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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어르신 인사 올리겠습니다. 송편 배달 온 구청장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아든 한 어르신은 “눈물이 나려고 한다. 감사히 먹겠습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서하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어서 더 기억에 남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는 등촌3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빚어 모양은 다소 어설프지만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며 “손주 같은 학생들이 준비한 송편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용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형 통합돌봄 사업이다.대상은 스스로 외출하기 어렵거나 개인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서비스 비용은 1회 2만 4000원 기준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이용료가 전액 감면된다.동대문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구민의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해 기본적인 머리 손질조차 어려웠던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이번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동대문구만의 밀착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송파구여성축구단이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제17회 대회부터 7회 연속 정상에 오른 기록으로 세계가 북중미 월드컵으로 뜨거운 6월에 나온 성과다.문체부 장관기는 여성팀만 출전하는 대회로 전국의 여성축구팀이 손꼽아 기다리는 무대다.올해는 지난 6월 13일과 14일 강원도 인제에서 열렸다.송파구여성축구단은 결승에서 이웃인 강동구여성축구단을 만나 3대 1로 이겼다.김은수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김두선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송파구여성축구단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단원 36명에 단장, 감독, 코치를 더해 모두 39명이 함께한다.선수들 3분의 1은 주부이고 나머지는 회사원, 교사, 자영업자, 군무원, 경찰관 등 저마다 다른 일을 하는 주민들이다.1998년 창단 때부터 28년째 뛰고 있는 주장 주은정 선수는 유도 선수 출신으로 지금까지 남은 두 명의 창단 멤버 가운데 하나다.올해 6월 기준, 그동안 쌓은 기록은 우승 63회, 준우승 22회에 이른다.김두선 감독은 좋은 성적의 비결로 기본기와 체력을 꼽는다.선수단은 여름과 겨울 상관 없이 1년 중 매주 월, 수, 금요일 주 3회 두 시간씩 훈련한다.그중 상당 부분을 체력 훈련에 쏟는다.송파구여성축구단은 올해 대통령기, 서울시민리그, 서울시 왕중왕전 대회도 앞두고 있다.선수들은 이번 월드컵에 나선 대표팀의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선수와 외국 선수 중 메시를 보며 무더위 속에서도 축구를 향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1998년만 해도 여성이 생활체육으로 축구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송파구여성축구단은 그 시절부터 28년간 이어져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다양한 운동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하절기 기온 상승에 대비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 ‘2026년 거점 경로당 위생·식중독 예방 순회 교육’을 지난 19일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내 중식 운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위생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5일 이촌2동, 이촌1동, 서빙고동을 시작으로 19일 청파동, 효창동, 용문동까지 지역 내 16개 동별 대표 거점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됐다.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증식하기 쉽고 교차오염 가능성이 높은 ‘병원성대장균’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내용으로 △30초 이상 손 씻기 △칼·도마 구분 사용 △채소류 염소 소독 및 상온 방치 금지 △조리 후 2시간 이내 섭취 등 식중독 예방 4대 행동 수칙을 집중 전수했다.아울러 경로당 조리실에서 자주 쓰는 채소·냉동·냉장식품 등 ‘8대 식품군별 위생관리 방법’과 소비기한 체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수칙들을 교육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주 5일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의 밥상 안전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현장 지원을 통해 단 한 건의 위생 사고도 없는 안전한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의무 이행 미인지에 따른 구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지난 2021년 6월 도입 후 약 4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1일부터 신고 의무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거용 건물과 준주택의 임대차 계약이며 미신고 또는 지연 신고 시 최대 30만원, 거짓 신고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신고는 계약 체결 일로부터 30일 이내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해야 하며 주택 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임대차계약서를 첨부해 전입 신고하는 경우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와 함께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된다.올해 5월 기준, 양천구 내에서 지연 신고로 인해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구는 단순 착오나 제도 미인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제도 안내에 힘쓸 예정이다.양천구 소식지와 IPTV, 구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내 공인중개업소 900여 개소와 18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홍보물을 집중 배포·안내해 신고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한편 양천구는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안심 전세가격 안내 시스템 구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저소득층 무료 부동산 중개서비스 △무료 법률 상담 운영 △공인중개사 지도·점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투명한 임대차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구민 여러분께서는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 신고 의무를 반드시 이행해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중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학습부터 진학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내신 5등급제 도입 등 교육제도가 변화하면서 중학교 시기부터 학습 역량을 갖추고 진로·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서초구는 중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과 진로 방향에 맞춰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컨설팅, 진학상담, 고입상담, 고입설명회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과목별 학습 컨설팅을 새롭게 운영한다.이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향을 진단한 뒤 국어·영어·수학 과목별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사전진단부터 대면 컨설팅, 사후 온라인 점검까지 연계하는 학습 관리형 프로그램이다.참가 학생들은 사전진단을 통해 자신의 학습 수준과 취약영역을 분석하고 입시·교과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대면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학습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이후 온라인 점검을 통해 학습 계획의 실천 여부를 확인하고 보완하는 과정까지 연계해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대면 컨설팅은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각자 신청한 시간에 진행되며 8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온라인을 통한 사후 점검 컨설팅이 이어진다.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서초구 거주 중학생 100명으로 국어·영어·수학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이와 함께 방배교육지원센터도 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진학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2027학년도 고입설명회'는 오는 9월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윤앤고 입시컨설팅 윤여정 입시컨설턴트가 강연을 맡는다.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등 변화된 교육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고입전형과 지역 내 고등학교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고입상담'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학생부와 내신성적,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별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외에도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 탐색, 학습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두레상담'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진학상담'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중학생 시기는 학습 역량 형성과 진로·진학 방향 설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코칭부터 진학설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7월 13일 오후 2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2027년 주택세금 전망과 상속·증여세 준비’를 주제로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무설명회는 최근 잇따른 부동산 정책 변화로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변화하는 부동산 세제 동향을 정확히 전달하고 복잡한 세금 문제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세무법인 리치 대표세무사인 이장원 세무사가 맡는다.이장원 세무사는 2027년 주택세금 전망을 비롯해 상속·증여세 준비 방안 등 구민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주요 세금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세금 문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참석을 희망하는 구민은 6월 18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600명이다.설명회 종료 후에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서초구 세무정보 제공·상담 창구인 ‘택스테이션’과 ‘서초구 세무과’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 영상과 요약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세무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택세금과 상속·증여세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복잡한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안양천 독산보도교 일대에 조성한 약 2000㎡ 규모의 해바라기 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며 여름철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안양천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생태·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농촌테마풍경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유채꽃밭 조성에 이어 해바라기 꽃밭을 새롭게 조성해 안양천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했다.이번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은 안양천의 푸른 녹지와 어우러져 노란 꽃물결이 펼쳐지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해바라기가 만개하면서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해바라기 꽃밭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꽃밭은 독산보도 인근 자전거쉼터 주변과 하안교에서 안양천 소규모 축구장 사이 구간 등 총 2개 구간에 조성됐다.해바라기는 이달 말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구는 안양천 장미원과 기후대응 도시숲, 유채꽃밭, 해바라기 꽃밭 등을 조성하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수변 명소 조성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계절별 꽃과 녹지를 활용한 다양한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보며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정서발달 보드게임’과 ‘찾아가는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에 나선다.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정서발달 보드게임’은 사례관리대상 아동 20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10주간 운영된다.사단법인 따뜻한마음과 연계해 아동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선정한 보드게임을 활용하며 아동뿐 아니라 형제자매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찾아가는 양육코칭’은 사례관리대상 아동의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된다.부모학교 청동거울과 연계해 사전 양육태도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각 가정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부모교육과 양육코칭을 제공한다.특히 양육코칭은 양육미션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 여부를 점검하며 미해결 과제에 대해서는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양육코칭을 통해 자녀를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폭염와 호우 등 기후 위기가 일상이 된 여름, 관악구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별빛내린천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을 운영해 구민의 환경 인식을 제고한다.교육은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단체 △주민 모임 등 신청기관에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구는 아동부터 성인까지 세대별 눈높이에 맞춰 기후 위기의 원인과 지역 차원의 영향, 대응법 등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10세 이상 13세 이하 아동에게는 ‘별빛내린천은 우리의 소중한 친구’과정을 통해 별빛내린천의 생태적 가치와 하천 환경 보전 방법을 쉽고 친근하게 안내한다.14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은 ‘별빛내린천과 기후 위기’과정을 통해 기후 위기 속 마을 하천의 역할과 생태계 보전을 통한 기후 적응 전략을 배우게 된다.성인을 대상으로 한 ‘별빛내린천에서 찾는 기후 위기 대응 방법’과정은 기후 위기와 마을 하천의 관계, 환경 보전 활동 사례 등을 배우고 빙고 게임 등 참여형 교육도 진행해 환경 문제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예정이다.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관악구 환경교육센터 전자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 내 QR 코드를 인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단, 선착순으로 접수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이달 29일까지고 참가비는 무료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환경교육센터 네이버 카페를 확인하거나 관악구 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해 3월부터 관악구 환경교육센터를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기관에서는 △생애주기별 환경 교육 운영 △사회 환경교육 강사 양성 △환경정보 플랫폼 구축 등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종합 환경 교육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관악구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도시 환경 변화에 따라 생태하천의 보전과 복원이 중요해진 만큼, 생태하천인 별빛내린천은 기후 위기와 적응을 배울 수 있는 최적의 교육 소재”며 “일상이 된 기후 위기 적응과 환경 보전 인식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일 마곡 일대에서 열린 '제2회 MCT 페스티벌'에 수만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사진은 현장 모습.서울 강서구 마곡이 '제2회 MCT 페스티벌'열기로 가득 찼다.20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은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객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 부스마다 긴 줄이 이어졌다.축제의 절정은 단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함께하는 'MCT 빅 콘서트'였다.마곡나루역 앞 7차선 도로는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했고 좌석은 이미 공연 전부터 가득 찼다.무대 밖에서도 공연을 보려는 관람객들로 줄이 길게 늘어섰다.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은 진교훈 구청장도 MCT 페스티벌에 완벽하게 스며들었다.현장 곳곳을 다니며 관람객들과 소통했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하며 빅 콘서트를 즐겼다.이날 빅 콘서트에는 임창정, 황가람, 영파씨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오는 21일에는 권은비, DK, 김기태 등이 무대에 오른다.MCT 페스티벌은 문화와 과학 기술이 결합된 축제다.첨단 기업들이 입주한 마곡산업단지의 지역적 특성에 K-컬처를 입혔다.축제는 오는 21일까지 마곡 일대에서 열린다.진교훈 구청장은 축제 마지막 날에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문화와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MCT 페스티벌은 미래도시 마곡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한 MCT 페스티벌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나오셔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0일 제2회 MCT 페스티벌'을 찾아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며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7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열무김치를 담근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7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열무김치를 직접 담그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아삭한 여름,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열고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와 얼갈이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며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다.완성된 열무김치는 권역별 3개 조로 나뉘어 대상 가구에 방문 전달됐다.특히 김치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방문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은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김정희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로 입맛을 되찾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준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