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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 지역의 부족한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와 휴식, 운동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전 세대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태릉어울림도서관’건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태릉어울림도서관은 노원구 공릉동 112-3번지 일대에 건립된다.총 연면적 2270㎡, 대지면적 1064㎡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설들이 층별로 특화되어 들어선다.지상 1층은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커뮤니티 공간’ 이다.북라운지와 베이커리카페, 서점 및 팬시 매장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무대와 서가, 북스텝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문화 광장으로 꾸며진다.2층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창의·문화 공간’ 으로 특화된다.어린이자료열람실과 유아프로그램실을 마련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활동실을 배정해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했다.3층은 깊이 있는 독서와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정독 공간’ 이다.쾌적한 일반열람실과 집중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집중열람실이 조성되며 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교육이 가능한 세미나실이 함께 위치한다.4층은 첨단 기술과 건강이 결합한 ‘스마트 운동여가 공간’ 으로 정점을 찍는다.디지털 매체를 폭넓게 활용하는 뉴미디어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스포츠 시설이 도입된다.여기에 피로를 풀 수 있는 족욕 공간과 어르신 커뮤니티실이 더해져 노·장·청을 모두 아우른다.마지막으로 옥상층은 푸른 하늘 아래에서 자연을 벗 삼아 휴식할 수 있는 야외 북쉼터인 ‘라이브러리 파크’로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도심 속 색다른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구는 16일 오후 5시, 건립 부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 이정표가 될 착공식을 개최한다.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오는 2029년 3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동안 도서관 인프라가 부족했던 공릉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태릉어울림도서관은 전 세대가 언제든 방문해 책을 읽고 운동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노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철저한 시공을 거쳐 노원의 자랑이 될 품격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불법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인식을 확산하고자 온·오프라인 불법 마약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초역 인근에서 직장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캠페인 운영과 동시에 MZ 세대를 겨냥한 SNS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오프라인 캠페인은 지난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초역 인근 야외광장에서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부스를 통해 운영됐다.서초구약사회, 서초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불법 마약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한 줄 메시지 보드'△마약퇴치 구호를 외치며 순발력을 발휘하는 가위바위보 구호 게임 'NO DRUG 반응 챌린지'△참여자 대상 '행운의 경품 추첨'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을 타깃으로 한 마약 범죄의 위험성이 심각해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에는 또래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청년 홍보요원들이 직접 캠페인에 나섰다.이들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불법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예방 메시지를 전파하며 캠페인 전개에 활력을 더했다.이와 함께 온라인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의료지원과 공식 SNS 채널인 '서초, 약하지 않아'를 통해 '마약 아닌,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진짜 도파민]은?'한 줄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마약이 아닌 일상 속 건강한 행복을 선택하자는 취지로 이벤트 게시물에 “마약 아닌 나는 [______ 선택할래”라는 문구의 빈칸을 채워, 자신만의 행복한 일상을 댓글로 공유하는 방식이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구는 향후 우수 댓글을 선정해 '서초구민의 진짜 도파민 모음집'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후속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불법 마약의 위해 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행복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예방 활동을 지속해 마약 없는 '청정 건강도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공유재산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공유재산은 행정정보시스템 내 문서 중심으로 관리돼 위치나 경계 등 공간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부동산 공적장부 시스템과의 연계도 충분하지 않아 대장 정보 불일치나 누락 재산 발생 등 관리상 어려움도 있었다.이에 구는 분산돼 있던 구유지 관련 데이터를 ‘용산 실시 간 스마트맵’에 GIS 기반으로 통합해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용산 실시 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시설물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 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구유지 4707필지는 지번만 입력하면 위치와 경계는 물론 소유 정보, 용도별 종류, 경사 유무 등 상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특히 부동산 공적장부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공시지가까지 일괄로 조회할 수 있어 현장 방문 전 재산관리관의 사전 분석과 의사결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구는 공유재산 현황을 공간정보 중심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관련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 공개용 유휴재산 서비스도 제공한다.주민들은 지도상에서 유휴재산의 위치와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과 행정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공유재산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공유재산을 더욱 스마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오는 19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호국영웅 감사·위로연’을 연다.기념식은 19일 오전 11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송파구지회가 주관하며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구는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을 기념하며 해마다 기념식을 열어 왔다.올해 기념식은 참전유공자를 기리는 자리에서 한 발 나아가 그 가족을 위로하는 자리도 더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어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6·25의 노래’를 다 같이 부르는 순서로 진행한다.기념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올해 표창은 6·25 정신을 알리고 지역 안보 활동에 앞장서 온 참전유공자3명에게 돌아간다.조성행 님은 ‘6·25 바로알리기’홍보 활동으로 전후 세대의 안보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김영두 님, 김진수 님도 지역 안보 행사에 꾸준히 동참하며 솔선수범해 왔다.현재 구에는 보훈대상자 7천여명이 살고 있다.서강석 구청장은 민선 8기 출범 때 ‘사회적 약자·보훈 유공자 지원’을 1호 결재로 처리한 이후 보훈을 행정 최우선에 뒀다.2022년 도입한 참전수당은 1년 이상 송파구에 산 참전유공자에게 매년 6월 25일 3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올해 대상은 210명이며 수당은 24일 지급된다.올해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신설했다.국가보훈부 등록을 마친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달 10만원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구는 국가유공자 본인 대상 영정사진 제작, 유족 대상 장례물품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참전유공자 한 분 한 분의 헌신 위에 오늘의 송파가 있다”며 “그분들과 가족이 마땅한 예우를 받도록 민선 9기에도 보훈을 행정의 앞자리에 두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와 '2026 디지털새싹 캠프'를 운영한다.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코딩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와 환경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책을 만드는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젝트형 교육이다.'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는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매년 운영하는 미래인재 양성과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와 협력한다.교육기간은 6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며 AI 기술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집중교육은 6시간 종일 수업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이다.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법을 익힌 뒤 관심 있는 사회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설계한다.인공지능 기초교육과 문제 탐색, 전공 기반 융합 탐구, 팀별 과제 수행과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문제 해결형 수업으로 구성했다.교육 전 과정은 서울대학교 교수와 박사가 진행하고 8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멘토단이 참여하는 집중교육을 열어 학생들의 탐구 과정을 지도하고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인다.'2026 디지털새싹 캠프-세상을 바꾸는 코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해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으로 운영한다.초등학교 5~6학년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중학교 1~3학년 과정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총 50명을 모집한다.초등 과정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코드: AI'에서는 사회적 약자가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코딩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만든다.중등 과정 '파이썬 환경 지킴이: 게임으로 배우는 친환경 코딩'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과 게임 제작을 통해 기후와 환경 문제를 탐구한다.학생들은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서 나아가 공감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는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디지털새싹 캠프는 6월 16일부터 26일까지 신청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기간에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미래 사회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전문기관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적극 연계해 강남의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하는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범 CCTV 설치 규모를 확대하고 노후 장비 성능 개선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현재 양천구는 1445개소에 4656대의 방범 CCTV 를 24시간 가동하며 도시 안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촘촘한 관제 체계를 구축해 범죄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구는 올해 총 25억원을 투입해 주택가 골목길, 통학로 공원 등 안전 취약지역 77개소에 방범 CCTV 202대를 신규 설치해 관제 범위를 확대하고 기존 회전형 CCTV 가 설치된 155개소에는 고정형 CCTV 174대를 추가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신규 설치 장소는 주거 인구와 사고 발생률 등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 장소선정 심의위원회, 주민 의견조사, 행정예고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새롭게 설치되는 방범 CCTV 에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를 적용해 사건·사고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다.‘지능형 선별관제’는 AI 가 CCTV 영상에서 사람·차량 등 객체의 움직임을 실시 간 탐색하고 배회, 쓰러짐, 침입, 폭행 같은 이상 징후 발생 시 자동으로 상황을 전파하는 시스템이다.관제요원의 육안 모니터링 한계를 보완하고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구는 올해 하반기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예산 절감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보안등·가로등·불법주정차 단속시설 등 기존 금속기둥을 공동 활용해 별도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저화질, 내용연수 경과, 잦은 고장 등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카메라 75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오작동 우려가 있는 노후 비상벨 46개소도 정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시설 운영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이미 4천 6백여 대의 CCTV 를 설치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지만, 더욱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CCTV 확충과 지능형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없는 ‘안심 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해 방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장애인과 가족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2026년 강남구 장애인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신규 등록 장애인에게 발송하는 장애정도결정서에도 전자책으로 바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삽입해, 장애 등록 직후부터 이용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강남구는 그동안 장애인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종이책으로 제작해 동 주민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에 배부·비치해 왔다.올해는 기존 책자를 유지하면서 전자책을 추가해 정보 이용 방식을 넓혔다.이용자는 책자를 직접 받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나 PC 를 통해 필요한 내용을 언제든 찾아볼 수 있다.특히 장애등록 심사 결과를 알려주는 장애정도결정서에 전자책 QR 코드를 넣은 점이 특징이다.장애인과 가족이 복지정보를 가장 필요로 하는 시점에 별도로 홈페이지를 검색하거나 담당 부서에 문의하지 않아도, 휴대전화로 QR 코드를 촬영해 안내서를 바로 열람할 수 있다.안내서는 △소득 및 자산형성 △건강 및 의료 △일상생활 △고용 △이동 및 편의 △출산·양육 및 교육 △주거 △복지시설 등 8개 분야의 99개 정보를 담았다.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방법, 구비서류, 담당 기관 연락처 등을 항목별로 정리해 자신에게 필요한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장애인연금과 의료비 지원부터 활동지원서비스, 일자리, 이동지원, 주거지원, 관내 복지시설 정보까지 폭넓게 수록했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도 제공한다.스마트폰에 보이스아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안내서 각 페이지에 수록된 보이스아이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종이 안내서가 필요한 주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전자책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언제든 열람할 수 있다.구는 앞으로도 제도 변경과 신규 사업을 반영해 안내서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복지제도가 있어도 필요한 사람이 제때 알지 못하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장애 등록 직후부터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 유형과 이용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누구나 필요한 복지정보에 불편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18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협업과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은평 사경, 거래를 잇다 성장을 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및 판로 확대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2월 사회적경제 정책 설명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사회적경제기업 교류 행사다.행사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 소개 및 협력 제안 발표 △주요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자유 네트워킹 등이다.참여 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업과 판로 확대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창업가이며 신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사회적경제기업 간 새로운 거래와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마음건강증진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나를 찾아가는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나를 찾아가는 그림책 만들기’는 자신의 삶과 감정을 그림책으로 풀어내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나의 삶 돌아보기 △나를 상징하는 사물·동물 만들기 △그림책 주인공 만들기 △나만의 그림책 완성하기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삶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교육은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4회,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40~64세 은평구민 15명으로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한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은평구 심리지원센터 다독임 또는 홍보물 내 큐알코드로 가능하다.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중장년 주민들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응암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0일 구립 응암제일경로당에서 진행된 6월 키오스크 교육은 키오스크와 앱 이용 실습을 비롯해 무인민원발급기·무인매장 이용, 디지털동행플라자 견학 등 실생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오는 7월에는 포수마을만화도서관에서 스마트폰 교육이 이어진다.기본 설정부터 예약 메시지 발송, 화면 캡처, 사진 전송, 카메라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과 도서관을 교육장으로 활용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이론 교육뿐 아니라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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