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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어르신 인사 올리겠습니다. 송편 배달 온 구청장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아든 한 어르신은 “눈물이 나려고 한다. 감사히 먹겠습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서하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어서 더 기억에 남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는 등촌3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빚어 모양은 다소 어설프지만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며 “손주 같은 학생들이 준비한 송편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용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형 통합돌봄 사업이다.대상은 스스로 외출하기 어렵거나 개인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서비스 비용은 1회 2만 4000원 기준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이용료가 전액 감면된다.동대문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구민의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해 기본적인 머리 손질조차 어려웠던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이번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동대문구만의 밀착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생활폐기물 중 음식물류 폐기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23%를 상회하는 가운데, 관악구가 올해 RFID 기반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를 확대 보급하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한다.‘RFID 종량기’는 고유 코드가 기록된 전자태그가 부착되어 있어, 배출 시 세대별 카드 또는 태그를 인식하면 음식물류 폐기물을 버린 무게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는 스마트 배출기기다.특히 가정 내 배출량과 요금을 실시 간으로 확인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폐기물 감량을 유도하는 장점이 있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구는 올해 RFID 종량기 2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보급 대상으로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고 신청 미달 시에는 연립주택, 빌라 등 20세대 이상 소규모 주택에도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설치 신청서와 입주자 대표 회의 의결서 또는 주민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현장 설치 여건을 검토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종량기 구매비와 설치비, 유지보수비는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한편 구는 지난 2018년부터 RFID 종량기 보급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현재 관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711대의 종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4만1252세대가 이용하고 있다.종량기 보급 시행 이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로 지난해 배출량은 2018년 대비 23.5% 감소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실질적 감량 정책의 결실을 거두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참여를 이끌어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정책을 선도하고 탄소중립 자원순환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자원순환 인프라를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22일 학부모 소통 체계인 ‘제2기 함께이음단’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관악, 교육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함께이음단은 교육 소통 강화를 위한 학부모 네트워크로 지난 2025년 첫발을 내딛은 후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제1기 함께이음단은 지난해 6월 발대힉 이후 올해 2월까지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교육 현안 의견 수렴,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지역 교육공동체 조성과 학부모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학부모 아카데미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관악 청소년 축제’ 와 ‘서울대 SAM 멘토링 성과공유회’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특히 학부모들의 제안이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에 반영되는 등 학부모의 참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번 제2기 모집을 위해 구는 지난 3월 관내 50개 초·중·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총 140명의 학부모 대표를 단원으로 위촉했다.올해 관내 학부모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인 이번 발대식은 단원들의 힘찬 선서문 낭독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어 교육 현안과 교육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학부모들의 건의사항과 제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학부모 힐링 아카데미 ‘나의 MBTI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 간 화합과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제2기 함께이음단은 발대식 이후부터 내년도 2월 말까지 학부모 간 정보 교류의 장이자 구와 학교를 잇는 교육공감 연결망으로서 활동하며 학교 현장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구는 함께이음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양말목 공예 △화과자 공방 △플로랄 클래스 등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해 학부모 간 친밀감을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아이들의 성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큰 힘을 발휘한다”며 “제2기 함께이음단이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끈끈하게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행동 실천서약 및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등록상만 14세 이상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기간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기후행동 실천서약에 참여한 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건물 에너지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경우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로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참여자 총 28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이벤트 시작 일 기준 선착순 가입자 260명에게는 5천 원권을 지급하고 전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3만원권, 10명에게는 5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당첨 결과는 8월 중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하며 경품은 8월 말 가입 시 등록한 휴대전화 번호로 발송된다.다만, 신규가입자가 280명 미만일 경우 이벤트 기간을 연장해 운영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구민이 기후행동 실천서약과 에코마일리지 가입에 동참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을 개최한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은 청소년과 가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구는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제2회 대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교류 활성화에 나선다.대회는 오는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양미래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전국 청소년 및 가족이며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종목은 8월 15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며 본선과 결선은 8월 29일 현장에서 진행된다.행사 당일에는 e스포츠 대회와 함께 레트로게임존, 로블록스, 루미큐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구로구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e스포츠는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건전한 게임 문화를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이 지난 19일 복지관 1층 행복공간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을 개최했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주민 누구나 고민을 나누고 쉴 수 있는 마음건강 플랫폼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로움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소규모 특화 교류활성화 테마사업 ‘1인 1응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민들이 함께 모여 월드컵을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약 9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경기 시작 전 예상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응원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응원전을 즐겼다.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붉은악마 신라면 나눔’도 함께 운영해 참여 주민들에게 신라면과 간식을 제공하며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와 다르게 주민들과 함께 응원하니 훨씬 즐겁고 활기찼다”며 “처음 만난 이웃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1인 1응원’은 월드컵 응원을 매개로 주민들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외로움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모두 함께 응원하는 월드컵 경기를 통해 우리 이웃이 한마음으로 연결돼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서울마음편의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언제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촉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원순환데이 상점’의 하반기 운영을 7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자원순환데이 상점’ 이 운영되는 장소는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 1층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이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종이팩, 재사용 가능한 충전지, 플라스틱 장난감을 가져오면 교환 기준에 따라 보상품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교환은 1인 1일 최대 5매까지 가능하다.특히 하반기 운영에서는 기존 10L 종량제봉투 외에 수세미, 대나무 칫솔, 신문지 연필 세트, 설거지바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보상품으로 추가해 주민 참여 혜택을 확대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원순환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자원순환데이 상점에 적극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순환을 쉽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지난해 성북동 만해 한용운 심우장에서 열린 만해 한용운 선사 입적 81주기 추모 다례재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는 재단법인 선학원, 삼각산 정법사, 성북문화원과 함께 오는 29일 성북동 만해 한용운 심우장에서 만해 한용운 선사 입적 82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한다.이번 행사는 성북구와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만해 한용운 선사는 1933년부터 성북동 심우장에 머물며 1944년 6월 29일 입적할 때까지 독립운동과 불교 개혁, 문학 활동에 힘썼다.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에 타협하지 않고 저항하며 민족의식을 고취했고 ‘불교’지에 다수의 글을 발표하며 불교 개혁을 논의했다.또한 ‘흑풍’, ‘박명’등을 집필하며 저항정신과 민족의식을 널리 알렸다.특히 올해는 만해의 대표 시집 ‘님의 침묵’발간 10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다례재는 만해의 독립정신과 문학사상을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추모 의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극단 깨움의 조인·조마리가 만해 작품을 바탕으로 한 낭송 공연 어린이가 부르는 조선독립의 서를 선보이며 홍룡사 해조음합창단의 추모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만해 한용운 선사가 생의 마지막 11년을 보내며 독립운동과 집필 활동을 이어간 심우장에서 열리는 이번 다례재는 선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만해 추모 다례재는 만해 한용운 선사가 입적한 심우장에서 매년 봉행되고 있다”며 “특히 ‘님의 침묵’발간 100주년을 맞은 올해, 선사의 독립정신과 문학사상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교육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지영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화상담의 이해와 대처’를 주제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을 강의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9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복지취약계층과 사회적 고립가구의 상시 돌봄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돌봄단 단원 52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화 상담 역량을 강화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주지영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화상담의 이해와 대처’를 주제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을 강의했다.참석자들은 전문 상담기술을 익히며 전화·방문 안부확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였다.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주민 52명으로 구성돼 월 48시간 활동하며 사회적 고립가구와 복지취약계층 4200여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전화·방문 안부확인과 위기가구 연계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돌봄단은 2025년 14만8656건, 올해 5월까지 6만2454건의 안부확인을 진행했다.구는 AI 기반 안부확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나 주민이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하는 돌봄단 활동이 정서적 고립 완화와 사회적 연대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복지 공무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돌봄 체계가 필요하다”며 “우리동네돌봄단의 지속적인 안부확인 활동이 구민의 정서적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돌봄단 활동과 역량강화 지원을 지속해 사회적 고립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2일 구청 신관 3층 소통홀에서 ‘주막거리 객사전’ 수익금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제4회 주막거리 객사전’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이계명 구로문화원장, 윤재우 (재)구로구장학회 사무국장, 정근영 (사)한국예총구로구지회장, 오류1·2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오류1동, 오류2동, (사)한국예총구로구지회는 행사 음식 부스 운영 수익금 300만원을 (재)구로구장학회에 전달했다.전달된 장학금은 장학생 선발 절차를 거쳐 지역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이 함께 만든 지역 축제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나눔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정신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 천연동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재원으로 최근 한 달여에 걸쳐 관내 취약가구 63곳을 위한 ‘바람 가득, 행복 가득, 에어컨 클린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비용 부담에 따른 에어컨 위생 관리의 어려움을 덜어 호흡기 건강에 피해가 없도록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선제적으로 추진했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에어컨 위생 상태가 열악한 대상 가구를 추천하면 전문업체가 방문해 청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청소 완료 후에는 복지플래너가 다시 가정을 방문해 만족도를 확인하면서 돌봄 역할도 수행했다.첫 방문 가정에는 김동석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동행해 어르신 안부를 살피고 주거 환경의 안전 상태도 점검했다.김 위원장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돌봄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청소업체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서비스인 만큼 더욱 꼼꼼하고 깔끔하게 그리고 친절한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김 모 할머니는 “에어컨을 틀면 냄새가 났는데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니 이제 건강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쓸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경민 천연동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동 단위 민관 협력 조직인 서대문구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서대문구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관내 취약가구 63곳을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를 지원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