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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소방청 주최 ‘전국 119소방 동요대회’ 가 16~17일 이틀간 전남광주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이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동요로 안전의 중요성을 전하는 동요 경연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선발된 유치부·초등부 참가 어린이와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 어린이들은 소방 동요로 화재 예방 수칙과 안전의 중요성 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으며 아름다운 하모니와 열정적인 무대로 꿈과 끼를 펼쳤다.경연 결과 전남광주소방 대표팀인 △동부소방서 동구어린이집 유치부 금상 △목포소방서 몬테소리유치원 유치부 은상 △서부소방서 살레시오초등학교 초등부 우수상 △장성소방서 진원초등학교 초등부 은상 등을 수상했다.소방본부는 대회 안전을 위해 운영요원 300여명과 구급차를 투입하고 응급의료소를 운영하는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노래하고 꿈을 펼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어린이들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동요대회가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안전의 중요성을 새기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개 청사 기능 분담과 미래산업 조직 신설을 골자로 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안이 18일 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10월 7일 시행된다고 밝혔다.통합특별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전남과 광주의 행정기구를 단순히 합치는 방식이 아니라,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행정수요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해 하나의 실행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조직개편으로 통합특별시는 4실·7본부·28국 체제, 1만 1천178명으로 운영된다.특히 △전남동부·무안·광주 3청사의 균형 운영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핵심 기능 강화 △유사·중복 기능의 통폐합을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 등에 중점을 뒀다.전남동부·무안·광주 3청사는 권역별 행정수요와 특성을 고려해 기능을 배분했다.전남동부청사는 산업·경제, 노동·일자리, 산림 분야를, 무안청사는 균형발전, 예산·재정, 관광·농수축산, 보건복지 분야를, 광주청사는 반도체·인공지능, 기획·조정, 광역 도시행정, 문화·인권 분야 등을 중심으로 담당한다.기획·예산·인사 등 주요 지원기능 역시 특정 청사에 편중되지 않도록 기능별 특성과 업무 연계성을 고려해 배치했다.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조직도 가동된다.반도체산업지원실과 균형발전실, 지역보건의료혁신본부, 시민주권본부를 신설해 반도체·AI 등 미래산업 육성, 권역 간 균형발전, 지역보건의료체계 강화, 시민참여 확대 등 통합특별시의 주요 현안에 역량을 집중한다.또한 옛 전남과 광주의 유사·중복 기능은 통폐합하고 AI·이차전지 등 새로운 행정수요가 증가한 분야는 보강했다.보건복지, 환경, 농축산 등 일부 분야는 권역별로 적정하게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도록 했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조직개편은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과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균형발전, 조직의 안정적 통합 운영에 중점을 뒀다”며 “이날 의결은 통합조직 운영의 출발점인 만큼 실제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과제는 지속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는 물론 공직자의 의견도 꾸준히 듣겠다”며 “통합특별시 전체의 효율과 균형이라는 원칙 아래 더 나은 조직으로 다듬겠다”고 강조했다.또 “전남과 광주가 통합특별시 출범에 이어 하나의 조직체계로 본격 운영된다”며 “반도체·AI 등 미래산업부터 농수축산, 문화·관광, 에너지·우주항공·화학·철강산업, 복지, 안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과제를 하나의 체계로 추진해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안은 후속 인사와 조직 정비를 거쳐 10월 7일부터 시행된다.통합특별시는 후속 인사 과정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취약지역과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활동을 한다.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전후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해 오염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통합특별시와 27개 시구군은 18~23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천519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311개소를 특별점검한다.연휴 기간인 24~27일 통합특별시와 27개 시구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오염 신고를 상시 접수한다.연휴 후에는 10월 8일까지 환경관리에 취약한 중소·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과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한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고의·상습적인 불법 배출행위와 환경법령 위반행위에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과 조치명령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방종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도록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에서 환경오염이나 불법 배출행위를 발견하면 환경신문고 128로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여성 소방공무원 소통·공감 간담회를 지난 17일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열고 조직문화 발전 방향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는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여성 소방공무원 소통·공감 프로그램’의 하나로 전남광주 통합 이후 두 지역 여성 소방공무원 간 화합을 다지고 현장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간담회에는 전남권과 광주권 소방경 이하 대원 29명이 참여했다.소방 역사상 첫 여성 소방정감인 이오숙 본부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소방사로 입직해 소방정감에 오르기까지의 현장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직급과 소속을 넘어 양성평등, 복지, 통합 조직문화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어 트레킹, 숲 체험, 명상 등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오숙 본부장은 “긴장도가 높은 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원에게는 동료들과 소통하며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직급과 소속을 넘어 소통을 강화하고 여성 소방공무원의 현장 의견을 세심하게 들어 모두가 건강하고 평등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이번 조사 대상은 명절 성수기 유통량이 늘어나는 뱀장어, 흰다리새우, 전어, 꽃게, 전복 등 지역 양식장과 위판장에서 생산되는 주요 수산물이다.주요 검사 항목은 방사능과 중금속, 잔류 동물용 의약품, 식중독균 등이다.전문 분석장비를 활용해 유해물질 검출·잔류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한다.방사능 검사는 감마핵종분석기를 활용해 세슘·요오드 등 방사성 물질의 검출 여부를 확인한다.중금속은 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기 등을 활용해 수은·납·카드뮴을 검사한다.금지 물질과 동물용 의약품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 등을 활용해 잔류 여부를 확인한다.횟감 등 날것으로 섭취하는 수산물에 대해선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도 실시해 위생사고 예방에 나선다.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수산물은 즉시 출하 연기, 용도 전환, 폐기 등 조치를 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한다.생산 현장을 중심으로 수산용 의약품 오남용 방지와 휴약 기간 준수 등 ‘수산용 의약품 안전사용기준’에 대한 지도·홍보도 병행한다.이영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장 직무대행은 “추석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하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흡기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민을 대상으로 ‘병문안 문화 개선과 호흡기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3주간 병문안 문화 개선 홍보주간을 운영한다.22개 시군과 연계해 현장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의료기관의 병문안 장소와 소독용품, 방문기록지 비치 여부 등 관리체계도 점검한다.목포 동부시장에서 지난 17일 진행한 캠페인에선 상인과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했다.특히 △올바른 병문안 문화 △올바른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실내 환기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등 생활 속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병문안 문화 개선 3대 원칙은 △시간·장소 확인하기 △병문안 자제하기 △예방수칙 지키기다.병원에는 고령자·만성질환자·면역저하자 등 감염병에 취약한 환자가 많은 만큼, 발열·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병문안을 자제하고 전화나 영상통화로 안부를 전할 것을 권고했다.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순차적 시행한다.6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연령대별로 접종을 시작한다.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올해는 어린이 지원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됐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에게 순차적으로 실시한다.특히 65세 이상은 중증화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접종을 권고한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선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예절, 환기 등 기본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프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병문안을 미루는 작은 배려가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 큰 실천이다”고 말했다.이어 “‘확인하기·자제하기·지키기’병문안 문화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우수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6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참가업체를 오는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올해 품평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참여 대상을 옛 전남지역 주조장에서 옛 광주지역 주조장까지 확대해 지역의 우수한 우리술을 발굴·선정한다.모집 부문은 △탁주 △증류주 △약·청주 △기타주류, 4개 부문이다.심사를 거쳐 대상 1점,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 8점, 출시 1년 이내 신제품 중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새술마루상 1점, 국민품평단이 선정하는 인기상 2점 등 총 12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참가자격은 전남광주지역에 주류 제조장을 두고 주류제조면허를 보유한 업체로 현재 시판 중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야 한다.심사는 10월 중 참가자격과 우리 농산물 사용 비중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11월 6일 광주에서 전문가와 국민품평단이 참여하는 본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전문가 심사단은 우리술의 품질과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국민품평단은 출품작을 직접 시음해 소비자 관점에서 심사한다.국민품평단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이나 행사 운영 사무국 블로그에서 신청하면 된다.수상작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남도장터 온라인 판촉행사와 각종 전시·박람회 참가, 홍보·마케팅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주 지역 주조장까지 참여 범위가 넓어진 만큼 더욱 풍성한 품평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질과 매력을 갖춘 제품을 발굴하고 남도 우리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품평회 참가를 바라는 업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주류 제조장이 소재한 시군구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을 앞두고 늘어나는 축산물 수요에 대응해 도축장 운영을 확대하고 안전성 검사를 병행하는 등 축산물 안정적 공급에 나선다.동물위생시험소는 도축장 개장 시간을 새벽 5시로 앞당기고 작업 종료 시간도 연장해 운영한다.추석 연휴 전 주말에도 도축장 요청에 따라 운영을 지원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도축 단계 안전성 검사도 병행한다.도축검사관은 도축장 현장에서 가축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생체검사부터 도축 후 식육검사까지 단계별로 한다.생산된 식육을 대상으로 일반세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 미생물과 항생제 등 잔류물질을 검사해 안전성이 확인된 축산물이 유통되도록 관리한다.특히 명절 성수기에는 많은 양의 축산물이 단기간에 생산되는 만큼 도축장 위생관리와 작업장 청결 상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등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검사 과정에서 기준 초과나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신속히 조치하고 원인과 개선 여부를 확인해 부적합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도축장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축 단계 검사와 미생물·잔류물질 검사를 철저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이용하도록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사회복지협의회, 전남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하나되는 복지, 함께하는 전남광주’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유공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복지인의 화합과 연대를 다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95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국민포장을 수상한 김성윤 씨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특별시장상 등이 수여됐다.이어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을 낭독하며 종사자로서의 사명감과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특히 광주와 전남 사회복지계의 화합과 도약을 상징하는 ‘홀로그램 터치 퍼포먼스’ 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주요 내빈과 사회복지계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압도적 성장 하나 되는 전남광주, 함께하는 사회복지’라는 비전을 함께 선포했다.현장에서는 기념식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사회복지시설·기관이 운영하는 체험 및 홍보 부스,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 공모전, 광주복지협치 의제 전시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고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민형배 시장은 “사회복지종사자의 경험과 지혜를 충분히 들어 지역마다 필요한 복지를 촘촘히 채우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며 “320만 시민의 삶을 든든히 받치는 복지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근 서울 노원구 중계·등나무문화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 가 2022년 직거래장터를 처음 진행한 이후 역대 최대인 5억 7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5만여명이 방문한 직거래장터에는 79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 품목의 농수축산물을 선보였다.김치 등 일부 품목은 준비 물량이 조기 매진됐으며 매출은 지난해 5억원보다 14% 증가했다.노원구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장터를 찾은 시민의 재방문과 재구매도 이어졌다.직거래장터를 찾은 한 시민은 “작년에 왔을 때 맛있어서 올해 다시 왔다”며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을 살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행사장은 농산물·수산물·축산물·김치·주류·가공품 등 품목별로 부스를 배치해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남도장터, 브랜드쌀, 농촌융복합, 농촌창업경진대회, 고향사랑 등 홍보관을 운영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광주김치축제·광주비엔날레 등 지역 축제도 함께 홍보했다.이와 함께 7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남도 김치대전’김치 담그기 체험, 농특산물 할인행사 ‘FARM PICK’, 보부상 홍보단 판촉행사, 5만원 이상 구매자 대상 룰렛 이벤트, 브랜드쌀 시식행사 등을 운영했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울 시민과 노원구, 향우회의 적극적 협조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는 직거래장터 이후에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지역 농수축산물을 연중 판매하는 등 판촉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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