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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 ‘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해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 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 곡선형 디자인을 도입해 자연 친화적 미관을 연출했다.기능적으로도 혁신적인 요소를 다수 반영했다.내부에는 △밝고 따뜻한 색감의 조명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 △비상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호출벨 등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또한 △유아·노약자 보호자 동반을 위한 가족 화장실 △국내 지자체 공중화장실 최초 장루·요루 장애인용 전용 변기 시설 △자동 물내림 장치 △감염 예방용 조명형 거울 △이용자 편의에 맞춘 손잡이 등을 설치해 누구에게나 편리한 포용적 공간을 완성했다.이번 수상은 강남구가 구정 정책을 수립하거나 공공시설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이용 특성과 안전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결실이다.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설계 시 이용자의 안전권 확보와 실질적 양성평등구현을 위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공공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포용을 담은 강남형 공공디자인을 다각도로 도입해 구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중구구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인형극, 창작·체험 활동, 블라인드북, 주민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책을 매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어린이와 양육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나선다.작가와 직접 만나는 특별한 독서경험 어린이들이 책을 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울림도서관은 9월 12일 오후 3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의 이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작품과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9월 18일 오후 7시 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잔소리의 최후’난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인형극과 강연을 통해 그림책과 창작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다.다산성곽도서관은 9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린이를 대상으로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의 김솔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작가와 작품과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창작·체험으로 확장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창작, 체험 활동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은 9월 11일 유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돌멩이 수프’를 바탕으로 한 팝업북 인형극 ‘돌멩이 찌개’를 진행한다.팝업북과 인형극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BOOK TRAVEL PACK’을 운영한다.사서가 선정한 세계문학과 인문도서 100권 가운데 첫 문장만을 단서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블라인드북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더한 보딩패스 형태의 대출 기념 티켓도 제공한다.장충동 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스토리 메이킹 챌린지’를 진행한다.다양한 이야기 카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해 상상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신당누리도서관에서는 주민운영위원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의 의미를 더한다.9월 한 달간 운영하는 ‘북퀴즈 어드벤처’는 그림책 1000권과 연계한 독서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2일에는 주민운영위원의 재능기부로 ‘초록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심고 꾸며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오후 4시 30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주민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체 해제·회원카드 무료발급으로 도서관 이용 문턱 낮춰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공통 행사인 ‘연체 지우개’를 9월 한 달간 운영한다.연체 중인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반납한 후 신청하면 대출 중지 상태를 해제받을 수 있다.또한 대출 중지 상태인 이용자도 도서관 방문 후 신청을 통해 대출 중지를 해제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카드 무료 발급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서관별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26일 서초구보건소 지하 1층 건강키움터에서 농식품 바우처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식생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산물 등 양질의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서초구는 바우처 지원과 함께 가정에서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식중독 zero 똑똑한 장보기와 식재료 보관법’을 주제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가정에서의 위생관리와 식품 보관·취급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의 기본 수칙부터 식재료 관리 요령까지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론교육과 조리실습을 함께 진행해 안전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먼저 이론교육에서는 △식중독의 개념과 주요 발생 원인 △계절별로 주의가 필요한 식품 유형 △식재료별 적정 보관 온도·기간과 주의사항 등 식품 안전관리의 기본을 다룬다.또, 식품 구매 시 확인해야 할 표시사항과 냉장·냉동고 내 올바른 식품 보관 위치 및 정리 요령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조리실습에서는 제철 식재료인 오이를 활용해 ‘땅콩오닭면’과 ‘오이보트’를 직접 조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 조리법과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 구성 등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6월 25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안내문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서초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 또는 건강부모e음 누리집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에세이집 ‘불안해서 사주를 봤다만’을 출간한 석정현 씨의 소감이다.출산과 육아, 가족 돌봄으로 일을 멈춘 뒤 오랫동안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 불렸던 여성들이 이번에는 ‘작가’라는 이름으로 독자와 관람객을 만난다.서울 송파구는 여성내일아카데미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에세이 작가 13명과 캐릭터 작가 15명 등 총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수료전시회 ‘꿈을 담은 공간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무료로 열린다.송파구는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입 및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오늘부터 나도 작가와 캐릭터 크리에이터 과정을 운영했다.참여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취미활동이 아닌 실제 결과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에세이 과정 수료생 13명 가운데 12명은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직접 집필해 온라인 교보문고에 출간했으며 캐릭터 과정 수료생 전원은 직접 제작한 스티커와 이모티콘을 네이버 라인과 OGQ 마켓에 입점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전시는 교육생들의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수료생들이 출간한 도서를 직접 읽어볼 수 있으며 캐릭터 작품을 활용한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여성내일아카데미는 2022년 민선 8기부터 운영 중인 여성 경제활동 지원사업이다.초기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으로 시작했으나 올해는 창작·창업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하반기에는 여성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판로 개척과 AI 활용, 세무·회계 등 창업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출산과 육아, 가족 돌봄으로 단절된 커리어를 다시 이어가기 위해 서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행정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들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융자 지원 규모는 총 17억원이다.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했으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최근 4년 이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받은 업체와 숙박업, 주점업, 담배·주류도매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 사치·향락 및 투기성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접수는 다음 달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1.5%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담보 사전상담을 받은 뒤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민들이 관내 환경·탄소중립 관련 시설을 직접 탐방하며 체험하는 과정에서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기 위한 ‘스탬프투어 감탄 한 바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스탬프투어 감탄 한 바퀴’는 은평구 내 환경·생태·자원순환 관련 시설을 방문해 큐알코드 인증을 통해 스탬프를 적립하는 참여형 탐방 프로그램이다.운영 기간은 6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며 별도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투어는 봉산 편백나무 치유의 숲, 은평구 환경교육센터,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등 관내 환경거점 8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각 시설을 방문하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거점별 큐알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스탬프 획득 개수에 따라 단계별 기념품도 제공된다.스탬프 5개 이상을 획득한 ‘감탄 반 바퀴’ 참여자에게는 은평구 환경 캐릭터 ‘베이비파발이’키링을 제공한다.스탬프 8개를 모두 획득한 완주자에게는 키링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키트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참여자들은 완주 후 만족도 조사와 활동사진을 제출할 수 있으며 구는 이를 활용해 향후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는 구민들이 우리 동네 환경거점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구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된 ‘2026 밥한끼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밥한끼 프로젝트’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외식 식사권을 지원해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가족 간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총 32가정 119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외식 식사권을 지원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가정들은 오랜만에 함께 식사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응답했다.또한 가족 간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 운영을 비롯해 상담, 심리검사, 교육,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안영춘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가족 간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과제빵 체험공방 ‘꼼작베이킹스튜디오’ 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북이 마을 행복 간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소외된 이웃에게 제과제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꼼작베이킹스튜디오는 빵 굽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간식 제공에 협력하고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박주희 꼼작베이킹스튜디오 대표는 “빵을 만드는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수형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배경미 구산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지난 17일 업무협약 체결 식에 참석한 꼼작베이킹스튜디오 및 구산동 관계자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오는 27일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돋움’ 사업과 연계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미리 만나는 아기의 하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돋움’ 사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 제공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가정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8세 자녀를 둔 가족 7팀을 대상으로 2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은평구립도서관 상상둥지에서 진행된다.그림책 ‘오르락내리락’의 저자인 이승범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색종이를 활용한 콜라주 양말 만들기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접수는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게시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랑동부시장 일대에서 중랑동부시장 나이트마켓을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동안 중랑동부시장에서는 야시장과 공연, 체험행사,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19일과 20일에는 시장 일대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야시장에서는 막걸리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음식 판매 공간이 운영됐으며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선보였다.또한 즉석사진 촬영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 공간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무대에서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장미가요제 수상자 공연과 난타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으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복권 이벤트와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야간·음식문화 축제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주민들이 찾고 머무르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구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 이어지는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가계보탬 페이백’행사를 개최한다.중랑동부시장을 비롯해 동원시장, 동원시장상점가, 장미제일시장, 면목시장, 봉우시장 골목형상점가, 우림맛솜씨길 골목형상점가 등 총 7개 상권이 참여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발맞춰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나섰다.구는 지난 17일과 19일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자원봉사 활동이 단기·소규모·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현장 관리자들의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자원봉사 참여를 이끄는 봉사 기획·운영’을 주제로 진행됐다.자원봉사 참여율 변화의 사회적 배경을 살펴보고 참여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 방법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기존의 단순 인력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활동에 재미와 관계 형성, 자율성을 접목한 운영 전략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1365자원봉사포털 이용 시 유의사항과 운영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교육에서 강조된 참여 중심 자원봉사 운영은 현장 프로그램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6월 6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 ‘자원봉사야 놀자’에는 영란여자중학교 학생과 교사, 일반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역사 탐방과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향토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들어 있는 역사 인물들의 삶과 지역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이어 공원 일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역사 교육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한편 중랑구 자원봉사센터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자원봉사야 놀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도두리 연합가족봉사단, 환경정화활동, 재능나눔 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연간 5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는 등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인 동시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맞춰 주민들이 의미와 보람을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2026 여름 빵점학교를 연다.‘빵점학교’는 시험 점수가 아닌 잠재력으로 학생을 바라보자는 철학을 이름에 담았다.모든 학생의 점수를 0점에서 출발시켜 서열을 지우고 저마다의 다양성을 끌어올리는 배움터라는 뜻이다.줄 세우기식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을 살리려는 취지로 출발했다.경쟁과 등수 대신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무게를 실었다.프로그램은 구의 ‘관학 협력 멘토링’ 사업의 하나로 기획했다.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관내 중학생을 직접 지도한다.교단에 설 예비 교사가 종로 청소년의 성장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수업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경신중학교에서 진행한다.사회·수학·한문·컴퓨터 등 기본교과 학습은 물론, ‘1:1개별활동’, ‘진로멘토링’, ‘체육활동’ 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선착순 32명이다.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종로구 청년x청소년 1:1 학습멘토링’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정문헌 구청장은 “빵점학교는 점수가 아닌 잠재력으로 학생을 바라보려는 예비 선생님들이 이끄는 작은 학교”며 “교과 지도부터 진로 탐색까지 청소년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시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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