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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별로 대체 일자리 사업인 ‘자원재생 활동단’을 운영,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생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한낮 길거리 폐지 수집을 하지 않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나 그늘에서 환경정화, 재활용품 선별·정리 등 자원재생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참여 어르신에게 활동수당을 지원한다.동구·북구·광산구는 자원재생활동단 90명이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 중이며 서구·남구는 자원재생활동단 7명이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6월 말 광주지역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꾸러미’600세트를 배부했다.안전꾸러미는 쿨토시, 넥쿨러, 아이스 쿨팩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손수레 등에 부착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반사 테이프로 구성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보호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폭염에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내년 1월까지 43개 기업에 혁신기술 실증 기회를 맞춤 지원한다.‘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은 혁신기술과 시제품을 보유하고도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장소와 비용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이 사업으로 총 103개 기업을 지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사업비 28억원을 투입, 43개 기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5월과 7월 두차례 공모를 진행해 전문가 대면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실증기술의 기술성 △시정혁신 기여도와 실증기관 매칭 적합성 △실증계획서의 구체성과 효율성 △사업화 및 성과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선정기업은 유형별로 △공공·민간 수요 해결을 위한 기술을 실증하는 솔루션형 12개사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증 기술을 선정하는 자율형 28개사 △맞춤형 실증 장소만 제공받는 장소제공형 3개사다.선정 기업들은 최대 6000만원의 실증 비용과 대학병원, 도시철도 대합실, 전통시장 등 필요에 따른 맞춤형 실증 장소를 지원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선정기업이 실증으로 제품 오류, 추가 개선 사항 등을 확인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실증 종료 후에도 선정 기업에 공공조달 진출 지원, 테크니컬 투어 참여, 글로벌 진출 지원, 코이카 사업 연계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업은 제품 출시하기 전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실증 기회가 절실하다”며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해 창업하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1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 북구 중외공원 일원 ‘시각미디어문화권’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5대 문화권 중 ‘문화전당교류권’, ‘융합문화과학권’에 이은 세 번째 현장 행보다.‘시각미디어문화권’은 광주비엔날레를 중심으로 중외공원, 시립미술관, 역사민속박물관 등 풍부한 문화기반시설이 집적된 곳으로 시각예술과 미디어아트가 특화된 문화권이다.특히 세계 5대 비엔날레로 꼽히는 광주비엔날레와 주변 문화시설을 연계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문화권으로 육성 중인 핵심권역이다.광주시는 이날 광주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아시아예술정원 △아시아디지털예술가든 조성 △아시아 소통미디어 문화공간 사업 등을 통해 중외공원 일원이 자연과 예술,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광주시는 이어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신관’을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로 건립하고 국립광주박물관과 시립미술관 등을 잇는 ‘비엔날레 문화의 거리’를 조성해 시각미디어문화권의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업무보고를 받은 조성위와 문체부 관계자들은 아시아예술정원, 2026 광주비엔날레 준비 현장, 비엔날레전시관 신관 건립 부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실무 점검을 이어갔다.정민룡 조성위원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신관이 세계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각미디어문화권이 문화예술과 관광, 국제교류 기능이 결합된 세계적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황인채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조성위의 현장 방문과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를 한층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조성위, 문체부와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광주가 세계적인 시각예술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이 무산된 참담한 상황에서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과 민주주의 역사를 조롱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단순한 실무자의 실수가 아닌 역사인식이 부재한 최고경영자가 유발한 사회적 중대재해로 인식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날 입장문에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일거에 무너뜨리고 노동자와 주주에게 엄청난 손해를 끼쳤다. 우리 사회의 기반인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광주시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중단 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허위사실 유포만 처벌하는 현행 5·18특별법의 한계를 바로잡겠다”며 “최소 2020년 발의된 개정한 수준으로 처벌의 대상과 수위를 대폭 강화할 것을 국회에 적극 요청한다”고 강조했다.2020년 발의된 개정안은 현행 5·18특별법 제8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금지’조항을 ‘5·18민주화운동 부인·비방·왜곡·날조 및 허위사실 유포 등의 금지’로 확대하고 처벌 수위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 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광주시는 끝으로 “이번 사태의 최종 책임은 정용진 회장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국민들의 분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광주시는 강기정 시장의 지시에 따라 각종 행사 경품으로 스타벅스 상품권 등이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의 통합 발전을 축하하기 위해 양 지역의 대표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축제를 펼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시청 앞 빛의 정원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와 연계해 광주시 공식 캐릭터인 ‘빛돌이’ 와 ‘빛나영’의 결혼 1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부스인 ‘빛나는 하우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 속에서 열렸던 ‘빛돌이·빛나영 결혼식’의 세계관을 잇는 연장선에서 기획됐다.지난 1년 동안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낸 두 캐릭터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집들이’콘셉트다.이를 위해 빛의 정원에는 실제 집 모양의 팝업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집들이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캐릭터인 ‘다섬이’를 비롯해 ‘충장프렌즈’, ‘해온이’, ‘부끄 부끄’, ‘달콩이’, ‘매돌이’, ‘루미·뚱이’, ‘땅끝이’, ‘키키’, ‘씽아’등 광주·전남 11개 기관, 15개의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한다.광주시는 캐릭터들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는 파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다가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의 화합과 상생을 염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빛나는 하우스’팝업 부스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빛돌이가 들려주는 광주·전남 통합이야기 웹툰 전시 △캐릭터 인형뽑기 △빛나는 ‘키캡 키링’ 만들기 △행운 부적 카드 만들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내가 완성하는 빛나는 하우스’등이 마련됐다.아울러 방문객들을 위한 집들이 기념 팬상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광주시는 행사 당일 현장 혼잡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한 사전 신청을 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진행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원하는 체험시간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본 행사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집들이 초대장 공유 이벤트’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초대장 이미지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이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체험 사전 신청, 초대장 공유 이벤트 등은 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광석 대변인은 “지난해 두 캐릭터의 새로운 시작을 가족처럼 응원해 주신 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추억이 될 만한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다”며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시고 준비된 프로그램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와 연계한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을 연다.이 행사는 일상 속 안전수칙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를 위한 안전 함께 해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센터, 대한안전연합,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세이프온, 협동조합안전학당, 극단 파랑새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울 검사 및 퀴즈를 진행하는 ‘오늘은 나도 마음지킴이’△위기 상황에 유용한 ‘생존팔찌 만들기’△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을 배우는 ‘우주 최광 심폐소생술 소방안전 체험’△이동안전체험버스를 활용한 화재·지진 대피 체험 △마음회복 모빌과 풍자화를 만들어보는 ‘재난 속 내 마음 돌보기’△오엑스 퀴즈와 재난안전가방을 꾸려보는 ‘광주시민 안전탐험대’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할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소방관 복장을 입고 소방 마스코트 ‘영이·웅이’ 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촬영구역도 마련된다.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과 체험도 풍성하다.시청 시민홀 기념식 무대에서는 낮 12시 약물 오남용 및 마약·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 인형극 ‘파이팅 곰아저씨’를 선보인다.시청 야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과 횡단보도 안전수칙을 담은 ‘교통안전대모험’ 공연이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총 다섯차례 무료로 진행된다.시청 1층에 위치한 ‘어린이안전체험관’에서는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총 3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지하철 사고 대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주말을 맞아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안전수칙을 즐겁게 배우고 일상의 안전이라는 선물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21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고혈압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혈압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심방세동 측정이 이뤄졌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한 개인별 맞춤형 전문가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구 자치구 보건소, 대한고혈압학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및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내 보건의료 관계기관이 함께 했다.고혈압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심장·뇌·콩팥 등 주요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질환이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체중 관리 △규칙적인 운동 △나트륨 섭취 감소 △균형 잡힌 식단 유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정기 검진 및 혈압관리 등 ‘6대 고혈압 예방관리수칙’을 적극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고혈압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혈압·혈당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을 생활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지역 등록 공인중개사 15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연수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광주시가 추진해 온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위탁 운영 중인 연수교육을 통합해 실시하는 것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여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 3월 말 기준 광주지역 등록 공인중개사는 개업공인중개사 3448명, 소속공인중개사 538명으로 총 3986명이다. 공인중개사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개업 또는 고용 전 1년 이내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2년마다 연수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올해 교육 대상자는 2024년 실무·연수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 2500명으로 이번 상반기 교육에 1520명, 하반기 교육에 9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대상자들은 집합교육 참석 전 광주시 지정 교육위탁기관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사이버 연수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집합교육은 자치구별로 1일 6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교육과정은 현장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부동산 전자계약 활용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사례 △중개 실무역량 강화 교육 등이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이 전세사기를 비롯한 각종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화재 예방 및 신속 재난대응을 위해 ‘사찰 주변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사찰 방문객이 늘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광주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공무원 1637명과 의용소방대원 1247명 등 총 2884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281대를 투입해 전방위 안전관리에 나선다.주요 추진 사항은 △증심사·무각사·원효사 등 주요 사찰 21개소 소방력 근접 배치 △전통사찰 및 산림 인접 지역 127개소 기동순찰 실시 △관서장 중심 현장 지휘체계 강화 △재난 상황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 접수대 확대 운영 등이다.광주소방은 또 안전한 봉축행사 운영을 위해 22일까지 약사사·문빈정사·원각사·증심사·원효사·신광사 등 전통사찰 6곳에 대해 화재안전조사 및 현장 지도·점검, 관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연등과 촛불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관계자와 방문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24시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봉축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 주간에 총 2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 위원회 제22차 회의를 열고 광주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최적후보지로 선정됐던 광산구 삼거동 일원에 대해 후보지 자격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입지선정 위원회는 최근 검찰 수사 결과로 드러난 위장 전입 등 주민등록법 위반 사실을 바탕으로 당초 공모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삼거동 최적후보지의 자격을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취소했다.당초 진행된 3차 공모의 핵심 요건은 ‘부지경계 경계 300m 이내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50% 이상의 주민동의율’ 이었다.그러나 최근 검찰 수사를 통해 위법하게 등록된 주민등록 사항이 확인되면서 이를 제외한 실제 주민동의율은 기존 54.5%에서 47.3%로 떨어졌다.결국 공모 최소 기준치인 50%를 넘지 못하게 된 것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공모의 가장 핵심적인 요건이 훼손된 만큼, 입지선정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최적후보지 자격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취소 처분에 따른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한 뒤 향후 후속 추진방안을 긴밀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0일 전통사찰인 북구 원효사를 방문,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 화기 사용이 늘고 많은 시민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광주소방은 이날 원효사를 비롯해 오는 22일까지 약사사, 문빈정사, 원각사, 증심사, 신광사 등 6개 사찰을 방문해 화재 예방·점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전통사찰은 특성상 목조 건축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급격히 연소 확대가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날 점검에는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원효사 주지 스님과 면담을 갖고 화재 예방을 위한 사찰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고영국 본부장은 “전통사찰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시민들의 휴식처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분위기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에서 ‘2026 광주광역시 세계인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세계인의 날’은 내·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법무부가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광주시는 매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왔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국제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광주시가 후원하는 ‘2026 광주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의 주제는 ‘광주시민 세계시민: 모두의 축제’ 이며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세계인의 날 기념식’은 오후 2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다.기념식에서는 내·외국인 교류 확대에 힘쓴 시민활동가, 통역사 등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된다.또 우즈베키스탄·네팔 전통 공연, 광주국제교류센터 시민합창단 공연, 플래시몹, 서아프리카 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올해 ‘세계인의 날’은 세계 전통물품 전시와 글로벌 마켓 프로그램을 확대,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행사장에는 △글로벌 마켓 △세계문화체험전 △외국인지원기관 등 3개 분야 28개 부스가 운영된다.‘글로벌 마켓’은 세계 각국의 전통 물품을 소개·판매하는 공간으로 에콰도르, 일본, 케냐, 필리핀, 베트남, 중국, 파키스탄 등 각국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물품을 선보인다.세계문화체험전은 외국인주민이 직접 소개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시민들은 국가별 전통놀이와 생활문화 등을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가족센터, 글로벌광주방송, 광주경찰청, 지역 대학병원 국제진료센터 등 10개 기관이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노동·생활·의료·가족·정착 등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주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또 ‘광주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여권 투어 이벤트를 운영, 행사장 곳곳 부스에서 도장을 모은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세계음료를 증정한다.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외국인주민은 행사 참석 시 최대 4시간 출석 인정이 가능하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과 외국인주민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가치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정경록 외국인주민과장은 “세계인의 날은 광주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권의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광주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도시이자 세계시민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활성화와 외국인주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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