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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을 작물을 심고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에게 배추와 무 등 가을 모종을 배부한다.참가자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운다.올해 초에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927명을 모집했으며 상추 등 봄철 모종을 배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약 600명의 참여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참석자들은 모종을 심으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나눴다.개장일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8명이 현장에 상주하며 모종 심기 지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참여자들이 올바른 재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작물 재배뿐만 아니라 어린이 생태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농작물을 가꾸며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생태환경교육인 ‘동대문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5회 내외의 교육을 운영하며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은 대상별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다.유아는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초등 저학년은 관찰과 체험 중심으로 초등 고학년은 생물다양성과 스쿨 네이처링을 활용한 생태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중·고등학생에게는 환경공학 체험과 실험·실습을 연계한 진로체험을 제공한다.유아 대상 교육은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작은 씨앗의 큰 꿈’등 동화와 자연 관찰, 생태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했다.초등학생에게는 학교와 주변 자연환경을 탐색하는 ‘학교 숲의 비밀’, ‘곤충과 친구해요’ 와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우리동네 생태계 보물찾기’, ‘스쿨 네이처링’등을 통해 관찰과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을 진행한다.중·고등학생에게는 서울시립대학교의 관련 시설 및 교육 자원을 활용해 연구실 탐방과 수질오염 관련 실험 등 환경공학 분야의 진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세대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 아동 AI·한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서울시 주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다문화가정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관내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 27일~2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작구청 소회의실1에서 진행된다.교육 첫째 날인 27일에는 ‘AI 와 함께하는 한국어 문해력 키우기’를 주제로 AI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한글 읽기·말하기·쓰기 시간을 가진다.둘째 날인 28일에는 생성형 AI 로 나만의 동화 스토리 및 디지털 책을 제작하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동화 장면을 구현해보는 ‘AI 와 로봇으로 만드는 나만의 AI 동화 제작하기’ 교육을 실시한다.교육비와 교구 대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자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6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더 많은 다문화가정 아동이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1월까지 총 8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운영 기관인 서큘러스 또는 동작구청 스마트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교육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소금나루도서관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그림책과 함께 어르신 치유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그림책과 함께 어르신 치유미술관’은 그림책과 미술활동을 연계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는 서울시 독서문화 정책인 ‘힙독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과 복지기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창작활동에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여 대상은만 60세 이상 염리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으로 6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한다.7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염리종합사회복지관 2층 마온실에서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1회차에는 그림책 빨강부채 파랑부채를 함께 읽고 부채 체조와 부채돌이 게임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2회차에는 털보아저씨의 행복우산을 감상한 뒤 그림책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다양한 선의 형태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3회차에는 할머니 등대를 함께 읽고 한지 등을 만들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 전 과정은 책놀이전문가이자 노인인지활동책놀이지도사인 이송은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신청 방법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 전화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치유미술관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 그림책과 미술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마포구 관계자는 “그림책은 어르신들에게도 정서적 위로와 공감,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훌륭한 문화 콘텐츠”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4년간 구정 운영의 이정표가 될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구민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민선 9기 마포가 지향할 구정 목표와 비전에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슬로건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민선 9기 마포의 미래상과 정책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으로 주요 키워드는 'AI', '미래', '혁신', '행복'이다.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당 최대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공모 서식에 직접 창작한 슬로건과 의미, 인적 사항 등을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와 인수위원회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되며 당선작은 인수위원회 해단식에서 공개한다.당선작으로 선정된 제안자 1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아울러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47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당선작 제안자와 커피 쿠폰 당첨자 명단은 오는 7월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민선 9기 마포구 구정 슬로건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민선 9기 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는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구정 슬로건은 4년간 마포가 지향할 가치와 약속을 담은 메시지”며 “구민의 소중한 생각이 민선 9기 마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5일 출범한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AI 시대가 이끄는 문명사적 전환에 발맞춰 주요 공약을 구체화하며 마포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관내 숨겨진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투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지난해 9천 4백여명이 참여해 96.9%의 만족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신규 코스를 추가하고 야행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총 11개 코스를 선보인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순신로드, 영웅의 탄생지’는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테마 코스다.을지로3가역에서 출발해 명보사거리에 있는 생가터 표지석과 진양상가를 지나 중부시장, 훈련원공원, 하도감 터로 이어진다.총 1.3km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역사 탐방과 전통시장 방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톡톡 광희 장충 투어’는 역사 자원과 동네 명소를 결합한 도보 코스다.광희문부터 경동교회, 장충동 족발골목을 거쳐 장충단 기억의 공간까지 1.2km 구간을 1시간 10분 동안 걷는다.특히 동선 곳곳에 비밀 출입문을 갖춘 카페와 독특한 건축물, 오랜 전통 맛집 등을 포함해 걷는 재미를 더했다.혹서기에만 한시적으로 진행해 온 야행 프로그램 ‘정동 밤의 산책’과 ‘광희문 달빛로드’는 운영 기간을 대폭 늘렸다.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 3회 상시 운영하며 도심의 야경과 함께 숨은 명소를 걷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전체 11개 코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이나 중구 체육관광과를 통해 가능하다.단, 무더위가 심한 혹서기에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주간 코스는 중단되고 야행 프로그램만 진행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이순신로드와 확대 운영하는 야행 코스를 통해 중구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민선9기 구정 비전을 담을 슬로건을 공모한다.구는 오는 19일까지 중구 주민과 생활권자, 중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가 만드는 중구의 미래’ 공모전을 연다.향후 4년을 이끌 구정목표를 ‘중구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다.공모 슬로건은 2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민선9기 공약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축적으로 담아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주민·생활권자 부문과 직원 부문으로 나눠 심사한다.△상징성과 목적 부합성 △대중성·전달력 △창의성·독창성 △구정 연계성과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검토를 거쳐 각종 정책 홍보에 반영될 예정이다.결과는 오는 26일경 발표된다.총상금은 310만원 규모다.주민·생활권자 부문은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을 각각 시상하며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직원 부문은 1등 1명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참여를 원한다면 AI 내편중구와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응모하거나,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민선9기 공약은 △미래를 그리는 중구 △청년이 꿈꾸는 중구 △교육이 든든한 중구 △노후가 편안한 중구 △품격이 가득한 중구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여기에는 중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일상을 밀착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이 담겼다.특히 ‘중구 균형발전기금’을 조성해 초대형 구립도서관 건립과 충무아트·스포츠센터 복합 재개발 등 대규모 생활 SOC 를 확충하는 도시의 청사진 부터, 중구형 공공임대주택과 내편우대적금, 다산로 교육클러스터 조성, 어르신 실손보험 도입과 중단없는 어르신교통비 지원, 내편콜택시, 스마트 주차 혁신, 반려동물 복합지원센터 구축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내용들이 포함됐다.중구는 민선8기 구정목표인 ‘하나되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로 재도약의 기반을 다진 데 이어 민선9기에는 이를 동력으로 더 큰 중구로 나아가는 비전을 중구 구성원들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민선9기는 구민과 함께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중구의 비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 지역의 부족한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와 휴식, 운동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전 세대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태릉어울림도서관’건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태릉어울림도서관은 노원구 공릉동 112-3번지 일대에 건립된다.총 연면적 2270㎡, 대지면적 1064㎡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설들이 층별로 특화되어 들어선다.지상 1층은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커뮤니티 공간’ 이다.북라운지와 베이커리카페, 서점 및 팬시 매장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무대와 서가, 북스텝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문화 광장으로 꾸며진다.2층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창의·문화 공간’ 으로 특화된다.어린이자료열람실과 유아프로그램실을 마련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활동실을 배정해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했다.3층은 깊이 있는 독서와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정독 공간’ 이다.쾌적한 일반열람실과 집중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집중열람실이 조성되며 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교육이 가능한 세미나실이 함께 위치한다.4층은 첨단 기술과 건강이 결합한 ‘스마트 운동여가 공간’ 으로 정점을 찍는다.디지털 매체를 폭넓게 활용하는 뉴미디어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스포츠 시설이 도입된다.여기에 피로를 풀 수 있는 족욕 공간과 어르신 커뮤니티실이 더해져 노·장·청을 모두 아우른다.마지막으로 옥상층은 푸른 하늘 아래에서 자연을 벗 삼아 휴식할 수 있는 야외 북쉼터인 ‘라이브러리 파크’로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도심 속 색다른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구는 16일 오후 5시, 건립 부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 이정표가 될 착공식을 개최한다.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오는 2029년 3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동안 도서관 인프라가 부족했던 공릉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태릉어울림도서관은 전 세대가 언제든 방문해 책을 읽고 운동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노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철저한 시공을 거쳐 노원의 자랑이 될 품격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불법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인식을 확산하고자 온·오프라인 불법 마약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초역 인근에서 직장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캠페인 운영과 동시에 MZ 세대를 겨냥한 SNS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오프라인 캠페인은 지난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초역 인근 야외광장에서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부스를 통해 운영됐다.서초구약사회, 서초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불법 마약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한 줄 메시지 보드'△마약퇴치 구호를 외치며 순발력을 발휘하는 가위바위보 구호 게임 'NO DRUG 반응 챌린지'△참여자 대상 '행운의 경품 추첨'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을 타깃으로 한 마약 범죄의 위험성이 심각해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에는 또래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청년 홍보요원들이 직접 캠페인에 나섰다.이들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불법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예방 메시지를 전파하며 캠페인 전개에 활력을 더했다.이와 함께 온라인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의료지원과 공식 SNS 채널인 '서초, 약하지 않아'를 통해 '마약 아닌,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진짜 도파민]은?'한 줄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마약이 아닌 일상 속 건강한 행복을 선택하자는 취지로 이벤트 게시물에 “마약 아닌 나는 [______ 선택할래”라는 문구의 빈칸을 채워, 자신만의 행복한 일상을 댓글로 공유하는 방식이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구는 향후 우수 댓글을 선정해 '서초구민의 진짜 도파민 모음집'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후속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불법 마약의 위해 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행복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예방 활동을 지속해 마약 없는 '청정 건강도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공유재산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공유재산은 행정정보시스템 내 문서 중심으로 관리돼 위치나 경계 등 공간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부동산 공적장부 시스템과의 연계도 충분하지 않아 대장 정보 불일치나 누락 재산 발생 등 관리상 어려움도 있었다.이에 구는 분산돼 있던 구유지 관련 데이터를 ‘용산 실시 간 스마트맵’에 GIS 기반으로 통합해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용산 실시 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시설물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 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구유지 4707필지는 지번만 입력하면 위치와 경계는 물론 소유 정보, 용도별 종류, 경사 유무 등 상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특히 부동산 공적장부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공시지가까지 일괄로 조회할 수 있어 현장 방문 전 재산관리관의 사전 분석과 의사결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구는 공유재산 현황을 공간정보 중심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관련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 공개용 유휴재산 서비스도 제공한다.주민들은 지도상에서 유휴재산의 위치와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과 행정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공유재산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공유재산을 더욱 스마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오는 19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호국영웅 감사·위로연’을 연다.기념식은 19일 오전 11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송파구지회가 주관하며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구는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을 기념하며 해마다 기념식을 열어 왔다.올해 기념식은 참전유공자를 기리는 자리에서 한 발 나아가 그 가족을 위로하는 자리도 더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어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6·25의 노래’를 다 같이 부르는 순서로 진행한다.기념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올해 표창은 6·25 정신을 알리고 지역 안보 활동에 앞장서 온 참전유공자3명에게 돌아간다.조성행 님은 ‘6·25 바로알리기’홍보 활동으로 전후 세대의 안보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김영두 님, 김진수 님도 지역 안보 행사에 꾸준히 동참하며 솔선수범해 왔다.현재 구에는 보훈대상자 7천여명이 살고 있다.서강석 구청장은 민선 8기 출범 때 ‘사회적 약자·보훈 유공자 지원’을 1호 결재로 처리한 이후 보훈을 행정 최우선에 뒀다.2022년 도입한 참전수당은 1년 이상 송파구에 산 참전유공자에게 매년 6월 25일 3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올해 대상은 210명이며 수당은 24일 지급된다.올해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신설했다.국가보훈부 등록을 마친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달 10만원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구는 국가유공자 본인 대상 영정사진 제작, 유족 대상 장례물품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참전유공자 한 분 한 분의 헌신 위에 오늘의 송파가 있다”며 “그분들과 가족이 마땅한 예우를 받도록 민선 9기에도 보훈을 행정의 앞자리에 두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와 '2026 디지털새싹 캠프'를 운영한다.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코딩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와 환경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책을 만드는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젝트형 교육이다.'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는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매년 운영하는 미래인재 양성과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와 협력한다.교육기간은 6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며 AI 기술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집중교육은 6시간 종일 수업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이다.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법을 익힌 뒤 관심 있는 사회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설계한다.인공지능 기초교육과 문제 탐색, 전공 기반 융합 탐구, 팀별 과제 수행과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문제 해결형 수업으로 구성했다.교육 전 과정은 서울대학교 교수와 박사가 진행하고 8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멘토단이 참여하는 집중교육을 열어 학생들의 탐구 과정을 지도하고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인다.'2026 디지털새싹 캠프-세상을 바꾸는 코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해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으로 운영한다.초등학교 5~6학년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중학교 1~3학년 과정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총 50명을 모집한다.초등 과정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코드: AI'에서는 사회적 약자가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코딩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만든다.중등 과정 '파이썬 환경 지킴이: 게임으로 배우는 친환경 코딩'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과 게임 제작을 통해 기후와 환경 문제를 탐구한다.학생들은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서 나아가 공감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는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디지털새싹 캠프는 6월 16일부터 26일까지 신청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기간에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미래 사회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전문기관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적극 연계해 강남의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하는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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