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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위반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50건이다.광주경자청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건축물 411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건축물대장과 관련 도면의 대조를 거쳐 인 허가 건축물, 신고된 가설건축물 등을 제외했다.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무단증축 가설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및 미준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무단증축 : 옥상, 창고 조립식 천막 등을 허가 없이 늘려 지은 행위 가설물 무단축조 :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신고 없이 세운 행위 용도변경 및 미준수 : 승인 없이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배치 높이 면적 기준을 지키지 않은 행위 등 현장 조사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주에게는 먼저 충분한 시정 기간을 주어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시정되지 않는 경우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체납 시 압류 등 단계별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입주기업협의체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위해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2025년의 끝자락, 수많은 순간을 함께 한 시민들이 광주의 중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맞이한다.광주광역시는 다사다난했던 광주의 한 해를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고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31일 밤 11시40분부터 약 50여분 간 5·18민주광장과 민주의 종각 일원에서 송·신년 시민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2026년 부강한 광주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어느 때보다 힘들었지만 시민의 연대와 헌신으로 빛났던 광주의 한 해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2025년 한 해 광주를 빛낸 시민대표 18명으로 구성된 타종 인사와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타종식, 주제 영상 송출, 신년 메시지 전달에 이어 축하공연과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로 진행된다.부대행사로는 조선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말을 형상화한 친환경 가방·키링 만들기, 소망 아카이브 체험, 소망 나무에 신년 메시지를 거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특히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안도걸 국회의원, 신수정 시의회 의장,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올 한 해 광주를 빛낸 시민대표 14명이 2개조로 나뉘어 민주의종을 33번 타종하며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시민 대표에는 올해 극심한 호우에 침수된 도로에서 70대 어르신을 구조해 의로운 시민상과 호우대응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최승일 씨, 5자녀 다문화 가정의 이비사비 요꼬 씨, 2025 광저우 세계 육상릴레이선수권대회 400m 릴레이 금메달과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이재성 선수, 10년 만에 광주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된 최장우 군 등이 포함됐다.이어 시민들이 함께 새해 신년 메시지를 나누고 만세삼창을 외친 뒤, 전일빌딩 현수막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의 다짐을 공유하며 행사는 마무리된다.강기정 시장은 “2025년은 광주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시민의 힘으로 해묵은 난제를 하나씩 풀어내며 새로운 길을 열어간 해였다”며 “광주는 민주주의 도시에서 부강한 도시 광주로 나아가는 두 번째 도약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병오년 새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단단해지고, 광주의 내일이 더 힘차게 전진하는 해가 되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새해를 맞는 모든 시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행사 전일부터 이틀 동안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지하철을 상·하행 2회씩 연장 운행한다.또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교통 질서를 유지할 계획이다.위급한 상황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차와 구급차,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즉각 구성하자”고 전남에 공식 제안했다.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경험에서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전남의 동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남이 먼저 행정통합 추진을 밝힌 만큼 우리는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시장은 특히 이재명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지금이 행정통합의 적기인 점, 이를 위한 광주·전남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강 시장은 “5극3특 체제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는 만큼 부강한 광주·전남을 위한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에 기회를 주고자 할 때 기회를 잡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4년 후도 아니고, 다음 기회도 아닌, 바로 지금이다”고 역설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추진 중인 광역연합은 절차를 밟아 출범시키고, 동시에 행정통합 절차도 추진하자”면서 “전남이 추진기획단 구성을 결심한 만큼 광주도 뜻을 같이하겠다. 오늘 밤에라도 공동추진기획단 구성을 논의하고자 한다. 연락 기다리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앞서 지난 23일 열린 송신년 기자회견에서도 2026년을 ‘부강한 광주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재명 정부 5극3특 전략에 발맞춰 더 큰 광주·전남을 준비하겠다. 교통·산업·에너지 등 동반성장과 행정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는 30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서 임태형 감사위원장과 전영상 한전 상임감사는 양 기관 감사기구의 상호 발전과 감사 성과 향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협약 내용은 △감사 정보 교류 및 교차 감사 △인공지능 등 정보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공유 △내부통제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이다.이번 협약은 나주 혁신도시에 정착한 한전과 지자체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감사 혁신을 위한 실질적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임태형 감사위원장은 “광주시와 한전은 지난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초의 지자체-공기업 간 감사업무 협력 사례를 남겼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더욱 고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감사의 전문성과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6년부터 복지·돌봄, 아동·보육, 청년, 경제·일자리 등 6개 분야 총 39개의 제도와 시책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다고 30일 밝혔다.복지·돌봄 분야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전국화를 앞두고 지원대상과 내용을 확대한다.지원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90%에서 160%까지 대폭 확대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약사의 가정방문 복약 서비스를 추가해 통합돌봄 방문의료 서비스 틈새를 메운다.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도 두터워진다.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해 생존 애국지사에게는 월 23만원을, 독립유공자 유족 등에게는 월 8만원을 지급한다.일반참전유공자 수당은 연령에 따라 최대 18만원까지 인상한다.이밖에도 △장애인연금 및 활동지원 서비스 지원 확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행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정 운영을 통해 장애인 편의를 높이고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완화·지원액 인상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액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아동·보육 분야 아동수당은 대상 연령을 1세 확대해 9세 미만까지 지급하고, 지원금은 월 10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늘린다.전체 출생 가정에는 축하 상생카드 50만원권을 지급하며, 2025년도에 둘째 이상 아이를 출생한 가정도 지급 대상에 포함한다.어린이집 누리과정보육료 추가지원사업은 기존 4·5세에서 3·4·5세로 대상을 넓히고, 입학준비금·특별활동비 등 어린이집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대상을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까지 늘리고 소득기준에 따라 이용요금을 차등 지원한다.아이돌보미 돌봄수당도 기존 1만590원에서 1만1120원으로 늘린다.발달지연 아동 조기발견 등을 위한 영유아 발달컨설팅 사업대상은 기존 만 3세에서 만 2·3세로 확대한다.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학용품비 등 추가아동양육비 지원금액을 인상한다.밤 10시까지 야간돌봄을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는 5개소에서 10개소로 대폭 증가했으며, 문흥다함께돌봄센터는 자정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추가로 △결식아동 급식 지원금 인상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퇴소 자립지원수당 신설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만14세 미만 성폭력 가해아동 교정치료 지원을 추진한다.생활기반 분야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광서권 의료기관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1개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광주시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 2개소와 광주 달빛어린이병원 4개소를 연계해 아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촘촘한 의료망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저소득층 산모 대상 산후조리비 지원은 더 많은 산모에게 돌아가도록 지급방식, 신청기간 등을 조정했다.더불어 △통합건강센터 운영 확대 △‘광주-G패스’에 K패스 정액권 기능 추가 △주거급여 지원금 인상 △글로컬대학 추진 △광주평생학습포털 본격 운영을 통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인다.경제·일자리 분야 생활임금은 시급 1만3303원, 월급 278만327원으로 지난해보다 2.9% 인상한다.이는 최저임금에 비해 28.9% 높은 수준으로, 광주시가 주거·식비·보건 비용 등을 고려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하고 있다.광주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경력이음 사례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20~40대 경력단절여성·취업희망여성은 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1대1 맞춤형으로 취업상담, 경력설계, 직업훈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대상 확대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강화한다.청년 분야 청년정책 원스톱 서비스인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은 기능 확대를 통해 청년활동가 등록 기능을 신설하고, 회원가입때 본인인증수단을 강화한다.한시적 추진 후 종료 예정이었던 청년월세지원은 지속 추진하고, 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경험과 경력형성을 지원하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지원을 확대해 청년 안전망을 확보한다.K-ART 청년창작자 지원 사업을 신규 시행하고,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대상자와 지원금액을 확대해 청년들이 문화·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일반 행정 분야 이륜자동차 번호판은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더 크고 선명해진다.번호판 크기를 21㎝ × 15㎝ 규격으로 확대하고 관할관청 표기를 삭제한다.전기차 충전시설은 신고제도 시행으로 설치·변경 시 신고 의무와 함께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가 생겼다.반려동물 영업 관련 동물등록·CCTV 설치 확대를 통해 동물생산업 영업장의 번식 목적 월령 12개월 이상 개를 동물등록 의무대상에 추가했으며 고정형 CCTV 설치의무 업종도 추가했다.건축허가 때 소방 동의 대상은 규모가 작은 주차용 건축물까지 포함하도록 범위를 확대했다.윤창모 정책기획관은 “2026년부터는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제도와 시책들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된다”며 “지원대상이나 시행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에서 지역 성장전략 점검을 위한 광주미래전략전담팀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관련 실·국장들이 참여해 2026년도 국비 확보 사업들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방향과 전략을 점검했다.특히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AI·반도체 실증밸리 △광주형 실리콘밸리 △미래 에너지·배터리 산업 육성 △콘텐츠밸리 △AI 헬스케어 등 ‘부강한 광주’를 실현할 미래 산업들을 살폈다.정부의 ‘광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 육성’계획에 대해서는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유치기업 혜택 및 규제특례 제공 △칩 제조-패키징 기업 간 합작 생산공장 건설 지원 △반도체 연합공대 구성 및 인력양성 거점 구축 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회의 참석자들은 국토 균형발전과 관련한 지방시대위원회 등 주요 중앙부처의 동향을 공유, 중앙 정책과 지방 사업 간 연계 방안 및 광주시 역할을 모색했다.광주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의 이행 속도를 높이고 정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2026년도 국비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핵심 사업들을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고, 광주가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미래전략전담팀은 중앙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담긴 지역공약·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지난 9월 구성했다.미래전략TF는 김영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각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약 분야별 5개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주 상생형 일자리 노동자 주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국토교통부, LH와 함께 지역 주택 미분양 문제를 해소하고 상생형 일자리 노동자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노동자들에게 LH가 매입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일부를 공공임대주택 형태로 공급한다.전세 금액은 주변 시세의 90% 수준으로 최대 8년간 공급할 계획이다.국토부는 앞서 광주시·LH가 지역 여건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 처리지침’을 개정했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 처리지침 개정 : 공공주택사업자는 입주자 선정 시 지역특성 등을 감안한 별도 선정 불가 → 국토부 협의, 지자체 요청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가 입주자 별도 선정 가능 광주시는 입주자 선정 기준 마련 등 세부 협의를 거쳐 이르면 2026년 초부터 본격적인 입주 절차를 진행한다.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이번 대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력해 노동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미분양 문제까지 해결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라며 “상생형 일자리 노동자들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초로 ‘탄소중립백서’를 발간, 30일 공개한다.광주광역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며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독려하고자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4 탄소중립 백서’를 발간했다.‘2024 탄소중립 백서’는 ‘광주광역시 기후위기 대응 기본조례’에 따라 제작했으며 △탄소중립 현황과 목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탄소중립 예산 및 추진체계 등 4장으로 구성했다.특히 그래프·도표·사진 등 시각자료를 활용해 광주시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한 정책과 성과들을 시민 눈높이에서 종합적으로 담았다.광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11개 부문 128개 사업을 추진, 이 중 122개 사업을 목표대로 이행했다.온실가스 감축실적은 26만2600톤CO₂eq으로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기후위기 적응대책과 관련해서는 6개 부문 57개 과제를 모두 이행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4년 이행점검 평가에서도 103.4점을 받아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백서에는 이같은 이행 성과와 함께 탄소중립 예산 내역, 기후위기대응위원회 및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등 행정적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수록했다.광주시는 이번 백서 발간을 계기로 탄소중립 정책을 행정 주도형에서 시민 참여형으로 전환하고, 매년 탄소중립 백서를 발간해 정책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백서 발간본은 관계기관과 도서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전자파일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재해 시민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게 한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탄소중립백서가 체계적인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등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상 7관왕에 오르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대통령상 수상은 교육·돌봄·환경·경제·긴급구조·디지털정부 등 시정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이 특징이다.대통령상 7건에 이어 국무총리상 2건, 장관급 이상 수상 21건 등 총 68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과 정책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이는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데이터와 협업에 기반한 행정혁신을 지속 추진한 시정 운영이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결과다. 청년·교육 분야 광주시는 일경험드림 사업, 근로자 주거비 지원, 청년드림은행 등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생애주기적 청년정책을 추진했다.이같은 청년정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계획 및 체계 구축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대규모 국비를 확보, 지역–대학–산업이 연계된 인재양성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평가 우수지역 선정,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A등급, 교육발전특구 1차년도 운영 성과 최고등급을 획득하는 등 교육혁신 분야에서도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복지·돌봄 분야 광주시 돌봄정책은 전국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벤치마킹과 정책연구 대상으로 주목받았다.대표 사업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내년 3월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표준모델이 됐다.이를 바탕으로 한국정책대상 대상,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우수 지자체 선정 등 돌봄·복지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뒀다.특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인구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 보육사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은 생애주기별 촘촘한 돌봄 정책이 실질적인 평가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안전·재난 분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결과, 안전한국훈련과 비상대비훈련, 긴급구조 종합훈련 우수기관 등 안전‧재난훈련 분야에서만 대통령 표창을 3개나 획득했다.이밖에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국민안전교육 최우수기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소방정책 학술회의, 화재안전대책 평가 등 각종 안전‧재난 분야 평가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환경·기후 분야 광주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참여와 인식 전환을 중심으로 한 환경정책을 꾸준히 실시했다.전국 최초로 도입한 탄소중립포인트제는 2025년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내 최초 정책 인증을 받았다.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세대 비율은 58%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서도 선도적 성과를 냈다.이와 함께 수도시설·하수도·폐기물처리시설 운영 평가 최우수,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에서도 안정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행정·혁신 분야 행정 분야에서는 협업과 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지속 추진했다.AI 당지기,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산단노동자 조식 지원 등은 정부 정책으로 채택되거나 벤치마킹 대상이 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등급, 정부합동평가 특·광역시 상위권, 시·도지사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 주요 행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로 돌아왔다.또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디지털정부 발전유공 대통령 표창, 지역통계 우수지자체 최우수 수상 등 데이터 기반 행정과 적극행정이 시정 전반에 정착됐음을 입증했다.광주시는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협업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의 성과는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반에서 행정혁신의 결실을 맺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으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 거점을 긴밀히 연결하고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간다.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도로사업 정부 예산 653억원을 확보, 총 1251억원을 투입해 9건의 도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2026년도 도로사업 중 국비 653억원은 지난해보다 283억 원 증가한 것이며, 광주시는 여기에 지방비 598억원을 함께 투입해 도심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먼저 상습 정체구간인 동광주 나들목~광산 나들목 구간 호남고속도로에 예산 731억원을 편성해 확장공사를 이어간다.광주시는 오는 2029년까지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를 벌여 기존 4차로 도로를 6차로로 넓힐 계획이다.상무지구~첨단산단 도로 개설사업에는 예산 277억원을 투입한다.이 사업은 최대 6차로 규모 도로를 개설해 서구 유촌동과 광산구 산월동을 연결, 빛고을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도심과 산업단지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 확장 △월전동~무진로 도로 개설 △각화동~제2순환도로 진입로 신설 △금호동~서광주로 도로개설 △서문대로~봉선동 도로 개설 △북구 첨단3지구 진입도로 신설 △남부산단 진입도로 개설 등 7건의 사업을 추진해 교통난 해소에 주력한다.광주시는 도로사업을 통해 지역 거점 간 연결성과 산단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환경까지 개선할 방침이다.주인석 도로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광주의 미래 교통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이라며 “각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참여자 505명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이다.‘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2026년 상반기에는 도로안전지킴이, 환경정비사업 등 총 269개 사업에서 50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공공근로사업은 91개 사업 12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78개 사업 377명이다.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다.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한부모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는 가점을 부여한다.근무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시간은 주 15~40시간이다.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이 적용된 시급 1만320원이며, 4대 보험 가입은 의무사항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자치구는 선발기준 평가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발, 2026년 1월 27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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