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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해 3월 광주역 인근에 스테이지를 개관한 데 이어 북구 본촌산단에 제조창업기업의 혁신거점이 될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문을 열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북구 본촌산업단지에서 제조창업기업의 성장과 제조AX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개관식을 했다.‘INNO ’는 혁신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제조혁신을 상징하며 ‘STA·G’는 스타트업이 성장의 꿈을 펼치는 무대를 의미한다.‘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사업비 427억원을 투입해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92㎡ 규모로 조성한 제조창업 전문 지원시설이다.기업 입주공간 84개실, 기업투자설명회룸, 교류모임존, 세미나실 등 창업기업의 제품개발과 사업화,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시설을 갖췄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기관의 시제품 제작·시험·실증 기반시설을 연계해 제조창업기업의 입주부터 제품개발, 사업화, 투자유치와 후속 성장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을 비롯해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투자사, 대학, 연구기관, 금융기관 등 제조창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개관식은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 축사, 제조창업 육성 및 제조 인공지능 전환 협력 비전 발표,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업무 협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인력·장비·자금 등 기반시설을 연계해 △우수 제조창업기업 발굴·육성 △시제품 제작과 기술 실증 △사업화 및 투자 연계 △자금·보증 지원 △산업단지 입주와 성장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입주기업의 제품·서비스 홍보, 유망 창업기업 4개사의 기업투자설명회, 펀드운용 투자사와 교류모임도 함께 열렸다.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은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제조창업기업이 제품화와 실증, 투자유치로 도약하는 성장의 무대”며 “통합특별시의 연구·생산 인프라와 민간의 전문역량을 촘촘히 연결해 제조창업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15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3·14대 광주권역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 이오숙 소방본부장, 임택 동구청장,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 2년간 헌신한 제13대 강형선 이임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수, 제14대 서봉렬 신임회장의 임명장 수여, 취임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서봉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 등 따뜻한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땀 흘려준 강형선 이임회장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서봉렬 신임회장과 광주권역 의용소방대가 민·관 협력 재난안전망의 중심축으로써 ‘더 안전한 통합특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9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 다온 페스타’를 개최한다.행사는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살려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대한민국과 세계가 하나로’라는 의미를 담아 글로벌 시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다문화가족을 비롯한 특별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다온페스타와 섬박람회를 함께 즐기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섬박람회 주행사장과 여수엑스포를 오가는 셔틀버스 4대가 하루 36회 운행되며 다온페스타 행사장에는 섬박람회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문화예술경연대회,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기념식에선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7월 1일 통합 이후 국적을 취득한 시민과 외국인 유학생 등 5명에게 ‘전남광주 특별시민증’을 전달하고 다양한 배경의 시민이 하나의 특별시민으로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2부 행사에선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 등 9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하는 문화예술경연대회가 열린다.방송댄스와 각국 전통춤, 케이팝 댄스, 난타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한국·베트남·중국·필리핀·캄보디아 등 5개관으로 구성된 세계명절문화관에서 각국의 명절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의상·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인구페스티벌 사진전, 임신체험복 착용 체험,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외국인 안심병원 부스에선 건강검진·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이밖에 가족문화관, 육아문화관 등 총 30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가족이 이번 다온페스타에서 서로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고향의 정취도 느끼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광주지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5곳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건강기능식품, 주류, 화장품류, 1차 식품 등 명절 선물세트 수요 급증에 대비해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막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점검에는 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포장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제한 준수 여부 △분리배출표시 의무대상의 표시 위치 △분리배출표시 적정 도안 사용 여부 △분리배출표시 최소 크기 준수 여부 △분리배출 표시 지정승인 여부 등이다.통합특별시는 점검 결과,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부적정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수입자 등에게 전문기관의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검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포장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자치구에서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분리배출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는 자치구에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타지역 업체의 위반사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할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 세트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조·유통업체의 자발적인 포장재 감량 노력과 더불어 시민께서도 친환경 소비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감염병, 환경오염사고 동물위생 등 3개 분야에 대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추석 연휴기간 인구이동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법정감염병 및 집단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감염병 분야 검사 역량을 갖춘 27명의 비상대응 인력을 편성해 신속한 검사와 대응에 나선다.또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연구시설과 검사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중앙정부 및 자치단체 관련 부서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환경 분야에서는 환경오염사고 대응반과 대기환경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질 정보를 에어코리아 앱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제공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으로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조사와 신속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동물위생 분야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가축전염병 의심 사고가 접수되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한 검사와 초동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과 환경오염사고 가축전염병 등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연구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친환경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생산부터 출하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나선다.통합특별시와 시군은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점검에선 합성농약 등 금지물질 사용에 따른 인증기준 위반 여부와 농약 비산 등 비의도적 오염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공동방제 현장에선 방제 사전 신고 여부와 사용 자재, 방제 과정 등을 점검하고 있다.단지 대표가 입회해 유기농업자재 사용 여부와 제품 표시사항 등을 확인하도록 관리한다.또한 인접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을 예방하기 위해 완충지대와 차단시설 설치 등 사전 예방조치도 추진한다.출하 전 잔류농약검사에 8억 1천만원도 지원해 생산단계에서 위해요인을 조기 확인하고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만 출하되도록 관리한다.특히 수도권 등 급식업체에 인증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와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수매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해 출하 전 검사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한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수확기에는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와 잔류농약검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촘촘한 관리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가 소득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안정적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가을배추 농작물보험 가입 신청을 오는 18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가을배추 농작물보험은 자연재해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분을 보장하는 농작물 재해보험과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소득 감소분까지 추가로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으로 운영된다.특히 지난해부터 가을배추 주산지인 해남 지역을 대상으로 가을배추 병충해 보장형 상품이 시범사업으로 도입돼, 기상 상황과 피해면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배추 무름병도 보장한다.통합특별시는 배추 재배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기준 1ha당 농작물 재해보험의 평균 보험료는 약 109만원이지만, 농업인은 10%인 10만 9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농업수입안정보험은 1ha당 보험료가 약 203만원으로 농업인 부담액은 약 35만원 수준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농가의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을배추 재배농가는 신청 기간에 농작물보험에 빠짐없이 가입해 자연재해와 가격하락 등 경영 위험에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6년 가을배추 재배면적 의향조사를 분석한 결과, 전국 1만 3천543ha 가운데 전남광주지역이 3천178ha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해 프랑스 귀스타프 에펠대학교에 이어 올해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국제교류협력으로 ‘5·18민주화운동 사진전’을 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미국 미시간대학교 남한국학센터는 오는 9월18일부터 10월7일까지 미시간대학교 제임스 앤 두더스탯센터 갤러리에서 국제교류협력전인 ‘민주주의 회복력의 등불 : 5·18민주화운동의 시각적 진실과 유산 1980년 5월 한국민중항쟁 사진 아카이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980년 5월 광주의 현장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민주주의, 인권, 연대의 가치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2025년 프랑스 파리 귀스타프 에펠대학교 교류전의 성과와 올해 5월 광주 전시를 거쳐 한층 확장된 형태로 기획됐으며 미시간대학교의 연례 학술 축제인 ‘민주주의 위크’에 맞춰 열려 의미를 더한다.전시는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과 안준영 미시간대 남한국학센터 소장이 총괄하고 김희랑 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연구실장과 티에리 봉종 귀스타프 에펠대학교 교수가 공동 기획했다.이번 전시에는 당시 국내외 사진기자와 시민들이 남긴 100여 점의 기록사진이 소개된다.이 가운데 상당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핵심 자료다.나경택, 이창성·신복진·장재열·최병오·김영복·조상기 등 국내 사진기자와 헌틀리 목사·노먼 소프·로빈 모이어·프랑수아 로숑·패트릭 쇼벨 등 외신 기자, 광주일보·한국일보·경향신문 등 언론사 사진들이 함께 전시돼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과 시민들의 용기,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마주하게 한다.시민 문제성 씨가 1980년 5월21일 금남로 일대에서 직접 촬영해 45년 만에 발굴·복원된 8㎜ 필름 영상, 독일 ARD방송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16㎜ 필름 ‘광주의 짧은 봄’등 희귀 영상자료도 함께 소개된다.이들 기록사진과 영상은 국가폭력의 실상과 이에 맞선 광주 시민들의 저항과 연대, 공동체 정신을 생생히 증언하는 역사적 기록물이자, 미래 세대에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전하는 공공의 기억 자산으로서 교육적·국제적 가치를 지닌다.전시 공간은 시간 순서와 역사적 의미에 따라 총 8개 섹션으로 구성된다.1섹션 ‘시위: 쿠데타와 민주화 열망’△2섹션 ‘진압: 진압에서 충돌로’△3섹션 ‘항쟁: 억압에서 봉기로’△4섹션 ‘저항: 군사봉쇄, 무장투쟁과 시민연대’△5섹션 ‘학살: 최후의 전투와 5·18의 유산’△6섹션 ‘애도: 도시의 기억과 정체성’△7섹션 ‘사진가들: 역사적 증언과 증거로서의 기록’△8섹션 ‘평화봉사단: 광주를 도운 미국인들’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 5월 국경을 넘어 광주 시민의 곁을 지킨 미국 평화봉사단 단원들의 기록과 증언이 집중 조명된다.평화봉사단은 1960년 10월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미시간대학교에서 처음 제안하고 1961년 3월 행정명령으로 공식 창설된 미국의 해외봉사기관으로 창설 이래 143개국에 24만명 이상을 파견해왔다.1966년부터 1981년까지는 약 2060명이 한국에 파견돼 보건·농업·교육 분야에서 활동했다.전시 개막에 앞서 9월17일 미시간대 해처갤러리에서는 심포지엄 ‘그대와 온 세상이 보도록: 5·18 광주와 한국 민주주의의 시각적 지속성’이 열려, 5·18시각기록물이 지닌 역사적 진실과 오늘날 국제 인권 담론 속 의미를 논의한다.같은 날 아시아도서관에서는 연계 도서전 ‘움직이는 민주주의 : 한국 민주주의 발전과 최전선에 선 학생들’이, 9월21일에는 5·18영화상영회가 마련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2025년 파리에 이어 민주주의 시민운동의 전통이 깊은 미시간대학교에서 5·18 사진전을 열게 되어 뜻깊다”며 “국경과 시대를 초월해 위기의 순간마다 작동했던 광주의 연대와 ‘민주주의 회복력’이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시민들에게 보편적 영감의 등불로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미시간대학교 남한국학센터는 이번 전시와 부대·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사진, 영상, 학술토론, 도서 영화 등 다양한 매체로 폭넓게 소개하고 이를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의제로 넓혀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미시간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은 세계 젊은 세대에 한국 민주주의의 성취와 5·18의 의미를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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