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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브레이킹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밝혔다.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10월 2일·3일 양일에 걸쳐 경기가 열린 브레이킹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 정식으로 채택된 이색 종목이다.도봉구청 소속 김홍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비보이 부문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이다.노련한 실력과 오랜 기간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 불혹의 나이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빛을 발했다.이로써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레이킹 실업팀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 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김홍열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가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브레이킹 종목 전국 최초로 금메달 및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6년 10월 16일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 대신, 가까운 생활권에서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대문구는 생활권별 소규모 대화로 학부모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학교 환경 개선과 교육지원에 연결하고 있다.서대문구는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4개 권역에서 ‘2026 서대문 학부모 파트너 권역별 찾아가는 워크숍’을 열어 학교 시설, 교육 프로그램, 지역 교육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학부모 68명과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기존 대규모 집합형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권별로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와 지역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발견한 불편과 필요한 교육지원을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워크숍은 △연희동·홍제1동·홍제2동 △홍제3동·홍은1동·홍은2동 △남가좌1동·남가좌2동·북가좌1동·북가좌2동 △충현동·천연동·북아현동·신촌동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4회 진행됐다.박운기 구청장과 지역 시·구의원이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학부모들은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각 학교에 필요한 지원을 제안했다.도서관 건립과 도로 열선 설치 등 자녀와 가족의 생활에 밀접한 지역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지역의 교육·문화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워크숍이 열린 청소년 아지트 쉼표, 서대문구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가재울청소년센터, 신촌문화발전소에서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을 확인했다.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지원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첫 번째 워크숍에서 제안된 안산초등학교 연못 개선이다.기존 연못은 물을 제대로 가두지 못해 바닥이 말라붙고 잡초와 흙만 남아 연못 기능을 잃은 상태였다.구는 개선 요청을 검토한 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안산초는 10월 중 연못 바닥을 철거하고 방수층을 다시 시공해 연못 기능을 회복할 예정이다.이 밖에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학교별 수요조사, 협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타당성을 살핀다.올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과 관련 절차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검토한다.구는 10월에도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학교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간다.학교별 교육현황과 주요 현안을 듣고 학교와 학부모가 요청하는 시설 개선과 교육지원 수요를 함께 확인한다.학교별 수요와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해 2027년 교육경비보조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학교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르고 학부모들께서 일상에서 발견하는 불편도 다르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곳에 교육예산을 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북구지회와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법정단체 전환에 맞춰 공인중개사의 공익적 책무를 강화하고 전세사기 등 각종 부동산 거래사고로부터 구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중개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강북구와 지회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구는 최근 제정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투명한 거래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강북구와 강북구지회는 전세사기, 무등록 불법 중개, 허위매물 근절을 위해 개업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구민 재산권 피해 예방 캠페인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공익활동 실천 방안도 논의했다.강북구지회는 오는 11월 1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구는 행사의 원활한 개최를 지원하는 한편 주거환경 개선 봉사 등 강북구지회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공인중개사는 단순히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을 넘어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전문가”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10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로문화누리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책과 인문학,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디지털 정보 활용부터 역사·인문학까지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10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속지 않는 시니어 스마트한 미디어생활'은 5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갈수록 교묘해지는 가짜뉴스와 문자결제사기, 유튜브 알고리즘 등 일상에서 접하는 미디어 정보를 살펴보고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방법을 배우며 전자책을 직접 발간해보는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한국사 깊이 읽기 '왕과 아들'은 10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아버지와 아들은 왜 왕위 앞에서 서로의 적이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왕위 계승을 둘러싼 권력과 갈등을 통해 조선의 역사를 살펴본다.문학과 삶을 이야기하는 자리도 이어진다.10월 15일에는 김희경 작가와 함께 '홀로이면서 함께 살아가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10월 23일에는 오은·양다솔·안보윤 작가가 함께하는 문학나눔 '작가와의 만남: 뭐 어때'가 열린다.시·수필·소설 등 다양한 문학 장르의 작가들과 삶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공유한다.책과 연계한 영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누리영화제 '안녕, 외로움'은 구로ON북의 10월 주제인 '외로움'과 연계해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4일 업, 11일 월-E, 18일 노매드랜드, 25일 그녀를 차례로 상영하며 영화를 통해 외로움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외로움을 주제로 한 독서 프로그램과 책 추천, 멋글씨 전시도 운영한다.도서관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기는 자리도 마련된다.10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로사립작은도서관협의회와 함께하는 '마을 책잔치'가 열린다.이날 구로문화누리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히든보이스클럽의 낭독공연을 비롯해 책저금통 만들기, 한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립도서관 누리집 지혜의 등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배우고 생각을 나누고 문화를 함께 즐기는 생활 속 공간”이라며 “선선한 가을을 맞아 구로문화누리도서관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책과 문화예술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성장 산업 유치 전문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투자·금융, 대기업, 신성장기업, 연구기관, 전문기관 등 5개 분야 전문가 1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문단 출범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를 비롯한 신성장 산업을 유치하고 기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문단에는 벤처투자·금융 전문가와 대기업 임원, AI 반도체·생성형 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기업 대표, AI·소프트웨어 및 국가 AI 연구 전문가, 창업·기업가정신·법률·특허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투자와 기술, 사업화, 대기업 협력, 법률·특허 등 폭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단계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자문단은 서초구의 신성장 산업 유치·활성화 정책과 지원방안을 자문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와 현안에 맞는 전문가를 연결해 투자유치와 사업화, 기술협력 등을 지원한다.아울러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자문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반조성 △투자지원 △성장지원 △브랜딩 강화 등 4개 분야, 14개 추진과제로 구성된 ‘신성장 산업 유치 및 활성화 기본방안’을 공유하며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구는 제시된 의견을 기본방안에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하고 이를 토대로 ‘신성장 산업 유치 및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신성장 산업 유치와 기업 성장 지원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구는 양재AI특구와 양재ICT진흥지구를 통합한 ‘서초AICT’를 중심으로 신성장 산업의 집적과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서초AICT 운영센터’ 와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를 중심으로 투자·성장 지원과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등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유치부터 투자·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신성장 산업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성장동력인 만큼, 전문가들의 경험과 제언을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신성장 산업 유치 및 활성화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우수한 기업과 인재, 투자와 기술이 모이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서초AICT를 글로벌 AI 혁신 허브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구 소속 근로자 등에게 내년 1년간 적용할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2757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생활임금은 기존 최저임금제도를 보완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결정되는 임금이다.구는 2018년부터 매년 최저임금과 근로자 임금 수준,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생활임금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또 ‘서울특별시 서초구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서초구 생활임금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연도 생활임금 수준과 적용대상을 심의·결정하고 있다.지난 1일 열린 생활임금위원회에서 확정된 2027년도 생활임금은 2026년도 생활임금 1만2121원보다 5.2% 인상된 금액으로 최근 3년간 2~3%대였던 인상률과 비교하면 인상 폭이 크게 확대됐다.또 지난 8월 고시된 2027년도 최저임금보다 2057원 높은 수준이다.이를 소정근로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66만 6213원이며 서울시가 고시한 2027년도 생활임금과 동일한 수준이다.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구 소속 근로자 △구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구에서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단체 소속 근로자 등이다.올해 기준 총 818명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생활임금이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다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오동골프클럽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쿠폰상품의 이용시간과 유효기간을 확대하는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판매가격을 유지하면서 이용시간과 유효기간을 늘려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쿠폰상품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40분 쿠폰의 이용시간은 45분으로 70분 쿠폰은 80분으로 각각 5분과 10분 늘어난다.쿠폰 유효기간도 기존보다 1개월 연장한다.특히 기존 70분 이용권 10매로 구성된 쿠폰상품은 가격이 18만 5천 원으로 유지되면서 총 이용시간이 700분에서 800분으로 100분 늘어난다.오동골프클럽은 시범 운영 기간 쿠폰 판매 건수와 매출액, 신규 구매 및 재구매 현황, 고객 만족도, 타석 운영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7년에도 확대 혜택을 유지할지 검토할 예정이다.오동골프클럽은 강북구 오현로 177에 위치해 있다.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오동골프클럽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공단 관계자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이용혜택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과 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화재·가스 사고 위험이 큰 저소득·고령 가구를 방문해 집 안 설비를 살피고 지원하는 ‘안전취약가구 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쪽방 주민 등이다.지원 품목은 일상에서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설비를 다양하게 포함한다.전기 분야에서는 누전차단기와 멀티탭, 전등 등이 있고 가스 분야에서는 가스타이머와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 준다.소방 분야에서는 화재감지기와 투척식 소화기를 보급하며 구급상자와 혹서기 물품도 제공한다.가스 밸브를 깜빡 잊고 잠그지 못하는 상황이나 낡은 배선에서 비롯되는 누전처럼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자주 겪는 위험을 예방하려는 취지다.신청 방법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필요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한편 가정 방문은 전기·소방·가스 분야 전문 기관이 맡는다.점검반은 매년 5월부터 11월까지 대상 가구를 찾아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를 진행한다.전기설비는 배선 설치 기준에 맞는지 따지고 낡은 등과 멀티탭은 새 제품으로 바꾼다.가스타이머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달고 소화기와 구급상자 같은 안전용품도 전달한다.이외에도 소방·전기·가스 안전 교육을 병행해 생활 속에서 위험 신호를 주민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유찬종 구청장은 “작은 설비 하나가 큰 사고를 막는 경우가 많다”며 “누전차단기와 가스타이머, 소화기 지원 등으로 주민 안전과 복지를 잇는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올해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 28만명이 다녀간 가운데, 축제의 마지막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서리풀 청소 퍼레이드’ 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NS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되며 호평받고 있다고 밝혔다.‘서리풀 청소 퍼레이드’는 축제가 끝난 뒤 환경공무관들이 행사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하나의 퍼레이드로 연출한 서초구의 특별한 축제 콘텐츠다.지난해 청소 퍼레이드를 담은 구 제작 유튜브 쇼츠 ‘다시 일상으로’ 가 약 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확대해 축제의 마지막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올해 퍼레이드에는 환경공무관과 살수차 운전원, 사전 모집한 주민참여단 32명 등 총 112명이 참여했다.살수차 5대와 서리풀기동대 오토바이 20대, 소형청소차 3대 등 청소 장비도 함께 등장해 반포대로를 누비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특히 올해는 방송사에서 먼저 이색적인 기획에 주목했다.TJB 뉴스 뉴미디어뉴스팀 관계자는 서초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청소 퍼레이드 쇼츠 영상을 접하고 즉각 담당자 전화 인터뷰를 요청했다.이를 담은 자막뉴스 영상은 게시 이틀 만인 10월 1일 오후 6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230만을 넘어섰고 서초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쇼츠 영상도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두 영상 합산 300만이 넘는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TJB 관계자는 “서초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지역 축제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청소 퍼레이드라는 생각이 들어 꼭 소개하고 싶었다”며 “당초 조회수 50만 정도를 예상했는데, 10월 1일 현재 200만을 훌쩍 넘어 예상보다 4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해 놀랍다. 서초구의 좋은 콘텐츠를 통해 받았던 감동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영상 댓글 반응도 뜨겁다.“도시의 품격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멋있고 의미 있는 피날레, 전국으로 퍼졌으면 좋겠다”, “기획자 진짜 천재다. 아이디어 내신 분, 결재하신 분 모두 칭찬한다”, “세금은 이렇게 쓰는 거다”등 청소 퍼레이드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일반적인 축제 영상이 유명 가수의 공연이나 화려한 무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것과 달리, 축제가 끝난 뒤 가장 먼저 일상으로 돌아가는 환경공무관들의 모습을 하나의 퍼레이드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다.올해는 주민 32명도 퍼레이드에 동참하면서 ‘누군가가 치우는 축제’에서 ‘모두가 함께 마무리하는 축제’로 의미도 확장했다.실제 자녀와 함께 퍼레이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년에는 응원만 했는데 올해 직접 참여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 정리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해 청소 퍼레이드가 시민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했다면,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더했다”며 “축제가 끝난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인 청소 역시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축제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어르신 1000여명을 초대해 ‘아름다운 세월, 빛나는 당신’을 주제로 한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노인의 날’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강남구는 매년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어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공경과 감사의 의미를 기리고 있다.이번 기념식은 퍼포먼스, 표창장 수여, 특별 제작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으로 꾸려졌다.오프닝 공연으로 미디어 퍼포먼스 그룹 ‘생동감크루’ 가 무대에 올라 전통의 상징성을 담은 오방색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화려한 빛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이어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자 및 노인복지 기여 단체 총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강남구 어르신들의 빛나는 일상과 지혜로운 삶의 모습을 담아낸 특별 제작 영상을 상영했다.오늘의 강남을 만들어 온 어르신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관내 22개 동 전역에서 경로잔치를 오는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한다.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을 표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동별 특색을 갖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장소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헌신으로 일궈오신 아름다운 세월과 지혜가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과 강남을 있게 한 든든한 뿌리”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걸어오신 빛나는 삶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께 뛰고 웃는 사이, 이웃이 가까워진다.관악구가 오는 10월 8일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1인가구가 한자리에 모이는 '관악 씽글벙글 한마음 체육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관악 씽글벙글 한마음 체육대회'는 주민의 제안에서 시작해 구 전체로 확산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2024년 대학동 1인가구 당구·탁구 대회에서 출발해 ‘1인가구 사회안전망 형성 체육활동 지원사업’ 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실행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관악구 전역으로 확대됐다.구는 청년부터 중장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1인가구가 생활체육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관내 5개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비롯해 1인가구 주민 200여명이 함께한다.체육대회는 지역 주민 공연팀 '드림난타'의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사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권역과 연령대가 고루 어우러진 팀을 구성해 웰컴 스트레칭, 화합 미션, 협동 프로그램, 팀별 경기와 응원전에 참여한다.프로그램은 연령이나 체력 수준에 구애받지 않는 저강도·협동형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승패보다는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다양한 1인가구 지원정책과 서비스를 함께 알린다.행사장에는 건강·복지·청년정책 등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해 △체성분 측정 △건강상담 △마음건강 자가검진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는 1인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건강, 여가, 관계 형성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까지 1인가구 지원의 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이번 체육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 교류와 관계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 지역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 1인가구 지원 정책 수요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건강·관계망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 제안에서 시작된 사업이 관악구 전역의 1인가구가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확대돼 더욱 뜻깊다”며 “'씽글벙글'이라는 이름처럼 혼자 와도 함께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웃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1인가구가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2026 함께이음단 학부모 힐링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치며 학부모들의 배움과 교류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공동체 활동을 한층 넓혀간다.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과 학교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힐링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지난 30일 관악구청에서 열린 ‘플로랄 클래스’를 끝으로 4개월간 총 5회에 걸친 일정을 마무리했다.‘학부모 함께이음단’은 관악구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된 학부모 소통 체계다.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공동체로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구와 학부모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아카데미에는 함께이음단 학부모 연인원 144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6월 22일 ‘나만의 MBTI 향수 만들기’를 시작으로 △양말목 공예 △화과자 공방 △플로랄 클래스 등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한 ‘양말목 공예’에서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네잎클로버 모양의 열쇠고리를 만드는 자원순환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작품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일상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아카데미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플로랄 클래스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프로그램에서 익힌 꽃꽂이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24일 ‘청아즐’축제와 10월 31일 서울대 SAM멘토링 과학예술융합놀이터 ‘플레이스트리트’에서 직접 재능기부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구는 이를 통해 함께이음단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배운 경험을 지역 주민과 나누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전달하는 소통 기반도 넓혀갈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플로랄 클래스’에 참여해 “꽃과 함께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여유를 누리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운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눌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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