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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지역 건축공사장 및 해체공사장의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기술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건축안전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속해서 발생하는 공사장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한국기술사회 제26대 명예회장 장덕배 기술사가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 중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 대책 △현장 사고 사례를 통한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 △건축공사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사고 사례와 예방대책을 공유해 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을 ‘시민의 날’, ‘시민의 노래’, ‘시민헌장’, 상징 3종을 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의견수렴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는 후보별 선호도를 조사한다.시민헌장은 헌장안의 내용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통합특별시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후보를 선정하고 시민헌장안을 마련했다.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 실무 검토 등을 종합해 상징 3종을 확정할 계획이다.‘시민의 날’은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의 의미를 담을 대표 기념일이다.역사적 의미와 지역 상징성 등을 고려해 △7월 1일 △5월 27일 △9월 30일 등 3개 후보일을 선정했다.‘시민의 노래’는 새로운 곡을 제작하는 대신 기존 노래 가운데 선정할 계획이다.후보곡은 지역 역사·문화적 정서와 상징성 등을 고려해 △임을 위한 행진곡 △바위섬 △진도아리랑, 3곡이다.‘시민헌장’은 시민이 함께 공유하고 실천할 가치와 통합특별시가 지향할 미래상을 담은 시민 공동의 약속이다.출범 당시 발표한 ‘문명대전환 선언문’을 기초로 초안을 작성한 뒤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헌장안을 마련했다.헌장안에는 △전라 천년의 역사와 자유·민주·인권의 가치 계승 △통합을 통한 새로운 도약 △농생명·해양·에너지·첨단과학기술의 조화로운 발전 △지역과 세대의 상생 등 통합특별시가 지향할 핵심 가치를 담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시민헌장은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시민이 공유할 가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이라며 “시민의 뜻이 충분히 담기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18~19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여니교 앞 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119안전체험한마당’을 운영한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박람회 방문객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에 필요한 행동요령을 익히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행사장에선 △실물 장비를 활용한 완강기 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 △재난탈출 에어바운스 △고공체험 에어바운스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응급처치 체험 △물소화기 체험 △소방캐릭터 포토존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어린이와 가족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실습·참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실제 완강기를 활용해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고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한다.이동안전체험차량에선 미래소방관 체험과 가상현실 소화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재난탈출·고공체험 에어바운스와 물소화기 체험 등 어린이의 흥미를 높인 프로그램도 마련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도록 했다.119안전체험한마당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소방본부와 22개 소방서 교육·홍보 담당자 등 하루 40여명이 참여해 체험 진행과 현장 안전관리를 맡는다.체험시설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장에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만일의 응급상황에도 대비한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대자초등학교 등 광주지역 8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이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캠페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광주서부경찰서 세이프온, 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린이안전학교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아이 먼저, 안전 먼저’를 주제로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을 알렸다.특히 △교통신호 준수 △불법주정차 금지 △위험한 물건이나 장소 발견 시 알리기 △보행 시 휴대 전화 사용 자제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등굣길 어린이 안전행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련 기관과 협업해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아이 먼저, 안전 먼저’라는 마음으로 한번 더 살피고 배려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자원과 재배시설을 활용해 교육·치유·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 ‘토요일엔 농업기술센터’를 9월19일부터 10월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평소 농업인 교육과 기술보급 공간으로 활용되던 농업기술센터를 시민에게 개방해 농업을 한층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명인 ‘토요일엔’의 ‘엔’에는 농업을 즐긴다는 ‘엔조이’의 뜻을 함께 담았다.농업기술센터는 평일에는 교육기관과 사회배려계층 및 기관을 대상으로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토요일에는 시민 누구나 찾아와 농업을 즐길 수 있도록 센터를 개방한다.토요일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성을 살려 △향기식물연구소 △안전농산물연구소 △고구마·콩연구소 △팜예술연구소 등 4개 농업연구소 체험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더불어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피크닉 공간도 조성해 제공한다.향기식물연구소에서는 향기 추출 과정을 관찰하고 허브를 활용한 물체를 제작한다.안전농산물연구소에서는 무화과 관찰, 유럽상추 수확체험, 수경재배 원리, 농산물 세척법을 배운다.팜예술연구소에서는 자연물을 관찰하고 천에 그림을 그리는 미술체험을 진행한다.고구마·콩연구소에서는 고구마와 콩의 품종 및 생육 특성을 알아보고 직접 관찰·수확하는 시간을 갖는다.운영기간은 9월 19·26일 10월 3·10·17·24일 등 총 6회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체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물의 정보무늬 또는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잔여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를 받는다.단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은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기존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인 교육 역할에서 더 나아가 농업의 치유·교육·체험 기능을 활용한 시민 대상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배려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높은 호응과 수요에 힘입어 앞으로도 센터의 전문 시설과 농업 자원을 시민과 공유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가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부과 대상은 2026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노후 경유차를 소유한 개인 및 법인으로 총 2만171건에 대해 15억4594만원이 부과됐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정기적으로 부과한다.징수된 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개선 등 다양한 환경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인터넷 지로 위택스,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이후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차량 말소, 소유권 이전,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할 자치구 환경과로 하면 된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에게 개선 비용을 부담하게 해 환경개선을 자발적으로 유도하는 제도”며 “미납으로 인한 가산금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간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협·시군과 함께 농촌 인력난 해소와 계절노동자의 안정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계절노동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에 나선다.이를 위해 농협 전남본부와 함께 ‘2027년 계절노동·농업고용인력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14일 열었다.교육은 계절노동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하고 현장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워크숍에는 계절노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협 담당자와 시군 팀장·업무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2027년 계절노동 제도의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내용은 △2027년 계절노동 프로그램 정책 방향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 개정 사항과 운영 방향 △근로계약서 작성과 임금 지급 등 실무 중심의 노무관리 △계절노동자 인권 보호와 고충 대응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 △계절노동자 3대 의무보험 가입과 보장 내용 △공공형 계절노동 운영 확대 방향 △지역별 우수 운영 사례 발표 등이다.계절노동 프로그램은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노동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중요한 제도다.프로그램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노동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고 근로조건과 체류 환경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시군과 운영기관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워크숍을 계기로 시군·농협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해 2027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계속 공유하고 사업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계절노동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계절노동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노동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장하고 농가의 책임 있는 고용관리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군, 농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가에는 안정적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계절노동자에게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로환경이 보장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은 한가위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고유의 명절문화와 전통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오는 19일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를 운영한다.행사는 한가위의 유래와 세시풍속 등 민속문화를 알아보고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위주로 꾸렸다.풍요로운 수확에 감사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한가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한가위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우리 식문화와 농업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쌀을 주제로 한 농업박물관에서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생활의 바탕이 되는 쌀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의 반죽을 활용해 오색송편을 직접 빚으며 전통음식의 특징과 송편에 담긴 의미를 배운다.특히 쌀을 주제로 한 농업박물관에서 가족이 함께 송편을 만들며 쌀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에게는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명절의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도 마련한다.체험행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농업박물관 쌀문화관 2층 쌀 체험실에서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총 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참여를 바라는 관람객은 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최병남 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한가위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음식을 즐겁게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한가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중국 상하이와 샤먼을 방문해 현지 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방문단은 먼저 상하이에서 에너지 관련 잠재투자기업을 방문해 투자 상담을 하고 코트라 무역관과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이어 샤먼으로 이동해 ‘2026 중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참가했다.CIFIT는 중국 최대 국제 투자무역 전시회다.통합특별시는 전시장 홍보관을 운영하며 투자가를 대상으로 일대일 투자 상담을 했다.또한 투자환경 발표를 통해 통합에 따른 경제규모 확대와 정부 ‘5극3특 성장엔진’ 으로 선정된 미래 전력시스템,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전략산업 육성계획을 소개했다.즉시 분양 가능한 산업입지와 투자 인센티브 등도 안내하며 전남광주의 투자 여건을 집중 홍보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방문에서 접촉한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투자 관심도가 높은 기업을 전남광주로 초청해 산업단지 시찰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중국 기업의 산업 경쟁력과 전남광주의 우수한 산업기반이 서로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방문에서 확인했다”며 “접촉한 기업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동구 중앙로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원각사 소장 ‘전남광주 원각사 목조석가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장시왕도’는 문화유산자료로 각각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원각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은 발원문을 통해 불상의 제작 시기가 확인되며 조각승의 조형 감각과 기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또 13건 219점이 지정된 ‘원각사 복장유물’은 15세기 후반부터 17세기 전반에 걸쳐 간행된 불경과 다라니 등이 확인됐다.이를 통해 당시 불사의 운영 체계와 시주한 신도들의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수 있어 불교문화사와 지역사회사 분야의 연구 가치가 높다.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원각사 지장시왕도’는 1900년에 제작된 불화 1폭으로 광주지역에 현전하는 불화 가운데 이른 시기에 속하는 작품이다.화기를 통해 조성 연대와 화승의 활동 양상, 당대 불화의 조성 경위를 살필 수 있어 미술사적·지역사회사적 가치를 지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7월 △‘운천사 마애여래좌상’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승격 신청 △‘전남광주 관음사 목조여래좌상과 복장유물’통합특별시 유형문화유산 지정에 이어 이번에 ‘원각사 소장품 2건’을 지정하는 등 지역 불교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지속하고 있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원각사 목조석가여래좌상과 지장시왕도의 지정은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지역 불교문화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소중한 유산이 통합특별시 시민들의 정체성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자, 함께 사는 통합특별시를 구현하는 핵심적인 인문문화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보존·활용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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