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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을 작물을 심고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에게 배추와 무 등 가을 모종을 배부한다.참가자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운다.올해 초에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927명을 모집했으며 상추 등 봄철 모종을 배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약 600명의 참여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참석자들은 모종을 심으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나눴다.개장일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8명이 현장에 상주하며 모종 심기 지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참여자들이 올바른 재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작물 재배뿐만 아니라 어린이 생태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농작물을 가꾸며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생태환경교육인 ‘동대문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5회 내외의 교육을 운영하며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은 대상별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다.유아는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초등 저학년은 관찰과 체험 중심으로 초등 고학년은 생물다양성과 스쿨 네이처링을 활용한 생태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중·고등학생에게는 환경공학 체험과 실험·실습을 연계한 진로체험을 제공한다.유아 대상 교육은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작은 씨앗의 큰 꿈’등 동화와 자연 관찰, 생태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했다.초등학생에게는 학교와 주변 자연환경을 탐색하는 ‘학교 숲의 비밀’, ‘곤충과 친구해요’ 와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우리동네 생태계 보물찾기’, ‘스쿨 네이처링’등을 통해 관찰과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을 진행한다.중·고등학생에게는 서울시립대학교의 관련 시설 및 교육 자원을 활용해 연구실 탐방과 수질오염 관련 실험 등 환경공학 분야의 진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세대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혜화동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살던 동네에서 흔들림 없이 일상을 이어가는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했다.평창동과 창신제3동에 이어 세 번째다.고령화로 환자가 가파르게 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수요가 커지는 흐름 속에서 동 단위로 치매 친화 환경을 촘촘히 짜겠다는 전략이다.이번 지정은 종로구 안에서도 돌봄 기반이 두드러진 혜화동의 특성이 토대가 됐다.치매 관리율은 37%, 대상자 등록률은 53.22%로 지역 평균을 웃돈다.주민들의 높은 이해도와 우호적 태도도 주목할 만하다.구가 이달 진행한 인식도 설문에서 혜화동 주민들의 치매 태도 점수는 평균 53.3점, 지식수준은 평균 73점으로 집계됐다.예방과 관리 사업에 대한 관심이 깊이 뿌리내려 있음을 보여준다.구는 지난 10일 혜화동주민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열고 제1차 민관 협력 운영위원회를 가동했으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해마버스 및 해마키우기 등 치매 중증화 방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종로구는 지난 4월부터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작업치료와 전문기기를 결합한 인지 중재 프로그램을 매주 진행해 호평을 얻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12회기 분량의 맞춤 인지자료를 우편으로 보내 돌봄 공백을 좁히고 있다.아울러 혜화동에 자리한 4권역건강이랑서비스센터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 검사를 상시 운영한다.10월에는 동주민센터에서도 주민 대상 선별검사를 열 예정이다.물리적 환경도 손본다.개인·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환자 응대 교육을 펼쳐 ‘치매안심가맹점’을 발굴하고 이들을 잇는 동선에 이정표 등 안전시설을 갖춘 ‘치매안심길’을 조성한다.참여 업소에는 분기별로 종량제봉투를 지원한다.사회적 울타리 조성에도 힘쓴다.통장 회의에 사업 설명과 치매이해교육을 결합하고 학생·교직원 교육도 열어 온 마을이 환자를 돌보는 구조를 만든다.정문헌 구청장은 “치매안심마을의 본질은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일상과 사회활동을 이어가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혜화동의 끈끈한 주민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환자와 가족의 불안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112 신고가 들어왔을 때 순찰차가 곧바로 출동할 수 있도록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3면을 새로 만든다.‘순찰차 전용 주차구획’은 도로 위 주차 공간을 순찰차만 세울 수 있도록 지정한 자리다.순찰차가 출동 거점 가까이에 늘 대기할 수 있어 그만큼 현장 도착이 빨라진다.이에 구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송파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도로 위에 순찰차 전용 자리를 만들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설치 장소는 송파경찰서와 함께 정했다.사람이 많이 모이고 신고가 잦은 방이맛골과 가락먹자골목 가까운 곳을 골랐다.△위례성대로 42 △올림픽로35다길 33 △송파대로32길 33 앞 도로에 각각 한 면씩이다.7월 초에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전용 구획에는 바닥 표시와 안내 표지판을 함께 설치한다.다른 차가 함부로 세우지 못하게 하고 순찰차가 늘 출동 준비 상태로 대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운영과 관리는 송파경찰서가 맡아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구는 길 위에 순찰차가 자주 보이는 것만으로도 범죄를 막는 효과가 있어 주민이 느끼는 안전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시설”이라며 “경찰과 손잡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13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2026년 강북구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강북구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가족봉사단 6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첫 활동을 함께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정신이 살아 있는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진행돼 봉사의 의미와 역사교육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발대식에 앞서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4·19혁명기념관을 관람하며 4·19혁명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발대식 직후에는 4·19민주묘역을 참배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참배를 마친 가족봉사단은 묘비 닦기 활동을 통해 묘역을 정비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후 이준열사 묘역과 근현대사기념관 일대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활동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와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4·19혁명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참배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역사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신이 깃든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가족봉사단이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역사와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2026년 강북구 가족봉사단 발대식’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습 무단투기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계도용 로고젝터'와 '이동식 CCTV'를 확대 설치·운영한다.구는 현장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무단투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로고젝터를 활용한 시각적 계도와 이동형 CCTV 감시 체계로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반복되는 생활 민원을 줄인다는 계획이다.우선 구로4동 내 무단투기 상습 지역 5개소에 'LED 로고젝터'를 설치한다.로고젝터를 통해 야간 시간대 골목길 바닥에 '쓰레기 무단투기 절대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등의 이미지를 비춰 주민들의 자발적인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유도한다.이와 함께 관내 10개 동의 무단투기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이 가능한 '무단투기 계도용 이동식 CCTV'29대를 신규 보급한다.해당 장비는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해 무단투기 행위자 식별이 가능하다.또한, 배터리와 태양광 패널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별도 전기시설 없이도 설치와 이동이 가능해 장소 제약이 적고 전력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이다.구는 동 주민센터와 협의를 거쳐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 위치를 선정하고 해당 장소에 CCTV 설치한 뒤 운영에 돌입한다.이를 통해 무단투기가 개선될 경우 장비를 다른 취약지역으로 이동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관내 16개 동에는 올해 신규 설치한 '무단투기 계도용 이동식 CCTV'29대를 포함한 총 367대의 이동식 CCTV 가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2026년 6월 1일 현재 금천구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주에게 부과된다.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과세기준일 이후 차량 신규 등록이나 이전, 폐차 등 변동이 있는 경우 실제 보유 기간에 따라 세액이 조정된다.다만,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나, 올해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된다.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면 3%의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니 유의해야 한다.납부는 서울시 ETAX, STAX,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앱, 전용계좌 이체,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용 정보무늬를 고지서에 인쇄해 제공하고 있다.또한,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납세자를 위해 외국어 안내문도 함께 동봉했다.한편 올해 초 자동차세 연납 기간을 놓친 차량 소유주는 7월 3일까지 하반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2.5%의 세액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은 서울시 ETAX 또는 금천구청 지방소득세과를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난 16일 구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16개 동주민센터와 구 사례관리 담당자, 민간기관 사례관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는 ‘복지와 사람들 중독예방연구소’김용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중독에 대한 이해와 개입방법 및 상담’을 주제로 3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알코올 중독에 대한 이해와 중독자의 변화 단계에 따른 맞춤형 개입 기술, 재발방지 및 사례관리 실천 방법 등 현장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중독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상담과 개입 방안을 학습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복지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구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공동주택 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구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5개 공동주택 단지의 7개 주민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총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올해 총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단체들은 6월부터 12월까지 △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 환경보호 실천 활동 △ 건강 먹거리 체험 △ 녹색 장터 운영 △ 세대공감 텃밭 가꾸기 △ 김장 나눔 △ 마을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공동주택의 대표 갈등 요인인 층간소음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 참여 캠페인과 세대 간 교류 확대, 이웃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입주민 간 이해와 배려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선정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대표자와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공동주택 동행매니저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유성훈 금천 구청장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소통과 배려가 살아있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양재천 하벨 벤치부터 영동1교까지 이어지는 제방 상단 산책로 구간에 음악이 흐르는 힐링 공간 ‘하벨 음악산책길’을 조성하고 연중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하벨 음악산책길’은 양재천 산책로에 음악 콘텐츠를 접목해 주민들이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문화 휴식공간이다.구는 양재천을 단순한 산책공간을 넘어 문화와 감성이 공존하는 대표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양재천 물결 위에 흐르는 문화의 선율’을 주제로 산책 동선에 맞춰 음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음향시설을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양재천 수변 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져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산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이번 사업은 기존 보안등 폴대를 활용해 별도의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시간대별 음악 콘텐츠를 자동으로 송출·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음악은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오전 8시부터 10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하루 총 6시간 송출된다.운영 시간과 음악 구성은 계절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음악 콘텐츠는 작곡가 스메타나와 드보르작의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자연의 소리를 담은 힐링 음악 등 총 16곡으로 구성됐다.클래식 선율과 자연의 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들이 산책의 여유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산책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재천이 문화와 감성이 흐르는 대표 수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월 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4회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시네마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 이후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국립극장, 명동대성당, 청와대 등에서 300회 이상의 기획 공연을 선보이며 연주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그간의 노력을 집약한 무대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가 창단 9년 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대극장 무대에 처음 오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연은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단독 무대에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 협연을 더해 꾸며진다.‘시네마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주제로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음악을 폭넓게 엮은 레퍼토리를 약 12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중에는 장애 예술작가들의 작품 영상을 무대에 함께 상영해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복합예술 무대가 펼쳐진다.이를 통해 관객이 공연의 주제와 메시지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총 2500석 규모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7월 1일까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로 전화 예약하거나 연주회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 18명 전원은 후원기업 유베이스에 정규직으로 고용돼 매월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발달장애인의 음악 활동을 취미를 넘어 직업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 고용 모델로 장애예술 정책 분야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서양악기 부문 최우수상,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 대상, 제9회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 최우수상 등 주요 대회에서 수상하며 높은 예술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들려주는 하모니는 장애에 대한 선입견과 벽을 허무는 과정 그 자체”며 “이번 공연이 예술적 감동을 넘어 장애 예술인들이 전문 직업인으로서 꿈을 펼치고 자립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우면초등학교와 영동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의 노후화된 승강기 2대를 전면 교체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012년 준공된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는 태봉근린공원과 섬들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시설로 특히 우면초등학교와 영동중학교에 인접해 학생들의 등·하굣길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생활밀착형 시설이다.구는 이용 주민들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승강기 2대를 신형 승강기로 교체 완료했다.이와 함께 승강기 내부 도색을 새롭게 실시하고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또, 보도육교 계단도 전면 도색하고 우면초등학교 측 승강기 1층 주변 보도블록을 정비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보도육교 승강기 출입구에는 난간도 새롭게 설치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됐다.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과 주민들의 일상 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보행약자들도 더욱 편리하게 육교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필수 조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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