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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6 17일 이틀간 광주교통공사와 인재교육원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사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품질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강의는 건설안전 교육과 품질관리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건설안전 교육은 문종섭 365안전법인 대표이사가 초빙돼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문 대표는 국내외 건설안전의 생생한 현황을 비롯해 최근의 건설안전 정책동향과 관련 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실무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품질관리 교육은 김병철 국토안전관리원 실장이 강사로 나서 ‘품질사고 및 품질관리 지적 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이어간다.김 실장은 실제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품질사고 유형과 품질관리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기존의 주요 지적사례들을 분석해 현장 관계자들이 부실시 공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2호선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광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 브랜드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광산구 삼도 본량지역을 중심으로 50 규모의 최고품질 쌀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22개 농가가 참여해 단지화 기반의 체계적인 재배 관리와 공동 생산체계를 구축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며 총사업비는 4억원을 투입한다.재배 품종은 국내 육성 최고품질 벼인 '조명1호'와 '영호진미'를 중심으로 한다.생산 수매 유통이 연계된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 농협이 함께 참여한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계기관 협의와 타 지역 벤치마킹, 사업 대상자 선정 토양 검정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농업기술센터는 사업을 통해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시비관리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도 등을 지속, 최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생산된 쌀은 광주통합RPC와 연계해 유통 판매하고 명품 브랜드화한다.농업기술센터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8일 센터에서 참여 농업인과 농협, 광주통합RPC, 육묘장 관계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과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관리 기술 품종별 재배 특성 및 관리 요령 종자 소독과 육묘 관리 물 관리와 시비 관리 병해충 관리 등 핵심 재배 기술과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광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화를 추진하겠다"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결핵 예방 합동캠페인을 시작으로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0일에는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 광산구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를 주관으로 동 서 남 북구보건소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캠페인에서는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를 구호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바로알기 퀴즈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결핵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전시 등을 진행한다.또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흉부 선 촬영과 가래검사를 즉석에서 진행하고 퀴즈와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을 전달할 예정이다.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에는 지역 의료기관 공공기관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때 결핵 검진 결핵 예방수칙 및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또 노인 재가복지시설 등 노인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공공일자리 근로자 대상 결핵 예방교육과 검진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난다.특히 결핵은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이므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정기적인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결핵 검진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65세 이상은 보건소에서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다.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이며 사망률은 국내 법정감염병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만큼 특별한 이유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결핵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소규모 제조업 현장에 ‘안전길잡이’를 구축하고 초소규모 건설현장에는 ‘안전기동대’를 운영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밀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공모사업에 ‘소규모 밀착 안전망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안전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역 산업현장의 특성과 유해 위험 요인을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참여해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광주시는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고용노동부의 지원 아래 사업을 추진하며 소규모 제조업체와 영세 건설현장 등 안전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펼친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역산업의 현황과 인력 구조, 중대재해 발생 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조업 안전길잡이 구축’과 ‘건설 안전기동대 운영’이라는 2가지 세부 사업을 확정했다.‘제조업 안전길잡이 구축 사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2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광주시는 경보기 등 스마트 안전 설비의 설치를 지원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보호구를 보급하는 한편 작업전 안전점검회의 지도와 현장 맞춤형 상담 등을 병행해 개별 사업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또 ‘건설 안전기동대 운영 사업’은 공사금액 1억원 미만의 초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사고위험이 높은 현장에 안전시설물과 보호구를 신속히 지원하고 현장 밀착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는 등 즉시 대응이 가능한 안전관리 활동을 펼쳐 사고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이 사업의 운영은 광주경영자총협회가 맡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광주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망을 완성하고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해 중대재해 예방의 빈틈을 메우겠다는 복안이다.이와 함께 사업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광주형 안심 일터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지역 산업현장 전반에 우수 사례로 확산시킬 계획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역 산업현장을 더욱 촘촘히 살피고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소규모 사업장까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13년 연속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한다.광주광역시는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초등학생 1300명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구강 관리와 필요한 치료를 함께 제공하는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운영한다.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예산을 투입해 아동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1만7380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다.지난해에는 1347명이 지원을 받았다.지원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계층 아동, 2순위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아동, 3순위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 아동이다.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순위별로 우선 선정하고 이후 추가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사업 참여 아동은 보건소와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예방 중심 구강관리와 필요한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구강검사 불소도포 치면세마 칫솔질 교육 치석제거 등 예방 진료 서비스와 충치치료 신경치료 충전 발치 등 구강질환 치료 서비스다.예방 진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건강보험 시범사업과 연계해 6개월 주기로 진행한다.구강질환 치료는 필요한 경우 보건소와 사전 협의를 거쳐 추진한다.올해는 총 1300명의 초등학생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자치구별 지원 인원은 동구 117명, 서구 286명, 남구 247명, 북구 325명, 광산구 325명이다.사업 참여 및 이용 문의는 각 자치구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5 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 "140만 광주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통령이 5 18정신과 부마항쟁의 가치를 함께 언급하며 공식 검토를 지시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제는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5 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법적으로 확립하는 역사적 과제"라고 말했다.광주시는 또 정부와 국회가 5 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개헌의 핵심 과제로 확정하고 신속히 추진할 것 국회가 개헌특위를 조속히 구성해 6 3지방선거 동시 투표 방안 등을 포함한 구체적 논의에 착수할 것 여야 정치권이 초당적 협력을 통해 개헌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광주시는 "5 18정신이 대한민국의 영원한 법적 근간이 되는 그날까지 140만 시민의 의지를 모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이번 개헌이 광주의 눈물을 닦고 민주주의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역설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개헌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강 시장은 "할 일은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은 해야 한다"며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언급처럼 국민이 동의하는 부분만이라도 이번 개헌에서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5 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여야를 넘어 국민적 동의가 이뤄진 사안이며 행정적 입법적 준비도 충분히 갖춰졌다"며 "정치권이 책임 있는 결단으로 이를 완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성명서] 대통령의 5 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공식 검토 지시를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의 조속한 개헌 절차 이행을 촉구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통해 5 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검토를 서둘러줄 것을 당부한 것에 대해 140만 광주 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5 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법적 가치로 확립하는 역사적 과업이다.대통령이 그간 논의되어 온 5 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부마항쟁의 가치를 언급하며 공식 검토를 지시한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때이다.이에 우리는 5 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역사적 종지부를 찍기 위해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첫째, 정부와 국회는 5 18 정신 수록을 개헌의 핵심 과제로 확정하고 즉각 실천하라. 5 18 정신의 헌법적 가치는 이미 오랜 시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정치권 역시 그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이제는 부마항쟁 등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역사를 통합해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에 모든 행정적 입법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둘째, 국회는 즉시 '개헌특위'를 구성해 6 3 지방선거 동시 투표를 위한 협의에 착수하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지방선거 동시 투표'는 국가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국민의 뜻을 헌법에 명확히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이다.국회는 4월 내 발의라는 일정을 준수하기 위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에 즉시 나서야 한다.셋째, 여야 정치권은 5 18 정신 수록을 향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라. 민주 인권 평화의 5 18 정신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이다.정치권이 매년 오월마다 광주에서 다짐했던 약속들이 실질적인 헌법적 가치로 승화될 수 있도록, 이번 개헌 과정에서 초당적인 협력과 지혜를 모아 개헌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광주광역시는 5 18 정신이 대한민국의 영원한 법적 근간이 되는 그날까지 140만 시민의 의지를 모아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다.이번 개헌이 광주의 눈물을 닦고 민주주의의 새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기를 강력히 기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험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상생보험’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광주광역시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소상공인을 위한 무상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각종 사고와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광주시는 보험료를 지원해 소상공인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보험은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2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손해보험은 소상공인의 영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손해배상 책임 비용을 보장하고 생명보험은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이 사망하거나 중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출금 상환을 지원하는 방식이다.광주시는 보험업권과 실무 협의를 통해 가입 대상과 보장 범위, 신청 절차 등을 구체화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상생보험은 소상공인의 경영 위험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금융위원회, 생명 손해보험협회와 ‘보험업권 지자체 상생보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광주지역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사업장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10분께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에는 ‘숙박업소에 질식소화포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는 내용의 소방본부 직원 사칭 전화가 걸려왔다.전화 발신자는 소방점검 일정을 언급하며 질식소화포 미비치 시 28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허위 내용을 안내했다.고시원 관계자는 이 전화를 믿고 질식소화포 구매 계약금 명목으로 약 500만원을 송금했다.이후 피해자가 소방서에 관련 법령 확인을 문의하는 과정에서 피해 발생이 확인됐다.광주소방은 이 사건을 공무원 사칭 범죄로 판단하고 즉시 경찰 신고를 안내했다.최근 들어 광주지역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지난 9일부터 유사한 수법의 공무원 사칭사기 의심 신고는 6건 이다.지난 9일 광산구 송정동 한 숙박시설에는 소방기관을 사칭한 ‘숙박시설 자동소화장치 설치 안내’공문이 발송됐다.이어 10일에는 동구 금동 한 호텔에 소방본부 사칭 전화가 걸려와 ‘층마다 질식 소화포를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이 같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의심 사건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소방본부는 숙박업소에 대해 질식소화포 설치를 의무화하거나 미설치 시 벌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공공기관을 사칭해 시민과 사업자에게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벌금 부과를 언급하는 전화는 반드시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금전 송금 요구 때에는 즉각 응하지 말고 소방서 또는 경찰에 확인하라고 강조했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공무원은 전화로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벌금을 사전 통보하지 않는다”며 “유사 사례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추가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시민들이 숲과 식물 등 자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숲해설 프로그램’을 3월17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대상별 맞춤형 해설’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우리나라 절기를 주제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생태와 자연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은 숲이 키우는 작은 변화 초록이 쑥쑥, 열매가 툭 잎 하나에 담긴 숲의 약속 수목원의 계절 알리미 수목원의 사계 등으로 구성했다.각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수목원 곳곳을 거닐며 숲속 식물을 관찰하고 절기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현장 중심의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도심 속 휴식과 함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또,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애벌레’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숲해설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과 오후에 진행한다.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일반 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15~20명 내외이며 참여 희망자는 협동조합 메아리숲생태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우리나라 절기를 주제로 한 맞춤형 해설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숲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립수목원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공동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인 ‘똑똑한 로제트’도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하루 2차례 운영하는 등 지속할 수 있는 생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 단체인 광주시 재향소방동우회가 17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탐방센터에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재향소방동우회원 30명을 비롯해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무등산 탐방센터 앞에서 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해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조심 홍보 활동을 벌였다.참가자들은 또 등산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자연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퇴직소방공무원들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들은 재직 시절 재난 현장에서 화재에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박만환 광주시 재향소방동우회장은 “소방 현장을 떠났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하나은행,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융자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광주 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민 관 공이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 유동성을 공급하고 거점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일반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업체에 3억 5억원 한도의 융자와 2 4%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경영안정자금으로 중점산업 창업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400억원 등 총 19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40억원을 출연하고 양 보증기관은 보증료를 감면해 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활용을 독려할 예정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보증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 경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일조할 수 있는 지원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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