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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별로 대체 일자리 사업인 ‘자원재생 활동단’을 운영,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생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한낮 길거리 폐지 수집을 하지 않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나 그늘에서 환경정화, 재활용품 선별·정리 등 자원재생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참여 어르신에게 활동수당을 지원한다.동구·북구·광산구는 자원재생활동단 90명이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 중이며 서구·남구는 자원재생활동단 7명이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6월 말 광주지역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꾸러미’600세트를 배부했다.안전꾸러미는 쿨토시, 넥쿨러, 아이스 쿨팩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손수레 등에 부착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반사 테이프로 구성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보호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폭염에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내년 1월까지 43개 기업에 혁신기술 실증 기회를 맞춤 지원한다.‘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은 혁신기술과 시제품을 보유하고도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장소와 비용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이 사업으로 총 103개 기업을 지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사업비 28억원을 투입, 43개 기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5월과 7월 두차례 공모를 진행해 전문가 대면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실증기술의 기술성 △시정혁신 기여도와 실증기관 매칭 적합성 △실증계획서의 구체성과 효율성 △사업화 및 성과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선정기업은 유형별로 △공공·민간 수요 해결을 위한 기술을 실증하는 솔루션형 12개사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증 기술을 선정하는 자율형 28개사 △맞춤형 실증 장소만 제공받는 장소제공형 3개사다.선정 기업들은 최대 6000만원의 실증 비용과 대학병원, 도시철도 대합실, 전통시장 등 필요에 따른 맞춤형 실증 장소를 지원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선정기업이 실증으로 제품 오류, 추가 개선 사항 등을 확인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실증 종료 후에도 선정 기업에 공공조달 진출 지원, 테크니컬 투어 참여, 글로벌 진출 지원, 코이카 사업 연계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업은 제품 출시하기 전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실증 기회가 절실하다”며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해 창업하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해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협업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으로 13개사 내외를 선정한다.선정 기업에는 전남광주 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해 기업별로 코트라 해외무역관 2곳을 매칭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과 화상상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종합 제공한다.지원 내용은 △수출전문위원 1대 1 맞춤형 컨설팅 △AI 기반 광고 이미지·숏폼 영상 제작 △SNS 디지털 광고 △바이코리아 상품 등록과 온라인 전시관 구축 △해외시장 분석 보고서 제공 △기업당 해외 바이어 4개사와의 1대1 화상상담 등이다.바이코리아 : 코트라에서 운영하는 B2B 수출 플랫폼 특히 AI 콘텐츠 제작부터 디지털 광고 해외 바이어 발굴, 화상상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참여를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출e음(전남광주특별시는 AI 기반 디지털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농수산식품 기업의 디지털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수출 경쟁력의 핵심 요소”며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기업들이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지역의 고유한 이야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최수종의 여행사담’ 이 8월 1일부터 지상파 방송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최수종의 여행사담’은 2024년부터 매년 제작돼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프로그램은 전남광주특별시와 구례군, 여수시, 광양시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해 기획·제작했다.특히 이번 시즌은 하희라 배우가 합류해 ‘부부 동반 여행’ 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인다.특유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전남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 숨겨진 문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는다.최수종 배우는 16년째 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전남에 대한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여행을 통해 전남의 진짜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4부작으로 기획됐으며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된다.1·2편은 구례를 배경으로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쉬며 즐기기 좋은 장소를 소개한다.3편에서는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여수 금오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섬 여행의 매력을 전한다.4편에서는 광양 원도심을 중심으로 광양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하루 여행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만의 특색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사람들이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9일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실·국·본부장과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특별시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중심으로 전남광주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반도체 클러스터는 연구개발과 소재·부품·장비, 물류, 인재 양성, 정주여건이 촘촘하게 맞물리는 거대한 산업생태계”며 “반도체전략위원회와 반도체산업지원단을 중심으로 부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기업투자, 산업육성을 뒷받침할 지원체계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더불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는 통합”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통합의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분야로 복지를 우선으로 꼽았다.민 시장은 “어느 지역에 거주하든 동일한 수준의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복지격차를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옛 전남과 광주의 복지정책을 면밀히 비교·분석하고 실행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진행된 주요 현안 토의에서는 지역 간 제도 차이를 해소하고 통합특별시의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제도 통합방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추진방안 △균형발전기금 운영방안 △에너지공사 설립 등 4가지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먼저 사회복지제도 통합방안과 관련해 복지제도 통합에 따른 혜택을 모든 특별시민이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민 시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추진방안과 관련, “그동안 추진했던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문제점 진단을 통해 향후 추진방향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권의 특별시 이양을 검토하고 문화전당 사업을 전남광주 전체에 확대하는 방안까지 논의해 달라”고 지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균형발전기금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다뤄졌다.민 시장은 “균형발전기금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사용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에너지공사 설립 추진방안에 대해서는 “에너지공사가 통합특별시의 에너지 정책과 산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설립을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민형배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조직을 설계하는 기준은 시민이다”며 “조직개편은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특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아울러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시민의 이익이라는 큰 원칙 위에서 순천대와 목포대에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대승적 결단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민 시장은 “폭염으로 시민들의 일상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의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간부회의 전 과정을 통합특별시 대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면 공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의 체납자 징수활동 강화·생계형 체납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에선 체납관리단 일동은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따뜻한 세정·복지 연계로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주권주의에 부응하는 세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시구군 129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8월부터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분납 등을 통해 제재를 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도 함께 실시한다.강종철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와 세정·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팁스·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개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참여기업·기관은 주최기관들이 선정해 초청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강점·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시장 이해도와 진입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 창업초기기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9일 광주청사에서 ‘국비 확보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인공지능·반도체·에너지 등 주요 핵심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027년도 국고 건의사업은 총 1676건, 13조6640억원 규모다.이 중 △사업의 시급성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70건, 3836억원을 중점 관리사업으로 선별했다.이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및 기획예산처에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이날 전략회의에서는 15개 실국의 중점 관리사업 70건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반영 현황과 미반영 사유, 기획재정부 심의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분야별 주요 사업은 △반도체·인공지능·에너지 등 첨단미래산업 30건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 극복 4건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9건 △사회기반시설 확충 7건 △문화관광 활성화 12건 △시민 안전·복지 8건이다.각 실국은 실국장 책임 아래 8월 중 기획예산처 정부예산안 확정 전까지 소관 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정책 효과를 적극 설명할 예정이다.중앙부처 예산안에 이미 반영된 사업은 끝까지 관리하고 미반영 사업은 쟁점별 대응 논리를 강화해 정부안이 확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실국이 한 팀으로 총력 대응키로 했다.특히 민형배 특별시장은 30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서 중앙부처 반영 현황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통합특별시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민형배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기획예산처 심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업별 대응상황을 신속히 공유하는 한편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협력체계를 가동해 정부예산안 확정 때까지 핵심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사진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국비확보 전략회의 주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9일 오후 광주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도 국비확보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 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지역의 동네별 폭염 위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폭염정보 통합서비스’를 30일부터 개통한다.‘폭염정보 통합서비스’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자료와 고령인구 비율, 건축물 노후도, 1인 가구 수, 녹지 면적,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등 사회·경제 지표를 융합해 폭염 취약지역을 분석하는 플랫폼이다.주요 서비스는 △지역별 상세 열분포 △폭염 취약지도 △대피시설 위치정보 등이며 각 정보를 지도와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공한다.‘지역별 상세 열분포’는 위성영상과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 지역 내 기온 분포를 30m 격자 단위로 상세화하고 시간대별 폭염 정보를 제공해 폭염 위험지역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폭염 취약지도’는 △열환경 노출도 △사회·경제적 민감도 △지역 적응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동 단위로 취약성 등급을 산출하고 우선 대응지역을 제시한다.‘대피시설 위치정보’에서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인근 폭염 대응시설의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방기상청 지역기상융합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이번 서비스를 공동 추진했으며 서울대학교, (재)인프라재난관리진흥원, 온품 등 3개 전문기관이 개발에 참여했다.이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후환경국장은 “폭염·열대야로 온열질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예측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정보 통합서비스로 시민들은 우리 동네 폭염 위험을 한눈에 확인하고 행정기관은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주형돈 광주지방기상청장 직무대행은 “기상·사회·경제 데이터가 융합된 과학적 폭염 분석 정보를 통해 폭염 대응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함평천지농협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함평군, 농협중앙회와 함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고 폭염 대응 의료 서비스를 확대 제공했다.이날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왕진버스 폭염 대응과 의료서비스 운영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함평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선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기초검사와 건강상담, 양·한방·치과 진료, 시력검사·돋보기 지원 등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안내, 의약품 추가제공, 폭염대응 물품 배부 등 폭염 대응 서비스도 함께 이뤄졌다.또한 함평군 보건소와 협업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치매 예방교육·인지검사 등 프로그램도 제공했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 진료, 검안 등 주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농식품부와 지방정부, 농협이 협력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올해 16개 시군, 123개 읍면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총 70회 운영해 농업인, 외국인 계절노동자, 취약계층 등 2만 7천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송미령 장관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 주민의 건강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료진과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농촌 왕진버스가 농촌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든든한 건강 돌봄 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현장에서도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왕진버스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군, 농협,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폭염으로 농작업 중 온열질환 위험이 커진 만큼 한낮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