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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을 작물을 심고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에게 배추와 무 등 가을 모종을 배부한다.참가자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운다.올해 초에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927명을 모집했으며 상추 등 봄철 모종을 배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약 600명의 참여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참석자들은 모종을 심으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나눴다.개장일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8명이 현장에 상주하며 모종 심기 지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참여자들이 올바른 재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작물 재배뿐만 아니라 어린이 생태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농작물을 가꾸며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생태환경교육인 ‘동대문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5회 내외의 교육을 운영하며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은 대상별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다.유아는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초등 저학년은 관찰과 체험 중심으로 초등 고학년은 생물다양성과 스쿨 네이처링을 활용한 생태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중·고등학생에게는 환경공학 체험과 실험·실습을 연계한 진로체험을 제공한다.유아 대상 교육은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작은 씨앗의 큰 꿈’등 동화와 자연 관찰, 생태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했다.초등학생에게는 학교와 주변 자연환경을 탐색하는 ‘학교 숲의 비밀’, ‘곤충과 친구해요’ 와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우리동네 생태계 보물찾기’, ‘스쿨 네이처링’등을 통해 관찰과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을 진행한다.중·고등학생에게는 서울시립대학교의 관련 시설 및 교육 자원을 활용해 연구실 탐방과 수질오염 관련 실험 등 환경공학 분야의 진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세대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박물관은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전시 다시, 아리랑을 개최한다.전시는 2026년 6월 18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으로 사라져가는 우리소리를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향토민요 전문박물관이다.이번 전시는 1926년 영화 아리랑의 주제가인 본조아리랑을 중심으로 향토민요 아라리, 통속민요 아리랑 등 다양한 아리랑 계열 민요를 비교·감상할 수 있다.다시, 아리랑 기획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민요, 아리랑’에서는 아리랑의 뿌리로 알려진 향토민요 아라리와 19세기 말 외국인이 기록한 아리랑을 살펴본다.또한 아리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등장한 다양한 통속민요 아리랑 음원도 감상할 수 있다. 2부 ‘영화, 아리랑’에서는 1926년 영화 아리랑과 주제가 본조아리랑, 그리고 감독 나운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당시 영화 필름은 소실되어 현재는 볼 수 없지만, 스틸사진과 잡지, 신문, 영화소설 대본집 등을 통해 그 흔적을 전시한다. 3부 ‘오늘, 아리랑’에서는 광복 이후에도 우리나라의 대표 노래로 사랑받아 온 아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응원가로 울려 퍼진 아리랑, 지역사회와 개인 등의 노력으로 미래 세대에 전승하려는 움직임, 그리고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확산하는 아리랑의 현재를 담았다.특히 19세기 말 아리랑의 모습을 기록자료와 음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음반이 디스크 형태로 전환되기 이전 단계의 음향 기술과 그 기록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1930년대 아리랑이 수록된 SP 음반, 1950~70년대 강원도아리랑, 밀양아리랑, 해주아리랑, 진도아리랑 음원 및 LP 음반, 가사집 등 현재 보기 드문 자료들이 전시된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음원,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했으며 ‘아리랑’을 자신의 언어와 표현으로 새롭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참여형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아리랑 작사 체험’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아리랑 가사를 작성하고 이를 벽면에 전시함으로써 전시의 일부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아리랑 오르골 체험 공간을 통해 아리랑의 선율을 보다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리랑에는 우리의 삶과 기억, 그리고 정서가 담겨있듯이 다시, 아리랑 전시를 관람하고 특별한 순간을 필름 활동지에 담아 전시의 기억을 간직할 기회도 마련했다.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한 전시로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우리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자리”며 “다양한 아리랑 계열 민요를 들으며 아리랑 속 우리의 삶과 기억 그리고 정서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기획전시 및 상설전시는 무료 관람 가능하고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며 공휴일을 제외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한다.자세한 정보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1동 주민센터는 지난 15일 용산구문화체육센터 1층에서 원효로제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에 전달할 김치 350kg을 직접 담가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주말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복지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영양 관리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부녀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반찬 준비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정성껏 담근 김치를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늘 잊지 않고 살펴주시는 분들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원효로제1동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관내 복지대상자들을 위해 매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원효로제1동 새마을부녀회 정미정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일상 속에 살아 있는 따뜻한 원효로제1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말엔 마곡나루역 특설무대서 콘서트 개최 권은비·임창정 등 출연, 전석 무료 관람 MCT 로드, 피크닉 도서관, 플리마켓 등 마곡 전역이 다채로운 문화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 서울 강서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마곡 일대에서 '제2회 MCT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MCT 페스티벌'은 문화와 과학 기술이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지난해 9월 처음 열려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린 데 이어 올해는 음악과 문화,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로 한층 더 풍성하게 돌아왔다.이번 행사는 씨티포럼·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주최, MCT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원아이원(주) 주관으로 열리며 강서구·강서구의회·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축제 첫날인 19일에는 코엑스마곡 4층 르웨스트 A홀에서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학술회의'가 개최된다.'다시 잇기와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과학, 문화, 정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변화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첫 강연자로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나서 '인공지능과 만드는 우리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친다.이어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 콘텐츠 기업 '닷밀'정해운 대표이사, 한국인공지능경영협회 박창기 회장 등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학술회의에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MCT 페스티벌'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주말인 20일과 21일 오후 6시에는 마곡나루역 앞 특설 무대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함께하는 'KOMCA 저작권 CHART SHOW'가 열린다.권은비, 임창정, 황가람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처인 '티켓링크'에서 회차별 1인 1매씩 예매할 수 있다.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마곡 일대 곳곳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마곡중앙로 일대는 거대한 축제 거리인 'MCT 로드'로 탈바꿈해 다양한 한류 브랜드 체험, 전시,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마곡광장에는 야외 독서 프로그램인 '책읽는 마곡: 피크닉 도서관'을 조성해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또 후지필름이 후원하고 성남훈 사진작가가 협업한 사진전 '천 개의 카메라'에서는 지난 4년간 서울 14개 지역의 변화와 삶의 흔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어 인간 중심의 미래 가치를 보여줄 예정이다.강서구의 우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MCT 마켓'에서는 플리마켓과 나눔 바자회도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MCT 페스티벌'을 통해 마곡이 글로벌 문화 경제 도시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되길 바란다”며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한 이번 축제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철 백일해 발생 증가에 따라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구는 올해 3월 1일부터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을 주요 증상으로 한다.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 증가에 따른 환기 부족과 실내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백일해 환자 수가 증가하지만, 예방에 대한 경각심은 상대적으로 낮아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영유아는 감염 시 폐렴과 경련, 뇌출혈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임신부의 백일해 예방접종 권장 시기는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다.해당 시기에 접종하면 산모의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돼 출생 초기 신생아의 백일해 예방에 도움을 준다.임신 중 접종하지 못한 경우에도 출산 직후, 늦어도 출산 후 2주 이내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또한 백일해는 가족 간 전파가 잦은 감염병인 만큼 배우자도 출산예정일 2주 전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장한다.사전에 마포구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그 외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등록 신청 후 승인 절차를 거쳐 접종이 가능하다.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마포구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는 가족을 통해 신생아에게 전파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출산을 앞둔 부모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이라고 안심하지 말고 예방접종을 통해 소중한 아이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은 주민이 단순한 학습 참여자를 넘어 교육 수료 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평생학습 자원활동가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모니터링, 학습자 상담 및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배움을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양성과정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평생학습 자원활동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까지며 마포구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은 신청서 심사를 통해 진행하며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와 평생학습 관련 활동 또는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 구민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교육 수료 후 자원활동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발한다.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10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평생학습의 개념과 가치, 평생학습 자원활동가의 역할, 학습 상담,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 모니터링 기법 등 평생학습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배우게 된다.또한 마포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 사례 공유 및 실습을 진행해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이후 교육 출석률 80% 이상과 실습 참여 기준을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활동 실비 지급, 평생학습 자원활동 경력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한편 최종 선발된 수료생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마포구평생학습센터와 동평생학습센터인 ‘실뿌리배움터’등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실뿌리배움터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 단위 생활권에 조성한 마포구의 평생학습 거점 공간이다.배움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지원한다.이번에 양성되는 자원활동가들은 용강동, 신수동,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연남동, 성산1동 실뿌리배움터 8개소에 배치돼 만족도 조사, 학습 상담, 행사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자원활동가는 주민의 배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구민들이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5월 어르신헬스케어센터를 찾은 박 어르신은 목욕을 마친 뒤 팔에 미세한 마비 증상을 느꼈다.오랜 기간 센터를 이용하며 평소 직원들과 편하게 지내던 박 어르신은 대수롭지 않게 직원에게 이를 이야기했고 직원은 이상 징후를 놓치지 않았다.곧바로 FAST 검사를 실시하고 병원 진료를 적극 권유했다.병원 정밀검사 결과는 뇌출혈.박 어르신은 당일 긴급수술을 받고 현재는 후유증 없이 건강을 회복했다.박 어르신은 “목욕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이 있어 늘 고맙게 이용했다”며 “평소 직원들이 친절히 챙겨줘서 그날도 편하게 증상을 이야기할 수 있었고 관심있게 살펴준 덕분에 큰일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1천원 목욕탕’ 으로 유명한 서울 중구 어르신헬스케어센터가 개관 이후 꾸준히 호응을 얻는 가운데, 목욕과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관계를 쌓는 ‘사랑방’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3년 12월 문을 연 어르신헬스케어센터는 남녀 목욕시설과 건강증진실을 운영하고 있다.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약수노인종합복지관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목욕탕 이용료는 1회 1천 원, 건강증진실은 월 1만5천 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목욕탕은 하루 4회, 시간대별 예약제로 운영하며 회차당 이용인원은 남·녀 각각 16명이다.건강증진실 역시 회차별 12명씩 하루 4회 운영한다.전문 체육지도사가 개인별 건강 상태와 운동 능력에 맞춘 운동법을 알려주고 스마트 헬스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관리도 지원한다.특히 정해진 인원으로 시간대별로 운영돼 이용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진다.어르신들은 정기적으로 센터를 찾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직원들과도 친밀한 유대감을 쌓고 있다.센터가 지역사회 내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는 높은 만족도와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을, 직원의 친절도와 재이용 의향은 4.8점을 받았다.또한 누적 이용자 수가 2024년 2만3368명에서 2025년 2만7289명으로 증가했다.올해는 더욱 늘어 5월 말 기준 1만3361명이 센터를 이용해, 월평균 이용자 수가 2024년 대비 37.2% 늘었다.특히 여성 목욕탕은 매월 접수 시작 후 30분~1시간 이내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이에 구는 올해부터 목욕탕 운영 횟수를 1일 3회에서 4회로 늘렸다.구 관계자는 “어르신헬스케어센터는 목욕과 건강증진을 위한 시설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사랑방’같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여름철 폭염과 온열질환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폭염예방키트’800개를 제작·배포한다.오는 23일까지 폭염 취약계층과 일대일로 매칭된 전담 공무원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키트를 전달한다.구는 지원 물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키트를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했다.사전에 13종의 후보 품목을 두고 255명에게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우양산 △냉감이불 △손선풍기 △썬캡 △쿨링티슈 등 폭염 대비 필수품 5종을 확정했다.예방 물품 포장 작업은 중구 자율방재단이 맡았다.단원 30명은 지난 16일 오후 구청 7층 중구홀에 모여, 누락된 품목이 없는지 꼼꼼히 검수하며 폭염예방키트 800세트를 완성했다.제작을 마친 키트는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로 즉시 배부됐다.이달 17일부터 전담 공무원들이 매칭된 800가구를 직접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며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살핀다.이후에는 폭염특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안부 확인 등 밀착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사전 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예방키트를 구성했다”며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배부를 완료해, 구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물품 지원 외에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운영하고 주요 간선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무더위 취약 시간대 CCTV 집중 관제와 야외 근로자 보호 대책을 시행하는 등 여름철 안전 관리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2026년 용산구 재난안전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구민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행동요령과 대처 방법을 익히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행사장에서는 생활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응급처치 등 5대 안전분야의 총 2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파밀집 안전체험 △수상안전체험 △소화기·완강기 사용 실습 △전기·가스 안전체험 △보행·킥보드 안전체험 △지진대피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다.올해는 △사각지대 안전체험 △하임리히법 실습 △심리적 응급처치 등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재난 대응은 물론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안전교육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재난현장 지휘버스’체험을 운영해 구민들이 실제 재난 대응 체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구는 이번 박람회를 2026년 상반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과 연계해 운영 함으로써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어린이·장애인·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에게 대형 셔틀버스를 지원해 보다 많은 구민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재난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안전을 생활화하고 재난에 대비하는 역량을 키워, 구민 모두가 더욱 안전한 일상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단체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6~9월 악취 발생이 우려되는 악취배출원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자원순환센터, 폐기물 적환장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을 비롯해 자동차 도장시설, 주유소, 공사장, 음식점 등 총 27개소다.자원순환센터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는 악취기술진단 실시 여부와 함께 진단 결과에 따른 시설개선 여부를 확인한다.자동차 도장에 대해서는 페인트, 유류 용재 등 부스 내 작업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한다.공사장은 공정별 악취 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가동과 주기적 물청소 시행 여부를 살피고 음식점의 경우에는 집진기 설치·가동 여부 등을 들여다본다.점검 결과 자세한 악취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악취 검사를 의뢰해 시설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아울러 악취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악취기술지원 사업과 서울녹색환경기술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환경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앞서 구는 올해 상반기에 악취 민원이 다수 접수된 사업장 2곳을 대상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연계해 악취저감기술을 지원했다.구 관계자는 “선제적 현장점검으로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용산역 인근, 한강로동 버들개문화공원에서 ‘텀블러 가져왔데이’행사를 개최한다.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의 일환으로 다회용기 사용의 생활화를 유도하는 등 탄소중립 녹색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이번 행사에서는 개인 다회용컵을 지참하고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한다.현장에서는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에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마련한다.지역 내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으로 꾸린 ‘환경네컷’ 공간에서는 동료, 친구들과 함께 녹색 생활실천을 인증하는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다.이 외에도 △기후행동 다짐 문구 쓰기 △환경 상식을 재밌게 배워보는 ‘오엑스 환경 퀴즈’△꽝 없는 추억의 뽑기 등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한편 구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차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도 추진 중이다.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참여자 중 4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 지역화폐를 지급한다.9월 2차도 예정됐다.19일 텀블러 가져왔데이 행사장에서도 안내받아 참여할 수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작은 행동이 탄소중립으로 향하는 소중한 걸음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과 직장인, 학생들이 탄소중립 가치에 공감하고 일생생활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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