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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 ‘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해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 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 곡선형 디자인을 도입해 자연 친화적 미관을 연출했다.기능적으로도 혁신적인 요소를 다수 반영했다.내부에는 △밝고 따뜻한 색감의 조명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 △비상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호출벨 등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또한 △유아·노약자 보호자 동반을 위한 가족 화장실 △국내 지자체 공중화장실 최초 장루·요루 장애인용 전용 변기 시설 △자동 물내림 장치 △감염 예방용 조명형 거울 △이용자 편의에 맞춘 손잡이 등을 설치해 누구에게나 편리한 포용적 공간을 완성했다.이번 수상은 강남구가 구정 정책을 수립하거나 공공시설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이용 특성과 안전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결실이다.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설계 시 이용자의 안전권 확보와 실질적 양성평등구현을 위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공공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포용을 담은 강남형 공공디자인을 다각도로 도입해 구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중구구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인형극, 창작·체험 활동, 블라인드북, 주민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책을 매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어린이와 양육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나선다.작가와 직접 만나는 특별한 독서경험 어린이들이 책을 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울림도서관은 9월 12일 오후 3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의 이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작품과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9월 18일 오후 7시 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잔소리의 최후’난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인형극과 강연을 통해 그림책과 창작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다.다산성곽도서관은 9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린이를 대상으로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의 김솔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작가와 작품과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창작·체험으로 확장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창작, 체험 활동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은 9월 11일 유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돌멩이 수프’를 바탕으로 한 팝업북 인형극 ‘돌멩이 찌개’를 진행한다.팝업북과 인형극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BOOK TRAVEL PACK’을 운영한다.사서가 선정한 세계문학과 인문도서 100권 가운데 첫 문장만을 단서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블라인드북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더한 보딩패스 형태의 대출 기념 티켓도 제공한다.장충동 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스토리 메이킹 챌린지’를 진행한다.다양한 이야기 카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해 상상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신당누리도서관에서는 주민운영위원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의 의미를 더한다.9월 한 달간 운영하는 ‘북퀴즈 어드벤처’는 그림책 1000권과 연계한 독서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2일에는 주민운영위원의 재능기부로 ‘초록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심고 꾸며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오후 4시 30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주민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체 해제·회원카드 무료발급으로 도서관 이용 문턱 낮춰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공통 행사인 ‘연체 지우개’를 9월 한 달간 운영한다.연체 중인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반납한 후 신청하면 대출 중지 상태를 해제받을 수 있다.또한 대출 중지 상태인 이용자도 도서관 방문 후 신청을 통해 대출 중지를 해제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카드 무료 발급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서관별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2026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6건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구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선제적인 제도개선으로 성과를 거둔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는 적극행정 성과를 더욱 폭넓게 발굴하고 조직 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정 규모를 지난해 4건에서 6건으로 확대했다.이번 상반기에는 총 12건의 사업이 우수사례 후보에 올랐으며 주민투표, 직원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이 최종 선정됐다.최우수 사례는 ‘서울시 최초,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이 차지했다.이 사업은 보호자의 야근, 입원, 출장 등으로 초등학생 자녀의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기존 영유아 중심의 돌봄체계를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빈틈없는 보호망을 구축하고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사례에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전수조사 및 정책대안 수립’과 ‘용왕산 스카이워크 조성’ 이 선정됐다.서울시 최초로 관내 전세사기 피해 주택의 안전관리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상위기관에 건의한이 사례는 피해자 보호 사각지대를 줄이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용왕산 스카이워크 조성’은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데크길을 지형을 살린 곡선형 구조로 조성하고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 명소로 거듭난 사업이다.구민의 여가·휴식 공간을 확충한 것은 물론, 방문객 증가를 이끌며 관광자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장려 사례로는 △저소득 1인 가구 안부확인을 위한 건강음료 지원 △18년 규제혁신으로 신월·신정생활권 개발 물꼬 △장난감에서 육아용품까지 대여 서비스 확대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이들 사업은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구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우수 부서와 공무원에게 포상금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한발 앞선 대응으로 해결책을 찾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관내 독거 어르신 100명을 식당으로 초청해 보양식을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한방 삼계탕을 제공했으며 식사 후 즐길 수 있도록 제철 과일과 떡도 함께 준비했다.또한 위원들은 직접 과일을 손질하고 음식을 서빙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덕분에 맛있게 너무 잘 먹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행사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차복자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월곡1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월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정을 실천하는 행복한 성북구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경기도 양평군 일대에서 주민자치 활성화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의 올바른 이해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위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등 3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양평군 보릿고개마을 우수 사례 교육과 용문사 탐방을 통해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사회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오전에는 김지용 양평군 보릿고개마을협동조합 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보릿고개마을의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보릿고개마을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주민 주도 사업의 실행 과정과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용문사를 탐방하며 주민자치회 위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조직 내 유대감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문만식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위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를 대비해 강남역 일대 침수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구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19일 주진화 서초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 서초소방서 관계자, 서초자율방범대, 강남역 상가 번영회, 서초2동 통·반장 등 총 80여명과 함께 강남역 일대에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와 맨홀 추락방지시설, 물막이판 설치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점검에서는 빗물받이의 퇴적물 적치 여부와 배수 기능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맨홀 추락방지시설의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소규모 상가에 설치된 물막이판의 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향후 침수 예·경보 발령 시에는 침수 우려가 있는 도로를 통제하고 차량 우회를 안내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와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하고자 다양한 수해 예방대책과 방재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공 CCTV 와 AI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시스템’을 구축해 올해부터 강남역 일대 등 침수취약지역 10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차량 타이어 휠, 맨홀 등 표준 규격을 활용해 침수심을 정량 분석하고 도로 침수심이 30cm에 도달하면 레이저 차단기와 바닥 투사 경고를 자동 표출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하수관로 100km와 빗물받이 2만여 개소에 대한 준설을 조기 완료했으며 저지대 주택 588가구에는 물막이판과 역류방지시설 설치를 마쳤다.강남역 등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도 확대하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4928개 맨홀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150개소에 추가 설치해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낮췄다.재해약자 보호를 위한 주민 밀착형 돌봄체계도 강화했다.돌봄가구 59곳에는 이웃주민과 돌봄공무원을 ‘동행파트너’로 매칭해 재해취약가구를 상시 관리하고 동주민센터 공무원과 통·반장 등 440명을 빗물받이 관리자로 지정해 호우특보 예보 시 자체 정비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했다.침수취약지역에는 현장 기동순찰반을 운영해 실시 간 민원 처리와 순찰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방재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서운로 하수암거 신설 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방배로 하수암거 신설, 양재빗물펌프장 신·증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등 중·장기 수해예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취약지역 관리부터 방재인프라 확충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수해로부터 안전한 서초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9일 강남역 인근에서 집중호우 대비 침수취약지역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경찰·소방·주민 등과 함께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확인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9일 강남역 인근에서 집중호우 대비 침수취약지역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경찰·소방·주민 등과 함께 물막이판을 확인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신고한 ‘배달 플랫폼종사자 안전지킴이’에게 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안전지킴이는 활동 기간 내 안전신문고 앱에 지역의 안전 위험요소를 3건 이상 신고하면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신고 대상은 도로·시설물 파손 및 고장, 건설·공사현장 등 사업장 안전, 전기시설 위험, 산사태·낙석위험 등이다.바우처 지급은 구에서 안전신문고 신고화면, 접수번호, 처리결과 등 실적 자료를 확인한 뒤 이뤄진다.바우처는 편의점 이용 모바일 쿠폰으로 제공되며 음료, 간식, 간편식, 생수 등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담배와 주류는 제외된다.구는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안전지킴이 100명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도봉구가 노무 제공 장소인 배달 플랫폼종사자다.신청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 또는 인터넷 위치로 하면 된다.신청서 배달 플랫폼종사자 증빙자료 등을 갖춰 도봉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제출해도 된다.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이번 모집에 따른 활동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배달 플랫폼종사자의 휴식을 지원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발견되는 생활권 안전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최근 수도권 전역에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러브버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시, 포집, 방역을 연계한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매년 6~7월 반복적으로 출몰하고 있는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할 경우 주택가, 공원, 산책로 등에 대량 출몰해 주민 생활불편 관련 민원을 유발하고 있다.이에 금천구는 서울시 친환경 방제 현장적용 시범사업에 참여해 이달부터 7월까지 러브버그 발생 예상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유인물질 포집기 265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유인물질 포집기는 천연 유인제를 활용해 러브버그 성충을 유인·포집하는 방식으로 개체수 저감 및 생활권 유입 최소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아울러 구 보건소 방역처리반 2개반이 주민자율방역단 11개반, 민간 전문방역업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러브버그 발생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특별 합동방역을 실시해 공원, 산책로 주택가 등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집중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생활권 보호를 위해 서는 해충 방제 인프라를 확대했다.기존 126대 규모의 해충방제장비를 133대로 확대해 포충기 121대와 해충기피제분사기 12대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올해 감로천생태공원과 금나래중앙공원에 포충기 6대를 추가 설치하고 해충기피제분사기 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중심의 방역을 강화했다.또한 디지털모기측정기 2대와 유문등 2대를 활용해 위생 해충 발생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감시장비 운영자료와 민원 데이터를 활용한 취약지역 분석을 통해 선제적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구 보건소는 청소행정과, 공원녹지과, 동 주민센터 등 관계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폐사체 신속 수거, 환경정비, 대응방법 홍보를 병행하는 등 지역주민 체감형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해 유인물질 포집기 설치, 특별 합동방역, 스마트 모니터링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며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역활동을 통해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이동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전동보장구 안전운전 교육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동보장구는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 이동약자의 주요 이동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그러나 별도 면허나 의무교육 없이 운행이 가능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올해 5월 주만참여예산사업으로 모두의마을공간 커뮤니티센터와 금나래 물첨벙쉼터에 전동보장구 안전운전 연습장을 조성하고 오는 11월까지 안전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전동보장구 이용자와 구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전문 강사가 △ 안전수칙과 교통 법규 △ 올바른 주행 방법 △ 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며 실제 주행 실습을 병행해 안전한 운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교육장에는 경사로와 장애물 구간 등을 설치해 실제 도로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전동보장구 이용자 또는 구입 예정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한편 구는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 가입도 지원하고 있다.금천구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는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대인·대물 피해를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가입 기간은 4월 20일부터 1년간 유효하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동보장구는 이동약자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동수단인 만큼 안전한 이용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과 보험 지원을 통해 이동약자와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올해 무더위쉼터 안전숙소 운영을 확대한다.구는 기존 3개소였던 안전숙소를 5개소로 늘리고 1객실당 숙박비 지원 단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한다.또한 일부 숙소에서는 식사서비스를 제공해 주거취약 어르신들의 이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무더위쉼터 안전숙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냉방 여건이 취약한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소를 임시 쉼터로 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 운영 기간은 7월부터 8월까지다.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이 관내 안전숙소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용 대상은 냉방시설이 없는 주거시설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홀몸어르신, 고령부부 등 주거취약가구 어르신이다.이용을 원하는 경우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안전숙소는 관내 숙박업소 5개소, 1일 20객실 이내 규모로 운영된다.1객실에는 최대 2명까지 숙박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폭염특보 발령 시 평일 오후 입실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다.이용은 평일에 가능하며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연속 2박까지 머물 수 있고 1인당 최대 5박까지 지원된다.다만 폭염 상황 등 예외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최대 이용 기간을 초과해 이용할 수 있다.구는 안전숙소 선정 과정에서 접근성, 객실 청결도와 관리상태, 숙박비 단가, 식사 제공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개소를 확대하고 일부 숙소에서 식사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구는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숙소 이용을 안내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대상자가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폭염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큰 건강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는 안전숙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인 만큼, 냉방 여건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대량 발생이 예상되는 러브버그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1개 동 전역에서 살수차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에 나선다.러브버그는 독성이나 공격성이 없고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이로 인해 주거지, 공원, 산책로 등 주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큰 불편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생활불쾌곤충으로 꼽힌다.특히 러브버그는 물에 약한 특성이 있어 화학약품 없이 물 분사만으로도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이에 구는 대규모 살충제 살포를 지양하고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는 비화학적·친환경 방식을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는 러브버그 대발생 시기에 △공원 △주거 밀집 지역 △민원 다발 지역 △보행로 등 생활권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동원한 집중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발생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방제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현장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러브버그 대처 요령도 적극 홍보한다.먼저, 러브버그는 빛에 유인되는 특성이 있어 야간에는 조명을 최소화하거나 필요시 황색 전구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실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충망과 문 틈새를 꼼꼼히 정비하고 실내로 들어온 러브버그는 살충제 대신 휴지, 빗자루 등 물리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야외활동 시에는 어두운 색 옷을 입으면 몸에 달라붙는 것을 줄일 수 있다.차량에 붙은 사체는 도장면 부식을 막기 위해 신속히 세차할 것을 권장한다.특히 산림이나 녹지 주변에서의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은 러브버그뿐만 아니라 익충에게도 피해를 끼쳐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기에 절대 자제해야 한다.자세한 대처 요령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 내 감염병예방정보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조치는 서울시의 ‘서울형 스마트 통합 방역체계’ 기조에 따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주민이 체감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구는 러브버그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해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 21개 동 전역에서 친환경 살수 방제를 신속히 실시하고 대처 요령을 적극 홍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야간 조명 관리, 방충망 점검, 물리적 제거, 산림 내 살충제 사용 자제 등 주민 여러분께서는 생활 속 친환경적인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거주자우선주차면의 빈 시간을 활용하는 ‘스마트 공유주차’서비스 운영 시간을 오는 7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한다.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말과 공휴일 야간에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한 주차면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스마트 공유주차는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자가 출근이나 외출로 주차면을 비우는 시간을 등록하면, 다른 운전자가 해당 공간을 빌려 쓰는 서비스다.비어 있는 주차면을 필요한 사람과 연결해 기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차난을 줄일 수 있다.5월 말 기준 스마트 공유 중인 거주자우선주차면은 2051면이며 이용자는 6만6631명에 달했다.다만 배정자가 주차면을 비우는 시간을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실제 이용 가능한 면수와 시간은 수시로 변동된다.구는 앞으로 거주자우선주차 일반면 3800면 전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스마트폰에 ‘파킹프렌즈’또는 ‘파킹위드’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목적지 주변의 이용 가능한 주차면과 시간을 검색하면 된다.원하는 공간을 선택해 예약하고 요금을 결제한 뒤 해당 시간에 주차할 수 있다.구는 365일 24시간 확대 운영을 앞두고 주민들이 달라진 이용시간과 사용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선다.서비스 개념과 모바일 앱 이용 절차를 담은 영상·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해 6월부터 구청과 동 주민센터 민원실 모니터,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전광판 등에 반복 송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안내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주차난을 해결하려면 새로운 주차장을 확충하는 노력과 함께 이미 있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주차 불편을 덜 수 있도록 공유주차를 활성화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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