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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질의응답 등 전반적인 전자입찰 실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17일 지역주민의 외로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거점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조성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성북점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마련됐다.해당 복지관은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고립가구 발굴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왔다.구청과 복지관이 고립 은둔 가구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하면서 공간 조성이 이뤄졌다.'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지 공간이다.누구나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라면을 끓여 먹으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해당 공간에는 'AI 심리상담'기능이 도입됐다.방문객은 비대면 방식으로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고립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에게는 복지관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정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주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공간이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마음의 위안을 얻고 이웃과 연결감을 느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립과 은둔 없는 성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맞이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운영을 재개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사전연명 의료결정제도는 향후 임종 과정에 있을 때를 대비해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기간만을 연장할 수 있는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문서로 남기는 제도다.이 제도에 따라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연명의료 중단 및 완화의료 병동 이용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길 수 있으며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서초구보건소가 2024년 6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5년 7월 16일 운영이 중단되기 전까지 총 972명의 구민이 등록에 참여한 바 있다.이번 운영 재개는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운영 기간은 2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등록을 희망하는 주민은 방문 전 전화로 예약 일자를 확정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서초구보건소를 방문하면 전문 상담사의 안내에 따라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등록과 관련한 문의 및 전화 예약은 서초구보건소 사전연명의료상담실로 하면 된다.아울러 구는 지난 2023년부터 지속해 온 '장기기증 희망 등록 사업'도 변함없이 운영한다.뇌사 시 또는 사후 장기 및 인체조직을 기증 의사를 등록함으로써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이 사업은 서초구민의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전성수 구청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장기기증 등록은 개인의 존엄성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하는 고귀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삶의 마지막을 자신의 뜻에 따라 존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제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2월 월곡1동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소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해 기존 16대에서 20대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이에 따라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은 AI 페트병 리사이클 로봇이 탑재된 장비다.투입된 페트병은 AI가 오염 여부를 판별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개당 10원의 현금성 포인트가 지급된다.1인당 하루 최대 30개까지 투입할 수 있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 같은 운영 방식은 분리배출 정확도를 높이고 회수 효율을 개선해 재활용 원료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 지난해 성북구는 11월 무인회수기 운영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무인회수기 무상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해당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안하게 방배 뒷벌어린이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뒷벌어린이공원 2단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1983년에 방배동에 문을 연 뒷벌어린이공원은 매년 서초구 대표 봄 축제인 '봄밤의 클래식'이 개최되는 주민 여가 공간으로 구는 지난해 게이트볼장과 기타 운동시설 등을 조성한 1단계 정비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이어 올해 10월 재개장을 목표로 진행하는 이번 2단계 정비를 통해 뒷벌어린이공원은 단순히 노후화된 공간을 정비하는 차원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세대공감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먼저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주민들이 쉬거나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회랑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또, 공원 진입부의 개방감을 확보한 입구 마당과 잔디광장을 조성해 접근성을 강화한다.잔디광장은 평상시 휴식처로 이용하고 필요시에는 마을 행사나 소규모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개방된 형태로 마련할 계획이다.공원의 전반적인 경관 개선을 위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녹지 요소를 확충하고 정원을 정비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이 외에도 이용자들이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돈할 방침이다.구는 정비를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2월 25일 주민들에게 정비 계획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 바 있다.현장에서 제기된 화장실, 에코쉼터 등 편의시설 확충과 조경 개선 등 요구 의견을 반영해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되고 있다.정비가 완료되면 뒷벌어린이공원은 모든 세대가 즐겨 찾는 생활권 공원으로의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특히 지난해 조성된 인근 방배동 820-32일대 어린이공원과의 연계로 지역 내 공원 이용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주민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은 올해 2단계 정비를 통해 방배 뒷벌어린이공원이 운동과 여가 기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 잡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시공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올해 인근 어린이집 간의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을 8개 공동체로 확대해 고품질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생활권 내 3~5개 어린이집이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해 협력하는 상생형 보육 모델이다.입소 대기 조정, 보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교재 교구 공간 공유 등을 통해 개별 어린이집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구는 올해 신규 공동체 2개를 추가 선정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이에 따라 2023년 4개 공동체로 시작한 모아어린이집은 매년 확대돼, 올해 35개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8개 공동체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영등포구 모아어린이집은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지난해에는 '신길'과 '스마일문래'공동체가 서울시 전체 6개 선정 대상 중 우수공동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자연 과학 접목 체험 생태 오감 놀이 분리수거, 식물 가꾸기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 부모 대상 그림책 인형 만들기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육 경쟁력을 입증했다.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원장 세미나와 교사 워크숍 등 '학습공동체'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물품 인력 공간 공유로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개선했다.또한 모아운동회와 자조모임 등 부모 참여 활동을 활성화해 학부모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했다.구정주 목화마을 어린이집 원장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보육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입소 대기 문제도 개선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크다"라며 "학부모 만족도 역시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2019년 시범운영 단계부터 쌓아온 협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구는 앞으로도 공동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매년 평가회를 개최하고 우수 교직원 시상과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보육 전문성 향상과 교직원 사기 진작을 지원할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모아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사이의 벽을 허물고 아이를 함께 키우는 보육 상생 모델"이라며 "영등포구만의 특색 있는 보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참여자를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노후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창호 단열 난방 방수 등 주택 성능개선 내부 단차 제거, 위생기구 교체 등 소화기 화재감지기 설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이 되는 건물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양성화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다.저층주택은 단독 다가구주택과 다세대 연립주택을 말한다.지원금액은 주거 취약가구의 경우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며 반지하 주택은 최대 600만원, 양성화된 옥탑방 및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주거 취약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 포함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돌봄 통합지원'대상자까지 주거 취약가구에 포함시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지원내용도 강화됐다.집수리 비용의 일부를 선지급하고 현재 주택이 비어있더라도 취약가구가 입주예정이라면 지원 대상으로 포함해 지원한다.단,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지역, 무허가 또는 주택 용도가 아닌 건축물, 주택의 성능개선 공사가 포함되지 않은 단순 내부공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영등포구청 재건축사업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양식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집수리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구민들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돌봄이 필요한 가구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 만큼,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연이은 물가 상승과 실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를 돕는 다양한 지원책을 가동하고 있다.구는 총 8천만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저금리로 지원해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을 돕는다.자금 소진 시까지 총 소요금액의 80%까지 지원하며 영업장 수리 개조나 설비 구입 등 '시설 개선'에는 최대 8천만원, '화장실 개선'에는 최대 2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융자 지원 대상은 관악구 내 식품위생법 상 영업등록 신고를 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이다.단, 휴업 또는 폐업한 업소, 신규 영업등록 신고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유흥 단란주점의 경우 화장실 개선 자금만 신청할 수 있다.대출금리는 연 1~2%대의 저금리를 적용하고 식품접객업소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식품제조업소는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화장실 개선 자금의 경우,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식품진흥기금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융자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관악구 보건소 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구는 소규모 일반음식점 내 노후된 주방 환기시설 개선 비용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인 소규모 업소로 영업 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 지나야 한다.구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업소에는 노후화와 오염이 심한 후드 덕트 환풍기 등 환기시설의 '교체 비용'과 기름때 제거 등의 '청소 비용'의 90%까지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악구 보건소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소규모 음식점의 주방 환기시설 개선 비용 지원사업의 경우,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호응이 높은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이라며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여 더 많은 이용객이 찾고 싶은 쾌적한 가게를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미래 혁신 일자리 창출과 상생 일자리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구는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4만 50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동행일자리, 강감찬 민생안정 일자리, 어르신 장애인 일자리 등 총 95개 사업을 통해 9055개의 직접 일자리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장려금 지급 등 4699개의 간접 일자리를 창출하며 총 1만 3754개의 일자리를 마련했다.이는 당초 목표였던 1만 2300개를 111.8%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구는 2025년 지방자치 경영대전 '지역 활력 제고'분야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 '거버넌스 부문 우수상'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등 일자리와 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총 1만 25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5개 핵심전략과 20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주요 전략은 관악S밸리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혁신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한 민생안정 도모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미래인재 청년 자립, 정착 지원 일자리 질적 개선 등이다.우선 '관악S밸리'를 중심으로 우수 벤처 창업기업을 적극 유치해 혁신 일자리를 확대한다.창업 인프라 내 1359명 입주를 목표로 기업지원펀드 운용, 오픈 이노베이션 개최, 기술 컨설팅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투자 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관악S밸리 입주기업이 MWC2026에 진출하게 된 쾌거를 거둔 만큼, 이를 교두보로 삼아 관악구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민생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공급도 지속된다.5년 연속 자치구 최대 규모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온 명성을 이어 서울 최대 규모의 '서울 동행일자리'와 구 자체 예산 사업인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 일자리'등을 통해 총 107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 취약계층의 두터운 고용 안전망을 구축한다.청년 정책 역시 한층 정교해진다.'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으로 실질적인 근로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해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책도 강화한다.'중소기업육성기금'융자 규모를 확대하고 경영 위기에 놓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관악사랑상품권'발행을 지속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미래 혁신 일자리와 민생 안정 일자리 제공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모든 구립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화상 통합 개소식'을 열었다.구는 지난해부터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스마트경로당'구축을 추진해 왔다.구축에 필요한 사업 예산 약 9억원은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 사업 시범 자치구로 선정된 데 따른 시특별교부금으로 사용했다.이번 개소식은 '실시간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화상 연결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각 경로당에서는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청학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참여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화면을 통해 각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오 구청장은 "오늘 개소식은 도봉구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가 기술로 하나 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모든 경로당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스마트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어르신 통합 돌봄 공간이다.이곳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부터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 복지, 키오스크를 활용한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재공람을 실시한다.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대상지는 이촌동 193-3번지 일대 4402.1 부지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9층 이하, 총 209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재공람공고는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이 제안한 정비계획에 대한 후속 절차로 추진되는 것이다.앞서 2022년 3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조합은 '공공재건축사업 공동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후 서울시와 용산구는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수립, 사전기획 자문단 실무 회의, 사전기획 관련 주민 간담회 등 사전자문 절차를 진행하며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업 구조를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다.정비계획 결정 재공람공고는 3월 20일 게시됐으며 용산구청 7층 주택과와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공람 후 의견이 있는 주민은 용산구청 주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주민들의 사업 이해를 돕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에는 용산청소년센터 4층 꿈이룸극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구는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공공재건축 선도 후보지 선정 이후 오랜 기간 지체되었던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주민 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