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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위반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50건이다.광주경자청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건축물 411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건축물대장과 관련 도면의 대조를 거쳐 인 허가 건축물, 신고된 가설건축물 등을 제외했다.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무단증축 가설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및 미준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무단증축 : 옥상, 창고 조립식 천막 등을 허가 없이 늘려 지은 행위 가설물 무단축조 :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신고 없이 세운 행위 용도변경 및 미준수 : 승인 없이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배치 높이 면적 기준을 지키지 않은 행위 등 현장 조사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주에게는 먼저 충분한 시정 기간을 주어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시정되지 않는 경우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체납 시 압류 등 단계별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입주기업협의체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위해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공사 인근 소상공인들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19억원을 투입하는 ‘소상공인 및 상권회복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1단계 공사 구간 인근 23개 행정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2만6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상생카드 환급 △소비 촉진 △자금 지원 △경영부담 완화 △매출 회복 등 5개 분야를 종합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정책이다.먼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상생카드 특별환급 행사’를 실시한다.행사 기간 대상지역 내 가맹점에서 상생체크카드를 사용하면 기존 10% 환급에 추가 10%를 더해 총 2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공사 구간 인근 상권의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에는 총 64억8000만원을 투입한다.또 도로 개방 당일인 22일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전체 공직자들이 공사 구간 인근 식당을 이용했다.앞으로 자치구, 관계기관으로 참여를 확대해 공사구간 인근 상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비촉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 4월부터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에 구내식당 중식을 휴무하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 소비 촉진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구내식당 휴무는 그동안 매주 2회 수요일과 금요일 석식에 적용했지만, 지난 4월부터는 월 2회 중식 휴무로 확대했다.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특례보증 지원도 강화한다.내년 1월부터 시행하며, 총 보증 규모는 500억원이다.1700개사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을 지원하고, 1년간 3 ~ 4%의 이자도 함께 지원한다.이 사업에는 총 53억원이 투입된다.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내년 1월부터 신규 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에게 1명당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한다.업체당 1~2명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총 10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총 사업비는 1억5000만원이다.아울러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회복 상담도 지원한다.내년 1월부터 총 45개사를 대상으로 경영, 마케팅, 비즈니스모델 수립 등을 지원하는 종합 상담과 세무, 노무, 회계, 법률 분야 전문상담을 병행한다.총 2400만원의 시비를 편성했다.강기정 시장은 “이번 종합대책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영향권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종합지원책”이라며 “소비 진작부터 자금, 고용, 경영까지 전방위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겠다.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22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구간 도로를 전면 개방했다.2019년 9월 착공 이후 공사로 통제됐던 도로가 약 6년 만에 원상복구됐다.광주광역시는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도로개방 현장 확인’행사를 열고, 그동안의 공사 추진 경과와 현재 공정 현황,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현장 확인 행사에서 소상공인·시민 등과 함께 버스를 타고 시청에서 출발해 1공구와 6공구 등 개방된 도로를 직접 살폈다.그동안 왕복 2~4차로로 제한됐던 도로는 착공 전과 같은 왕복 6~9차로로 복구되면서 차량 흐름이 크게 개선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도로가 뻥 뚫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속이 다 시원하다”며 “그동안의 불편이 해소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고 말했다.강기정 시장은 “도시철도 공사는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고, 대자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며 “참고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도로개방이 이뤄진 만큼 앞으로는 시민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광주의 도로를 더 쾌적하고 반듯하게 관리하고 남은 도시철도 공사도 제때 안전하게 완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은 시청에서 금호지구~풍암지구~백운광장~조선대~광주역 뒤편을 잇는 총연장 17㎞ 노선이다.광주시는 1단계 도로개방 목표 구간 16.3㎞에 대해 개방률 100%를 달성했다.다만 광주시는 지난 7월 연내 도로개방 관련 최초 발표 때 예고한 것처럼 지하정거장 자재 반입과 백운고가 철거를 대체하는 지하차도 공사가 진행 중인 백운광장 일원 등 일부 구간은 부득이하게 일부 차로를 점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개방에서 제외된 구간은 금호지구입구사거리, 금호시영아파트 앞, 무등시장 주변, 광주역 뒤편 등 정거장 4곳과 백운광장 일원으로, 총연장 687m이다.해당 구간은 자재의 지하 반입이 완료되는 내년 3월과 지하차도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올해 6월 대부분의 도로를 개방할 계획이었으나, 굴착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지하암반이 당초보다 46.1% 추가 발견됐다.전력선·도시가스관·상하수관로 등 지하매설물이 30년 전 설계보다 약 1.8배 늘어나 공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공사 특성상 교통혼잡과 상가, 인근 건축물 안전 관련 민원도 잇따랐다.광주시는 2019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국민신문고, 전화 등을 통해 접수된 타이어 파손, 복공판 단차, 교통정체 등 민원 3962건을 처리 완료했다.시민 불편이 장기화하자 광주시는 지난 7월 ‘시민불편 신속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울퉁불퉁한 도로 정비, 차선 재도색, 유도선 설치 등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교통량이 많은 주요 노선과 교차로 26곳 총 3.7㎞ 구간을 정비해 시민 교통 불편을 단계적으로 해소했다.광주시는 공사 전 과정에서 속도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철저한 안전관리로 대형 건설사업임에도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과정에서 인명사고 없이 공정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2025년 광주 외국인유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열고, 10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해단식에서는 활동 성과 공유와 함께 우수 서포터즈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외국인유학생 서포터즈는 광주지역 6개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 인도, 독일, 필리핀,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16개국 출신의 유학생 21명으로 구성됐다.서포터즈들은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이달까지 광주시와 지역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지역대학 투어, 유학생의 날, 세계시민의 날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광주에서의 생활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며 광주의 매력을 알렸다.그 결과, 유학생들이 게시한 콘텐츠는 총 207건에 달했으며, 7741건의 ‘좋아요’를 받는 등 높은 호응을 얻어 광주의 국제적 이미지를 높이는 게 기여했다.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곤살레스 구티에레스 루이스 안드레스 △메디나 쿠에바스 페를라 코랄 △누룰 쿠라투아이니 빈티 모하마드 파즐리가 광주시장상을, △다나카모에가 광주국제교류센터장상을 수상했다.수상자는 개인별 활동 참여 횟수, 콘텐츠 게시 건수, 콘텐츠 인기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했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서포터즈들의 활동은 광주와 지역대학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에 대한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결 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특별광역연합 설치의 최종 관문인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의결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과 제도적 추진 기반을 공식적으로 합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앞서 광주시의회는 지난 10월 규약안을 선제적으로 의결했고, 12월에는 특별광역연합 예산을 편성했다.이후 전남도의회가 지난 12월16일 변경 규약안을 의결함에 따라, 시의회도 이를 반영해 12월19일 최종 규약을 확정했다.확정된 규약에는 특별광역연합 사무 개시일을 당초 ‘2026년 1월 1일’에서 ‘규약 고시 후 6개월 이내’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는 행안부 승인과 고시, 특별회계 조례안 제정, 연합 의회 구성, 연합 조례·규칙 제정, 사무공간 마련 등 출범 준비에 필요한 기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규약에는 6개월 이내로 명시했지만, 실무 준비와 출범은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날 행정안전부에 규약안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규약이 승인·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지방자치법상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독자적인 법적 지위를 갖게 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것”이라며 “이번 규약안 통과로 양 시·도의 공동 생존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기반이 마련된 만큼, 광주·전남이 초광역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균형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군공항 부지 개발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에 초점을 맞춘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정을 추진한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도시 조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행정기구 및 정원 조정을 단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1개 단, 2개 팀, 1개 전담팀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공무원 정원은 4186명으로 동결하고, 기능이 쇠퇴한 분야의 인력을 미래전략 분야에 재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광주시는 먼저 ‘미래도시기획단’을 신설한다.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확정 이후 군공항 종전부지를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조성하는 등 미래도시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개발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지휘본부 역할을 맡는다.또,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래차산업과에 ‘AI모빌리티신도시팀’을 신설한다.국정과제인 미래모빌리티 구현, 케이-인공지능 시티 실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미래차 산업 및 관련 생태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민 안전과 신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보강도 병행한다.도로과의 ‘지하안전팀’을 종합건설본부 토목부로 이관해 지반침하 대응 및 복구 체계를 일원화한다.농업동물정책과에 ‘광역동물보호센터팀’을 신설해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인구정책담당관에 ‘공공기관이전TF’를 설치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신속히 대응한다.아울러 투자산단과 산업단지팀은 분팀을 통해 각각 노후산단 정비와 신규 산단 공급 강화에 주력한다.노동존중사회 실현과 현장밀착형 권익 보호를 위해 지방 근로감독관 도입 준비도 본격화한다.노동일자리정책관에 전담인력을 보강해 근로감독 권한의 지방정부 공유라는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시범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이밖에 각화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추진, 2028년 전국체육대회 준비, 인권옴부즈맨 독립기구화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수요를 반영했다.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정기구 조정은 정원 증원 없이 인력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미래 핵심사업의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군공항 부지 개발과 인공지능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관련 자치법규 개정 절차를 거쳐 이번 행정기구 조정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 6자 협의체’가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에 대해 전격 합의함에 따라 광주시가 해당 주민들을 만나 궁금증을 풀어줬다.광주광역시는 19일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광산구민을 대상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민·군공항 통합이전 사업의 최근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소음피해지역 및 종전부지 인근 주민들과 공유하고,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는 지난 17일 대통령실이 주관한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 6자 협의체’에서 18년간 표류해온 광주 민·군공항 통합이전 추진에 대한 합의가 도출된 이후 광산구민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 공식 설명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설명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병규 광산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박균택 광산갑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군공항 통합이전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광주시는 이날 2023년 광주 군공항특별법 제정, 유치지역 1조원 지원 약속, 광주-전남 ‘무안’이전 최초 합의, 소음피해대책 토론회 실시, 양부남·박균택 국회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비롯해 공직자 양파 수확 활동, 전통시장 캠페인, 망운면 열린대화방 개소 등 무안 주민과 직접 소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노력들을 소개했다.특히 올해 21대 대선 공약 제안 등을 시작으로 대통령실 6자협의체 구성 후 합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광주 군공항 이전 건의 후 18년 만에 실타래가 풀릴 수 있었던 배경을 상세히 전했다.강 시장은 이날 무안은 ‘공항도시’로, 광주는 ‘광주형 실리콘밸리’로의 대전환 비전을 밝혔다.광주형 실리콘밸리는 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직주락 정주여건과 녹지·문화·여가의 공간이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계획하고 있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휘본부 역할을 할 ‘미래도시기획단’을 출범시키는 등 행정 조정에 나선다.강 시장은 “누군가는 여전히 군공항 이전이 언제 될지 모르는 일이라고 하지만 저는 이 말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2017년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 공약으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라는 첫 씨앗을 심었듯 지금부터 준비하면 광주는 완전히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된다. 우리 자식, 손자들을 위한 미래 계획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무안 통합이전 로드맵은 단순한 공항 이전 계획이 아니다”며 “그동안 해외에 가기 위해 인천공항까지 가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서남권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지역의 첨단산업과 물류경쟁력을 높일 관문공항을 여는 것인 만큼 더 부강한 광주·전남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방자치 30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광주만의 자치와 미래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광주광역시는 광주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성장과 민선자치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비롯해 지방의회‧시민사회‧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한국 자치분권 30년 평가와 국가균형성장의 방향’이라는 기조강연에서 “광주시가 정부 전략에 발맞춰 국가균형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체감 확대 △지방정부 권한과 책임 강화 △지방의회·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토론회는 전성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장이 ‘한국의 민선자치 30년 평가와 과제’를, 민현정 광주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이 ‘민선자치 30년 광주, 진단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발제했다.특히 민현정 실장은 “전체 행정동 주민자치회 운영 등 광주시 성과를 짚으며, 지방자치가 단순한 위임이 아닌 ‘시민주권형 패러다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패널토의는 임정빈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을 좌장으로 6명의 패널이 나와 자치권·시민 주권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토론회는 지난 16일 전남도의회에서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최종 의결된 직후 열리면서, 광주·전남 광역협력의 지침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전체 참석자들은 원탁 자유토론에서 ‘국가균형성장과 초광역연합 추진전략’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충청권‧부울경 광역연합 사례를 공유하며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을 국가균형성장 선도모델로 완성해야 한다고 공감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규약의 전남도의회 승인으로 광주·전남이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 출발선에 섰다”며 “지난 30년간 축적한 주민자치와 협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과 함께 국가균형성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 오후 시청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실무협의체’를 구성, 첫 회의를 여는 등 본격 가동했다.실무협의체는 보건복지부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가시화됨에 따라 광주가 보유한 치의학 관련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한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박원길 광주시치과의사회장, 국민석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성훈 조선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 이정환 광주보건대학교 교수, 강홍원 ㈜덴바이오 대표 등 의료·산업·학계·행정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석해 유치전략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대학과 병원을 통한 연구·인재양성 기반 △기업과 연계한 산업화 가능성 △인공지능·디지털 인프라 활용 용이성 △광주테크노파크 등 혁신기관과의 협업모델 구성 △국가균형발전 실현 측면의 입지 적합성 등 광주의 유치 강점을 집중 논의하며 지역의 상대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전략도 함께 모색했다.박원길 광주시치과의사회장은 “광주는 2012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며 “전국 11개 치과대학 중 2개가 위치한 광주는 연구, 임상,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최적의 도시로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설립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이도안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정기적 전략회의를 열고,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대시민 홍보와 여론 형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했으며, 향후 후보지 평가를 위한 세부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광주시는 평가 기준에 맞춘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2호선 2단계 9공구 공사 시행에 따라 오는 12월 22일부터 2026년 10월까지 북구 일동중학교 앞 삼거리 좌회전이 제한된다고 18일 밝혔다.이 구간은 좌회전 대기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좌회전 교통량이 많아, 상시적으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차로가 축소되면서 교차로 혼잡이 가중돼 원활한 차량 흐름 확보를 위해 좌회전 금지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이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우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좌회전이 필요한 차량은 약 430m 앞 일곡지구입구 사거리를 이용해 우회하면 된다.광주시는 교차로 신호체계 조정과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 설치 등 교통관리 대책을 강화한다.또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도시철도 공사로 인한 교통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통정체 해소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지속가능발전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광주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부터 시작될 ‘제7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수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단을 비롯해 마을공동체, 관계 기관·단체, 시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1부 행사에서는 협의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성과 보고와 시상식이 진행된다.시상식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추진 유공 △마을공동체 활성화 유공 △자원순환 시민실천 유공 △도시정책 시민 공감대 확산 유공 등 총 28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사업 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도 한다.이를 통해 지난 4년간 시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현장 중심의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2부 행사에서는 ‘6차 의제를 묻고, 7차 의제가 답하다’를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원탁회의를 연다.시민과 전문가,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제6차 의제 추진 과정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제7차 의제의 핵심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논의 결과는 광주형 지속가능발전 정책 수립과 실행 방향에 반영될 계획이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행정,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 공동체를 바탕으로 광주형 지속가능발전이 현장에서 실천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제7차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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