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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관악구, 스타트업에 ‘딥테크 인재’매칭한다 오는 6월 10일 잡페어에서 관악S밸리 스타트업과 마이스터고 미래 인재 매칭 인공지능·UI-UX 디자인 등 실무 직무 채용 전제형 인턴 발굴, 9월 현장실습 연계 졸업생 취업 경쟁력 강화, 지역인재 스타트업 투입 산학 ‘윈윈’ 구조 첫 구축 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적 난이도가 필요한 ‘딥테크’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구의 벤처창업 허브 관악S밸리가 개발 인력 구인난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관악구는 오는 28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개최하는 ‘2026 관악S밸리 X 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잡페어를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IT 인재를 구에서 직접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연계할 계획이다.관악구 신림동의 미림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개발 △UI-UX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구는 잡페어를 통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개발 인력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기획에 참여한 김현수 미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이 관악S밸리의 생생한 벤처·창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며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행사의 실무를 총괄하는 진흥원은 ‘스타트업의 HR 파트너’로 나설 예정이다.진흥원은 6월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현장에서 기업-학생 간 네트워킹을 밀착 지원하고 기업별 수요를 반영해 사전 매칭한 학생의 현장 면접도 직접 조율한다.아울러 해당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6월 26일 채용 전제형 인턴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실무 연계가 진행되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매출을 확대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스케일업을 위해 우수한 기술 인력 확보를 통한 질적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미래 인재에게는 유망 기업 취업의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성장의 날개를 달아주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성현·중앙동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0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관악구가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신림역 일대에 안심가로등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유동 인구가 많고 야간 통행이 잦은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로 대상지를 확대하며 구 전역의 방범 인프라를 촘촘히 넓혀가고 있다.그동안 노후 가로등으로 인해 야간 조도가 부족했던 현대시장 사거리 인근은 이번 설치를 계기로 심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고해상도 CCTV, LED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구정 홍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가로등주에 일체형으로 탑재한 첨단 보안조명이다.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CCTV 가 24시간 운영되는 관악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되어 있어 위기 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긴급상황 시 비상벨을 통해 관제센터와 연락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구는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확충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덕분에 신림역에 이어 현대시장 일대까지 안심가로등 설치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안전한 스마트도시 관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한다.지난 5월 15일 구는 구청사 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풍수해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치수과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50여명은 현판식을 갖고 본부 운영 방향과 풍수해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점검했다.본부는 지휘·통제 기능을 수행하며 풍수해 대비와 상황 대응, 피해 수습 등 재난 대응 전반을 총괄한다.상황총괄반, 시설복구반, 생활지원반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며 도봉구청장 권한대행 백운석 부구청장이 본부장을 맡는다.구는이 기간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침수 예·경보가 발령될 시에는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를 가동해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 어르신 등 재해 취약가구를 보호한다.하천 범람 시에는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하천 출입을 원격으로 차단하고 경찰과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을 운영, 현장 상황을 관리한다.한편 이번 대책 추진에 앞서 구는 침수 취약지역과 빗물받이, 배수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현장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현재 진행 중인 김수영 문학관 앞 도로 침수방지 공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끝낼 계획이다.이 사업은 도로 하부의 하수관로를 확대해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장기간 방치돼 온 미아동 1348-1 옛 보훈회관 부지에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 매력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1975년 준공된 구 보훈회관은 토지는 서울시가, 건물은 강북구가 각각 소유해 2018년 8월 보훈회관 이전 이후 공실 상태로 방치돼 왔다.건물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노후화와 안전사고 우려도 높았다.이에 구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건물을 전면 철거하기로 결정했다.철거 이후 해당 부지에는 녹지와 휴게시설을 갖춘 ‘우리동네 매력정원’ 이 들어설 예정이다.정원에는 다양한 수목과 계절 꽃이 식재되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함께 마련된다.지역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우리동네 매력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구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2026 관악책빵축제’를 열고 책과 빵,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이색 축제를 선보였다.동네빵집과 독립서점 등이 참여해 60여 개 부스를 운영한 이번 축제는 산책과 공연, 로컬상권 이용이 어우러지는 관악만의 차별화된 축제 문화를 담아내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이번 축제의 성과는 그간 구가 별빛내린천을 중심으로 이어온 문화관광 정책과 맞닿아 있다.구는 낙성대의 역사성과 로컬상권, 청년 도시의 특성을 ‘별빛’테마로 통합해 관악만의 문화 풍경을 조성해왔고 그 결과 별빛내린천은 축제와 공연, 휴식과 소비가 어우러지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변화했다.특히 구는 낙성대와 안국사 등 지역 곳곳에 담긴 역사문화 자원을 관악강감찬축제를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역사 체험 콘텐츠를 축제 전반에 확대한 결과, 관악강감찬축제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축제 기획 과정에 참여한 주민은 2022년 1233명에서 2025년 2912명으로 증가했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든 참여형 축제로 규모를 확대했다.밤 산책로를 채운 빛 조명물과 미디어아트, 수변공연 등 야간문화 콘텐츠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관악별빛산책은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연간 방문인구가 2022년 78만명에서 2024년 81만명으로 증가했다.축제 기간 상권 이동률 역시 평균 83%를 기록하며 별빛 아래 걷고 머무는 경험이 실제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나타났다.신원시장과 관악종합시장 일대에는 문화관광형 브랜드 ‘별빛신사리’ 가 자리잡았다.구는 총 80억원을 투입해 상권을 정비하고 휴게 공간과 포토존 등을 조성해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여름 플리마켓 등 로컬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는 37.6% 상승했고 상권 매출 역시 2020년 대비 2024년 28.65% 증가하며 문화 콘텐츠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은 관악청년청과 신림동쓰리룸,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의 청년 전용 건물인 관악청년청은 누적 이용자 25만명을 기록했고 신림동쓰리룸은 1500여 건의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서울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3번째 S등급을 획득했다.거리 버스킹과 댄스 배틀 ‘그루브 인 관악’역시 청년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며 생활 속 청년문화를 확산했다.아울러 복지시설과 공원 등을 찾아가는 ‘관악아트버스’는 지역 내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지난 3년간 494명의 예술인이 참여해 총 94개 문화취약시설에서 약 3만 8천여명의 주민과 만났으며 클래식과 국악 등 다양한 공연으로 문화 접근성을 넓혔다.특히 지난 4월에는 ‘문화가 있는 날’확대 시행을 기념해 관악산 으뜸공원과 지하보도에 특별공연을 열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 관계자는 “관악의 별빛은 역사와 문화, 청년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도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문화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거리, 시간적 제약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워 고용 노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 등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노무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상담실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최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고용과 관련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지하철 역사 내 운영해 온 취업상담실을 관내 21개 동 주민센터까지 확대해 구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간 및 폭염기간은 제외된다.세부 일정은 △매주 수요일 신림역 △매주 목요일 봉천역 △매주 금요일 동 주민센터 순으로 진행된다.지난해 구는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을 총 44회 운영하며 취업상담, 구인상담, 구직등록 등 총 391건의 운영 실적을 거둔 바 있다.취업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 또는 관악구 일자리센터로 노동 상담은 관악구 노동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구민의 직무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2개 교육기관 각 20명을 모집해 8주간 총 3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12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총 24시간으로 ‘3t 미만 지게차 자격 교육’은 30명을 대상으로 2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생은 취업 의지와 교육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해 선착순 선발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 향후 1년간 집중적으로 취업 연계 및 구직 관리를 지원한다.△요양보호사 교육은 신대방 요양보호사교육원, 한국실버 요양보호사교육원 △일반경비원 교육은 (재)서강직업전문학교 △3t 미만 지게차 교육은 화성신진중장비 드론전문학원로 문의 및 신청 접수 가능하다.구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정보 제공과 구직상담은 물론 채용 면접 행사와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구민들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담장, 옹벽, 석축 보수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담장과 옹벽, 석축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정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지원 요건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가운데 도로나 공원 등에 접해있는 담장, 옹벽, 석축이다.구는 정비에 필요한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기존 1000 이하였던 연면적 제한 기준을 삭제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또한 기존 도로변 중심이던 지원 범위를 공원까지 확대해 다수가 이용하는 보행 공간 주변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보행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신청은 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구청 건축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구는 서류 검토와 전문가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연중 신청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한편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사유지 내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건축선 후퇴 또는 대지안의 공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일반인의 통행이나 이용에 제공되고 있는 보행로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구청 건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올해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공시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만5688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만2512호이다.국토교통부의 표준지공시지가 등을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감정평가사 검증,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 또는 구청 부동산정보과, 재산세과,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구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가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를 직접 설명하는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또한 토지소유자가 신청시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문자알림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한편 구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안내하고 있다.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하면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소득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돼 기한 내 신고가 중요하다.개인지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완료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또한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 전화 또는 가상계좌 입금만으로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구는 납세 편의를 위해 구청 본관 지하 1층에 '원스톱 신고창구'도 운영한다.아울러 '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및 유가 민감업종 영위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납세자에 대해서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편리한 지방소득세 신고 환경 조성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세무 편의 향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행정 절차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가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특강’및 ‘찾아가는 심리검사 해석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와 청소년기 정서적 안정의 중요성을 고려해 두 가지의 특강을 마련했다.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학교별 상황에 따라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찾아가는 진로특강’은 5월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 13개 학교 59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 와 ChatGPT 를 활용한 진로 혁신 △창직 및 기업가 정신 △트렌드 경제캠프 등 미래지향적인 주제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단순한 직업 탐색을 넘어 스스로 직업을 창조하고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적응하는 법을 배운다.‘찾아가는 심리검사 해석특강’은 5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18개 학교 83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홀랜드 진로발달검사, 골든 성격유형검사, 다중지능검사 등 사전 실시한 표준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가 심층 해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 강점과 적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최적화된 학습 및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김기현 부구청장은 “학생들이 찾아가는 진로 심리 특강을 통해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기 다른 학생들의 필요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무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아낌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16~17일 열린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 참가해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서울시 대표 생활체육 강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대문구는 2024년과 2025년 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위권 성적을 이어갔다.이번 대회에는 동대문구체육회 주관으로 선수단 및 응원단 등 총 320여명이 참가해 시민 참여종목과 동호인 종목 전반에서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특히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준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볼로볼 종목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이 밖에도 후크볼 준우승, 족구·파크골프·플로어볼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동대문구는 시민 참여종목 10개와 동호인 참여종목 10개 등 총 20개 종목에 참가했다.시민 참여종목으로는 스포츠스태킹, 볼로볼, 셔플보드, 후크볼, 단체줄넘기, 2인3각, 판뒤집기, 주사위 릴레이, 윷놀이, 콘홀 등이 진행됐으며 동호인 종목으로는 생활체조, 파크골프, 게이트볼, 탁구, 배드민턴, 농구, 국학기공, 족구, 풋살, 검도 등이 운영됐다.동대문구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단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덕분에 올해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구민 건강 증진과 화합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폭염과 집중호우, 감염병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18일 최경주 성북구청장 권한대행이 현안정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여름철 종합대책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성북구민의 여름나기에 만전을 강조하고 있다.구는 18일 최경주 성북구청장 권한대행 주재 현안정책회의를 열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북구민의 여름나기’를 목표로 한 여름철 종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대책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폭염과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구는 △폭염 대응 △풍수해 대비 △취약계층 보호 △재난안전 관리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 등 4개 분야 13개 추진과제,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폭염 대응관련 구는 열대야 상황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기존 262개소에서 27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경로당과 복지시설, 주민센터 등 생활권 중심 시설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폭염저감시설도 확대한다.기존 그늘막과 스마트쉼터, 쿨링포그 등 총 202개 시설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84개소를 추가 정비·설치한다.생수냉장고 운영도 확대된다.기존 생수냉장고 12개소에 더해 물충전소 3개소를 추가 운영해 총 15개소로 늘린다.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강화한다.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건강취약계층 등에 대해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 우리동네돌봄단 등을 활용한 집중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특히 ‘똑똑안부확인’서비스의 주말·휴일 관제 대상을 지난해 900명에서 올해 1200명으로 확대해 상시 돌봄체계를 강화한다.풍수해 대비 대책도 한층 강화한다.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빗물펌프장,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양수기 등 주요 수방시설 점검을 완료했다.아울러 침수 재해약자 58가구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통·반장, 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동행파트너’를 운영해 신속한 대피와 안전 확인을 지원한다.올해는 극한호우 상황에 대비해 시간당 강우량 등을 기준으로 한 침수경보 발령 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특히 석계역 하부도로에는 월류방어벽 설치를 추진해 집중호우 시 차량 통제와 주민 대피 시간을 확보할 계획이다.수해 발생 시에는 장위적환장을 활용한 수해폐기물 처리체계를 가동하고 침수지역 대청소와 방역도 신속히 실시한다.이와 함께 구는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대책도 강화한다.집단급식소와 일반·휴게음식점 컨설팅 대상을 지난해 28개소에서 올해 40개소로 확대한다.또 한국외식업중앙회 성북구지회와 협력해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오존 예·경보제 운영과 에너지 위기 대응체계도 함께 추진해 구민 건강과 생활 안전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최경주 성북구청장 권한대행은 “기후위기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는 만큼 구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에 집중해 안전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0초 동안 의자에서 몇 번 앉았다 일어날 수 있을까.고령층의 경우 8회 이하이면 낙상 위험군으로 본다.초고령사회 속 근감소증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송파구가 어르신 맞춤형 근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송파구 보건소는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운동프로그램 ‘근육 연금 만들기’를 오는 6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근감소증은 노화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현상으로 낙상과 보행 장애, 일상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근감소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20년 37만3329명에서 2024년 41만5303명으로 약 11% 증가했다.송파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70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관련 인구는 2024년 7만836명에서 지난해 7만5665명, 올해 4월 기준 7만8165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체계적인 운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대상은 송파구 거주 70세 이상 주민이다.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1기는 6월 11일 2기는 8월 27일부터 각각 4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송파구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단순 체조 중심이 아니라 근력과 균형 능력을 직접 측정하고 변화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근감소증 자가진단과 악력, 균형감각, 보행능력, 체성분 등을 포함한 8개 항목의 사전·사후 검사를 받는다.교육은 △1주차 사전 측정·근감소증 예방교육·기초 근력운동 △2주차 하지 근력 강화 및 보행훈련 △3주차 상지·코어·균형 강화운동 △4주차 통합운동·사후 측정·가정운동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신청은 송파구 보건소 전화 또는 송파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송파구 관계자는 “근육은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만큼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근육 연금’을 차곡차곡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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