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 ‘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2025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의 성별영향평가 이행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개선 성과를 검토해 우수 사례를 발굴·심사한다.학계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강남구 디지털도시과의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 가 2026년 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강남구는 ‘공중화장실 안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고려해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재설계했다.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공중화장실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외관은 도시미관을 고려해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도산공원 공중화장실의 경우, 낮에는 고급스러운 파스텔 톤의 구조물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 아래 은은한 빛이 벽면을 감싸며 조형미를 드러낸다.세곡천 물맞이공원 화장실은 물처럼 흐르는 곡선형 디자인을 도입해 자연 친화적 미관을 연출했다.기능적으로도 혁신적인 요소를 다수 반영했다.내부에는 △밝고 따뜻한 색감의 조명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 △비상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호출벨 등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또한 △유아·노약자 보호자 동반을 위한 가족 화장실 △국내 지자체 공중화장실 최초 장루·요루 장애인용 전용 변기 시설 △자동 물내림 장치 △감염 예방용 조명형 거울 △이용자 편의에 맞춘 손잡이 등을 설치해 누구에게나 편리한 포용적 공간을 완성했다.이번 수상은 강남구가 구정 정책을 수립하거나 공공시설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이용 특성과 안전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결실이다.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설계 시 이용자의 안전권 확보와 실질적 양성평등구현을 위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공공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포용을 담은 강남형 공공디자인을 다각도로 도입해 구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중구구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인형극, 창작·체험 활동, 블라인드북, 주민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책을 매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어린이와 양육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나선다.작가와 직접 만나는 특별한 독서경험 어린이들이 책을 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울림도서관은 9월 12일 오후 3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의 이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작품과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9월 18일 오후 7시 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잔소리의 최후’난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인형극과 강연을 통해 그림책과 창작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다.다산성곽도서관은 9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린이를 대상으로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의 김솔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작가와 작품과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창작·체험으로 확장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창작, 체험 활동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은 9월 11일 유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돌멩이 수프’를 바탕으로 한 팝업북 인형극 ‘돌멩이 찌개’를 진행한다.팝업북과 인형극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BOOK TRAVEL PACK’을 운영한다.사서가 선정한 세계문학과 인문도서 100권 가운데 첫 문장만을 단서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블라인드북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더한 보딩패스 형태의 대출 기념 티켓도 제공한다.장충동 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스토리 메이킹 챌린지’를 진행한다.다양한 이야기 카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해 상상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신당누리도서관에서는 주민운영위원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의 의미를 더한다.9월 한 달간 운영하는 ‘북퀴즈 어드벤처’는 그림책 1000권과 연계한 독서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2일에는 주민운영위원의 재능기부로 ‘초록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심고 꾸며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오후 4시 30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주민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체 해제·회원카드 무료발급으로 도서관 이용 문턱 낮춰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공통 행사인 ‘연체 지우개’를 9월 한 달간 운영한다.연체 중인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반납한 후 신청하면 대출 중지 상태를 해제받을 수 있다.또한 대출 중지 상태인 이용자도 도서관 방문 후 신청을 통해 대출 중지를 해제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카드 무료 발급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서관별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 18일 남양주시 소재 다산 정약용 유적지에서 소속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청렴 유적지 탐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약용 선생의 ‘공렴’ 사상을 되새기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양주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여유당 공렴학당’과 연계해 전문성을 높였다.교육은 인문학 강의, 현장 탐방, 힐링 체험 순서로 이어졌다.먼저, 참여자들은 문화관 지하강당에서 다산의 공렴 사상을 현대적 공직 가치로 재해석한 인문학 강의를 듣고 관련 영상을 시청했다.이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유당과 묘소 등 유적지 일대를 둘러보며 다산의 생애와 실학 정신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마지막으로 격무에 지친 공직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다산의 차와 명상’체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일상적인 업무 공간을 벗어나 차를 마시고 명상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타 부서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 구 다산동의 유래가 된 다산 선생의 유적지에 오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했고 또 다른 직원은 “현장에 나와 선생이 머물던 공간을 직접 둘러보니, 공직자에게 청렴이 어떤 의미인지 더 깊게 와닿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는 이번 탐방 외에도 ‘청렴 골든벨’, ‘같이가치 콘서트’등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는 맞춤형 교육을 포함한 다각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다산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청렴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동대문 패션 상인들을 위해 개발한 AI 패션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플랫폼 ‘프로맥스’를 이달 정식 개설했다.생성형 AI 로 상품 홍보 이미지를 제작하고 싶지만, 프롬프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해 중구가 직접 나선 것.패션업에 종사하는 상인을 위해 지자체가 AI 프롬프트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프로맥스는 중구가 운영하는 동대문바이어라운지에서 기획·개발했다.동대문바이어라운지는 유명 패션 매거진과 최신 패션 콘텐츠를 분석해 매일 새로운 프롬프트를 만들고 이를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동대문 패션 상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이용법은 간단하다.플랫폼에 게시된 이미지 중 원하는 스타일의 프롬프트를 복사한 뒤, 판매할 의류 사진과 함께 생성형 AI 에 입력하면 된다.손쉽게 화보 수준의 가상모델 착장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어, 플랫폼 방문 횟수가 한 달 만에 1만3천여 회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프로맥스는 밀착형 AI 교육 현장에서 탄생했다.동대문바이어라운지는 지난해 9월부터 상인 대상 1:1 AI 활용 교육을 진행하면서 상인들이 AI 에 대해 관심은 높지만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했다.특히 상인들에게는 ‘프롬프트’작성이 큰 장벽이었다.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시행착오를 반복해야 했고 이는 생업으로 바쁜 상인들에게는 부담이었다.이에 동대문바이어라운지는 프롬프트를 직접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냈고 지난 5월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이후 실사용자인 상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하며 완성도를 높였다.상인들은 “프롬프트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달라져 어려움을 느꼈는데, 프로맥스 덕분에 수월하게 완성도 높은 패션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상품 홍보와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입을 모았다.프로맥스는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중구 전통시장과 또는 동대문바이어라운지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프로맥스가 상인들의 AI 활용 문턱을 낮추고 동대문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대문바이어라운지는 DDP 패션몰 4층에 위치한 다목적 패션 커뮤니티 공간이다.동대문 상인과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고 라이브커머스 지원부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펼치며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삼육대학교와 구가 협력해 진행하는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는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는 EOZ 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단기간에 집중적인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특히 강의실, 체육관, 기숙사 등 캠퍼스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어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이번 캠프는 선발인원 160명을 각 8개 반으로 편성해 운영한다.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사전 레벨테스트를 진행해 수준별로 반을 구성하되 각 반의 레벨은 공개하지 않는다.반마다 원어민 교사 1명과 한국인 부교사 1명을 배치해 학생들의 학습 태도, 캠프 생활 적응, 갈등 상황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안전 및 생활 관리도 병행한다.보조교사들이 생활관 내 학생들과 같은 층에 배정되어 함께 생활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캠프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24시간 상주 운영 체계 하에 야간에는 별도로 당직 직원과 조교, 간호사가 상주해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7월 2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7월 9일 목요일 오후 3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28일까지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에 참여할 19~39세 미취업 청년 12명을 모집한다.구 민관협력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나날이 좁아지는 취업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고 특화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이다.이번 과정은 공항 여객터미널 및 화물터미널에서 보안검색요원이나 항공경비요원으로 근무하길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항공보안아카데미의 우수한 교육체계를 적극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교육은 항공보안아카데미에서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보안검색 초기교육, 항공경비 초기교육을 비롯해 이력서 작성방법, 면접 요령 등 취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 중인 19~39세 미취업 청년 12명이며 남성은 군필 또는 군 면제자여야 한다.교육은 무료로 진행해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었다.교육장이 용산구에서 다소 먼 점을 고려, 교육기간 동안 교통비도 따로 지원한다.참여 신청서는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읽혀 온라인 서식을 작성하면 된다.이력서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수료생 전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인정 수료증이 발급된다.민간 기관의 고용 협력망을 통해 공항을 비롯한 항공보안 관련 분야로의 실질적인 취업을 돕고 1:1 맞춤형 취업지원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항공보안아카데미 또는 용산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 앞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실제 출근으로 이어지는 확실한 일자리”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용산 청년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취업 기회를 만들겠다. 항공보안 검색 분야를 꿈꿔온 용산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해 도입한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생활폐기물로 버려지던 커피박을 별도 수거해 친환경 바이오연료 원료로 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과 폐기물 감량에 나선다.커피박은 커피 추출 후 남는 부산물로 대부분 생활폐기물로 처리되고 있지만, 건조와 가공 과정을 거치면 연료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순환자원이다.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지역 내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커피박 별도 수거 체계를 운영하며 자원 재활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참여 업소에서도 ‘종량제봉투를 아낄 수 있다’, ‘배출하기 편리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왔다.올해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구하다’를 통해 배출 신청부터 수거, 재활용 처리까지 일괄 체계로 사업을 운영한다.참여 업소는 앱에서 수거를 신청한 뒤 지정된 날짜에 커피박을 배출하면 되며 수거된 커피박은 전문업체가 회수해 고형연료 등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활용된다.배출은 전용 수거 가방 또는 일반 비닐봉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일반 비닐봉투 사용 시에는 상호명을 크게 기재해 점포 앞에 내놓으면 된다.구는 참여 업소 선착순 150곳에 전용 수거 가방을 제공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지난해 시작한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업 참여 문의는 용산구청 청소행정과, 배출·수거 문의는 지구하다로 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종량제봉투 사용량과 처리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버려지는 자원을 친환경 연료로 활용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우리 전통음악을 계승하고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강남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한다.구는 오는 6월 24일 오전 10시 강남씨어터에서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악단 운영은 강남문화재단이 맡는다.최근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국악의 선율과 전통 악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강남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악을 전통 보존의 영역에 머물게 하지 않고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개포동 국립국악중·고등학교와 삼성동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등 국악 교육·전승 기반에 코엑스, 강남스퀘어, 선정 릉 등 문화·관광 거점을 연결해 지역 국악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강남국악관현악단은만 39세 이하 청년 국악인을 중심으로 꾸렸다.가야금·거문고·대금·피리·해금·아쟁·타악 등 7개 파트, 총 20명 규모로 운영한다.청년 국악인에게 지속적인 연주 경험과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악단은 앞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비롯해 코엑스, 강남스퀘어, 선정 릉 등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전통 국악의 깊이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을 개발해 어린이부터 어르신, 외국인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K-POP·쇼핑·의료관광으로 대표되는 강남의 도시 브랜드에 전통문화의 품격을 더할 계획이다.김종섭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강남합창단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청년 국악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구민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도록 작품 개발과 공연 기획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국악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기는 살아 있는 문화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글로벌 문화도시 강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대상이 미성년자까지 확대돼 보다 편리하게 여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18세 이상이면서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사람만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었으나, 제도 개선으로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국민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졌다.온라인 신청은 정부24에서 본인 또는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이 본인 인증 후 진행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여권용 사진 파일을 준비해야 하며 여권 발급 수수료와 별도로 온라인 결제시스템 이용료가 부과된다.다만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와 외교관·관용·긴급 여권 신청자는 온라인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권 수령 시에만 구청을 방문하면 돼 신청과 수령을 위해 두 차례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구민들의 민원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재발급된 여권은 본인 또는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 수령해야 하며 기존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존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민원여권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구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설 2026년 환경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오는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제로웨이스트의 시작, 주방 정리법 △옷장 속 자원순환, 비움과 채움 △가족의 건강을 살리는 스마트한 냉장고 정리법 △수료식 및 자원순환 시설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한국정리수납협회 전문강사와 환경회장 교육 담당자가 참여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실천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강북구민 20명으로 신청은 6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1365 자원봉사포털 또는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선신청도 가능하다.참여자는 교육 이수 후 정기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환경 자원봉사활동 완료 후 2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된다.한편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가자도 함께 모집한다.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되며 △공기정화식물 카랑코에 화분 만들기 및 나눔 △소방관 직업 진로체험 및 소방안전 체험 △4대 중독 예방 캠페인 △스마트폰·키오스크 1대1 매칭 지원활동 △장애체험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구성됐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환경문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갖춘 환경 전문 자원봉사자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위기가구에 대한 보다 촘촘하고 신속한 복지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더블 체크'시범사업에 본격 돌입한다.'더블 체크'는 복지플래너와 복지상담전문관이 실시한 초기상담 결과를 동 주민센터 복지팀장이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복지 현장의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다.최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확대로 현장 상담과 조사 업무가 급증함에 따라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중요해졌다.이에 관악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담당자의 경험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기도 판단의 편차를 줄이고 점검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시범사업은 △보라매동 △성현동 △남현동 △신원동 4개 동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된다.특히 단순히 위기 여부를 확인하는 기존 방식을 탈피해 △생명·안전 △학대·폭력 △돌봄 공백 △생계·주거 위기 △지원거부 △연락두절 등 '6대 중점 영역'을 중심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하는 현장 중심 모델이다.구는 초기상담 결과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위험이 우려되는 경우 '긴급 대상'으로 분류해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즉시 연계해 신속히 대응한다.또한 학대·폭력이나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주 1회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한다.아울러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국민기초생활보장, 차상위,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는 물론 △돌봄 SOS △사례관리 △정신건강 서비스 △민간자원 연계 등 촘촘한 후속 조치를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박준희 구청장은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필요한 지원이 누락 없이 적시에 연결되는 것”이라며 “'더블 체크'를 통해 복지 현장의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고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구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인 ‘안양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구는 오는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47일간 신도림동 285-34번지 오금교 하부에 위치한 안양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물놀이장은 하루 7회차로 나누어 매회 50분 이용 후 10분씩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안양천 물놀이장은 총면적 6975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수심 0.2m, 0.4m, 0.6m, 0.75m의 수조 4개와 물놀이 분수시설을 갖춰 이용객 연령대와 수영 수준에 맞는 맞춤형 이용이 가능하다.특히 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수심을 세분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또한 물놀이 구역과 휴식 공간을 적절히 분리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현장에는 그늘 쉼터용 몽골텐트 55동을 비롯해 노천샤워시설 6개소와 남녀 탈의실 각 1개소가 마련되어 이용객 편의를 돕는다.이와 함께 푸드트럭 4개소에서 간단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및 수질·위생 관리 대책도 마련했다.안전관리 부문에서는 각종 사고 긴급대처를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안전·시설관리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영조물 배상공제보험 가입도 완료했다.수질 및 위생관리 부문 역시 철저히 챙긴다.주 1회 정기 수질 검사와 수시 검사를 병행하며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 즉시 물을 교체하고 재검사 후 관련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또한 운영 기간 중에는 물놀이장 용수를 매일 전량 새 물로 교체하고 고압세척기를 활용한 수조 청소로 위생적인 환경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구는 개장 전까지 물놀이장 전반에 대한 시설 정비와 시운전을 완료하고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물놀이장 개장식은 7월 11일 오전 11시 현장에서 개최된다.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하고 시설 전반을 직접 둘러보는 라운딩을 진행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안양천 물놀이장은 도심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철저한 시설 및 위생 관리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