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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우대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올해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10명 이내로 선정하며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숙련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신청자격은 △해당 분야 15년 이상 종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년 이상 거주·시 소재 사업장 3년 이상 종사 △높은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지역 숙련기술 발전·숙련기술인 지위 향상 기여 등이다.통합특별시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진행한다.이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명장심의위원회의 3차 면접심사와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한다.선정된 명장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현판을 수여한다.숙련기술의 전승과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총 1천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급한다.신청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옛 광주 지역은 노동일자리정책관에, 옛 전남 지역은 중소벤처기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동일자리정책관, 중소벤처기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형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서 산업 발전을 이끈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겠다”며 “오랜 기간 산업현장을 지켜온 기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그 기술이 다음 세대에 잘 전수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권역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공모와 관련해 자치구별로 신청을 받은 결과, 총 9곳이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자치구별로는 서구 2, 남구 1, 북구 1, 광산구 5곳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8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5개 자치구는 8월 14일부터 9월 12일까지 개인·법인·단체 등의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신청을 받았다.자치구는 신청부지에 대한 현지여건, 주민동의 여부, 관련 법규 적합 여부 등을 검토한 후 10월 13일까지 신청서를 통합특별시에 제출한다.이후 입지선정위원회는 제출된 입지후보지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 후보지를 심의·확정할 계획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현재 자치구에서 신청부지를 대상으로 부지 여건과 주민동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며 현장조사와 검증을 강화하고 있는 단계”며 “신청부지에 대한 검토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치구에 필요한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통합특별시는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권역별 주민설명회 추진 및 홍보물 배포, 영상 송출 등 자치구와 함께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사업에 앞장서 온 세방이의순재단이 14일 북구 신원지역아동센터의 새단장을 마치면서 현판식과 함께 광주권역 지역아동센터 10곳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세방이의순재단이 광주권역 지역아동센터 10곳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2억3000여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민간 사회공헌사업이다.지역아동센터의 노후된 벽지와 장판, 조명, 가구를 교체하는 등 아이들의 생활공간 전반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했다.세방이의순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광주권역 지역아동센터 등에 누적 9억여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방문해 지원한다는 재단 설립이념에 맞춰 담당자가 현장을 찾아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왔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오랫동안 지역 아이들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세방이의순재단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통합특별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세방이의순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이 바뀌면 아이들의 일상과 마음가짐도 함께 달라진다는 믿음으로 사업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세방이의순재단은 세방그룹 이의순 명예회장이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과 차량지원사업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긴급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통합특별시 관내 시장·군수, 안도걸·신정훈·문금주·서왕진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수단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14일 폐회식에선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격려사에 이어 내년 개최지인 구례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축전의 막을 내렸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1점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어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의 시상과 폐회사,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송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민형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인만큼 생활체육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통합특별시는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도록 필요한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소방악대가 14일 북구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음악으로 온기를 전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상대적으로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음악과 활력을 선물하고자 마련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악대는 현직 소방공무원들로 구성됐으며 여러 행사·공연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시민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소방악대는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해 클라리넷·플루트·색소폰 등으로 구성한 앙상블 무대를 꾸며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총 9곡을 연주했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번 무대가 어르신들과 복지타운 관계자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악대를 통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따뜻한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에서 광주팀이 드론측량 부문 최우수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 남원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국토정보 종사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측량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회에는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산·학·연 전문가,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가했다.평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분야별 핵심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드론측량 부문에서는 기체 운용 능력, 측량성과 결정 및 관계 법규 숙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공무원 대표팀이 참가한 드론측량 경연에서 광주팀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022년부터 드론을 토지행정에 적극 도입해 지적 측량, 공간정보 구축, 산림·재난·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지원 및 협업을 추진하며 스마트 행정혁신에 기여하고 있다.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빠르게 발전하는 측량기술에 발맞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첨단 드론 활용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고품질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광주지역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아울러 전남지역 20개 지역도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교육특구 시범사업은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도입했다.해마다 특별교부금을 최대 110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부터 ‘교육특구’로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 중이다.현재 전국 56개 특구에 90여 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는 광주교육특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한 중등직업교육 혁신, 민·관·학 소통·협력 거버넌스 구축·운영은 물론 보호자의 자녀 돌봄 기회를 확대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도’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가 시범운영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고 2024년 평가에서 추가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한 것은 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자치구, 대학 등 지역사회 모두가 뜻을 모아 협력해 준 덕분”이라며 “통합특별시가 도입해 전국화로 이끈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처럼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더욱 발전시켜 아이 키우기 좋고 머물고 싶은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종료되는 교육특구 시범지역의 후속 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등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지원한다.광주는 광역·특별시 대상인 2유형으로 전남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18개 시·군이 1·2유형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신임 대변인에 배미경 더킹핀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중심의 정책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변인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지난 8월 초 공개모집 공고를 했다.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5명이 응모했다.통합특별시는 선발시험위원회 면접시험과 인사위원회 심사 등 공정하고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발했다.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정 홍보 종합계획과 정책 메시지·대외 홍보전략 수립, 언론 브리핑 등 홍보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자리다.시민·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도 담당한다.통합특별시는 지역 여건과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 언론·홍보 현장의 풍부한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임기는 2년으로 업무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배미경 대변인은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15광주U대회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광주광역시 도시마케팅본부 기획홍보팀장 등을 역임했다.배미경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시책과 사업의 취지를 시민에게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34회 임방울국악제에서 판소리 명창부 민은경 씨가 대상을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임방울국악제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한을 소리로 달랬던 임방울 명창의 예술혼을 기리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축제다.임방울국악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임방울국악진흥회가 주관했다.올해 국악제는 학생부 예·본선이 4~5일 일반부와 명창부 예·본선이 12~13일 빛고을시민문화관, 5·18기념문화센터, 광주공원청춘빛포차광장 등에서 열렸다.이번 국악제에서는 △판소리·기악·무용 등 학생부 △판소리·기악·무용·시조·가야금 병창·농악·퓨전국악 등 일반부 △판소리 명창부 등에 총 398개 팀 72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 중 총 120명의 수상자를 선정, 총 1억96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대상은 춘향가 중 ‘초경이경’을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판소리 명창부 민은경씨가 차지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됐다.명창부 최우수상은 정세연씨가, 농악 부문 대상은 호남여성농악보존회가 각각 차지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올해 임방울국악제에서는 전국의 뛰어난 국악인들이 기량을 겨루며 우리 전통의 예술혼과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오늘날의 국악이 시대와 세대를 이으며 살아 숨 쉬도록 신진 인재 육성 등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임방울국악제 첫날인 4일에는 순수 아마추어 국악인들의 잔치인 ‘임방울판소리 장기자랑대회’ 가 열렸다.장기자랑대회에는 100개팀이 참가해 임방울 선생이 즐겨 부른 ‘추억’, ‘쑥대머리’, ‘호남가’ 중 한 곡을 자유곡으로 선택해 기량을 겨뤘다.같은 날 저녁 전야제에는 명인 원장현 선생의 민요, 국악인이자 트로트 가수인 신승태의 국악가요 초청 공연이 있었다.또한, 제33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김정훈 명창의 쑥대머리 등 초청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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