 개관에 앞서 주민들이 도서관 시설과 서비스를 미리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23일부터 임시운영을 시작한다.구로천왕도서관은 천왕역모아엘가트레뷰아파트 내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된 공공도서관으로 천왕동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문화·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도서관은 구로구 오리로 1165천왕역모아엘가트레뷰아파트 104동 1~2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1459㎡ 규모로 조성됐다.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창작놀이실을 마련해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인문예술실, 멀티미디어실, 동아리실 등을 조성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독서·문화 활동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8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9월 1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천왕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를 주민을 위한 복합 생활형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간 조성 과정에 기여한 주민과 시공사 직원 등 총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현장 라운딩, 기념식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준공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깨끗하게 정돈된 산책로와 시설을 직접 이용해 보니 정말 만족스럽다”며 “풍성한 녹지 환경 속에서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생활공간이 동네에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에 준공된 녹지공간은 구로동 644-15일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로 4600제곱미터 규모다.구는 활용도가 낮았던 국가철도공단 소유 국유지를 활용하기 위해 2025년 1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같은 해 9월 착공해 지난달 22일 공사를 마쳤다.총사업비는 구비 5억 5천만원과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포함해 총 15억 5천만원이 투입됐다.이곳에는 어린이 놀이공간, 순환 산책로 배드민턴장, 야외 운동시설이 마련됐으며 야외테이블, 파고라, 등의자 등 휴식 시설도 함께 설치됐다.또한, 이팝나무 등 교목 107주, 자산홍 등 관목 3900주, 초화 1만 2천 본을 심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철도변 경관을 대폭 개선했다.구는 이번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나무를 심고 길을 내는 것을 넘어, 도심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가 주민들이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동행센터는 동 단위 지역사회에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복지 전달체계다.서울시는 동행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개선을 위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를 진행했다.금천구는 △ 사회복지 전달추진 체계 개편 △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 맞춤형 모니터링 추진 등 3개 분야 9개 항목, 20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구에 선정됐다.특히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 3개, 우수 3개 구 등 총 7개 자치구를 선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금천구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구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구는 통합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강화, 통합돌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왔다.또한 복지·건강·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의 외국어 활용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글로벌인재학당 여름특강'을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외국어를 보다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세계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글로벌 소통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특강은 글로벌인재학당과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총 232명을 대상으로 4주간 2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개설 강좌는 총 28개로 △ 원서 읽기 △ 영어 토론 △ 원어민 회화 △ 사이언스 잉글리쉬 △ 아트 잉글리쉬 △ 중국어 강좌 등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활용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강화했다.특히 기존 수강생에게는 학습 수준과 적합한 강좌를 안내하는 '리포트 카드'를 제공해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지원한다.신규 수강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숙하고 대중성이 높은 원서를 활용해 수업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 실력뿐 아니라 세계문화 이해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글로벌인재학당은 최근 3년간 총 504개 강좌를 운영하며 3332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지역 대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