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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 ‘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해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 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 곡선형 디자인을 도입해 자연 친화적 미관을 연출했다.기능적으로도 혁신적인 요소를 다수 반영했다.내부에는 △밝고 따뜻한 색감의 조명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 △비상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호출벨 등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또한 △유아·노약자 보호자 동반을 위한 가족 화장실 △국내 지자체 공중화장실 최초 장루·요루 장애인용 전용 변기 시설 △자동 물내림 장치 △감염 예방용 조명형 거울 △이용자 편의에 맞춘 손잡이 등을 설치해 누구에게나 편리한 포용적 공간을 완성했다.이번 수상은 강남구가 구정 정책을 수립하거나 공공시설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이용 특성과 안전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결실이다.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설계 시 이용자의 안전권 확보와 실질적 양성평등구현을 위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공공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포용을 담은 강남형 공공디자인을 다각도로 도입해 구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중구구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인형극, 창작·체험 활동, 블라인드북, 주민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책을 매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어린이와 양육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나선다.작가와 직접 만나는 특별한 독서경험 어린이들이 책을 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울림도서관은 9월 12일 오후 3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의 이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작품과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9월 18일 오후 7시 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잔소리의 최후’난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인형극과 강연을 통해 그림책과 창작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다.다산성곽도서관은 9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린이를 대상으로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의 김솔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작가와 작품과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창작·체험으로 확장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창작, 체험 활동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은 9월 11일 유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돌멩이 수프’를 바탕으로 한 팝업북 인형극 ‘돌멩이 찌개’를 진행한다.팝업북과 인형극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BOOK TRAVEL PACK’을 운영한다.사서가 선정한 세계문학과 인문도서 100권 가운데 첫 문장만을 단서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블라인드북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더한 보딩패스 형태의 대출 기념 티켓도 제공한다.장충동 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스토리 메이킹 챌린지’를 진행한다.다양한 이야기 카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해 상상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신당누리도서관에서는 주민운영위원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의 의미를 더한다.9월 한 달간 운영하는 ‘북퀴즈 어드벤처’는 그림책 1000권과 연계한 독서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2일에는 주민운영위원의 재능기부로 ‘초록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심고 꾸며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오후 4시 30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주민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체 해제·회원카드 무료발급으로 도서관 이용 문턱 낮춰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공통 행사인 ‘연체 지우개’를 9월 한 달간 운영한다.연체 중인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반납한 후 신청하면 대출 중지 상태를 해제받을 수 있다.또한 대출 중지 상태인 이용자도 도서관 방문 후 신청을 통해 대출 중지를 해제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카드 무료 발급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서관별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빈도 증가에 따라 선제적 침수 대응을 위한 기술적 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 강남·서초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예·경보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강우예측·침수모의·피해평가 등 분야에서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강우예측, 하이브리드 도시침수모의 및 현장 실증 기술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를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현장에 직접 적용하게 된다.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울의 도시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시간 예·경보 운영을 위한 표준운영절차 수립, 실증 데이터 분석 및 통합 플랫폼 구축을 담당해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이번 MOU 는 서울시와 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3자 협력이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크다. 도시침수 예·경보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현장 행정 지원, 첨단 기술 연구, 정책 연계 연구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협력 모델이다. 협약 유효기간은 5년이며 연구 결과는 서울시 도시침수 예·경보 관련 업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정성국 물순환안전국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침수 예·경보 시스템을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권경민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현장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결합한 이번 실증 사업이 도시침수 대응 기술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의 현장 행정 역량, 홍익대학교 연구단의 첨단 기술, 서울연구원의 정책 연계 연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다면 도시침수 대응체계는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제1회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학대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 마련 등을 통해 보다 촘촘한 장애인 보호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또한 사회복지법인 대표까지로 대상자를 확대한 ‘장애인 권리 회복과 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해, 장애인 학대 신고 의무자들이 학대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은 ‘6월 22일’로 장애인 학대 예방과 권익 옹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장애인복지법 개정과 함께 지정됐다.서울시는 22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경찰청, 서울특별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 장애인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장애인 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 학대 피해 장애인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만들어가게 된다. 이를 위해 장애인 학대 예방·대응 및 사후관리를 위한 정보 공유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 보호를 위한 기관별 사업 연계 장애인 학대 예방 홍보 등을 함께 해나갈 예정이다.또한 22일 오후에는 이동석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장애인 권리 회복과 학대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기존 현장실무를 총괄하는 사회복지시설장에서 사회복지법인 대표까지로 대상자가 확대됐다.이는 시설 운영에 대해 최종 책임을 지는 법인 대표의 인권 감수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강연은 서울시·서울특별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공동주관으로 서울시어울림플라자에서 진행한다.교육은 장애인 학대 사례와 신고 절차, 피해자 보호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장애인 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하게 된다.시는 이번 교육이 관계자들의 장애인 인권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여주고 학대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한 조직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 장애인 보호·지원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해 현장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한다.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제1회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시를 비롯해 서울경찰청, 서울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학대 예방과 피해 장애인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사회복지법인 대표까지 교육에 참여시켜 장애인 인권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붙임 1‘제1회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행사 개요장애인학대 예방 유관기관 업무협약 목 적 :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장애인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일시/장소 : ’ 26. 6. 22. 11:00 / 간담회장2 협약기관 : 서울특별시, 서울경찰청, 서울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참 석 자 : 서울시 복지기획관,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교통부장, 서울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 협약내용 : 아래 사항에 대한 기관 간 상호 협력 - 장애인 학대 예방 홍보 - 장애인 학대 예방, 대응 및 사후 관리를 위한 정보 공유 -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 보호를 위한 각 기관의 운영사업 진행순서시간내용비고11:00~11:02개회 및 참석자 소개장애인권익보장팀장11:02~11:10 업무협약 추진 배경 및 주요내용 설명장애인권익보장팀장11:10~11:20 기관별 인사말씀 서울시→서울경찰청→장애인권익옹호기관 복지기획관, 서울경찰청 부장,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11:20~11:25 업무협약서 서명 및 협약서 교환11:25~11:29 기념촬영11:29~11:30 폐회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목 적 : 신고의무자의 장애인 학대 인식 제고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일시/장소 : ’ 26. 6. 22. 오후 3시~오후 5시 / 어울림플라자 다목적강당 교육대상 : 관내 사회복지법인 대표 및 사회복지시설장 등 100명 강의주제 : 장애인 권리 회복과 학대 예방 교육강사 : 이동석 교수 진행순서시간내용비고오후 3시~15:05개회 및 교육 안내교육 담당15:05~15:10 인사 말씀장애인복지과장15:10~15:55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 교육교육 강사15:55~16:05 휴게시간-16:05~16:50교육 강사16:50~16:58 질의응답16:58~오후 5시 폐회교육 담당장애인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수여 목 적 :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 보호·지원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현장 종사자의 사기 진작 도모 표창규모 : 1점 표창대상 : 서울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관 김 수여방법 :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개별전수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방문 돌봄 사업을 6월 22일부터 총 100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노인 맞춤 돌봄, 방문 재활 등이 포함된 통합돌봄에 반려동물 돌봄에 관한 지원체계가 포함되지 않아,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이에 서울시는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행동 교정, 산책 지원, 위생 관리 및 반려인의 심리 상담 서비스 등 방문 돌봄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가족이다.그러나, 적절한 돌봄 역량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인해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동물의 복지가 저해될 뿐만 아니라 보호자 또한 건강·안전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 22년 취약계층 고령반려인의 반려동물 양육경험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고령의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 돌봄에 있어서 가장 곤란한 점은 주위에 돌봐주는 사람들이 없어 본인이 아플 때조차 병원 치료를 받기 힘든 일이 발생하는 점을 들었으며 키우면서 힘든 점으로 양육자의 몸이 안 좋은 경우 산책뿐 아니라 미용과 목욕 등 일상 관리가 어렵다고 했다. 반려동물 방문 돌봄은 올바른 양육 교육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반려동물의 행동 교육을 통해 짖음, 펫티켓 관련 민원을 줄이고 어르신이 반려동물을 걱정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웃 간 갈등을 줄여 지역사회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돌봄 서비스는 펫티켓·행동교육·산책·위생케어 등으로 가구당 3~4회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서비스 지원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증빙서류가 필요하다.자격 확인 후 지원 적합대상으로 확인이 되면 반려동물의 생활환경 파악 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단 반려동물은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록 동물의 경우, 본 사업 참여를 통해 ‘내장형 칩 등록’을 필수로 연계 지원한다.어르신 장기 외출 시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위탁 연계, 반려동물 건강검진이나 질병 발생 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으로 이동 및 진료 접수 등을 지원한다.또한 필수접종이 필요한 경우,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며 비용을 지원한다. 필요시 반려동물의 노령화·행동문제로 발생하는 심리적 고립감·피로감 완화를 위한 상담, 독거 어르신의 우울감 모니터링, 반려동물 사별 가구의 불안증세 완화 및 전문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망 역할 등의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중 1인 가구, 10세 이상의 노령 반려동물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방문 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포스터 확인 후 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QR 신청이 어려운 분은 운영사인 굿보이스쿨에 문의 및 신청도 가능하다.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돌봄받는 복지체계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모두가 공존하는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개월씩 걸리던 동의서 확보와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총회 투표가 모바일 참여로 한층 간편해진다.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시는 올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동의서를 전자방식으로 걷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주민 편의는 높이고 조합의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전자총회 보조금 100%로 확대,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 집중 지원서울시는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6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시행 비용의 최대 50% 이내를 지원했다.특히 올해부터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3년 내 착공할 수 있는 85개 구역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그 외 조합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지원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늘려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천 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비율 상향 기준은 전자방식 최초 활용, 중요 안건 여부, 비용 절감 노력 미활용)으로 구성된다.지난해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사업’에 참여한 조합의 총회 운영 결과, 총회 비용이 최대 53% 절감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사전투표 기간은 기존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됐고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다.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전자투표를 선택한 것이다. 반면, 서면결의서 제출 비율은 평균 64.5%에서 15.8%로 크게 감소해 등기우편 발송, 개표 등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전자서명동의’ 지원 시작… 입안요청·제안 동의 전자화 기간 단축또한, 시는 사업 초기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동의서 징구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추진주체가 입안요청 또는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으로 징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대상지에는 전자서명동의 시스템 구축·운영, 토지등소유자 전자명부 구축, 동의서 제출·집계·보관, 실시간 동의율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공공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이며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지 중 총 8개 구역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추진주체는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으며 자치구가 추진주체의 참여 의사를 확인한 후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대상지에 한해 서울시에 추천하게 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전자서명동의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자방식으로 동의서 확보부터 총회 의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4월 26일부터 6월1 4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상반기 축제의 누적 방문객은 총 117만명으로 이는 지난해 상반기 방문객 103만명 대비 약 13%가 증가한 수치이다. 축제 기간 중 총 2,9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8%가 축제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재방문 의향 역시 96.8%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26.9%가 축제를 두 차례 이상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세부적으로는 2회 방문 13.1%, 3회 이상 방문 13.8%로 집계돼 축제의 높은 재방문율을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얻은 주요한 원인으로 차가 멈춘 도로 위를 자유롭게 걸으며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매주 새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 점이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율, 작년보다 높아진 방문객의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2027년 상반기에 예정된 잠수교 전면 보행화에 대비, 상설 운영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함으로써 향후 보행화 이후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특별 프로그램은 크게 시민참여형과 관람형 두 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쉬엄쉬엄 모닝’, ‘뚜벅뚜벅 퍼레이드’, ‘잠수교 봄 운동회’, ‘서울 플라주 바캉스’, ‘선셋 요가-나마스테, 한강’ 이 운영돼 남녀노소 모든 참가자에게 활기와 즐거움을 제공했다.또한 관람형 프로그램인 ‘레인보우 라이브 스테이지:봄’, ‘낭만한강 기타 플래시몹’, ‘잠수교 썸머 시네마’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낭만한강 기타 플래시몹’ 에는 218명의 기타리스트가 참여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서울거리예술가들의 ‘구석구석 라이브’도 상설 운영되고 ‘무소음 디제이 파티’역시 기간 중 4회에 걸쳐 열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그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대폭 확대한 ‘달빛 놀이터’의 ‘빅3’의 놀이 콘텐츠도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이 운영 시작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풍경이 연출되며 대표 가족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축제의 먹거리 볼거리를 책임진 ‘달빛식당’, ‘달빛 상점’, ‘서로장터’는 축제기간 중 매출 총 9억 7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중 ‘달빛식당’ 매출의 약 3%는 2026년 하반기 축제 종료 후 기부될 예정으로 축제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한편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하반기 일정으로 다시 열릴 예정이다.서울시는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다가오는 9월과 10월에도 시민 여러분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가을에도 새로운 즐길거리와 함께 돌아올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민간 대형 온라인쇼핑몰인 “G마켓”, “롯데 ON”과 손잡고 서울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출 증대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시는 기존 우체국쇼핑에서 운영하던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을 G마켓과 롯데 ON 에 추가 개설한다. G마켓은 6월 22일 롯데 ON 은 7월 1일부터 각각 운영을 시작하며 2개 신규 전용관에 2,500개 이상의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민간 온라인쇼핑몰 플랫폼사 공모 및 심의를 거쳐 G마켓과 롯데 ON 을 신규 운영사로 선정했다.두 운영사는 자체 홍보채널과 입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하고 전용관을 구축해 운영한다.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전용관 확대 운영은 온라인 시장 진출이 생존 과제가 된 소상공인들에게 민간 플랫폼의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제공해 온라인 판로 확대와 자생력을 키워주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각 쇼핑몰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G마켓은 500개 이상의 서울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특히 G마켓에서 가장 주목도가 높은 특가 코너인 ‘슈퍼딜’에 매월 10개씩, 총 50개의 우수 상품을 노출해 단기간 내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글로벌 진출과 물류 지원에도 나선다. G마켓 자체 역직구 채널인 ‘지마켓 글로벌’ 및 동남아 최대 플랫폼 ‘라자다’ 입점을 도와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쇼핑몰 자체 풀필먼트 배송시스템 ‘스타배송’ 입점도 지원한다.스타배송 적용 상품은 주문 다음 날 수령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이 높아지고 추가 노출을 통한 판매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롯데 ON 은 2,000여 개의 서울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특가 프로모션과 기획전 광고 외 참여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셀러머니’ 10만원을 지급하며 메인 화면의 ‘특가딜’ 노출과 라이브커머스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소비자 혜택도 마련된다. G마켓과 롯데 ON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쿠폰과 특가 프로모션, 시즌별 기획전 등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마켓은 10~20%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롯데 ON 은 5천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발행해 서울 소상공인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양사는 매출이 부진한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상품 큐레이션과 1대 1 컨설팅, 온라인 판매 교육 등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매출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우수 판매 사례 홍보, 소상공인 간담회, 맞춤형 매출 컨설팅 등을 통해 온라인 시장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서울시는 향후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 연동도 추진한다.온라인 전용관 내 서울사랑상품권 사용 환경을 구축하고 상품권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비자의 결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오프라인 중심으로 영업해 온 소상공인도 이번 전용관을 계기로 온라인 시장에 손쉽게 진출하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할인 기획전과 서울사랑상품권 연계, 해외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송파구여성축구단이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제17회 대회부터 7회 연속 정상에 오른 기록으로 세계가 북중미 월드컵으로 뜨거운 6월에 나온 성과다.문체부 장관기는 여성팀만 출전하는 대회로 전국의 여성축구팀이 손꼽아 기다리는 무대다.올해는 지난 6월 13일과 14일 강원도 인제에서 열렸다.송파구여성축구단은 결승에서 이웃인 강동구여성축구단을 만나 3대 1로 이겼다.김은수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김두선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송파구여성축구단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단원 36명에 단장, 감독, 코치를 더해 모두 39명이 함께한다.선수들 3분의 1은 주부이고 나머지는 회사원, 교사, 자영업자, 군무원, 경찰관 등 저마다 다른 일을 하는 주민들이다.1998년 창단 때부터 28년째 뛰고 있는 주장 주은정 선수는 유도 선수 출신으로 지금까지 남은 두 명의 창단 멤버 가운데 하나다.올해 6월 기준, 그동안 쌓은 기록은 우승 63회, 준우승 22회에 이른다.김두선 감독은 좋은 성적의 비결로 기본기와 체력을 꼽는다.선수단은 여름과 겨울 상관 없이 1년 중 매주 월, 수, 금요일 주 3회 두 시간씩 훈련한다.그중 상당 부분을 체력 훈련에 쏟는다.송파구여성축구단은 올해 대통령기, 서울시민리그, 서울시 왕중왕전 대회도 앞두고 있다.선수들은 이번 월드컵에 나선 대표팀의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선수와 외국 선수 중 메시를 보며 무더위 속에서도 축구를 향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1998년만 해도 여성이 생활체육으로 축구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송파구여성축구단은 그 시절부터 28년간 이어져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다양한 운동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하절기 기온 상승에 대비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 ‘2026년 거점 경로당 위생·식중독 예방 순회 교육’을 지난 19일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내 중식 운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위생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5일 이촌2동, 이촌1동, 서빙고동을 시작으로 19일 청파동, 효창동, 용문동까지 지역 내 16개 동별 대표 거점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됐다.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증식하기 쉽고 교차오염 가능성이 높은 ‘병원성대장균’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내용으로 △30초 이상 손 씻기 △칼·도마 구분 사용 △채소류 염소 소독 및 상온 방치 금지 △조리 후 2시간 이내 섭취 등 식중독 예방 4대 행동 수칙을 집중 전수했다.아울러 경로당 조리실에서 자주 쓰는 채소·냉동·냉장식품 등 ‘8대 식품군별 위생관리 방법’과 소비기한 체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수칙들을 교육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주 5일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의 밥상 안전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현장 지원을 통해 단 한 건의 위생 사고도 없는 안전한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의무 이행 미인지에 따른 구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지난 2021년 6월 도입 후 약 4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1일부터 신고 의무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거용 건물과 준주택의 임대차 계약이며 미신고 또는 지연 신고 시 최대 30만원, 거짓 신고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신고는 계약 체결 일로부터 30일 이내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해야 하며 주택 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임대차계약서를 첨부해 전입 신고하는 경우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와 함께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된다.올해 5월 기준, 양천구 내에서 지연 신고로 인해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구는 단순 착오나 제도 미인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제도 안내에 힘쓸 예정이다.양천구 소식지와 IPTV, 구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내 공인중개업소 900여 개소와 18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홍보물을 집중 배포·안내해 신고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한편 양천구는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안심 전세가격 안내 시스템 구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저소득층 무료 부동산 중개서비스 △무료 법률 상담 운영 △공인중개사 지도·점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투명한 임대차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구민 여러분께서는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 신고 의무를 반드시 이행해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중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학습부터 진학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내신 5등급제 도입 등 교육제도가 변화하면서 중학교 시기부터 학습 역량을 갖추고 진로·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서초구는 중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과 진로 방향에 맞춰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컨설팅, 진학상담, 고입상담, 고입설명회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과목별 학습 컨설팅을 새롭게 운영한다.이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향을 진단한 뒤 국어·영어·수학 과목별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사전진단부터 대면 컨설팅, 사후 온라인 점검까지 연계하는 학습 관리형 프로그램이다.참가 학생들은 사전진단을 통해 자신의 학습 수준과 취약영역을 분석하고 입시·교과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대면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학습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이후 온라인 점검을 통해 학습 계획의 실천 여부를 확인하고 보완하는 과정까지 연계해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대면 컨설팅은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각자 신청한 시간에 진행되며 8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온라인을 통한 사후 점검 컨설팅이 이어진다.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서초구 거주 중학생 100명으로 국어·영어·수학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이와 함께 방배교육지원센터도 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진학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2027학년도 고입설명회'는 오는 9월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윤앤고 입시컨설팅 윤여정 입시컨설턴트가 강연을 맡는다.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등 변화된 교육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고입전형과 지역 내 고등학교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고입상담'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학생부와 내신성적,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별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외에도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 탐색, 학습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두레상담'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진학상담'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중학생 시기는 학습 역량 형성과 진로·진학 방향 설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코칭부터 진학설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