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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을 작물을 심고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에게 배추와 무 등 가을 모종을 배부한다.참가자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운다.올해 초에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927명을 모집했으며 상추 등 봄철 모종을 배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약 600명의 참여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참석자들은 모종을 심으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나눴다.개장일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8명이 현장에 상주하며 모종 심기 지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참여자들이 올바른 재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작물 재배뿐만 아니라 어린이 생태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농작물을 가꾸며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생태환경교육인 ‘동대문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5회 내외의 교육을 운영하며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은 대상별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다.유아는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초등 저학년은 관찰과 체험 중심으로 초등 고학년은 생물다양성과 스쿨 네이처링을 활용한 생태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중·고등학생에게는 환경공학 체험과 실험·실습을 연계한 진로체험을 제공한다.유아 대상 교육은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작은 씨앗의 큰 꿈’등 동화와 자연 관찰, 생태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했다.초등학생에게는 학교와 주변 자연환경을 탐색하는 ‘학교 숲의 비밀’, ‘곤충과 친구해요’ 와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우리동네 생태계 보물찾기’, ‘스쿨 네이처링’등을 통해 관찰과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을 진행한다.중·고등학생에게는 서울시립대학교의 관련 시설 및 교육 자원을 활용해 연구실 탐방과 수질오염 관련 실험 등 환경공학 분야의 진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세대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의 치유프로그램 이용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모아 ‘녹색보건소, 불암산 산림치유센터 체험 수기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0년 서울에서 처음 개관한 도심형 산림치유센터인 불암산 산림치유센터를 찾은 이들의 다양한 사연과 산림치유 효과를 정리하고 구민들과 공유하기 위함이다.센터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 2차례에 걸쳐 이용객을 대상으로 체험수기 공모전을 열었고 당선작 16편과 참가작 일부를 선정해 30편을 이번 수기집에 수록했다.대상 당선작은 2년 동안 주 1회씩 자기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최다혜 님의 수기다.우울 및 불안 감소와 함께 불면 증상의 완화에도 효과를 겪었다는 경험담이 담겼다.최우수상 당선작 2건은 건강한 임신을 목표로 센터를 꾸준히 이용하며 시험관 임신에 성공한 박두용, 전혜수 님 부부와 갱년기를 겪던 4년 동안 산림 치유를 통해 증상의 완화와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진 김진주 님의 사연이다.이밖에 복지관 어르신들을 모시고 센터를 다닌 사회복지사, 가족 병수발에 지친 자신을 위해 센터에서 보낸 시간을 소풍처럼 간직하고 있는 88세 어르신의 사연도 눈길을 끈다.체험수기에서 보듯 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보강하며 도심 속 녹색보건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숲 체험형 프로그램 △갱년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상설 운영하며 △계절 특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특히 최근에는 난임부부나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서울형 정원처방, 치매와 자살예방 목적으로 구 보건소와 연계하는 △노원형 녹색 처방처럼 숲을 매개로 다양한 돌봄, 치유, 복지 정책들과의 접점도 넓혀 가고 있다.코로나19 당시에도 구의 정책적 의지와 지원에 힘입어 센터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김주연 센터장과 산림치유지도사들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노력을 계속해 온 결과다.지난해 약 2만 3천여명이 이용하며 ‘산림복지’의 허브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높다.지난해 단체 방문객의 만족도 조사에는 무려 98.9%가 만족 의견을 냈으며 이와 같은 긍정 평가는 체험수기에도 공통적으로 드러나고 있다.오는 23일 발간 예정인 수기집은 1부 “나를 보듬어 준 숲”, 2부 “숲에서 만난 인연”, 3부 “숲으로 출근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산림치유의 효과를 공유함으로써 숲의 치유 효과에 대한 인식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산림치유 인프라 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센터 운영을 통해 ‘녹색 처방’에 대한 구민의 만족도와 꾸준한 수요 등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정원 치유센터를 포함한 영축산 산림복합체험센터가 지난 3월 착공했으며 자연휴양림 수락휴에도 산림치유 기능을 갖춘 시설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암산산림치유센터는 우리구가 표방하는 힐링도시의 정신을 상징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이웃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마음을 열고 숲속에서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주관하는 은평 사진 아카이빙 프로젝트 ‘은평, 잇다’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이번 전시는 ‘2026년 은평구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회적협동조합 안다가 주관한다.해당 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 독립 PD 와 청년을 1대1로 연계해 사진 기록, 편집, 전시 과정을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됐다.또한 이번 전시는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을 운영하는 은평도서관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 전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전시에는 자립준비청년 7명과 독립 PD 7명이 참여해 은평구 증산동과 산새마을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 작품 약 40점을 선보인다.참여 청년들은 12주간 전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와 독립 PD 의 지도를 받으며 지역 곳곳을 탐방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공간을 기록했다.이러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립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청년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미디어를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향후 4년간 은평구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지난 10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 및 전략도출 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7~2030년 은평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중간보고회에서는 은평구 현황과 주민 욕구조사, 표적집단면접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을 위한 17개 전략이 제시됐다.이어진 공론장에서는 17개 전략을 바탕으로 주민과 전문가들이 은평구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통합돌봄, 기후환경, 평생교육, 민관협력 등 주요 분야별 정책 과제와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은평구는 이번 공론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발전시켜 실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형준 부구청장은 “오늘 공론장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제안된 의견들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은평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주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지난 10일 은평구청에서 개최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 및 전략도출 공론장’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서 ‘내일 ON 디지털 역량교실’상반기 프로그램인 ‘반갑다 AI 첫 만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중장년층의 디지털 소외와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챗 GPT 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 검색과 외국어 회화 연습을 체험하고 이미지·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실용적인 인공지능 활용법을 익혔다.수강생은 1947년생부터 1988년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50~60대 중장년층의 참여가 많아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센터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빠르게 일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중장년층이 디지털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기획했다”며 “하반기에도 구민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은 청소년 대상 진로·진학 및 인공지능 교육과 성인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지난 11일 광현교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함께하는 사랑의 짜장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갈현2동 방위협의회가 주관하고 함께나눔봉사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2백여명에게 자장면과 다과를 제공했다.방위협의회 위원들과 함께나눔봉사대원들은 음식 준비와 배식, 안내 등을 맡아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갈현2동 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해에는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매해 ‘사랑의 짜장나눔’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한광희 갈현2동 방위협의회장과 유성호 함께나눔봉사대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보경 갈현2동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지난 11일 광현교회에서 진행된 ‘함께하는 사랑의 짜장나눔’행사 지난 11일 광현교회에서 진행된 ‘함께하는 사랑의 짜장나눔’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4일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주거복지 프로그램으로 1인가구와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정삼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전·월세 계약 시 유의사항 △보증금 보호 방법 △부동산 권리관계 분석 등 전·월세 계약과 관련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6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은평구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1인가구, 사회초년생, 자립준비청년 등 청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신청은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전화 또는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의 위험을 예방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로·진학 설명회 '19시, 미래를 켜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대에 개최되며 올해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교육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교육 흐름과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첫 강연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열린다.강사로는 17년간 교육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구독자 52만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 '교육대기자 TV'를 운영하고 있는 방종임 대표가 나선다.방종임 대표는 교육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접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녀 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 앞서가는 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법'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변화하는 시대에 부모가 갖추어야 할 역할과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전략도 제시한다.자기주도성, 변화 대응력, 문제해결력, 회복탄력성 등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의 중요성과 성적·통제 중심 관리자가 아닌 자녀를 신뢰하며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코치'로서의 부모 역할 변화를 사례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풀어낼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400명이며 유·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양천구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AI 기술의 발전과 사회 변화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자녀의 성장을 돕는 부모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들이 미래 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동진학교 진입로 개설사업을 완료하고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구는 신내동 697-6일대에 위치한 동진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춰 진입 교량을 신설하고 주변 도로를 정비했다.특히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전용 우회전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제방 도로를 확장해 통학버스 등 대형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학교 이용 차량과 일반 차량의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동진학교는 중랑구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로 지적장애 학생을 위한 18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9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학교와 함께 조성되는 복합화시설에는 강당 겸 체육관과 수영장, 평생교육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장애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준공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동진학교 진입로 개설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 주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하수관로 노후 교량, 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구는 지난 4월 20일부터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노후주택 11개소, 요양시설 20개소, 하수관로 공사현장 11개소, 교량 3개소 등 총 77개소다.특히 최근 발생한 고가도로 및 지하 시설물 관련 사고를 계기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개량공사 현장과 교량에 대한 집중점검도 함께 진행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우기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수습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하수관로 공사장과 교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3개관,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에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에 동시 선정됐으며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지혜학교, 삼각산어린이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에 각각 선정됐다.이에 따라 강북구립도서관은 총 4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오는 7월부터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이 인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고 삶 속에서 인문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운영하는 인문학 공모사업이다.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7월 1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퇴근길, 한 잔 인문학을 운영한다.명욱 교수와 박영순 교수가 참여해 와인과 커피를 매개로 사회적 관계 형성과 문화적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일상 속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삼각산어린이도서관은 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삼각산 우리동네 탐험단을 운영한다.참가 어린이들은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직접 조사하고 기록해 디지털 마을 이야기 지도를 제작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게 된다.지혜학교는 대학 교양과목 수준의 심화 인문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특정 인문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삶의 지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사업이다.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7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페라에서 배우는 삶과 죽음, 사랑과 지혜를 운영한다.강지영 교수와 함께 오페라 작품 속 시대적 배경과 철학적 메시지를 살펴보며 인간의 삶과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그리스 신화, 인간의 삶을 말하다를 운영한다.김원익 교수와 함께 그리스 신화 속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인문학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인문학은 삶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쉽고 즐겁게 접하며 일상 속에서 삶의 깊이와 지혜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추후 강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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