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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진도·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13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명량대첩축제’에 19만 2천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서 위상을 높였다.‘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펼쳐진 2026명량대첩축제는 진도와 해남 등 8개 시군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 해군 군악대 등 1천200여명이 함께한 대규모 출정 퍼레이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심용환의 역사토크쇼, 드론라이트쇼 등 역사와 문화,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60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축제의 백미인 주제공연 ‘13척의 기적’은 울돌목을 배경으로 판옥선 뱃머리를 형상화한 해상 무대와 특수무대 장치,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으로 명량해전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되살렸다.관람객은 실제 전투 현장에 있는 듯한 압도적 몰입감과 생동감에 큰 호응을 보였다.특히 해군·해경 군함 해상 퍼레이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진도 7개 읍면 주민 2천 명이 참여한 만가 행렬과 들놀이, 강강술래 등 전통문화공연은 울돌목에서만 만나는 명량대첩축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전남광주 통합을 상징하는 민속놀이인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를 선보여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이밖에 케이팝 댄스 경연대회, 손헌수와 함께하는 ‘빵빠레 노래방’, 충무공 활쏘기 체험, 이순신 밥상 체험, 장군복 체험, 조선 수군 체험 등 남녀노소가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축제장 곳곳에서 인기를 끌었다.올해 축제는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콘텐츠로 풀어낸 실감형 공연에 전통문화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관광객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명량대첩축제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명량대첩의 승리를 통합특별시의 승리로 이어가도록 320만 시민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을 기념하고 이순신 장군과 민초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가을 진도·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추석 명절 성묘, 가을철 산행, 농작물 수확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물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진드기 물림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같은 감염병을 일으킬 수 있다.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유충’은 9~11월 사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크기가 아주 작아 눈으로 식별이 불가능하다.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10일 안팎의 잠복기를 거쳐 갑작스러운 고열, 오한, 심한 두통이 나타나고 물린 부위에 5~20㎜ 크기의 검은 딱지를 형성하는 독특한 상처가 발생하는데 주로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와 같이 피부가 접히고 습한 부위에서 많이 발견된다.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는 4~11월에 왕성한 활동성을 보이는데 특히 가을철에는 참진드기 유충의 밀도가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참진드기는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달라붙어 머리 부분을 단단히 고정한 채 장시간 피를 빨아먹으며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물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다.이때 무리해서 떼어낼 경우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안전하게 제거해야 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의 최선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야외활동 때에는 △긴소매·긴바지로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 위에 바로 앉거나 눕지 않기 △지정된 등산로나 산책로 이용하기 △귀가 즉시 옷 세탁 및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야외활동 후 14일 이내 발열, 근육통, 구토와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9~10월을 감염병 매개 참진드기 집중 감시 기간으로 정해 도심공원, 파크골프장, 주요 산책로 등 40여 개 지점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발생 조사를 실시한다.채집된 참진드기에 대해서는 종 분류와 함께 SFTS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정밀 검사할 예정이며 조사결과는 각 시설관리부서와 공유해 이용객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명절과 가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일상 속 진드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신규 33개 지구와 계속사업 123개 지구 등 총 156개 지구에 2천748억원을 투입한다.이들 사업의 총사업비는 2조 6천억원 규모다.신규 33개 지구에는 나주 운암천, 북구 신안지구, 서구 유촌지구, 화순 이양지구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 포함됐다.신규사업에는 304억원을 투입하며 총사업비는 3천889억원이다.통합특별시는 이들 지역의 재해위험 요인을 정비해 집중호우 등 유사 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재해취약시설과 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통합특별시는 여러 부처가 협업해 지역 단위로 재해위험 요인을 정비하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춰 사업 대상지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또 민간 전문가를 활용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중앙부처에 사업의 시급성과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지속해서 설명했다.이 같은 노력으로 33개 지구가 2027년 신규사업에 선정, 국비 확보를 통해 지방비 부담을 덜고 재해예방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실시설계와 사전설계검토, 보상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재해예방사업 이월방지단도 운영해 사업 추진상황과 예산 집행을 수시로 점검할 방침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재해위험지역을 미리 정비하는 것이 재난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 방법”이라며 “실제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재해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정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첨단3지구 안팎을 연결하는 총 21개 구간의 도로명 부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옛 전남 장성군과 옛 광주 광산구 등 행정구역 경계가 맞물려 복잡했던 일대 주소체계가 일원화됐다.새로운 주소가 부여되면서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주민의 전입신고와 우편·택배 수령 등 생활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신축 건축물의 주소도 명확해져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각종 인허가와 준공 승인 등 행정절차도 원활해질 전망이다.도로명 부여는 지난 7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통합주소정보위원회가 정식 구성되기 전 옛 광주와 전남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됐다.또 첨단3지구를 관할하는 광산구와 북구, 장성군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자체 도로명을 순차적으로 고시하면서 주소체계 정비를 뒷받침했다.광산구 1개, 북구 4개, 장성군 8개 구간에 이어 통합특별시가 중심축인 ‘첨단연구로’등 8개 광역도로를 지난 10일 고시하면서 총 21개 구간의 도로명 부여가 마무리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옛 광주와 전남 주소정보위원회와 구군의 협력으로 첨단3지구 도로명 부여를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며 “시민과 입주기업이 체감하도록 정확하고 신속한 주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에게 위생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올해 35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11.9명이다.이는 전주 보다 1.89배, 전년 같은 기간 보다는 1.68배 증가한 수치이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비율을 나타낸 수치 인플루엔자는 전염력이 강하고 폐렴 등 중증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어르신, 임신부의 적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또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21일부터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된다.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21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고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28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12일부터 △70 74세는 10월15일부터 △65 69세는 10월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시행 기간 접종 대상 접종 기간 생후 6개월 14세 어린이·2회 접종 대상자 ‘26. 9월 21일’ 27년 4월 30일·1회 접종 대상자 ‘26. 9월 28일’ 27년 4월 30일 임신부 임신주수에 관계없이 접종 ‘26. 9월 21일’ 27년 4월 30일 65세 이상 어르신·75세 이상 ‘26. 10월 12일’ 27년 4월 30일·70 74세 ‘26. 10월 15일’ 27년 4월 30일·65 69세 ‘26. 10월 19일’ 27년 4월 30일·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26. 9월 21일’ 27년 4월 30일 백신 공급 즉시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방문 전에는 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와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위생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 동안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 중 선착순 400명에겐 갓김치 2kg을 추가로 증정한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원까지는 100%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공제,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이번 이벤트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주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부로 나누고 지역 농산물도 함께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지난 11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진행했다.훈련에는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22개 시군 보건소·재난·축산부서 소방,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지속 발생 중인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의 국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전남지역은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사육농가가 많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상시 대비가 필요한 지역이다.이에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행기반 훈련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이론교육 △토론기반 훈련 등을 진행했다.실행기반 훈련에선 시군 보건소 담당자들이 신고·역학조사·환자 이송·검체 채취 등 단계별 초동 대응 절차를 역할극과 OX퀴즈를 통해 점검했다.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이론교육을 하고 보건소·재난·축산부서 소방·경찰, 보건환경연구원, 검역소 등 유관기관이 13개 조로 나눠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토론기반 훈련을 진행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실제 감염병 위기 상황에 적용하도록 계속 보완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기후변화와 해외 교류 증가 등으로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실전형 훈련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무농약 쌈채소’를 9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장성군 이혁재 씨 가족은 아버지에서 이 씨, 다시 세 아들로 이어지는 3대에 걸쳐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이 씨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부부가 함께 농사를 짓고 있다.세 아들도 친환경농업에 참여하고 있다.이 씨 가족은 상추와 깻잎과 같은 쌈채소, 오이, 방울토마토, 미나리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이혁재 씨 8천㎡, 첫째 아들 7천600㎡, 둘째 아들 3천㎡, 셋째 아들 2천800㎡ 등 총 2만 1천400㎡에서 연간 40~50톤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한다.농가의 연간 매출액은 약 4억 5천만원이다.생산한 농산물은 학교급식 공공센터와 급식업체, 로컬푸드, 개인 소비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2024년부터 유기농업 전환을 추진해 일반 농산물보다 약 10~15%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등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쌈채소는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베타카로틴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현재 이 씨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시설하우스에 차광망과 천창을 설치해 이상고온 피해를 줄이고 있다.또한 ‘땅이 살아 있어야 작물이 튼튼하다’는 신념으로 유용 미생물과 친환경 인증 퇴비, 천연 영양제를 활용해 토양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다.이 씨는 “기상이변으로 재배시설 개선이 필요하지만, 농가는 자금과 경험 부족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며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우수농장의 시설과 재배기술을 표준화해 농가가 쉽게 적용하는 모델을 마련하고 친환경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는 지원이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지키는 농업인이 영농활동을 이어가도록 생산비 절감과 시설 현대화, 판로 확대 등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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