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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 ‘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해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 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 곡선형 디자인을 도입해 자연 친화적 미관을 연출했다.기능적으로도 혁신적인 요소를 다수 반영했다.내부에는 △밝고 따뜻한 색감의 조명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 △비상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호출벨 등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또한 △유아·노약자 보호자 동반을 위한 가족 화장실 △국내 지자체 공중화장실 최초 장루·요루 장애인용 전용 변기 시설 △자동 물내림 장치 △감염 예방용 조명형 거울 △이용자 편의에 맞춘 손잡이 등을 설치해 누구에게나 편리한 포용적 공간을 완성했다.이번 수상은 강남구가 구정 정책을 수립하거나 공공시설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이용 특성과 안전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결실이다.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설계 시 이용자의 안전권 확보와 실질적 양성평등구현을 위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공공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포용을 담은 강남형 공공디자인을 다각도로 도입해 구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중구구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인형극, 창작·체험 활동, 블라인드북, 주민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책을 매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어린이와 양육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나선다.작가와 직접 만나는 특별한 독서경험 어린이들이 책을 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울림도서관은 9월 12일 오후 3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의 이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작품과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9월 18일 오후 7시 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잔소리의 최후’난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인형극과 강연을 통해 그림책과 창작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다.다산성곽도서관은 9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린이를 대상으로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의 김솔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작가와 작품과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창작·체험으로 확장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창작, 체험 활동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은 9월 11일 유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돌멩이 수프’를 바탕으로 한 팝업북 인형극 ‘돌멩이 찌개’를 진행한다.팝업북과 인형극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BOOK TRAVEL PACK’을 운영한다.사서가 선정한 세계문학과 인문도서 100권 가운데 첫 문장만을 단서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블라인드북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더한 보딩패스 형태의 대출 기념 티켓도 제공한다.장충동 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스토리 메이킹 챌린지’를 진행한다.다양한 이야기 카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해 상상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신당누리도서관에서는 주민운영위원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의 의미를 더한다.9월 한 달간 운영하는 ‘북퀴즈 어드벤처’는 그림책 1000권과 연계한 독서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2일에는 주민운영위원의 재능기부로 ‘초록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심고 꾸며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오후 4시 30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주민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체 해제·회원카드 무료발급으로 도서관 이용 문턱 낮춰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공통 행사인 ‘연체 지우개’를 9월 한 달간 운영한다.연체 중인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반납한 후 신청하면 대출 중지 상태를 해제받을 수 있다.또한 대출 중지 상태인 이용자도 도서관 방문 후 신청을 통해 대출 중지를 해제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카드 무료 발급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서관별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7월 13일 오후 2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2027년 주택세금 전망과 상속·증여세 준비’를 주제로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무설명회는 최근 잇따른 부동산 정책 변화로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변화하는 부동산 세제 동향을 정확히 전달하고 복잡한 세금 문제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세무법인 리치 대표세무사인 이장원 세무사가 맡는다.이장원 세무사는 2027년 주택세금 전망을 비롯해 상속·증여세 준비 방안 등 구민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주요 세금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세금 문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참석을 희망하는 구민은 6월 18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600명이다.설명회 종료 후에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서초구 세무정보 제공·상담 창구인 ‘택스테이션’과 ‘서초구 세무과’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 영상과 요약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세무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택세금과 상속·증여세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복잡한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안양천 독산보도교 일대에 조성한 약 2000㎡ 규모의 해바라기 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며 여름철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안양천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생태·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농촌테마풍경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유채꽃밭 조성에 이어 해바라기 꽃밭을 새롭게 조성해 안양천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했다.이번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은 안양천의 푸른 녹지와 어우러져 노란 꽃물결이 펼쳐지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해바라기가 만개하면서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해바라기 꽃밭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꽃밭은 독산보도 인근 자전거쉼터 주변과 하안교에서 안양천 소규모 축구장 사이 구간 등 총 2개 구간에 조성됐다.해바라기는 이달 말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구는 안양천 장미원과 기후대응 도시숲, 유채꽃밭, 해바라기 꽃밭 등을 조성하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수변 명소 조성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계절별 꽃과 녹지를 활용한 다양한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보며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정서발달 보드게임’과 ‘찾아가는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에 나선다.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정서발달 보드게임’은 사례관리대상 아동 20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10주간 운영된다.사단법인 따뜻한마음과 연계해 아동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선정한 보드게임을 활용하며 아동뿐 아니라 형제자매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찾아가는 양육코칭’은 사례관리대상 아동의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된다.부모학교 청동거울과 연계해 사전 양육태도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각 가정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부모교육과 양육코칭을 제공한다.특히 양육코칭은 양육미션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 여부를 점검하며 미해결 과제에 대해서는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양육코칭을 통해 자녀를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폭염와 호우 등 기후 위기가 일상이 된 여름, 관악구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별빛내린천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을 운영해 구민의 환경 인식을 제고한다.교육은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단체 △주민 모임 등 신청기관에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구는 아동부터 성인까지 세대별 눈높이에 맞춰 기후 위기의 원인과 지역 차원의 영향, 대응법 등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10세 이상 13세 이하 아동에게는 ‘별빛내린천은 우리의 소중한 친구’과정을 통해 별빛내린천의 생태적 가치와 하천 환경 보전 방법을 쉽고 친근하게 안내한다.14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은 ‘별빛내린천과 기후 위기’과정을 통해 기후 위기 속 마을 하천의 역할과 생태계 보전을 통한 기후 적응 전략을 배우게 된다.성인을 대상으로 한 ‘별빛내린천에서 찾는 기후 위기 대응 방법’과정은 기후 위기와 마을 하천의 관계, 환경 보전 활동 사례 등을 배우고 빙고 게임 등 참여형 교육도 진행해 환경 문제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예정이다.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관악구 환경교육센터 전자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 내 QR 코드를 인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단, 선착순으로 접수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이달 29일까지고 참가비는 무료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환경교육센터 네이버 카페를 확인하거나 관악구 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해 3월부터 관악구 환경교육센터를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기관에서는 △생애주기별 환경 교육 운영 △사회 환경교육 강사 양성 △환경정보 플랫폼 구축 등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종합 환경 교육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관악구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도시 환경 변화에 따라 생태하천의 보전과 복원이 중요해진 만큼, 생태하천인 별빛내린천은 기후 위기와 적응을 배울 수 있는 최적의 교육 소재”며 “일상이 된 기후 위기 적응과 환경 보전 인식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일 마곡 일대에서 열린 '제2회 MCT 페스티벌'에 수만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사진은 현장 모습.서울 강서구 마곡이 '제2회 MCT 페스티벌'열기로 가득 찼다.20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은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객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 부스마다 긴 줄이 이어졌다.축제의 절정은 단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함께하는 'MCT 빅 콘서트'였다.마곡나루역 앞 7차선 도로는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했고 좌석은 이미 공연 전부터 가득 찼다.무대 밖에서도 공연을 보려는 관람객들로 줄이 길게 늘어섰다.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은 진교훈 구청장도 MCT 페스티벌에 완벽하게 스며들었다.현장 곳곳을 다니며 관람객들과 소통했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하며 빅 콘서트를 즐겼다.이날 빅 콘서트에는 임창정, 황가람, 영파씨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오는 21일에는 권은비, DK, 김기태 등이 무대에 오른다.MCT 페스티벌은 문화와 과학 기술이 결합된 축제다.첨단 기업들이 입주한 마곡산업단지의 지역적 특성에 K-컬처를 입혔다.축제는 오는 21일까지 마곡 일대에서 열린다.진교훈 구청장은 축제 마지막 날에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문화와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MCT 페스티벌은 미래도시 마곡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한 MCT 페스티벌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나오셔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0일 제2회 MCT 페스티벌'을 찾아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며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7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열무김치를 담근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7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열무김치를 직접 담그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아삭한 여름,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열고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와 얼갈이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며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다.완성된 열무김치는 권역별 3개 조로 나뉘어 대상 가구에 방문 전달됐다.특히 김치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방문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은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김정희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로 입맛을 되찾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준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9일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9일 “마곡을 첨단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도시로 성장·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진 구청장은 이날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MCT 페스티벌의 첫 행사인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에 참석해 “MCT 페스티벌은 미래도시 마곡을 향한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문화와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MCT 페스티벌은 미래도시 마곡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강서구민, 마곡 입주 첨단기업과 함께 미래도시 마곡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이날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는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분야 석학 등의 강연으로 진행됐다.컨퍼런스와 함께 시작한 '제2회 MCT 페스티벌은 오는 21일까지 마곡 일대에서 열린다. 문화와 과학 기술이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로 꽉 채워졌다. 문화공연에 피크닉 도서관, MCT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21일 오후 6시에는 마곡나루역 앞 특설 무대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함께하는 'KOMCA 저작권 차트 쇼'가 열린다. 권은비, 임창정, 황가람 등 가수들이 출연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MCT 페스티벌은 수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다녀가며 문화 예술과 최첨단 과학기술이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9일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9일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문화와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MCT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다. 축제는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의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좁고 어두웠던 마천동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사업대상지인 마천동 골목길은 주민 이용이 많은 길임에도 2015년 조성 후 노후화가 점차 심화된 환경으로 인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는 연차별 골목길 경관개선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해 풍납동에 이어 올해는 ‘마천동 골목길’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기존의 단발성 유지보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주민 의견 반영에 주력했다.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적극 소통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가진 ‘마천동 어울림길’로 재탄생시켰다.먼저, △주민 의견 반영된 디자인을 적용, 골목을 환하게 밝혔다.지난 4월 설문조사와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 100%가 찬성한 최적의 디자인을 도출했다.골목 진입부와 주요 거점에 ‘마천동 어울림길’ 만의 로고 그래픽과 원형 입체 브랜딩 사인을 도입하고 담장 12개소와 주택 외벽 2개소에 고휘도 화이트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좁고 어두웠던 골목에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했다.담장 하단부에 야간 반사 페인팅을 적용하고 일정 간격마다 고성능 시선유도표지 반사경을 촘촘히 설치함으로써 야간 범죄 예방 및 보행 식별성을 확보했다.△골목길 주변도 확 달라졌다.곳곳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완벽히 제거했다.노후 가스 계량기함 42개소와 배관 라인 등은 재도색하고 노후 화분들은 수거해 해당부지에 정식 화단을 조성했다.또한, △상습 무단투기 및 흡연 발생 구역에는 생활 에티켓 안내 사인물을 배치해 자율적인 환경 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이 매일 호흡하며 걷는 골목길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변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섬김행정’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노후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장마철 풍수해 대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쓰레기·퇴적물 제거와 도로 파손 예찰로 침수·안전사고 예방 -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일제 정비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4월 봄철 기습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를 점검한 데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정비에 나섰다.이날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저지대와 학생 통학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점검했다.점검반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덮개, 퇴적물 등을 제거해 침수 위험을 줄였다.또한 빗물받이 주변 도로의 파손 상태를 살피고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최성기 안암동 자율방재단장은 “대원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풍수해 취약 시기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시 예방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안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름철에 에어컨·냉장고 설치 수요가 집중되면서 A/S 지연, 부실 설치 등의 소비자 상담이 다수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숙박시설 이용이 늘면서 환불·위약금 분쟁과 과장 광고 관련 불만 역시 여름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시는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서울 시민 상담 약 38만 건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는 냉방기기, 냉장기기, 숙박시설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선정 기준은 ➀연간 평균 상담 건수 240건 이상이면서 ➁여름철 상담 비중 30% 이상인 품목이다.분석 결과, 냉방기기는 여름철 상담 비중이 68.1%로 가장 높았으며 냉장기기는 34.8%, 숙박시설은 33.5%로 나타나 세 분야 모두 여름철에 소비자 피해 상담이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품목별 계절별 상담 비중냉방·냉장기기 분야 주요 상담 내용은 여름철 사용량 증가로 A/S 지연에 따른 불만, 부실 설치에 따른 누수, 설치비 과다 청구, 하자에 대한 배상 거부 등이었다.서울시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냉방·냉장기기 구매 시 설치비와 하자 발생 시 처리 기준 등 계약조건을 사전에 확인하고 설치 과정에서는 장소·방법·비용 등을 설치 기사와 충분히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설치 완료 후에는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주문 내역, 결제 내역, 설치비 영수증 등 거래 관련 증빙자료를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중고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 품질 보증기간이 명시된 보증서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분쟁 발생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참고해 사업자에게 해결을 요구할 수 있다.숙박시설 분야에서는 여름 휴가철 예약 수요 증가에 따라 계약 해제와 환불을 둘러싼 소비자 분쟁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상담 내용은 예약 취소 시 위약금 과다 발생 문제, 천재지변으로 인한 숙박 이용 불가, 과장 광고에 따른 불만 등 계약 관련 불만이었다.시는 숙박시설 이용 시 예약 전 세금·수수료가 포함된 최종 결제 금액과 취소·환불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고 피해 발생을 대비해 결제 내역과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기후변화 또는 천재지변 등으로 항공기 등 이동수단 이용이 불가능하거나 숙박시설 이용이 어려워 숙박 당일 계약을 취소하는 경우에는 사업자로부터 계약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소비자 피해 발생 시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피해구제·분쟁조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소비자가 직접 피해 구제를 원하는 경우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를 활용할 수 있다.해당 가이드는 3천만원 이하 소액 전자소송을 스스로 준비·진행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등 총 22개 품목, 58개 유형별 쟁점 사례와 사례 중심의 소장 작성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통해 무료 법률상담도 받을 수 있다.김명선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계절별로 반복되는 소비자 취약 품목을 사전에 알림으로써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분쟁이 발생한 경우에는 민생경제안심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상담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한 소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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