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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별로 대체 일자리 사업인 ‘자원재생 활동단’을 운영,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생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한낮 길거리 폐지 수집을 하지 않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나 그늘에서 환경정화, 재활용품 선별·정리 등 자원재생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참여 어르신에게 활동수당을 지원한다.동구·북구·광산구는 자원재생활동단 90명이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 중이며 서구·남구는 자원재생활동단 7명이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6월 말 광주지역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꾸러미’600세트를 배부했다.안전꾸러미는 쿨토시, 넥쿨러, 아이스 쿨팩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손수레 등에 부착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반사 테이프로 구성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보호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폭염에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내년 1월까지 43개 기업에 혁신기술 실증 기회를 맞춤 지원한다.‘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은 혁신기술과 시제품을 보유하고도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장소와 비용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이 사업으로 총 103개 기업을 지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사업비 28억원을 투입, 43개 기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5월과 7월 두차례 공모를 진행해 전문가 대면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실증기술의 기술성 △시정혁신 기여도와 실증기관 매칭 적합성 △실증계획서의 구체성과 효율성 △사업화 및 성과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선정기업은 유형별로 △공공·민간 수요 해결을 위한 기술을 실증하는 솔루션형 12개사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증 기술을 선정하는 자율형 28개사 △맞춤형 실증 장소만 제공받는 장소제공형 3개사다.선정 기업들은 최대 6000만원의 실증 비용과 대학병원, 도시철도 대합실, 전통시장 등 필요에 따른 맞춤형 실증 장소를 지원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선정기업이 실증으로 제품 오류, 추가 개선 사항 등을 확인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실증 종료 후에도 선정 기업에 공공조달 진출 지원, 테크니컬 투어 참여, 글로벌 진출 지원, 코이카 사업 연계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업은 제품 출시하기 전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실증 기회가 절실하다”며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해 창업하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민 삶을 바꿀 핵심 정책들을 시민들과 함께 점검하고 완성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1층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행사와 연계해 ‘2026년 정책평가박람회’를 개최한다.정책평가박람회는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4년 연속 열리는 시민 참여형 정책 평가 행사다.올해는 ‘정책, 시민과 함께 완성하다’를 주제로 모두가 행복한 광주의 미래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평가하고 의견을 보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고른 ‘올해의 기대되는 스타정책’후보 30개가 전시·소개되며 현장 평가도 동시에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과 시·구 공무원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시민 5831명과 공무원 1039명 등 총 6870명이 참여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총 53개 후보 중 가장 기대감이 높은 30개 정책을 엄선했다.주요 후보정책으로는 △9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 대개편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명 시민 참여 결정 △2026 광주 스트릿컬쳐 페스타 △판다가 온다 발길이 돈다 광주가 산다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이 함께 한다 △원정 진료없이, 우리 지역에서 24시간 안심진료 △하늘과 땅, 막힘없는 이동의 시작 인공지능모빌리티 신도시 광주 △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광주상생카드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품 아웃, 자원순환도시 광주 완성 △청년정책 쇼핑하듯 한곳에서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운영 등 민생과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들이 포함됐다.현장 평가는 △더 편안해진 광주 △더 풍성해진 광주 △더 따뜻한 광주 △더 활기찬 광주 △더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광주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구성된다.각 부스에는 담당 공무원이 배치돼 시민들에게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수렴할 예정이다.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은 가장 기대되는 정책 2개를 선택해 현장에서 투표할 수 있다.아울러 ‘시민의견판’에 붙임쪽지를 붙여 자유롭게 제안이나 의견을 남길 수 있다.투표 결과는 행사장 내 대형모니터를 통해 실시 간으로 공개돼 시민이 정책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윤창모 정책기획관은 “올해 정책평가박람회의 주제처럼 정책은 시민의 손을 거쳐 완성될 때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며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행복한 광주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이번 정책평가박람회 현장평가를 시작으로 7월에는 지역사회리더를 대상으로한 정책평가를 진행하고 오는 12월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열어 올해의 베스트 정책 10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이 3년차를 맞으면서 시제품 제작 및 검증, 지원센터 준공, 전문인력 배출 등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들어섰다.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19 20일 이틀간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미래 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 전략’을 공유하는 ‘2026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65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 등 약 220만평에 미래차산업 삼각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7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기술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 3가지 분야 사업과제를 수행 중이다.통합 워크숍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의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이번 통합워크숍을 통해 소부장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서 기술 혁신과 지역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워크숍에는 광주시, LG 이노텍, 한국알프스, DH 오토리드, 에스오에스랩, KT, 에니트,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산학융합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지역본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등 사업 참여 기업·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첫 날인 19일에는 주요 참여 기관·기업들이 세부과제별 소부장 사업의 진행 현황과 올해 추진계획을 발표, 공유했다.발표는 소부장 사업의 주요 목표인 기술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 3가지 분야별로 진행했다.기술개발 분야에서는 에스오에스랩이 개발 중인 자동차 앞유리 안쪽에 부착할 수 있는 200m급 장거리 라이다에 대해 발표했다.에스오에스랩은 △신뢰성을 확보한 ASIC 드라이버 개발 △실시 간 데이터 확인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시제품 제작 및 성능평가 등을 통해 제품 실용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장거리 라이다 : 자율주행자동차에 부착하는 거리 탐지 센서 ASIC 드라이버 : 특정 기능에 최적화된 맞춤형 집적회로 구동장치 DH 오토리드는 자율주행 중 위험상황 발생 때 운전자에게 운전권을 전환할 수 있는 ‘수납형 조향휠’ 개발을 위한 1차 조향휠 조립체의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이를 차량에 장착해 안정성과 조작성능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에니트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장치인 ‘로드사이드 유닛’을 개발 중이다.애니트는 통신장치의 소형화와 저전력 기술 구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 시제품 제작을 통한 차량 통신장치와 안정적 연동기술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기반구축 분야에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이 ‘자율주행 안전·성능평가 시험장 구축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지난해 9월 착공한 자율주행 안전·성능평가 인증센터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인증센터에는 21종의 성능평가 장비가 구축돼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지원에 나선다.인력양성 분야에서는 광주산학융합원이 ‘자율주행차 소부장 재직자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광주산학융합원은 올해 총 120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특화교육 과정과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화교육 과정은 자동차 부품 제조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과 제조공정 비전 인공지능 적용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교육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정 최적화 등 연구개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지역 내 자율주행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워크숍 이틀째인 20일에는 ‘자율주행 핵심부품 사업화 전략 자문위원회’를 열어 전문가들과 함께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자문위원들은 판로 개척·기술경쟁력 강화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자율주행 기술의 국내외 동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이 3차년도를 맞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참전기념탑’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서구 치평동 광주보훈회관에서 ‘참전기념탑 건립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어 구체적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자회 등 광주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전기념탑 건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사업이다.광주시는 상무시민공원 내 기념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난 2006년 월남참전유공전우연합회 광주·전남지부의 건립 건의로 처음 논의되기 시작했다.이후 2023년 강기정 시장과 보훈단체 간담회 등을 거쳐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광주시는 그동안 시립수목원, 광주공원, 상무시민공원 등 후보지를 대상으로 총 5차례에 걸친 현장 검토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최종 건립 예정부지로 상무시민공원을 확정했다.이번 용역은 참전기념탑 건립에 따른 공원조성계획 변경과 기본구상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4월 착수해 오는 7월 완료될 예정이다.광주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디자인 공모를 실시해 참전기념탑의 구체적 규모와 형태를 확정 지을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보훈단체 회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참전기념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명예와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지속해 소통하며 시민과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새 시대를 축하하고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가치를 품는 포용도시 ‘더 큰 광주’를 여는 ‘시민축제’ 가 열린다.광주광역시는 올해로 61번째를 맞는 ‘광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23일 시청 일원에서 ‘시민 축제’를 연다.‘광주시민의 날’인 5월21일은 1980년 5월 당시 광주시민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했던 역사적인 날이다.광주시는 ‘민주·인권·평화 도시’의 상징성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이날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주말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23일 토요일에 기념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 시민의 날 행사는 1966년 첫 제정 이후 정확히 60년의 한 주기를 꽉 채우고 맞이하는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아울러 오는 7월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새 시대를 열어가자는 다짐을 담아 ‘더 큰 광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주요 행사로는 기념식을 비롯해 정책평가박람회, 빛돌이·빛나영 1주년 하우스, 세계인의 날 및 문화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시민홀 본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빅보스 마칭밴드의 식전 행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시민대상 시상식, 제16회 광주비엔날레 1호 입장권 구매 이벤트, 통합의 새 시대를 여는 기념 영상, 시민 참여 플래시몹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플래시몹 공연에는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서구시민합창단이 참여해 광주·전남 시도민이 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광주와 전남이 마침내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남을 선포할 예정이다.올해 ‘광주시민대상’은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성숙하고 평화로운 시국대회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낸 ‘140만 광주광역시민 전체’에게 사상 처음으로 헌정돼 온 시민이 함께 시상대에 오르는 감동을 연출한다.‘광주시민대상 특별상’은 5·18민주화운동 진실 규명과 공익 변론에 헌신한 김정호 변호사에게 수여, 경의를 표할 예정이다.수상자들의 상패는 명예를 기리기 위해 시청 내 홍보 공간에 공식 헌액된다.광주비엔날레 1호 티켓 전달식에서는 노벨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세계적 과학자 김유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최초 구매자로 참여해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이 융합하는 광주의 미래지향적 상징성을 더한다.기념식을 전후해 시청사 안팎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연계·부대행사가 종일 이어진다.1층 시민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호박인절미를 나누는 ‘통합 축하 떡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 안전교육 인형극, 남구·광산구 청소년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다양성의 날 행사가 열린다.또 광주시의 주요 정책을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정책평가박람회’현장 투표와 인권헌장 체험 부스도 시민홀에 마련된다.야외 잔디광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테마파크로 변신한다.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던 광주시 소통 캐릭터의 결혼 1주년 집들이 콘셉트인 ‘빛돌이 빛나영 1주년 하우스’팝업존이 운영된다.이 자리에는 전남의 대표 캐릭터들이 하객으로 초청돼 광주·전남 통합 홍보를 펼친다.이와 함께 실생활 재난 대처를 배우는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광주전남 로컬푸드 직거래 ‘상생마켓’, 궁전제과·베비에르의 ‘통합축하 빵’판매 부스, 시민 피크닉존 등이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시민의 날이 다져온 60년의 단단한 토대 위에서 이제 우리는 전남과 함께 천년을 갈 새로운 통합의 미래를 열어젖히고 있다”며 “위기 때마다 서로를 지키며 대동정신을 부활시켰던 140만 광주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영원히 번영할 ‘더 큰 광주’의 광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의 독보적인 ‘맛’을 하나의 브랜드 자산으로 구축하고 이를 세계시장으로 연결하는 호남 최대 규모 식품축제가 21일 막을 올린다.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식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산업적 도약을 이끄는 ‘2026 광주식품대전’을 개최한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광주식품대전은 300여개 기업이 400여개 부스를 가득 채우며 지역 식문화의 우수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식품대전은 호남 식품산업의 세계시장 도약을 위해 비즈니스를 대폭 강화했다.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실질적 판로를 지원하는 유통·구매 상담회는 물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규모를 지난해 24명에서 올해 52명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이를 통해 지역 우수 식품기업들이 내수 진작을 넘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견고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전시관 구성을 살펴보면 대형 식품기업과 지역 대표 브랜드의 조화가 돋보인다.농심, 하이트진로 등 국내 대표 대기업과 함께 창억떡, 궁전제과, 베비에르, 브래드세븐 등 광주를 상징하는 향토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또, 전시장 내에서 실시 간 소통 판매를 송출해 현장의 활기를 온라인 시장으로까지 확산시킬 계획이다.최신 식품음료산업 경향을 반영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특별관도 눈길을 끈다.지역 유명 인플루언서 ‘슈가토끼’ 가 엄선한 ‘빵·디저트 큐레이션’존을 비롯해 광주의 힙한 커피문화를 만날 수 있는 ‘로스터리 카페 콜렉티브’존, 지역 식품음료 산업의 전국화를 꾀하는 ‘광주전남 프랜차이즈 대전’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이밖에 광주와 대구의 상생과 연대를 담은 ‘달빛동맹관’, ‘광주전남 미식특별관’등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미래 식품 경향을 조망한다.아울러 전시장 안팎에서 펼쳐지는 ‘광주셰프챌린지’, ‘전국 초밥왕 인 코리아’, ‘친환경 케이푸드 창업요리대전’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올해 박람회는 산업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광주의 맛과 멋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종합 미식축제가 될 것”이라며 “식품산업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국내외 연구자들이 광주에 모여 민주주의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1~22일 이틀간 전남대학교 용봉홀·김남주홀·법학전문대학원 등에서 ‘5·18기억의 리질리언스와 민주주의의 미래 5·18연구 30년, 상흔에서 승화로’를 주제로 제3회 5·18연구자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과 5·1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5주년을 기념해 5·18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학술대회에는 국내외 5·18 연구자, 관련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학술대회는 전남대학교 5·18연구소가 주관하고 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국가유산청, 5·18학회 등 12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광주시와 전남도, 전남대학교가 후원한다.프로그램은 총 11개 세션으로 구성됐다.학문 후속세대 △진실 규명 △국가폭력과 과거청산 △국가폭력과 젠더정치 △재해·기억·도시 리질리언스 △5·18 AI 아카이빙과 K-민주주의 등 다양한 주제로 5·18의 현재적 의미와 미래가치를 논의한다.특히 민주주의의 위기와 회복이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5·18의 기억이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연대의 자원으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는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개회식은 21일 오후 1시20분 용봉홀에서 개최하며 개회식 직후 세션2-기조발제를 진행한다.기조발제는 오수성 전남대학교 명예교수가 ‘5·18을 살아있는 기억으로 기억 방식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세션3 - 진실규명’, ‘세션8 - 5·18 AI 아카이빙과 K-민주주의’, ‘세션11 - 10·19사건의 상흔과 치유’ 가 진행된다.특히 세션8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5·18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유인태 전남대 교수의 ‘5·18 데이터 아카이브 구현 방향’, 김희송 전남대 교수의 ‘군 기록물 아카이브 구축의 과제와 쟁점’, 김지선 덕성여대 교수의 ‘AI 기반 이미지 데이터 편찬 방향’, 최유식 전남대 교수의 ‘AI 를 활용한 5·18 공간정보 추출과 전자지도 구현 방법론’, 최서윤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의 ‘5·18 디지털 아카이브와 한국 현대시’등이 발표된다.둘째 날인 22일에는 ‘세션4 - 국가폭력과 과거청산’, ‘세션6 - 트라우마와 이행기 정의’, ‘세션5 - 국가폭력과 젠더정치’등을 통해 민주주의와 기억정치, 공동체 회복의 방향을 모색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5·18 연구 30년의 성과를 되짚는 동시에 민주주의와 인권, 기억의 문제를 미래사회의 과제로 확장하는 자리”며 “특히 AI 아카이빙 논의를 통해 5·18기록의 보존과 활용, 세계화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한국영화인협회와 함께 ‘다시, 꿈의 나라’를 주제로 오월영화를 특별 상영한다.이번 상영회는 기록관이 소장한 영상물을 서울시민과 공유하고 영화라는 대중적이고 감각적인 매체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했다.특히 수도권 문화공간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상영회를 열어 지역간 기억의 간극을 좁히고 세대간 공감을 확산할 계획이다.상영작은 장편영화 5편과 단편영화 3편을 비롯해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발굴영상과 시민촬영영상이다.이 중 발굴영상은 기록관이 지난 2018년 수집한 것으로 시민 항쟁과 군경의 진압, 시민자치의 형성 과정을 현장감 있게 담고 있다.시민촬영영상은 2025년 수집한 것으로 1980년 5월21일 금남로 일대를 포착해 사건 전개의 시간적 맥락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이번 상영회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한국영화인협회가 협력 사업으로 추진했다.기록관은 기록물 제공과 역사적 고증을 담당하고 한국영화인협회는 상영 기획과 운영, 홍보·부대행사를 맡았다.또 5·18 공법 3단체 서울지부와 서울특별시가 오월정신 확산을 위해 동참했다.상영회는 문화예술을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문화를 일깨우는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기록관은 이번 상영회가 오월 정신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확장하고 민주·인권·평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기록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닌 적극적인 경험 콘텐츠로 확장함으로써 5·18민주화운동의 보편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넘어 오월정신에 대한 깊은 공감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25일부터 12월31일까지 7개월 동안 임시 휴관한다.이번 휴관은 도서관 노후 배관 교체공사에 따른 것으로 ‘광주광역시립도서관 운영 조례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시행된다.휴관 기간은 공사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 또는 단축될 수 있다.사직도서관은 휴관 기간에도 시민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도서관과 기독병원 내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전자도서관 서비스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도 정상 제공한다.도서 대출은 광주광역시립도서관 무등·산수·하남도서관 등 3곳을 이용하면 된다.반납은 사직도서관 정문에 설치된 도서반납함이나 시립도서관 3곳에서 가능하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사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휴관 기간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인 라이다·카메라·레이더 등 인지부품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부의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가운데 하나인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 지원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9억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자율주행차, 로봇, 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이동수단의 ‘눈’역할을 하는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등 인지부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인지부품 : 자율주행차, 로봇, 도심항공교통 등에 탑재되는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및 융합 센서 등 모빌리티의 ‘눈’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 기능안전 : 다양한 환경적 영향성 평가 및 성능 검증을 통해 부품의 오작동과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프로세스. 광주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7억원을 투입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또 세계적 수준의 검증 장비 9종을 구축해 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아울러 국제 기능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검증 환경을 조성, 지역 기업들이 해외 인증을 한결 수월하게 획득하고 세계 신시장을 조기에 선점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세부적으로는 △국내외 표준 기반의 시험 프로세스 개발 △기업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국내 인지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안전 규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한다는 것이 목표다.이 사업은 광주시의 핵심 전략인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의 자율주행 핵심부품 인증평가 및 실증사업과 직접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자율주행의 핵심인 인지·제어·통신 인증평가 체계가 통합 운영 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은 국제 안전 규격에 선제 대응하며 해외 시장을 개척할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광주시가 특히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와 강력한 동반상승 효과를 일으켜 기술 개발부터 인증, 사업화에 이르는 ‘미래차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미래차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광주시가 속도를 내고 있는 총사업비 1조5000억원 규모의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사업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산학연합회가 참여기관으로 협력한다.이들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험·평가 기술 개발, 장비 구축,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전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정진욱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올해 정부 예산에 국비 반영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정치권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이 맺은 결실로 평가된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인 인지부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기반시설을 국내 최초로 광주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6월에는이 시스템을 기존 자전거도로 편도 구간에서 왕복 구간까지 확대해 더 촘촘한 안전망을 완성할 예정이다.광주시가 언제 어디서나 AI 기술이 구현되는 ‘모두의 AI, 실증도시 광주’를 목표로 도심 전체를 혁신 기술들로 채운다.광주광역시는 혁신 기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공원, 주차장 등 실증장소 3375개소에 대한 실증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실증장소는 광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시민 일상에 접목하고 기업의 실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다.광주시는 실증장소를 지속 확충해 혁신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실증 실행 후에는 애로사항 해결과 판로 개척을 위해 기존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도 진행한다.인공지능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위치·규모와 무관하게 실증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 기업실증원스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광주시는 실증장소와 진행 중인 실증사업의 내용 등을 기업실증원스톱지원센터 누리집에 공개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혁신기술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광주·전남 통합 이후에는 실증 자원을 추가 확보하고 초광역 단위 실증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도심 전체를 실증현장으로 활용해 기업에는 기술 상용화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혁신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문화를 확산시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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