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중구구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인형극, 창작·체험 활동, 블라인드북, 주민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책을 매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어린이와 양육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나선다.작가와 직접 만나는 특별한 독서경험 어린이들이 책을 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울림도서관은 9월 12일 오후 3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의 이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작품과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9월 18일 오후 7시 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잔소리의 최후’난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인형극과 강연을 통해 그림책과 창작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다.다산성곽도서관은 9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린이를 대상으로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의 김솔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작가와 작품과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창작·체험으로 확장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창작, 체험 활동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은 9월 11일 유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돌멩이 수프’를 바탕으로 한 팝업북 인형극 ‘돌멩이 찌개’를 진행한다.팝업북과 인형극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BOOK TRAVEL PACK’을 운영한다.사서가 선정한 세계문학과 인문도서 100권 가운데 첫 문장만을 단서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블라인드북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더한 보딩패스 형태의 대출 기념 티켓도 제공한다.장충동 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스토리 메이킹 챌린지’를 진행한다.다양한 이야기 카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해 상상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신당누리도서관에서는 주민운영위원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의 의미를 더한다.9월 한 달간 운영하는 ‘북퀴즈 어드벤처’는 그림책 1000권과 연계한 독서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2일에는 주민운영위원의 재능기부로 ‘초록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심고 꾸며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오후 4시 30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주민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체 해제·회원카드 무료발급으로 도서관 이용 문턱 낮춰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공통 행사인 ‘연체 지우개’를 9월 한 달간 운영한다.연체 중인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반납한 후 신청하면 대출 중지 상태를 해제받을 수 있다.또한 대출 중지 상태인 이용자도 도서관 방문 후 신청을 통해 대출 중지를 해제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카드 무료 발급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서관별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9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재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재공람은 지난 2025년 5월 공람공고 이후 접수된 주민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용산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향후 정비계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한강맨션은 당초 최고 68층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됐으나, 공공건축가 자문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등을 거치며 정비계획 변경안을 보완했다.특히 이번 변경안에는 한강변 열린 공간과 조화로운 하늘선 조성을 위해 특별건축구역 개념이 반영됐다.이를 통해 한강과 남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상징성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한강맨션아파트는 서울의 남북 광역녹지 경관축과 한강 수변축이 만나는 주요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한강공원과 연계한 가로공원을 조성해 ‘한강~남산’ 으로 이어지는 녹지 통경축을 확보하고 이촌역에서 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보행·녹지 중심의 열린 공간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와 함께 지역 생활 편의와 공공기능 확충을 위한 계획도 포함됐다.협소한 이촌1동 주민센터의 이전을 위한 공공청사 부지를 확보하고 이촌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생활가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이번 공람 대상은 용산구 이촌동 300-23일대 8만4262.1㎡ 부지에 1668세대 건립을 계획하는 한강맨션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이다.공람안은 용산구청 7층 주택과와 한강맨션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서 열람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기간 내 용산구청 주택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용산구는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9월 9일 이촌동 용산청소년센터 4층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후 공람공고를 마친 뒤 용산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서울시에 통합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1971년 준공된 한강맨션은 660가구 규모의 5층 저층 노후 아파트 단지다.2003년 추진위원회 구성, 2017년 조합 설립, 2021년 9월 사업시행계획인가, 2022년 12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쳤다.용산구는 이번 재공람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재공람은 주민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절차”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강맨션 재건축이 쾌적한 주거환경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가 지난 20일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한 ‘행복한 출산준비교실’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출산과 양육을 부부가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건강한 가정의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예비 부모를 고려해 토요일 과정으로 운영돼 부부 동반 참여가 이뤄졌다.교육은 분만과 초기 육아에 필요한 내용을 1·2부로 나눠 진행했다.1부 ‘분만의 이해’에서는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과정, 분만 단계별 호흡법과 자세를 교육했으며 출산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2부 ‘신생아 케어 및 실전 육아’에서는 아기 인형을 활용해 얼굴 닦기, 머리 감기기, 목욕시키기 등 신생아 돌봄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탯줄 관리법과 필수 예방접종 일정 및 주의사항 등 실전 양육 정보를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 부모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면서 걱정이 많이 줄었다”며 “부부가 함께 인형으로 실습하는 과정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장위석관보건지소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은 부부가 동등한 파트너로 함께 준비할 때 건강하게 시작될 수 있다”며 “예비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위석관보건지소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신청과 이용 관련 사항은 장위석관보건지소 영유아·모성관리실 또는 장위석관보건지소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상담소는 접근성이 높은 길음동부센트레빌아파트 임대단지 내에 설치됐다.이날 복지상담소에서는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와 긴급복지 지원 상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또 혈압·당뇨 측정 등 기초 건강상담을 병행해 복지와 보건이 연계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캠페인에는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석구석발굴단,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임대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요청했다.이명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숙 길음2동장은 “실제로 도움이 절실함에도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가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정릉아동보건지소가 지난 19일 지역에서 엄마모임을 꾸준히 이끌어 온 엄마리더들을 대상으로 ‘엄마역량강화교육 마음챙김 교실’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엄마들이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그림책을 매개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 상태와 양육 경험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돌봄과 소통의 관점을 익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강의 중심 방식보다 함께 그림책을 읽고 느낀 점을 나누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각자에게 맞는 적용 방안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수업에는 엄마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나눔 시간도 포함됐다.정릉아동보건지소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양육자 간 교류가 정서적 지지 형성과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정릉아동보건지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양육 효능감 향상, 자기돌봄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엄마리더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을 지역 내 다른 양육자들과 공유함으로써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9월 30일까지 구청·도서관·경로당·금융기관 등 11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불볕더위에 지친 구민 누구나 언제든 들러 숨 돌릴 공간을 제공한다.올해는 동주민센터 쉼터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늘리고 주거 취약 어르신에게는 호텔 숙박권까지 지원해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또한 구립도서관 9곳을 무더위쉼터로 신규 지정해 주민 접근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무더위쉼터는 종로구청과 동주민센터 17곳, 경로당 45곳, 복지관 5곳은 물론 금융기관 32곳까지 생활 동선 가까이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쪽방상담소 2곳과 이동노동자쉼터 3곳 등을 더해 더위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했다.관내 동주민센터 쉼터는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평일 9시부터 22시까지, 휴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폭염 피해가 예상되는 7~8월에는 저소득·주거 취약 고령가구를 위한 ‘무더위 안전숙소’를 운영한다.특보가 내려지면 협약을 맺은 호텔과 연계해 숙박이용권을 지원하고 쪽방·옥탑방·고시원에서 지내던 어르신이 냉방시설을 갖춘 시원한 객실에서 하룻밤 편히 쉬도록 돕는다.1인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종로구는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위해 서도 힘쓰고 있다.보행자들이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에도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79곳에 그늘막을 운영 중이며 관내 24개소에 추가 설치 예정이다.물안개 분사장치인 쿨링포그도 지난해 마로니에공원에 이어 올해 청와대 영빈관 분수광장까지 추가 설치한다.정문헌 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해마다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무더위쉼터와 안전숙소, 폭염저감시설을 빈틈없이 갖췄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무탈하게 이번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그늘막 쪽방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 종로구가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마로니에공원에 설치한 쿨링포그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19일 강북도시농업체험장에서 열린 2026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하지대회가 전국 도시농업 활동가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시텃밭의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기능’을 주제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50여 개 단체와 도시농업 활동가 70여명이 참여했다.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는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와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결성된 민간 협의체로 정책 제안, 시민 교육, 도농 교류 활동 등을 전개하며 도시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강북도시농업체험장을 중심으로 생태포럼과 공동체 텃밭 활동사례 공유, 도시농업 공간 투어가 진행됐다.생태포럼은 숲과 밭의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함그동 밴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야생동물 탐사 전문작가이자 그림책 ‘흔한 새’의 저자인 최협 작가는 강북도시농업체험장에서 관찰한 멸종위기 조류와 다양한 야생동물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텃밭의 생태적 가치를 설명했다.민성환 생태보전시민모임 공동대표는 텃밭과 텃논을 활용한 생태교육 사례를 발표했으며 오충현 동국대학교 융합환경과학과 교수는 도시텃밭의 생물다양성 기능과 국내외 정책 사례를 중심으로 도시농업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참가자들은 발표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도시텃밭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생물다양성 관점의 도시농업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포럼을 마친 참가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운영해 온 강북마을텃밭 활동 사례를 청취한 뒤 강북도시농업체험장 곳곳을 둘러보며 생태순환형 도시농업 현장을 살펴봤다.이후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가 곁들여진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도시농업이 가진 공동체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행사 둘째날인 20일에는 노원구 천수텃밭에서 적정기술 워크숍, 야외 영화제, 텃밭 야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도시농업 네트워크 교류를 이어갔다.구 관계자는 “이번 하지대회를 통해 강북구 도시농업 현장이 전국 도시농업 활동가들이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며 “도시농업이 주민의 여가와 공동체 활동을 넘어 생태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생활폐기물 중 음식물류 폐기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23%를 상회하는 가운데, 관악구가 올해 RFID 기반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를 확대 보급하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한다.‘RFID 종량기’는 고유 코드가 기록된 전자태그가 부착되어 있어, 배출 시 세대별 카드 또는 태그를 인식하면 음식물류 폐기물을 버린 무게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는 스마트 배출기기다.특히 가정 내 배출량과 요금을 실시 간으로 확인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폐기물 감량을 유도하는 장점이 있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구는 올해 RFID 종량기 2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보급 대상으로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고 신청 미달 시에는 연립주택, 빌라 등 20세대 이상 소규모 주택에도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설치 신청서와 입주자 대표 회의 의결서 또는 주민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현장 설치 여건을 검토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종량기 구매비와 설치비, 유지보수비는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한편 구는 지난 2018년부터 RFID 종량기 보급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현재 관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711대의 종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4만1252세대가 이용하고 있다.종량기 보급 시행 이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로 지난해 배출량은 2018년 대비 23.5% 감소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실질적 감량 정책의 결실을 거두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참여를 이끌어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정책을 선도하고 탄소중립 자원순환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자원순환 인프라를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22일 학부모 소통 체계인 ‘제2기 함께이음단’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관악, 교육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함께이음단은 교육 소통 강화를 위한 학부모 네트워크로 지난 2025년 첫발을 내딛은 후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제1기 함께이음단은 지난해 6월 발대힉 이후 올해 2월까지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교육 현안 의견 수렴,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지역 교육공동체 조성과 학부모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학부모 아카데미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관악 청소년 축제’ 와 ‘서울대 SAM 멘토링 성과공유회’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특히 학부모들의 제안이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에 반영되는 등 학부모의 참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번 제2기 모집을 위해 구는 지난 3월 관내 50개 초·중·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총 140명의 학부모 대표를 단원으로 위촉했다.올해 관내 학부모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인 이번 발대식은 단원들의 힘찬 선서문 낭독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어 교육 현안과 교육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학부모들의 건의사항과 제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학부모 힐링 아카데미 ‘나의 MBTI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 간 화합과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제2기 함께이음단은 발대식 이후부터 내년도 2월 말까지 학부모 간 정보 교류의 장이자 구와 학교를 잇는 교육공감 연결망으로서 활동하며 학교 현장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구는 함께이음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양말목 공예 △화과자 공방 △플로랄 클래스 등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해 학부모 간 친밀감을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아이들의 성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큰 힘을 발휘한다”며 “제2기 함께이음단이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끈끈하게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행동 실천서약 및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등록상만 14세 이상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기간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기후행동 실천서약에 참여한 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건물 에너지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경우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로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참여자 총 28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이벤트 시작 일 기준 선착순 가입자 260명에게는 5천 원권을 지급하고 전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3만원권, 10명에게는 5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당첨 결과는 8월 중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하며 경품은 8월 말 가입 시 등록한 휴대전화 번호로 발송된다.다만, 신규가입자가 280명 미만일 경우 이벤트 기간을 연장해 운영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구민이 기후행동 실천서약과 에코마일리지 가입에 동참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을 개최한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은 청소년과 가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구는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제2회 대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교류 활성화에 나선다.대회는 오는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양미래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전국 청소년 및 가족이며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종목은 8월 15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며 본선과 결선은 8월 29일 현장에서 진행된다.행사 당일에는 e스포츠 대회와 함께 레트로게임존, 로블록스, 루미큐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구로구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e스포츠는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건전한 게임 문화를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이 지난 19일 복지관 1층 행복공간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을 개최했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주민 누구나 고민을 나누고 쉴 수 있는 마음건강 플랫폼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로움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소규모 특화 교류활성화 테마사업 ‘1인 1응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민들이 함께 모여 월드컵을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약 9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경기 시작 전 예상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응원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응원전을 즐겼다.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붉은악마 신라면 나눔’도 함께 운영해 참여 주민들에게 신라면과 간식을 제공하며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와 다르게 주민들과 함께 응원하니 훨씬 즐겁고 활기찼다”며 “처음 만난 이웃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1인 1응원’은 월드컵 응원을 매개로 주민들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외로움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모두 함께 응원하는 월드컵 경기를 통해 우리 이웃이 한마음으로 연결돼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서울마음편의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언제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