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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 안전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투입해 지난 27일부터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구호물품 1만2000개 배부하고 있다.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심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구호물품 배부 장소는 광주청사를 비롯해 접근성이 좋은 광주지역 산하기관, 지하철 역사 등 공공시설에 설치된 공공쉼터 25개소, 첨단 24시간 쉼터 1개소, 시민참여형 쉼터 3개소 등 총 29개소의 쉼터 와 주요 거점이다.이번에 배부하는 폭염 구호물품은 쿨토시, 쿨마스크, 쿨스카프, 휴대용 선풍기, 의약구급함, 식염포도당, 생수 등 폭염 예방과 응급처치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지원 사업에는 광주노동권익센터와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다.이들 기관은 이동노동자 쉼터와 주요 활동 거점에서 냉방용품을 전달하는 한편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한편 이동노동자 쉼터는 시원한 냉방시설과 화장실, 식수 등 필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세부 위치는 스마트폰 ‘안전디딤돌’앱이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국 명소인 고흥 쑥섬, 담양 죽화경 등 남도 정원을 둘러보며 정원의 가치와 문화를 체험할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남광주특별시는 국립 정원문화원과 협약을 하고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사립수목원 등을 연계한 지역·계절·테마별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민간 주도 활성화를 유도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당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남도 정원을 여행하는 ‘체류형 1박 2일·2박 3일 코스’로 나눠 진행한다.당일 스탬프 투어는 다채로운 색깔의 민간 정원 35개소를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10개소, 20개소, 35개소를 완주한 뒤 스탬프 투어북을 국립정원문화원에 제출하면 방문 횟수에 따라 로고가 새겨진 기념주화를 받을 수 있다.하반기에 열리는 2026 민간정원 페스타에도 초청된다.정원 관광 참여 방법은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일 스탬프 투어와 필요한 스탬프 북은 방문하는 민간 정원이나 국립 정원문화원에 비치됐다.체류형 정원여행 프로그램은 국립 정원문화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특히 고흥 쑥섬, 고흥 장수호힐링정원, 보성 성림정원, 장흥 월넛치유정원, 해남 비원, 해남 포레스트수목원에선 여름철 대표 꽃인 수국이 아름다운 정원 풍경 등을 감상할 수 있다.유럽 수국이 펼쳐진 담양 죽화경에선 ‘눈꽃정원 플라워쇼’ 가 오는 8월 30일까지 개최된다.문미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휴양과장은 “생활 속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1만 개 정원 조성으로 숲속의 도시를 브랜드화하겠다”며 “이번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계기로 정원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1천만 정원관광 시대를 선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 월전동~무진로 간 도로개설공사 1구간인 ‘상무교차로~공항역사거리’를 우선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우선 개통하는 1구간은 총연장 6.25㎞ 중 2.23㎞로 상무대로에서 무진대로·임방울대로 방향으로 직접 진입이 가능해진다.이 구간 개통에 따라 그동안 무진대로 진입을 위해 우회해야 했던 상무대로 이용 차량의 통행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또 국도 13호선의 우회도로 역할을 선제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상습 병목구간이 해소돼 시민들의 통행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1구간 개통에 이어 2구간까지 완공되면, 고속도로와 평동산단 간 교통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물류비용이 절감된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상무교차로~공항역사거리 1구간 개통으로 상무대로에서 무진대로·임방울대로로 이어지는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지역 연계성이 강화돼 한층 가깝고 안전한 도로망이 구축된다”며 “남은 2구간 공사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사업’ 실시협약을 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핵심 기반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사업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첨단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전남광주특별시와 무안군, 대동, 대동애그테크, LG CNS, 대영GS, 아트팜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추진한다.컨소시엄은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실시협약을 했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천546억원을 들여 무안 해제면 일원에 국가 농업AX플랫폼을 구축하고 AI 온실,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AI 기반 농작업 서비스, AI 영농 솔루션 개발과 실증 등을 추진한다.특히 플랫폼은 농업인의 규모와 기술 수준에 관계없이 AI를 활용한 영농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생산·유통·재배관리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경영 효율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가 농업AX플랫폼과 함께 무안에 조성되는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실증센터,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등 농업AX 3종 인프라를 연계해 대한민국 농업 데이터 허브이자 농업AX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연내 민·관 공동출자를 통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SPC는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며 AI 영농모델 개발, 첨단 농기계 기반 농작업 서비스, 스마트팜 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국가 농업AX플랫폼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무안을 중심으로 3종 인프라와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농산업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기술 실증부터 고품질 데이터 생산·표준화,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농업AX 완결형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미래 첨단 농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경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를 열어 여름철 재난 대비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실무협의회는 위원회 사무국장과 전남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을 공동협의회장으로 자치경찰 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관계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노후 인명구조장비 교체와 추가 확보를 위한 예산 협의, 고령자 보행안전을 위해 전통시장 주변 보행신호 시간연장과 무단횡단 방지펜스 설치 추진,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사업 확대 추진 등을 협의했다.특히 경찰서별로 상이한 응급환자 이송 판단기준과 응급차량 과태료 면제 기준을 일원화하고 통일된 업무 매뉴얼을 마련해 응급이송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실무협의회 공동회장인 정경채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참여기관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28일 개최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에서 함평군, 개인부문에서 함평 정천수 씨가 각각 대상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그 상징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40년 만에 하나 된 전남광주의 통합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품평회에는 시구군에서 131점의 분화를 출품했다.무궁화 전문 심사위원단은 수형의 균형미, 꽃과 잎의 상태, 병해충 관리, 작품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단체 부문 6점과 개인 부문 3점을 선정했다.단체 부문에서는 대상에 함평군, 최우수상에 장성군, 우수상에 진도군, 장려상에 해남군·무안군, 특별상에 담양군이 선정됐다.개인 부문에서는 대상에 정천수, 최우수상에 김동주, 우수상에 이기숙 씨가 선정돼 오랜 기간 정성껏 가꿔 온 무궁화 재배 기술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수상작은 8월 31일까지 산림연구원 산들꽃정원 일원에 전시한다.산림연구원에서 직접 재배한 분화를 포함한 450여 점의 다채로운 무궁화 분화도 함께 선보인다.오득실 전남산림연구원장은 “무궁화를 정성껏 가꾸고 보전한 시군구와 재배자들의 노력 덕분에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됐다”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무궁화를 더욱 가까이 접하도록 다양한 보급과 전시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전남산림연구원은 메타세쿼이아길, 향나무길, 특화정원 등 다양한 산림 치유·휴양 공간이 조성돼, 연간 30만명 이상이 찾는 여름철 대표 숲 관광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은 2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안전한 농·축·수산물임을 알릴 수 있는 친환경 인증 사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축산물 항생제 저감을 위해 친환경 축산물 인증 확대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에 힘쓰고 있고 농약 안전 사용을 위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농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민형배 시장의 이번 제언은, 농축수산물 최대 생산지이자, 친환경 농축수산물 생산 1위인 전남광주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이뤄진 것이다.특히 친환경 먹거리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인증 확대가 필요하다는 취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축사시설 현대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녹색축산육성기금을 조성해 축사시설이 열악한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친환경축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친환경축산물인증 심사비와 유기축산물인증 장려금을 농가에 자체 지원하고 있다.하지만 지방재정만으로는 추진에 한계가 있어 관련 사업의 국비 지원 확대 및 전환이 필요하다.이와함께 친환경수산물 인증 확대와 항생제 사용 저감을 위해 특별시 자체사업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수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의 국비 사업 전환과 수산동물질병예방 백신 공급사업의 국비 지원 확대도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친환경농축수산물 인증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다.친환경농산물은 2026년 6월 현재 3만 5천374ha로 전국의 48.9%를 차지하고 있으며 축산물은 2천44호로 전국의 26%, 수산물은 2025년 기준 259건, 1만 3천910ha, 전국 92.4%로 압도적인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시군 농축산 분야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농업용수 확보,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회의에서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공급 △외국인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식량작물 및 원예·특작 분야 피해 예방 △과수·시설원예 관리 △가축 폭염 피해 예방대책 등을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시군에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가능 기간을 매주 점검하고 관정·양수장·간이양수장 등 가뭄 대책시설을 사전에 정비하도록 요청했다.또한 저수지와 하천, 배수로 등 가용 수원을 활용한 물 채우기를 지속하고 용수 부족지역에는 제한급수와 순환급수, 수계 간 용수 연계 및 긴급급수를 추진할 방침이다.외국인 계절노동자 등 농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6월 말 현재까지 지역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9천634명으로 시군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낮 농작업 자제, 폭염특보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냉수·휴식공간·보냉장구 제공 등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하기로 했다.벼와 콩 등 식량작물은 물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고추·대파·인삼 등 원예·특작작물은 관수시설과 차광망을 활용해 토양 수분과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과수농가는 미세살수와 점적관수, 차광망 설치 등을 통해 햇볕뎀과 열과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원예농가는 환기창과 차광스크린, 방상팬 등 냉방·환기시설을 점검하도록 했다.축산 분야는 가축재해보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축사 지붕 열차단재, 환풍기와 안개분무시설 등 7개 사업에 2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폭염 취약 축산농가에 대한 시군 공무원 1대 1 담당제를 운영하고 소방서 축협과 협력해 가축 급수와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 긴급 지원도 추진한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폭염과 가뭄 피해는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안전,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 기상 상황과 농업용 저수율, 농작물 생육상황, 가축 피해 현황 등을 지속 점검하고 피해 발생 또는 농업용수 공급 차질 등이 우려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농업AX 핵심 인프라인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무안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데이터 관련 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무안 해제면 산길리 일원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300억원이 투입된다.통합 관제 인프라 구축에 200억원, 데이터 수집·분석에 100억원을 들여 대한민국 농업 분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는 전국 4대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선도농업인, 농업AX실증센터 등에서 생산하는 농업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한다.또한 정밀 피노타이핑 기반의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해 AI 학습에 활용하고 작황 예측과 생육단계 자동 분류,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 체감형 AI 서비스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역할과 기능 정립, 우선 구축이 필요한 농업데이터의 범위와 표준화 방향, 연구기관·기업·농업인 등 수요자별 데이터 활용체계,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등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데이터센터가 농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농업인의 의사결정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 꼭 필요한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우주발사체 반복발사 일괄허가와 발사안전구역 지정 등을 담은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대를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개정안 주요 내용은 △동일 발사장에서 동일 제원의 우주발사체를 5년 이내에 두 차례 이상 발사하는 경우 발사허가를 일괄 신청·허가할 수 있도록 하는 반복발사 허가 간소화 △우주발사체 발사시설 주변지역을 발사안전구역으로 지정하고 구역 내 개발행위 시 우주항공청장과 사전 협의하도록 하는 안전관리 제도 신설 △국가안보상 필요가 있는 국방 목적 발사에 대한 국방부장관 허가 체계 마련 등이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개정이 발사할 때마다 허가를 다시 받아야 했던 민간 기업의 부담을 덜고 발사시설 주변의 안전을 제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를 앞당길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특히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에는 민간 발사기업들이 발사를 준비하고 있어 이번 제도 효과가 빠르고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반복발사 일괄허가는 민간 발사 서비스의 산업화를 앞당기고 발사안전구역은 안정적인 발사 환경을 보장하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법 개정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국방위성 전용 발사시설 조성, 제2우주센터 유치 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은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에 맞게 규제를 합리화하고 안정적인 발사 환경을 제도화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법안 통과를 위해 애쓴 국회와 정부 관계자께 감사드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간 우주경제 시대의 성공과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