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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 10여 년간 동대문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온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가 고도화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6년 협동조합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다고 밝혔다.2015년 설립된 혜민서는 고령자 돌봄 분야에 헌신해 온 지역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이다.매주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총 483회에 걸쳐 누적 3만 381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전했다.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혜민서는 이번 공모에서 ‘병원동행서비스 고도화 및 후원 확대를 위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확보된 예산을 통해 병원동행서비스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홈페이지 및 SNS 와 연계한 후원 시스템을 마련해 병원 동행을 ‘사회서비스형 수익사업 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혜민서는 지난 7월 2일 열린 2026년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도 고도화 사업 선정 조합 자격으로 참석해, ‘사회연대경제 시대, 협동조합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포럼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한우를 선택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부터 31일까지 한우 취급 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에 따라 한우 원산지 거짓표시를 예방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와 표시방법 준수 여부를 비롯해 게시된 원산지와 실제 보관 중인 식재료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축산물 거래명세서와 도축검사증명서 등급판정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 보관 여부를 점검해 원산지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아울러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사용·보관 여부, 적정 식재료 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과 냉장·냉동시설의 청결 상태 등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점검 대상 업소의 한우 시료를 유상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함으로써 국내산 한우 여부를 과학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수입산을 한우로 거짓 표시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점검과 함께 음식점 원산지표시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는 등 영업자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도 유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원산지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민선 9기 공약인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월 1일부터 주거개선과 내 ‘신속추진지원팀’을 신설하고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한다.이번 조직개편은 서울시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재건축을 준비하는 공동주택을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을 강화해 재건축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2026년 기준 중랑구에서 재건축 연한에 도달한 공동주택은 25개 단지, 214개 동, 2만86세대다.특히 신내1택지지구 10개 단지가 올해 모두 재건축 연한을 충족하면서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구는 신속추진지원팀을 중심으로 사업 초기부터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공공의 행정 지원을 연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재건축 정비사업 전문가를 초청해 사업 절차와 제도를 안내하는 ‘중랑 재건축 정비사업 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과정에서 다루기 어려운 개별 사례와 궁금증은 ‘주민과 함께하는 재건축 정비사업 포럼’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소통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속추진지원팀 신설은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민선 9기 공약을 구체화하는 첫걸음”이라며 “재건축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행정지원을 강화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6월 26일 열린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구는 2023년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2024년 서울시 우수기관, 2025년 보건복지부·서울시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분야의 우수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강북구보건소는 2023년 수유보건지소 개소 이후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기존 지체·뇌병변장애인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까지 확대하고 신규 등록 대상자를 꾸준히 발굴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국립재활원과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하며 의료·복지자원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기관 간 정보 공유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재활서비스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재활운동실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근력 강화, 발달장애인 그룹운동, 장애인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구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보건소 재활인력과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복지자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맞춤형 건강보건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동네 안전을 직접 지키는 ‘안전귀가 반딧불이’, ‘서초 불법촬영 보안관’, ‘불법촬영 시민감시단’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교육은 이상동기 범죄 등 각종 위험 상황에 대비해 우리동네 안전지킴이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야시간 안전한 귀가를 돕는 ‘안전귀가 반딧불이’를 비롯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등을 감시하는 ‘서초 불법촬영 보안관’과 ‘불법촬영 시민감시단’등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방어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상대에게 깔리거나, 잡혔을 때 탈출·공격법 △상대를 넘어뜨리고 제압하는 방법 △적은 힘으로 상대를 이기는 전략 등 방어 기술을 직접 몸으로 익히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대원은 “실습 중심의 호신술 교육을 통해 주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서초구는 심야 시간 여성과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안전귀가 반딧불이’를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대 규모인 40명으로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스토킹 피해 우려가 있는 구민에게 비상호출 장비와 호신용 스프레이를 지원하는 ‘안심장비 지원사업’, 1인 가구 밀집지역과 안전취약지역을 순찰하는 ‘서리풀 수호천사’ 운영 등 다양한 주민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안전지킴이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토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정확한 토지 정보 등록을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 상담제’를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적확정측량’ 이란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후 기존의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폐쇄하고 새로 조성된 토지의 정확한 면적과 경계 등의 수치 정보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기 위한 법정 필수 절차다.그러나 그동안 일부 현장에서는 지적확정측량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준공 직전에야 절차를 진행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면적 증감에 따른 소유권 분쟁이 발생해 왔다.또한 사업 계획과 공사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인허가를 변경하거나 재시공하는 사례도 있었다.이에 구는 지적확정측량 사전 상담제를 도입해 재건축, 재개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등 토지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상담을 실시한다.우선 구는 관내 토지개발 사업별 진행 상황과 신고 현황 자료 등을 수합해 세부 내용을 체계적으로 조사·관리하는 한편 ‘지적확정측량 업무 점검표’를 별도로 작성해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사업시행자에게 단계별 업무 절차와 토지이동 신청 방법 등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지적측량수행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측량 절차, 비용, 기간 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구는 이번 상담제 시행으로 토지개발사업의 준공 지연이나 면적 증감에 따른 소유권 분쟁 등의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적확정측량 사전 상담제는 토지개발사업 현장에서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구민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7월 2일 구로천왕도서관 개관 식을 열고 8월 30일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구로천왕도서관은 천왕역모아엘가트레뷰아파트 내 연면적 1459㎡ 규모로 조성된 공공도서관으로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창작놀이실, 수유실, 2층에는 종합자료실, 인문예술실, 멀티미디어실, 모임실 등을 갖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지난 2일 열린 구로천왕도서관 개관 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즈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개관 식에는 ‘모두의 책장 만들기’, ‘미션 책 제목 글자 찾아오기’, ‘개관 축하 사진 남기기’, ‘포춘쿠키 증정 이벤트’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도서관 곳곳에 원화전시와 북큐레이션, 인문·예술 특화도서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7월 4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 회원카드 포켓 꾸미기 체험’과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인문과 예술의 연결점을 찾고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는 ‘글과 그림의 만남’특강을 운영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천왕도서관은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자 독서와 배움, 소통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지역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로구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도서관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 전반을 점검한 뒤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고독사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구는 7월부터 ‘온기챌린지 in 금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확대로 상시 안부확인 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대상자의 거부감 등으로 안부확인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다.이에 구는 올해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가 금천 9경을 방문해 QR 로 인증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으로 안부확인에 참여하도록 한 온기챌린지 in 금천을 기획했다.금천9경은 금천구의 특색이 살아있는 대표명소로 호암산, 안양천 벚꽃길, 금천체육공원, G밸리와 순이의 집 등이 포함된다.우선 구는 지난 4월 참여자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총 576명을 참여자로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참여자는 7~11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참여자가 주 1회 이상 QR 인증을 하면 ‘다함께 찬찬찬’바우처 2천 원을 지급하며 4주 연속 인증에 성공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포함해 월 최대 1만원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지급되는 다함께 찬찬찬 바우처는 중장년 1인가구에게 밑반찬 바우처를 지원하는 금천구 특화사업이다.반찬 구매를 위한 외출을 유도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반찬가게 이용을 활성화해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구 관계자는 “친숙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안부확인 체계를 구축했다”며 “지역 명소 방문이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건강한 일상 회복, 자기돌봄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구는 AI·IoT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망과 동주민센터, 복지기관, 통통희망나래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연계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온기챌린지 in 금천은 구민의 삶을 살피며 소외되는이 없도록 모두를 품는 따뜻한 복지”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감할 수 있는 구정을 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 금천통통복지콜센터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AI 기반 탄소포집장치 설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탄소포집장치를 보며 포집원리를 듣고 있다 서울 성북구는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AI 기반 탄소포집장치를 지난 6월 28일 성북종합레포츠타운 지하 1층에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에 탄소포집장치를 도입한 전국 최초 사례이자,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탄소포집장치로는 전국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설치된 장치는 폭 3000㎜, 높이 2500㎜, 깊이 700㎜ 규모의 탄소포집용기와 교반 모터, 측정센서 제어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설비로 레포츠타운 보일러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인공지능이 실시 간으로 측정·제어하면서 직접 포집하는 방식이다.대기 중에 흩어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장치와 달리, 배출원에서 곧바로 포집하기 때문에 효율이 월등히 높다는 것이 성북구의 설명이다.성북구는이 장치를 통해 연간 최대 198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이는 30년생 소나무 3만 그루를 새로 심어 한 해 동안 흡수하는 양과 같은 효과로 자치단체가 단일 시설에서 거두는 탄소 저감 성과로는 전례가 없는 규모다.이번 사업은 올해 ‘서울특별시 환경상’ 기후테크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기후테크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기후테크기업은 장치의 설치와 운영, 실시 간 모니터링, 포집된 용액의 자원 전환까지 일체를 담당하며 성북구는 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포집용액 교체 등 운영 비 일부를 지원한다.사업 기간은 설치일인 2026년 6월 28일부터 2028년 6월 27일까지 2년간이며 추후 분석 결과 포집 효과가 뛰어날 경우 2년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설치 직후인 6월 30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에서 성북종합레포츠타운을 방문해 설치가 완료된 탄소포집장치를 직접 살펴봤다.이 자리에서 대기환경국 직원들은 배출 단계에서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작동 방식과 AI 기반 실시 간 제어 시스템, 포집 용액의 자원 전환 과정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자치단체가 주민 문화시설 활용해 추진한 이번 모델의 의미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정부 차원의 관심이 확인되면서 성북구의 이번 사업이 향후 전국 자치단체로 확산되는 선도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성북구는 시운전이 완료되는 대로 운영 성과를 공개하고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후 환경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탄소중립 인식 확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의 생활공간 한가운데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직접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도입을 통해 자치단체가 주도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수험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전략을 제공해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2027학년도 수시 대비 진로진학상담’ 참여자를 모집한다.상담은 오는 8월 8일과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메리츠화재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상담 대상은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총 180팀이다.상담은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맡는다.참가자들은 모의고사, 내신 성적 등 개인별 성적자료를 바탕으로 50분 동안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구는 정원 모집 마감 이후 대기자 접수를 진행해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상담시간 배정, 상담신청서 제출 등 신청 절차 관련 상세 내용은 통합예약 내 안내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대입 수시는 학생마다 성적과 활동, 희망 진로에 따라 지원전략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전문 교사와의 맞춤형 상담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자신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30일 정릉신협 개관 및 어부바 커피정원 개소를 축하하며 축사를 하고 있다어부바 커피정원에서 어르신일자리 참여자가 직접 제조한 커피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 성북구 성북시니어클럽은 지난 6월 30일 오후 3시, 서울 성북구 정릉동 소재 정릉신협 신사옥 1층에서 '어부바 커피정원'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성북구청, 정릉신협, 성북시니어클럽이 체결한 3자 협약의 결실로 약 4개월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의 대표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어부바 커피정원'은 성북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소속 어르신들이 바리스타, 카페 운영, 고객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을 직접 책임진다.정릉신협 신사옥 1층에 자리한 이곳은 어르신들에게 전문성과 자긍심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하다.성북구청은 행정 지원과 홍보, 정릉신협은 공간 및 설비 제공과 지역사회 연계, 성북시니어클럽은 어르신 모집·교육 및 사업단 관리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뒷받침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공기관, 금융기관, 시니어 전문기관이 협력해 모범적인 일자리 모델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르신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육근영 정릉신협 이사장은 “새롭게 문을 연 신사옥이 지역 주민과 어르신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 됐다”며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구본규 성북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부바 커피정원'은 어르신 일자리사업의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결집한 결과”며 “어르신이 자긍심을 갖고 마을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세 기관은 앞으로도 '어부바 커피정원'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모델 확산과 추가 일자리 창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양재천 영동2교 하부에서 상영 중인 미디어아트 5종에 신규 미디어아트 콘텐츠 9종을 추가 제작해 총 14종으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8월부터 영동2교 하부에 3차원 콘텐츠 3종과 2차원 콘텐츠 2종 등 미디어아트 총 5종을 연중 상시, 일몰부터 밤 10시까지 순환 상영하고 있다.이번 확대 편성은 기존 미디어아트 공간에 새로운 작품군을 추가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풍성한 야간 경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신규 제작 영상은 조선 회화와 서양 명화, 패턴·디자인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역동성과 입체감을 강화했다.△까치와 호랑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호작도 △6명의 악사 연주에 맞춘 아이의 춤사위를 담은 무동 △폭포와 물안개를 수묵담채화 감성으로 표현한 여산폭포도 인왕제색도 △수묵의 선과 먹의 흐름, 흩날리는 매화를 구현한 홍백매도 △햇살 속 양귀비꽃 들판의 전경이 펼쳐지는 아르장퇴유 근처의 양귀비 들판 △연인 이미지와 패턴을 겹쳐 사랑과 희망을 연출한 키스 △황금빛 색채와 나선형 나무의 확장을 담은 생명의 나무 △덩굴 식물 패턴이 교각을 감싸는 패턴 △원형의 빛이 흩어지고 회전하는 전기 프리즘 등 총 9종이다.구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영동2교 하부 공간의 야간 경관을 한층 다채롭게 꾸미고 양재천 미디어아트 주변 산책로가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양재천의 일상 공간을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빛의 갤러리로 채워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유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