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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 ‘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해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 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 곡선형 디자인을 도입해 자연 친화적 미관을 연출했다.기능적으로도 혁신적인 요소를 다수 반영했다.내부에는 △밝고 따뜻한 색감의 조명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 △비상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호출벨 등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또한 △유아·노약자 보호자 동반을 위한 가족 화장실 △국내 지자체 공중화장실 최초 장루·요루 장애인용 전용 변기 시설 △자동 물내림 장치 △감염 예방용 조명형 거울 △이용자 편의에 맞춘 손잡이 등을 설치해 누구에게나 편리한 포용적 공간을 완성했다.이번 수상은 강남구가 구정 정책을 수립하거나 공공시설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이용 특성과 안전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결실이다.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설계 시 이용자의 안전권 확보와 실질적 양성평등구현을 위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공공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포용을 담은 강남형 공공디자인을 다각도로 도입해 구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중구구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인형극, 창작·체험 활동, 블라인드북, 주민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책을 매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어린이와 양육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나선다.작가와 직접 만나는 특별한 독서경험 어린이들이 책을 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울림도서관은 9월 12일 오후 3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의 이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작품과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9월 18일 오후 7시 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잔소리의 최후’난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인형극과 강연을 통해 그림책과 창작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다.다산성곽도서관은 9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린이를 대상으로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의 김솔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작가와 작품과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창작·체험으로 확장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창작, 체험 활동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은 9월 11일 유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돌멩이 수프’를 바탕으로 한 팝업북 인형극 ‘돌멩이 찌개’를 진행한다.팝업북과 인형극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BOOK TRAVEL PACK’을 운영한다.사서가 선정한 세계문학과 인문도서 100권 가운데 첫 문장만을 단서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블라인드북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더한 보딩패스 형태의 대출 기념 티켓도 제공한다.장충동 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스토리 메이킹 챌린지’를 진행한다.다양한 이야기 카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해 상상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신당누리도서관에서는 주민운영위원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의 의미를 더한다.9월 한 달간 운영하는 ‘북퀴즈 어드벤처’는 그림책 1000권과 연계한 독서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2일에는 주민운영위원의 재능기부로 ‘초록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심고 꾸며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오후 4시 30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주민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체 해제·회원카드 무료발급으로 도서관 이용 문턱 낮춰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공통 행사인 ‘연체 지우개’를 9월 한 달간 운영한다.연체 중인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반납한 후 신청하면 대출 중지 상태를 해제받을 수 있다.또한 대출 중지 상태인 이용자도 도서관 방문 후 신청을 통해 대출 중지를 해제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카드 무료 발급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서관별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오는 20일 중계문화공원 일대에서 2026 단오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노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노원놀이마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점차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워진 단오의 전통문화를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과 체험, 놀이,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며 세대가 함께 전통의 의미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우선 볼거리부터 화려하다.오후 1시부터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은 △풍물공연 △사자놀이 △줄타기 공연 등으로 흥을 끌어올린다.죽방울놀이, 버나놀이 등 어린 세대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연희도 선보인다.전통의 현대적 전승을 모색하는 행사의 취지에 맞게 체험부터 놀이, 먹거리 역시 단오라는 절기의 특성과 어우러지게 꾸려졌다.체험부스에서는 단오를 대표하는 세시풍속 중 하나인 △창포물 머리 감기를 비롯해 △장명루 만들기 △부채 그리기 △천연 염색 등을 체험할 수 있다.창포를 우린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에 윤기가 돌고 흰머리가 나지 않는다는 속설은 물론, 귀신을 막는다는 믿음이 전해 내려온다.장명루는 장수를 기원하며 만든 팔찌이고 부채 그리기는 과거 임금이 단오를 맞아 신하들에게 부채를 하사하던 풍습에서 착안한 것이다.이 중 부채 그리기와 천연염색은 유료, 나머지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놀이는 화살 쏘기, 비석 치기, 엽전 던지기, 공기놀이, 신발 던지기 등을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먹을거리들도 품목당 1천 원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과거 선조들은 단오를 수릿날이라고도 불렀는데, 수리취를 넣어 만든 떡을 나누어 먹으며 액운을 막고 풍요를 기원했다고 한다.이날 중계문화공원에서도 수리취가래떡, 수리취인절미, 화전 등과 함께 시원한 오미자화채도 맛볼 수 있다.먹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되나,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단오행사가 현대의 삶을 사는 어른 및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조들이 단오를 맞아 이웃과 나누었던 것처럼, 구민 모두가 더위와 액운을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2개 전통시장인 용산용문시장과 후암시장에서 진행된다.다만,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해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앱에 회원 가입한 뒤, 행사 기간 중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각 시장별로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내 동일 시장의 영수증은 누적 합산이 가능하다.환급 한도는 시장별 최대 3만원이다.구매 금액별 환급 기준은 △1만5천 원 이상 3만원 미만 5천 원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1만원 △6만원 이상 9만원 미만 2만원 △9만원 이상 3만원이다.환급금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앱 내 ‘선물’로 지급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사람 사는 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환급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도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11월까지 남산자락숲길 일대에서 다양한 산림 여가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올해 첫선을 보인 △숲 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난해 전체 93.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숲길 등산 △숲 해설·곤충 체험 △유아숲체험 등 총 4가지 테마를 마련했다.먼저, ‘숲 치유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돕는 과정이다.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맨발 걷기, 명상, 숲속 티타임 등 오감 자극 활동을 진행한다.매주 4회 실시하며 혹서기인 7월 중순부터 8월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올바른 트레킹 문화를 배우는 ‘숲길 등산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참여할 수 있다.숲길등산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남산자락숲길과 매봉산 일대를 걸으며 등산 예절과 안전한 숲길 이용법을 익힌다.참여자의 수준을 고려해 목요일은 초급 코스, 주말은 중·상급 코스, 수요일은 야간 산행 등 요일별로 난이도를 구분해 운영한다.남산자락숲길과 장충단공원, 손기정체육공원 일대에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해설·곤충 체험’을 진행한다.가족 단위의 숲속 소통 여행을 비롯해 초·중·고교생 대상 교과 연계 창작 체험, 직장인의 스트레스 해소 과정, 일반 시민을 위한 느리게 걷기 등 참여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생태 교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남산자락숲길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정기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연 재료를 활용한 공작물 만들기와 밧줄 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균형 감각을 키운다.이러한 남산자락숲길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호응은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사 결과, 숲길 등산, 숲 해설·곤충 체험, 유아숲체험원 모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특히 강사진의 전문성과 친절한 안내가 호평을 받으며 다수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유아 숲 체험’을 제외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운영 관련 문의는 중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에 산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 남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의미”며 “이번 남산자락숲길 프로그램이 도심 속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주는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6월부터 10월까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 인공지능 기반 스포츠 체험과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AI 체육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가 이번에 최초로 선보이는 ‘찾아가는 AI 체육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활체육을 체험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 처방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재천, 반포대로 서초문화예술공원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자세 진단과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가 운영된다.참가자는 AI 분석 시스템을 통해 자세와 신체 균형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검사 결과 리포트와 1대1 운동 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로봇축구, AI 바디액션, 스마트웨이트 등 스포츠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총 6회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먼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양재천 수영장 개장 기간에 맞춰 운영되며 9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반포대로에서 진행된다.이어 10월 3일 양재천 가을놀이터와 17일 서초문화예술공원 AI 페스타 현장에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구는 향후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수렴된 의견을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과 생활체육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8일 서울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열린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강남구는 모바일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민관 협력 건강안전망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성과와 개선 과제를 다음 연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계획이다.제8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이며 이번 평가는 3차년도인 2025년 시행결과와 4차년도인 2026년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남구는 ‘평생 건강의 꿈을 함께 이루는 강남’을 비전으로 △스스로 실천하는 일상 속 건강관리 지원 △특화시설을 활용한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건강안전망 강화 등 3개 전략을 추진해 왔다.구는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일상 속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24주 건강관리, 대사증후군 검사와 상담,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걷기·영양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단순 교육에 머물지 않고 측정과 상담, 실천, 사후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양재천 건강체험행사에서는 걷기 전후 참가자의 평균 혈당이 108.06㎎ dL에서 94.20㎎ dL로 낮아지는 효과도 확인돼 주민 참여가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주민의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전문시설에서 맞춤형으로 제공했다.사랑맘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건강관리까지 지원하고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은 아동·청소년의 심리 회복을 돕고 있다.웰에이징센터에서는 어르신의 신체기능과 영양 상태를 평가해 개인별 운동과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는 복지관과 동 주민센터, 가정으로 찾아가 조기검진과 사례관리를 진행했다.세곡보건지소와 수서보건분소도 장애인 재활과 지역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와 어린이집, 의료기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지역 자원을 폭넓게 연결했다.학교와 어린이집에서는 성장 발달 측정과 바른 자세 검진, 흡연·영양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의료기관 등은 체력 측정과 건강검사, 치료 연계를 지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의 생애주기별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빈틈없는 보건의료 혜택을 누리는 건강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관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선별 검사부터 치료 연계까지 지원하는 ‘ADHD One-Stop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산만함,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장애다.주로 아동기에 발병해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가정, 학교, 사회생활 등 여러 기능 영역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이에 구는 ADHD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초기검사’ 와 ‘심층평가’두 단계로 진행된다.초기검사에서는 한국판 ADHD 평가척도, 주의집중력검사 및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를 실시하며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보호자 대상 해석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검사 결과 ADHD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경우 심층평가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추가 지원을 연계한다.특히 심층평가가 필요한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는 종합심리검사를 무료로 제공해 검사비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는다.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가구도 희망할 경우 외부 전문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정보를 제공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이 적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8세부터 17세 사이의 아동과 청소년이다.서비스는 양천구보건소 본관 2층에 위치한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동·청소년기의 ADHD 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아이들이 적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서울청년센터 은평이 운영하는 내·외국인 청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글로컬 청년살롱’ 2기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글로컬 청년살롱’은 내·외국인 청년이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국제 교류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돕기 위해 △서로 알아가기 △가까워지기 △문화 아틀리에 △도심형 어메이징 레이스 총 4단계로 구성됐다.지난 4월 진행된 1기에는 90여명이 신청해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모집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으로 내국인 10명과 외국인 10명 총 20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6일까지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박주성 서울청년센터 은평 센터장은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경험은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편리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 오케이존’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시설과 보조 용품을 갖춘 식음료 매장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현재 은평구 내 21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은평구는 관내 음식점에 동참을 유도해 대상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정 조건은 △어린이 전용 메뉴 제공 △어린이 식사 보조용품 비치 △권장 영업면적 80㎡ 이상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연중 수시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누리집 ‘몽땅정보 만능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규 지정 업소에는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유아용 식기와 의자 등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비용도 지원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이 즐거운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은평구 고립예방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5일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예방대응분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노인복지기관, 1인가구지원센터, 보훈청, 경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은평구는 이를 기반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근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면서 지역사회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은평구는 서울시복지재단의 ‘고립예방협의체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마정욱 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하반기 고립 예방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고립 위험가구 발굴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는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평구는 고립예방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기관 및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16일 ‘세계 다시 채움의 날’을 맞아 주민자치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친환경 생활 실천 행사 ‘용기 내는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불광1동 주민과 직장어린이집 원아 등 5백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참가자들은 직접 가져온 빈 용기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세탁세제를 채워보는 ‘다시 채움 체험’에 참여하며 재사용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그린카드 앱 사용법과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주민들은 친환경 소비에 따른 혜택과 탄소중립 실천 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익혔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용기 하나를 다시 채우는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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