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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을 작물을 심고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에게 배추와 무 등 가을 모종을 배부한다.참가자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운다.올해 초에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927명을 모집했으며 상추 등 봄철 모종을 배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약 600명의 참여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참석자들은 모종을 심으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나눴다.개장일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8명이 현장에 상주하며 모종 심기 지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참여자들이 올바른 재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작물 재배뿐만 아니라 어린이 생태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농작물을 가꾸며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생태환경교육인 ‘동대문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5회 내외의 교육을 운영하며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은 대상별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다.유아는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초등 저학년은 관찰과 체험 중심으로 초등 고학년은 생물다양성과 스쿨 네이처링을 활용한 생태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중·고등학생에게는 환경공학 체험과 실험·실습을 연계한 진로체험을 제공한다.유아 대상 교육은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작은 씨앗의 큰 꿈’등 동화와 자연 관찰, 생태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했다.초등학생에게는 학교와 주변 자연환경을 탐색하는 ‘학교 숲의 비밀’, ‘곤충과 친구해요’ 와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우리동네 생태계 보물찾기’, ‘스쿨 네이처링’등을 통해 관찰과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을 진행한다.중·고등학생에게는 서울시립대학교의 관련 시설 및 교육 자원을 활용해 연구실 탐방과 수질오염 관련 실험 등 환경공학 분야의 진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세대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5일 공식 출범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준비하기 위한 구정 설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동대문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구립 50플러스센터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인수위는 오는 7월 1일 민선9기 동대문구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구정 주요 현안과 계속 사업, 당선인 공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김도경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김명곤 전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총괄위원에는 고현명 전 공무원이 참여한다.위원으로는 유윤진 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김용호 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이의안·오중석 서울시의원 당선인, 서정인·노연우 동대문구의원 당선인, 김만호 전 공무원, 봉건우 국무총리 사회개혁위원회 위원, 신정선 서울시장애인부모연대 동대문지회장, 정서윤 동대문구의원, 허유리 중앙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연구원, 김순복 동대문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함께한다.이번 인수위원회는 교통, 행정, 지방의회, 복지, 장애인 정책, 문화예술, 보육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특히 교통공학 전문가가 위원장을 맡아 전농·청량리 일대 고밀도 업무지구 조성, 청량리역 중심 광역교통망 확충 등 동대문구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인수위는 최 당선인이 제시한 5대 공약을 중심으로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주요 검토 과제는 △전농·청량리 고밀도 업무지구 조성 및 광역교통망 확충 △'동대문형 10분 생활권'구축 △주민참여예산 확대와 모바일 소통 플랫폼 도입 △보건복지 정책 강화 △생활밀착형 민원행정 체계 마련 등이다.인수위는 17일부터 23일까지 감사·정책·홍보, 행정, 재정경제, 보건, 미래환경, 주민복지, 스마트교통, 공간혁신, 건설안전 분야의 국·소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이후 추가 질의와 답변, 종합 강평 등을 거쳐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정리할 방침이다.최 당선인은 출범 소감문을 통해 “소중한 선택으로 새로운 변화를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원회는 구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구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동대문구의 주요 현안과 사업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수 활동을 통해 민선9기 동대문구정이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4일 열린 ‘2026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보훈단체 유공회원들과 표창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서초구는 지난 14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광장에서 열린 ‘2026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 이 보훈가족과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당신이 지킨 어제, 우리가 기억할 오늘, 함께 누릴 서초’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보훈문화 축제로 운영됐다.행사 당일 보훈가족과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52사단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로 막을 올린 1부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에서는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와 웃는아이 뮤지컬단이 협업한 호국보훈 퍼포먼스가 깊은 울림을 전했다.‘그 날, 1950년 6월 24일 잃어버린 평화의 기억’을 주제로 전쟁 발발 직전의 평범한 일상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이 가져온 평화의 소중함을 전달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8개 보훈단체 유공회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진 2부 음악회에서는 1982년 가수왕 출신 이용을 비롯해 김소유, 청년예술단체 뮤지컬스 갈라쇼, 역사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남녀노소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공군 패트리어트 미사일 발사대와 군 레이싱 드론 등 첨단장비 전시·체험을 비롯해 호국보훈 캘리그라피,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관객 참여형 ‘버블매직쇼’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됐다.또, 매헌시민의 숲 및 여의천 소원의 다리 일대에서는 ‘어린이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도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미래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고 존경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보훈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붙임사진] 14일 열린 ‘2026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14일 열린 ‘2026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군부대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14일 열린 ‘2026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가 지난 11일 오후 2시 주민센터 3층에서 관내 저소득 단독가구를 위한 반려식물 나눔사업 ‘우리함께 예쁘게 키워봐요’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고립 위험이 높은 저소득 단독가구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시작됐으며 매년 이어지고 있다.이날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은 반려식물 20개를 직접 화분에 옮겨 심는 작업을 진행했다.화분 제작을 마친 뒤에는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관내 단독가구 주민 가정을 방문해 반려화분을 전달했다.활동가들은 화분 전달과 함께 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설명하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눴다.화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적적했는데, 파릇파릇한 식물을 보니 집에 생기가 도는 것 같다”며 “정성껏 키우며 마음의 위안을 얻겠다”고 말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 캠프장은 “이번에 전달된 반려식물로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정서적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6월 반려식물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홀몸어르신 반찬 및 생필품 나눔, 안녕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문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준비한 여름김치와 밑반찬, 떡, 과일 등을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보문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보문동 구립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여름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보문동 새마을부녀회는 15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경로당 어르신과 저소득 홀몸어르신 30가구에 여름김치와 밑반찬, 떡, 과일 등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재료 구입과 손질, 조리, 포장까지 직접 참여해 여름김치와 밑반찬을 마련했다.준비한 음식은 보문동 구립경로당 4개소와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구에 전달됐다.한경숙 보문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미애 보문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 청년회가 지난 13일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동주민센터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발굴된 기초생활수급 모녀 가구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집수리를 하지 못해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벽지가 훼손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였다.곰팡이 냄새와 원활하지 않은 환기 문제로 두통을 호소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종암동 청년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집 안에 쌓인 짐을 정리하고 오래된 벽지를 교체했다.또한 낡고 녹슬어 위생과 사용에 불편이 컸던 화장실에 대해 방역과 소독을 진행해 대상 가구의 주거공간을 정비했다.지원 대상 가구는 “10년 동안 쌓인 체증이 내려가는 것처럼 너무 행복하다”며 “이렇게 도와주신 은혜를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정국 종암동 청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종암동 청년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에 나서주신 청년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종암동 청년회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물품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립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한 ‘기훗기훗 친환경 예술가’ 프로그램을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열린 프로그램은 ‘나는야 친환경 예술가 쓰레기 없는 생활, 제로웨이스트 비누바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13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세계 환경의 날과 세계 리필의 날의 의미를 배우고 플라스틱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 자료를 통해 살펴보며 플라스틱 없는 생활의 필요성을 이해했다.이어 천연 재료의 성분과 효능을 탐색하고 친환경 비누바를 직접 만들며 제로웨이스트 생활방식을 체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청소년은 “플라스틱 때문에 동물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미안했다”며 “앞으로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제품보다 비누 같은 고체 제품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환경 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오는 7월에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과 연계한 에코백 및 곤포사일리지 텍 꾸미기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원불교 돈암교당 관계자들이 12일 ‘정담은 열무김치 나눔행사 및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열무김치와 후원물품을 마련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래 사진은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열무김치를 담그고 있는 모습.서울 성북구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원불교 돈암교당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각각 열무김치 50통과 식료품 200세트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원불교 돈암교당에서 정담은 열무김치 나눔행사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식생활 지원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여명은 국내산 재료로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완성된 열무김치 50통은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원불교 돈암교당은 햇반, 육개장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후원물품 200세트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후원물품은 동선동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성북구는 지속적인 후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날 원불교 돈암교당에 성북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불교 돈암교당과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운학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나누고 돌보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불교 돈암교당은 협의체 사업 추진 시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자원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12일 구 직접 및 공익형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활근로사업 정서적 자활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정서적 자활은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할 힘을 길러 안정적인 정서 상태를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립·자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교육은 '자활사업을 통해 움츠러든 가슴을 활짝 펴보자'는 취지로 '자 활짝'을 주제로 진행됐다.'자 활짝'에는 자활사업을 단순한 일자리 지원이 아닌 참여자의 가능성이 성장하는 과정으로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았다.교육은 자활전문강사 정현우의 특강 '자활사업이 궁금해요?'로 시작됐다.강사는 자활근로사업의 취지와 종류, 참여자 지원 제도를 설명하며 자활근로가 단기 생계 지원을 넘어 중·장기 자립을 위한 디딤돌임을 강조했다.이어 단체 영화관람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대상은 성북구에서 환경정비와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구 직접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관내 복지관에서 환경미화 및 급식 지원을 담당하는 복지시설도우미, 장위종합사회복지관의 공익형 자활근로사업 '함께하면 행복한 세상'참여자 등이다.해당 사업은 1인 가구 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간병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구민 생활을 지원해 온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활근로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자활 성공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자 활짝'정서적 자활 교육이 자활근로를 힘든 노동이 아닌 내 삶을 활짝 여는 시작 점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서적 자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2026 윤동주문학제의 개막을 알리는 공모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윤동주 시인의 정신과 문학세계를 시민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더해 윤동주의 작품 속에 담긴 우리말의 결과 문학적 가치를 다양한 창작 방식으로 확장하고자 한다.2026년 공모는 제13회 전국 초중생 윤동주시화공모전, 제12회 전국 윤동주창작음악제, 제2회 전국 윤동주미디어공모전으로 구성했다.먼저 제13회 전국 초중생 윤동주시화공모전은 전국 초등학교 3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윤동주의 시를 주제로 한 직접 쓰고 그린 시화 원본을 7월 14일부터 8월 21일 오후 5시까지 윤동주문학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12회 전국 윤동주창작음악제는 윤동주의 시를 가사로 삼은 자유 창작곡을 모집한다.올해는 시 전문을 가사화하는 ‘원문 유형’과 일부 구절을 발췌하는 ‘부분 유형’ 으로 나눠 운영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 도전할 수 있다.6월 16일부터 8월 7일 24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제2회 전국 윤동주미디어공모전은 브이로그, 스토리텔링, 다큐, 숏폼, 릴스, 뮤직비디오, 무용, 연극 등 표현 형식에 제한이 없다.30초 이상 3분 이내 영상을 제작해 6월 16일부터 8월 7일 24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문학제 공식 행사와 연계해 전시, 상영, 경연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시화공모전 수상작은 전시회와 작품집으로 엮어 선보인다.창작음악제 수상팀에는 음원 제작과 문화행사 공연 기회를, 미디어공모전 수상작에는 상영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재단 문화자산팀 또는 윤동주문학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정문헌 구청장은 “윤동주가 남긴 우리말의 결과 시어의 아름다움, 문학 정신을 오늘의 언어와 매체로 다시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 청소년, 시민, 예술가들이 윤동주의 시와 우리말의 가치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1987년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박종철센터에서 진행 중인 기념행사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7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박종철 열사는 1987년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되어 6·10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됐으며 이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이에 구는 박종철 열사를 추모하고 6·10 민주항쟁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계승하기 위해 지난 2023년 박종철센터를 조성했다.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10일 열린 ‘특별 도슨트 해설’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이어 11일에는 6월 포럼 ‘ 과학기술 발전과 민주주의의 공존과 긴장’의 첫 회차가 개최되어 1987년 이후 과학기술의 발전과 민주주의가 서로 미친 영향과 변화를 조명했다.또한 13일에는 민주주의, 인권, 노동, 평화 등 동시대적 의제를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인 ‘민주·인권페어’ 가 열려, 일상 속 민주주의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남은 기간에도 의미 있는 행사가 계속된다.박종철 열사의 삶과 6·10 민주항쟁의 기록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특별 도슨트 해설’ 이 오는 20일과 27일에 추가로 운영된다.아울러 ‘ 과학기술 발전과 민주주의의 공존과 긴장’을 주제로 한 포럼 역시 오는 18일과 25일에 각각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한편 지난 8일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6·10 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박종철센터를 방문해 박종철 열사 동상에 헌화하고 박 열사 친형 박종부 씨와 이현주 박종철 센터장을 만나 의미 있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이날 박 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사항인 ‘K-민주주의 성지 관악 조성’을 위해 외부재원을 적극 유치해 민주주의 교육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등 박종철센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박준희 구청장은 “박종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박종철 열사의 삶과 6·10 민주항쟁이 지닌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며 “남은 일정 동안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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