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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별로 대체 일자리 사업인 ‘자원재생 활동단’을 운영,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생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한낮 길거리 폐지 수집을 하지 않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나 그늘에서 환경정화, 재활용품 선별·정리 등 자원재생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참여 어르신에게 활동수당을 지원한다.동구·북구·광산구는 자원재생활동단 90명이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 중이며 서구·남구는 자원재생활동단 7명이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6월 말 광주지역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꾸러미’600세트를 배부했다.안전꾸러미는 쿨토시, 넥쿨러, 아이스 쿨팩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손수레 등에 부착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반사 테이프로 구성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보호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폭염에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내년 1월까지 43개 기업에 혁신기술 실증 기회를 맞춤 지원한다.‘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은 혁신기술과 시제품을 보유하고도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장소와 비용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이 사업으로 총 103개 기업을 지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사업비 28억원을 투입, 43개 기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5월과 7월 두차례 공모를 진행해 전문가 대면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실증기술의 기술성 △시정혁신 기여도와 실증기관 매칭 적합성 △실증계획서의 구체성과 효율성 △사업화 및 성과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선정기업은 유형별로 △공공·민간 수요 해결을 위한 기술을 실증하는 솔루션형 12개사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증 기술을 선정하는 자율형 28개사 △맞춤형 실증 장소만 제공받는 장소제공형 3개사다.선정 기업들은 최대 6000만원의 실증 비용과 대학병원, 도시철도 대합실, 전통시장 등 필요에 따른 맞춤형 실증 장소를 지원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선정기업이 실증으로 제품 오류, 추가 개선 사항 등을 확인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실증 종료 후에도 선정 기업에 공공조달 진출 지원, 테크니컬 투어 참여, 글로벌 진출 지원, 코이카 사업 연계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업은 제품 출시하기 전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실증 기회가 절실하다”며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해 창업하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난해 6월 출범한 ‘제2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기본방향과 탄소중립 정책 및 행정 계획 등에 대한 자문, 심의·의결, 평가 등을 맡아 시정 전반의 탄소중립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광주시의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광주시는 위원회에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사업으로 총 5815억원을 투입해 154개 사업을 추진했다.이 중 신규 등 평가제외 대상 21개 사업을 제외한 133개 사업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87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했고 3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8건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미달성 중으로 목표달성 또는 정상추진 사업의 비율이 94%를 기록했다.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당초 목표인 30만1800톤 CO2eq 보다 1만3090톤 CO2eq을 초과 감축해 총 31만4890톤 CO2eq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수령 30년 된 소나무 346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다.이산화탄소환산량: 온실가스별로 지구온난화 기여도를 표준화하기 위한 단위 30년생 소나무 연간 탄소 흡수량: 9.1kg 특히 산업 부문의 ‘기업탄소액션’과 흡수원 부문의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기업탄소액션’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배출권 모의거래에 참여하게 한다.지난해 기업탄소액션은 총 4차례 모의거래를 실시했으며 지역기업 24개사에서 3년 평균 대비 온실가스 5559톤 CO2eq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시 기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숲 나무심기 사업이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24만7909그루를 식재해 온실가스 4492톤 CO2eq을 감축했다.강기정 시장은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탄소중립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노동, 청년, 시의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50명으로 구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2026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24일 하남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체육 교류 행사로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다.외국인근로자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총 6개국 외국인근로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조별 예선과 순위결정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다국적 문화 교류의 장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경기뿐 아니라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가 참여해 생활상담, 금융 안내, 지역 정착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 부스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모든 경기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폐회식이 이어질 예정이다.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되며 경기 중 모범적인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팀에게는 페어플레이상이 별도로 수여된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신경구 센터장은 “이번 축구대회가 외국인근로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생활상담, 법률·노무 상담, 정착교육,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시민들이 시청에 모여 ‘더 큰 광주’의 미래를 축하하는 ‘시민의 날’축제를 만끽했다.시민들은 각자의 이름이 적힌 ‘시민대상’상장을 들고 함께 시상대에 올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일원에서 시도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광주시민의 날’은 1980년 5월 시민들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했던 역사적인 날인 5월21일로 광주시는 이를 기념해 ‘시민의 날’로 정했다.61회째를 맞은 올해 ‘광주시민의 날’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시도민이 함께 잔치를 즐길 수 있도록 토요일인 23일에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140만 광주시민 한명 한명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광주시민대상 상장 배부처’를 운영했다.배부처에서는 광주 발전에 함께한 시민 각자의 이름을 멋글씨로 상장에 적어 통합 축하 떡과 함께 수여했다.상장에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에 빛나는 당신이 있다. 오랜 세월 광주공동체에 헌신한 당신과 행복한 광주를 향해 함께 길을 걷습니다”고 적혔다.‘광주시민대상’은 1987년 제정 이후 광주 발전과 명예 선양에 기여한 시민에 수여하는 상이다.광주시는 12·3비상계엄 당시 5·18민주광장에 집결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로로 광주시민 전체를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오전 11시 시작된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은 빅보스 마칭밴드의 식전 행진으로 막을 올려 광주시민대상 시상식과 시민참여 플래시몹 공연 등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시상식에서는 현장의 시민들이 함께 시상대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서로를 향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플래시몹 공연에는 광주와 목포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서구시민합창단이 참여해 한 목소리로 화음을 맞췄다.시도민들이 함께 부른 화합의 노래는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날 광주·전남에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한 야외 잔디광장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광주시 소통 캐릭터인 ‘빛돌이·빛나영’의 ‘결혼 1주년 집들이 팝업존’에는 전남 대표 캐릭터들이 축하객으로 총출동해 시민들과 웃음꽃을 피웠다.광주 농협 로컬푸드 직거래 ‘상생마켓’△베비에르와 궁전제과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제과점들의 ‘통합축하 빵’부스를 비롯해 △정책평가박람회 △시민안전체험한마당 △세계인의 날 △문화다양성의 날 등 시청 안팎에서 이어진 부대행사들도 문전성시를 이뤘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제61회 광주시민의 날은 지난 1966년 첫 시작 이래 광주시의 끊임없는 성장을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특히 올해는 광역시로서의 역사를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오는 7월 1일 ‘더 큰 광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각별하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오늘의 주인공은 민주주의를 키워내고 미래 산업 도시를 함께 일군 140만 광주시민인 만큼 시민 모두에게 시민대상을 드렸다”며 “광주광역시 마지막 시장이자 새로운 특별시의 문을 여는 시장으로서 늘 손잡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대구 EXCO 에서 열린 ‘2026년 전국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류락현 화재조사관이 과학적 조사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이 대회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최해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 간 화재조사 역량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수행된 주요 화재조사 성공 사례들을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광주소방본부 대표로 참여한 류락현 화재조사관은 지난 3월 광산구에서 발생한 태양광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인버터 화재조사’를 발표했다.광주소방본부는 선제적으로 ‘입체 엑스레이 및 전류 변성기 촬영’을 진행한 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최종 분해 감정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태양광 인버터 내 절연막이 노후화해 단락이 일어나 불이 났을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류 조사관은 날카로운 분석과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뛰어난 활동으로 광주소방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화재조사관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날로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화재의 원인을 과학적이고 신뢰도 높게 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통합특별시 초기 재정 운영을 위해 22일 광주·전남 합동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통합특별시 1금고에 NH 농협은행을, 2금고에 광주은 행을 각각 지정했다고 밝혔다.심의위원회는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시·도 의원,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했다.심의위원회는 지방회계법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광주·전남 대출 및 예금 금리 △주민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 등 5개 분야 평가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심의 결과, 1금고인 NH 농협은 행이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등 10개 회계를 관리하고 2금고인 광주은 행이 기타특별회계와 기금 회계 등 50개 회계를 관리하도록 결정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심의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고하고 6월 중 금고 운영 약정을 체결해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예산 규모는 2026년 기준 광주시 8조1000억원, 전남도 12조7000억원으로 총 20조8000억원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하반기에 2027년부터 4년 이내 운영할 금고 은행을 공개 경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난해 6월 출범한 ‘제2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광주시 기후위기대응 기본방향과 탄소중립 정책 및 행정 계획 등에 대한 자문, 심의·의결, 평가 등을 맡아 시정 전반의 탄소중립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광주시의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광주시는 위원회에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사업으로 총 5815억원을 투입해 154개 사업을 추진했다.이 중 신규 등 평가제외 대상 21개 사업을 제외한 133개 사업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87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했고 3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8건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미달성 중으로 목표달성 또는 정상추진 사업의 비율이 94%를 기록했다.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당초 목표인 30만1800톤 CO2eq 보다 1만3090톤 CO2eq을 초과 감축해 총 31만4890톤 CO2eq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수령 30년 된 소나무 346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다.이산화탄소환산량: 온실가스별로 지구온난화 기여도를 표준화하기 위한 단위 30년생 소나무 연간 탄소 흡수량: 9.1kg 특히 산업 부문의 ‘기업탄소액션’과 흡수원 부문의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기업탄소액션’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배출권 모의거래에 참여하게 한다.지난해 기업탄소액션은 총 4차례 모의거래를 실시했으며 지역기업 24개사에서 3년 평균 대비 온실가스 5559톤 CO2eq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시 기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숲 나무심기 사업이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24만7909그루를 식재해 온실가스 4492톤 CO2eq을 감축했다.강기정 시장은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탄소중립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노동, 청년, 시의원, 공무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50명으로 구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최근 일하는 부모를 위한 노동법과 모·부성 보호제도 종합 안내서인 ‘2026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를 발간했다.‘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모·부성 보호제도 개정 내용을 비롯해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노동 정보를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다.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길라잡이를 발간해 올해로 10번째 개정본을 발간했다.올해 길라잡이는 △임신·출산·육아기 직장인 부모를 위한 지원제도 △직장맘·대디 노동상식 △실제 상담 사례를 반영한 질문답변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올해 개정된 제도를 반영해 △육아기 10시 출근제 △출산전후휴가급여 인상 △단기 육아휴직 제도 신설 △남성 산전육아휴직 도입 등 달라진 모·부성 보호제도를 상세히 수록했다.또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 임산부 직장생활 패키지 지원,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등 광주시만의 일·가정 양립 정책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정리했다.‘2026 직장맘·대디 길라잡이’는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5개 자치구, 아이돌봄관련센터 등 돌봄기관, 산부인과, 아동병원, 어린이집, 중소사업장 등을 통해 서도 받아볼 수 있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일하는 부모가 일터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가정양립을 응원하는 새롭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2026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24일 하남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체육 교류 행사로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다.외국인근로자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총 6개국 외국인근로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조별 예선과 순위결정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다국적 문화 교류의 장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경기뿐 아니라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가 참여해 생활상담, 금융 안내, 지역 정착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 부스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모든 경기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폐회식이 이어질 예정이다.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되며 경기 중 모범적인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팀에게는 페어플레이상이 별도로 수여된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신경구 센터장은 “이번 축구대회가 외국인근로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생활상담, 법률·노무 상담, 정착교육,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대구 EXCO 에서 열린 ‘2026년 전국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류락현 화재조사관이 과학적 조사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이 대회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최해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 간 화재조사 역량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수행된 주요 화재조사 성공 사례들을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광주소방본부 대표로 참여한 류락현 화재조사관은 지난 3월 광산구에서 발생한 태양광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인버터 화재조사’를 발표했다.광주소방본부는 선제적으로 ‘입체 엑스레이 및 전류 변성기 촬영’을 진행한 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최종 분해 감정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태양광 인버터 내 절연막이 노후화해 단락이 일어나 불이 났을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류 조사관은 날카로운 분석과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뛰어난 활동으로 광주소방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화재조사관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날로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화재의 원인을 과학적이고 신뢰도 높게 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과 미래모빌리티·에너지를 선도하는 광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테크 창업도시’로서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로 진입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 창업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광주광역시는 21일 오후 2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 회’에 참가해 광주만의 특화된 창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발표 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을 비수도권으로 확산시켜 지역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광주와 대전, 대구, 울산 등 우수한 기반시설을 갖춘 ‘4대 기술인재 중심 도시’를 거점으로 삼아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를 기존의 단핵 구조에서 지역별 거점이 공존하는 ‘다핵형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4개 지역 부단체장이 참석했다.또 광주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기술원 총장,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지역별 창업도시 추진단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광주시는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 이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심층기술 초기창업기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시는 △인재 밀착형 창업 생태계 조성 △도심 전역의 실증 기반시설 고도화 △혁신 투자 유치 및 원스톱 지휘본부 구축 등 핵심 추진 전략을 편다.광주시는 먼저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 인재들이 정착해 창업하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구축한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광주과학기술원을 ‘딥테크 창업중심대학’ 으로 지정하고 과기원 내 ‘창업원’을 신설해 대학발 창업을 촉진한다.이와 함께 창업 휴직·겸직 기간 연장 및 휴학 제한 폐지 등 연구자와 교수의 창업 도전을 저해하는 학사제도와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해 도전적인 창업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창업기업이 도심 곳곳에서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한다.지역 내 공공기관이 보유한 고도화된 실증 기반시설과 공공데이터를 전격 개방함으로써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정교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 기술창업을 가속화할 수 있는 ‘살아있는 실험실’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안정적인 재정 공급망과 전주기 지원체계를 결합한 ‘성장 가속화 시스템’을 가동한다.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정부의 ‘지역성장펀드’를 연계해 조성하는 ‘전남광주 스케일업 벤처펀드’를 통해 창업기업에 대한 자본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엔젤투자허브와 한국벤처투자 지역 사무소 확충을 통해 기술력만 있다면 즉각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나아가 지역 내 연구소, 대학, 관계기관이 총망라된 민관 합동 ‘창업도시 추진단’을 출범시켜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개발, 실증, 투자 유치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 지휘본부’역할을 수행하게 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창업도시 선정은 광주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 인재와 혁신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며 “서울을 찾지 않아도 광주에서 창업해 유니콘 기업으로 당당히 도약할 수 있는 ‘창업 성공률 높은 기회도시’를 반드시 실현해 세계적인 기술 창업의 메카로 거듭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한편 ‘4대 테크 창업도시’로 확정된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정부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2030년까지 성과 점검을 통해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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