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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적극행정을 통해 영세 농식품 가공업체의 오랜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식품 가공분야 지원사업 제도 개선안’ 이 지난 7월 열린 2026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은 단순한 지침 변경을 넘어 담당 부서가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적극행정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지역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적극행정위원회에 직접 안건을 제출해 심의를 거쳐 제도를 개선한 사례로 적극행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그동안 농식품 가공분야 지원사업은 사업 부지나 건물에 근저당 등 재산권 제한이 있을경우 보조사업 신청자체가 불가능했다.이로인해 시설 투자 등을 위해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하는 영세·중소 가공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반면, 재산권 제한이 없는 일부 업체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조가 지속되면서 현장의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전남광주특별시 농식품유통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품기업 및 관련협회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법률적 검토를 거쳐 적극행정 안건을 마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도 개선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2027년부터 시군 특화지원사업 등 6개 농식품 가공 지원사업 지침을 전면 개정한다.앞으로는 담보 제공 등 재산권 제한이 있더라도 보조금 상당액에 대한 이행보증보험을 제출하면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된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자금 조달을 위해 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영세·중소 가공업체의 사업 참여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행보증보험을 통해 부도나 폐업 등으로 인한 보조금 환수 위험을 최소화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지원으로 사업 포기와 예산 집행 부진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전남광주특별시는 8월까지 사업 지침을 개정하고 9월 중 2027년도 사업을 조기 공고해 시군이 본예산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예산 이월도 최소화할 방침이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오랜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그대로 두지 않고 적극행정을 통해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것이 이번 사례의 가장 큰 의미”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통해 농식품기업이 체감하는 규제혁신과 시민 중심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에서 15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며 고용 창출과 사회 공헌에 앞장선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옛 전라남도 지역에 본사·주사무소·사업장 가운데 하나를 두고 1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면서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다.평가는 경제적 기여와 사회적 기여 등 2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진다.고득점 순으로 총 10개 기업을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향토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또한 △중소기업 시설자금 및 경영안정자금 융자 한도 상향, 이자 지원 우대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홈쇼핑·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등 각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시 차원의 기업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랑스러운 향토기업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형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을 실천한 기업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우수 향토기업이 자긍심을 갖고 계속 성장하도록 자금과 판로 홍보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의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여름방학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적기 접종을 독려하고 나섰다.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의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했다.이에 따라 12세 남성 청소년도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기존 지원 대상 - 12~17세 여성 청소년 - 18~26세 여성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흔한 바이러스로 대부분 증상 없이 자연 소멸하지만, 일부는 지속적인 감염으로 항문생식기 사마귀, 자궁경부암, 항문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HPV 예방접종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90% 이상, 생식기 사마귀의 89% 이상, 항문 상피 내 종양의 78% 이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HPV 예방접종은 적기 접종때 백신의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권장 횟수에 맞춰 끝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접종 횟수와 간격은 첫 접종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HPV 국가예방접종 첫 접종 시기별 접종 횟수 및 간격’ 대 상 백 신 접종횟수 접종간격 14세 이전 첫 접종 시 HPV 4가 2회 2차: 첫 접종 6개월 후 15세 이후 첫 접종 시 3회 2차: 첫 접종 2개월 후 3차: 첫 접종 6개월 후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여름방학은 필요한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시기”며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 청소년은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이 소방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도 119종합상황실 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11월 2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주요 재난 105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소방청은 상황관리와 상황대응 등 11개 정량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평가 결과, 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은 9개 특·광역시가 속한 그룹평가에서 102점을 획득, 전국 최고점을 받았다.특히 신속·정확한 초동보고 체계와 현장 영상·무선 관제 부문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채덕현 119종합상황실장은 “24시간 긴장을 놓지 않은 대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상반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하반기에도 철저한 상황 관제로 통합특별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고의 재난상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4일 국무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의 주요 쟁점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남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군 공항 이전 추진 상황을 묻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무안군이 요구한 3대 선결조건 가운데 광주 민간공항 선이전과 1조 원 규모 지원 등 두 가지는 정리됐고 마지막으로 국가산업단지 조성 문제가 남아 있다”고 답했다.민형배 시장은 국가산단 규모와 관련한 일부 쟁점이 특별시의 지원으로 정리됐다면서 “무안군과 다시 협의하겠지만, 큰 틀에서 정리돼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무안군이 요구한 100만 평 규모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을 위해 특별시가 투자유치와 기업 수요 확보에 직접 나서 국가산단 지정 여건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다.이는 그동안 국가산단 추진의 걸림돌로 지적된 입주 수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이재명 대통령은 무안국제공항 재개항과 관련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조기 재개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진행 중인 유해 재수색이 끝나는 대로 로컬라이저 개선 등 공항 복구공사를 사고 조사와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주문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정부에 △유해 재수색의 신속하고 철저한 마무리 △사고 조사 결과 발표 △재개항 시기를 포함한 공항 정상화 로드맵 발표를 계속 건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유가족을 충분히 예우하고 소통하면서 무안국제공항이 안전하게 재개항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9년 국립장흥호국원 개원 전까지 운영하는 해남 남도광역 추모공원 임시안치소 지원 대상을 광주 주민까지 확대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보훈서비스를 강화한다.그동안 임시안치소는 전남지역에 주소를 둔 국가유공자와 배우자만 이용할 수 있어 광주지역 국가유공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이번 확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전남광주특별시 전역으로 넓혀 지역 간 차별없는 보훈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장흥호국원에 안장을 희망한 국가유공자가 개원 전에 사망하면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타지역 국립묘지에 안장된 이후에는 장흥호국원으로 이장이 불가능하다.이에 전남광주특별시는 2025년부터 해남 남도광역추모공원에 임시안치소를 운영하고 있다.이용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소를 둔 호국원 안장 대상자 중 국가보훈부 안장심사를 통해 안장 적격으로 결정된 국가유공자와 배우자로 봉안당 사용료를 지원받아 장흥호국원 개원때까지 임시안치할 수 있다.장흥호국원 개원 후에는 유가족 희망에 따라 장흥호국원으로 이장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회복지과나 해남군 남도광역추모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보훈서비스를 받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장흥호국원이 개원할 때까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불편함 없이 임시안치소를 이용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안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4일 여수 월호해역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양식어류 긴급방류를 실시,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이번 긴급방류는 고수온 특보 발령으로 폐사가 우려되는 양식장 대상으로 어류를 바다에 방류해 어업인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에도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이날 방류한 어류는 조피볼락 약 17만 마리다.방류에 앞서 해양수산과학원 등의 질병 검사와 성장도·기형어 여부 등 자연 생태계 적합성과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전남광주특별시는 고수온 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권역별 어장 예찰을 강화했다.또한 사료 공급 중단, 액화산소 공급 등 대응 요령과 고수온 특보상황을 양식 어가에 지속해서 안내·전파하고 있다.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수산과장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연안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어업인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긴급방류를 적극 추진하고 양식장 현장 지도를 강화해 고수온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주민 주도형 섬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의 ‘제7회 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통합특별시가 2015년부터 주민 주도형 섬 정책을 추진하며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섬 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섬 지역의 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통합특별시는 주민 주도형 대표 사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로 섬 고유의 자연·생태·문화자원을 보전하는 동시에 주민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추진했다.사업 추진 이후 대상 섬 방문객은 2014년 27만명에서 2025년 114만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귀어·귀촌으로 307가구 439명이 유입되는 등 섬 지역의 활력 회복에도 기여했다.주민대학을 428회 운영하고 섬코디네이터 50명을 양성하는 등 섬 주민이 지역 발전을 직접 이끌 역량도 높였다.섬코디네이터는 섬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발굴해 여행·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방문객 안내와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마을공동체 법인 24개의 설립도 지원했다.이들 법인은 펜션과 카페·식당 운영,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수익사업으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약 1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사업 종료 뒤에도 섬별 맞춤형 컨설팅과 섬코디네이터의 현장 활동을 지원해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통·물류·주거·의료 등 생활밀착형 지원도 꾸준히 확대했다.여객선 운임과 생필품 물류비를 지원해 생활비 부담을 덜고 주택 개보수와 비대면 진료 지원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썼다.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대통령 기관표창은 섬 주민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함께 쌓아 온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주민 주도의 섬 발전 정책을 확대하고 섬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섬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정책 이행 성과, 체감도를 평가한다.광역·시·군·구 4개 평가 군별로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을 부여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우수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부여, 적극행정 마일리지 운영 등을 통해 공직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적극행정 워크숍과 제도 홍보를 병행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특히 ‘남악 신도시 악취 발생 해소’를 요청하는 적극행정 국민신청 민원 관련 관계기관 협업, 현장 대응을 통한 해결방안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실행력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올해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도입해 우수사례, 우수공무원 선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적극행정 인센티브 적용 대상 공무원을 확대 선발하고 민원 해결 실적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적립 대상에 포함하는 등 보상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지난 4월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규칙’을 제정해 적극행정 공무원 대상 소송·법률 지원도 추진한다.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정착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KTX·SRT 고속철도 통합 운영에 따라 호남선과 전라선의 열차 운행이 확대되고 좌석 공급이 늘어나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고 4일 밝혔다.KTX·SRT 통합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추진하는 고속철도 서비스 개선의 핵심 사업이다.일원화된 예매 체계 구축과 열차 공급 확대를 통해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통합으로 호남선과 전라선 운행이 확대된다.호남선은 주중 하루 운행횟수가 95회에서 100회로 주말 하루 운행횟수는 96회에서 100회로 늘어난다.좌석은 하루 기준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이 각각 추가 공급된다.전라선은 주중 하루 운행횟수가 40회에서 45회, 주말 하루 운행횟수는 45회에서 54회로 증편된다.좌석은 하루 기준 주중 1957석, 주말 2511석이 추가 공급돼 이용객들의 승차 기회가 한층 넓어진다.전국 단위로는 주중 하루 1만5000석, 주말 하루 1만7000석 규모의 좌석이 추가 공급되며 주말 열차는 26회 증편된다.특히 수서축 좌석 공급이 약 30% 확대돼 전남광주에서 수도권 남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KTX보다 평균 10% 낮아지고 모든 통합 고속철도 이용객에게 결제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한다.기존 SRT 구간에도 환승 할인과 온라인 특가 등 다양한 혜택이 확대 적용된다.이용 편의도 개선된다.8월 3일부터 출시되는 통합 앱 ‘코레일플러스’를 이용하면 KTX와 SRT를 하나의 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9월 1일 운행 열차 승차권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고속철도 통합이 지역 주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관광과 기업 활동,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이번 고속철도 통합 운영은 호남권 접근성을 개선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호남권 고속철도 좌석 추가 확보 등 지역의 수요가 국토교통부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통합 열차 운행 이후에도 2027년부터 신규 고속차량 31편성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2028년 말 개통 예정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과 연계해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러한 국가 계획에 발맞춰 지역민의 철도 이용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