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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4일 우치동물원에서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의 기력을 회복하기 위한 ‘동물원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동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동물복지 프로그램을 공개해 시민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동물들은 이날 수의사와 사육사가 종별 특성에 맞춰 직접 준비한 영양제·특별식을 즐겼다.또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행동 풍부화 활동 △분무 시설 등을 통한 체온조절 등을 함께 진행했다.열대에 서식하는 아시아코끼리 ‘봉이’ 와 ‘우리’모녀에게는 ‘대형 얼음 간식 케이크’를 제공했다.코끼리 모녀는 긴 코로 얼음 속에 든 과일을 꺼내먹으며 특식을 즐겼다.시민들은 모녀가 큰 발로 얼음을 부수는 모습에 환호했다.코끼리 모녀는 식사 후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황토 바닥을 뒹굴며 황토샤워를 즐겼다.황토샤워는 햇빛을 차단하고 피부 건강을 챙기는 코끼리들의 특별한 피서법이다.물범 ‘몰랑이’ 가족에게는 장어와 비타민 보충을 위한 전용 영양제를 제공했다.장어는 활어로 제공한 후 직접 사냥하도록 해 물범 가족이 활동성을 높이고 사냥 본능을 깨우게 했다.더위에 취약한 코아티와 라쿤을 위해서는 얼음 쟁반에 올린 닭고기 스테이크를 제공했다.또, 분무 샤워기를 가동해 동물들이 체온을 낮추고 야외 방사장에서 활동하도록 유도했다.원숭이들에게는 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제가 함유된 ‘공중에 매달린 얼음과일’을 먹게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체온조절을 유도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폭염에도 동물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며 “다양한 동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동물과 시민 모두 행복하게 지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치공원은 올해 상반기 방문객이 약 40만8000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41% 증가했다.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방문객은 80만명 이상으로 예상되며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연간 방문객 수를 달성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표 청년 일자리정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선발된 제20기 드림청년 400명이 233개 드림터에서 하반기 일경험을 지난 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제20기 드림청년은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청사에서 열린 ‘드림만남의 날’을 통해 선발됐다.사흘동안 1486명이 방문해 사업장 상담과 현장면접 등을 거쳐 최종 400명이 확정됐다.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12월까지 최대 5개월동안 연결된 사업장에서 일경험에 참여하며 급여를 지급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청년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사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청사에서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 첫날인 3일에는 사업 안내와 안내교육을 비롯해 강점 찾기, 신입사원 조직적응 및 팀단합 교육이 진행됐다.둘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참여 일정에 따라 노동관계 기본사항과 현장 대응방법을 다루는 노무교육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소통, 재무관리, 마음가짐 교육도 진행한다.특히 일경험 종료 후 참여청년을 1년 이상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업장에는 청년 1명당 최대 240만원의 연계채용 특전을 지원할 방침이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경력과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환경에서 일경험은 청년이 취업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현장 적응부터 채용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경력을 쌓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미술관이 어린이 전문 도슨트를 도입, 어린이 눈높이 전시 해설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미술관은 어린이 전문 도슨트 42명을 양성, 4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갤러리에서 전시 해설 활동을 펼친다.‘어린이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어린이 교육과정이다.참여 어린이들은 교육 기간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관에서 전문 도슨트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활동을 시작한 어린이들은 ‘2026 미술관 아카데미-어린이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교육을 수료했으며 8월 25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어린이 도슨트들은 교육 기간 △기초 과정-도슨트의 역할과 미술관 예절 △작품 감상과 전시 이해 △전시 기획자와의 만남 △해설문 작성 △발표 및 현장 리허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견학 등을 통해 전문 도슨트 활동을 준비했다.광주미술관은 어린이들이 작품을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기획했다.광주미술관은 어린이들이 미술관 활동의 주체로서 특별한 예술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실제 작품 해설, 전시 안내, 체험 프로그램 안내 등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광주미술관은 이번 활동이 어린이들이 전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이다.미술관 관람객들도 또래의 시선과 언어로 작품을 설명하는 어린이 도슨트를 통해 친근하고 새로운 전시 경험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윤익 광주미술관장은 “어린이 도슨트 활동은 아이들이 전시를 직접 설명하고 타인과 소통하면서 미술관을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된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주미술관은 2024년 ‘어린이 도슨트 양성교육’을 통해 수료생 30명을 배출했고이 중 9명을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 도슨트 현장 활동’을 운영했다.올해부터는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양성교육과 현장 활동을 연계해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과 하천 90개소와 해수욕장 52개소를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안전펜스와 안전수칙 표지판, 구명조끼와 로프 등 안전장비를 비치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에 나선다.휴일에는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시군, 경찰, 소방, 해경, 119수상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긴급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인명사고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전남광주특별시는 물놀이 구역 지역별 전담공무원을 지정·운영하며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해수욕장 등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한다.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와 안전시설 상태, 위험요인 등을 집중점검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특히 위험구역 통제구간에 무단출입 및 입수자에 대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도로전광판, SNS,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올여름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본 안전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물놀이는 반드시 안전요원과 시설이 갖춰진 안전한 장소에서만 해야 하며 입수 전에는 물에 쉽게 뜨고 빠른 구조에 필수적인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또한 위험하거나 출입이 금지된 구역은 수면이 잔잔해 보여도 물살이 거세거나 수심이 갑자기 깊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한 만큼 절대 들어가서는 안된다.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해 과도한 수영 경쟁이나 무리한 물놀이도 자제해야 한다.어린이를 동반할 때 보호자가 항상 주시해야 하며 튜브나 신발이 떠내려가더라도 무리하게 쫓아가 잡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김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출입제한 지역에서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입수 등 부주의가 주된 요인”이라며 “올여름 수난사고 없는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물놀이를 할 경우 위험표시 구역 출입 자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인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는 한편 이용객 누구나 물놀이 위험 요소 발견 시 직접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집중신고기간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나주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을 8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명하쪽빛마을은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인 고 윤병운 선생의 전통 쪽염색 기법을 5대째 계승하며 한국 쪽염색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마을이다.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쪽염색이라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켰다.이를 통해 마을 소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색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체험프로그램은 생쪽 수확부터 천연염색을 통한 스카프, 손수건 만들기까지 쪽염색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체험을 통해 직접 제작한 스카프, 베개 등을 인근 영아원에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체험객들은 농업과 전통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명하쪽빛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통한 소득 창출을 넘어 통합 돌봄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통합 돌봄 마을은 마을의 유휴 공간을 청년 카페와 돌봄 공간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마을 전체를 하나의 돌봄 인프라로 구축한 마을이다.앞으로 돌봄의 거점이 돼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는 한편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농업·농촌,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명하쪽빛마을 체험프로그램 안내와 숙박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단체체험은 사전협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명하쪽빛마을은 자연과 전통,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 쪽염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마을”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속 육성·지원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품목기술 전문교육’을 진행 중이다.품목기술 전문교육은 지난 7월7일부터 9월15일까지 총 22회 실시하며 논콩, 벼, 고추, 딸기, 토마토, 감, 블루베리, 양봉 등 8개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생육단계별 관리 요령을 다룬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의 교육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목기술 전문교육이 농가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향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의 올해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전국 86개 마을 중 가장 많은 19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에 300kW~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이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마을 태양광 사업이다.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2026년 700개소 이상, 2030년까지 3천 개소 이상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마을에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100개 마을, 5년간 총 500개 마을 선정을 목표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또한 입지·계통·인허가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군,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녹색에너지연구원과 함께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설명회부터 사업성 검토, 협동조합 구성, 신청서 작성 등 공모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1차 공모에 선정된 마을은 선정 후 60일 이내 발전사업 허가를 마무리하고 이후 개발행위허가 등 후속 인허가와 전력거래계약, 정책자금 신청 등 사업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통합특별시는 단계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도록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지난 7월 31일까지 접수한 2차 공모에는 169개 마을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선정 결과는 9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통합특별시는 신청 마을의 보완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더 많은 마을이 선정되도록 공모 대응과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유현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실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주도로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지역이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지역 발전 모델”이라며 “1차 선정 마을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가 일상화하고 있는 가운데 반복되는 도심 홍수 문제의 근본적 해법을 찾기 위해 광주전남통합특별시와 전문가, 기업,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광주청사 다목적홀에서 민형배 특별시장 주재로 ‘도심홍수 안전진단 및 대책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는 사후 복구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상습 침수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을 비롯해 안전민생부시장, 시민안전실장, 도시안전국장 등 특별시 주요 관계자와 학계·연구기관·시민단체·기업 전문가 등 25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간담회에서는 전은옥 도시안전국장이 최근 도심지역 침수 피해 현황과 발생 원인, 향후 대응 방향을 발표했으며 이어 참석자들의 분야별 자유토론이 진행됐다.토론에는 김민환 호남대학교 교수, 주진걸 동신대학교 교수, 송창영 광주대학교 교수, 김일권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김영선 광주전남녹색연합 상임대표, 권경호 스톰워터바이오 대표, 윤희철 생태도시리빙랩 소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참석자들은 도심 홍수의 주요 원인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증가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 확대 △노후 하수도와 배수시설의 한계 △하천·복개구조물 등으로 인한 배수 병목현상 등을 꼽았다.대응 방안으로는 △우수저류시설, 하수도, 배수펌프장 등 방재 기반시설 확충 △인공지능 기반 침수 예측과 스마트 재난관리체계 구축 △도시계획과 연계한 물순환 기능 회복 △공원·학교·공공시설 등을 활용한 분산형 빗물 저류 확대 △시민 참여형 침수예방체계 구축 등이 제시됐다.특히 참석자들은 도심홍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복구에서 예방으로’정책 전환이 필요하며 행정·학계·기업·시민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민환 호남대 교수는 “재해 예방 투자는 사후 복구 비용 대비 6배 이상의 사회·경제적 편익을 창출한다”며 “행정 개편 과도기에도 방재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광주천 지하 방수로 설치 등 방재 기반시설 구축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진걸 동신대 교수는 광주천의 상류부 통수능 부족으로 인한 범람 위험을 지적하며 하천 정비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주 교수는 “저지대 및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우수저류지·빗물펌프장 확충과 우수관로 개량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제언했다.송창영 광주대 교수는 도시 홍수 대응 체계를 ‘유역 단위 통합관리, 200년 빈도 기반의 선제적 미래 예측, 민·관 거버넌스 협력’ 으로 전환해 회복탄력적 도시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주요 기반시설에 최대 200년 설계 빈도를 적용하고 인공지능·드론 기반 피해영향지도로 방어체계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일권 광주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해 광주지역 침수 원인을 관로 용량 초과와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역류, 구조적 병목 현상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고 이에 맞춘 차등화된 기반시설 보강과 스마트 재난 관리 체계 도입을 제언했다.김영선 광주전남녹색연합 상임대표는 기후위기로 인한 도심 침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치수 중심에서 생태와 지역 재생을 결합한 물순환 체계로의 전환을 주장했다.양동복개상가·용봉천 등 주요 복개 구간을 철거·복원해 하천의 자연성을 회복함으로써 100년 빈도 홍수량을 견디는 안전한 도심을 구축하고 저영향개발 기법과 빗물정원 등 물순환 기반시설을 전면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경호 스톰워터바이오 대표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기존 대규모 토목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스폰지 도시’ 전략과 시민 참여형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권 대표는 “도로 광장, 주차장 등 도심 내 열린쉼터에 빗물 저류·침투 기능을 부여해 기존 사업비의 10~20% 수준으로 대응하는 평동배수구역 시범사업을 제안하는 한편 민관 합동 ‘10㎝ 빗물가두기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는 과거의 기준과 방식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재난이 되고 있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예방 중심의 도심홍수 대책을 마련하고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후안전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며 “도심홍수로부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오전 11시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비상 2단계 격상은 지난 1일 광양, 보성, 여수를 시작으로 3일 순천, 곡성, 광주 동부권역에 ‘폭염 중대경보’ 가 잇따라 발효되는 등 극한 폭염 지역이 확대된다.에 따른 조치다.전남광주지역에서는 3일 기준 곡성·순천 등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를 웃도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증가가 우려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비상 2단계 격상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을 매일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확대한다.또, 농업인이 한낮에 야외 작업을 중지하도록 자율방재단원 등을 통한 예찰 활동·현장 계도와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관급공사 현장에서는 폭염 중대경보 발효와 함께 긴급한 조치 외의 모든 옥외 작업을 중지하도록 했으며 민간 사업장에도 옥외 작업을 중지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또, 도로의 열을 식히기 위해 노면 살수차 추가 투입하고 무더위 쉼터 등 시민 대피 공간을 상시 점검·관리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현재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의 이동 경로에 따라 폭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기상청과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대기 흐름과 폭염 장기화 여부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폭염 중대경보가 전남광주 곳곳에 확산하는 만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지대본 비상 2단계 가동과 함께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해 적극적으로 폭염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국가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영암군,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국가 AI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초고성능 GPU 기반 컴퓨팅 자원을 구축·운영해 산업계와 연구기관, 대학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디지털 인프라다.센터는 2028년까지 40MW 규모로 구축되며 AI 수요 증가에 맞춰 2030년까지 80MW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총사업비는 약 2조 5천억원이며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 내 약 1만 5천 평 부지에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 등이 조성된다.특히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 소프트웨어, 디지털서비스 등 관련 기업의 집적과 전문인력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대규모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학연 협력과 기술혁신이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대표 AI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또한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디지털 경쟁력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민형배 시장은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전남광주에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축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반도체와 전력, 첨단 제조 역량을 모두 갖춘 최적의 거점은 전남광주”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첫 삽이 솔라시도의 새로운 출발이자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힘찬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으로 ‘AI 강국,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진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가 AI 컴퓨팅센터 건설부지에서 내빈들과 글로벌 초일류 AI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을 하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가 AI 컴퓨팅센터 건설부지에서 열린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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