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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시민 의견을 집중 수렴, 노선 개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각적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특히 의견수렴 기간 중에는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시민 공청회’도 개최한다.자치구별 공청회는 △10일 동구를 시작으로 △11일 남구와 서구 △12일 북구와 광산구에서 차례로 열린다.공청회는 노선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지역별 노선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참석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서면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큐알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내면 된다.이와 별도로 온라인에서는 3일부터 16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시민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과 광주 5개 자치구 누리집, 광주버스운행정보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개편노선 검색서비스’에 접속한 뒤, 변경된 노선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온라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3일부터 14일까지 96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의견접수창구도 운영한다.동별로 배부된 노선개편안 안내책자를 열람한 뒤, 현장에 비치된 서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내버스 내부와 주요 거점 정류소, 자치구 및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대형 전광판, 언론 등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청회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뒤 시내버스 노선개편안을 마련, 9월 중 버스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노선개편안을 확정할 방침이다.확정된 노선개편안은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김영선 교통본부장은 “이번 의견 수렴 과정은 시민 설문조사를 토대로 지난 1년간 깊은 고민과 검토를 거쳐 마련한 노선개편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내버스 노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7월31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일선 소방관서 실무자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 교육 ’을 실시했다.교육은 지은석 전북대학교 교수의 청렴 특강을 시작으로 공직자의 청렴 가치와 공정한 직무 수행,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갑질, 음주, 성비위 등 주요 비위행위 예방 교육과 함께 △2026년 부패위험성 진단 및 민원 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 △주요 감사 지적 사례 전파 △계약, 민원 분야 청렴 실천 사항 안내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소방행정의 기본 가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중심의 청렴 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플랫폼인 틱톡샵 을 활용한 농수산식품 해외 판촉사업을 통해 지난 5~6월 9만 7천 유로의 판매 실적을 거두며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틱톡샵은 소비자가 영상을 시청하면서 관심 있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이다.숏폼 영상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새로운 온라인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 유럽사무소는 제품 선정과 크리에이터 발굴 등 전반에 걸쳐 사업을 관리·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에선 김, 김부각, 말차, 오징어 스낵, 유자차, 두부 스낵, 곤약젤리 등 79개 제품을 유럽 소비자에게 선보였다.판매는 현지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짧은 영상과 라이브커머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방송에서는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구매를 유도했다.이번 사업은 판매 성과를 넘어 지역 농수산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해외 소비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현지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검증하는 성과도 거뒀다.유럽사무소의 현지 협력사인 모모고의 이민철 대표는 “짧은 영상 하나로 한국식품에 대한 유럽 소비자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며 “앞으로도 현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확대해 더 많은 지역 제품이 유럽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근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는 숏폼 영상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판매 방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소비자는 영상을 보다가 관심 있는 상품을 바로 구매하는 소비 형태에 익숙해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 수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아마존과 해외 상설판매장에 이어 틱톡샵 등 신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현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라이브커머스를 강화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은 검색 중심에서 영상을 통해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틱톡샵 등 글로벌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 소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7월31일 무안청사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기본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선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와 행사 대행 기관,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축제의 공간 구성, 핵심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관람객 편의 와 안전관리 방안 등을 점검했다.행사는 ‘ALL RIGHT’을 슬로건으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박람회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전남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차별화된 미식·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김밥·소금 역사 전시 △전남광주 특산물 김밥 시식 △세계 김밥 경연대회 △천일염 DIY 체험클래스 △역사 속 소금이야기 등이다.행사장은 축제의 주제와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김밥존, 천일염존, 공연존, 마켓존, 힐링존 등으로 구성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김밥과 소금은 전남광주의 청정 수산물과 미식문화를 세계에 알릴 매력적인 콘텐츠”며 “지역의 맛과 멋, 이야기가 어우러진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특별시장, 반도체 클러스터·고수온 대책 직접 챙겨 - 반도체산업지원단, 전력·용수 공급·주민불편 최소화·국비확보 전략 점검 - 농수산본부, 고수온 위기경보 격상 따른 수산업피해 최소화 대책 논의 - 업무공유회 후속조치 체계적 관리·부서간 협업 강화해 정책실행력 제고 - 민 시장 “시정 최우선 과제 '미래산업 육성·민생 안정'직접 챙기겠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시급한 현안을 직접 챙겼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1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시장 주재로 반도체산업지원단과 농수산본부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업무공유회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고수온 위기경보 대응방안 등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업무공유회는 실·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민형배 시장의 특별 지시로 마련됐으며 이날 반도체산업지원단을 시작으로 순차 개최할 예정이다.이는 실국 핵심 현안을 시장이 직접 챙기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날 회의에는 민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안전민생부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및 수산업 관련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고수온 대응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쟁점별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먼저 반도체산업지원단 업무공유회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전력·용수 공급 대책과 공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 재원 확보 대책을 다뤘다.'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방안도 논의했다.기업·대학·지자체를 아우르는 지역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검토했다.농수산본부 업무공유회에서는 고수온 위기경보 격상에 따른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했다.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30일 고수온 위기경보를 '심각Ⅰ'단계로 격상하고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서·남해 6개 해역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양식수산물 피해와 수산물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와 피해 저감 대책을 점검했다.피해 우려 지역과 양식어가의 대응 상황을 살피는 한편 고수온 대응 장비와 현장 지원체계가 신속히 가동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조를 강화하고 정보 공유체계를 촘촘히 운영하기로 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먹거리이자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이고 고수온 대응은 시민생활과 지역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시급한 현안”이라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빈틈없이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민 시장은 이어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안정이라는 두 축 모두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앞으로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업무공유회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장 주재 실·국별 업무공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주요 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대응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사진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반도체산업지원단·농수산본부 업무공유회 주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1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반도체산업지원단과 농수산본부 업무공유회를 주재하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고수온 위기경보 대응방안 등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7월30일 전남권역부본부에서 이오숙 소방본부장 주재로 소방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소방정책회의는 각 부본부장과 부서 팀장 이상 간부 등 총 49명이 참석했다.이번 소방정책회의는 통합소방본부 출범 이후 조직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조직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소방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통합 취지에 맞게 공평하고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각종 사업과 예산, 교육·훈련, 정책 추진 등에 통합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담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통합소방본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앞으로도 월 1회 대면회의를 개최해 부본부간 소통 강화와 공정하고 균형 있는 소방정책을 추진해 더 안전한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벼농사에서 친환경 제초제로 활용되는 왕우렁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8월을 2단계 왕우렁이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수거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왕우렁이는 친환경 벼농사에서 잡초 방제에 효과적이다.하지만 수거하지 않으면 하천이나 농·배수로 등으로 유출되고 겨울에 월동해 다음 연도에 어린벼를 갉아먹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이에 따라 시군 자체 수거계획을 수립하고 8월까지 두 달동안 농경지와 용·배수로 주변 왕우렁이와 우렁이알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자연생태계 유출과 월동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농업인에게 수거 등 의무사항 실천도 당부하고 있다.7~8월은 왕우렁이 관리의 골든타임이다.중간 물떼기 시점에 논 가장자리에 물길을 미리 파두면 왕우렁이가 모여 뜰채로 쉽게 수거할 수 있다.용·배수로에 차단망 등을 설치하거나 집중호우에 논물이 넘치지 않도록 적정 수위를 유지해 하천·농수로 등 외부 유출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벼 생육 후기에 왕우렁이 개체수가 많으면 완전 물떼기 전 예방 자재를 뿌려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친환경 논은 공시된 유기농업자재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을 위한 왕우렁이 활용도 중요하지만, 월동방지 등 피해 예방 차원에서 수거관리가 필요하다”며 “한낮을 피해 서늘한 이른 아침·저녁 시간대에 수거활동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해남·진도 등 우심 지역을 중심으로 농한기를 활용한 논 말리기, 동계작물 재배, 깊이갈이 등 약 1만 6천ha 규모의 왕우렁이 월동 방지 대책을 추진했다.또한 왕우렁이 투입 전인 4~6월에는 월동 개체 1단계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현재까지 대규모 어린모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구 쌍촌동 한국불교태고종 운천사가 소장한 ‘운천사 마애여래좌상’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1974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운천사 마애여래좌상’은 자연 암반에 높이 3.61m, 불신 높이 2.45m 규모로 조각한 불상이다.이 작품은 통일신라 불상의 형태미와 고려의 거불화 양식이 함께 엿보여 고려시대 전기 불상으로 연구되고 있다.‘운천사 마애여래좌상’은 오랜 기간 외부환경에 노출됐음에도 파손된 부위 없이 보존됐고 양손으로 둥근 지물을 감싸 쥐고 있는 수인 등 독창적인 특징을 지녀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운천사 마애여래좌상’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 여부는 국가유산청의 검토와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통합특별시민의 정체성을 하나로 묶고 ‘함께 사는 특별시’를 구현하는 핵심적 인문·문화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보존·활용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11일까지 ‘2026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광주대·전남대·호남대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송원대·광주여대·남부대·서영대·동강대 앵커사업단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대학생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그 해결 아이디어를 소셜벤처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참가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대학 학부생으로 개인 또는 2인 이상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공모 분야는 △지역소멸 대응 △순환경제 △기후위기 △사회적 포용 등이며 이 밖에도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이나 지역 현안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 아이디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은 아이디어 고도화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구체화해 본선 발표대회에서 사업모델을 발표한다.지역문제 분석부터 사업모델 설계까지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최우수상 1팀, 우수상 12팀이 선정하며 수상팀에는 총 10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참여 대학들과 함께 대학생 아이디어를 지역 혁신과 소셜벤처 창업으로 연결하고 대학·지역 협력 기반의 사회혁신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으로 하면 된다.안규필 사회적경제팀장은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디어가 실제 소셜벤처 모델로 구체화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전통문화와 농업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8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여름철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봉숭아 물들이기, 직접 꾸미는 나만의 부채 만들기, 개성을 담은 비즈 팔찌 만들기, 3가지 체험으로 구성됐다.봉숭아 물들이기는 농업박물관 야외 정자에서 상시 자율체험으로 운영된다.관람객은 봉숭아 꽃잎을 이용해 손톱에 물을 들이는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주말 체험은 농경문화관 로비에서 진행된다.비즈 팔찌 만들기는 매주 토요일 나만의 부채 만들기는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하루 선착순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농업과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가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쌓도록 마련됐다.최병남 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여름방학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농업과 전통문화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